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정동선, 갱킹저지및 정글솔킬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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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이블린은 선블루보다는 칼날부리나 레드로 시작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서
이 동선이 가능한 챔피언 목록에서 제외했습니다.
블루팀일 때 이 동선을 시도하는 건 도박입니다.
레드팀인 적 정글러가 블루 시작을 하면 리시를 받게되는데요.
리시를 얼마나 받느냐에 따라 이 동선의 가능여부가 다르고, 반드시 스마싸움을 해야하기떄문입니다.
물론 스마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라는 전제라면 초록색막대에 해당하는 챔피언들을 대상으로
우리가 블루팀일 때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이 동선이 가능한 챔피언들 목록은 정글링에 대한 논란의 여지를 없애기 위해
그마~챌린저의 장인분들이 직접 정글을 돌았을 때 HP가 얼마나 남는지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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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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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동선 #정글 #정글강의 #리그오브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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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 수정
죄송합니다
2:30 가셨"지"만
3:06 그래프 중간에 노란색막대에서 "탈리야"라고 적혀있는데 "릴리아"입니다.
그리고 "탈리야"옆에 있는 신짜오는 "에코"입니다.
3:22 체력이 300미만으로 "떨"어지기때문입니다
4:18 "에코"
어제 처음 강의 영상 보자마자 구독해서 쭉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고퀄리티 강의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질문 하나만 답변 부탁드릴게요.
1. 제가 탈리야, 적이 그레이브즈인데 주구장창 카정만 들어오는 경우 대처법이 궁금합니다.
2. 육식 정글을 상대로 만났을 때, 탈리야의 초반 성장 공식이 궁금합니다.
1.
초반에는 나보다 쌘 정글러하고 반대동선을 잡고 와드를 해서 카정을 미리 대비하고,
갱킹이나 빈 정글 카정을 통해서 레벨과 아이템에서 앞섬으로써 주도권을 잡아야합니다
그런데 이미 카정을 온 상황이라면 대비하는 데 실패한 것입니다.
이때는 카정을 어떻서든 막아겠다. 내 눈앞에 있는 캠프를 뺏기지 말아야한다. 기보다는
"내가 지금 먹을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을 고민해야합니다.
예를들어
근처 라이너들이 모두 지고 있어서 적 정글러가 카정을 들어 왔습니다.
나보다 쌔고요, 우라 라이너가 도와줄 수 있는 입장이 아닙니다.
이러면 전전긍긍하면서 어떻게서든 캠프 뺏기지 않으려고 하는게 아니라
반대동선에 혹시 갱각이 나오진 않는지 확인하셔야하고
나오지 않는다면 바로 귀환찍고 적 새캠프를 카정할 생각을 하셔야합니다.
내 캠프를 먹고 자기 캠프까지 처리하려면 적 정글러는 반드시 오버턴을 써야합니다.
자기 새캠프에 늦게 됩니다.
2.
샤코를 제외한 그레이브즈, 리신처럼 탈리야보다 강한 챔피언들은
기본적으로 초반 정글링이 느립니다.
딱 하나만 제대로 알려드리면 탈리야 풀캠프도는 시간을 최대한으로 줄여서 한 턴을 만드셔야합니다,
위에 올려드린 피들스틱동선도
풀캠프를 돌고도 바위게까지 시간이 남기에 한턴을 라이너를 돕는 데 쓰고
바위게를 먹어도 됩니다. 적 정글러보다 한 턴이 더 많은 샘입니다.
@@Moeun02 고견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강의 반복해서 보면서 최대한 적응시키려고 노력중인데, 조금씩 성과가 보이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상대정글의 정벞, 역벞 유무를 어떻게 예측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상대정글에 와드를 박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바텀 리쉬여부로 따져야 할까요? 플1딱이라 바텀들이 선리쉬 주도권을 확실히 이용할 줄 몰라서 그런지 리쉬안하고도 연기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여
1.
[정벞, 역벞 결정은 무엇을보고 할까?]
① 낮은 티어일 수록 "갱킹호응력", "싸움이 빈번하게 일어날 라인"을 봅니다. 킬을 중요시하기때문입니다.
② 티어가 조금 올라가서 어느 라인 게임을 해야 이길 수 있는지. 판단이 가능해지면 "캐리력"을 봅니다.
사이드게임을 해야 할지, 교전을 해야할지,
운영을 해야할지등 애초에 어떤 전략으로 게임을 끝낼 것인지 라는 결론에서 출발해서
어느 라인을 키워야 그 게임끝내기전략에 적합할지 를 판단합니다.
