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 카운터로 갈리오 픽하면 이렇게만 하세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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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4

  • @겸냥이-o3x
    @겸냥이-o3x 21 день тому +2

    돌아온 나에용 ~❤

  • @golDseohyun
    @golDseohyun 21 день тому +2

    이젠 나에용 들으러 오는 1인

  • @가을상자-e6c
    @가을상자-e6c 21 день тому +2

    감전 어수 정복자 멀 들어야할지 모르겟어요 블렛형 ㅠ

    • @쥐쥐-o3i
      @쥐쥐-o3i 21 день тому

      꼴리는거 드는게 맞긴한데 대세는 어수가 맞긴함. 상대 챔프 따라서 또한 우리팀 딜 비율에 따라서 정복자 어수 가 바뀌고 감전은 순수 라인전 경향

    • @끝이안보임
      @끝이안보임 21 день тому

      감전은 웬만하면 안가도 되는듯...카타랑 안어울리는듯한

    • @쥐쥐-o3i
      @쥐쥐-o3i 21 день тому

      @@끝이안보임 감전은 진짜 라인전에서 폭딜로 잡을때정도? 약간 킬각인데 약간 모자랐다 싶은 상황 매꾸기

  • @1BVR7
    @1BVR7 21 день тому +1

    8:35 ㅁㅊ..

  • @현-i5w
    @현-i5w 21 день тому +1

    정복자 내셔 그불 / 내셔 리베 트리는 어떤상황에 가나요

    • @christianchoi7921
      @christianchoi7921 21 день тому +1

      괜찮으시면 제가 도와드릴게요.
      정복자를 들고 극딜을 가는 상황이 종종 있긴 한데 먼저 아이템 성능과 선택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내셔라는 아이템은 온힛 + 공속 모두 정복자라는 룬과 가장 어울린다는 걸 아시는 것 같으니 넘어갈게요.
      그불 - 상대 체력이 낮을 때 내 데미지가 치명타로 적용되는 만큼 궁 딜을 보조하는 내셔와 잘 어울립니다.
      그 뿐만 아니라 모든 데미지에 적용되는 만큼 단검 하나하나에 전부 적용하니 상대가 체력이 40% 미만일 때 확실하게 죽일 수 있죠.
      2코어로 뽑기에 손색이 없으면서 내가 잘 컸을 때 존야/데캡으로 굳히기를 할 수 있고 상대가 마방을 많이 올리면 보이드로 선회도 가능하니 카타의 체급을 확실하게 올려주는 템입니다.
      리베 - 이 아이템의 밸류는 주문검을 얼마나 잘 터트리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주문검 아이템들의 특징은 온힛에서 부족한 딜을 초반에 보충해준다는 메리트이기에 첫 코어로 뽑는게 가장 큰 효율을 주는데요.
      궁보다 단검 + 순보에서 확실한 킬각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인 만큼 내가 치고 빠지기를 잘 할수록 좋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내셔 이후 리베를 올렸을 때 가장 큰 메리트가 될 때는 상대가 물몸이 많을 때 + 상대가 마방을 잘 올릴 수 없는 챔피언일 때.
      확실하게 암살자로써 게임을 이끌 수 있을 때만 2코어 효율이 나올겁니다.
      조금 부연 설명을 드리자면 마관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리베를 2코어로 올릴 때 내가 챙길 수 있는 마관은 마관신 밖에 없는데 3코어부터는 안정성을 챙기거나 확실한 누킹 템을 챙겨야 하는 시점이니 조금 늦은 감이 없지 않아요.
      예를 들어 초반부터 여눈을 들고 대천사 + 우추/리안/균생 등등 안정성을 추구하는 메이지들을 빠르게 잡을 수단이 부족해집니다.
      ** 그럼 리베 - 내셔 순으로 뽑으면 되는거 아닌가?
      그렇기엔 내셔 또한 같은 맥락으로 딜로스를 막지 못하니 차라리 2코어로 그불을 올리는게 더 좋은 선택지가 되죠.
      아이템 질문이 극딜을 추구하는 빌드를 원하시는 것 같아 말씀드리자면 대부분 상황에서 내셔 - 그불이 더 좋습니다.
      내셔 - 리베 순으로 올릴 때는 상대가 안정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조합일 때, 즉 마관이 보조 역할 정도만 할 때 그냥 깡 딜로 압살할 수 있는 경우.
      그러러면 초반 라인전부터 스노우볼이 확실히 굴러가야하니 내가 잘 풀렸다는 가정 하에 3코어로 데캡을 빠르게 올려 스노우볼 극대화.
      상대가 아직도 마방을 별로 안올리면 그불, 좀 올린다 싶으면 보이드, 같이 극딜을 올린다면 존야/밴시.
      위 상황은 어디까지나 예시이므로 유동적이게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이템 선택에 어느정도 해답이 되었으면 해요.
      도움이 되었 길 바라고 연승하세요

