항상 좋다고 느꼈지만 이번 영상은 특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댓글 하나하나에 답변을 해주시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저도 오랜 시간동안 투자를 한다고 해왔지만 지나고 나서 보면 아무런 철학도 없이 시류에 휩쓸려서 이리저리 분주하기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작가님의 마돈굴,마연굴, 마투시를 접하고 이거다 싶은 생각이 들었지요. 또한 나라는 사람이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도 조금씩 감을 잡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지금은 자산배분러가 되었고 유튜브에서 온갖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든지 이젠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점에서는 작가님에게 감사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배당성장을 모아가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언젠가 은퇴시에 etf를 매도하지 않을려고 하는거죠 또한 etf 가격도 처다보지 않습니다 고로 etf 가격이 오르던 내리던 신경쓰지 않습니다 또한 etf 매도를 하지 않으니 가보?로 다음새대에 넘깁니다 자가배당 한다고 해서 매월, 매분기, 매년마다 etf 가격을 보고 주식을 매도한다는게 얼마나 스트레스 받고 귀찮은 일인데요 은퇴후에는 주식은 접고 배당금 받으면서 놀면 됩니다
@@pension_wizard 네 맞습니다 연금저축과 irp는 현재 연 1200이상 인출은 종합과세에 포함되고 분리과세를 선택해도 세금면에서는 매우 불리합니다 따라서 저는 순수한 배당으로는 연 1200이하로 맞추고 와이프명의의 연금저축을 하나 더 가입해서 현재로서는 두개의 연금계좌로 연 2400이 연금저축과 irp의 최대 손해없이 인출 가능한 배당금을 목표로 합니다 다만 정부에서 연 1200의 분리과세 인출 규정을 늘리려는 움직임이 있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한 20년만 젋다면 뒤도 안돌아보고 s&p500을 적립했을겁니다
한가지 가장 중요한 사실을 간과하셨네요. SCHD 의 배당성장률과 주가의 상승이 지금과 같은 수준이 유지될거라는 보장이 있나요? 물가를 고려한 실질수익률이 마이너스가 되는 순간 투자금 까먹는 겁니다. 그리고 주가 자체가 폭락하고 나서 더이상 SCHD 에 투자하지 않고 전량 매도하는 순간 폭락한 이후라면? 그동안의 연평균 수익률은 바로 낮은 수준으로 깎이는 리스크가 있는겁니다. 평생 SCHD 같은 하나의 배당성장주로 투자를 할 수 있어야한다는 아주 중요한 가정을 하셨네요
8:00 의 설명은 완전히 틀린 설명입니다. 분기별 배당금은 그 때 그 때 경영진이 독립적으로 결정하는 것이지, 주가에 배당률을 곱해서 기계적으로 나오는 게 아닙니다. 이 영상을 보고 잘못 이해하시는 분이 많을까봐 적어둡니다. 주가가 떨어졌다고 해도 회사가 그 해에 이익을 많이 냈거나 비축한 현금이 많다면 배당금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작가님 영상 잘 봤습니다 Schd는 배당금이 매년 성장하고 있고 말씀하신 것처럼 주가는 spy와 비슷하게 성장해 왔습니다 schd는 지금까지 배당과 주가가 함께 우상향해서 시가배당률이 보통 3~3.5 퍼정도로 유지되고 있는데요 앞으로 만약 주가가 떨어지면 시가배당률이 3프로니까 배당금이 줄어들 것이다 라고 장담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주가가 떨어져도 배당금은 오르거나 동결돼서 시가 배당률이 오를수도 있을테니까요 2021년부터 지금까지 주가는 거의 그대로인데 배당금이 오르고 시가배당률도 오른걸 보면 알수있죠 그리고 코로나때는 주가가 떨어져서 시가배당률이 4프로를 넘은적도 있습니다 따라서 늘 시가배당률이 3프로가 아니기 때문에 주가가 떨어진다고해서 무조건 배당금이 삭감되거나 줄어든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고 봐요 그동안 주가가 떨어지거나 배당금이 줄어든적도 없었고 주가가 떨어지면 배당금도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라는 표현도 역시 장담 할 수도 없지만 지금까지는 schd가 주가와 상관없이 그동안 매년 배당 성장을 해왔구요 과거의 데이타가 미래를 담보할 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schd는 주가의 오르내림과 시가배당률과 상관없이 배당금의 성장 그 자체 만을 보는게 바람직하다고 봐요 처음부터 높은 배당률도 아니고 미래에 성장해 나아갈 배당금과 투자금액대비 배당률을 보고 장기투자하는게 적합하죠 그리고 매매차익을 원했다면 schd를 투자할 사람은 많지 않을것 같아요 그럼 spy가 낫겠죠 그리고 배당성장은 장기로 보유할수록 배당금이 기하급수로 늘어나는데 평생보유를 실천한다는게 말처럼 쉽지 않겠지만 배당금에 의존하게되면 어려울것도 없을겁니다 수십년 보유한다면 높은 배당금이 나오기 때문에 딱히 매도할 필요성도 줄어들테니까요 매도 차익도 가능하다면 수익을 꼭 실현하지않고 미실현수익으로 평생 유지하는게 이상적이라고 생각되네요 매도해서 양도세 낸 후 자식에게 증여해서 세금 두번 낼 바에 차라리 죽은 후에 상속세 한번만 내는게 나을테니까요
김성일 작가님 좋은 책과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 한가지 제가 알고 있는 부분이랑 다른 부분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SCHD의 배당률이 30만원에서 400만원이 될 수 있는 건 주가가 올라 오른 주가의 3%를 주기때문에 배당금이 오른다는 말씀은 약간 잘못된 것 같습니다. 일단 배당이라는 것은 1주당 배당금을 따져야 합니다. 예를 들면 어떤 주식의 배당금이 현재 300원입니다. 현재 주가는 10,000 원이구요. 그럼 현재 배당률은 3%가 됩니다. 1년이 지나 배당성장률이 20%인 이 주식의 배당금은 360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주가가 36,000 원이 되었다면 배당률은 1%가 됩니다. 즉, 배당주나 배당성장주를 논할때 기준은 배당률이 아닌 배당금이며 이 배당금의 성장률을 보는 것입니다. SCHD의 배당성장률이 12~13%되니 72법칙에 따라 배당금은 6년에 2배가 됩니다. 그런데 배당재투자를 한다면 배당금의 증가 속도가 더 빨라 집니다. 따라서 30만원이 시간이 지나면 60만원 120만원 240만원 480만원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배당성장주에 투자 (배당재투자 포함)까지 하면 20년 정도면 배당금이 400만원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잡남님의 질문에 대한 의도는 이런것 같습니다. SCHD는 항상 배당이 3%대 수준인데 어떻게 배당률이 늘어나고 배당금이 늘어나느냐인것 같습니다. 즉 "내돈은 1억을 투자했을 뿐이고 SCHD는 3%의 배당만을 주는데 배당금이 어떻게 3천만원이 나올수 있지? 배당률이 어떻게 30%가 된다는 말이야?". 이러한 의미로 질문하신것 같은데 맞나요? 