(그러니간 피오라라고 무작정 탑만 파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그 라인을 시팅하는 동선을 짜는거죠.
※ 어떤 정글챔프은
"이기고 있는 라인"으로 파고 드는 동선을 짜기도합니다. 그 라인을 봐주기만해도 결국에는 이득이 계속 발생하기때문입니다.
예를들어 니달리처럼 카정에 능숙한 챔피언,
마오카이처럼 적 정글러가 주도권을 바탕으로 카정을 들어오면 답없는 챔피언
2.
[대처동선]
같은 티어의 정글러들이 무엇을 더 중시하는지를 분석하고, 그걸 바탕으로 예측의 정확성을 올릴 수는 있지만,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느냐
플랜B를 준비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예를들어
킨드가 카정을 들어갔는데, 적 정글러가
정버프를 했습니다. 그리고 바텀쪽 3캠프까지 정리하고오는 풀캠프형 정글러입니다.
이러면 블루와 두꺼비만 카정하고 바로 귀환을 찍습니다. (윗쪽 2캠프는 줍니다)
적 정글러는 우리 캠프 두 개를 카정해야
레벨4가 되는데,
우리는 집을 다녀와서 롱소드1개 나옵니다.
이를 바탕으로 탑쪽 캠프에서 고립된 적 정글과 교전을 걸 수도있고,
만약 내가 성장이 더 중요한 정글러라면 바텀쪽 캠프 1~2개를 정리한뒤에 적 정글러 방해없이 바텀갱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말라는것들에 동의할순없을듯 변수발생해도 기계처럼 동선밟으란건가요?
다시 답변드리겠습니다.
충분한 숙고없이 답변을 드린 것에 대해 사과드리겠습니다.
1.
[기계적이다]
1) 다양한 선택지를 동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2)
롤에서 "완벽한 공식"을 원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도파가 예전에 방송에서 말했듯이 그런건 없어요.
변수는 항상 존재합니다.
(이 말이 제가 영상에서 했던 말과 모순처럼 들릴수 있습니다)
저는 기준동선을 제공하고, 그 동선을 실제로 해봄으로써
계속 피드백 하면서 채워가는건 여러분의 몫이에요.
(롤에서 존재하는 모든 변수에 대응하는 마법같은 동선은 없어요)
쉬운 예시로
"적 정글러가 반대동선에 보이면 카정/전령/용 쳐라"
이게 항상 맞는 공식은 아니에요. 수십가지 변수가 있어요.
그런데도 그 외에 변수를 채워가는건 받아들이는 사람의 몫이에요. 그게 실력이 되는거에요.
X: "근처 라인 주도권있으면 카정가라고 해서 간건데, 적팀만 백업와서 망했네 " , "응 이제 다신 카정 안 갈거야"
O: " 아.. 이건 내가 조금 천천히 싸웠어야했구나 라이너들 올라 오는거 확인하고 싸움 걸어야했네"
한마디로 요약해드리면 "일단 해보세요"
그리고 "이럴 때는 동선이 안 통하는거 같다. 어떻게하냐"라고 질문을 하세요
2.
'레드카정을 하기 위해 랩터에서 강타를 유도하고,
자신은 강타를 쓰지말라'
다른 라인 상황을 보고 하는게 맞습니다.
근처라인 주도권이 없으면 레드카정시도는 어렵습니다.
3.
마지막에 '갱을 가지말라'
이건 정말 불난집이 아니고서야 정글을 돌고
귀환을 잡는게 맞습니다.
칼부 스마는 바텀상황 보고 쓰는게 맞는 듯
맞습니다.
주도권도 없는데, 무리한 레드카정은
옳지 않습니다.
혹시 늑대 카정 후 칼부 카정가는 동선은
영상에 나오는 오너님처럼 이동기가 있어서
타워에 안맞고 갈 수 있는 챔프만 가능한 동선인가요?
1.
우리 라인을 포탑까지 밀어 넣은 상황이면 이동기나 설치기가 없어도 넘어 갈 수있어요.
2.
칼날부리를 뺏지 못해도
적 정글러는 레벨3이 될 수 없어요.
미드를 가로 질러갔는데, 이미 먹었다.
그래도 적 정글러는 레드와 돌거북까지 먹어야 레벨3이 되기때문에 레드와 돌거북에서 노려볼 수 있어요.
