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너마저 - 2009년의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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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4

  • @njw1233
    @njw1233 5 років тому +72

    이 노래를 즐겨 듣던 적에는 2019년의 나를 상상조차 할 수 없었는데.

  • @flight2jeju
    @flight2jeju 3 місяці тому +2

    24년에 들으니 풋풋하네요

  • @대블리-n4c
    @대블리-n4c 5 років тому +102

    지금은 10년 지난 2019년

    • @litlife9755
      @litlife9755 3 роки тому +1

      1주 후면 2021년

    • @대블리-n4c
      @대블리-n4c 3 роки тому +6

      @@litlife9755 지금은 2021년이네요 :) 어김 없이 또 들으러 왔습니다ㅎㅎ

    • @MESH739
      @MESH739 2 роки тому

      2029년에 와야겠다…

    • @대블리-n4c
      @대블리-n4c 2 роки тому

      @@MESH739 전 일단 2022년에도 또 와있습니다😀

    • @kkuling2937
      @kkuling2937 2 роки тому

      그러게요 시간 참 빨리가네요

  • @hyoung-cheolha2912
    @hyoung-cheolha2912 5 років тому +65

    이 노래만큼은 계피의 목소리가 필요해

  • @jihoonlee5026
    @jihoonlee5026 2 роки тому +12

    2021년의 마지막에 듣는 브콜너..... 오늘이 십대의 마지막이구나

    • @qbrlqnrlqoaqoa
      @qbrlqnrlqoaqoa 2 роки тому +13

      2022년의 처음에 듣는 브콜너... 오늘이 사십대의 첫날이구나

  • @moahh
    @moahh 4 роки тому +23

    2020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 @TheSivai
    @TheSivai 10 років тому +47

    그때는 그럴 줄 알았지 2009년이 되면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너에게 말을 할 수 있을거라
    차갑던 겨울의 교실에 말이 없던 우리
    아무 말 할 수 없을 만큼 두근대던 마음
    우리가 모든 게 이뤄질거라 믿었던 그 날은
    어느 새 손에 닿을 만큼이나 다가왔는데
    그렇게 바랐던 그 때 그 마음을 너는 기억할까
    이룰 수 없는 꿈만 꾸던 2009년의 시간들
    ~간주중~
    언젠가 넌 내게 말했지 슬픈 이별이 오면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친구가 되어줄 수 있겠냐고
    "아니 그런 일은 없을거야" 웃으며 말을 했었지
    정말로 그렇게 될 줄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우리가 모든 게 이뤄질거라 믿었던 그 날은
    어느새 손에 닿을 만큼이나 다가왔는데
    그렇게 바랐던 그 때 그 마음을 너는 기억할까
    잊을 수 없는 꿈만 꾸던 2009년의 시간들
    우리가 모든 게 이뤄질거라 믿었던 그날은
    어느 새 손에 닿을 만큼이나 다가왔는데
    그렇게 바랐던 그 때 그 마음을 너는 기억할까
    잊을 수 없는 꿈만 꾸던 2009년의 시간들

  • @Puhaha0514
    @Puhaha0514 Рік тому +2

    매년 연말마다 생각나는 노래. 내년에는 바랬던 것들이 이뤄졌으면.. 그것들이 그저 이룰 수 없는 꿈들이 되지 않았으면..

  • @생크림이-z9r
    @생크림이-z9r 3 роки тому +2

    21년 설레네요

  • @KeeKee-ty4yi
    @KeeKee-ty4yi 6 років тому +34

    "친구가 되어주겠니?" "(웃으며) 아니, 그런일은 없을거야"

  • @ilikegreen10
    @ilikegreen10 4 роки тому +7

    그때의 브콜너도 좋고 지금의 브콜너도 좋아요

  • @이서로-t7u
    @이서로-t7u 2 роки тому +3

    당시 브로콜리너마저, 장기하와 얼굴들, w&whale 이런 거 들으면서 참 인디좋아졌네 생각하던 때군요. 이 노래는 2009년이라고 얘길해서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었는데, 2021년이 저물어가는 지금 갑자기 떠올라서 이렇게 들으러오게 되었네요. 무려 12년이나 지났는데 그간에 나는 어떻게 살아왔는지... 기억조차 잘 나지 않는군요.