이러한 혼란이 오는 이유는 대부분 Yield-on-Cost(투자원금대비배당률)과 Dividend Yield(시가배당률)을 혼재해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20년후에도 SCHD는 여전히 2~4%의 시가배당률을 유지할겁니다. 첫번째 배당률(3%)이 시가배당률(Dividend Yield)이고, 뒤에 나오는 배당률(30%)이 투자원금대비배당률(Yield-on-Cost)입니다. 실제로 SCHD의 시가배당률이 늘어나는게 아닌 투자자의 투자원금에 대비해서 배당률이 늘어난다는 이야기 입니다. SCHD가 계속해서 배당금을 상승시켜준다면 10년후에는 시가배당률은 3%이더라도 내 투자원금에 대한 투자원금대비배당률(Yield-on-Cost)은 6~10%까지도 늘어날수도 있는것이지요. 이 두가지 배당률에 대한 구분을 명확히 하셔야 제대로 이해가 가능합니다. 2022년도 코카콜라는 2.9%의 배당을 진행하였습니다. 워렌버핏은 총 7억400만 달러의 배당금을 받았습니다. 워렌버핏의 투자원금은 13억달러이므로 투자원금대비배당률(Yield-on-Cost)은 무려 54%에 해당합니다. 오래전부터 투자해왔으므로 저렴하게 주식을 사왔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죠. 2022년도에 코카콜라 주식을 산 사람과 워렌버핏 모두 시가배당률은 2.9%로 동일하지만 투자원금대비배당률(Yield-on-Cost)은 워렌버핏은 54%이고, 2022년도 배당락 전날 코카콜라 주식을 매수한 사람은 2.9%인것이죠. 이해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배당에 대해서 조금 잘못알고 계시네요 schd는 배당율이 아닌 배당 성장율(schd의경우 매년 배당금이 12%~20%상승함)을 보고 사는 겁니다 배당주식은 배당율은 하나도 안중요합니다 살때 딱 그순간만 중요하고 나머지는 배당금!!이 꾸준히 유지되느냐 상승되느냐 혹여나 깍이진 않는가 이런 배당금!!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나스닥회사들이 많이 없어서 오를때 조금오르더라도 빠질때 덜빠지는 안전성을 겸비하고 있지요 그런 안전성과 배당성장율을 보고 schd를 사는겁니다
만약 환율이 1000원에서 2000원으로 오르면 (설정을 일부러 과하게 잡았습니다) 분배금도 달러 환전비율로 인해 받는 분배금도 2배로 줄까요? 솔이든 타이거든 에이스든 분배금은 어차피 달러로 받고 환전해서 우리에게 주는것일텐데 궁금한데 어디서도 정보를 찾을수가 없네요 (2배로 안줄것 같은 약간의 의심도 들구요) 한국이 경제 위기 오거나 세계 경제가 안좋으면 강달러가 되는건 사실이니깐요
질문이 있습니다 연저펀에서 spy, qqq, schd 에 해당하는 etf 를 1:1:1 비율로 적립중인데 spy, schd가 이렇게 비슷하게 움직인다면 굳이 schd를 투자해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아직 나이가 젊어 미국 etf만 모아가려고 하는데 spy, qqq만 1:1 비율로 투자하는 것이 나을까요? schd도 같이 투자하는 것을 추천하는지 비추천하는지 알고싶습니다.
spy qqq schd 의 움직임이 장기적으로 비슷합니다. 상관관계가 높은 etf들입니다. 하나보단 3개나 나을 수 있겠지만.... 결국 이 3개가 모여도 크게는 미국 주식 움직임과 같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미국 주식이 안좋은 시기가 오면 어떻게 대처할까에 대한 고민이 있으셔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여기선 안적었는데 irp 계좌에서는 채권과 안전자산 등 자산배분 위주로 모아갈예정입니다. 그래서 연저펀은 좀 공격적으로 운용하려고 하는데 schd 를 빼고 spy, qqq 1:1로 qqq 비율을 좀더 가져가는게 이득일지 고민입니다. 아 그동안 좋은 책들 잘 읽고 있습니다!
단순 궁금증인데 SCHD SPY 모두 투자중인데 SCHD가 배당도 줄어들고 주가도 하락한적도 잇어서 불안정하다고 하셧는데 그 기간에는 s&p500도 떨어져서 자가배당은 아예 불가능하지 않나요? 둘다 떨어졌을 경우에는 그나마 배당률이 더 높은 SCHD가 높은 금액의 배당을 기대할수 있지 않을까요? 같은 금액을 투자했을때요
작가님 그럼 schd의 배당률 3%는 동일하고 배당성장이란 건 결국 주가 상승분만큼만 배당이 증가해서 결국 주가대비 3%대 배당을 줄 뿐이란 이야기인가요? 그럼 다른 유튜브에서 흔히 말하는 배당성장으로 인한 배당금 증가는 주가상승으로 인해 얻는 것이지 주가가 횡보할 경우에는 배당성장으로 인해 배당률이 3%가 6% 9% 이렇게 늘어날 일은 없는건가요?
좋은 내용 정말 감사드립니다... 은퇴가 머지 않은 시점에서 2개월 전 아무생각없이 연금저축보험을 들을 뻔하다 다행히도 보험인이 약속시간에 조금 늦는 바람에 결정을 미루고 연금저축을 공부해오면서 포트폴리오 공부까지 했는데 막상 시장에 진입할려니 망설여집니다... 결정한 자산배분대로 하루에 진입을 하여야 할 지, 아니면 (실제 어느정도 몫돈이 있는 경우도 적립식처럼) 다달이 나눠서 진입을 해야 할지 문은 열었는데 들어가지 못하고 입구에서 서성거리고 있는 모양새 입니다... 너무 실없는 질문일지 모르겠지만,,, 첫 실행을 위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정말 고민하던 내용이었는데... 작가님 방송보고 다시 개념을 잡았습니다. 일단 IRP에는 세액공제 900 으로 맥쿼리를 장기로 가져가면서 배당은 전부 재투자로 돌리고, 연저펀에서는 세액공제 받지 않은 900 으로 타이거 2차전지 ETF와 나스닥 테크 10 ETF으로 가져가려 합니다. 돈이 필요시 우선 연저펀에서 자가배당식으로 ETF를 매도해서 돈을 찾고, IRP는 연금개시까지 꾸준히 갈 계획입니다. ISA에는 SKT가 최근 저점 통과할때 들어가기 시작했고 만기까지 가용 예산 꾸준히 투입해서 기준날짜 지나면 연저펀으로 편입할겁니다. 작가님이 쓰신 마법의 연금굴리기를 읽고 처음 ISA와 연금계좌를 알았고 유튜브를 보며 차츰 계획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여러 투자 관련 영상을 보지만 결국 투자라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만 전문영역인 것 같다. 아마추어들이 함부로 접근할 수 없는 분야다. 몇번 본인의 지식과 시장 상황등으로 수익을 낼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위기가 닥쳤을 때 과연 회피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을까 의문이다. 먼저 개별주식은 정말 조심해야 한다. 다음은 분산 투자는 위험회피의 최대 전략이다.(주식, 채권, 금, 원자재 등) 마지막으로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욕심을 부리면 그만큼 위험이 따른다는 명제를 잊어서는 안된다. 세상이 정보화 시대로 많은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지만 그 정보를 잘 활용하기란 쉽지 않다. 우리는 전업 투자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나 또한 아마추어이기 때문에 이런 저런 영상도 보고 책도 보고 하고 있지만 정말 쉽지 않다. 하지만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공부를 해야만이 수익을 창출하고 위험을 회피할 수 있을 것 같다.
