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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천재다~^^
진짜 시대를 앞서간 예술가다
이거 들으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알감자 먹고싶다는 댓글 분명 본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나 지금 휴게소에서 알감자 먹고 있는데 🤣🤣🤣🤣🤣🤣🤣
1.5배속하면 딱 알감자스피드임
골목길때도 느꼈지만, 이재민님의 음악은 좋다고도 안좋다고도할수 없다. 뭔가 알수없는기분에휩싸인다
노래는 못했습니다
89년 답다.2989년 노래.
풍물시장 뽕짝비트와 싸이버펑크한느낌이 동시에 나면서 마치 된장찌개에 위스키를 한잔 하는 기분이네요
비유 대박
ㅇㄴ 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된장찌개와 위스키 대박~~~
사운드는 풍물시장인데 노래 방식은 컨츄리 블루스같고 춤은 팝핀 ㅋㅋㅋ
와 거의 30년 전에 우리나라에 이런 가수가 있었다니.. 대단하다
ㅎ9
14살인데 이 노래가 너무 좋음..
마네킹이 연상되고 태엽인형같기도하고동작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면서 미세한 떨림까지 디테일하게 표현.. 백댄서들처럼 크게 움직이진않지만이재민님이 더 로봇같다무표정에 외모와 체형까지 완벽세상 따라올자가 없는듯 함원조..레전드다
슈가맨 나와서 첫사랑 못잊고, 여태 혼자산다고했을때 많이 찡했었는데...이 노래가 실화였다니..
소음인 정석
우직한 순정파구만....ㅋ
이게 진짜 예술인이지 춤도 노래도 아트하다
자이언티 윈도우98 버전같다 무슨
댓글 개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공감된다
찰떡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저형은 MS도스때 나옴 ㅋ
486이지
200년은 앞서간 이재민 가수님!
이제 166년만 존버 합시다
80년대에 방송국 제작진이 이런 무대연출을 만들어준것도 대단하네
ㅋㅋㅋㅋㅋ 제가 우리딸이름을 지혜라고 지어서 동사무소 호적올리는중 이노래가 래디오에서 나오는것듣고 집으로돌아와 보배진 기쁠희 해서 진희라고 올렸습니다88년3월생새롭네요
장인어른 안녕하세요.
진희 이모 잘 있조
아버님 안녕하세요 저도 88년 3월생입니다ㅋㅋ
저 시대에 이런 음악이 있었다니. 의외로 한국이 21세기 이전에 진짜 다양성이 충만했음
이탈리아 번안곡부터 레게 노래도 히트하던 20세기 한국 대중 가요의 다양성
이재민씨 무대중 가장 충격적이고 신선한 무대였음
250 뱅버스 듣다가 원조 맛집이 그리워 왔습니다.
뒤에 춤추는 사람이서태지와 아이들 이주노Ref 박철우
알았다고 알았다고 이주노 라고
이런게 진짜 예술이지....
아날로그 시대에는 디지털을 꿈꾸고디지털시대에는 아날로그의 추억이 그립다
캬 이거네요
공감되요
띵명언이네요
이 로봇은 진짜 사람같군요
@@mixnmix9 .....
@@mixnmix9 사람인걸 모르고 저렇게 썼겠습니까그만큼 정말 로봇같다는 뜻이죠
어흌ㅋㅋㅋㅋㅋㅋㅋ
@@lego9310 ㅠㅠ
@@mixnmix9 드립인데 왜 그리 진지하시나요ㅋㅋ
왜나는 다시 여기에 왔는가..
80년대에도 이런 음악적 시도가 많았구나 잘 보고 갑니다. 오히려 지금보다 더 색채가 풍부함
관중들 조용한것 봐 ㅋㅋㅋ음악장르 많아진 지금시대에 들어도 충격인데 저 당시엔 얼마나 충격이였을까ㅋㅋㅋ
개씹 충격크
타임머신
그냥 병맛 같았음ㅋㅋ
100년을 앞서가신분이군
31년이 지난 후 술탄오브더디스코가 이곡을 리메이크 하였지요.
