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 호텔리어 때부터 참 사랑스럽게 연기잘하는배우라고 생각했는데 드라마나 영화에서 시한부엄마역도 너무 잘소화하구 이거보니까 느와르 로맨스도 많이 많이 해주셨음좋겠다ㅜ눈빛이 어후...진짜 나 사연 있는여자야 하는 애잔함 그자체... 미모도 동안이라 조성하랑은 안 어울렸음 지창욱이랑 겁나 애틋하네ㅠ 결말이 해피엔딩 아니었더라도 지창욱♡송윤아로 갔었으면 진짜 더 대박났을 드라마네
애초에 드라마를 잘못만든게 이거임. 너무 최유진을 초반부터 매력적으로 그려버렸음. 여주인공인 안나는 초반 4화인가 5화까지 쩌리 엑스트라보다 분량이 없다 보니까 매력있고 없고를 떠나 보여줄 수가 없는 반면, 여주인공이 제 구실을 못하는 동안 최유진이 개쩌는 매력을 보여줌. 내 생각이지만 아마 시청자들 중 대부분은 카액션에서부터 유진과 제하 러브라인이면 더 좋았을거라는 생각 했을거임. 거기다가 우산씬에서 늑대드립치는 유진의 독백이 화룡정점을 찍어버림. 그래놓고 사실 러브라인은 안나였답니다! 이러면 뭐 어쩌라는거임. 안나를 진여주인공으로 밀고 싶었으면 우산씬을 넣으면 안됐음. 사실 이러한 문제는 나중에 안나를 입체적으로 만들어서 매력있게 만들면 해결 되는데 그것마저 실패함. 20대 중반은 됐을텐데 하는 짓이 꼭 중딩같음. 아빠찾고 아빠가 나 사랑안해준다고 징징거리고 구해주는 것도 제하가 다하고. 지스스로 뭐 하는게 없으니까 캐릭터가 평면적이게 되는거임. 게다가 안나 연기도 별로 좋진 않았음. 라면씬에서 춤추는 장면은 앞으로 가기 버튼을 안 누를 수가 없게 만듦.(솔직히 그 장면에서 연기를 잘할 수 있는 배우는 몇 안되긴 할거임. 그냥 상황 자체가 너무 오글거림. 베테랑이 와도 할까말까한 연기를 걸그룹한테 줘버리니 ㅈ같아지는건 당연함.)그리고 솔직히 송윤아가 최유진이라는 캐릭터를 너무 맛깔나게 연기한 탓도 있다고 봄. 대본이나 스토리상으로도 입체적인 캐릭터를 연기까지 너무 잘해버리니 빠질 수 밖에 없는거임. 악역이 악역짓을 하면 밉고 욕을 하고 싶어져야 하는데 악역편에서고 싶어지니 말 다한거임. 그래서 결론은 이 드라마로 송윤아 팬 됨. 누나 사랑해요
이 드라마에서는 뚜렷한 악역이 없었다고 생각함.. 선악의 구조보다는 사람 사는 것(정재계의 계속 뒤바끼는 피라미드 구조, 그 속의 사람 심리 등등)에 대한 구조가 더 도드라진 느낌..그래서 더 슬프고 애처러웠음 모든 캐릭터들이 다 입체적이었고, 최 회장, 문권수였나 권문수였나 그 사람이 진짜 악역이다. 싶었는데, 마지막까지 드라마를 보니 그냥 사람 사는 방식이더라 결국엔 인과응보라고 둘의 결말이 그렇게 끝났지. 악하다 생각한 사람들은 다 죽었음.. 그리고 이런 입체적 구조에서 안나제하가 대체적으로 평면적으로 느껴졌음. 갑자기 뜬금없는 느낌이었달까.... 둘의 관계 발전이 제하유진처럼 점진적이지 않고, 갑자기 성큼. 그래서 사랑인건가..그래도 유진제하를 중점적으로 감정선을 그려냈으니 이 드라마가 이렇게 매끄럽게 잘 전개된거겠지.. 오히려 유진제하로 럽라갔으면, 치정로맨스가 되서 지저분해졌을 것 같음. 딱 이런식으로 끝내는게 여운도 남고, 깔끔한 것 같음.
