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날 이게 사실이라고 말해봤자 부정할 사람들은 자신까지 속여가며 부정합니다. 남자는 능력이라고. 잘생김의 혜택을 조금이라도 받아 본 남자들은 오히려 자기관리를 더 열심히 합니다. 그것의 위력을 알기 때문이죠. 아 내가 이 정도인데 더 잘생긴 애들은 엄청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죠. 애초에 그런 혜택을 1도 받지 못한 남자들은 남자는 능력이다라며 기본적인 외모관리조차 하지를 않습니다. 물 웅덩이를 보지도 못한 사람이 바다가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까요. 잘생긴 남자가 지나가면 여자는 넋이 나간 채 쳐다보고, 잘생긴 남자친구가 욕하고 손찌검을 해도 대부분의 여자는 헤어지지 못한다는 사실을 그 여자가 이상한 여자임 이렇게 치부하며 애써 부정합니다. (못생긴 능력남이 돈만 안주면 바로 헤어짐 가능) 남자는 능력이다. 라는 가스라이팅으로 국가 경제력 성장에는 매우 큰 도움이 되었지만, 퐁퐁남이라는 것을 탄생시켜 남자,여자 모두 불행하게 만들었습니다. 여고에서 애들 가르칠 때 지금 공부해야 미래 남편 "얼굴"이 바뀐다라고 하지 절대 미래 남편 "능력"이 바뀐다라고 하지 않습니다. 무명 아이돌 팬클럽은 있어도 뭐 어디 못생긴 능력남 팬클럽? 이런 건 존재 하지 않습니다. 탑티어 남자아이돌이 탑티어 여자아이돌보다 잘나갑니다.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아름다운 외모에 더 취약하고 좋아합니다. 잘생긴 백수 9급 공시생이 브이로그 영상 찍으면 스타가 되지만, 서울시장 1급 공무원 장관 차관급, 검사 판사가 되어도 성범죄자가 됩니다. 남자의 능력은 "사회적 성공"을 가능하게 할 뿐 , 그것이 여자의 "성적 흥분" + "눈물" = "사랑"을 야기하지는 않습니다.
외모는 중요하지 않다라는말은.. 꾸미기 귀찮고 관리하기싫다는 말과도 다르지않다고봅니다. 껍데기만 본다고 욕하는 사람에게 묻고싶어요. 당신이 여자라면 진정 잘생긴 남자가싫으신가요? 당신이 남자라면 예쁜여자가 싫으신가요? 마트에서 사과 하나를 고를때도 보통의 사람들은 더 반듯하고 예쁜걸 고릅니다. 그러면서 외모따지는 사람 욕하는 건 외모도 별로겠지만 마인드가 더 별로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공달님 덕분에 다시한번 자극받습니다~고맙습니다
맞아요. 그리고 요즘은 여자들도 경제력이 좋아서 얼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결혼할 상대 찾을때 제발 능력 없어도 내가 먹여살릴테니까 얼굴하고 성격만 괜찮아라 했는데 남편도 똑같이 여자가 돈 안벌어도 상관없으니까 얼굴만 예뻐라 했는데 결국 둘이 보자마자 결혼했어요ㅋㅋ 공달님 말씀데로 결국엔 내눈에 잘생기고 예쁜사람 하고 사랑하며 살고 싶은게 인간입니다.
잘생겼는데 여자 못만나는 남자 두명 실제로 경험해 본 입장에서... 얼굴'만' 잘생긴 남자는 여자 못만나는 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얼굴'도' 잘생긴 남자가 여자를 잘만나는겁니다 ㅋㅋ 참고로 저는 얼굴'만' 못생긴 남잔데 한남평균에 비해 여자는 잘 만나고 다닙니다 물론 얼굴'도' 잘생긴 남자랑 비교하면 웃기겠지만 이게 저의 최선입니다..... 나는 최선을 다했어....
잘 만난다의 기준이 다르다 이겁니다...ㅠ 못생긴 남자가 능력좋아서 여자 잘 만나는건 그 여자가 그냥 능력보고 말마따나 그냥 돈때문에 혹은 잘해줘서 만나는거고, 잘생긴 남자가 여자 만나는거는 그여자가 잘생남을 사랑해서 만나는겁니다. 돈이나 잘해줘서 등이 아니란거죠.... 돈이잇으시면 외모관리에 투자합시다
이젠 여자들도 사회경제력 확보가 똑같이 생존의 문제임. 그만큼 남자로부터 월등히 우월한 사회경제력(권력)에 터잡은 섹시함으로 보상받기 힘든 구조가 되었음. 한편으론 전통적으로 특히나 여성에겐 외모적 매력이 요구되었었고 그 속에서 자랐으므로 꼭 남잘 유혹할 목적이 아니더라도 내 외모적 매력은 내 자신의 자기만족감, 행복감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동력 중 하나가 돼버린 상황... 그러니 자연히 어차피 내가 뼈빠지게 노력해서 먹고살아야 되는 마당에 승질더럽고 못생긴 남자를 감내하기 억울하다고 함(-->실제로 이런 댓글 읽고 아차 싶었음) 즉 자연히 부족분을 다른 무언가로 메꿔서 등가성 내지 균형을 맞추는 매커니즘이 여전한 것일 뿐일듯. 마찬가지로 남자도 능력있을수록 여자 외모 나이 더 까다롭게 봤을거고 거기다가 더 능력있고 외모까지 좋을수록 여자한테 집안배경이나 본인능력같은 추가옵션 요구했었음. 그런데 또한 그렇다고 하여 무조건 어리고 예쁘다고 해서 품행이 아주 불량하거나 내적수준이 형편없어도 된다는 아니었죠. 남자가 수준있을수록. 그냥 부족분을 딴 걸로 메꾸고 항목별 비중조절을 통한 균형을 찾아가는 매커니즘은 예나 지금이나 작동되고 있을 뿐인거죠
어떤 연구결과 보니까 여성의 오르가즘에 가장 중요한 것은 남자의 외모라네요 그 여자가 콩깍지가 씌어서 남친이 잘생겼다고 생각하더라도 그건 관련이 없었고 객관적인 외모였대용 근데 남자들은 성욕으로 예쁜 여자 좋아하는데 여자도 잘생긴 남자랑 하면 더 좋은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저 잘생긴 연하 남자 진짜 좋아하는데 어디 혼성모임에서 말하면 욕먹거든요 ㅠ 잘생긴 남자를 좋아한다고 말한거 자체가 남자들의 공격대상이 됩니다.. 어린남자 좋아한다하면 또 철없다고 혼나구요 근데 여자도 사람이고 남자들 기본적 이상형 어리고 예쁜 여자 아닌가요? 저는 그거 인정하는데ㅜ 여자들도 사실은 잘생긴 남자 좋아하는데 이미지관리에 도움 안되니까 그냥 성실한 착한 남자 좋아한다고 말하는거같아요 큐큐...ㅜ
남자는 능력이다라는 가스라이팅은 여자들이 아니라, 남자들이 제일 많이합니다... 요즘 먹고 살기 어려워지긴 했으나 여자들도 1인분은 해내는 세상이라, 과거와 달리 남자의 경제력이 최우선이 아닙니다. 오히려 남자가 외모관리 잘돼있을 때? 직업이 조금 불안정하거나 애매해도 여자가 매달리는 경우 많을걸요?
