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 뮤비를 룩삼 방송할 때 처음 봤었는데 샘 스미스가 언홀리 내면서 파격 그 자체였던 느낌으로 확 변한 것과 비슷한 감상이 들었었지.. 예술 장르에서 갈등이란 속성은 그 자체로 핵심이지. 그 곁가지의 극단성에 휘둘리며 정답이란 허울에 기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갈등이 있기에 이야깃거리가 태어나고 더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현상이나 사물, 인물을 재조명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인터뷰였네. 림킴이란 아티스트가 어떤 색인지 저는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가장 강하게 들었음. 그래서 다음 앨범이 나오면 들어보고..이 사람이 바라보는 세계가 지금과는 또 다를지도 궁금해지는 인터뷰.
이런 장르 + 자기만의 이야기를 매력적으로 풀어내는 아티스트가 우리나라에도 있다는게 너무 자랑스러운 것 같아여 언젠가 그라임스나 캐롤라인폴라첵같은 음악 하시는 분들과 콜라보해주셨음 좋겠다 속으로 염불외우고 살았었는데, 마침 우키팝님께서 그라임스 바이닐을 주셨네용 ㅎ 최애곡은 몽이랑 옐로이지만, 이 영상을 통해 디스코그라피를 다시 살펴보니까 예림님은 전위/실험적인 것과 대중적인 것 모두 가능한 아티스트셨네요 새삼 더 대단하게 느껴져요
투개월 김예림부터 림킴인 지금까지 쭉 응원하고 있어요 회사에 있을 때 나온 그 노래들은 음 제가 좋아한 슈스케 김예림의 모습이 아니어서 아쉬웠는데 실은 예림님 자신이 노래한 게 아니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림킴도 슈스케 김예림의 모습은 아니지만 림킴의 노래는 너무 좋은 이유는, 림킴이 본인의 목소리를 고스란히 담았기 때문이겠죠. 근데 긴 인터뷰 보니 사람이 왜 이렇게 착해요 두 호스트의 무리수 다 받아주구..ㅋ.ㅋ
김예림 시절까지 얘기 나눌 줄은 몰랐는데ㅋㅋ 디스코그라피를 다 훝어주니까 인터뷰 내용이 알차네요ㅋㅋㅋ 무튼 저는 김예림 시절 음악도 너무 좋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건 약간 윤종신의 야망이 느껴져서 좋았다고 해야하나ㅋㅋㅋ 포스트 이소라로 키워보겟다는 그런 야망이 흘러 넘쳐서ㅋㅋㅋㅋ (참여한 작곡가 라인업에서 확실히 공들였다는 느낌이 들었고 음악 방향성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ㅋㅋ) 확실히 그 시절에는 김예림 이라는 사람의 에고는 거의 안느껴졌던 것 같아요. 살기 발매 기점으로 확 바뀐 림킴 음악은 정말 진취적이고 기개가 느껴져서 좋고.. 뭣보다 시원시원해서 좋아요ㅋㅋㅋ 와중에 몽, 요술 같은 몽환적인 트랙을 제일 좋아하지만ㅋㅋ 앞으로도 림킴님 계속 응원할게요!!
사실 난 김예림 시절 노래들을 너무 좋아했어서 림킴으로 나왔을때 멋지긴 하지만 오래 지속될 수있는 스타일이 아니라 생각했음... 솔직히 니가 잘할수있는건 이런게 아니야...라고 생각했는데...이렇게 오래 커리어를 발전시키는거 보고 진짜 놀랐음. 지금보면 그게 기획에 의해서 만들어진 스타일이 아니라 본인이 진짜 원하는 모습이었기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던거 같음...
국내에 '여성 아티스트' 라는 카테고리를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림킴님. 음악의 에너지와 다르게 내향적이고 차분한 모습이 너무 색다르고 보기 반갑네요. "의견이 극단으로 갈리는 음악"이 더 맞지 않나 란 말씀이 요즘처럼 대중의 눈치와 입맛을 살피는 음악들로 가득한 가운데 정말 아티스트의 입장인 것 같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열심히 봤는데 대중들이 궁금해할만한 얘기 (왜 옐로우라는 곡을 만들었나, 이미지 변신을 의도적으로 한건가, 소속사 있던 시절엔 어땠는지, 앞으로 어떤 음악을 하고 싶은지, 투개월때 어땠는지) 말을 안해줌.. 씹을거리or핵심이 없는 느낌,,? 컨텐츠 만들고 싶었는데 아쉬워요... 이 채널을 알릴 기회를 주세요...어쨌든 컴백했다니까 곡 들으러 갑니다
오늘 이 채널 첨 보는데... 우키팝은 수준 높은 음악 탐구로 이미 팬이었지만.. 룩삼 저분은 음악 관련자 아닌가봄? 수준 높은 음악 대담이 벌어지려고 하면 자꾸 맥 칼같이 끊어먹네... 한 두번이면 걍 유머인가보다 하겠는데 계속 헛소리 딴소리 해서 대화 끊어지는게 참...