It's been a year and i still like this edit! So amazing!! The manipulation and you totally created a new plot!! It's amazing! If only Kim Je Ha met Yoo Jin first and under the right time in the right place :') if only-
안나 캐릭터가 최유진 만큼 매력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드라마 내내 엄마 아빠 찾으면서 울고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고 이용만 당하고 최유진 압박한 것도 다른 사람 도움이나 계락이었고, 제하가 한시라도 보호해 주지 않으면 아무것고 못하는 듯 보여서 안나만 나오면 답답함 감금당해서 살았어도 드라마 주인공인데. 똑똑함이 1도 없음...그냥 몸만 큰 6살 애.... 그래서 최유진과 제하 커플로 응원 했지 ㅋㅋㅋ 라면들고 춤추는 거 보고 반하는데 공감이 안됨 오히려 최유진과의 서사가 더 탄탄함
솔직히 송윤아의 연기가 드라마의 중심을잡아준느낌. 악역인데도 굉장히 매력적이었어요.
안될걸 알지만 윤아보단 송윤아 사랑이 더 애틋해보여서 보는내내 맘아프더라
지창욱이 송윤아를 안고 나오는 장면..
등에 마후라통 맞을때 송윤아 표정..
이 장면 100번 넘게 본듯.
내가 40년동안 봐왔던 드라마 장면중
가장 만감이 교차했던 장면.
안타까움. 슬픔. 연민.떨림...그리고 애틋함까지
그러게 송윤아하고의 러브라인이 더 설득력있고 개연성이 있어보였는데 송윤아와 러브라인이었음 20%이상 시청률 나왔을텐데... 진짜 둘이 처음 총들고 마주보는 장면 잊을수가 없음 ♡
연기력도 둘다 너무 좋았고 ㅠㅜ 아까비
진짜
.
20퍼가머냐 시펄30은찍엇다
얘네 둘이 더 잘어울리는데 솔직 뭔가 더 애달픈 느낌...
진짜 더케이투보고 송윤아 팬됐음 여배우중에 연기제일잘하는듯.
김연정 ㅇㅈ
맞아요
송윤아 지창욱 럽라인으로 다듬었다면 최고의 드라마가 되었을텐데 안타깝다
둘이 스킨쉽하나 없이도 너무 애절한 사랑아닌 사랑.
송윤아 연기 다시봄
송윤아 호텔리어 때부터 참 사랑스럽게 연기잘하는배우라고 생각했는데
드라마나 영화에서 시한부엄마역도 너무 잘소화하구 이거보니까 느와르 로맨스도 많이 많이 해주셨음좋겠다ㅜ눈빛이 어후...진짜 나 사연 있는여자야 하는 애잔함 그자체... 미모도 동안이라 조성하랑은 안 어울렸음
지창욱이랑 겁나 애틋하네ㅠ
결말이 해피엔딩 아니었더라도 지창욱♡송윤아로 갔었으면 진짜 더 대박났을 드라마네
송윤아 인생작이라해도 손색없어.
100점 연기.
윤아가 옥에티였음.
진짜 이 드라마는 유진제하가 찐 커플이었다...
집에보내줘 처음볼때 진짜 둘이 썸타면서 응 ~ 잘되는 그런 내용이 되리기를 바라 ~
이 드라마 보면서 송윤아 연기에 정말 소름돋음 앞이로 이런 연기 많이 보여주세요
송윤아가 여주였어야해 진짜 ㅠ 개좋다.... 당시에도 송윤아만 밀었다
나만 송윤아랑 지창욱 잘 어울린다 생각한게 아니였구낭~~
이 둘이...진짜 잘어울렸지...
너무 좋아요 ㅜㅜ 악역이었지만 극중에 송윤아도 엄청 불쌍한 여자라서 더 몰입되고 잘 어울린다구 생각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ㅜㅜ!
하진짜...이둘은 스킨쉽1도없이 그냥 마주보며 대사만해도 치명적이고 위험해...