두서없이 썼는데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저도 요즘 schd에 너무 맹신하는것에 염려스럽니다. 2. 그러나 schd와 같이 배당성장주 투자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3. 코로나10%,20%, 30% 폭락할때 견디기가 진짜 힘듭니다. 다 팔고 저점을 기회보고 들어갈까 생각하게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이성적이지만 패닉이 오면 감성적으로 바뀝니다. 그러나 schd는 매달 배당 나오는 금액이 예정되어 있기때문에 쉽게 팔지 못합니다. 되도록 주식을 안팔고 물타는것에 전략을 기울입니다. 작년부터 지금까지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면서 끝까지 버티는게 힘듭니다. 경기가 장기간 안좋아서 몇년간 횡보만 한다면 생활비 충당을 위해 마이너스난 etf를 매도(손절)하는 자가 배당은 더욱 어렵다고 봅니다. 우상향을 알고 있지만 tiger 미국나스닥100을 1만원부터 지금까지 갖고 있는 사람은 제가 알기로는 극소수입니다. 4. 반대로 자가배당을 위해 제가 갖고 있는 30% 수익 난 나스닥etf가 있지만 아까워서 1주도 못팔고 있습니다. 연금수령시기에는 더욱 못 팔겁니다. 5. 배당성장이 매년 최소10% 이상 성장이 기대되면 주식수를 더욱 모을겁니다. 배당성장이 한자리 퍼센트라면 기대없이 자가배당을 하게 될겁니다. 6. 10년에 한번씩 주가 30% 폭락하더라도 마음 동요없이 배당만 신경쓰는 환경을 만들고 싶습니다.
지금 국내 리츠주식 중에 배당률이 8~9% 정도 되는게 여러개 보입니다. 아시겠지만, 금리인상으로 리츠주가가 많이 빠져있는 것이죠. 그러나 리츠가 망할리는 없을테고, 금리인상으로 리츠운영사들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기다리면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고... 지금이 리츠 투자의 적기 아닐까요? 8~9% 배당을 받을 기회는 좀처럼 없을것 같습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지금 리츠 배당률이 너무 좋아보여서요.
주가 빠지면 배당율이 올라갑니다? 주가 빠진다고 배당율이 빠진다고 누가 그럽니까? 배당킹 배당 귀족들은 경기가 나빠져도 배당컷이나 하락을 안한 기업들입니다 schd의 배당율을 보면 주가가 폭락할 때 배당율은 폭등합니다? 왜 배당은 비슷한데 주가는 빠졌으니까요 그래서 경기가 폭락할 때 배당주가 방어력이 높은거죠.
이런거 보면 결국 부동산이 아직도 인기인 이유가 다 있네요.....배당성장 처럼 부동산도 성장을 하고 있고 월세전환율은 보통 4%는 기본으로 지키니....자본을 넣으면 배당성장과 함께 안정적인 4%배당금을 받는 개념이니깐요.....여차하면...내가 거주해도 되는 효과까지 있고.......
제가 듣기에도 오늘 영상은 좀 이상했습니다. 배당성장주들은 주가와는 무관하게 연단위로는 십년이상 꾸준히 배당금이 상승하는 회사들입니다. 이때문에 주가가 같이 올라가구요. 그래서 배당율이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합니다. 시장이 폭락할때 일시적으로 배당율이 튀는것도 이때문이구요. 근데 영상에서처럼 3% 배당율을 인위적으로 맞추기 위해 주가에 따라 배당금이 움직여 주가폭락=배당금폭락이라고 하시는건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schd는 코로나 폭락 있었던 2020년에도 배당금은 전년대비 상승했습니다. 아무튼 그래도 이렇게 허와실에 대해 분석해주신 영상은 감사드립니다. 배당주도 선택때 총수익률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는것도 적극 공감합니다^^
SCHD나 배당을 주는 주식들은 배당률은 일정하다 . 우리가 배당 성장이라고 해서 . 3%주던게 . 3%이지 10%이렇게 되지 않는다 . 즉 , 주식이 상승해야 상승분 만큼 누리는 것으로 , 장기 우상향이라는 시간을 가져야만 한다.. 상승하지 않았을 경우 배당금도 그만큼 줄어 들게 된다 .. , 주가의 등락함에 따라 똑같이 위험성을 같이 짊어지고 가야한다 . 그래서 자산배분이라는 도구로 이것을 헷지해야한다 . .. 빨리 채권과 주식을 함께 가져갈 수 있는 시기가 왓으면 좋겟씁니다... 채권과 주식이 같이 움직여 하락하는 2022년 자산시장은 정말 괴롭고 또 괴로 웠어쓴데 ,,,,, 회사가 나누어주는 배당이 3%가 . 배당륭이 성장해서 ~ 30%씩 주는게 아닌 주가가 성장해서 3% 주는 금액이 늘어난 것임을 기억해야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 자산배분을 다시 고민해서 연금을 가져가야겠습니다. .
지금 국내 리츠주식 중에 배당률이 8~9% 정도 되는게 여러개 보입니다. 아시겠지만, 금리인상으로 리츠주가가 많이 빠져있는 것이죠. 그러나 리츠가 망할리는 없을테고, 금리인상으로 리츠운영사들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기다리면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고... 지금이 리츠 투자의 적기 아닐까요? 8~9% 배당을 받을 기회는 좀처럼 없을것 같습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지금 리츠 배당률이 너무 좋아보여서요.
