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을 활용하는가, 기술에 의존하는가 | 추석 농로 대란으로 보는 첨단 기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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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жов 2024
- 해킹 라이브 중 일부입니다. :)
유럽 여행에서진짜 지도 안보고 다녔는데..!
매 주 화요일 저녁! 9시~!!!
해킹 이야기를 듣는 시간!!! :D
[편집] : 오석현
[*] With Normaltic (강연, 방송 섭외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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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해커 #노말틱 #하이테크
'저는 믿어도 됩니다' 라는 사람을 제일 조심해야 한다던데 ㅋㅋㅋ
이렇게 말하고 저렇게 웃는 분은 믿어도 됩니다~~~
사실 노말틱 영상이 딥페이크로 제작된것이라면?
사실 노말틱은 이미 유튜브 자동화 알고리즘을 돌리고 사실은 한강뷰 아파트에서 스테이크나 뜯고 있었다면?
헉
요즘 게임핵중에서 DMA 방식의 핵이 유행이더라구요
핵툴 핵프로그램을 만드는 방식이 아닌 외부 기기를 이용해서 안티치트가 읽지못하게 하는 방식을 사용하던데
그것에 대해서도 영상제작 부탁합니다
여행책 아직도 삽니다.
여행책에는 꿀 정보 생각보다 잘 정리 되어 있어서 아직까지 볼만해요.
핸드폰에는 가보고 싶은 곳 저장만 해놓고,
비행기 타고 12시간 가는 도중에 비행기 안에서 여행책자 펼쳐놓고 계획을 더 구체적으로 짭니다.
특히 여행책자는 역사나 유래에 관한 설명과 묘사가 많아서 미리 보고 갈면 감흥이 다릅니다.
Rambo 해킹은 뭔가 소련이 미국한테 선물한 장식으로 도청했다는 썰이 생각나네요
노마틱님 아대생이셨네요..!
인마상 사진 보고 깜짝놀랐네요 ㅋㅋㅋ
내일도 보러가야한다는 ㅜㅜ
일본은 아날로그를 고집한다기보다 절차랑 기존것을 안바꾸려는 성향이 강해보임
과거의 버블시대의 영광을 잊지 못해 그런거 같기도 하고
일부러 그러는거 맞아요. 일본도 프린트 많이 쓰는데 저 손글씨 쓰는 기계는 손으로 써야할 정성을 보여줘야 하는 거래처나 중장년 손님 많은 업체가 쓰는 기계라고...
전쟁과 멸망을 겪어본 국가라 가능한 선택이지 않은가 싶네요. 혹시라도 전쟁이 발발하게되면 디지털 서비스들은 다 마비가 될테니 그거에 대비한거라 보이네요.
21년에 군대 운전병으로 복무했는데, 제 부대는 장거리(수백km) 운행을 함에도 불구하고 네비 없이 작전한다는 방침을 갖고 있었어요.
덕분에 네비 없던 시대에 장거리 운전을 어떻게 했는지 알게됐습니다 ㅋㅋㅋㅋㅋ
오늘도 영상 잘보겠습니다
농노가 논뚜렁 아닙니다. 농노는 농기구가 다니는 길입니다.
경운기, 트렉터 등등이 다니는 길입니다.
농노는 귀족이랑 성직자가 타고 다니는 거 아닌가요?
도심 애들은 그딴거 모름 ㅋㅋ
그건 농로. 농노는 봉건시대때 소작농으로 영주의 땅에사 농사짓던 사실상 노예였던 신분을 지칭합니다.
논뚜렁은 제가 알기론 논의 가장자리에 파놓은 물길이라고 알고 있고요. 그래서 진흙이기 때문에 자동차가 다닐 수 있는 차로의 조건에 부적합한 걸로 알아요.
3:20 얼마전 일본여행 갈때 여행책 샀는뎁쇼 준내 유용했습니다
가이드북 집필 거의 끝나고 출판사랑 얘기 중인데 가이드북 시장은 스마트폰이 있건 절대 안망한다는 말에 힘이 가득 ㄷㄷ
지도만 보고 찾아 가던 세상
대항해시대
ㄷㄷㄷ
요즘 네이버검색도 광고 투성이임
1분전 ㅎㄷㄷ
ram 자기장 ㅋㅋㅋㅋ hdd나 플로피디스크 같이 돌리면 방어 쌉가능인가??
솔직히 자기장 센서 써보면 이게 쇠붙이든 모니터든 있으면 자꾸 찌그러져서 켈리브레이션 하고 써야하는데 그러해도 돌아가는 전자기기 앞에서는 자꾸 찌그러짐
일본 진짜 존나 웃겼다 ㅋㅋㅋ
논뚜렁 저거 상습임 ㅋㅋ
오빠믿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