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50세에 열심히 살았던 진짜 친한 친구가 갑자기 세상을 떠난 것이 계기가 되어서 삶에 대해 심사숙고하는 시간이 있었고 지금의 생활을 하는데 영향을 끼쳤지요.정답없는 삶이지만 현재와 나를 더 소중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지요..한국적인 삶은 행복과는 거리가 있는 삶인것 같습니다.
저도 고려대 박사과정 2개나했던 KBS아나운서하던 고교동창이 타계했다는 소식을 얼마전에 알게되어 깜놀했었네요 제가 19세아들과 태국 치앙마이에 있을때인 2019년부터 알게된 무연글로벌이네요~ 여러가지 인생사중에 다치고 아프고 죽는건 모두가 다른사람들의 일이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사는게 우리네 인생인거 같네요 ~ 언제 끝날지 모르는 길지않은 인생인데 천년 만년살거처럼 사는 사람들이 많은거같네요 특히 많이 가진사람들이요 ~
50대가되니 뜬금없이 슬퍼지고 우울해질때가 생기더라구요. 그냥 혼자서도 피식 웃게되고 드라마속 스토리에 눈가가 젖게되고.. 하물며 자신의 삶에 영향을 미친 존재의 부재가 느껴질땐 더하겠죠.. 무연님! 지금이 50대 중반을 지나가는중인데 남들의 생각이 뭐가그리 중하겠습니까? 인생이 그렇듯 50대면 한창일듯 싶지만 60대면 기억이 흐려지고 70대면 몸 가누기도 힘들어집니다. 제 부모님도 70대 이후엔 식탁에 약봉지가 절반은 차지하고 있었어요. 이게 대부분 가정의 현실입니다. 그나마 무연님은 인생의 많은 갈림길중 하나를 선택해서 가는중이라 여겨집니다. 영상중 내용처럼 지금 현재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지금 현재의 무연님을 응원하며 항상 좋은 영상 기다릴께요.^^
베트남에서의 수년간, 그리고 호주에서의 길지 않은 여정, 그리고 다시 한국 그리고 지나간 추억과 먼저간 사람들 만감이 교차 하겠군요! 저는 초창기때부터 응원하던 구독자로서, 이래도 저래도 좋습니다. 그냥 또다른 제모습을 보는것도 같고, 너무 친근감 있고, 좋습니다. 왜 갑자기 베트남을 떠나신지는 모르고, 나름대로 여러가지 이유들을 추측해보지만, 실례가 될것도 같아 언급은 삼가 하겠습니다. 저는 어디를 가시든 항상 그순간과 그장소에 어울리는 사람으로 거듭날거라 믿습니다. 언제나 항상 화이팅 입니다.🥰
개인의 사고는 십인십색 [十人十色] 입니다. 대화 중에 오늘을 위해 즐기며 산다고 요지인데... 오늘이란 시간은 내 나이 78의 지금도 오늘 입니다. 굳이 무엇 때문이라 할 순 없지만,.. 무연님 사고가 지금의 나이에 맞지 않은 늙었습니다. (그러기에 재미 있지만...) 재물이 목표가 아니라면 다른 목표에 열정을 쏟아 보십시요~. (타향사리를 베이스로 책이라도 써 보심이~ ) 저는 오늘의 Long Run 위해 무명이지만 작곡으로 로또를 매일 삽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 다하면서 , 가고 싶은 곳 다 돌아 다니면서 살 수 있나요? 모 든 사람이 왜 자기 마음대로 다 살 수 없나요? 가진 것이 없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많이 노력해야 합니다 . 보통 사람들은 refresh용 여행 다녀 오시면 됩니다. 팔자가 좋은지 나중에 팔자가 나쁜지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일합시다.
죽음으로 뛰어가면서 살고 있지요 마치 영생을 할것 같지만요. 하면 과학의 힘이 우리삶을 일깨워 줍니다. 이것을 아시나요? 젊음으로 회귀할수 있는 기술이 개발도었다는 사실을요? 그 기술을 바탕으로 영생도 개발될것을 기대해봅니다. 하면 지금까지의 생각을 새로히 조각해야할 듯이요.