@@pension_wizard 한국리츠를 대상으로 여러개 투자 중입니다. 투자기준은 배당률이 높은 것 위주로 합니다. 요즘 리츠주가 기준으로는 9~10% 까지도 배당률을 기대해볼 수 있는데, 시중 금리가 높아서, 배당금이 줄어들어 배당률은 좀 떨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도 지금의 리츠주가네서 들어가면 상대적으로 좋은 배당률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알고리즘떠서 본중에 이렇게상세히하시는유투버처음본듯 정말고마워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좋다고 느꼈지만 이번 영상은 특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댓글 하나하나에 답변을 해주시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저도 오랜 시간동안 투자를 한다고 해왔지만 지나고 나서 보면 아무런 철학도 없이 시류에 휩쓸려서 이리저리 분주하기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작가님의 마돈굴,마연굴, 마투시를 접하고 이거다 싶은 생각이 들었지요. 또한 나라는 사람이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도 조금씩 감을 잡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지금은 자산배분러가 되었고 유튜브에서 온갖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든지 이젠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점에서는 작가님에게 감사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구독합니다 ❤
한번에 깔끔하게 정리해 주신것 같습니다. 설명 하나하나가 궁금한 점이었는데, 많은 부분을 이해하고, 방향을 잡게 된 것 같습니다. ^^
설명을 잘하시네영😊
제가 질문을 너무 두서없이 썼네요
우문에 현답 감사합니다
배당성장을 모아가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언젠가 은퇴시에 etf를 매도하지 않을려고 하는거죠 또한 etf 가격도 처다보지 않습니다 고로 etf 가격이 오르던 내리던 신경쓰지 않습니다 또한 etf 매도를 하지 않으니 가보?로 다음새대에 넘깁니다 자가배당 한다고 해서 매월, 매분기, 매년마다 etf 가격을 보고 주식을 매도한다는게 얼마나 스트레스 받고 귀찮은 일인데요 은퇴후에는 주식은 접고 배당금 받으면서 놀면 됩니다
@@pension_wizard 네 맞습니다 연금저축과 irp는 현재 연 1200이상 인출은 종합과세에 포함되고 분리과세를 선택해도 세금면에서는 매우 불리합니다 따라서 저는 순수한 배당으로는 연 1200이하로 맞추고 와이프명의의 연금저축을 하나 더 가입해서 현재로서는 두개의 연금계좌로 연 2400이 연금저축과 irp의 최대 손해없이 인출 가능한 배당금을 목표로 합니다 다만 정부에서 연 1200의 분리과세 인출 규정을 늘리려는 움직임이 있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한 20년만 젋다면 뒤도 안돌아보고 s&p500을 적립했을겁니다
@@pension_wizard 가능한 많이 절세한 후 추가 세금 많이 내면 좋은 거 아닌가요? 세금 무서워서 배당투자를 걱정하는 건 넌센스라고 생각됩니다.
한가지 가장 중요한 사실을 간과하셨네요.
SCHD 의 배당성장률과 주가의 상승이 지금과 같은 수준이 유지될거라는 보장이 있나요? 물가를 고려한 실질수익률이 마이너스가 되는 순간 투자금 까먹는 겁니다. 그리고 주가 자체가 폭락하고 나서 더이상 SCHD 에 투자하지 않고 전량 매도하는 순간 폭락한 이후라면? 그동안의 연평균 수익률은 바로 낮은 수준으로 깎이는 리스크가 있는겁니다. 평생 SCHD 같은 하나의 배당성장주로 투자를 할 수 있어야한다는 아주 중요한 가정을 하셨네요
@@lijlijlil1898 저는 주식은 그대로 보 하고 배당금만 받아서 씁니다
자세한 설명에 이해하기 좋았습니다.자산배분이 연금수익의 안정감과 수익에 있어 지름길이라 생각됩니다.
좋은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무조건이라는건 없네요. 다만 배당성장주에 몰빵하지말고 적절히 분산하여 자산을 분배하겠습니다.
배당이 흔들릴때도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할 자본이 있어야겠네요
8:00 의 설명은 완전히 틀린 설명입니다. 분기별 배당금은 그 때 그 때 경영진이 독립적으로 결정하는 것이지, 주가에 배당률을 곱해서 기계적으로 나오는 게 아닙니다. 이 영상을 보고 잘못 이해하시는 분이 많을까봐 적어둡니다. 주가가 떨어졌다고 해도 회사가 그 해에 이익을 많이 냈거나 비축한 현금이 많다면 배당금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작가님 영상 잘 봤습니다 Schd는 배당금이 매년 성장하고 있고 말씀하신 것처럼 주가는 spy와 비슷하게 성장해 왔습니다 schd는 지금까지 배당과 주가가 함께 우상향해서 시가배당률이 보통 3~3.5 퍼정도로 유지되고 있는데요 앞으로 만약 주가가 떨어지면 시가배당률이 3프로니까 배당금이 줄어들 것이다 라고 장담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주가가 떨어져도 배당금은 오르거나 동결돼서 시가 배당률이 오를수도 있을테니까요 2021년부터 지금까지 주가는 거의 그대로인데 배당금이 오르고 시가배당률도 오른걸 보면 알수있죠 그리고 코로나때는 주가가 떨어져서 시가배당률이 4프로를 넘은적도 있습니다 따라서 늘 시가배당률이 3프로가 아니기 때문에 주가가 떨어진다고해서 무조건 배당금이 삭감되거나 줄어든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고 봐요 그동안 주가가 떨어지거나 배당금이 줄어든적도 없었고 주가가 떨어지면 배당금도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라는 표현도 역시 장담 할 수도 없지만 지금까지는 schd가 주가와 상관없이 그동안 매년 배당 성장을 해왔구요 과거의 데이타가 미래를 담보할 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schd는 주가의 오르내림과 시가배당률과 상관없이 배당금의 성장 그 자체 만을 보는게 바람직하다고 봐요 처음부터 높은 배당률도 아니고 미래에 성장해 나아갈 배당금과 투자금액대비 배당률을 보고 장기투자하는게 적합하죠 그리고 매매차익을 원했다면 schd를 투자할 사람은 많지 않을것 같아요 그럼 spy가 낫겠죠 그리고 배당성장은 장기로 보유할수록 배당금이 기하급수로 늘어나는데 평생보유를 실천한다는게 말처럼 쉽지 않겠지만 배당금에 의존하게되면 어려울것도 없을겁니다 수십년 보유한다면 높은 배당금이 나오기 때문에 딱히 매도할 필요성도 줄어들테니까요 매도 차익도 가능하다면 수익을 꼭 실현하지않고 미실현수익으로 평생 유지하는게 이상적이라고 생각되네요 매도해서 양도세 낸 후 자식에게 증여해서 세금 두번 낼 바에 차라리 죽은 후에 상속세 한번만 내는게 나을테니까요
김성일 작가님 좋은 책과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 한가지 제가 알고 있는 부분이랑 다른 부분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SCHD의 배당률이 30만원에서 400만원이 될 수 있는 건 주가가 올라 오른 주가의 3%를 주기때문에 배당금이 오른다는 말씀은 약간 잘못된 것 같습니다. 일단 배당이라는 것은 1주당 배당금을 따져야 합니다. 예를 들면 어떤 주식의 배당금이 현재 300원입니다. 현재 주가는 10,000 원이구요. 그럼 현재 배당률은 3%가 됩니다. 1년이 지나 배당성장률이 20%인 이 주식의 배당금은 360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주가가 36,000 원이 되었다면 배당률은 1%가 됩니다. 즉, 배당주나 배당성장주를 논할때 기준은 배당률이 아닌 배당금이며 이 배당금의 성장률을 보는 것입니다. SCHD의 배당성장률이 12~13%되니 72법칙에 따라 배당금은 6년에 2배가 됩니다. 그런데 배당재투자를 한다면 배당금의 증가 속도가 더 빨라 집니다. 따라서 30만원이 시간이 지나면 60만원 120만원 240만원 480만원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배당성장주에 투자 (배당재투자 포함)까지 하면 20년 정도면 배당금이 400만원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게 맞는것 같네요. 배당률을 정해놓고 하는것이 아니라 실제 나온 배당금이 성장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만약 우려를 한다면 미국 주식들의 주가가 떨어져서 배당금이 점점 줄어들 가능성을 고려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배당이 성장하려면 주가가 올라야 하는 게 맞죠
주가 10000원에 배당 300원 주던 회사가 매년 주가가 그대로 10000원이면 미쳤다고 배당을 매년 12프로씩 성장시킬 수가 있나요
@@고라파덕-m5r제가 뭐 전문가는 아니지만 따로 답변을 드리자면..