저는 남자 외모 안보는 편입니다. 소위 말하는 잘생긴, 댄디남 그런 사람 이성으로 안보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소위 외모 별로인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여성에 대한 편협한 생각들이 많아요. 그리고 이런 남자들이 여자 외모와 몸매에 대해 평가할 때 저도 모르게 화가 나더라고요, 물론 외모가 훌륭하다고 타인을 욕하는 것을 용서하는 것은 아니나 빡치는 그 정도가 달랐습니다. 제 스스로도 느낌... 그리고 외모가 별로면 연애를 많이 안해봤기때문에 여자를 너무 모르고 너무 재미가 없습니다. 결국 외모도 안되고 센스도 부족하니 볼게 능력,, 돈 밖에 없는것입니다. 세상 가장 비참한 것이 가진게 돈 밖에 없는거죠. 이러면 사람들이 돈만 보고 오니까여 ㅠㅠㅠ
솔직히 남녀사이엔 처음엔 무조건 외모라고 생각해요 남자는 능력이다 돈이 최고다 해도 와닿지 않는게 못생기고 이성적인 매력 없이 돈만 많으면 나한테 돈 잘 쓰고 선물 사주고 그런쪽으로 좋은거지 막 대하게 됩니다 아쉽지 않은거죠 저도 내 취향의 남자가 좋더라구요 멸치통통남보다 근육질에 운동하고 얼굴도 괜찮게 생기고 청결 관리잘하고 센스눈치있고 자상한 남자가 매력있더라구요 이근대위님 지금 너무 남자답고 멋있음ㅋㅋ성형 잘하신듯 이제 남자도 능력만 있음 된다는 것도 옛말인듯 주변에 남자들봐도 찐따스타일+돈 잘범or이성적매력있음+돈 평범 후자가 연애 잘만 하고다니고 전자는 모쏠이나 여자 만나기 힘들어함
인정합니다. 돈도 중요한데 외모도 중요할 수 밖에요. 문제는 둘다 안되면 돈부터 모아야하는지 외모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더라고요. 외모가 타고났으면 하다못해 잘생긴 외모 가지고 돈이라도 좀더 벌면 되고 돈이라도 많으면 퐁퐁남 되지 말고 깨달아서 그 돈으로 성형을 하던 옷을 사던 머리를 하던 하면 되는데 둘다 안되면 뭐 부터 잘나가야 하는지도 어떤 상황인지에 따라 다를거 같고 대략난감.
남자는 외모 나이 성적 매력 상향혼 여자는 사회경제력 상향혼을 해온 것임. 근데 남녀간 사회경제력 격차는 줄어들고 여자들 평균외모는 상향평준화된 데에 비해 남자들 평균외모는 유의미한 변화가 없었음. 돈많으면 섹시해보인다는 우스갯소리처럼 생물학적 저매력을 충분한 사회경제력 보상으로 만회하던 건 점점 옛말이됨. 더 이상 남녀간 능력치의 충분한 격차가 있질 못하니까. 그나마 내세울 게 나이밖에 없거나 자기미래에 대한 용기가 부족한 여자들은 기존의 전통적 셈법에 기대기도 하지만 이미 자립력을 갖추고 전진 중인 여자들은 매력 높은 남자를 통한 자기 감정적 본능적 만족을 더 존중하는 스탠스로 바뀌어가는 것임. 가임기간, 혼인장애 이런 것들로 압박을 해도 어차피 기혼자들의 출산 육아가 부부의 비극으로 끝나는 전례들을 적지 않게 접한 MZ들은 크게 영향을 받진 않는듯
공감합니다... 다른것은 몰라도 정말 외모 중요하더군요...저 부터 회사에 잘 생긴 후배가 오면 그냥 더 잘해주고 싶고 괜히 관심이 가더군요... 게다가 인성도 좋으면 술도 사주고 싶더라고요.. 하물며 동성간에도 이런데 이성이면 오죽할까요... 더블어 자기 관리까지 한다면..... 자기 관리라는 것이 괘 광범히 한 것 같은데 압축해 보면 외모관리, 1~2가지 능력관리 단 이 능력은 사회가 좋아하는 것(예 외국어 능력등등) 마지막으로 돈 관리로 압축되더군요... 물론 나이 들어서는 건강 관리도 추가되겠죠...