그래서 그 밸런스를 잘 잡아가면서 사는게 참 중요한 인생입니다 미래에 대한 준비와 현재에 대한 행복을 잘 조절해가면서말이죠. 젊은시절을 현재의 행복만을 쫓아 살던 한량같던 앞세대의 노후 아니면 자식만을 노후라고 생각하며 현재의 행복을 미루던 앞세대의 노후 가 어떤모습이었는지 우린 다 봐왔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65세이상의 노인 현실은... 선진국 문턱 어쩌고 하지만 OECD 국가중 자살율 탑 입니다~ 슬픈 현실은 하위70% 기초연금 약32만원 을 드리니...그나마 인생 포기자가 훨씬 줄어들더라는 것. 지금의 노인들 국민연금 수령자도 평균이 약65만원 남짓 해...그러니 여전히 허 드렛일 을 해야만 먹고 삼. 나이가들면 특히 오랫동안 병치레 (평균7~8년)하다가 사망하는데.. 그나마 돈이 없음..시설 엉망의 요양병원 에 갈 듯 (생지옥) 각자 삶은 자기가 알아서 살지만...최악의 경우 국가 의 도움으로 생을 마감한다면 기초수급 또는 병원비95% 무료... 무연고처리..등 모두들 이를 악물고 이 불경기를 이기겠다는 이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늘 고민하게 되는 주제네요. 이렇게 저렇게 여러가지로 생각해봐도 결국은 답이 없는게 인생인거 같습니다. 이렇게 해도 부족하고 저렇게 해도 부족하게 느껴지는 게 삶이니 각자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한 쪽으로 사는 게 좋은거 같아요. 자신의 삶과 같지 않다고 쉽게 비난하지말고 서로 존중하면서.
부가 행복을 주는 조건중 한가지는 될지언정 행복의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스스로가 행복을 만들고 찾을때에 가장 큰 행복이고 진정한 행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찌보면 건강이 가장 큰 행복중 하나가 아닐련지요! 항상 건강하십시요! 무연글로벌❗✌💛♥😍 무연님❗👍🏋️♀️🚵♀️👨🍼🙆
너무 잘 봤어요!! 맘과 코끝이 찡하네요!!
71년생이시라고 들었는데 저두 동갑이라 더욱더
반갑고 공감이 잘 되네요!!
좋은 말씀 듣고 갑니다!!
나중에 한달살이 가시면 초대해 주시면 더욱더 깊고 풍성한 대화 해보고 싶네요!!
저도 50세에 열심히 살았던 진짜 친한 친구가 갑자기 세상을 떠난 것이 계기가 되어서 삶에 대해 심사숙고하는 시간이 있었고 지금의 생활을 하는데 영향을 끼쳤지요.정답없는 삶이지만 현재와 나를 더 소중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지요..한국적인 삶은 행복과는 거리가 있는 삶인것 같습니다.
본인이 직접 느껴야 변화하는거죠
건강에 대한 관리도 마찬가지일텐데요
언제 갑짜기 갈지도 모르는데 가능하면 하고 싶은거 하고 후회가 덜되도록 살아야겠지요 인생의 정답은없는것 같아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나의 이야기 20편을 보면서 참 맘이 따뜻한 분임을 느낍니다...
저도 고려대 박사과정 2개나했던 KBS아나운서하던 고교동창이 타계했다는 소식을 얼마전에 알게되어 깜놀했었네요 제가 19세아들과 태국 치앙마이에 있을때인 2019년부터 알게된 무연글로벌이네요~ 여러가지 인생사중에 다치고 아프고 죽는건 모두가 다른사람들의 일이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사는게 우리네 인생인거 같네요 ~ 언제 끝날지 모르는 길지않은 인생인데 천년 만년살거처럼 사는 사람들이 많은거같네요 특히 많이 가진사람들이요 ~
50대 중반의 제 친구들이 벌써 세상을 뜨는 친구들이 하나 둘씩 나오고 있어서 뜨악 합니다. 죽음은 진정 나이를 가리지 않고 수시로 우리와 함께 있습니다. 단 1년이라도 자기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산다면 아쉬움이 없을 듯 하네요.😢
50대가되니 뜬금없이 슬퍼지고 우울해질때가 생기더라구요. 그냥 혼자서도 피식 웃게되고 드라마속 스토리에 눈가가 젖게되고.. 하물며 자신의 삶에 영향을 미친 존재의 부재가 느껴질땐 더하겠죠..
무연님! 지금이 50대 중반을 지나가는중인데 남들의 생각이 뭐가그리 중하겠습니까?