페럿콩 그러게요~ 케미가 장난 아니였어요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ㅇㅈ
표현력 장난아니시네욕ㅋㄲㄲ. 핵공감
맞아요
둘이 잘되길 빌면서 본 유일한 드라마,,,
애초에 드라마를 잘못만든게 이거임. 너무 최유진을 초반부터 매력적으로 그려버렸음. 여주인공인 안나는 초반 4화인가 5화까지 쩌리 엑스트라보다 분량이 없다 보니까 매력있고 없고를 떠나 보여줄 수가 없는 반면, 여주인공이 제 구실을 못하는 동안 최유진이 개쩌는 매력을 보여줌. 내 생각이지만 아마 시청자들 중 대부분은 카액션에서부터 유진과 제하 러브라인이면 더 좋았을거라는 생각 했을거임. 거기다가 우산씬에서 늑대드립치는 유진의 독백이 화룡정점을 찍어버림. 그래놓고 사실 러브라인은 안나였답니다! 이러면 뭐 어쩌라는거임. 안나를 진여주인공으로 밀고 싶었으면 우산씬을 넣으면 안됐음. 사실 이러한 문제는 나중에 안나를 입체적으로 만들어서 매력있게 만들면 해결 되는데 그것마저 실패함. 20대 중반은 됐을텐데 하는 짓이 꼭 중딩같음. 아빠찾고 아빠가 나 사랑안해준다고 징징거리고 구해주는 것도 제하가 다하고. 지스스로 뭐 하는게 없으니까 캐릭터가 평면적이게 되는거임. 게다가 안나 연기도 별로 좋진 않았음. 라면씬에서 춤추는 장면은 앞으로 가기 버튼을 안 누를 수가 없게 만듦.(솔직히 그 장면에서 연기를 잘할 수 있는 배우는 몇 안되긴 할거임. 그냥 상황 자체가 너무 오글거림. 베테랑이 와도 할까말까한 연기를 걸그룹한테 줘버리니 ㅈ같아지는건 당연함.)그리고 솔직히 송윤아가 최유진이라는 캐릭터를 너무 맛깔나게 연기한 탓도 있다고 봄. 대본이나 스토리상으로도 입체적인 캐릭터를 연기까지 너무 잘해버리니 빠질 수 밖에 없는거임. 악역이 악역짓을 하면 밉고 욕을 하고 싶어져야 하는데 악역편에서고 싶어지니 말 다한거임.
그래서 결론은 이 드라마로 송윤아 팬 됨. 누나 사랑해요
당시 시청자 게시판도 이런문제로 설왕설래 했었죠
이게 ㄹㅇ 이다
내용은 긴데 결말은 맘에 드네ㅎㅎ 유진이 결말과는 다르게 말이야
와 내가 드라마 보고 느낀점 일목요연하게 정리 ㄷ ㄷ
송윤아..천상 여자...목소리 음색마저도 치명적인 천상여인 ㅜㅜ
Sia Free 천상x 천생o
송윤아지창욱이 연인이되야 했음 결론이 아쉬운 드라마
여주가 송윤아였음 더 파격적으로 재밋엇을첸데...
ㅇㅈㅇㅈ
지창욱 송윤아 라인이면 몇번이고 보겠는데 윤아라서 안봤어요. 그냥 이런 짤들만 봄 ㅠㅠ
ㅇㅈ쌉ㅇㅈ
ㅇㅈ이요
그건 막장 드라마고..
아침드라만줄 아나.
저런 컨셉으로 끝나니 더 아쉽고 기억에 남는거지.
작가가 님들보다 머리가 좋음
송윤아님 진짜 연기 소름돋게 잘하시고 우아하고 아름다우시고 짱짱!!♡안나보다 유진하고 더 잘어울리는듯
윤아보다 이쪽이 케미가 더 좋았음.
진짜 송윤아 짱임 우산신 정말 뭐라 말로 표현이 안됨 ㅎㅎ
둘이 너무 좋음 ㅠㅠㅠㅠ 송윤아랑은 짜릿치명 쩔고 임윤아랑은 너무 무미건조랄까나...
이렇게 연기를 잘했는데 송윤아 덕은 다보고 막화에 죽여버리는건 뭔...
이 드라마에서는 뚜렷한 악역이 없었다고 생각함.. 선악의 구조보다는 사람 사는 것(정재계의 계속 뒤바끼는 피라미드 구조, 그 속의 사람 심리 등등)에 대한 구조가 더 도드라진 느낌..그래서 더 슬프고 애처러웠음
모든 캐릭터들이 다 입체적이었고, 최 회장, 문권수였나 권문수였나 그 사람이 진짜 악역이다. 싶었는데, 마지막까지 드라마를 보니 그냥 사람 사는 방식이더라 결국엔 인과응보라고 둘의 결말이 그렇게 끝났지. 악하다 생각한 사람들은 다 죽었음..