아 ㅠ 술만 먹음 이 곡이 생각나 ㅠ
이 분 데뷔때 병맛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보니 시대를 한참 앞서간 가수였네~~!👍👍👍
지금봐도 세련되었다
우와..99년생인데 이 노래 진짜 중독성 있어서 매일 반복해서 듣네요 ㅋㅋㅋ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좋아요옛날 생각나네요❤
노래가 중독성 도 있고 깔끔한 복장에 로봇 딴쓰라니 이보다 더 완벽할순 없습니다.
시급히 재평가를 받아야 할 인물들 중 한분. 저 시대에 저런 퍼포먼스를 하셨다니.
완전 빠져드는음악계속듣게되는데 로봇춤까지빠져들어요^^가사가 단순하면서도귀에 쏙들어와요곡목길도 최고^^
이주노,박철우 춤실력이 감동이다.
맞나? 하면서 봤는데 맞군요 ㅎㅎ
시대를 넘어선 희대의 명곡입니다.. 뭔가 병맛보다 찐한 중독성에 쩌는 노래임...
시대를 넘어서긴 개뿔 ㅋㅋㅋ
@@구재헌 너나 ㅋㅋㅋ
횟수로 3년째 매일 듣고 있습니다. 살려주세요.
햇수
지금은?
지금은 마스터하고 본인이 직접 각설이로봇됨
@@LUCKY-0906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
마이클젝슨의 영향력과 80년대 디스코. 거기에 뮤지션 개인의 개성과 독창성이 잘 아우러진.. 명곡
저당시 펫샵보이즈 인기였음4년후쯤 go~west 나오죠...
백업댄서가 이주노 박철우 ㄷㄷ
오...정말 🤩
본인들끼리 나름 뒤에서 바쁨
당시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대단한 임팩트한 가수.
진짜 시대를 뛰어 넘는 음악 가수 고 2때 처음 듣고 깜놀 헤비메탈만 듣던 사람도 이노래는 가끔식 들었음
나 중학교때 이노래 시러 했으 ㅠ 나만 보면 이노래 불러서 제여인의 이름은 진이 진이 였어요~~ ㅋㅋ 근데 나도 몰랐는데 내가 이가사를 다 외우고 있네 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름이 진희 ㅋㅋㅋㅋㅋㅋㄱㅋ
어떻게 감정이 저렇게 없을 수가 있지... 그러면서도 매력넘친다
아니 별 좋은지 모르겠는데 왜 잊을만하면 듣게되냐;; 하이라이트도 없는 노랜데;
이분이 진짜 시대를 앞선 음악과 댄스하신 분입니다.. 골목길 주인이시죠
묘하게 다프트 펑크 느낌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고다 펑크 동묘 빠숀
ㅋㅋㅋㅋㅋ
딱 89년도 노래 답다. 2989년.
조익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생 한두번 해서는 들을 수 없겠다 ㅋ
어째 옛날노래들이 요즘보다 더 창조적이다..
세기말때 참신한 소재를 다 써서 이제 고갈됬죠ㅋㅋㅋ
생각이 거기밖에 않돼?😂😂😂
외않되의 총체적 난국 ㅋㅋㅋㅋㅋ
골목길이 1985년에 나왔는데 실험적인 음악을 했다고 평가받는 사람들은 꼭 한참 후에 재평가가 되네요
첨 쇼츠보고 검색해서 들으러 왔다가 석나갔었는데지금은 내 컬러링이다
관객들 충격에 어떤반응도 안보이고있네ㅋㅋ 시대를 너무 앞서간 퍼포먼스
시대를 앞서도 아~주 앞선던 가수, 이재민님~
층간소음 항의하러 가서 문앞에서 하루종일 저러고 있으면 해결될듯
ㅋㅋㅋㅋㅋㅋㅋ 나죽네
ㅋㅋㅋㅋ 그날밤 도망가듯 이사간다 ㅋㅋㅋ 귀신나온다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뿜었음
중독쩐다 어제 보고듣고 쇼크먹고 오늘 또왔네 데헷
저분 슈가맨에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분이 나올줄 상상도 못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너무 웃김
2020년에 듣고 들어도 진짜 넘 좋네요~~
오 이건 시대를 앞서갔는데?😮
87년 노래인데....느낌 있다...이 분 분명히 약 빠시고 만드셨을듯! 사운드, 무대안무, 가사가 90%로 나머지 10% 노래는 그저 설명서 같은 느낌이시네요...유로댄스에 사이키델릭함, 약간 찐같은 병맛에....독특하다...지금봐도 느낌 있어!!
