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과 5개월 두 아들을 둔 아빠입니다. 퇴근하고 와서 아이들 저녁 먹은 그릇이랑 젖병 닦으면서 강연 듣는 와중에.. 주저 앉아서 숨죽여 울었습니다. 아이들이랑 애엄마가 잠들어 있어 깰까봐 주방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 먹먹한 가슴을 부여잡고서.. 누구에게나 다 사연은 있겠지만.. 유독 다사다난했던 제 삶이.. 그동안 지치고 힘들어 포기하고 싶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스스로 고통에 둔감하고 인내를 잘한다고 생각해서.. 하지만 둔감하거나 잘 참는 것이 아닌 외면하는 것이었습니다. 중간중간 몸에서 신호를 보내줬는데.. 그냥 육체적으로 아픈줄 알고 넘어갔습니다. 이명이 있는데 심할 땐 누가 귀에 송곳을 대고 망치로 때려서 꽂히는 것처럼 통증이 와서 그냥 주저 앉거나.. 잠깐 눈 감으면 몸이 그냥 뒤로 휘청하고 넘어가는 것 같고.. 순간순간 스트레스로 안 좋은 생각하면 명치가 답답해지며 과호흡이 와서 식은 땀으로 온몸이 젖고.. 이제는 몸도 못 버텨주는 것 같습니다. 쉼이 필요하시다고 하는데.. 저 스스로도 충분히 알아서.. 어떻게든 정신적인 위로가 필요한데.. 제가 쉬면 생활비를 감당할 수가 없네요.. 여기저기 관절마다 관절염에 근육 파열에.. 매일 파스와 진통제로 연명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저에게 유일한 낙은 한달에 한두번 쉬는 날 아이와 함께 놀러 나가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맛있는거 먹고 오는 건데.. 요즘은 애들 잘 때 출퇴근을 해서.. 몇일 째 얼굴도 못보고 있습니다.. 이 두서없는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큰 힘이 됩니다. 정말 온 진심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어렸을 때 세.바.시에 나오실 때마다 꼭 스크랩해서 다시 듣곤 했는데.. 갈 수록 더 좋은 강연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창옥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강박과 결핍을 에너지로 쓰는 사람' 바로 딱 제 얘기네요. 그저 쌔빠지게 열심히만 살아와서 그런지, 여유를 에너지로 쓰는게 어색한 삶이 되어버렸네요. 그래서일까, 여전히 스스로를 채찍질 하는 삶이 익숙한 것 같습니다. 근데 이젠 그럴 에너지가 바닥이 난 것 같아요. 20~30대를 내내 그렇게 살다보니 결국 몸이 상했고 외롭게 혼자 늙어가고 있거든요. 사람이 계속 채찍질만 하면서 살 수 없다는 걸 너무 잘 알지만, 그 반대의 삶을 살아본 적이 없어서일까요. 다르게 살아가는 방법을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심지어 말씀하신 내용들,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너무 다 제 얘기같이 느껴져서 울컥울컥하면서도 여전히 자존심이 상해서 울지도 못하는 저네요. 저도 요즘 숨이 잘 쉬어지질 않거든요. 스스로에 대한 강박과 제가 제게 주는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결국 그것에 치여서 제 삶이 무기력하고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느껴진지 오래에요. 그래서 이젠 정말 다르게 살아야 할 때라는 걸 알면서도, 계속 이렇게만 살아와서 그런지 다르게 살아갈 방법을 모르겠에요. 아니면 여전히 스스로에게 자존심을 세우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요. 2019년에 스스로의 한계를 처음마주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5년 째 혼자 고민만 하고 방황만 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그렇다보니 이런 제 마음을 아무도 모를 거란 생각에 더욱 더 고독하게 느껴졌거든요. 그래도 강연을 들으면서 조금이라도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유튜브에 이런 댓글 처음 남겨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울이라는 병에 잡혀서 직장을 거의1년을 쉬고있습니다 마음이 더 괴로워서 온몸도 아픕니다ㆍ 일을해야하는 상황인데도 우울이 저를 덮쳐서는 이기고있습니다ㆍ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아~바보처럼 나는 물리칠수있는 마음의 강함이 없네요 ㆍ적지않은 나이토록 뭘했을까요 ? 자신에게 완전 지배당하는 저는 선생님의 오늘 강의를 되십게 됩니다 ㆍ머구리삶?