지금같이 남자 가치가 바닥이고 여자가 이상하게 별 것도 없는데 고평가 받는 시기에 여자때문에 스트레스받고 희한한 꼴 안당하는 최고의 방법은 운동 성형 다이어트로 훌륭한 외관을 갖춰서 지금 여자가 떠나도 바로 다른 여자를 만날 수 있도록 나 자신을 셋팅해놓는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의 돈과 노력이 받쳐지면) 이건 현실적으로 가장 쉽게 피부에 체감될 정도로 인생을 확 바꿀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런 외관이 갖춰지니깐 확실히 꾸미는 법을 몰랐던 때에 비해 애인에 대한 애착도나 간절함 불안감이 현저하게 낮아졌을 뿐만 아니라 애인이 나에게 갖는 어떤 애착도? 더 잘보이려는 그런 마음?도 체감상 이전에 꾸미지 않았을때에 비해 체감될정도로 잘 느껴집니다
어떻게보면 당연한거고 정말 자연스러운건데 그 진실을 불편해서 많이들 가리고 부정하는것같아요. 연애가됐건 결혼이됐건 '어느정도'의 능력과 '어느정도'의 성격과 '어느정도'의 외모는 당연히 중요하죠. 딱 하나만 분리해서 이건 아예 안봐 하는게 어디있겠어요. 단지 그 비율이 다를순 있겠지만..
머리 좋은 여자는 결국 미래 성장할수 있는 남자를 선택 하는거 같아요.ㅋㅋ 결혼할때 선택할수 있는 여자들은 두가지 갈림 길에서 고민 하는거 같네요 나이는 많지만 재산있고 안정적인 남자냐 아니면 또래 남자고 지금은 재산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성장할수 있는 남자냐로 고민햐는거 같네요 멍청한 여자야 정신 못차리고 어릴때 처럼 보이는거에만 따라가는거 같습니다.
연애시장에선 무~~조건 외모임. 지인 중 준재벌집 형제가 첫째는 서울대 그양반 대학 갈 당시 의대보다 커트라인 높았던 과 졸업했고 가업 물려받는 게 확실한 장손이었지만 외모가 꽝이라 거의 모솔... 지잡대 나왔지만 키큰 존잘남 동생은 주말마다 클럽에서 원나잇할 여자 꼬셔서 노는 게 일상. 연애할 나이엔 무조건 외모임.
머리좋은 건 타고 나는 거고.. 외모는 우리나라 기술이 너무 좋아져서 돈 만 있고 시간 낼 수 있으면 외모 만들 수 있는데.. 의사에 외모 관리 꾸준히 하니 .. 정말 사기캐 됨.. 그냥 남자 여자를 떠나 연애를 하던 안하던.. 그냥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음. 내가 태어나서 잘 한것 2가지 .. 의대 가서 의사한거와 얼굴 싹 리뉴얼 해서 이쁘다는 소리 듣는 거.. 항상 행복함.. ㅋㅋ
나도 성형 생각 많았는데 내 친구 보고는 생각 접었음 성형도 어느정도 바탕이 있어야 상승효과를 보는거지 황무지에 꽃을 심어봐야 이상해진다는걸 직접 눈으로 봤음 그리고 성형에 대해서 잘 모르기도 해서 그런거지만 거울을 아무리 봐도 어디를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음
저는 잘생기지 않아도 남자 성격이 호탕하고 똑똑하고 말빨 좋고 취미가 같으면 만나는 타입입니다. 데리고 다닐 때 쪽팔리지 않은 정도? 키 작고 평범한 스타일도 만났습니다.(제 외모는 예쁜 편입니다) 저는 남자의 돈과 외모보다 같이 대화하면 재미있고 소통이 되고 취미가 같은 사람이 베스트였거든요. 근데...예비신랑은. 좋게 말하면 순수하고 착함, 나쁘게 말하면 재미가 없는 친구인데 (말빨이 제가 더 뛰어납니다. ENTP종특) 키 크고 얼굴도 잘생겼고(약간 이민기삘) 키 183에다가 다리도 길고 수트빨이 너무 멋있어서 만났어요. 그래도 만나면 만날수록 착하고 진국이기도 하고 잘생긴 얼굴 보면 기분이 행복해져서 좋더라구여~ 왜 언니들이 자꾸 키 크고 잘생긴 남자를 만나라고 등을 떠미는지 첨엔 이해가 안갔는데, 지금은 이해가 갑니다.^^:
남자는 능력.. 남자는 말빨.. 남자는 운동.. 왤케 다들 성형이라는 지름길 두고 빙글빙글 돌아가려할까요? 성형하면 반칙같아보이니까? 성형은 뭔가 노력이 아닌것처럼 보이니까? 과정보다 결과라는 것을 다 알면서 오늘도 성형하지 말아야할 이유, 핑계나 찾고다니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본인을 합리화하기 위함이죠. 저는 모쏠이었는데 딱 이렇게만 하니까 연애 너무 쉬워졌어요. 눈매교정+코+얼굴지흡+라식+인모드+턱보톡스+침샘보톡스+눈썹문신+볼륨매직+수염제모+점빼기. 이정도는 남자 기본 관리라고 생각해요.
