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그라운드] 쌍방울 시절 박경완..."김성근 감독님의 훈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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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3

  • @SashaYim
    @SashaYim 7 місяців тому +10

    내 마음 속 No.1 포수, 박경완
    아직도 이 사람을 지울 캐쳐가 없음

    • @seahawk7893
      @seahawk7893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미 양의지가 넘은지 언제인데 뭔 이상한 소릴 하노

    • @2010videorama
      @2010videorama 7 місяців тому +4

      @@seahawk7893 손흥민은 박지성 넘었니? ㅎ 단순 비교가 어렵지 ㄷㅅ아 뭔 이상한 소릴하노?

    • @seahawk7893
      @seahawk7893 7 місяців тому

      @@2010videorama ㅈㄴ틀딱인가. EPL 득점왕에 토트넘을 챔스 준우승시킨 손흥민이 진작에 맨유 후보 넘은지 오래인데 아직도 박지성 타령하노

    • @이철호-r4v
      @이철호-r4v 7 місяців тому +3

      ​@@seahawk7893어디서 양의지 따위를 비교하냐.. sk왕조 전력의 절반인데..

    • @seahawk7893
      @seahawk7893 7 місяців тому

      @@이철호-r4v 양의지는 NC 두산 전력의 51%였음. 박경완보다 윗급임

  • @이철호-r4v
    @이철호-r4v 7 місяців тому +2

    경완이형 나의 영웅! 우리집에 sk박경완 세트 그대로 있는데, 사인이 없어 너무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