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레이더스의 마지막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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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вер 2024
  • [공감여행 36.5도] 두 남자 레이더스를 추억하다 - 박동찬 이재선 | 비빔밥 2011.05.25(수)
    #야구 #KBO #전주 #쌍방울 #레이더스 #비빔밥 #다큐 #팬
    #기아타이거즈 #SK와이번스 #빠던 #BatFlip #갸 #슼 #최강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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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37

  • @user-wd7ep4fm2e
    @user-wd7ep4fm2e Рік тому +28

    안녕하세요!
    당시 전주MBC 야구캐스터 신봉철입니다
    간만에 쌍방울팬들을 뵙게되어 반갑씁니다!
    창단식 MC, 홈경기 라듸오 중계방송,
    96' 97' 대구를 오가며 중계방송했던 추억~ 고별 홈경기 중계방송!
    잊을 수 없읍니다!
    감독 코치 선수 그리고 직원
    야구장의 고정 열광팬!!!
    저랑 중계했던 해설위원:
    김평호 박노준 임기정위원
    모두 건강하시죠
    영원하리라~ 쌍방울레이더스!!!

    • @user-uy1ob5id6x
      @user-uy1ob5id6x Рік тому +3

      신봉철 아나운서님. 반갑습니다. 전북도민이라면 아나운서님을 잊을 수 없죠. 쌍방울 레이더스 창단식 영상이 유튜브에 돌던데 거기서 진행을 보시던 모습도 기억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user-ls5ec4cv2w
      @user-ls5ec4cv2w Рік тому +1

      그러면 너 지금 몇살인거냐

    • @heo4263
      @heo4263 Рік тому +1

      건강하세요 늘 아련한 레이더스...

    • @Noriss-yn1qu
      @Noriss-yn1qu 3 місяці тому

      토요일 점심에 볼링경기 중계하시던 것도 기억납니다. 볼링을 전혀모르는 저였는데, 아나운서께서 1.3전, 브루클린이라고 외치시던게 인상적이었네요.

  • @sanmicheal6754
    @sanmicheal6754 3 роки тому +20

    이분들 응원하던 팀이 없어져서 진짜 슬프겠다. 플옵 보려고 부산에서 버스타고와서 암표까지 살 정도로 열정적이었는데

  • @user-fz5ny6vh3s
    @user-fz5ny6vh3s 3 роки тому +6

    21년 5월 28일 10년전에 방송한걸 다시보게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광주무등경기장도 추억이 되었고 SK와이번스도 추억이 된 지금입니다~

  • @tv-xc5zv
    @tv-xc5zv Місяць тому

    크..여기도 김성근감독..기적을 만드는 사나이

  • @jeonghoonlee3924
    @jeonghoonlee3924 3 місяці тому

    1993 쌍방울 레이더스 어린이회원 출신입니다ㅠ

  • @littlegaint0024
    @littlegaint0024 Рік тому +5

    쌍방울 레이더스 선수용 가방이 있는데 정말 좋아요. 애나멜인데 지금까지 갈라지지도 않고 대박입니다. 지나가시던분이 제 가방보고서는 현금 100만원 준다했었는데 안팔고 아직도 사용중입니다ㅋㅋ

  • @OliverIn79
    @OliverIn79 Рік тому +2

    이젠 덕진 야구장 부지 마저 정리 됬어요 ㅠㅠ 가슴아프네요. 거기에 무슨 미술관 짓는다고…

  • @user-gy7ln2tp4i
    @user-gy7ln2tp4i 2 роки тому +5

    저도 야구장이 바로 옆이라 쌍방울 레이더스 진짜 창단했을 때부터 팬이었네요 ㅋㅋ
    김기태, 박경완 선수한테는 싸인 배트도 받고, 전선수 싸인볼 다 모았었네요.
    김성근 감독님한테도 모자에 싸인받음. 전라중이라 학교 끝나고 야구장 지나가다 훈련하면
    매번 몰래 들어가서 소리치며 응원하다 쫓겨남 ㅋㅋㅋㅋ

  • @KOREA-81-43
    @KOREA-81-43 4 роки тому +4

    아,,,,,,,,,~~~~~~~~ 내 국민학교 중학교 시절이여어어어어~~~~~~~~~~~~~~ 방울 방울 방울 방울 쌍~! 방~! 울~!!~~~~ ㅠㅠㅠㅠ응원했던 시절,,, ㅋ 아`~~옜날 이여어어어~~

  • @user-ny6uz3cq5l
    @user-ny6uz3cq5l 3 місяці тому

    쌍방울 티셔츠 아직도있는데 98년도 쌍방울기억은많이없지만 너무어릴때라 매일 눈한쪽감고 타자그림 따라한기억이 라면먹으면서 보던 기억이랑

  • @redname9273
    @redname9273 3 роки тому +2

    그저 그립다.뭔 말이 필요 하겠나?돌아가지 못해 참 아쉽다.특히나 돌격대장 기태 성님 팀만 존재해 있다면 감독님 하셨을텐데...

