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녁 내 시린 귀를 스치듯 그렇게 나에 게로 날아왔던 그대 하지만 내 잦은 한숨소리 지친듯 나에 게서 멀어질테니 난 단지 약했을 뿐 널 멀리하려 했던건 아니었는데 난 아무래도 좋아 하지만 너무 멀리 가진 마 어쩔 수 없다 해도 난 단지 약했을 뿐 널 멀리하려 했던 건 아니었는데 난 아무래도 좋아 하지만 너무 멀리 가진 마 어쩔 수 없다 해도 난 단지 약했을 뿐 널 멀리 하려 했던건 아니었는데 난 아무래도 좋아 하지만 너무 멀리 가진마 어쩔수없다 해도
최고의 곡.. 서정적이면서 시나브로한 길을 연상케하는 루시드폴의 새.. 들을수록 눈물만
와...앨범에 acoustic 버전은 이규호님이 부른버전만 있는데 폴님이 부르는 드문영상이네요
(실은 저때 저자리에 있었다는게 함은정)
조윤석 그리고 이규호
새벽녁 내 시린 귀를 스치듯
그렇게 나에 게로 날아왔던 그대
하지만 내 잦은 한숨소리
지친듯 나에 게서 멀어질테니
난 단지 약했을 뿐
널 멀리하려 했던건 아니었는데
난 아무래도 좋아 하지만 너무 멀리
가진 마 어쩔 수 없다 해도
난 단지 약했을 뿐
널 멀리하려 했던 건 아니었는데
난 아무래도 좋아 하지만 너무 멀리 가진 마
어쩔 수 없다 해도
난 단지 약했을 뿐
널 멀리 하려 했던건 아니었는데
난 아무래도 좋아 하지만 너무 멀리 가진마
어쩔수없다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