이거 장기하가 진행했던 라디오 프로에서인가 장기하 SNS에선가 숨겨진 명곡이라고 양평이 형과 소개했었던 것 같은데. 나도 사실 골목길만 기억나긴 하지만.. 가창력으로만 단순히 판단하는 어린 친구들이 많구먼.
장기하가 영향받았지 감정없는듯한 읇조림
테크노댄스의 시조당시 충격적인 신세계 그 자체네요.
정말이상해 준일님 영상보다가 이 노래 영상을 하루에 몇번씩 꼭 본다... 뭔가 말로 설명못하겧어 ㅋ
오랜만에 새로운 노래에 충격 받고 갑니다30년전 대한민국에 이런 노래가 있었다니....ㄷㄷㄷ
양준일이랑 시간여행 오신분어릴떄 이노래 듣고 무서워 떨었음
으악 무서버용소름
ㅋㅋㅋㅋ공감가네요
와 간지보소 멋이라는것이 폭팔했다!
와 정색하게 다시 들어보니 노래 너무 좋음
뭔가 되게 기괴하다 실험정신엄청들어있는듯
오늘까지 벌써 10번이상 반복적으로 듣는데 이상하게 계속 듣게된다..
잊고있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 좋네나이트클럽에서 이재민이 나와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생각나네젊었던 그때가 그립네 그시절 같이 놀던 친구들 지금은 다들 잘 살고있겠지1965년생 아직 정정 하시네요
이 비트가 중독성이 있어 ㅋㅋ 계속 듣게돼 ㅋㅋㅋ
하루에 한두번은 꼭 이거 보러오네 중독성 뭐냐
21년에도 여전히 또 듣고있습니다 도대체 시대를 얼마나 앞서간겁니까
이거 뭐냐 ....처음들을 땐 뭐이래? 했다가 ...요즘 매일 흥얼 거림.....뭐지 이 마약같은 음악은..
지금들어도너무나좋아요🎉🎉🎉🎉🎉🎉
둘리에서 도우너하고 레코드판 묘기 부리다가 부순거 생각난다 ㅋ 그비트다 ㅋㅋ
닭다리잡고 삐약삐약?
ㅋㅋㅋㅋㅋ 저도 인트로에서 둘리 생각 났는데
와진짜 댓글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공감ㅋㅋㅋㅋ
대박 이시절에 어떻게 저런생각을
이 아저씨 이제 환갑임ㅋ
와우 이때 티킹 종류의 로보팅 팝핀을 하는 대중 가수가 있었군요 하여튼 대한민국 실력은 진짜 누구도 무시 못한다니깐
미국영화 플레쉬 댄스를 보면 기절할 듯?
@@user7204 말귀를 못 알아듣는군요 미국이야 그 당시에 선두주자니까 당연한거구 우리나라에도 저런 사람이 있엇다는게 놀랍다는 소린데 그걸 못 알아듣네
@@일용할양식-m8g
@@user7204 거울을 봐
@@Du_sagst_immer_zu_viel
진짜 로봇처럼 보일정도로 춤실력이 대단하십니다.. 감탄
아...도저히 뭔지 설명은 못하겠는데 존나 중독적이다...수능쳤으면 x됬을뻔...
흑ㅡ왜무섭지ㅠ이런 명곡을 들으면서이럼 안돼 ...
재평가받는노래~~😊
요즘 양준일이랑 쌍벽이다 밤마다 한번씩 듣고 잠
ㅋㅋㅋㅋ 전아예 재생목록으로 만들어놈 ㅋㅋ
저와같은 병이시군요
나만그런게 아니었네 ㅋㅋ 차에서 창문열고 틀면서 달림
전 아침에 잠깨는 용도로 듣는데 ㅎㅎ
ㅋㅋㅋㅋㅋ 아 진짜 빵터졌음 ㅋㅋㅋㅋㅋㅋ 지나고 보니 다 재미있네요 그 땐 양준일 싫어했는데 ㅋㅋㅋ
밤이고낮이고 이노래 환청 때문에일상생활이 불가능해요...