27:40 김예림 시절 , , 부터 림킴의 , , 까지… 림킴의 10년 디스코그래피를 살펴봤는데요!
여러분의 림킴 최애곡은 무엇인가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
드렁큰쉬림프!!!!
바람아~
전 여우야요!
goodbye 20
잘알지도못하면서
림킴님 옐로우는 진짜 MAMA같은 큰무대에서 엄청 성대하게 무대 보고싶음ㅠ
옐로우 발매 당시에도 유사 댓글 달았었는데 원밀리언과의 협업으로 기대했던 바와 유사한 스케일로 무대볼 수 있어서 좋았음. 👍
Yellow 뮤비를 룩삼 방송할 때 처음 봤었는데 샘 스미스가 언홀리 내면서 파격 그 자체였던 느낌으로 확 변한 것과 비슷한 감상이 들었었지..
예술 장르에서 갈등이란 속성은 그 자체로 핵심이지. 그 곁가지의 극단성에 휘둘리며 정답이란 허울에 기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갈등이 있기에 이야깃거리가 태어나고 더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현상이나 사물, 인물을 재조명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인터뷰였네. 림킴이란 아티스트가 어떤 색인지 저는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가장 강하게 들었음. 그래서 다음 앨범이 나오면 들어보고..이 사람이 바라보는 세계가 지금과는 또 다를지도 궁금해지는 인터뷰.
'그 곁가지의 극단성에 휘둘리며 정답이란 허울에 기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캬 표현 죽이네요
이런 장르 + 자기만의 이야기를 매력적으로 풀어내는 아티스트가 우리나라에도 있다는게 너무 자랑스러운 것 같아여
언젠가 그라임스나 캐롤라인폴라첵같은 음악 하시는 분들과 콜라보해주셨음 좋겠다 속으로 염불외우고 살았었는데, 마침 우키팝님께서 그라임스 바이닐을 주셨네용 ㅎ
최애곡은 몽이랑 옐로이지만, 이 영상을 통해 디스코그라피를 다시 살펴보니까 예림님은 전위/실험적인 것과 대중적인 것 모두 가능한 아티스트셨네요 새삼 더 대단하게 느껴져요
yellow 처음 들었을 때 잊지못해요 해외살이하면서 동양인여성으로서 겪었던 분노를 내뿜는 노래같았어요 한동안 미친듯이 들었어요 어떻게 림킴으로 변화했는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음악을 작업했는지 알 수 있어 좋았어요👍👍
투개월 김예림부터 림킴인 지금까지 쭉 응원하고 있어요
회사에 있을 때 나온 그 노래들은 음 제가 좋아한 슈스케 김예림의 모습이 아니어서 아쉬웠는데 실은 예림님 자신이 노래한 게 아니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림킴도 슈스케 김예림의 모습은 아니지만 림킴의 노래는 너무 좋은 이유는, 림킴이 본인의 목소리를 고스란히 담았기 때문이겠죠.
근데 긴 인터뷰 보니 사람이 왜 이렇게 착해요 두 호스트의 무리수 다 받아주구..ㅋ.ㅋ
림킴이 본인의 정체성을 찾아가기 위해서 요즘 이런 음악들은 한 거구나. 이해됐어요! 이런 인터뷰 아니었으면 전략적으로만이라고 생각할 뻔..ㅎㅎ
다양한 음악 산업의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벅스에서 한달에 30곡씩 다운로드할 수 있었던 요금제를 쓸 때 예림님의 곡들로 채웠던 기억이 있는데 정말 오랜만이네요!! 옛날 노래 듣던 때도 생각나고 잘 지내고 계시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에너지가 있는 시기!!! 기다리고 응원할게요!!!
김예림 시절까지 얘기 나눌 줄은 몰랐는데ㅋㅋ 디스코그라피를 다 훝어주니까 인터뷰 내용이 알차네요ㅋㅋㅋ 무튼 저는 김예림 시절 음악도 너무 좋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건 약간 윤종신의 야망이 느껴져서 좋았다고 해야하나ㅋㅋㅋ 포스트 이소라로 키워보겟다는 그런 야망이 흘러 넘쳐서ㅋㅋㅋㅋ (참여한 작곡가 라인업에서 확실히 공들였다는 느낌이 들었고 음악 방향성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ㅋㅋ) 확실히 그 시절에는 김예림 이라는 사람의 에고는 거의 안느껴졌던 것 같아요.