@@user-li3sj7qu2v 왜 저게 기본이 아니라고 생각하시죠..? 와꾸 괜찮은 여자들은 다 저거보다 더 해요. 다리제모 비키니제모 주기적 토닝으로 잡티관리 머리관리 화장 매일얼굴팩하기 신체지방흡입 지방이식 리프팅 보톡스 기본으로 다하죠. 계속 as 리터치도 해야하고요
근데 요즘은 성형의 힘을 받지않고도 30-40대 전문직인데 훈남인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제 생각에 우리나라가 88올림픽이후 어느정도 경제적으로 잘 살게 되면서 80-90년대생들은 그나마 윤택해진 환경에서 성장하기 시작한 시대라서 그런거 같아요 요즘 TV봐도 의사나 아나운서 기자들 중에 훈남인 분들 많잖아요 우리동네 의원 의사들도 키180이상인데 넘 잘 생기지도 않게 적당히 훈남인 선생님들 많이 보이더라구요ㅎㅎㅎ 물론 여의사 쌤들도 정말 이뿌시고 날씬하신 분들 많이 봤습니다ㅎㅎㅎ 그래서 우리나라 남자들이 그나마 동남아시아국가에서는 신장도 가장 크고 적당히 훈남이여서 인기가 많은거 같아요(평균적으로) 중국계나 일본은 잘 생겼지만 장동건같이 이목구비 찐한 이런 분들이 많은 듯하고 암튼 한국남자들이 한류의 영향도 있고해서 동남아시아 여자들에게 가장 인기 많다고 뉴스기사 본적있습니다. 뭐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지만 남자가 외모관리를 하는건 여자가 진정으로 사랑해주길 원해서이기도 하겠지만 통계적으로 남자도 외모까지 좋으면 동일한 조건의 다른 남자들보다 연봉이 높다고 하더라구요?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여자로서 남자가 외모를 너무 꾸미면 부담스럽고 매력 떨어져요 저만 그런가요? 외모가 별로라면 스타일& 깔끔함으로 승부를 보셔도 남자는 충분합니다. 성형수술 안 하셔도 괜찮아요~~~~~~~~~~~~~~남성분들 최소한 제 주변 여자들은 거의 그래요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동물적인 본능으로 끌리는 남자가 되지 않으면 퐁퐁남 되기 쉬운 세상이죠. 저는 성형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안 하면 안될 것 같은 사람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후유증도 각오하고 성형을 선택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가급적이면 패션과 운동 등으로 외모관리 하는 쪽을 권하고 싶네요. 아 그리고 레드필에서 말하는 사회적 지능도 본능적으로 끌리는 남자가 되는 데에 한몫하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적 지능은 쉽게 센스, 유머, 말빨, 여자 대하는 기술 이런 걸 모두 포함하는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회적 지능도 올리기가 아예 불가능한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외모와 사회적 지능은 이성이 본능적으로 매력 있다고 느끼는 부분이니 퐁퐁을 면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참고하시길...
근데 성형해도 못생긴 애들은 계속 못생겼잖아 느끼하고 이근은 그래도 매력 있고 귀엽고 섹시함이 있었어 그러니까 쌍커풀을 해도 괜찮은 거야 사람은 다 그 사람 특유의 분위기가 있음 공달님 같은 분들은 성형해도 잘생겼지 아닌 애들은 성형해도 답 없다 외모 바꾸는게 그렇게 쉬운게 아닙니다 외모를 바꿀 순 있지만 잘생기게 바꾸는건 어렵다는 뜻 그런 사람들은 다른 매력을 개발 해야지 마지막 공달님 말 처럼 스타일을 잘 꾸미거나 직업적으로 매력을 느끼게 만들거나 성격을 매력있게 가꾸거나 ㅋ
@@action5274 전 이근이 그 김용호를 저격해서 그게 맘에 들었고 외모도 험한 일을 하는 군인 치고 잘생긴 편에 정의를 추구하는 줄 다른건 자세히 모르고 그 뒤로 잘 안 찾아봐서 몰랐네요 벌 받아야죠 그런게 있으면요 엄연히 범죄자 네요 그건 그리고 전 외모에 대한 얘기만 말하는 것 입니다
성실성 그런걸 떠나, 일단 현실에 거지와 같이 식당에서 식사를 할만한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어느정도 기본타는 해줘야한다는 소리입니다. 아쉽게 한국은 허세수치가 높아서 이미 외모의 합격라인이 꽤나 상위급입니다. 아시다시피 옆나라 일본도 요즘은 한국에 밀려서 한류에 물들고 있습니다. 뭐.. 급여의 절반정도를 얼굴에 바쳐야 준수한 외모에 도달할수 있는 현실도 버거운건 사실입니다. 성실하게 일하고 가정을 준비하는 친구들에게있어서 내가 제일 힘없을 때 존잘님들이 외모로 치고들어와서 내가 바라보는 케이크의 맛있는 부분만 떼먹고 바로 빠지는건 유쾌한 이야기가 아닐겁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항상 공평한 게임은 없었습니다. 법은 도를 넘는자를 처벌하는거지 공정함과 공평함을 유지하는데 목적이 있지않습니다. 정치인들의 공약과 보여주기식 복지제도에 착각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대학나왔다고 마음에 드는 취직을 약속하는것도 아니고 당연히 일만 열심히 하다가 나라건설에 공을 세운다고 어여쁜 처자가 생기는것도 아닙니다. 애초 우리의 사회는 언제나 약육강식이었고 자신의 경쟁력은 스스로 신경을 써야했습니다. 물론 다시 서론에 돌아가서 본질적으로 성형시술을 숨기고 "과거는 묻지마"로 일괄시키는건 명백한사기입니다. 마치 아직도 대책이 없이 많은 사람이 수억씩 당하기만하는 다단계처럼 분명히 사기인 경우가 다수이지만 법적으로 접근이 조심스러운 그레이 존입니다. 성형하는것은 문제가 안됩니다. 보기 흉한 부분을 굳이 남겨둘 필요가 있겠습니까? 문제는 거짓말과 은폐, 더 나아가서 외모를 이용한 문란사상살포와 악으로악을 유발하는 사회적 분위기 문제입니다. 존잘님들이 이쁨과 순진을 파괴하고 다니면 평범님들은 그 스트레스가 쌓이고 일베충이나 남혐페미 같은 모든것을 혐오하는 외곡된 보복세력을 낳거든요. 님들은 젊어서 이쁜이를 따먹도 돌아다녔으면 늙어서 망가진 사회의 신용체계를 맛보게 될겁니다. 다같이 죽는거죠. 앞으로는 백세시대인데 짥고 굵게 살자는 그냥 해보는 소리잖아요?