😅
전자음과 목소리가 찰떡 2019년 12월 26일보고있음이때 난 중2 다시보니 완전신기 다 내려놓은듯한 음산함이 끌림
힘을주지않고부르는데도힘있게다가오네요멋져요 ~~~^^♥♥♥♥♥♥♥
옛날생각하면서 자주듣고있어요 신선해요~~
예술가..
묘하게 빠져든다.10년후에 다시 들어봐야겠다.
창근님 노래듣고 ㅎㅎㅎ 골목길도 생각나내요
테크노 사운드가 아주 쥑인다.
팝핀현준 쇼츠보고 여기까지 왔네요~30년전에 이런 뮤지션이 있었다니 놀랍네요~시대를 앞서가신분 같아요~
와 뭔가 몽환적이면서 새로운 느낌이네요
이런노래는 앞으로 나오지 않는다....역대급
묘하게 끌리는 노래구만...
그 지니가 요즘 음악을 틀어주며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80년대치고는 컨셉지렸다. 어쩐지 괴기스러운데 저때는 어떻게 받아들여졌을까
괴기스러웠음 저때도
저때도 좀 무서웠어요 ㄷㄷㄷ
안받아들여씀 ㅋㅋ
저 당시가 더 다양한 컨셉의 가수가 많았어요.. 7시에 메탈밴드가 나오던 시대임
근데 80년대니까 할수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차라리 지금이 발로 까이지 뭐냐고ㅋㅋㅋㅋ케
1:25 모자에 뚫린 공기 구멍?이 스피커 같아 보여서 더 로봇 같으시잖엌ㅋㅋㅋㅋㅋㅋ
온몸을 CNC 선반처럼 꺾어가면서도 흔들림없는 음색은 ㄷㄷㄷㄷㄷ
당시 댄스가수들의 무대는 거의 다 립싱크였다는 사실.
@@user7204 생방송이라고 써있습니다..
@@shangus0901
@@user7204 아하!
하 이거 갑자기 떠서 봤는데 지금 3일째 이노래 머리속에 맴돌아서 미칠거같음..
이사람 천재다~^^
진짜 시대를 앞서간 예술가다
이거 들으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알감자 먹고싶다는 댓글 분명 본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나 지금 휴게소에서 알감자 먹고 있는데 🤣🤣🤣🤣🤣🤣🤣
1.5배속하면 딱 알감자스피드임
골목길때도 느꼈지만, 이재민님의 음악은 좋다고도 안좋다고도할수 없다. 뭔가 알수없는기분에휩싸인다
노래는 못했습니다
89년 답다.
2989년 노래.
풍물시장 뽕짝비트와 싸이버펑크한느낌이 동시에 나면서 마치 된장찌개에 위스키를 한잔 하는 기분이네요
비유 대박
ㅇㄴ 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된장찌개와 위스키 대박~~~
사운드는 풍물시장인데 노래 방식은 컨츄리 블루스같고 춤은 팝핀 ㅋㅋㅋ
와 거의 30년 전에 우리나라에 이런 가수가 있었다니.. 대단하다
ㅎ9
14살인데 이 노래가 너무 좋음..
마네킹이 연상되고 태엽인형같기도하고
동작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면서
미세한 떨림까지 디테일하게 표현..
백댄서들처럼 크게 움직이진않지만
이재민님이 더 로봇같다
무표정에 외모와 체형까지 완벽
세상 따라올자가 없는듯 함
원조..레전드다
슈가맨 나와서 첫사랑 못잊고, 여태 혼자산다고했을때 많이 찡했었는데...
이 노래가 실화였다니..
소음인 정석
우직한 순정파구만....ㅋ
이게 진짜 예술인이지 춤도 노래도 아트하다
자이언티 윈도우98 버전같다 무슨
댓글 개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공감된다
찰떡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저형은 MS도스때 나옴 ㅋ
486이지
200년은 앞서간 이재민 가수님!
이제 166년만 존버 합시다
80년대에 방송국 제작진이 이런 무대연출을 만들어준것도 대단하네
ㅋㅋㅋㅋㅋ
제가 우리딸이름을 지혜라고 지어서 동사무소 호적올리는중 이노래가 래디오에서 나오는것듣고 집으로돌아와 보배진 기쁠희 해서 진희라고 올렸습니다88년3월생
새롭네요
장인어른 안녕하세요.