    • @현-i5w
      @현-i5w 20 днів тому

      @ 와..지린다 1타강사님 감사합니다..

    • @현-i5w
      @현-i5w 20 днів тому

      @@christianchoi7921선생님 혹시 제가 내셔 리안 올렷을때 어중간하게크면 딜도안되고 몸도안되서
      이런경우엔 3코어때 빠르게 그불 극딜트리로 선회해야할까요 존야로 이니쉬해야할까요 균열 그대로 올려야할까요 공허로 마관챙겨야할거요

    • @christianchoi7921
      @christianchoi7921 19 днів тому

      @@현-i5w 질문의 의도는 확실히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일단 좀 더 아이템의 용도를 확립하고 넘어가도록 하죠.
      리안드리는 거의 모든 수단의 룬, 아이템 데미지를 비롯한 스킬 데미지에 확정적 최대 체력 지속 피해를 입힙니다.
      또한 전투가 길어질수록 총 데미지가 증가하죠.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싸움이 길어질수록 아이템의 효율이 극대화 되니 상대가 체력이 많고 단단할수록 좋겠죠?
      ***때문에 리안드리를 올린 시점에서 극딜은 포기한 겁니다.
      아이템은 항상 우리 팀, 상대 조합을 보고 고르지만 대부분의 챔피언들이 일명 "3신기"라는 꼭 가야만 하는 아이템들이 있어요.
      이 3 아이템들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정확한 건 3 아이템 간에 시너지가 확실하다는 거죠.
      내셔는 더이상 홀로 극딜을 줄 수 있는 아이템이 아니다 보니 2코어로 어떤 템을 가는가에 따라 플레이 스타일이 바뀌겠죠?
      그렇다면 내셔 - 리안인 시점에서 먼저 '아 이번엔 카타를 ap브루저처럼 플레이를 해야 되는구나' 를 기억을 하셔야 합니다.
      브루저라고 하니까 살짝 괴리감이 느껴질 수 있는데 "전사"라고 지칭하죠.
      전사가 싸우는 방식은 꽝 붙는 한타에서 확실한 와해역할을 해주는 것 입니다.
      내가 상대의 딜러를 물어서 없애거나.
      옆에서 상대팀을 갈라 세우거나.
      앞에서 어느정도 탱킹으로 기회를 보다 뒷라인을 노리거나.
      뒤에서 깜짝 킬각을 노린다거나.
      무궁무진하죠.
      결국 나한테 최소 2명은 붙게 만들어 우리 팀의 딜 각을 넓혀주는 플레이.
      상대의 딜 각을 좁혀주는 탱커들과는 정반대인 공격적인 포지션입니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건 버틸 수 있는 유지력 + 딜.
      카타는 스킬에서 유지력을 챙길 수 없으니 3코어로 다음 가장 어울리는 균열을 올리는 게 보통 정답입니다.
      *왜 마관을 안 올리는가? = 마관을 포기하고 리안 + 균열에서 데미지 증폭을 선택한거죠.
      균열의 모든 피해 흡혈은 상대 마법 방어력을 깎아내는 깡 마법관통 보단 나 자신의 "% 추가 피해" 가 더 시너지가 좋습니다 (리안이랑 겹쳐서 더 좋죠).
      **존야로 핑퐁을 해도 되지 않나? = 할 수 있죠. 하지만 내셔 - 리안이 나온 시점에서 존야를 3코어로 올린다면 아직 딜 포텐셜을 올릴 수 있는 상황을 스스로 무마하는 행동입니다.
