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남규 감독 딸' 유예린, WTT대회 15세부 우승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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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탁구 유망주 유예린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 유스 컨덴더 대회 15세 이하부 정상에 올랐습니다.
    서울올림픽 금메달 유남규 삼성생명 감독의 딸인 유예린은 아직 만 14살이 채 안됐지만, 특기 백핸드와 강한 정신력을 앞세워 일본 선수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최근 15세부 대표로 뽑혀 태극마크를 단 뒤 첫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일구는 파란을 연출했습니다.
    유남규 감독은 "중학교 2학년이라 힘에서 밀리는데 포핸드를 보완한다면 내년에 국가대표까지 노릴 만 하다고 평가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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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3

  • @--han--
    @--han-- 2 роки тому +9

    아무리 아빠가 대한민국 탁구의 전설이라해도 또 어릴 때부터 개인 지도를 햇다해도 이런 성과는 천부적 재능에 정말 엄청난 노력을 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지.
    대한민국 탁구가 다시 세계 정상에 오를 기대를 해봅니다.

  • @미적분-c3p
    @미적분-c3p 2 роки тому +6

    우왕ㅇ 잘한당ㅇㅇ

  • @julielee6614
    @julielee6614 Рік тому +6

    전 유례린 선수 랑 만낫습나당 여긴 몽골 입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