저도 심각한 우울증으로 너무 힘들었어요.강의도 도움되지만 신경정신과 가서 약먹으면서 많이 좋아졌어요.신경정신과약 한달에 3-4만원도 안돼요 약이 맞지 않으면 잘 맞는 병원 찾아가시면 돼요.힘내세요 꼭 나은실거에요 저도 평생 우울증에서 못 벗어날 것 같았어요 분명 나아집니다❤
김창옥 교수님 구독자겸 팬 겸 지지자가 된 지 얼마 되지는 않았습니다. 신촌세브란스 유방암2기 환자이고 이른둥이(초 미숙아)엄 마입니다. 김창옥 교수님 영상보며 위로가 되고 울때도 많습니다. 앞으로는 꾸준히 영상 시청 하고 더 많은 위로 받겠습니다. 응 원하겠습니다. 교수님~💙
감사 합니다. 그리고 응원 합니다. 그동한 저희들에게 들려주신 모든 좋은 말씀과 , 기운, 그리고 뭔지 모르지만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들어준 그 무엇까지 , 그게 뭐가 되었든 2배 이상이 되어서, 교수님께 반사 되어서,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 하길 바라겠습니다. ^^ 늘 " 하던대로 해"요 ㅋㅋ
강사님 말씀들으니 저도 그 머구리중 하나인것 같아요 남편이 가정에 무관심한 탓에 혼자 최소한의 숨만 쉬고 살다보니 몸의 병이 와서 큰 수술을 하고 나서 생각하니 내게는 자녀들 큰거 외에는 나는 없었던거 같아요 강사님 강연들으면서 조금씩이라도 숨을 고르며 살려 합니다 늘 사랑합니다~~
제가 살아온 삶중에.. 참 많은 상황들을 떠올리게 하는 강의입니다. 맞아요.. 자존심. 명예. 그때상황들... 이제는 쉬면서 해볼게요.. 근데, 현재는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게 아니어서.. 결론은 쉬질 못하는거네요.. 희안한게... 출근이 설레긴해요. 먼 요상한 일인지 ㅋㅋㅋ 그래도 희망은 가지고 삽니다. 쌤~ 얼마전들은 얘기 ... 되게놀라웠고..슬펐어요.. 건강하세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심적으로 힘든 모든 시람들의 맘을 어루만져 주셨고 인간이 살아가는데 지혜롭게 살아가도록 지혜를 주셨습니다 ~선생님이 힘드실땐 선생님 덕분에 맘을 치유받았던 우리 모두가 응원하고 함께 하겠습니다.지금 힘든 상황을 극복하셔서 같은 힘듬을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힘을 주십시오~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세요 ❤❤
오늘강연공감갑니다.본인에 참는건배려했던건 성과보단 늘 남을 배려하고 남에 아품을 먼저 헤아리다보니 맘이 고갈된 느낌입니다.그래서 젊을때 20.30.40대엔 열정과체력이 건강히 🙏 있었고 운동과 마음근력으로 충전도 가능했지만 이제는 중년이 되니 예전같지안음을 인지 하고자각하여 제자신을 사랑하고 아끼고 재충전하고 해서 마음에 충만함으로 자기자신에게 집중하고십니다.❤😂🎉😢😮😅😊❤🙏🙏🙏🙏🍒🍒🍒🍒🍒🙏🙏🙏🙏
지적이세요.아름다운 사람이세요 목소리가. 편안하고 자꾸 귀기울이게 되서.계속 귀기울이게 됩니다 과하지 않은 유머가. 너무. 즐겁습니다 솔직한. 내면의 얘기에. 무릎을치게 되고 공감하게 되는 저를 보게 됩니다 늘 응원하고 분명. 행복한 사람이 될거에요 전. 믿고 기도합니다^^ 저도 좋은 에너지를 주변에 줄수있는 사람으로. 아름답게 익어가고 싶습니다 ♡