아..말씀해주신 1번의 상황을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큰 깨달음을 얻었네요
칼부에 국한된 카정이 아니라는 것도 이해했습니다
말씀해주신 1번의 경우 타이밍을 잘못잡으면
상대 미드에게 피가 깎여서 정글싸움이 힘들어지는 경우의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상황이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지 알 수 있을까요?
@@Umdoong
1.
적 미드가 우리한테 스킬 쓰면 미드이득이에요..
영상속에서 제드도 스킬 하나라도 리신에게 쓰면
쿨타임동안 평타말고는 CS먹을 방법이 없는데, 일방적으로 얻어맞으면 미드이득이죠.
2.
"상황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방법"이 아니라 대처동선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2캠프 카정을 했기때문에 우리는 다음 기회가 있어요.
한번의 교전은 레벨에서 앞선채로 싸울 있는 기회가 있다라는 의미거든요.
(레벨6, 5 모두 먼저 찍을 수 있어요.)
이때는 자기 정글돌고, 라인 봐주다가 레벨업하자마자
교전일으키는 것도 방법에요.
@@Moeun02 아하 그런식으로 흘러가는군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브금도 없고 뿌슝빠슝도 없어서 개인적으로 좋고 깔끔하다고 생각드네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오브젝트 관련해서 세가지 질문 있습니다
(5인 자랭기준입니다)
1. 첫 용 타이밍 5분에 깔끔하게 설계할수있는 방법이나 동선이 있나요? 고려해야할건요?
2. 전령은 가능한 미드에 풀어서 미드포탑을 깎고 시야 따기 좋게 하려고 알고 있는데, 그럼 다른 라인에 풀면 손해인가요? 꼭 미드만 고집해야할까요?
2-1. 다른 라인에 전령 풀면 어떤 이점이 있나요?
ps. 3:03 의도하신건진 모르겠으나 신짜오 두개 중복있습니다
1. 딱 5분에 용을 트라이하는 건 오히려 손해입니다.
새 캠프 2개를 버리고 용을 먹겠다는 건데, 성장면에서 손해입니다. (물론 정버프를 하면 캠프는 먹을 수 야있겠지만
첫동선에서 바텀주도권을 잡아 줄 수 없기에 맞는 동선이 아닙니다)
5분30초가 가장 빠른 용이며, 이미 영상을 올려뒀습니다.
커즈님이 10판연속으로 하신 동선입니다.
ua-cam.com/video/62WJW3Fc0ys/v-deo.html
2. 케니언 선수님의 전령활용방법을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첫 전령은 미드나 바텀 둘 중에 포블까지 이어질 수 있는 곳에 풀어야합니다. (반드시 미드도, 바텀도 아닙니다)
물론 채굴이 1칸밖에 남지 않았다면 채굴을 얻기 위해 다른 라인에 풀 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우리 미드가 제드고, 적 미드가 오리아나입니다. 채굴 한칸도 겨우 뜯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미드에 전령을 푸는건 잘못 푼겁니다. 포블까지 이어지기가 매우 어렵기때문입니다. 차라리 바텀에 풀고
14분에 포탑방패가 깨질때 바텀다이브를 해서 미는 게 훨씬 나은 선택지입니다.
2) 1차 포탑을 밀어야 비로소 운영을 할 수 있습니다.
1개만 제대로 말씀드리면
바텀1차포탑을 밀면 적 미드가 바텀 미니언들을 먹으러 올 때
우리는 정글러와 서포터 미드가 함께 움직여서 적 미드를 잡아 낼 수 있습니다.
(우리 미드 혼자서 잡아내면 체력이 없어서 귀환을 눌러야합니다. 이러면 아무런 추가이득도 없는 도돌이표입니다)
우리 미드가 바텀을 압박하게되면 적 인원중 라인관리가 가능한 한명은 바텀으로 가야합니다. 이때 미드를 압박할 수 있죠.
많은 저티어들이 바텀 1차포탑을 밀어놓고,
미드 포탑밀겠다고 미드모여해서 한타 한번으로 제압골 다뜯기도 역전당하는 경우가 태반인데요.
그건 최악의 선택지입니다. 사이드 포탑을 밀어놨고, 아직 미드는 1차포탑을 민 상황이 아니라면
반반라인만 유지하고 사이드게임해서 사이드 1차 포탑 민 걸 활용을 해야하는데 전혀 그러지 않는 거죠..