백날 이게 사실이라고 말해봤자 부정할 사람들은 자신까지 속여가며 부정합니다. 남자는 능력이라고.
잘생김의 혜택을 조금이라도 받아 본 남자들은 오히려 자기관리를 더 열심히 합니다. 그것의 위력을 알기 때문이죠. 아 내가 이 정도인데 더 잘생긴 애들은 엄청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죠.
애초에 그런 혜택을 1도 받지 못한 남자들은 남자는 능력이다라며 기본적인 외모관리조차 하지를 않습니다. 물 웅덩이를 보지도 못한 사람이 바다가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까요.
잘생긴 남자가 지나가면 여자는 넋이 나간 채 쳐다보고, 잘생긴 남자친구가 욕하고 손찌검을 해도 대부분의 여자는 헤어지지 못한다는 사실을 그 여자가 이상한 여자임 이렇게 치부하며 애써 부정합니다. (못생긴 능력남이 돈만 안주면 바로 헤어짐 가능)
남자는 능력이다. 라는 가스라이팅으로 국가 경제력 성장에는 매우 큰 도움이 되었지만, 퐁퐁남이라는 것을 탄생시켜 남자,여자 모두 불행하게 만들었습니다.
여고에서 애들 가르칠 때 지금 공부해야 미래 남편 "얼굴"이 바뀐다라고 하지 절대 미래 남편 "능력"이 바뀐다라고 하지 않습니다.
무명 아이돌 팬클럽은 있어도 뭐 어디 못생긴 능력남 팬클럽? 이런 건 존재 하지 않습니다.
탑티어 남자아이돌이 탑티어 여자아이돌보다 잘나갑니다.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아름다운 외모에 더 취약하고 좋아합니다.
잘생긴 백수 9급 공시생이 브이로그 영상 찍으면 스타가 되지만, 서울시장 1급 공무원 장관 차관급, 검사 판사가 되어도 성범죄자가 됩니다.
남자의 능력은 "사회적 성공"을 가능하게 할 뿐 , 그것이 여자의 "성적 흥분" + "눈물" = "사랑"을 야기하지는 않습니다.
영상보다 훨씬 완벽한 부연설명
"무명 아이돌 팬클럽은 있어도 뭐 어디 못생긴 능력남 팬클럽? 이런 건 존재 하지 않습니다." 압도적 진실...
못생긴 전 서울시장은 성범죄자가 되었다...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weightlossishard 킁킁..
여자들도 요새 돈 버는 능력 다 있는데, 남자의 능력이 그렇게까지 매력적이진 않지. 나이들수록 잘생긴 사람들 보면 웃음부터 나오는 나를 보면서, 팔불출같지만 본능임
성격은 얼굴에서 나타나고, 스트레스는 피부에서 나타나고, 생활습관은 몸매에서 나타난다. 외모= 엄청난 사전정보의 집약체
의사인데 피부는 스트레스 보다 식습관이 더 큽니다. 섣불리 단언은 금물
좋은 말이네요
@@dusanghoon 저 스트레스 한창 많이 받았을때도 기초화장품 뭐쓰냐면서 질문받은 사람임.
의사면 잘 아시겠지만 사실상 피부는 유전이죠.
저도 아버지 피부 닮아 하얀 도자기 피부인데, 왠만해선 피부로 뭐 안옵니다.
그 스트레스가 위장으로 가지.
능력만있고 외모별로면, 여자들이 오직 돈때문에 하이에나마냥 많이 붙을순있음ㅠㅠㅠ😂 하지만 능력있는데 잘생기고 키크고 풍채좋고 몸매좋은남자면 여자는 그 남자를 사랑으로 만날확률이 매우 높음 ..
전자를 가정으로 한 여자는
후자이다 하더라도 호감가는 마음의 유통기한이 늘어날 뿐이지
사랑이란 개념은 없어서 나중엔 이혼열차탑니다. 사유는 '성격차이'가 나오는 부류죠
스모 선수의 삶
인정합니당ㅎㅎ
@@jeong452 사랑의 유효기간도 짧아요
사랑해서 결혼한 사람들도 다 이혼해요
@@jeong452팩트: 후자의 남자는 전자를 가정으로 하지 않는 여자를 충분히 만날 수 있다
공감해요 외모를 바꾸는게 제일 쉽고 빠릅니다.
@@au79ag47 성형이 아니라도 메이크업 의상 악세서리 등등요
@@au79ag47그러면 자동 도태되는 거죠
외모는 중요하지 않다라는말은.. 꾸미기 귀찮고 관리하기싫다는 말과도 다르지않다고봅니다.
껍데기만 본다고 욕하는 사람에게 묻고싶어요.
당신이 여자라면 진정 잘생긴 남자가싫으신가요?
당신이 남자라면 예쁜여자가 싫으신가요?
마트에서 사과 하나를 고를때도 보통의 사람들은 더 반듯하고 예쁜걸 고릅니다.