맞아요...살다보니 좀 이기적으로 사는것이 결국은 나를 위한 길인것 같아요.....좋은게 좋은 거라고 , 내가 좀 참으면 되지 하는 사람들 보면 나중에는 다 속앓이 하며 살던데~~~~내가 편안해야 남도 돌아볼 여유가 생기게 되더라구요... 오랫동안 생각하시고 결단 내리시는 분들, 상대방은 본인의 생각을 몰라요... 제발 그 생각을 전달 좀 해주세요~~~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서는 갑자기 불어닥치는 태풍 입니다 ;;;;;
심층 저 깊은곳에 평생 지워지지않는 고통으로 버부려진 슬픔을 간직한 채... 많은 세월, 많은 시간동안 원하던 원치않던 즐겁던 즐겁지않던 행복하던 행복하지않던 찐강의를 해오신,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의 쓰러진 코어를 바로세우게끔 큰 영향을 주신 김창옥교수님... 그동안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김창옥 교수님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의 강의를 들었지마 이처럼 가식 없이 진실성 있는 강의가 감동을 주며 울고 웃게 하며 공감 할 수박 에 없는 좋은 강의는 처음 듣습니다 달려갈길 다 가서 온전한 승리로 영광스런 자리 그분 앞에 설 때 까지 사명을 다하셔서 칭찬 과 귀한 상급 받는 그날 까지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어떻게 저랑 늘 화두가 같으신지... ! 저도 늘 열심히 노력(조증) 일끝나면 피곤, 공허.. 늘 열심히 끝까지 밀어붙이고.. 책임감도 끝이 없어서 어디까지 져야하는지.. 늘 채찍질하고 정말 많은 방황의 시간겪고 이제는 한계를 조금 인정하고 있습니다. 감정, 에너지도.. 그동안 못느꼈던 피곤들이 느껴지네요. 피곤한줄도 모르고.. 계속 밀어붙였네요.
![묵묵히 참다가 몸과 마음 다 망가지기 전 해야할 일 - 김창옥 [김창옥tv 몰아보기]](http://i.ytimg.com/vi/u3Y2gbzappQ/mqdefault.jpg)
![묵묵히 참다가 몸과 마음 다 망가지기 전 해야할 일 - 김창옥 [김창옥tv 몰아보기]](/img/tr.png)
![무시받지 않고 사랑받는 사람이 되고싶다면 - 김창옥 [김창옥tv 몰아보기]](http://i.ytimg.com/vi/Hx-2RnVcYRs/mqdefault.jpg)
![인생이 내 맘처럼 안 풀릴 때 - 김창옥 [김창옥tv 몰아보기]](/img/n.gif)
5살과 5개월 두 아들을 둔 아빠입니다.
퇴근하고 와서 아이들 저녁 먹은 그릇이랑 젖병 닦으면서 강연 듣는 와중에..
주저 앉아서 숨죽여 울었습니다.
아이들이랑 애엄마가 잠들어 있어 깰까봐 주방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 먹먹한 가슴을 부여잡고서..
누구에게나 다 사연은 있겠지만..
유독 다사다난했던 제 삶이..
그동안 지치고 힘들어 포기하고 싶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스스로 고통에 둔감하고 인내를 잘한다고 생각해서..
하지만 둔감하거나 잘 참는 것이 아닌 외면하는 것이었습니다.
중간중간 몸에서 신호를 보내줬는데..
그냥 육체적으로 아픈줄 알고 넘어갔습니다.
이명이 있는데 심할 땐 누가 귀에 송곳을 대고 망치로 때려서 꽂히는 것처럼 통증이 와서 그냥 주저 앉거나..
잠깐 눈 감으면 몸이 그냥 뒤로 휘청하고 넘어가는 것 같고..
순간순간 스트레스로 안 좋은 생각하면 명치가 답답해지며 과호흡이 와서 식은 땀으로 온몸이 젖고..
이제는 몸도 못 버텨주는 것 같습니다.
쉼이 필요하시다고 하는데..
저 스스로도 충분히 알아서..
어떻게든 정신적인 위로가 필요한데..
제가 쉬면 생활비를 감당할 수가 없네요..
여기저기 관절마다 관절염에 근육 파열에..