  • @user-vg4ok4jf3b
    @user-vg4ok4jf3b 3 роки тому +5

    쌍방울 96 97년도에는 진짜 잘했죠
    심성보 김기태 박노준 김호 조규제 최태원 김원형 박경완 신입 채병용 이진영 비약한 경기장이었지만 그.시절이.그립습니다 레이더스

    • @ledtv3608
      @ledtv3608 2 роки тому +2

      김광림 조원우

  • @Eeeeeeew844
    @Eeeeeeew844 Рік тому +1

    그립네요...쌍방울 레이더스~~~

  • @user-ve8eq1ft1y
    @user-ve8eq1ft1y 4 місяці тому

    최강야구 감독님 팬되니까 이런것도 보게되네요 아쉬운 역사네요 ㅜ

  • @webdj21
    @webdj21 Рік тому +1

    초딩때 쌍방울 경기지면 울기도 했는데, 쌍방울 해체가 큰 슬픔이었다.. 그 좋아하던 야구도 잘 안보게 되고, 어제 아이들과 한화경기보러 갔는데도, 자꾸 한화에 정을 주지 못하고 있다ㅜㅜ 아이들만 열심히 응원한다.. 쌍방울 유니폼이나 좀 사볼라했는데, 유니폼도 이젠 없네..

  • @user-hj3yr5xm7d
    @user-hj3yr5xm7d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전주시민들은 쌍방울레이더스로 울고웃었지 전주가고싶다는 생각이든다 특히 LG 해태같은인기팀들이 전주원정오면 관중석이 매진되었지 그리고 96년 97년 전력떡상했을때도 관중석이 매진되었지

  • @user-em9ex1dx8j
    @user-em9ex1dx8j 3 роки тому +2

    열정!!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3 роки тому +3

    쌍방울 레이더스의 마지막 팬클럽의 핵심인 박동찬님 지금 무엇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 @user-lj6cd4cf5w
    @user-lj6cd4cf5w 3 місяці тому

    방울방울왕방울ㅋㅋ

  • @zafer3242
    @zafer3242 8 місяців тому

    쌍방울 레이더스...플레이가 화려하지도 구단 살림살이가 풍족하진 않았지만 매경기 특히나 김성근 감독님 시절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다했던 언더독의 진정한 모습들을 볼 수 있었던 지난 시절이 그리워집니다🧐야구단이 해체되고 기아,SK 여러 팀의 팬으로 쪼개지는 과정들이 예전에 현대유니콘스 팀이 연고이전과 팀이 해체되는 과정을 거치며 한가족이었던 팬들이 SK,KT,히어로즈 팬으로 사분오열 되면서 서로간에 상대팀 팬으로서 만나야 했던 지난날의 쓰라린 경험들과 자꾸만 오버랩 되면서 남의 일 같지가 않다는 생각이 드네여🤔이제 KCC도 부산으로 이전했고 전주에는 프로연고팀이 남아있지 않지만 언젠가는 전주시도 프로스포츠의 도시로 다시 거듭나게 되길 기대합니다🤠

  • @mariannawie9726
    @mariannawie9726 4 роки тому +8

    나도 전주 이젠 기아타이거즈가 좋아요 원래 전북은 해태타이거즈 ㅎㅎ
    호남인이니 해태타이거즈 창단했던 곳은 전북도청이었음 ㅎㅎ 군산은 완전 기아타이거즈 도시 근데 안경쓰신분은 경상도 사람 같음

    • @Chilgok054
      @Chilgok054 4 роки тому +4

      저도 지금은 기아(해태)를 응원하기는 하는데
      약팀이었어도 그때는 쌍방울 응원 했네요 어린 마음에
      망하지 않고 지금까지 전주에 있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맘에 참 아쉽습니다
      지금은 전주시도 이제 꽤나 번성하기도 했고 팬 끌기도 훨씬 좋은 환경이라서요.

    • @rickykim4621
      @rickykim4621 4 роки тому +2

      서울사람 같은데요?

  • @user-ug1nl9os1x
    @user-ug1nl9os1x 3 роки тому +3

    두분을 이어주는 최태원 코치......

  • @aylmerwhiliem3873
    @aylmerwhiliem3873 3 роки тому +5

    IMF만 아니었어도......

  • @user-ed5pj9vu6u
    @user-ed5pj9vu6u Рік тому +2

    전주에 또 팀이 생겨서 개인적으로는 조규제 최태원 코치가 감독했으면 좋겠네요 . 레이더스 그리워요 ㅠㅠ

  • @Mariluxyou
    @Mariluxyou 4 роки тому +3

    Hello greetings!
    Possibly I don't know much about BaisBall, other than the essentials
    I'm not really a fan of this sport.
    But the moment the two boys lived, they will not forget
    By the way, I love the theme they brought up when they were riding in the car.
    Sweet Home Alabama - Lynyrd Skynyrd is Amazing !! I like very much ✌️👍🤟

    • @Mariluxyou
      @Mariluxyou 4 роки тому +1

      I always appreciate that you give me your heart❤️ Thank you

  • @moonchangminmcrp
    @moonchangminmcrp 3 роки тому +1

    식당이 어딘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