  • @mazamaro
    @mazamaro 4 роки тому +8

    이 5명이 한 무대에 서는 걸 볼 수 있을까...? 잊을 수 없는 꿈이 되어버린 '2009년의 그들'

  • @chohot333
    @chohot333 3 роки тому +3

    사랑하는 노래. 앞으로도 사랑할 노래.

  • @곰곰이곰-d8k
    @곰곰이곰-d8k 6 років тому +12

    노래 분위기가 밝으면서도 어딘가 슬픈 묘한 매력이 있어요.

  • @꾸르릉-g3h
    @꾸르릉-g3h 3 роки тому +2

    가장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ㅎ

  • @ellinia2k
    @ellinia2k 2 роки тому +2

    이시절에 브콜너를 듣진 않았지만 왠지 엄청 그리운 감정이 든다

  • @user-minihmw1234
    @user-minihmw1234 3 роки тому +4

    2020년도 얼마 안 남았음^^당장 몇 주만 있으면 2021년^^그래도 이 노래가사는 아직도 내 마음속에 유효하다

  • @아앗-r4m
    @아앗-r4m 5 років тому +4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목소리

  • @시민-k3u
    @시민-k3u 5 років тому +8

    언젠가 모든 멤버들이 모여서 이노래를 불러주면 소원이 없을것 같아요.

  • @hojin3718
    @hojin3718 4 роки тому +2

    노래도 좋고 댓글보는 재미도 있네요 ^^

  • @jeongkihwa9020
    @jeongkihwa9020 2 роки тому +1

    돌아갈 수 없기에 더 그리운 그 시절 20대

  • @yy-xt7gq
    @yy-xt7gq 6 років тому +28

    계피 정녕 이노래 녹음할때도 그렇게 싫었던건가...ㅜ 가을방학도 좋은데 브콜너 노래 불렀을때는 넘사다 진짜..ㅜ

    • @flipkim
      @flipkim 5 років тому

      멤버들 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요? 저에겐 정말 소중한 앨범인데 너무 아쉽네요 ㅜㅜ

    • @shsong6248
      @shsong6248 5 років тому +4

      멤버간에 트러블이 있긴 했었죠ㅜ 지금은 약간 풀려서 EP도 풀리긴 했지만. 싫다기 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트러블은 어쩔수 없었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브콜너의 감성에 계피 보컬은 지금도 그 당시 팬들에게 박혀있어서 어쩔수 없죠. 다시 합류할 가능성은 0%지만..

    • @kimokjin1804
      @kimokjin1804 4 роки тому +1

      제가 알기로는 이 엘범까지 의견이 잘 맞았지만 다음 음반 준비하면서 소속사의 개입이 심해지고 의견 대립이 생겼다고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 @arsenal3845
      @arsenal3845 7 місяців тому

      소속사가 계피만 밀어서 나머지멤버들이 나간걸로 아는데

    • @thewallflowers_79
      @thewallflowers_79 Місяць тому

      아주 예전 1집 정규가 나오기전에 브로콜리 홈피 게시판이 떠오릅니다. 계피가 이런저런 일들에 글을 올리면 덕원이 요목조목 짚어가며 그건 아니라고 댓글을 다셨고 거기에 계피씨가 다시 두손두발 다 들었다 독하다 이런식으로 다시 댓글 다시고 ㅠㅠ

  • @morningkoffee
    @morningkoffee 4 роки тому +3

    Quelle chanson formidable, je remercie mon amie Coréenne de me l'avoir fait découvrir !
    이 노래를 사랑해 너무 아름다워~

  • @user-idhqbzvfd777
    @user-idhqbzvfd777 7 років тому +1

    정말 좋은노래네요 소녀감성 묻어나네요. 라이프이스 스트레인지 같은 느낌이유~

  • @이름-e5f
    @이름-e5f 6 років тому +10

    그들에게 2009년은 오지않았다.

  • @chane6728
    @chane6728 6 років тому +19

    분명 밝은 노래,밝은 분위기와 가사인데 왜 눈물이 나는거지.. 이 감성이 너무 좋다.