살기 발매 기점으로 확 바뀐 림킴 음악은 정말 진취적이고 기개가 느껴져서 좋고.. 뭣보다 시원시원해서 좋아요ㅋㅋㅋ 와중에 몽, 요술 같은 몽환적인 트랙을 제일 좋아하지만ㅋㅋ 앞으로도 림킴님 계속 응원할게요!!
지금 림킴님이 하는 음악들이 영향력 있고 개성있어서 좋지만
가끔 OST로 나오는 이나 같은 스타일의 노래들이 나오면 더욱 반가워서 매일 듣게됨.
결국 나는 슈스케 김예림 감성을 더 좋아하지 않았나 싶음. 도 아직까지 듣고있고.
goodbye 20는 아직도 너무 잘듣고 있음 20살 그 자체인 노래
전 그 앨범 속 number 1이란 노래 진짜 좋아하는데 확 달라진 노래스타일 깜짝 놀랐어요 천재 김예림
슈스케 때 투개월 한 주 더 보려고 부모님 누나 폰까지 해서 문자투표 했었는데 지금 봐도 너무 좋네요
림킴님 소식 듣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햇반 4개 챙기는 우키팝. 비락식혜 3개급 ㄷㄷ
진짜 악독하네요
림킴 팬인데 진짜 어느때보다 편하고 긴장 안한게 보여요 ㅋㅋㅋ 인터뷰도 재밌고 신선❤
사실 난 김예림 시절 노래들을 너무 좋아했어서 림킴으로 나왔을때 멋지긴 하지만 오래 지속될 수있는 스타일이 아니라 생각했음...
솔직히 니가 잘할수있는건 이런게 아니야...라고 생각했는데...이렇게 오래 커리어를 발전시키는거 보고 진짜 놀랐음.
지금보면 그게 기획에 의해서 만들어진 스타일이 아니라 본인이 진짜 원하는 모습이었기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던거 같음...
타성에 젖지 않고 활동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지금은 가요는 절대 아니고 예술활동 느낌임.. 대중들이 평상시에 듣고싶어하는 노말함과 거리가 머니 진입장벽 높고 애초에 소비가 많이 될 수 없는 분야..
김예림 시절 노래들은 현재 ost 활동으로 환기시키고 있은 듯해요
기억속에서 가물가물해졌던 아티스트였는데 이런 행보를 지니고 있었군요 앨범 돌리러 갑니다 머니코드 덕분에 그 아티스트들의 생각을 알고 갑니다
처음보고 갑자기 왜 저러지 싶었는데 본인이 들었던 이야기나 음악시장 흐름을 보니까 아귀가 딱 맞네요 신기하다
평소 궁금했던 림킴님의 진솔한 이야기 들을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Rain이 내 최애곡이었지 오래간만에 다시 들어봐야겠다
최애곡
아이고 오랜만이예요ㅜㅜㅜㅡㅜ!!!
슈스케 때 부터 좋아하게 되서 응원하고 있는 아티스트인데, 오랜 공백 기간 이후 나왔던 살기는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ㅋㅋㅋ
자기주도적으로 너무 멋있게 잘 해내고 있고... 진짜 멋있습니다. 좋은 음악 오래 들려주세요!
’잘알지도못하면서‘라는 곡이 최애여서,, 라나델레이나 로드 같은 드림팝을 부르는 림킴 님 상상합니다,,❤
항상 우키팝님 성의 있고, 심도 있는 인터뷰 너무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30분, 한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져 항상 영상 끝무렵에 아쉬워하며 영상 즐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림킴 음악으로 유입된 사람들이 예전 김예림 시절 음악들을 내려친다는 느낌을 자주 받는데 그런 건 좀 지양해줬으면 좋겠네요 그시절 김예림을 좋아했던 사람으로서는..
아예 안들었는데 노래가 좋은진 모르겠다는 말은..?
@@matcha241본 댓글의 의미와 전혀 다른 말을 하고 계시네요
내려치는 사람이 생겨날정도로 이미지변신에 성공했다고 좋게 봐도 될 듯
@@쬬쬬쬬쬬-t5f아예 안들었으면 그런 소릴 할 이유가 없겠죠
@@쬬쬬쬬쬬-t5f 안들었는데 좋은지 나쁜지 평가를 어떻게 해요?ㅋㅋㅋ
너무 반가워요. 림킴으로 변화하고 그 배경에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항상 궁금했었는데, 꾸준히 자신을 찾아가던 시간이었네요. 멋있습니다.