진희 이모 잘 있조
아버님 안녕하세요 저도 88년 3월생입니다ㅋㅋ
저 시대에 이런 음악이 있었다니. 의외로 한국이 21세기 이전에 진짜 다양성이 충만했음
이탈리아 번안곡부터 레게 노래도 히트하던 20세기 한국 대중 가요의 다양성
이재민씨 무대중 가장 충격적이고 신선한 무대였음
250 뱅버스 듣다가 원조 맛집이 그리워 왔습니다.
뒤에 춤추는 사람이
서태지와 아이들 이주노
Ref 박철우
알았다고 알았다고 이주노 라고
이런게 진짜 예술이지....
아날로그 시대에는 디지털을 꿈꾸고
디지털시대에는 아날로그의 추억이 그립다
캬 이거네요
공감되요
띵명언이네요
이 로봇은 진짜 사람같군요
@@mixnmix9 .....
@@mixnmix9 사람인걸 모르고 저렇게 썼겠습니까
그만큼 정말 로봇같다는 뜻이죠
어흌ㅋㅋㅋㅋㅋㅋㅋ
@@lego9310 ㅠㅠ
@@mixnmix9 드립인데 왜 그리 진지하시나요ㅋㅋ
왜나는 다시 여기에 왔는가..
80년대에도 이런 음악적 시도가 많았구나 잘 보고 갑니다. 오히려 지금보다 더 색채가 풍부함
관중들 조용한것 봐 ㅋㅋㅋ음악장르 많아진 지금시대에 들어도 충격인데 저 당시엔 얼마나 충격이였을까ㅋㅋㅋ
개씹 충격크
타임머신
그냥 병맛 같았음ㅋㅋ
100년을 앞서가신분이군
31년이 지난 후 술탄오브더디스코가 이곡을 리메이크 하였지요.
아 ㅠ 술만 먹음 이 곡이 생각나 ㅠ
이 분 데뷔때 병맛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보니 시대를 한참 앞서간 가수였네~~!👍👍👍
지금봐도 세련되었다
우와..99년생인데 이 노래 진짜 중독성 있어서 매일 반복해서 듣네요 ㅋㅋㅋ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좋아요
옛날 생각나네요
❤
노래가 중독성 도 있고 깔끔한 복장에 로봇 딴쓰라니 이보다 더 완벽할순 없습니다.
시급히 재평가를 받아야 할 인물들 중 한분. 저 시대에 저런 퍼포먼스를 하셨다니.
완전 빠져드는음악
계속듣게되는데 로봇춤까지
빠져들어요^^
가사가 단순하면서도
귀에 쏙들어와요
곡목길도 최고^^
이주노,박철우 춤실력이 감동이다.
맞나? 하면서 봤는데 맞군요 ㅎㅎ
시대를 넘어선 희대의 명곡입니다.. 뭔가 병맛보다 찐한 중독성에 쩌는 노래임...
시대를 넘어서긴 개뿔 ㅋㅋㅋ
@@구재헌 너나 ㅋㅋㅋ
횟수로 3년째 매일 듣고 있습니다. 살려주세요.
햇수
지금은?
지금은 마스터하고 본인이 직접 각설이로봇됨
@@LUCKY-0906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
마이클젝슨의 영향력과 80년대 디스코. 거기에 뮤지션 개인의 개성과 독창성이 잘 아우러진.. 명곡
저당시 펫샵보이즈 인기였음
4년후쯤 go~west 나오죠...
백업댄서가 이주노 박철우 ㄷㄷ
오...정말 🤩
본인들끼리 나름 뒤에서 바쁨
당시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대단한 임팩트한 가수.