배당률이 3% 이고 주가가 올랐기 때문에 배당금이 계속 올랐다
@@고라파덕-m5r배당이 성장하려면 주가가 올라야 하는게 아니라 배당을 더 늘려주기 때문에 주가가 오르는 겁니다. 주식의 기본개념이죠.
회사의 이익이 늘어 주주에게 배당할 여력이 생기는것이고 회사가 돈을 잘 벌기때문에 그 회사의 가치 즉 주가가 올라가는 것입니다.
배당금이 성장해서 추가 매수가 붙어서 가격이 올라가는것이지 가격이 올라서 배당금이 그에 비례하게 올라간다는게 ㅋㄱㅋㅋ ㅋ 좋아요만 누르지 마시고 잘못된 정보 보고 좋아하는 구독자분들께 정정해주세요
잡남님의 질문에 대한 의도는 이런것 같습니다. SCHD는 항상 배당이 3%대 수준인데 어떻게 배당률이 늘어나고 배당금이 늘어나느냐인것 같습니다. 즉 "내돈은 1억을 투자했을 뿐이고 SCHD는 3%의 배당만을 주는데 배당금이 어떻게 3천만원이 나올수 있지? 배당률이 어떻게 30%가 된다는 말이야?". 이러한 의미로 질문하신것 같은데 맞나요? 이러한 혼란이 오는 이유는 대부분 Yield-on-Cost(투자원금대비배당률)과 Dividend Yield(시가배당률)을 혼재해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20년후에도 SCHD는 여전히 2~4%의 시가배당률을 유지할겁니다. 첫번째 배당률(3%)이 시가배당률(Dividend Yield)이고, 뒤에 나오는 배당률(30%)이 투자원금대비배당률(Yield-on-Cost)입니다. 실제로 SCHD의 시가배당률이 늘어나는게 아닌 투자자의 투자원금에 대비해서 배당률이 늘어난다는 이야기 입니다. SCHD가 계속해서 배당금을 상승시켜준다면 10년후에는 시가배당률은 3%이더라도 내 투자원금에 대한 투자원금대비배당률(Yield-on-Cost)은 6~10%까지도 늘어날수도 있는것이지요. 이 두가지 배당률에 대한 구분을 명확히 하셔야 제대로 이해가 가능합니다.
2022년도 코카콜라는 2.9%의 배당을 진행하였습니다. 워렌버핏은 총 7억400만 달러의 배당금을 받았습니다. 워렌버핏의 투자원금은 13억달러이므로 투자원금대비배당률(Yield-on-Cost)은 무려 54%에 해당합니다. 오래전부터 투자해왔으므로 저렴하게 주식을 사왔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죠. 2022년도에 코카콜라 주식을 산 사람과 워렌버핏 모두 시가배당률은 2.9%로 동일하지만 투자원금대비배당률(Yield-on-Cost)은 워렌버핏은 54%이고, 2022년도 배당락 전날 코카콜라 주식을 매수한 사람은 2.9%인것이죠. 이해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식가격이 올라감에따라 배당금이 커진거란 말씀이시죠?? 버핏도 뭐 100원에 산 콜라가 10000원이되서 100원투자해놓고 배당을 많이받은거란 말씀이신가용?? 마치 10000원에대한 2.9퍼를 받았는데 7억4천 달러를 받았단말이신가요?? 월급으로 한달 한두주씩 모아가는 주린이인데 개념이 넘어려워요..
슈드는 대체 어떻게 배당금이 올라가는건지,,
설명 감사합니다.
@@Haeundae-sexyguy슈드는 etf입니다. 다양한 기업들을 뭉쳐논게 etf잖아요? 그 기업들이 주는 etf보유자에게 그대로 주는데, 그 기업들이 매년 배당성장을 해왔으니 배당금이 매년 커진다는뜻
배당금 변동성 때매 월 생활비 변동이 생기는 부분은 1년치 배당을 버퍼 형태로 미리 빼 놓으면 해결됩니다.
감사합니다^^
배당에 대해서 조금 잘못알고 계시네요
schd는 배당율이 아닌 배당 성장율(schd의경우 매년 배당금이 12%~20%상승함)을 보고 사는 겁니다
배당주식은 배당율은 하나도 안중요합니다
살때 딱 그순간만 중요하고
나머지는 배당금!!이 꾸준히 유지되느냐 상승되느냐
혹여나 깍이진 않는가 이런 배당금!!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나스닥회사들이 많이 없어서 오를때 조금오르더라도 빠질때 덜빠지는 안전성을 겸비하고 있지요
그런 안전성과 배당성장율을 보고 schd를 사는겁니다
딱 궁금했던 내용인데 차근차근 설명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Schd etf에서 담는 종목은 기본적으로 배당성장 종목들을 엄선하는 반면
S&p500 기반 SPY etf는 배당성장주들을 담는 게 아닌 것이 큰 차이점이지요.
둘 다 매수하고 장기보유 재투자를 하는 것이 답이지요.
10년 이상 장기보유가 답이라 생각됩니다
월배당을 해야 현금 흐름이 양호하게 됩니다. 늙으면 분기 배당금 기달리느랴 힘듭니다. 한달 한달이 피말림 그러니 월배당이 낫습이다. 분기배당은 기다르니랴 힘들고 정규적으로 예산 짜기도 힘듬
Sol배당다우존미국국채50ETF 는 어떤가요
연금수령 시 펀드나 현금은 자동매도가 되서 연금지급이 되는데 , ETF는 아직 안되네요...아버지 은퇴 계좌인데 매번 보기도 그렇고 ..쩝 ..