      이 방법의 치명적인 단점은 모든 캐리 포텐셜을 우리 팀원들한테 맡긴다는 점.
      우리 팀. 믿습니까?
      살짝 감정적이게 말했지만 "내가 핑퐁할게" 라는 말은 "네가 딜을 맡아" 라는 말과 똑같아요.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정복자 빌드 자체가 혼자 캐리가 아닌 최소 두명의 캐리를 (자신 포함) 상정하고 올리는 빌드입니다.
      허블렛님이 규격외인거에요.
      정복자로 혼자 캐리가 되는 판은 상대가 그냥 체급이 낮아서 그런 거니 표본으로 삼지 마세요.
      만약 "내가 핑퐁하고 딜도 하고 맵 리딩도 하고 상대 cc도 빼 주고 딜러도 잘라주고 오더도 해주고 너네 기분도 달래 주고 다 해 줄게" 같은 판은 유감이지만 잘못된 판 입니다.
      내셔 - 리안 - 존야라면 더 그렇고요.
      또한 내가 내셔 - 리안 - 공허를 올려야 하는 판은 외람된 말씀이지만 우리 팀이 사람이 아닌 겁니다.
      우리 팀에 ap가 많아서 상대가 마방을 많이 올린다? -> 그럼 최소한 카타를 하지 말고 ad챔피언을 하던가 ad카타를 하던가 했어야죠.
      우리 팀에 ad가 많은데 상대가 마방을 많이 올린다? -> 우리 팀이 얼마나 못하면 ad가 위협이 안되니 마방을 올립니까 (가뜩이나 극딜 빌드가 아니라 서러운데).
      하나하나 풀어서 생각해보면 답은 어렵지 않습니다.
      물론 3코어 공허가 필요한 판도 있고 존야가 필요한 판도 있죠.
      균열을 올려서 상대를 녹이는 빌드도 상황에 따라서 훨씬 좋을 수 있습니다.
      높은 마방을 녹여줘야 할 때.
      우리 팀을 믿고 존야로 핑퐁을 해줘야 할 때.
      약한 상대를 빠르게 녹여야 할 때.
      하지만 질문하신 "내가 어중간하게 큰 시점" 은 결국 라인전을 잘하지 못한 시점이니 최소 2캐리 형태로 갈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내가 상대의 성장을 뛰어넘지 못했는데 내가 캐리를 해야 된다고 느꼈다면 그 팀은 매칭이 아쉬운 판이라고 생각하세요.
      카타는 무조건 상대보다 1.5배는 잘 커야지 상대와 비슷한 체급으로 한타를 할 수 있습니다.
      초반 킬 비례 리턴 값이 상대적으로 굉장히 적기 때문이죠.
      먼저 어떻게 하면 상대의 성장을 넘어서서 "내가 잘 큰 시점" 을 2코어 타이밍에 맞출 수 있을지를 알아보면 어떨까요?
      글이 길어져서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줄여서 말을 할 줄 몰라요. ㅠㅠ
      아이템에 대한 이해도를 올리시면 상황에 맞는 판단을 더 잘 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 길 바라고 연승하시 길 바래요.

    • @현-i5w
      @현-i5w 19 днів тому

      @@christianchoi7921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히려 더 이해가 잘갑니다 친추가능할까요

  • @카페인중독자-d5b
    @카페인중독자-d5b 21 день тому

    형 갈리오면 착취 보다 정복자가 더 좋아?