인생이 그렇듯 50대면 한창일듯 싶지만 60대면 기억이 흐려지고 70대면 몸 가누기도 힘들어집니다. 제 부모님도 70대 이후엔 식탁에 약봉지가 절반은 차지하고 있었어요. 이게 대부분 가정의 현실입니다. 그나마 무연님은 인생의 많은 갈림길중 하나를 선택해서 가는중이라 여겨집니다. 영상중 내용처럼 지금 현재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지금 현재의 무연님을 응원하며 항상 좋은 영상 기다릴께요.^^
베트남에서의 수년간, 그리고 호주에서의 길지 않은 여정, 그리고 다시 한국 그리고 지나간 추억과 먼저간 사람들 만감이 교차 하겠군요! 저는 초창기때부터 응원하던 구독자로서, 이래도 저래도 좋습니다. 그냥 또다른 제모습을 보는것도 같고, 너무 친근감 있고, 좋습니다. 왜 갑자기 베트남을 떠나신지는 모르고, 나름대로 여러가지 이유들을 추측해보지만, 실례가 될것도 같아 언급은 삼가 하겠습니다. 저는 어디를 가시든 항상 그순간과 그장소에 어울리는 사람으로 거듭날거라 믿습니다. 언제나 항상 화이팅 입니다.🥰
원고도 없이 잔잔히 자기 생각을 말씀하시는 능력이 부럽습니다. 머리가 좋으신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하시는 일이 어떤 일이든.
선생님 안녕하세요 영상 최고 좋아요 👍 영상잘보있니다 플청 구독 좋아요 건강하세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제가 요양원에서 일하는데 자식들 심지어는 배우자도 소용 없는 경우가 거의 대다수입니다.
참 슬픈 현실이네요ㅜ.ㅜ
개인의 사고는 십인십색 [十人十色] 입니다.
대화 중에 오늘을 위해 즐기며 산다고 요지인데... 오늘이란 시간은 내 나이 78의 지금도 오늘 입니다.
굳이 무엇 때문이라 할 순 없지만,.. 무연님 사고가 지금의 나이에 맞지 않은 늙었습니다. (그러기에 재미 있지만...)
재물이 목표가 아니라면 다른 목표에 열정을 쏟아 보십시요~. (타향사리를 베이스로 책이라도 써 보심이~ )
저는 오늘의 Long Run 위해 무명이지만 작곡으로 로또를 매일 삽니다.
Memento mori (죽음이 있음을 기억하라) ~ Carpe diem( 현재를 가치있게 살라) ~ Amor fati (자기운명을 사랑하라)~ 어디서 주워들은 우리네 인생에 중요한 라틴어가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요
먼저 간 친구의 빈소를 찾아가는 게 쉽지 않은데 의리가 있으시네요. 무연님 방식대로 행복을 찾아 가는 모습 보기 좋아요.
특히 가난한 나라에서 가난하게태어나서 성장하면서 느끼는게 , 문화 때문인지는 몰라도 책임감 이라는게 자동으로 따라 붙어서 무의식적으로 행 하게 되더라구요 ,
인생이란 뭘가요..저도 자주 내삶에 대해 되뇌이곤합니다..경제적으로 빈곤하다고 느껴지는순간 삶의질이 급속도록... 현실이지요
아무쪼록 행복하게살자라는 마음으로 살고있네요. 힘내시고 오늘보다 내일은 더 행복한날이 기다린다고 생각하고 살아봅시다
힘내세요..응원합니다
향상무연님이야기속에는.나이보다휠씬인생사신분같은느낌받았는데.친한지인들과이별하면.삶과존재자체대한.뒤돌아보아보는것이.인지상정이지요.영원한인생숙제인행복이란?
감사합니다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드는게 의미있는 삶이다란 말씀 맞는 말 같습니다. 동의하고 공감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 다하면서 , 가고 싶은 곳 다 돌아 다니면서 살 수 있나요?
모 든 사람이 왜 자기 마음대로 다 살 수 없나요?
가진 것이 없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많이 노력해야 합니다 .
보통 사람들은 refresh용 여행 다녀 오시면 됩니다. 팔자가 좋은지 나중에 팔자가 나쁜지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일합시다.
동감 합니다 !
인생은 누구나 알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인생무상 불가에서는 보이는것을 상이라합니다 그리고 상 보이는건 다 거짓으로 보지요 인연에의해 오고 가는것이라 합니다 만나면 이별이있고 그이별을 당연하다고 생각 하시면 세상이 편할수 있습니다 좋은인연 만나셨으니 남은 인생 즐겁게 사시기 빕니다
존경합니다 무연형님~❤
기억나요 맘이 많이 아프셨다고 힘드셨다고 ..저는 아직 없는 경험이지만 아마도 겪을거라 생각하니 어떨지 ㅜㅜ 사는동안 행복해야 하는거 같아요!
정답이 없는 삶. 너무 고민 말고 하고싶은거 가고싶은거 먹고싶은거 하기...😊
참 공감이 많이 가는 독백입니다. 파타야에서 나이는 들었으나 꼰대가 안 될려고 항상 애쓰는 임씨.