매일 파스와 진통제로 연명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저에게 유일한 낙은 한달에 한두번 쉬는 날 아이와 함께 놀러 나가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맛있는거 먹고 오는 건데..
요즘은 애들 잘 때 출퇴근을 해서..
몇일 째 얼굴도 못보고 있습니다..
이 두서없는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큰 힘이 됩니다.
정말 온 진심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어렸을 때 세.바.시에 나오실 때마다 꼭 스크랩해서 다시 듣곤 했는데..
갈 수록 더 좋은 강연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울지마시고 인간의 삶이 다그런거예요 글고 관절 신경쓰시고 육과 영이 건강하시길 ~~
너무 심성이 고운 사람은 참 살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같이 숨쉬고 살아봅시다😢
동의합니다 착하게 살려고 할수록 더 힘이 들고 무시당하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도 선하게 살아야 하겠죠
김창옥님~
제가 이세상 소풍 마치는날까지 아니 천국에서도 기억하겠습니다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아주많이 감당하셨다는것도ᆢ선한영향력을 끼쳤다는것도ᆢ
교수님 덕분에 여기까지 잘 올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귀한 강연 볼 수 있게 해 주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검사 결과가 아무일 없기를 바라는
팬이 글 올립니다~
교수님 고맙고 늘 감사합니다 교수님을 만나면 행복 하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기원 드림니다 🙏 ~♡~
너무나도 지혜로운 교수님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계시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교수님은 숨만 쉬셔도 귀한 분이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강사님!
저는2년전갑작이.정신적으로.만이만이.힘들었어요.그때우연이.강사님강의를보며지금은거의회복되었어요.감사합니다.선생님!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김창옥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강박과 결핍을 에너지로 쓰는 사람' 바로 딱 제 얘기네요. 그저 쌔빠지게 열심히만 살아와서 그런지, 여유를 에너지로 쓰는게 어색한 삶이 되어버렸네요.
그래서일까, 여전히 스스로를 채찍질 하는 삶이 익숙한 것 같습니다. 근데 이젠 그럴 에너지가 바닥이 난 것 같아요. 20~30대를 내내 그렇게 살다보니 결국 몸이 상했고 외롭게 혼자 늙어가고 있거든요. 사람이 계속 채찍질만 하면서 살 수 없다는 걸 너무 잘 알지만, 그 반대의 삶을 살아본 적이 없어서일까요. 다르게 살아가는 방법을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심지어 말씀하신 내용들,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너무 다 제 얘기같이 느껴져서 울컥울컥하면서도 여전히 자존심이 상해서 울지도 못하는 저네요. 저도 요즘 숨이 잘 쉬어지질 않거든요. 스스로에 대한 강박과 제가 제게 주는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결국 그것에 치여서 제 삶이 무기력하고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느껴진지 오래에요. 그래서 이젠 정말 다르게 살아야 할 때라는 걸 알면서도, 계속 이렇게만 살아와서 그런지 다르게 살아갈 방법을 모르겠에요. 아니면 여전히 스스로에게 자존심을 세우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요.
2019년에 스스로의 한계를 처음마주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5년 째 혼자 고민만 하고 방황만 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그렇다보니 이런 제 마음을 아무도 모를 거란 생각에 더욱 더 고독하게 느껴졌거든요. 그래도 강연을 들으면서 조금이라도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유튜브에 이런 댓글 처음 남겨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울이라는 병에 잡혀서 직장을 거의1년을 쉬고있습니다
마음이 더 괴로워서 온몸도 아픕니다ㆍ 일을해야하는 상황인데도 우울이 저를 덮쳐서는 이기고있습니다ㆍ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아~바보처럼 나는
물리칠수있는 마음의 강함이 없네요 ㆍ적지않은 나이토록 뭘했을까요 ? 자신에게 완전 지배당하는 저는 선생님의 오늘 강의를 되십게 됩니다 ㆍ머구리삶?
저또한 갑자기 찾아온 무기력에 우울감에 사로잡혀 헤어나질 못하고 문득문득 두려움이란 어둔 그림자속에 갇혀 힘겨워 합니다..