@@Moeun02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리신말고 다른 챔프로도 가능할까요? 다른 챔프로 노강타 레드 먹고 가도 안늦을까 궁금합니다.
테스트를 해봐야합니다. 2:05초내로 적 두꺼비로 들어가야합니다.
그리고 칼날부리시작을 해도 가능합니다.
ua-cam.com/video/61n0BOtIKjQ/v-deo.htmlsi=Sn1xE3brY6eUIcoH
잘 봤읍니다. 제 티어에서는 무지성 2-3렙 카정 혹은 상대진영시작날먹이 많은데 혹시 시작 와드 하나+제 위치로 효율적인 카정방지or탐지 또는 상대 시작위치 파악하는 법있을까요? 예를들어 레드팀 윗캠시작해서 풀캠 돌고 밑으로 오는데 상대가 레드만먹고 카정와서 블루+두꺼비 빼먹고 나가는 경우 등등 나오면 상당히 피곤해서요. 솔랭만해서 팀원들에게 매번 부탁하기 그렇네용.
우리 시작위치를 알아야 적 정글러가 카정을 올 수 있습니다.
탑쪽버프까지 들어와서 와드를 설치하고 가거나 리시여부를 통해 시작위치를 파악하게되는데요.
* 인베단계
챌린저분들의 프로선수들의 경기를 보면
정글러가 미드 라인으로 쭉 가다가 탑쪽에서 인베를 보기 위해 탑쪽으로 꺾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데요.
처음에 미드라인으로 달리는 이유는 적팀이 바로 인베를 오면 미드에서 마주치기 떄문이고,
탑쪽에서 인베를 보는건 적 정글러가 와드를 우리 버프나 칼날부리에 설치하고 우리 버프에서 시작하는 걸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적 정글러가 1분30초에 맞춰서 우리 버프에 오거나 와드를 설치하려면 일단 미리 어느 정도는 와 있어야합니다.
그래서 탑쪽 인베를 보면서 적 정글러를 찾으면 만날 수 밖에 없습니다.
적 정글러를 마주쳤고 나는 바텀쪽에서 시작할 생각이라면 와드를 탑쪽에 설치해두세요.
* 리시속이기
카정빈도가 높은 구간이라면
바텀쪽에서 시작할 때는 버프가 아니라
블루팀이면 칼날부리, 레드팀이면 늑대에서 시작하세요.
(물론 리시없이도 첫 바위게까지 레벨4를 찍을 수 있는 샤코, 카서스, 비에고, 그웬정글 같은거면 리시없이 버프시작해도 됩니다)
프로경기에서 정글러분들이 바텀리시를 받지 않는 이유는
선푸시를 하게해서 바텀의 주도권을 쥐어주기 위함입니다.
우리 라이너가 백업을 올 수 있는 상황이 되기에
우리 시작위치 파악도 안된 상황에서
카정을 들어오면 먹던 캠프를 초기화시키고, 시간만 끌면 얘는 그냥 망하는 동선입니다.
(우리 버프를 대놓고 자기가 먹겠다고 치는 것도 무리죠..)
제가 킨드레드고 레드 진영에서 시작해서 선생님이 알려드린 방법 처럼 두꺼비를 뺏을수 있나요?
1.
킨드레드는 강타를 레드에 쓰셔야하고요.
카서스상대로는 안돼요. (얘는 블루한테 강타를 안 눌러요)
2.
킨드레드는 동선이 하나 더 있습니다.
역버프인줄 알고 들어갔는데,
알고보니 정버프일 때 할만한 동선입니다.
적 정글러가 정버프시작해서 3캠하고 오는 정글러라면
블루 -두꺼비만 빼먹고 "바로 귀환" 누르시고요.
롱소드 하나 구매한다음에
바텀쪽 캠프 정리하면서 아랫쪽보는 동선이 있습니다.
(그동안 적 정글러는 우리 랩터와 작골을 정리해야합니다. 블루쪽으로 들어오면 고맙죠..)
3.
카서스 정글 상대로는 카정기회가 2번있습니다.
(둘중 한번은 꼭 가셔야해요. 성장차이가 심하게 벌어집니다)
카서스의 세번째 캠프와 마지막캠프입니다.
예를들어
카서스가 블루시작이면
레드시작해서 3캠후에 작골 카정 또는
레드만먹고 늑대쪽으로 카정가야합니다.
여기가 카서스 체력상태가 안좋은 구간입니다.
이 동선은 상대가 역벞일때만 사용하는 동선인가요 ?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