그러면서 외모따지는 사람 욕하는 건 외모도 별로겠지만 마인드가 더 별로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공달님 덕분에 다시한번 자극받습니다~고맙습니다
맞아요. 그리고 요즘은 여자들도 경제력이 좋아서 얼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결혼할 상대 찾을때 제발 능력 없어도 내가 먹여살릴테니까 얼굴하고 성격만 괜찮아라 했는데 남편도 똑같이 여자가 돈 안벌어도 상관없으니까 얼굴만 예뻐라 했는데 결국 둘이 보자마자 결혼했어요ㅋㅋ 공달님 말씀데로 결국엔 내눈에 잘생기고 예쁜사람 하고 사랑하며 살고 싶은게 인간입니다.
제 눈에 안경이라고
서로 이만하면 괜찮지라고 합리화 하며
사는거죻ㅎ
'남자는 능력이다' 라는말이 틀린것도 나는솔로만 봐도 알수있음,
대부분 사람들이 능력,인성이 다들 고만고만한 레벨에 머물고 있어서 외모가 연인고르는 기준에 척도가 될수밖에없음..
여자도 남자랑 똑같이 외모봐요...
현실적으로 불가능할때 적당히 타협하는것도 남자들이랑 같구요
감추어졌던 진실이 수면에 떠올랐을 뿐입니다
능력은 이제 남여 차이없이 필수고요.
이시대에 '남자는 능력이다' 라고 하는건 재빠르게 변화하는 세태를 읽지못하는 우물안 개구리들의 가스라이팅이구요.... '여자는 예쁘면 장땡이다' 이것도 마찬가지구요
가스라이팅 당해도 그 결과가 나쁘지 않다면 그건 가스라이팅이 아니겠지만
그 가스라이팅을 당하면 결과가 나빠요
능력도 외모도 노력하는 만큼 가져가는 시대입니다
이것저것 균형있게 발전시키는 게 좋죠. 사실 능력이란 범주안에 모든 게 다 포함되어 있다 봅니다.
ㄹㅇ 지난 시대의 가치관을 아직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아요
먹이사슬의 최정상은 능력이 아닌 ‘차은우’ 입니다
그것도 능력이라고 씨발아 ㅋㅋ
ㅋㅋㅋ
심지어 현실은 차은우같은애들이 돈도많고 능력도좋아. 차은우 학창시절에 공부도 잘하고 체육도 잘했대잖아. 지금도 아이돌로서 자기관리, 이미지관리 잘하고 돈도 겁나많을걸?? 그래서 남자는 능력이라며 외모관리 안하는 남자들은 자기무덤 파는거고 하나뿐인인생 대충사는격임.. 왜냐하면 잘생긴애들이 재미있어서 꾸미는것도 더 열심히 꾸미고 능력까지 있어버리니까. 공달님이 능력남, 전문직남들도 소위말하는 퐁퐁인가 뭐시기 되기싫어서 겁나 꾸며서 잘생겨진대잖아. 이렇게 점점 양극화가 생기는거임. 경쟁자들은 다 꾸미는데 능력도 없거나 애매하면서 안꾸미면 ㅋㅋㅋ 답이 없음
차은우 정도면 능력이 따라오져....ㅠㅠ
아 진짜 제발 좀 남자는 능력만 있음 된다는 이딴 생각 좀 하지마라 못생긴 능력남은 그저 ATM일 뿐이야 어휴 쯧쯧쯧
잘생겼는데 여자 못만나는 남자 두명 실제로 경험해 본 입장에서...
얼굴'만' 잘생긴 남자는 여자 못만나는 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얼굴'도' 잘생긴 남자가 여자를 잘만나는겁니다 ㅋㅋ
참고로 저는 얼굴'만' 못생긴 남잔데 한남평균에 비해 여자는 잘 만나고 다닙니다 물론 얼굴'도' 잘생긴 남자랑 비교하면 웃기겠지만 이게 저의 최선입니다..... 나는 최선을 다했어....
맞는 말씀..,.
잘 만난다의 기준이 다르다 이겁니다...ㅠ
못생긴 남자가 능력좋아서 여자 잘 만나는건 그 여자가 그냥 능력보고 말마따나 그냥 돈때문에 혹은 잘해줘서 만나는거고, 잘생긴 남자가 여자 만나는거는 그여자가 잘생남을 사랑해서 만나는겁니다. 돈이나 잘해줘서 등이 아니란거죠....
돈이잇으시면 외모관리에 투자합시다
@@실론즈롤체장인 돈'만' 많은 남자를 예시로 들었네요 ㅋㅋㅋㅋ 맞습니다. 외모관리 중요합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
안타깝지만 진정한 사랑도 서로의 외모가 어느 정도 될때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뭐 예외도 있겠지만 그런 마음의 눈을 가진분들은
정말 잘생긴 남자 찾는것만큼 힘들 일임을...
이젠 여자들도
사회경제력 확보가 똑같이 생존의 문제임.
그만큼 남자로부터 월등히 우월한 사회경제력(권력)에 터잡은 섹시함으로 보상받기 힘든 구조가 되었음.
한편으론 전통적으로 특히나 여성에겐 외모적 매력이 요구되었었고
그 속에서 자랐으므로
꼭 남잘 유혹할 목적이 아니더라도
내 외모적 매력은 내 자신의 자기만족감, 행복감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동력 중 하나가 돼버린 상황...
그러니 자연히 어차피 내가 뼈빠지게 노력해서 먹고살아야 되는 마당에
승질더럽고 못생긴 남자를 감내하기 억울하다고 함(-->실제로 이런 댓글 읽고 아차 싶었음)
즉 자연히 부족분을 다른 무언가로 메꿔서 등가성 내지 균형을 맞추는 매커니즘이 여전한 것일 뿐일듯.
마찬가지로 남자도
능력있을수록 여자 외모 나이 더 까다롭게 봤을거고
거기다가 더 능력있고 외모까지 좋을수록 여자한테 집안배경이나 본인능력같은 추가옵션 요구했었음.