그러나 힘내서 이겨보려고 좋은강의도 찾아 듣고 병원가서 상담도 해보고 운동도 해가며 버티고 있네요
저도 심각한 우울증으로 너무 힘들었어요.강의도 도움되지만 신경정신과 가서 약먹으면서 많이 좋아졌어요.신경정신과약 한달에 3-4만원도 안돼요
약이 맞지 않으면 잘 맞는 병원 찾아가시면 돼요.힘내세요 꼭 나은실거에요
저도 평생 우울증에서 못 벗어날 것 같았어요
분명 나아집니다❤
김창옥교수님..교수님을 사랑하고 응원합니다.힘 내세요!!
많은이들이 미쳐 느끼지못한
부분을 타치해주시니
그 달란트가 참 귀하네요
오래오래 강의 하시면 좋겠어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우리 함께 나이들어 가면서 끝까지 함께 해주세요❤
김창옥 교수님 구독자겸 팬 겸 지지자가 된 지 얼마 되지는 않았습니다. 신촌세브란스 유방암2기 환자이고 이른둥이(초 미숙아)엄
마입니다. 김창옥 교수님 영상보며 위로가 되고 울때도 많습니다. 앞으로는 꾸준히 영상 시청 하고 더 많은 위로 받겠습니다. 응
원하겠습니다. 교수님~💙
감사 합니다. 그리고 응원 합니다. 그동한 저희들에게 들려주신 모든 좋은 말씀과 , 기운, 그리고 뭔지 모르지만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들어준 그 무엇까지 , 그게 뭐가 되었든 2배 이상이 되어서, 교수님께 반사 되어서,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 하길 바라겠습니다. ^^ 늘 " 하던대로 해"요 ㅋㅋ
❤
❤❤
교수님께많은위한을받았어요
하나님께서사랑하시는당신을꼬옥지켜주실거라고믿어요
ㅣㅂ1ㅣ😊😊😊😊😊😊😊😊
김창옥교수님께.❤😂🎉😢😮😅😊❤교수님 항시감사합니다.교수님 항시 건강하세요.늘 일반인들에 아품과 일상을 잘 치유해주시는 분 고생많으셨어요.❤😂🎉😢😮😅😊❤늘고맙습니다 조심하세요.
아프지 않으시길 저도 같이 기도합니다.
항상 저희에게 긍정적인 마인들을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기도할께요
김창옥교수님 좋은말씀
늘고개숙여감사합니다
늘...건강하셨으면좋겠습니다
강사님은 평소에 맘속에 많은 질문을 던져놓고
적절한 답을 여러방법으로 찾게돼서 박하사탕이 되나봐요
김창옥교수님 강의를 계속 보고싶습니다. 오늘도 강의 보며 또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강사님의 아픔을 승화시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신 강사님..당신은..존재 자체가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저도 미국이민생활 하며 출근시간전 김창옥교수님 유투브 듣고 출근했었어요 목사님설교보다 은혜가 사실..더 많이 받아 울던때 생각나네요^^ 안믿는사람도 믿는사람도..영혼의 울림을 던져주시는 귀한분 ~축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 25년째 팬입니다 ^^ 한국가면 꼭 참석 할것임 😊
지금 곰방 돌싱포맨 보았는데 교수님이 앉아서 돌싱들이 웃기는소리에 호탕하게 웃는 모습이 왜이렇게 좋아보이던지..서있지도~~혼자떠들지도~남을웃기려드는것도아니고~~ 앉아서 다른이의 대화에 실컷 웃으시는걸보니 너므 마음이좋더라구요.편안밤되세요
저도 같은 느낌받았어요
저도 같은 마음이었어요
강사님 말씀들으니 저도 그 머구리중 하나인것 같아요
남편이 가정에 무관심한 탓에 혼자 최소한의 숨만 쉬고 살다보니
몸의 병이 와서 큰 수술을 하고 나서 생각하니 내게는 자녀들 큰거 외에는 나는 없었던거 같아요
강사님 강연들으면서 조금씩이라도 숨을 고르며 살려 합니다
늘 사랑합니다~~
제가 살아온 삶중에..
참 많은 상황들을 떠올리게 하는 강의입니다. 맞아요..
