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이해되면 농막과 집도 가능 & 50만원 짜리 개집 짓다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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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жов 2023
- 자재 값 엄청 올랐지요?
개집 지으며 건축비 실감했습니다.
3년 전 3만원 남짓하던 100x100(2.1t / 6m) 각관이 무려 5만원.
제가 집 지으며 여러 차례 개집이나 농막, 창고를 먼저 지으면 건축개념이
생긴다는 말씀 드린 일이 있습니다.
결코 만만하지 않은 경량철골 개집 짓기.
왜 개집이 중요한지 영상에 자세히 담았습니다.
꼭 개집부터 지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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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영건축노하우 #개집짓기 #경량철골조 #강아지들 - Навчання та стил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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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생활할공간에 단열벽지나 위생에 신경을 더써주셨으면 좋겠고 정작매트는 안쪽에 깔아주셨으면요
목줄을 조금만 더 길게 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정말 금방 뚝딱뚝딱
금손 이십니다🎉🎉🎉
쫑새가 ... 주인님 잘 만나 호강하네요...^^
집 컨셉도 똑같고 좋은 아이디어 이십니다.
저도 개를 너무 좋아하는데... 보기 좋습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요...
다음 주.. 쫑새 집짓기 행복.안전 준공을 기대 합니다...^^;
이번 주말에 마무리 공사 잘 해서 예쁜 집 만들어 보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쫑새 덩치도 조그만데 새끼를 8마리나 낳다니 대박입니다. 모두 건강하게 잘 컸으면 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잘 키우겠습니다.
사랑스럽네요 ^^ 넘 이뻐요
감사합니다🤗
바닥에 부드러운 천이나 담요가 좋을 합니다
줄 풀어주신다니 정말 감사하네요.
자연속에 사랑받으며 사는 쫑새
행복해 보여요 . 개집 새장먼 하시는
아저씨도 아주머니도. 평온^^
감사합니다
기술자 박현우 🎉
왐마~ 목수 주인을 두다보니 댕댕이도 툇마루있는 전원주택을 제공받는다는...
집터가 좋은지 8마리나 낳고... 주인내외분의 넉넉한 마음씨에 보답하듯 왠지 앞으로다가 흥할 것같은 기운이 느껴집니다
덕담 감사합니다
개줄 넘 짧고 불쌍하네요 ...ㅠㅠ
아가들 이불도 없고 ....
반장님! 오랜만에 댓글을 달아봅니다. 일전에 좋은 말씀도 많이 듣고 알찬 시간을 가졌습니다. 반장님의 삶에 대한 마음가짐에 항상 존경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만남을 기약하면서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모처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날 저녁 강아지가 태어났답니다. 좋은 징조라 여기시고 준비 잘 하시기 바랍니다.
반려견 집 지어주시는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종종 들를게요. 이쁘고멋진 쫑새집 현재도 최고입니다 목조둘러서 앞으로 더 이뻐진다하니 구경오겠습니다.
낯설어서 안올라간듯 해요 집 안에 이불 깔아주고 간식 넣어주면 들어갈듯 합니다 집 부럽습니다
개집 안에는 양탄자 안깔아 주셧넹 그래서 개가 안들어간거엿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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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정말사랑하시는 분이네여
대식구가 함께하는 붕어반장네.. 좋은 일 많이 생길겁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댁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재밌네요 부러버요
대단하십니다. 세상에서 가장 럭셔리한 개집을 완성 하시네요 ~~ ^^ 부럽습니다.
멋져요 😂😂😂
감사합니다
Wow... so beautiful dog & her cute puppies! Also you're a great dog owner!
Nice to meet you. The puppies are growing up well. Have a happy day
다산 축하드립니다..^^ 반장님은 금손이라서 참좋겠습니다.뭐든 뚝딱뚝딱하면 끝이니깐요..ㅋ 저는 강아지1마리에 고양이5마리인데 제손으로 고양이 캣타워라도 만들어봤으면 좋겠네요~~^^
저도 고양이 두 마리 키우고 있어 머지않아 고양이 집도 지을 겁니다. 혹여 참고 될 지 모르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쫑새집 만드시느라 반장님 고생하셨고 쫑새도 8마리 새끼 낳느라 고생많았네요.