그런데 또한 그렇다고 하여
무조건 어리고 예쁘다고 해서
품행이 아주 불량하거나 내적수준이 형편없어도 된다는 아니었죠.
남자가 수준있을수록.
그냥 부족분을 딴 걸로 메꾸고
항목별 비중조절을 통한 균형을 찾아가는 매커니즘은 예나 지금이나 작동되고 있을 뿐인거죠
어떤 연구결과 보니까 여성의 오르가즘에 가장 중요한 것은 남자의 외모라네요 그 여자가 콩깍지가 씌어서 남친이 잘생겼다고 생각하더라도 그건 관련이 없었고 객관적인 외모였대용 근데 남자들은 성욕으로 예쁜 여자 좋아하는데 여자도 잘생긴 남자랑 하면 더 좋은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ㅜㅠ맞아요. 배나와서 미안해요
옛날에 돈많은 남자랑 하면 여자도 오르가즘 잘느낀다는 기사봤는데 이제는 바뀌었나보네요
잘생긴 남자 못사귀어봐서 아쉽네요
저 잘생긴 연하 남자 진짜 좋아하는데 어디 혼성모임에서 말하면 욕먹거든요 ㅠ 잘생긴 남자를 좋아한다고 말한거 자체가 남자들의 공격대상이 됩니다.. 어린남자 좋아한다하면 또 철없다고 혼나구요 근데 여자도 사람이고 남자들 기본적 이상형 어리고 예쁜 여자 아닌가요? 저는 그거 인정하는데ㅜ 여자들도 사실은 잘생긴 남자 좋아하는데 이미지관리에 도움 안되니까 그냥 성실한 착한 남자 좋아한다고 말하는거같아요 큐큐...ㅜ
예쁘고 잘생긴 피사체를 좋아하는건 모든 생물이 가진 본능입니다.
@@kongdal 맞아요 공달님 영상 볼때마다 공달님의 인사이트에 탄복하며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오히려 여자들이 보기 편한 것 같아요 여자쪽 입장도 잘 이해해주셔서..
??? 제가 다니는 찐따선비 모임인가요 ??
저도 어리고 이쁜데 처음 보는 여자가 좋습니다
와 그렇구나 여자도 어린 남자 좋아하는구나
여자가 앞자리수 3이되면 연하남 많이좋아함
남자는 능력이다라는 가스라이팅은 여자들이 아니라, 남자들이 제일 많이합니다... 요즘 먹고 살기 어려워지긴 했으나 여자들도 1인분은 해내는 세상이라, 과거와 달리 남자의 경제력이 최우선이 아닙니다. 오히려 남자가 외모관리 잘돼있을 때? 직업이 조금 불안정하거나 애매해도 여자가 매달리는 경우 많을걸요?
이게 리얼임 30대부터는 남자는통장드립치는 형있는데 ㅈㄴ못생겨서 집. 차다잇어도 여자못만남ㅋㅋ 피부과나 꾸밀려고 전혀안함 ㅈㄴ가스라이팅함 말안통함
뼈를 깎는 노력 말고...
뼈를 깎아....
둘다하라는 의미로 말한거같은데?
진짜 뼈를깎는 노력..
둘다 노력은 노력이군용
😂😂😂
전문직이 잘생긴 건 사기 아니냐 왜 자꾸 잘생겨지려고 하냐 재수없게
라니ㅋㅋㅋㅋㅋ 개웃겨요 ㅋ
퐁퐁남이 될까봐 무섭대 ㅋㅋ 호구새끼래 ㅋㅋㅋㅋㅋ🤣🤣🤣 말씀 하나하나가 다 웃기네요 😂
솔직히 전문직이 잘생긴 것, 잘생긴데 몸 좋은건 사기 아닙니까
@@kongdal 매우 맞는 말씀이십니다 하하하 🤣
@@kongdal 잘생긴데 키큰거도 사기입니다
@@socialphilo3557 다른것두..
저는 남자 외모 안보는 편입니다.
소위 말하는 잘생긴, 댄디남 그런 사람 이성으로 안보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소위 외모 별로인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여성에 대한 편협한 생각들이 많아요.
그리고 이런 남자들이 여자 외모와 몸매에 대해 평가할 때 저도 모르게 화가 나더라고요,
물론 외모가 훌륭하다고 타인을 욕하는 것을 용서하는 것은 아니나
빡치는 그 정도가 달랐습니다. 제 스스로도 느낌...
그리고 외모가 별로면 연애를 많이 안해봤기때문에
여자를 너무 모르고 너무 재미가 없습니다.
결국 외모도 안되고 센스도 부족하니 볼게 능력,, 돈 밖에 없는것입니다.
세상 가장 비참한 것이 가진게 돈 밖에 없는거죠.
이러면 사람들이 돈만 보고 오니까여 ㅠㅠㅠ
영상이랑 댓글들 보고 울고
거울 보고 또 울었다... 😂
제가 생각하기엔 성형은 할거면 가장 나중에 하는게 나을 거 같습니다. 운동하고 쁘띠성형하고 머리랑 옷 스타일링 해보고나서 맨 나중에 하는게 성형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찰력이 어마어마한 양반일세.. 많이 배우고 갑니다
못생겼으면 최소한 살쪄있지 않고 몸매 헤어만 잘해도 된다...대부분 못생긴 애들은 살쪄있고 헤어 답도없다
외모가 안중요하다는 사람은 없겠죠 ...당연히 잘생기면 좋은데 결국 다른조건도 보니까 하나를 포기해야하는데 뭘 포기해야하냐가 관건인거죠. 잘생기면 당연히 기회가 많음 대접도 다르고
여자들도 잘생긴 남자분 보면 기분 좋은걸요😂❤
프사 누구여
@@euphoria_JS잘 나온 저입니당
@@attorney_marina합격
@@attorney_marina ㄷㄷㄷㄷ
합격
인생을 살아온 50대 아줌마 의견에도 공달님 말 하나하나 다 맞아요.