자동인출 서비스가 필요하긴 합니다. 리밸런싱하며 필요한 현금만큼 매도하고 현금화해주면 되긴하는데요.
떨어졌을때는요?
결국 초기에 많이 사둔 사람 외엔 큰 메리트가 없어 보입니다.
앞으로도 미국 회사들은 계속 성장하겠지만 초기에 산 사람들의 수익율에 비할 바는 아니네요.
최소 20년 이후를 생각하고 사야 할 상품이네요.
공감합니다. 다만, 배당 etf 보다 spy를, spy 보다 voo를 선호합니다. 지수가 오르는 폭이 배당이 느는 폭보다 크고, 저비용 etf를 골라야 한다고 보면 voo가 베스트 아닐까 생각합니다.
splg가 베스트죠
그렇게 따지면 s&p가 아닌 나스닥에 투자해야죠 차라리 qqq 밖는게 훨씬 수익큽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경제 위기시에 다른 곳에 투자해도 하락은 못 막지 않을까요? 이건 schd만의 단점이 아닌 듯 한디;;
배당킹이나 배당귀족주 등은 배당금이 몇십년동안 줄어든 적이 없습니다 ㅠㅠ SCHD도 10년동안 한번도 줄지 않았습니다. SPY는 배당금이 들쑥날쑥합니다.
맞아요. 주가가 하락한다고 배당금이 줄어들진 않죠.
(물론 줄어들수도 있지만) SCHD는 배당금을 줄이지 않았으니 배당률이 올라갑니다~~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너무 좋은 내용 무료로 들어서 죄송하네요. 유익한 동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
연금저축으로 꾸준히만 넣으면 정말좋긴한듯한데
만약 환율이 1000원에서 2000원으로 오르면
(설정을 일부러 과하게 잡았습니다)
분배금도 달러 환전비율로 인해 받는 분배금도 2배로 줄까요?
솔이든 타이거든 에이스든 분배금은 어차피 달러로 받고 환전해서
우리에게 주는것일텐데 궁금한데 어디서도 정보를 찾을수가 없네요
(2배로 안줄것 같은 약간의 의심도 들구요)
한국이 경제 위기 오거나 세계 경제가 안좋으면 강달러가 되는건 사실이니깐요
주가가 올라서 배당이 증가한게 아니라 실적이 좋아 배당을 늘려와서 주가가 오른겁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연저펀에서 spy, qqq, schd 에 해당하는 etf 를 1:1:1 비율로 적립중인데
spy, schd가 이렇게 비슷하게 움직인다면 굳이 schd를 투자해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아직 나이가 젊어 미국 etf만 모아가려고 하는데 spy, qqq만 1:1 비율로 투자하는 것이 나을까요?
schd도 같이 투자하는 것을 추천하는지 비추천하는지 알고싶습니다.
spy qqq schd 의 움직임이 장기적으로 비슷합니다. 상관관계가 높은 etf들입니다. 하나보단 3개나 나을 수 있겠지만.... 결국 이 3개가 모여도 크게는 미국 주식 움직임과 같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미국 주식이 안좋은 시기가 오면 어떻게 대처할까에 대한 고민이 있으셔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여기선 안적었는데 irp 계좌에서는 채권과 안전자산 등 자산배분 위주로 모아갈예정입니다.
그래서 연저펀은 좀 공격적으로 운용하려고 하는데 schd 를 빼고 spy, qqq 1:1로 qqq 비율을 좀더 가져가는게 이득일지 고민입니다.
아 그동안 좋은 책들 잘 읽고 있습니다!
단순 궁금증인데 SCHD SPY 모두 투자중인데
SCHD가 배당도 줄어들고
주가도 하락한적도 잇어서 불안정하다고 하셧는데
그 기간에는 s&p500도 떨어져서 자가배당은 아예 불가능하지 않나요?
둘다 떨어졌을 경우에는 그나마 배당률이 더 높은 SCHD가 높은 금액의 배당을 기대할수 있지 않을까요? 같은 금액을 투자했을때요
성일이형
1억 커버드 넣고 주가 상승하든 안하든 배당 받으면 안되요?
그냥 월급 50 연저펀에 슈드넣을게요
커버드콜이든 배당이든... 핵심은 배당수익과 자본수익 두가지 모두 챙겨봐야한다는 거 같습니다.
작가님 그럼 schd의 배당률 3%는 동일하고 배당성장이란 건 결국 주가 상승분만큼만 배당이 증가해서 결국 주가대비 3%대 배당을 줄 뿐이란 이야기인가요?
그럼 다른 유튜브에서 흔히 말하는 배당성장으로 인한 배당금 증가는 주가상승으로 인해 얻는 것이지 주가가 횡보할 경우에는 배당성장으로 인해 배당률이 3%가 6% 9% 이렇게 늘어날 일은 없는건가요?
20분넘게 들었는데 결론은 schd 도 주식이니 시장상황에 따라 상승할수도 하락할수도 있다.... 인가요? 그리고 주가가 떨어지면 배당금도 내려간다는 설명이 잘 이해가 안되네요? 배당 성장주 etf는 배당금이 성장하는 종목으로 모아놓은거 아닌가요?
연금저축펀드나 irp isa계좌로 세제혜택 배당소득세 줄이는것도 생각해야합니다
배당금이 마냥 오른다고 다받을거라고 생각하면 안됨
설명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왜 SCHD랑 SPY는 분기배당이듯한데 월배당주라고 하나요? 그냥 상징적인 용어인가요? 실제로 달마다 배당하는 월배당주가 있나요?
월배당을 주는 ETF는 한국 미국 모두 있습니다.
배당받으면서 주식이 올라가면 좋을텐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다만 배당 그분들 오실듯요
Schd는 솔직히 브로드컴때문에 배당성장률이 높은거임.
금융회사, 필수소비재,헬스케어 etf 배당성장률 보면 schd가 12-13% 배당성장률이 나올수 있을지.. 더 보수적으러 해야함
당신은 버핏정도 부자인거 같아요! 돈 많이 버는방법을 알고있으니까요
배당금 퇴직 보다 은퇴를 생각한 안정성과 수익성을 생각한
장기투자를 할때 SCHD 와 SPY 어떤게 나을까요?
schd나 spy나 미국 주식에 올인한 것과 같은 결과가 나온다고 봅니다. 특정 국가, 특정 자산에만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내용 정말 감사드립니다...
은퇴가 머지 않은 시점에서
2개월 전 아무생각없이 연금저축보험을 들을 뻔하다
다행히도 보험인이 약속시간에 조금 늦는 바람에 결정을 미루고
연금저축을 공부해오면서
포트폴리오 공부까지 했는데
막상 시장에 진입할려니 망설여집니다...