자존심. 명예. 그때상황들... 이제는 쉬면서 해볼게요..
근데, 현재는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게 아니어서..
결론은 쉬질 못하는거네요.. 희안한게... 출근이 설레긴해요. 먼 요상한 일인지 ㅋㅋㅋ
그래도 희망은 가지고 삽니다.
쌤~ 얼마전들은 얘기 ...
되게놀라웠고..슬펐어요..
건강하세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심적으로 힘든 모든 시람들의 맘을 어루만져 주셨고 인간이 살아가는데 지혜롭게 살아가도록 지혜를 주셨습니다 ~선생님이 힘드실땐 선생님 덕분에 맘을 치유받았던 우리 모두가 응원하고 함께 하겠습니다.지금 힘든 상황을 극복하셔서 같은 힘듬을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힘을 주십시오~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세요 ❤❤
오늘강연공감갑니다.본인에 참는건배려했던건 성과보단 늘 남을 배려하고 남에 아품을 먼저 헤아리다보니 맘이 고갈된 느낌입니다.그래서 젊을때 20.30.40대엔 열정과체력이 건강히 🙏 있었고 운동과 마음근력으로 충전도 가능했지만 이제는 중년이 되니 예전같지안음을 인지 하고자각하여 제자신을 사랑하고 아끼고 재충전하고 해서 마음에 충만함으로 자기자신에게 집중하고십니다.❤😂🎉😢😮😅😊❤🙏🙏🙏🙏🍒🍒🍒🍒🍒🙏🙏🙏🙏
교수님~늘 감동을 받습니다~건강하세요~^^
그동안 우리의삶에 기쁨과위안을 주셧던 고마우신분 교수님의 강연은 우리에게 큰활력소가되엇어요
12월에 좋은소식잇기를
기도할게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우리곁에서 강연 계속해주세요 교수님의건강이 더 좋아지기를 바라며 응원드립니다 힘내세요
아프지마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귀한 강연 계속할 수 있게 기도하겠습니다..
왜 진동을 강하게 주는지 이유를 궂이
뽑는다면,모든 강의에 주제가 교수님이 직접 글로 배운것이 아니고...몸소 경험한 희노애락이 흐르기때문에 브라운을 뚫고 치유까지 해주는듯요❤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삶을 지탱하고 지헤롭게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늘~ 감동과 심리치료 효과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
교수님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사님 강연을 들을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제 마음의 숨을 쉴 수 있게 해 주십니다.
강사님의 지금의 모습으로 쭉 영원하시길 바래봅니다.
"모든 사람은 해녀다.
인간은 겸손해야한다.
자신의 한계를 알아야힌다."
쉼없이 한계를 넘어 계속 전진하는 사람만이 칭송받는 사회가 아니었음 좋겠습니다.
제 젊은 날도 너구리였던 것 같아요.
오늘 강의도 피가 되고 살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좋은강연 오래오래 부탁드립니다 👏👏👏👏👏👏
아멘!🙏
지적이세요.아름다운 사람이세요 목소리가. 편안하고 자꾸 귀기울이게 되서.계속 귀기울이게 됩니다
과하지 않은 유머가. 너무. 즐겁습니다
솔직한. 내면의 얘기에. 무릎을치게 되고
공감하게 되는 저를 보게 됩니다
늘 응원하고
분명. 행복한 사람이 될거에요
전. 믿고 기도합니다^^
저도 좋은 에너지를 주변에 줄수있는 사람으로. 아름답게 익어가고 싶습니다 ♡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번 강의도 정말 너무 큰 감동과 위로를 받습니다~
교수님 건강하시고
더욱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강쥐 산책할때 여유를 느낌니다 일을 할땐 항상 바쁜데 울 강쥐 영역표시 할땐 기다립니다 그럴때 주위를 둘러봅니다 예픈 야생화 하늘의 구름...감사함이 밀려옵니다 저는 느낌니다 여유=행복=감사
좋은 강의 여유롭게 듣고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세월이 갈수록 분위기 있고 잘 생겨지시는 것 같아요 ^^
이시대의 최고의 김창옥님 건강하게 언제까지나 함께 해주세요^^ 조금도 아프지 마세요~~❤❤❤
힘내세요 교수님 ❤
김교수님
진솔함
귀감이 되옵니다 🎉❤
부디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창옥선생님~
기도를 올릴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저도 마음아 많이 아파 불안장애가 있었는데~ 선생님보고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발 건강하시길~ 백수하시고 함께 평안을 누리길 기도합니다❤
좋은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사님 감사합니다
늘 주시는 말씀으로 새 힘을 얻으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 진짜 생각의 천재 언어의 천재 표현의 천재 김창옥 고~수님 😂
잘 쉬시면서 꼭 갱년기 극복 건강 극복하시길
축복합니다🎉
교수님께서 저만 아는.. 깊은 마음속에 감쳐두었던.. 차마 꺼내도 보지 못하고 열어보지도 못한 그 마음을 들여다볼수 있도록 용기주시네요..
