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여진 - 작별 (하수영 작사 작곡) 1974 - 윤정하의 "찬비" 원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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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 잎 두 잎 낙엽은 지고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 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내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 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 두잎 낙엽은 지고
내 사랑 먼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내사랑 먼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원곡을 들어보니..
이별의 슬픔을 삼키는듯 애절하고 순수함이 느껴지는 매력의 보이스가 너무 좋습니다..
더 슬프게 들리네요...
오ㅏㅡ원곡이 있구나 놀
원곡과 편곡버전 둘다 각각 다른 매력이있네요...
눈물나네요 좋은 목소리에
오 마이갓! 이럴수가 이 곡이 원곡이라니🫢🫢🫢
또다른 색다른 느낌인데요
시크한 보이스 가 또다른 매력 입니다
원곡이 인기를 얻지 못한데는
다 이유가 있어 보입니디.
저는 윤정하 버젼이 좋습니다.
아주 시크한 보이스 의 너무 매력적인
가창력 👍
아...원곡 이군요 ~^^ 잘듣고갑니다
꾸밈 없는 담백한 목소리가 참 좋네요.
윤정하씨에 비해 크게 기교를 쓰지 않고 자연스럽게 불러 더욱 심금을 울리는 듯하다. 두 곡 중에 고르라면 나는 정여진씨가 부른 원곡이다.
시대 보다 노래가 앞서 간네요.
그래서 나중에...
히트가 된듯 합니다.
순수
정말 좋습니다. 정여진씨 감사합니다.
감사히 듵고갑니다.
가을나그네님.. ..
건강하시고
좋은곡 부탁드립니다
정여진의노래도듣기좋네요차분하게청아하고
귀한곡 감사합니다.~~꾸벅
오우~~
원곡 뜻밖이네요
감사합니다
.보이스가 너무 좋습니다....귀한자료 감사합니다.
옛날 에는 작사 작곡가 분들이 이곳 저곳 음반사 를 돌며 자신의 곡을 비지니스 세일즈 하던 시대가 있었어요 .또한 저작권 법이 국내 없던 시절이라
곡을 주어 레코딩 을 하여 음반이 출시 되어도 크게 알려지지 않으면 또 다른 가수에게 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뭐 이런 경우는 2020년 현재에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차분하고 깔끔한 느낌의 노래를 들으며 감사해요
하수영씨가 만든 후 윤정하씨가 부르기전 이런 훌륭한 가창력으로 부른 가수가 있었다니 놀랍습니다.angel of the morning의 가수를 1981년의 juice newton으로 알고 있었던 것이 윤정하씨에 대한 비유라면 정여진씨에 대해서는 1968년의 merrilee rush와 같다고나 할까요? 이 버전 완전히 마음에 꽂히네요.대단한 가창력입니다.경악합니다.
오바아니오?
찬비의 원곡이군요. 매력있는 목소리네요
조금 생소합니다
워낙 다른 분의 분위기에
빠져서 좋아했던 곡이라
그래도 행복합니다♡
이렇게
멋진 노래가
덕분에 우리를 반긴지라
너무 고맙습니다♡♡♡
모두에게 행복을!
오늘따라 비가 오니
더 생각납니다
이 노래를 부른 윤정하, 양희은, 하수영, 최진희 등과는 다른 아주 담담하게 부르죠
잘듣고갑니다.^^
어후....... 대단 합니다 그레이트
같은 곡 다른 제목 버전... 70년대 곡 중 김만수씨의 '푸른시절'과 비슷한 시기 윤승희씨의 '엄마랑 아빠같이' 처럼 말이죠...
윤정하노래하곤 또 다른 느낌
원곡이 더 애절하네..
최고다 ㅡㅡㅡ
저는 이 버전이 더 좋으네요....^^
원곡이 훨씬 좋네요
한가지 궁금한 사항은 정민섭님 따님이신지?가 궁금 합니다
저도 정여진 가수에 대해 아는게 전무합니다
@@가을나그네네 알겠습니다 ^^
@@통통이삼촌 아 네 ^^ 감사합니다
동명이인일 것 같습니다. 74년에 이 곡을 불렀다면 적어도 50년대생일 것인데, 정민섭씨 따님 정여진씨는 80년대에 10대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pim950 그러게요? 여진님은 생존해 계시죠
두 부모님은 돌아 가셨지요. 민섭님.미란님. 으로 기억 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