진짜 시대를 뛰어 넘는 음악 가수 고 2때 처음 듣고 깜놀 헤비메탈만 듣던 사람도 이노래는 가끔식 들었음
나 중학교때 이노래 시러 했으 ㅠ 나만 보면 이노래 불러서
제여인의 이름은 진이 진이 였어요~~ ㅋㅋ 근데 나도 몰랐는데 내가 이가사를 다 외우고 있네 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름이 진희 ㅋㅋㅋㅋㅋㅋㄱㅋ
어떻게 감정이 저렇게 없을 수가 있지... 그러면서도 매력넘친다
아니 별 좋은지 모르겠는데 왜 잊을만하면 듣게되냐;; 하이라이트도 없는 노랜데;
이분이 진짜 시대를 앞선 음악과 댄스하신 분입니다.. 골목길 주인이시죠
묘하게 다프트 펑크 느낌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고다 펑크
동묘 빠숀
ㅋㅋㅋㅋㅋ
딱 89년도 노래 답다. 2989년.
조익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생 한두번 해서는 들을 수 없겠다 ㅋ
ㅋㅋㅋㅋㅋ
어째 옛날노래들이 요즘보다 더 창조적이다..
세기말때 참신한 소재를 다 써서 이제 고갈됬죠ㅋㅋㅋ
생각이 거기밖에 않돼?😂😂😂
외않되의 총체적 난국 ㅋㅋㅋㅋㅋ
골목길이 1985년에 나왔는데 실험적인 음악을 했다고 평가받는 사람들은 꼭 한참 후에 재평가가 되네요
첨 쇼츠보고 검색해서 들으러 왔다가 석나갔었는데
지금은 내 컬러링이다
관객들 충격에 어떤반응도 안보이고있네ㅋㅋ 시대를 너무 앞서간 퍼포먼스
시대를 앞서도 아~주 앞선던 가수, 이재민님~
층간소음 항의하러 가서 문앞에서 하루종일 저러고 있으면 해결될듯
ㅋㅋㅋㅋㅋㅋㅋ 나죽네
ㅋㅋㅋㅋ 그날밤 도망가듯 이사간다 ㅋㅋㅋ 귀신나온다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뿜었음
중독쩐다 어제 보고듣고 쇼크먹고 오늘 또왔네 데헷
저분 슈가맨에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분이 나올줄 상상도 못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너무 웃김
2020년에 듣고 들어도 진짜 넘 좋네요~~
오 이건 시대를 앞서갔는데?😮
87년 노래인데....느낌 있다...이 분 분명히 약 빠시고 만드셨을듯! 사운드, 무대안무, 가사가 90%로 나머지 10% 노래는 그저 설명서 같은 느낌이시네요...유로댄스에 사이키델릭함, 약간 찐같은 병맛에....독특하다...지금봐도 느낌 있어!!
이거 장기하가 진행했던 라디오 프로에서인가 장기하 SNS에선가 숨겨진 명곡이라고 양평이 형과 소개했었던 것 같은데. 나도 사실 골목길만 기억나긴 하지만.. 가창력으로만 단순히 판단하는 어린 친구들이 많구먼.
장기하가 영향받았지 감정없는듯한 읇조림
테크노댄스의 시조
당시 충격적인 신세계 그 자체네요.
정말이상해 준일님 영상보다가 이 노래 영상을 하루에 몇번씩 꼭 본다... 뭔가 말로 설명못하겧어 ㅋ
오랜만에 새로운 노래에 충격 받고 갑니다
30년전 대한민국에 이런 노래가 있었다니....ㄷㄷㄷ
양준일이랑 시간여행 오신분
어릴떄 이노래 듣고 무서워 떨었음
으악 무서버용
소름
ㅋㅋㅋㅋ공감가네요
와 간지보소 멋이라는것이 폭팔했다!
와 정색하게 다시 들어보니 노래 너무 좋음
뭔가 되게 기괴하다 실험정신엄청들어있는듯
오늘까지 벌써 10번이상 반복적으로 듣는데 이상하게 계속 듣게된다..
잊고있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 좋네
나이트클럽에서 이재민이 나와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생각나네
젊었던 그때가 그립네 그시절 같이 놀던 친구들 지금은 다들 잘 살고있겠지
1965년생 아직 정정 하시네요
이 비트가 중독성이 있어 ㅋㅋ 계속 듣게돼 ㅋㅋㅋ
하루에 한두번은 꼭 이거 보러오네 중독성 뭐냐
21년에도 여전히 또 듣고있습니다 도대체 시대를 얼마나 앞서간겁니까
이거 뭐냐 ....처음들을 땐 뭐이래? 했다가 ...요즘 매일 흥얼 거림.....뭐지 이 마약같은 음악은..