펑펑 울었습니다 ㅠ
나를 좀 더 돌아보며 하나씩 용기내 보겠습니다
교수님의 행복과 건강을 기도합니다
교수님은
어쩌면 그렇게
모든걸 생생하게
알고 계신지요..
고사리따는~~ㅋ
그래서 내가 교수님
강의를 좋아하는
이유인가봅니다.
항상 더
건강한 모습 자주
뵙길 바랍니다.
건강잘챙기십시요.
저는 힘들때마다 교수님 유튜브 보면서 너무 위로가 됩니다.
저두요 😂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힘을 내고 웃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교수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교수님 자존감 낮아질때. 슬플때. 답답할때. 강의듣고 얻었던 웃음과 위안을 이제! 교수님께 저희가 드릴께요~ 교수님께 이제 행복함. 좋은일만 있을거에요🙏
교수님!
행복한삶.되세요.
김 창옥교수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교수님! 늘 감사합니다
건강챙기시고 강의도 하시고 모두이에게 평온을 주셔요 저도 전에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힐링받았어요
김창옥교수님은
어느한부분에선
제게 숨이고 쉼입니다.
오래 오래 함께해요~~^^
요즘 더 감동이 됩니다 마음도 짠하고
맞아요...살다보니 좀 이기적으로 사는것이 결국은 나를 위한 길인것 같아요.....좋은게 좋은 거라고 , 내가 좀 참으면 되지 하는 사람들 보면 나중에는 다 속앓이 하며 살던데~~~~내가 편안해야 남도 돌아볼 여유가 생기게 되더라구요... 오랫동안 생각하시고 결단 내리시는 분들, 상대방은 본인의 생각을 몰라요... 제발 그 생각을 전달 좀 해주세요~~~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서는 갑자기 불어닥치는 태풍 입니다 ;;;;;
김창옥 교수님
덕분에
내면의 힘듦을
무사히 잘 극복하였습니다
힘들때마다 찾게되는
김창옥 교수님의
강의는 제삶의
깊은 숨 입니다
항상 교수님의 말씀이
삶의 희망이 된다는점
알아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꼭 건강하세요
교수님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존재입니다 존재로 멋진 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교수님 건강
꼭~~회복되리라
😂믿읍니다
기도하고 또기도드립나다 🎉🎉🎉
교수님 건감하셨으면 좋겠어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참 이분 얘기 진짜 폐부를 찌르네요. 솔직한 얘기는 언제나 격한 공감을ㅡ불러일으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 잘 챙기시구요 !
너무너무 좋은말씀 계속듣 고싶습니다 건강하세요 매일매일 빌께요 ~~
김창옥 교수님. 항상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빨리. 건강하셔서
좋은 일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당신에게 마음이들켜도 상관없어요~~~당신에 말이 나에게 울림이되고 이 울림이 당신에게도 울림이되길~~~붙잡아주세요~ 당신의 건강을❤ 오래오래 울림을 받고싶어요.73년 화이팅입니다 ~~~
응원합니다.건강하세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끝까지.응원합니다
교수님 교수님보다 더 많이 아프신분도 잘 살아갈수있는 세상입니다 교수님의 건강은 앞으로 더좋아지시고 더 건강해지실걸 확신합니다 너무나 잘 생기신교수님 앞으로도 변함없는모습으로 우리들에게 남아주세요 너무나 존경합니다~~^^
감동입니다^^
멋집니다^^
많은걸 배우고 느낌니다^^
공감^^
힘들때.. 지칠때. 찾게되네요~
자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늘 강건하시고
있는 그대로의 교수님이 참.. 귀하고
고맙습니다..