  • @강동현-h6r
    @강동현-h6r 21 день тому

    뉴비라 잘 모르는데 정복자, 감전은 언제 드는건가요 무조건 정복자 가는건가

    • @christianchoi7921
      @christianchoi7921 21 день тому +4

      괜찮으시면 제가 알려드릴게요.
      먼저 뉴비라면 감전을 먼저 마스터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가장 이상적인 룬이며 무난한 룬입니다.
      이 점 숙지하시고 밑에 설명을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암살자의 이상향을 잘 나타내는 룬.
      라인전 초반부터 힘을 강하게 쓸 수 있고 솔킬로 인한 스노우볼에 가장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상대가 단단한 조합일 때 힘이 반감되고 게임이 후반으로 넘어갈수록 힘이 빠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라인전이 무난한 ap메이지들과 상대 조합이 내가 초반에 잘 굴리면 30분안에 게임을 끝낼 수 있겠다 싶을 때 가장 좋습니다.
      또한 내가 솔 ap일때 정말 좋습니다.
      브루저의 이상향을 잘 나타내는 룬.
      ap브루저로써 싸우기에 최적화 되어있으므로 싸움 지속시간이 오래 갈수록 좋습니다.
      극딜을 포기한 만큼 아이템 세팅도 오늘 영상처럼 바뀌게 되지만 상대가 탱커가 많을수록 진가가 발휘하는 룬입니다.
      내 라인전 역량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룬인만큼 이 룬의 카운터는 오로지 자기 자신입니다.
      적당한 딜 + 유지력으로 내가 잘하면 태산이 될 수도, 못하면 끝도 없이 추락할 수도 있는 룬.
      상대가 탱커가 많을 때 + 상대가 기동성이 부족한 라이너들 상대로 좋습니다.
      여담으로 두 룬 모두 보조 룬을 결의를 드는 걸 추천드립니다.
      라인전 역량이 부족하다면 뼈 방패/재생의 바람으로 라인전 안정성을 챙기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에요.
      만약 좀 더 강하게 룬을 챙기고 싶다면 감전 + 정밀 (최후의 저항) / 정복자 + 지배 (끈질긴 사냥꾼) 이렇게 들어주시면 됩니다.
      처음에 말씀 드린 것처럼 먼저 감전을 완벽히 숙지하시고 정복자를 쓰는 걸 추천드립니다.
      두 룬의 라인전 플레이 스타일이 정말 다르거든요.
      허블렛님 옛날 강의 영상들을 많이 공부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도움이 되었 길 바라고 연승하세요.

    • @강동현-h6r
      @강동현-h6r 20 днів тому

      @@christianchoi7921 오우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 @인포스피커
    @인포스피커 21 день тому

    프사 존잘이네

  • @몰루-u8b
    @몰루-u8b 16 днів тому

    공격 사거리 자꾸 키는 거 거슬립니두 ㅜ

  • @sky-g4q1j
    @sky-g4q1j 21 день тому

    제목보고 기대했는데 라인전 개바른줄 .. 결국 탑이나 봇라인에서 먹을 상황아니면 ㅈ망..

    • @woxi1523
      @woxi1523 19 днів тому

      사실 카타로는 솔킬 뿐만이 아니라 라인 먼저 밀어 넣고 바로 로밍 갈 수 있는 타이밍 잡는 딜교성립 자체가 개발랐다 라고 할만한 상황임

  • @황지현-p1n
    @황지현-p1n 21 день тому

    갈리오는 첫 템 살 때 반반이면 답이 없는거 같던데... 이 영상은 라인전에서 잘 풀린게 아닌거라 제목보고 기대했는데 실망

  • @samuelfajardooo
    @samuelfajardooo 21 день тому

    huge fan, love you

  • @장충동왕족빱
    @장충동왕족빱 21 день тому

    왜잘생겨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