그리고 이런 입체적 구조에서 안나제하가 대체적으로 평면적으로 느껴졌음. 갑자기 뜬금없는 느낌이었달까.... 둘의 관계 발전이 제하유진처럼 점진적이지 않고, 갑자기 성큼.
그래서 사랑인건가..그래도 유진제하를 중점적으로 감정선을 그려냈으니 이 드라마가 이렇게 매끄럽게 잘 전개된거겠지.. 오히려 유진제하로 럽라갔으면, 치정로맨스가 되서 지저분해졌을 것 같음. 딱 이런식으로 끝내는게 여운도 남고, 깔끔한 것 같음.
지창욱 송윤아 러브라인 드라마 좀 찍어줫으면 좋겟다
난 아직도 안나 역의 필요성을 잘 못 느끼겠음 ㅋㅋ ㅠ 초반 송윤이가 너무 강하니까 오히려 여주가 매력이 없어진 느낌 송윤아 지창욱이 이어진게 더 재밌고 탄탄한 스토리였을텐데 아쉽 ㅠ 그 간질간질하고 끌리는 맛이 있음
이 둘 때문에 봤다 진짜...
송윤아가 이케 연기잘하는줄 몰랐넹. 이뿌고 우와 카리스마도쥑이고
아까운 드라마.
송윤아로 밀었어야 함.
송윤아 구하는 장면은 내가 수십년간 본 영화 드라마 장면중 가장 뇌리에 박히는 장면
원작보다 말이 되네... ㅋㅋ... 너무 잘보았습니다 ^-^
Jiyoun Lee 그쵸
와 진짜 기가막힌다 완전 좋음 👍🏻👍🏻
송윤아 연기 소름이네...
이쪽이 러브라인인게 훨씬더 설득력 있었을듯.. 물론 나를 설득시켰겠지 ㅎ^^
내가 이걸 이제야 봤다니...ㅠ
근데 송윤아랑 지창욱이랑 연인이 더 어울렸을텐데..
저 우산씬은 정말이지....
뭔가 둘이 찐한멜로 찍으면,,, 치정,,,로맨스,,,,될법해
와 편집....이런걸 원했어요
내가 이걸 이제야 봤다니 ㅠㅠ 뭔가 너무 억울하다. 지창욱이랑 송윤아..헠헠...임윤아도 이쁜데..송윤아는..와..이제라도 봐서 정말 다행이야..ㅠㅠ
진짜 둘이 쩔음... ㅠㅠ 난 이컾 팜
와 편집 지림이네
솔직히 최유진이 얼마나 쓰레기인지 알아도 이쪽이 더 잘어울림
인정
근데 사람은 지창욱이 더 많이죽였을걸?ㅋㅋ
저도 그런생각을 수백번 했어요ㅠㅠㅠ
ㅜㅜㅜㅜㅜ 매일매일돌려봐요 이영상 진짜 너무 좋아요
미쳐벌인 케미 ㅜㅜㅜㅜ
송윤아진짜 😍
송윤아가 진짜곱긴곱네
송윤이 배우님.연기잘하세요
다들 송윤아랑 러브스토리를 기대했지만 나도그렇구 하지만 이런 결말이라 우리는 더집중하는듯하다
2:51 여기 분위기 봐...
이게 뭐지?
위험하다싶음 한 번만 눌러요
누르면?
글쎄요.
제하♡유진
진심 지창욱 존나 멋잇음
윤아는 잘못없고 안나캐릭터자체가 무능력 무매력 갑..
그럼에도 보는건 유진이때문이져,,,결말빼고 유진 캐릭터는 완벽했다
10개월전에 보러왔었군....
또 보러왔다.
내 생이 다 하는날까지 보러올거 같다.
It's been a year and i still like this edit! So amazing!! The manipulation and you totally created a new plot!! It's amazing! If only Kim Je Ha met Yoo Jin first and under the right time in the right place :') if only-
이 드라마 뭐지 살아난건가.송윤아 애틋하다 정말. 이래서 여배우라 하는가보다.