무연님~ 깨달은이의 삶을 살고 계시는군요~ 멋지십니다! *^^*
본인이 편하고 좋으면 그게 본인에게 맞는 삶이겠죠. 끝이 어떨지는 누구도 모르는 법.
서울오셨네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노후에 기본 생활을 할수 있는 정도의 수입원이나 자금은 필요 할것 같네요. 집 차는 필요 없지만 없으면 불편하지요.
젊을때 근로소득 주식투자 정도는해서 부를 축적해야 할것 같네요.언제 죽을지는 모르지만 ^^
혼자서 해결하는게 전보다 늘긴 했지만 그것보다는 커피마시면서 노트북으로 업무도 보고 공부도 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래요
강남까지 오셧네요 !.지난3월 일부러. 다낭가서 10일 머물럿는데 ㅎㅎ 건강 잘 유지하시고 ..아직. 젊으니까 ! 건승
무연 글로버님 영상을 맥주한잔 하면서 시청하는데 마치 단편 에세이를 읽는 느낌이 드네요... 어린 두 아이를 키우면서 고달픈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ㅎㅎ 암튼 영상을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우리의 종착역이 죽음이라면 살아가는 과정을 즐기고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대구 계시면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
이분은 득도한 분
메모리얼 파크면 여기 성남인데? 분당 야탑!
서울오시면전화하세요.천호역근방.맛있는밥사드리겠어요.하이팅.
무연님을 보면서 행복은 소유가 아니라 존재에 있다는 걸 깨닫습니다 무연님이 스스로 행복하다면 그럼 된겁니다 다른 사람이 자기 기준에 따라서 왈가왈부할 수 없지요
안에 꽉 채우려는 삶속에서 안을 비우는 밖으로 삶 괜찮습니다.
죽음으로 뛰어가면서 살고 있지요 마치 영생을 할것 같지만요. 하면 과학의 힘이 우리삶을 일깨워 줍니다. 이것을 아시나요? 젊음으로 회귀할수 있는 기술이 개발도었다는 사실을요? 그 기술을 바탕으로 영생도 개발될것을 기대해봅니다. 하면 지금까지의 생각을 새로히 조각해야할 듯이요.
말씀이 동감하는부분이 많이있네요
행복하세요~~
맘 가는데로 사세요 !
친한 친구의사망은 우울증수치가 상당히높아요 표정에서 항상 우울감이 보였던이유가 있었네요 스스로 자존감을 가져야합니다 즐거운일도 찾아서하시구요~❤
한국에 오래계실거면 벙개모는 어떨지요?
서울은 크니까 몇군데 나누고
시도별로 시간,장소 정해서 오프라인에서 뵙길바랍니다
안녕 하세요👋무연 글로벌 진행자님 ~ 한국 🇰🇷 고향 에서 친구 ❤ 만남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무연님도 최고의학부 나오셨군요
유유상종 입니다
열차를 타본지 하도 오래되서 새마을호가 아직도 있는지 알 수가 없네요.
KTX만 있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무연님 목소리 넘 작아요. 잘 들리지 않아요.
그래서 그 밸런스를 잘 잡아가면서 사는게 참 중요한 인생입니다 미래에 대한 준비와 현재에 대한 행복을 잘 조절해가면서말이죠.
젊은시절을 현재의 행복만을 쫓아 살던 한량같던 앞세대의 노후 아니면 자식만을 노후라고 생각하며 현재의 행복을 미루던 앞세대의 노후 가 어떤모습이었는지 우린 다 봐왔기 때문입니다
무연아우님 정말멋지세요 ㅎㅎ
마지막에 남는건 메모리
추억이죠
그것을 깨닫고 실천하시는모습 멋져요
많은사람이 그렇게 말하지만 주위에 그렇게 실천하는사람은 극소수죠
해탈이라는게 그런것을 깨닫고 그런삶을살아가는게 아닌가하는생각이드네요 ^^
나의삶을 다시생각해보게하는 무연님의 말씀 감사합니다~~항상 건행하세요 응원합니다^^♡♡♡
한국에서 재밋고 즐겁게 지네세요
우리나라 65세이상의 노인
현실은... 선진국 문턱 어쩌고
하지만 OECD 국가중 자살율
탑 입니다~ 슬픈 현실은
하위70% 기초연금 약32만원
을 드리니...그나마 인생 포기자가 훨씬 줄어들더라는
것. 지금의 노인들 국민연금
수령자도 평균이 약65만원
남짓 해...그러니 여전히 허
드렛일 을 해야만 먹고 삼.