기도할게요~
보름왓 귤 받았어요. 박스를 개봉하니 싸인이 딱..그냥 웃음이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항상 기도 드립니다.
건강하시길~
그리고,
물 흐르듯이 살아 가시길~!! ❤
교수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
김창옥교수님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교수님 🍀 응원합니다
심층 저 깊은곳에 평생 지워지지않는 고통으로 버부려진 슬픔을 간직한 채... 많은 세월, 많은 시간동안 원하던 원치않던
즐겁던 즐겁지않던 행복하던 행복하지않던 찐강의를 해오신,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의 쓰러진 코어를 바로세우게끔 큰 영향을 주신 김창옥교수님...
그동안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김 창옥 교수님
저는 30대에 하루
40알씩 먹어야
하는 우울증 70대
극복 했읍니다
교수님 얼마든지
극복하실수
있읍니다 희망의
끈 절대놓으시면
안됍니다 용기 백배
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 자신만 탓했어요 그러다 제 몸만 망가졌어요 교수님 말씀 들으면서 근육통에 약을 하다 먹다보니 위장약에 정신적으로도 약해졌어요 지금도 참고 살아요
'쉼이 곧 숨'이라는 말씀으로 큰 깨달음을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김창옥 아자아자 화이팅
김창옥 교수님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의 강의를 들었지마 이처럼 가식 없이 진실성 있는 강의가 감동을 주며 울고 웃게 하며 공감 할 수박 에 없는 좋은 강의는 처음 듣습니다
달려갈길 다 가서 온전한 승리로 영광스런 자리 그분 앞에 설 때 까지 사명을 다하셔서 칭찬 과 귀한 상급 받는 그날 까지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한번뵙고싶습니다.ㅠㅠ힘내세요❤
지금까지 들은 강의 중 가장 마음에 들고, 감동입니다.
* 훨씬 진솔하고, 쓸데없이 웃기려 애쓰지 않는 모습이 안정감 있고 감동을 더합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오십이 넘으면서 제 한계를 겸손하게 받아들이며 하루하루 지내고 있었는데
교수님 강의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지금에 시기 힘내시고 잘 이겨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교수님강연너므감동이에요제미음이안정되네요항상거강하세요ㅡ이멘
교수님 강의에 항상
삶의 지혜와 용기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ㅎ
주옥같은 명강의 잘들었습니다.
모쪼록 교수님과 오랜동안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항상 교수님 강이 들으면
하루을 보내고 있어요
요즘 몸이 안좋아 직장생활 하다가
집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중이에요
우울증도 생기고 자신감이 떨어지고
하루하루 교수님 강이 들으면서 살아갑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전날 자기전 감사일기와 확언을쓰고난뒤에 낼해야할 작은성공스케쥴을 적은후 잠이듭니다
그리고 아침출근전 긍정확언명상까지가
제 시작루틴입니다
좋은말씀 늘 감사합니다 ❤
강박과 결핍을 저에게도 많음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감사드려요
교수님 강의들으며 많은 위로와 감동을 받았어요 교수님의 삶의 이야기로 많은 감동과 희망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
김창옥교수님 ❤😂영육이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울아버지가 머구리였어요 선생님 강의일하면서도 열심히듣고있어요 너무나 저에게힘이됩니다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어떻게 저랑 늘 화두가 같으신지... !
저도 늘 열심히
노력(조증)
일끝나면 피곤, 공허..
늘 열심히 끝까지 밀어붙이고..
책임감도 끝이 없어서
어디까지 져야하는지.. 늘
채찍질하고
정말 많은 방황의 시간겪고
이제는 한계를 조금 인정하고 있습니다.
감정, 에너지도..
그동안 못느꼈던 피곤들이 느껴지네요.
피곤한줄도 모르고.. 계속
밀어붙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