결정한 자산배분대로 하루에 진입을 하여야 할 지,
아니면 (실제 어느정도 몫돈이 있는 경우도 적립식처럼)
다달이 나눠서 진입을 해야 할지
문은 열었는데 들어가지 못하고 입구에서 서성거리고 있는 모양새 입니다...
너무 실없는 질문일지 모르겠지만,,,
첫 실행을 위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변동성이 적은 자산배분의 특성상 언제 들어가도 큰 문제가 없지만 심리적으로 힘드시다면 금액을 1/N 하셔서 다달이 들어가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1/12 하고 1년동안 매수하는거죠. 매수할때 비중이 다시 맞춰지니 자연스럽게 리밸런싱도 될겁니다.
자본금을 1/12 하시든지 1/24 하시든지.. 심리적으로 안정되는 기간만큼으로 나누셔서 다달이 들어가세요. 나머지 돈들은 증권사 파킹통장 등에 보관하시구요.
답변 감사합니다...
처음엔 다들 에잉 그게 문제겠어 하지만..
결국엔 심리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적립식 거치식, 분할매수 일시매수가 고민이시라면 이 영상 참고해보시면 어떨까요? ua-cam.com/video/j-2zikCCPqo/v-deo.html
40대중반 주부주린이에요
노후를위해 적금보다 etf 좋다고해서 공부중이에요
하락이면 슈드.s&p500이 같이 비슷하개움직인다면 ...자산배분이라면 채권.금.달러.비중을 높여야하나요...말씀하시는군요
그럼 ..나스닥100은 어떤가요...
국내에서해야하나요?해외직투로해야하나요?
주부래서 연금에 600넣어도 환급이없고요 그럼 여기에채우고 나머지는일반주식으로 불려나가야하나요??
리얼티인컴.QQQM으로 넣어두돨까요??
초보자를위한 ...금.채권.달러 ...영상부탁드려요
매수매도하는것도 어렵더라구요
기초적인영상두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영상보고 책도 보려고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정말 고민하던 내용이었는데... 작가님 방송보고 다시 개념을 잡았습니다. 일단 IRP에는 세액공제 900 으로 맥쿼리를 장기로 가져가면서 배당은 전부 재투자로 돌리고, 연저펀에서는 세액공제 받지 않은 900 으로 타이거 2차전지 ETF와 나스닥 테크 10 ETF으로 가져가려 합니다. 돈이 필요시 우선 연저펀에서 자가배당식으로 ETF를 매도해서 돈을 찾고, IRP는 연금개시까지 꾸준히 갈 계획입니다. ISA에는 SKT가 최근 저점 통과할때 들어가기 시작했고 만기까지 가용 예산 꾸준히 투입해서 기준날짜 지나면 연저펀으로 편입할겁니다. 작가님이 쓰신 마법의 연금굴리기를 읽고 처음 ISA와 연금계좌를 알았고 유튜브를 보며 차츰 계획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irp만으로 900세액공제 가능한가요? 연저펀600, IRP300 합 900으로 알고 있는데요.
@@빅데이타-l4s 올해부터 제도가 변경되었다고 증권사에서 확인했습니다.
@@빅데이타-l4s 어차피 총 합이라서 IRP900도 가능하고 최대 IRP 1800까지 입금 가능합니다 900만 세액공제가 되는 거죠 ㅋ
여러 투자 관련 영상을 보지만 결국 투자라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만 전문영역인 것 같다. 아마추어들이 함부로 접근할 수 없는 분야다. 몇번 본인의 지식과 시장 상황등으로 수익을 낼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위기가 닥쳤을 때 과연 회피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을까 의문이다. 먼저 개별주식은 정말 조심해야 한다. 다음은 분산 투자는 위험회피의 최대 전략이다.(주식, 채권, 금, 원자재 등)
마지막으로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욕심을 부리면 그만큼 위험이 따른다는 명제를 잊어서는 안된다.
세상이 정보화 시대로 많은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지만 그 정보를 잘 활용하기란 쉽지 않다. 우리는 전업 투자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나 또한 아마추어이기 때문에 이런 저런 영상도 보고 책도 보고 하고 있지만 정말 쉽지 않다. 하지만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공부를 해야만이 수익을 창출하고 위험을 회피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렵다😂
두서없이 썼는데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저도 요즘 schd에 너무 맹신하는것에 염려스럽니다.
2. 그러나 schd와 같이 배당성장주 투자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3. 코로나10%,20%, 30% 폭락할때 견디기가 진짜 힘듭니다.
다 팔고 저점을 기회보고 들어갈까 생각하게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이성적이지만 패닉이 오면 감성적으로 바뀝니다.
그러나 schd는 매달 배당 나오는 금액이 예정되어 있기때문에
쉽게 팔지 못합니다. 되도록 주식을 안팔고 물타는것에
전략을 기울입니다. 작년부터 지금까지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면서 끝까지 버티는게 힘듭니다. 경기가 장기간 안좋아서
몇년간 횡보만 한다면 생활비 충당을 위해 마이너스난 etf를
매도(손절)하는 자가 배당은 더욱 어렵다고 봅니다. 우상향을 알고 있지만
tiger 미국나스닥100을 1만원부터 지금까지 갖고 있는 사람은 제가 알기로는 극소수입니다.
4. 반대로 자가배당을 위해 제가 갖고 있는 30% 수익 난 나스닥etf가 있지만
아까워서 1주도 못팔고 있습니다. 연금수령시기에는 더욱 못 팔겁니다.
5. 배당성장이 매년 최소10% 이상 성장이 기대되면 주식수를 더욱
모을겁니다. 배당성장이 한자리 퍼센트라면 기대없이 자가배당을 하게 될겁니다.
6. 10년에 한번씩 주가 30% 폭락하더라도 마음 동요없이 배당만
신경쓰는 환경을 만들고 싶습니다.
커버드콜을 적용하는 JEPI는 생활비로 어떨까요? 배당을 제외하고 주가만 비교해보면 schd 보다 변동성이 낮더라구요.
@@wlee5698QYLD의 경우 나스닥 추종에 나스닥 커버드콜이지만 JEPI의 경우 80% S&P500에서도 가장 안정적인 주식으로 구성 그리고 ELS로 프리미엄을 먹는건데 어떻게 단순히 QYLD랑 비교하면 안되죠. JEPI 자체의 목표가 주가변동 최소화인데 ㅋㅋ
@@wlee5698qyld만
그럼
지금 국내 리츠주식 중에 배당률이 8~9% 정도 되는게 여러개 보입니다.
아시겠지만, 금리인상으로 리츠주가가 많이 빠져있는 것이죠.
그러나 리츠가 망할리는 없을테고, 금리인상으로 리츠운영사들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기다리면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고... 지금이 리츠 투자의 적기 아닐까요?
8~9% 배당을 받을 기회는 좀처럼 없을것 같습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지금 리츠 배당률이 너무 좋아보여서요.