나이가들면 특히 오랫동안
병치레 (평균7~8년)하다가
사망하는데.. 그나마 돈이
없음..시설 엉망의 요양병원
에 갈 듯 (생지옥)
각자 삶은 자기가 알아서 살지만...최악의 경우 국가
의 도움으로 생을 마감한다면
기초수급 또는 병원비95%
무료... 무연고처리..등
모두들 이를 악물고 이 불경기를 이기겠다는
이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사람의 년수가 70이고 좀 더 살면 80이라고 했죠 물론 지금의 평균수명이구요 5~60여년 전만해도 평균 4~50세 였는데 말입니다
제 친구중에도 여럿이 50 전후로 갔습니다 ㅎㅎ 감사해요
지금의 50대는 년수 90이고 좀더 100 정도가 아닐까요?
년수가80 90도아니고70 십이라고? 뭔소리여 내년에70 인데 서럽다
사람이 사는게 뭐 그리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이럭저럭 살다보면 나름대로의 삶을 살아가는거겠죠.. 어디서든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Life is a journey, not destination
좋은 생각과 인사이트를 가지고 계시네요~~
인생 무상 이지요!
후회 없는 인생이
어디있겠어요...
친구를 기리는 따뜻한 마음 느껴지네요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게 힘들다고 하는데 무연님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시네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때로는 현실과의 타협이 되더라구요
많은 걸 얻고 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어려운 이야기네요…
참~~동감한표~현실에맞게사는게답~~
베트남 여성분 얼굴 공개했는데 괜찮은 건가요 …
뭐 딱히 문제될건 없을듯합니다. 여친을 여친이라고 하는데 ㅎㅎ
잔잔한 소설을 읽는 느낌입니다. 재미나게 살아봅시다! 감사!!
많은 생각을하게하는 영상이네요
건강하게 살아야겠죠❤
😊😊😊😊😊
어떤 의무감 때문에
현재가 바참해져서는
안된다
👍👍👍
전에도 영상에서 먼저 간 친구 이아기를 자주 했는데, 충격이 참 클거 같네요.
이런거 보면 미래를 위해 모든걸 포기하고 사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시간 낭비하며 놀기만 하라는건 아니고요. 지금 현재를 충실히 살면 되겠습니다.
궁금한게 50초반 친구분은 어떤이유로 좀 일찍 가신건가요..
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좋은여행되세요.
지금 40대남성 입니다
언제가는 저도 죽음을 맞이 했겠지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늘 고민하게 되는 주제네요.
이렇게 저렇게 여러가지로 생각해봐도 결국은 답이 없는게 인생인거 같습니다.
이렇게 해도 부족하고 저렇게 해도 부족하게 느껴지는 게 삶이니 각자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한 쪽으로 사는 게 좋은거 같아요. 자신의 삶과 같지 않다고 쉽게 비난하지말고 서로 존중하면서.
부가 행복을 주는 조건중 한가지는 될지언정 행복의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스스로가 행복을 만들고 찾을때에 가장 큰 행복이고 진정한 행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찌보면 건강이 가장 큰 행복중 하나가 아닐련지요! 항상 건강하십시요!
무연글로벌❗✌💛♥😍
무연님❗👍🏋️♀️🚵♀️👨🍼🙆
공감 99%입니다.~
용기가 필요하고 그에 따르는 능력이 뒷받침 되어야 겠지만요~^^
60대에 보니까 너무 눈물이 나네요
60대 넘으면 건강과 그동안의 많은 경험 추억 이런걸로 살아가는겁니다.
돈은 병원비 밥 먹을 비용 등등 절대 많을 필요도 없어요.
그 돈으로 60대 되면 할 수 있는거 재밌는거도 없어지게 되죠
사는동안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죠... 차분한 영상 좋습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면서 차분하게 얘기하는 모습 잘 보았어요 어떻게 사는게 잘 사는지 잘 살아야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광주에서
에이~ 서울에 오시면 미리말씀 하시지...^^
한번 무연님 좋아하는분들 하고
시원한 맥주라도 한잔하면서
담소하는시간 가졌으면 좋을텐데요
직접보고 악수라도 한번 하고싶네요 하하....^^
행복이란 죽을때까지 찾아다니고 있지만 어느 순간 돌아보면 항상 나와 함께 했음을 알게되는거 같습니다
축령산에 다녀 가셨네요~
서울 올라오실때 번개모임 안하시나요? ㅎㅎㅎ
형님...공감합니다
남양주 저희 지역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