국내에 '여성 아티스트' 라는 카테고리를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림킴님. 음악의 에너지와 다르게 내향적이고 차분한 모습이 너무 색다르고 보기 반갑네요. "의견이 극단으로 갈리는 음악"이 더 맞지 않나 란 말씀이 요즘처럼 대중의 눈치와 입맛을 살피는 음악들로 가득한 가운데 정말 아티스트의 입장인 것 같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릴킴은 미국 아티스트고
정말 멋있어요!!! 림킴 항상 응원합니다
산책길 최고의 선택 머니코드!! 디스코그라피를 따라 아티스트들의 얘기를 들으니 넘 좋습니다~!
2:59 저도 글리클럽에 환상 있어요...! 괜히 반갑😉
잘알지도 못하면서!! 이 노래들으면서 버스타고 학교를 가는 길이 기억이 많이 남네요! 김예림 시절의 노래를 많이 좋았던 한 사람으로 보이스에 집중한 노래도 다시 듣고싶습니다 :) 항상 응원합니다!!
활동을 하시네요
림킴으로 나오고 노래를 다 들어봣엇는데
정말 아니 가사는 모르겟고
멜로디와 보컬에 정말 충격먹엇습니다
이런 개성을 가진 가수가
주목을 받앗으면해여
아까운 재능이에요
오 림킴 음악 색깔 바뀔 때 뒷이야기들 들을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나온지 오래 지난 후에 스우파 원밀에서 작업했는데도 여전히 신선해서 즐겁게 음악 들었거든요. 신보도 호기심이 생기네요!
넘 잘봤어요. 근데 이유는 짐작이 가는데 컷전환이 계속 같은 리듬으로 반박자보다 더 빨라요. 아니더라도 최소한 완급조절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 궁극적으로 인터뷰니까 말에 집중할 시간을 줬으면 좋겠어요.
힙하고 매력적인 분위기 음악들이 취향이라 림킴님 최근 곡을 참 자주들어요!
예림님 뤠이전드에 찐당황하는거 개웃ㅋㅋㅋㅋ
예륌님과 슴니즌
Rayzend
예술가네 진짜
와 오늘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30분짜린데 헤르미온느세요???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예전도 좋았지만 요즘의 곡들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몇가지 이유로 좀 선입견이 있다 싶을정도로 잘나왔다 싶었음.
그리고...여러 안좋은 말도 듣지만, 본인이 하고 싶은거 하는거
나를 보여주려고 하고 진짜 힙합인데 저게
예림님 정면 모습 보고 싶은데, 옆모습만 많이 담겨서 조금 아쉽네요. 정면 얼굴을 못 봐서 답답합니다. 인터뷰 내용은 너무 좋습니다!
림킴 멋있어요 찐 아티스트❤
룩삼 우키팝 둘이 진짜 ㅈㄴ 잘어울림 ㅋㅋㅋ
너무 궁금했었는데 딱 궁금했던 부분들로 질문 구성해주셔서 참 감사해요!!
열심히 봤는데 대중들이 궁금해할만한 얘기 (왜 옐로우라는 곡을 만들었나, 이미지 변신을 의도적으로 한건가, 소속사 있던 시절엔 어땠는지, 앞으로 어떤 음악을 하고 싶은지, 투개월때 어땠는지) 말을 안해줌.. 씹을거리or핵심이 없는 느낌,,? 컨텐츠 만들고 싶었는데 아쉬워요... 이 채널을 알릴 기회를 주세요...어쨌든 컴백했다니까 곡 들으러 갑니다
ㄹㅇ 뭔가 두리뭉실
답이 나온거 같은데요?
림킴이 에둘러 말한것도 있을텐데 거기서 더 편집해서 잘라낸 느낌이라 엥? 그래서 어쨌다는거지 싶은 답변이 좀 있음
10:42 여기부터 죄다 틀리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진짜 개멋있는 아티스트...
갸오 림킴이다 대박
김예림의 all right는 당시 초딩이였던 저에겐 너무나도 큰 충격이었어요!!!
귀에 속삭이는 느낌에 목소리와 중독적인 후렴구..그땐 진짜 신세계 같았죠😮
원밀과의 콜라보는 최고의 선택❤
제너레이션 진짜 충격이였지
Please subtitle for International fans 🥺🥺🥺🥺
음악적 취향은 마이너한 성향이신듯
사람들이 좋아하는건 대중적인 노래를 부르는 김예림이긴 한지만
근데 후반부 얘기 들어보면 본인도 오랜만에 김예림시절 노래를 들으면서 흥미롭게 들었고 멜론탑백에 올라갈만한 노래들도 내볼수도 있다는 얘기 한거 보면 꼭 그런건 아닌거같고 음악적 스펙트럼이 넓은사람인거같음
멋있네요
음악으로 본인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한다?