주가 빠지면 배당율이 올라갑니다?
주가 빠진다고 배당율이 빠진다고 누가 그럽니까?
배당킹 배당 귀족들은 경기가 나빠져도 배당컷이나 하락을 안한 기업들입니다
schd의 배당율을 보면 주가가 폭락할 때 배당율은 폭등합니다? 왜 배당은 비슷한데 주가는 빠졌으니까요
그래서 경기가 폭락할 때 배당주가 방어력이 높은거죠.
환율 변동되면 거기 맞춰서 주가 변동되나요?
환율과 주가가 인과관계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pension_wizard 여기 소개된 종목에대한 질문인데..환율 연동이 안된다는 말인가요?
@@검정고무신-t2z 어떤 종목을 말씀하시는지요?
미국 배당 다우존스 같은 거요. @@pension_wizard
잘못이해라고 있으신거 같네요. 주가에 맞춰서 3~4%배당을 주는 etf가 아닌거 같습니다.
이런거 보면 결국 부동산이 아직도 인기인 이유가 다 있네요.....배당성장 처럼 부동산도 성장을 하고 있고 월세전환율은 보통 4%는 기본으로 지키니....자본을 넣으면 배당성장과 함께 안정적인 4%배당금을 받는 개념이니깐요.....여차하면...내가 거주해도 되는 효과까지 있고.......
넘 엉뚱한 설명을 하시는듯 합니다 배당금은 주가에 배당률을 곱해서 주는게 아닙니다 금액을 주는데 주가에 따라 배당률이 얼마였다라고
하는겁니다
분기당 100 100 100 100 을 배당을 줬다고 하면 그당시 주가가 내려가면 배당률이 올라간것으로 나옵니다 배당금이 내려가는것이 아니고
제가 듣기에도 오늘 영상은 좀 이상했습니다. 배당성장주들은 주가와는 무관하게 연단위로는 십년이상 꾸준히 배당금이 상승하는 회사들입니다. 이때문에 주가가 같이 올라가구요. 그래서 배당율이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합니다. 시장이 폭락할때 일시적으로 배당율이 튀는것도 이때문이구요. 근데 영상에서처럼 3% 배당율을 인위적으로 맞추기 위해 주가에 따라 배당금이 움직여 주가폭락=배당금폭락이라고 하시는건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schd는 코로나 폭락 있었던 2020년에도 배당금은 전년대비 상승했습니다. 아무튼 그래도 이렇게 허와실에 대해 분석해주신 영상은 감사드립니다. 배당주도 선택때 총수익률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는것도 적극 공감합니다^^
맞아요
설명이 잘못 되었습니다
주가가 내려가면 배당률이 올라가고, 주가가 올라가면 배당률이 떨어지죠
배당률이 3프로면 투자금액이 100만원일 때 3만원으로, 투자금액에 따라 달라지는 건데 주가에 따라 달라진다고 설명은 잘못되었습니다
저도 듣다가 뭔가 이상함을 느꼈어요. 주가에 배당률을 곱한게 배당금이 아니자나요. 주가 분의 배당금이 배당률이죠. 배당금이 1년단위로 봤을 때 계속 성장하는게 배당성장주인데.. 주가가 하락한다고 해서 지난해보다 배당금이 줄어들면 그건 배당성장주가 아닌데...오늘 설명이 뭔가 이상합니다.
주가가 떨어져도 계속 배당을 늘리겠습니까. 말이 안 되는데 배당성장율이 당연히 유지될 거라고 보네요
@@diegocaesarq 주가가 떨어지면 기업 이익이 떨이진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공부좀 더 하셔야겠네요
투자초보자는 김성일작가님 책 읽아보고 장기저으로 자산배분투자하는게 좋습니다. 그 후 공부를 더 한후 직접투자나 etf투자하면 좋을듯합니다. 저는 2018년 작가님 책읽고 투자기초개념 많은 도움받았습니다.
SCHD나 배당을 주는 주식들은 배당률은 일정하다 . 우리가 배당 성장이라고 해서 . 3%주던게 . 3%이지 10%이렇게 되지 않는다 . 즉 , 주식이 상승해야 상승분 만큼 누리는 것으로 , 장기 우상향이라는 시간을 가져야만 한다.. 상승하지 않았을 경우 배당금도 그만큼 줄어 들게 된다 .. , 주가의 등락함에 따라 똑같이 위험성을 같이 짊어지고 가야한다 . 그래서 자산배분이라는 도구로 이것을 헷지해야한다 . .. 빨리 채권과 주식을 함께 가져갈 수 있는 시기가 왓으면 좋겟씁니다... 채권과 주식이 같이 움직여 하락하는 2022년 자산시장은 정말 괴롭고 또 괴로 웠어쓴데 ,,,,, 회사가 나누어주는 배당이 3%가 . 배당륭이 성장해서 ~ 30%씩 주는게 아닌 주가가 성장해서 3% 주는 금액이 늘어난 것임을 기억해야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 자산배분을 다시 고민해서 연금을 가져가야겠습니다. .
배당이 성장했는데 계속 3퍼센트인 이유가 있겠지
배당이 성장했는데 배당률이3%가 유지된다는것은
배당금은 그대로라면 주가가 오르고 배당도 오르고 같이 오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배당률이 커진다면 주가가 낮아진거고
배당률이 낮아진다면 주가가 올라간겁니다.
Schd를 배당5%일때 샀다고 가정하고
내일 배당3%가 됬다면 둘중 하나입니다.
배당금이 줄었거나 주가가 비싸졌다는 이야기겠지요.
오늘 배당금 500원주는걸 10000원에사서 12년뒤에 배당금을 5000원주더라 했을때
과연 주가가 그대로일지 판단하시면 될것입니다.
워렌버핏이 산 코카골라가 연배당 50%라고 해서 지금 가격의 50%가 아니라 예전원금의 50%가 되는겁니다.
지금 국내 리츠주식 중에 배당률이 8~9% 정도 되는게 여러개 보입니다.
아시겠지만, 금리인상으로 리츠주가가 많이 빠져있는 것이죠.
그러나 리츠가 망할리는 없을테고, 금리인상으로 리츠운영사들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기다리면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고... 지금이 리츠 투자의 적기 아닐까요?
8~9% 배당을 받을 기회는 좀처럼 없을것 같습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지금 리츠 배당률이 너무 좋아보여서요.
리츠도 종류가 많은듯 한데, 어떤 리츠를 선호하시는지요?
@@pension_wizard 한국리츠를 대상으로 여러개 투자 중입니다. 투자기준은 배당률이 높은 것 위주로 합니다.
요즘 리츠주가 기준으로는 9~10% 까지도 배당률을 기대해볼 수 있는데, 시중 금리가 높아서, 배당금이 줄어들어 배당률은 좀 떨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도 지금의 리츠주가네서 들어가면 상대적으로 좋은 배당률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