개구멍으로 나오실때 한참 웃었습니다.ㅎㅎㅎ
미처 생각 못하여 잠깐 당황했습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런거 잘하는 남자... 왤케 멋있어 보임? 👍
쫑새는 쫑이 새끼라 쫑새라고..ㅎㅎ
그럼 쫑새 새끼는?? ㅋㅋ
고생했다 쫑새야~^^
#열일하는붕어반장TV_열일한쫑새
그걸 기억하시는군요. ㅎ.
집내부도 나무로 하시면 좋을거 같았는데... 그래도 너무 멋지네요.
와~ 쫑새집 너무 튼튼하고 멋지네요~^^ 저의 로망이 전원주택인데 쫑새 너무 부러워요. 붕어반장님 집 짓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쫑새 아가들 진짜 귀여워요.
감사합니다
야자매트를 집안에 깔아줘야할듯요
ㅎㅎ
쫑새도 고생했고
반장님도 ....
쫑새집이 미니멀 하우스네요
형님 형수님 사랑 많이 받아 건강하게 자랄거예요
ㅎ 감사합니다
개집이지만
스몰 하우스 디아이와이를 위해 필요한 것 ❤
가족 동물
사랑하는 사람 과 마음 입니다 🎉
감사합니다
행복한 개네요.^^
처음 바로 영상 보았는데
댓글은 이제사 올립니다
쫑새가 8마리 새끼를 낳는걸 보고 정말 놀랬습니다
작은 배속에세 어떻게 서로 엉겨 있었을까 하는 의아심이~~~
그러면서 폴짝 폴착 뛰기도
했거든요
그나 저나 좋은 주인님 만나서
안락하게 살아가게. 생겼으니
복 받았네요
붕어반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바람이 걱정됐는데 다행히 잘 자라고 있습니다.
쫑새집을 럭셔리하게 지어주셨네요. 수고 하셨어요
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가능하다면 쫑새 새끼 분양하고싶네요^^
다 키울 수는 없고 좀 자라면 분양할 계획입니다. ㅎ
@@열일하는붕어반장 출산의 기쁨을 누리기도 전에 분양얘기해서 죄송합니다
다산의 기쁨을 맘껏 즐기세요^^
@@user-fh5fx2uq5e 별말씀을요. 계획에 있던 겁니다 ㅎ
쫑새 목줄을 좀더 길게 해주면 집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을거 같은데 어떨까요?
울타리 만들면 줄을 풀어 줄 겁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낳을동안 이라도 개줄만이라도 좀 풀어주시지. 시골1미터 강아지 우리네 모습 같네요. 빨래줄에 롤러 달아서 마당만이라도 다니게 해주시면 어떨지...
이 댁은 생명체 지체를 안 키워 본 티가 너무남
분만중에 불 비추면서 서서 떠들고 번갈아서 왔다갔다 호들갑 떠는데 보는 사람도 짜증스럽...
어떤 동물이든 분만중엔 불안하고 예민한걸
불안감 심해지면 새끼를 안 돌보거나 죽이기도 하는데 초산이면 응급상황 대비해서 곁에 조용히 앉아 있어 주기만 하면 되는데 왜 저러지
방안에 아무것도 깔아주고 집만 지어주면 다인가 저래 묶아 놓고 집안에 새끼를 낳으라고? 줄 길이가 택도 없으니까 밖에다 낳은거지 이런걸 개답답이라고 하는건가
움직이기도 불편하고 줄에 감겨서 새끼들 죽을수도 있는데 보는내내 집만 지어주면 다인가 생각이 떠나질 않네 ... 진짜 답답
아무리 안 키워봤어도 자식들은 낳아봤을거 아닌가
그냥 환경만 다를뿐 기본적인건 같은건데 그걸 식구들중 아무도 모른다는게 말이 돼?... 암울하다
아마 임신도 누가 시켰는지 모르게 됐었을 것 같다 저래 방치하니까 지나가던 아무나 와서 교배 됐겠지 그나마 임신을 알아차린게 신기 할 정도
맞아요 정말. 개를 위하는 게 정말 뭔지도 모르는듯.