근데 ㅈㄴ 잘한다? 이게 뮤지션이고 아티스트지
동양여성 ,..이 영상 넘 귀하네요ㅜㅠ 림킴 승승장구하자🩷 온스테이지 영상도 무희들이랑 같이 한거 넘 좋았어요 당시에 보고 헉 이걸 라이브? 했는데 림킴 그걸해냈다...👍
림킴 ❤ 사랑해
너무 유익하다
피아니시모 진짜 개좋아하는데 비슷한 느낌으로 또 작업 해줬으면…
김예림의 올라잇은 진짜 군대에서 폭팔적이였음..소녀시대 저리가라...
아니 내가 좋아하는 림킴이 ㅠㅠ
걍 질문 자체가 아티스트 답변 술술 나오게 만드는 질문들이네
29:26 갑자기 혁준이가 생각난 룩삼
ㅋㅋㅋㅋㅋㅋㅋㅋ아씨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림킴 원밀이랑 콜라보해줘서 넘 고맙고 좋음😢❤❤❤
English subtitle please
아 룩삼이랑 우키팝 되게 중고등학교 애들같은 순수한 모먼트나올때마다 귀엽고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림킴도 그런거에 계속 피식피식 웃으신듯
앵글ㅋㅋㅋ 촬영 조건에 왼쪽만 보여주기 있었나요?
예리하네
토크는 좋은데 너무 게스트 옆모습만 나와서 아쉽네요.😊
오늘 자리배치 문제인가 카메라 구도가 ㅠㅠ
이 컨텐츠는 지구멸망까지 가야함
29:25 공혁준 샤라웃
나만 느끼는건지 모르겠지만, 영상이 너무 어두워요. 모니터 밝기 낮춰둔 줄 알고 계속 확인해봤네요;; 컨셉은 알겠는데 좀 많이 어두운 듯. 유독 이번화가 더 어둡네요. 림킴님 얼굴에 그림자도 너무 심하게 지고...
림킴님 옆모습이 혜리님이랑 비슷 목소리도 비슷
The Romantic 진짜 좋음 ㅇㅇ
다 좋은데 림킴님 얼굴이 안보여…
옐로우는 가사를 알아도 몰라도 개쩌는 노래임
게스트 자리를 우키팝님 쪽으로 붙여주세여
너무 옆모습만 보여요
공혁준의 크런키 스노우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스트 얼굴은 잘안보이고 호스트만잘보이네요 위치변경이 필요해보이네요
원래 중간에 모시는데, 웃길 얼굴 둘 중간에 모시기가 애매했었음ㅋㅋ
오늘 이 채널 첨 보는데... 우키팝은 수준 높은 음악 탐구로 이미 팬이었지만.. 룩삼 저분은 음악 관련자 아닌가봄? 수준 높은 음악 대담이 벌어지려고 하면 자꾸 맥 칼같이 끊어먹네... 한 두번이면 걍 유머인가보다 하겠는데 계속 헛소리 딴소리 해서 대화 끊어지는게 참...
jade 를 알고갑니다 😮
뤠이즌ㄴㄴㄴㄴㄴㄴㄴㄷㅏ
우키팝 실체, 밥도둑으로 밝혀져...
뭔가 확실하게 얘기하시지않고 사리신 느낌
림킴파크
죄송합니다.
룩삼 잘뽑았다 진짜. 힙합 빼곤 저문성은 없지만 그래서인지 항상 관통하는 질문이 많다.
림킴하면 림킴파크여야만 할것같아 ㅠㅠ
룩우스 보러옴
예림누나 보고 감
RimGeem❤
자극적인 맛 많이 먹었으니까 공드리 같이 좀 슴슴한 맛도 주세용~
쇼미더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채널 머니그라피 맞나요? ㅋㅋ 이것도 재밌긴 한데
뤠이전드~
개인적으론 본인이 잘하는것과 좋아하는것을 좀 헷갈리지 않나 싶어요
아이유처럼 대중적인것도 좀 두루두루 내면서 본인의 이야기도 펼쳤으면 더 이해가 잘 갔을것 같은데..
너무 이미지 변신이 급해서 납득이 좀 덜간느낌..
룩삼+림킴 무조건 보지. 난 룩삼이 상식적이라 좋아.
예림이 그패봐봐
korean fka twigs
아싸 룩어 뤠이전드 얻었다
딴거랑 교환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