    • @엄영민-l4b
      @엄영민-l4b 6 років тому +5

      Chane 처음 들을 땐 낭만으로, 두번째 들을 땐 슬픔으로 듣게 돼요

    • @지근욱-w8y
      @지근욱-w8y 6 років тому

      엄영민 돼요

    • @엄영민-l4b
      @엄영민-l4b 5 років тому +1

      @@지근욱-w8y 맞춤법 수정 했습니다 ^^

    • @jh-nl8yf
      @jh-nl8yf 4 роки тому +1

      저도ㅠㅜ

    • @캭하
      @캭하 Рік тому

      2009년이 이젠 아득하게 멀어졌기 때문이지

  • @litlife9755
    @litlife9755 3 роки тому +2

    가슴을 헤집는 무언가가 있네

  • @ymarimo0606
    @ymarimo0606 11 років тому +4

    정말 좋은노래ㅠㅜ

  • @user-ig7bi1xj8j
    @user-ig7bi1xj8j 5 років тому +3

    계피 嗓音真的温暖动听

  • @guitarjabi
    @guitarjabi 11 років тому +9

    멋있고쓸쓸한노래

  • @john_air
    @john_air 11 років тому +15

    한국의 오아시스

  • @UMinSangMyMura
    @UMinSangMyMura 4 роки тому +5

    카테고리 코미디인 거 빼고 다 좋아서 추천해. 잠들지 못하는 새벽의 계피니까

  • @son0_o
    @son0_o 11 місяців тому

    왜 이렇게 슬픈겨

  • @김우영-n6w
    @김우영-n6w 5 років тому +1

    좋아요

  • @shb9315
    @shb9315 4 роки тому +5

    2019년 마지막날에 들으러 왔습니다

  • @Jjick_chaps
    @Jjick_chaps 3 роки тому

    2021년에 이노래를 사이공에 대학가에서 듣고 있는 나.
    신입생때 생각이 나네요

  • @nnuuee9379
    @nnuuee9379 3 роки тому +2

    노래좋다

  • @suinkim7672
    @suinkim7672 5 років тому +1

    2019년의 우리들

  • @spa_midori
    @spa_midori 4 роки тому +5

    최근에 계피가 라이브로 불렀답니다! 그립다면 들으러 가셔요.

    • @jh-nl8yf
      @jh-nl8yf 4 роки тому

      그거 듣고 왓어요!

  • @BurningDanmuji
    @BurningDanmuji 5 років тому +2

    흐엉...

  • @kennethkim9469
    @kennethkim9469 3 роки тому +1

    What's up 냄새가 나는 노래...

  • @won_5745
    @won_5745 Рік тому

    2023년 십대의 마지막 해

  • @youngminkwon616
    @youngminkwon616 2 роки тому +2

    듣다가 울뻔해서 볼륨 낮춤…

  • @myopinionaa
    @myopinionaa 11 років тому +1

    좋다

  • @thewallflowers_79
    @thewallflowers_79 Місяць тому

    이제 두분 친구가 되어 주세요 ㅠㅠ

  • @mw-pd4qc
    @mw-pd4qc 4 роки тому +2

    2020

  • @sivarockk
    @sivarockk 4 роки тому +3

    교복입고 들었던 노랜데.. 이제는 아저씨가 되버렸네

  • @왁싱오빠
    @왁싱오빠 2 роки тому

    2009년엔 언더밴드의 노력의 시조라고할수있죠

  • @Lulubelle-III
    @Lulubelle-III 4 роки тому +1

    Sad Happy.

  • @seekduck0
    @seekduck0 4 роки тому +1

    언니네 2002년의 시간들과 세트메뉴 같아 연도가 제목에 있어서 그런가 ?

  • @곽태섭-w4w
    @곽태섭-w4w 3 роки тому

    폴더폰 스웩

  • @daepen
    @daepen 5 років тому +1

    카테고리 "코미디"

  • @고보경-m1c
    @고보경-m1c 7 років тому +3

    2009년 지났어....

  • @user-minihmw1234
    @user-minihmw1234 4 роки тому

    브콜너가 넘사벽인데 가을방학으론 왜 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