반장님..아가들도 나올텐데 깨끗이 입주청소해주셧음 합니다.. ㅎㅎ 포치까지있는 개집은.처음봅니다.. 👍
ㅎ 감사합니다
울타리 넓게 만들어 주세요 여덟마리가 팡팡 뛰어 다니면 너무 보기 좋을것 같아요 . 훌륭 하십니다 울남편 똥손이라 .. 늘 부러워 하며 보고 있어요 . 다음 생에는 붕어반장님 같은 남편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 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저걸 더 크게 지으면 농막이 된다는거죠? 예 나중에 기회되면 해보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입구 테라스는 지붕 높게많들면 청소하기도 좋을듯 합니다.
영상 잘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부드러운 이불같은걸 넣어줘야지. 너무 거칠고 딱딱해서 어떻해. 짧은 목줄에. 아이고
문이 조금 작네요ㅡ.ㅡ
통풍도 어렵고..
잘 만드시긴 했는데..
온돌은 안깔아줘요? ㅋ
안덮거나 낡은 이불같은거 하나 안에 깔아줬으면, 애를 안에서 낳았을건데,. 방보다 마루에서 애를 낳았네요.
먼지묻은 벽은 물걸레로 한번 좌~~악 딱아주면 깨끗할듯요
집을 너무 잘지으시네요.
너무 수고하십니다.
부자 쫑새
ㅎ 등기는 안 내 줄 겁니다.
바둑이가 새집 지어주는 줄 알고 좋아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반장님이 몇날몇일 걸리니 왕초보는 얼마나 걸릴까요, 자재허비 없이 자재 규격별로 맞추어서 지을려면 도면을 그려서 해야할것 같습니다. 좋은일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반장님 핸드 구라인다 날을 어떤걸 쓰시길래 불꽃이 안나는거죠?????
금속 전용 금속날입니다.
에고 색끼낳았네요... 그러니까 입구가 좀 높아야 사람이 들어가서 관리도 좀 해주고 하죠....
엄청 돈많이들어가요 ㅎㅎㅎ
중성화시키고,
개도 가족으로 생각하면 대소변 훈련받은 실내에서 키우면 됨.
야외에서 사는거 불쌍함, 덥고 추운때.
이불 을 깔아주지않나요 집만있으면. 뭐해요
짐승도 주인을 잘 만나야 호강한다고 했는데
쫑새는 전생에 나라를 구한것 같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복댕이들되겠네요
저렇게 용접하려면 공구가 얼마짜리 정도 사야할까요?
용접기는 20만원대 초반이면 가능합니다.
에고... 앞처마 좀 높이지요... 혹시 강아지 낳으면... 보로 들어갈려면 너무 낮아서.. 애먹을듯...
🦮🦮👏👏👏👏👏👏👏
호텔을 지어주셨네요.ㅋㅋㅋㅋㅋ
반장님 지붕각도는 몇도나 주셧나요
23도쯤 됩니다. 앞쪽요
앞쪽이 낮은 지붕 말씀하시는 거죠? 뒤쪽도 몇도 인지 알려 주세요 똑같이 만들려고 해요^
@@dooshin9814 네. 뒤는 15도 정도 됩니다.
@@dooshin9814 각도가 같아도 길이에 따라 느낌이 다릅니다. 바닥에 측면 길이를 그리고 막대로 각을 잡으며 느낌을 보세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방금 나은 새끼가 저리 클수도 있나요?
갓난 강아지인건 팩트입니다. 자연의 신비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저도 놀랐습니다. 조그만 몸에 저리 큰 새끼를 품고 있었다는 것이요.
판넬 개집도 집지어보면... 돈 재법 들어가던데요,,,,
강아지 목에다 빨주노초파남보/흰색 색줄 해주세요!
이름도 색깔로 ~~
구독자 시청편하거든요
ㅎ 고려해보겠습니다.
@@열일하는붕어반장 강아지 팬 생길듯 합니다~~
똥은 어떻게 치워요
개들은 집에서 되도록 멀리에 똥 싸요 흙에서 하루 지나면 물기 빠져서 굳어지고 치우기 좋아요
개.목줄이나.좀풀어주시지요.너무하시네요.아기강아지잇음.풀어놓아도어디안가요.목줄ㄹ을좀풀어주셔요
잠시 후 9시쯤 염려하시는 부분 해결 방송 나갑니다. .
사모님ㅡ장갑 끼셔아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