지금
들어도
너무나
좋아요🎉🎉🎉🎉🎉🎉
둘리에서 도우너하고 레코드판 묘기 부리다가 부순거 생각난다 ㅋ 그비트다 ㅋㅋ
닭다리잡고 삐약삐약?
ㅋㅋㅋㅋㅋ 저도 인트로에서 둘리 생각 났는데
와진짜 댓글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공감ㅋㅋㅋㅋ
대박 이시절에 어떻게 저런생각을
이 아저씨 이제 환갑임ㅋ
와우 이때 티킹 종류의 로보팅 팝핀을 하는 대중 가수가 있었군요 하여튼 대한민국 실력은 진짜 누구도 무시 못한다니깐
미국영화 플레쉬 댄스를 보면 기절할 듯?
@@user7204 말귀를 못 알아듣는군요 미국이야 그 당시에 선두주자니까 당연한거구 우리나라에도 저런 사람이 있엇다는게 놀랍다는 소린데 그걸 못 알아듣네
@@일용할양식-m8g
@@user7204 거울을 봐
@@Du_sagst_immer_zu_viel
진짜 로봇처럼 보일정도로 춤실력이 대단하십니다.. 감탄
아...도저히 뭔지 설명은 못하겠는데 존나 중독적이다...수능쳤으면 x됬을뻔...
흑ㅡ왜무섭지ㅠ
이런 명곡을 들으면서
이럼 안돼 ...
재평가받는노래~~😊
요즘 양준일이랑 쌍벽이다 밤마다 한번씩 듣고 잠
ㅋㅋㅋㅋ 전아예 재생목록으로 만들어놈 ㅋㅋ
저와같은 병이시군요
나만그런게 아니었네 ㅋㅋ 차에서 창문열고 틀면서 달림
전 아침에 잠깨는 용도로 듣는데 ㅎㅎ
ㅋㅋㅋㅋㅋ 아 진짜 빵터졌음 ㅋㅋㅋㅋㅋㅋ 지나고 보니 다 재미있네요 그 땐 양준일 싫어했는데 ㅋㅋㅋ
밤이고낮이고 이노래 환청 때문에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요...
😅
전자음과 목소리가 찰떡 2019년 12월 26일보고있음
이때 난 중2 다시보니 완전신기 다 내려놓은듯한 음산함이 끌림
힘을주지않고부르는데도
힘있게다가오네요
멋져요 ~~~^^♥♥♥♥♥♥♥
옛날생각하면서 자주듣고있어요 신선해요~~
예술가..
묘하게 빠져든다.10년후에 다시 들어봐야겠다.
창근님 노래듣고 ㅎㅎㅎ 골목길도 생각나내요
테크노 사운드가 아주 쥑인다.
팝핀현준 쇼츠보고 여기까지 왔네요~30년전에 이런 뮤지션이 있었다니 놀랍네요~시대를 앞서가신분 같아요~
와 뭔가 몽환적이면서 새로운 느낌이네요
이런노래는 앞으로 나오지 않는다....역대급
묘하게 끌리는 노래구만...
그 지니가 요즘 음악을 틀어주며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80년대치고는 컨셉지렸다. 어쩐지 괴기스러운데 저때는 어떻게 받아들여졌을까
괴기스러웠음 저때도
저때도 좀 무서웠어요 ㄷㄷㄷ
안받아들여씀 ㅋㅋ
저 당시가 더 다양한 컨셉의 가수가 많았어요.. 7시에 메탈밴드가 나오던 시대임
근데 80년대니까 할수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지금이 발로 까이지 뭐냐고ㅋㅋㅋㅋ케
1:25 모자에 뚫린 공기 구멍?이 스피커 같아 보여서 더 로봇 같으시잖엌ㅋㅋㅋㅋㅋㅋ
온몸을 CNC 선반처럼 꺾어가면서도 흔들림없는 음색은 ㄷㄷㄷㄷㄷ
당시 댄스가수들의 무대는 거의 다 립싱크였다는 사실.
@@user7204 생방송이라고 써있습니다..
@@shangus0901
@@user7204 아하!
하 이거 갑자기 떠서 봤는데 지금 3일째 이노래 머리속에 맴돌아서 미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