진짜금손ㅜ❤👍
bgm 어쩜 이런 걸로 쓰셨을까... 영상 최고예요 지우지 마세요 ㅠㅠ
노래와 영상, 원작과 다른 시선 너무 신선하고 완벽하네요ㅠㅠ
흑흑 몇 년째 보고 있습니다 ㅠㅠ 이거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지창욱 사람이가 진짜 미친거아니냐고 지창욱ㅠㅜㅠ
이 둘이 이어졌으면 봤을텐데...
최고의명작이될뻔햇는데 ... 가수는 노래만하자 진쨔
와...편집 정말 잘하시네요 감탄밖에 안나옵니다
드라마를 뮤뱅처럼 편집 겁나잘하셧네요...대단해요진짜!!!화이팅
나만 송윤아랑잘됐음한거아니구낭ㅠㅠㅡ흙흙
제하유진 뮤비 다른것도 만들어주세요~~ 기대하겠습니당!!
지창욱 보러 왔다가 윤아 안티가 되고 송윤아 씹덕이 돼서 나가네
I Love it . my Dreams come True
솔까말 송윤아가 주인공이었죠 ㅋㅋㅋ
11개월전에 보러왔었네.
송윤아 구하는 장면은 100번을 봐도 100번 다 멋지네 .
일단 ... 잘 생겨야 한다.
와....금손님........
Thanks a lot for editing I really love them to end up together😍😍
Love them so much
전 이 드라마 엔딩도 여주도 마음에 안 들었어요 송윤아였으면 좋겠다 그러면 좋겠다 했는데 아쉽더라고요
❤️️ I just love it ❤️
i ship them than with Yoona! i wanna see this two another drama :3 btw Yoona is great actress too
so good
어릴적부터 송윤아 눈을 보면 미칠꺼 같아 그래서 송윤아 나오는 드라마 영화 기타등등은 볼수가없다ㅠ
왜전부다 최유진을 괴물로만 볼까..
성이름 윤아연기가 너무 창렬이여서 이 드라마 윤아부분만 스킵하고봤는데 불쌍한것같긴함 최유진
여기서 최유진 대사중 하나가 매우 인상적이었죠 "양을 먹는다고 늑대가 나쁜건 아니야 늑대는 원래 양을 먹어 그리고 늑대의 자식은 늑대가 되지."
Omg this is a masterpiece! I love them and this edit is amazing😍💖 You totally nailed itttt! One of my favorite edit ever!
다젖은손수건내미는거..왜케 절절하지..ㅠㅠ
4:15 성대에 꿀바른줄
제하랑 유진이가 이어졋어야는데 그래야 진짜 사연있는 드라마 나오는데 까비ㅜ
이 컾이 진짜였는데 이 둘이 되었어야 했는데 내 뇌는 자체적으로 제하유진 엔딩을 냈음
와 편집을 이렇게한다고 천재인가
지창욱송윤아유진저더
지창욱x송윤아 더쿠
Excellent chosen scenes and editing. Love it. Thanks a lot
2021 ✋
오졌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씨티비까지 편집할줄몰랐닼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보니 나만 이런생각한게 아니였구나..
처음 사고신에서 차 폭파하면서 송윤아(유진)죽고 안나오는거 아닌가 하면서 엄척 조마조마 했음
잘만들었다♡♡
안나 캐릭터가 최유진 만큼 매력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드라마 내내 엄마 아빠 찾으면서 울고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고 이용만 당하고 최유진 압박한 것도 다른 사람 도움이나 계락이었고, 제하가 한시라도 보호해 주지 않으면 아무것고 못하는 듯 보여서 안나만 나오면 답답함 감금당해서 살았어도 드라마 주인공인데. 똑똑함이 1도 없음...그냥 몸만 큰 6살 애.... 그래서 최유진과 제하 커플로 응원 했지 ㅋㅋㅋ 라면들고 춤추는 거 보고 반하는데 공감이 안됨 오히려 최유진과의 서사가 더 탄탄함
허리펴요. 당당해져요
Một bộ phim rất hay. Thích phu nhân và k2
아니 유진, 재하 썸아야 뭐야 !!!
둘이 잘되는 생각 한 사람들 응근 있었을꺼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