외모에서 배우자 점수가 높게 책정되는것은 후대로 유전되는 강력한 성질이기 때문입니다.
다음대로 발현되는것이 실패되어도
한대 건너뛰어서 손자나 증손자에게 유전되는게 외모입니다.
뼈 맞아서 좋네
솔직히 남녀사이엔 처음엔 무조건 외모라고 생각해요 남자는 능력이다 돈이 최고다 해도 와닿지 않는게 못생기고 이성적인 매력 없이 돈만 많으면 나한테 돈 잘 쓰고 선물 사주고 그런쪽으로 좋은거지 막 대하게 됩니다 아쉽지 않은거죠 저도 내 취향의 남자가 좋더라구요 멸치통통남보다 근육질에 운동하고 얼굴도 괜찮게 생기고 청결 관리잘하고 센스눈치있고 자상한 남자가 매력있더라구요 이근대위님 지금 너무 남자답고 멋있음ㅋㅋ성형 잘하신듯 이제 남자도 능력만 있음 된다는 것도 옛말인듯 주변에 남자들봐도 찐따스타일+돈 잘범or이성적매력있음+돈 평범 후자가 연애 잘만 하고다니고 전자는 모쏠이나 여자 만나기 힘들어함
외모는 별로 안중요하다고 말하고 싶지만… 크흠… 외모가 최고인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취향엔 맞아야 하더라구요 😅
남자 잘생긴 것도 능력이다.
잘생겼는데 능력까지있음 뭐 최상위포식자에요 가장 극최상위 포식자요 근데 잘생긴남자는 안중요함 내눈에잘생기고사랑하는게최고임
백번 맞는 말씀이네요. 선생님은 어려서부터 많은걸 보시고 경험하셔서 제가 나이는 훨씬 많은데 더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제발 어린 친구들에게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진짜 공달님 최고... 또하나 배우고갑니다
제 친구중에 잘생기고 몸좋고 목소리좋고 자산 50억 넘는애 있는데 진짜 상위0.1퍼센트 알파메일입니다
인정합니다. 돈도 중요한데 외모도 중요할 수 밖에요.
문제는 둘다 안되면 돈부터 모아야하는지 외모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더라고요.
외모가 타고났으면 하다못해 잘생긴 외모 가지고 돈이라도 좀더 벌면 되고
돈이라도 많으면 퐁퐁남 되지 말고 깨달아서 그 돈으로 성형을 하던 옷을 사던 머리를 하던 하면 되는데
둘다 안되면 뭐 부터 잘나가야 하는지도 어떤 상황인지에 따라 다를거 같고 대략난감.
외모와 능력은 양립가능합니다.... 항상 명심
남자는 외모 나이 성적 매력 상향혼
여자는 사회경제력 상향혼을 해온 것임.
근데 남녀간 사회경제력 격차는 줄어들고
여자들 평균외모는 상향평준화된 데에 비해
남자들 평균외모는 유의미한 변화가 없었음.
돈많으면 섹시해보인다는 우스갯소리처럼
생물학적 저매력을 충분한 사회경제력 보상으로 만회하던 건 점점 옛말이됨.
더 이상 남녀간 능력치의 충분한 격차가 있질 못하니까.
그나마 내세울 게 나이밖에 없거나
자기미래에 대한 용기가 부족한 여자들은
기존의 전통적 셈법에 기대기도 하지만
이미 자립력을 갖추고 전진 중인 여자들은
매력 높은 남자를 통한 자기 감정적 본능적 만족을 더 존중하는 스탠스로 바뀌어가는 것임.
가임기간, 혼인장애 이런 것들로 압박을 해도
어차피 기혼자들의 출산 육아가 부부의 비극으로 끝나는 전례들을 적지 않게 접한 MZ들은
크게 영향을 받진 않는듯
내눈에 잘생긴게 최고 ㅎㅎ 처음부터 안끌리면 아무리잘생겨도 안끌림
인생에선 가장 중요한건 같이 달릴수있는 상대가 있다면 더할나위없이 최상의 상대가 아닐까요 55세 산 인생 아줌마로 피부로 느낀 점을 올립니다
공감합니다... 다른것은 몰라도 정말 외모 중요하더군요...저 부터 회사에 잘 생긴 후배가 오면 그냥 더 잘해주고 싶고 괜히 관심이 가더군요... 게다가 인성도 좋으면 술도 사주고 싶더라고요.. 하물며 동성간에도 이런데 이성이면 오죽할까요... 더블어 자기 관리까지 한다면..... 자기 관리라는 것이 괘 광범히 한 것 같은데 압축해 보면 외모관리, 1~2가지 능력관리 단 이 능력은 사회가 좋아하는 것(예 외국어 능력등등) 마지막으로 돈 관리로 압축되더군요... 물론 나이 들어서는 건강 관리도 추가되겠죠...
진짜 현실적 직언이네요.
팩폭이네요~
공감합니다.😊
기본인거 같아요 건강을 위해서라도 운동하고... 성형은 몰라도 피부 가꾸고 깔끔하게 다니면 자신감도 업이죠
지금같이 남자 가치가 바닥이고 여자가 이상하게 별 것도 없는데 고평가 받는 시기에
여자때문에 스트레스받고 희한한 꼴 안당하는 최고의 방법은
운동 성형 다이어트로 훌륭한 외관을 갖춰서 지금 여자가 떠나도 바로 다른 여자를 만날 수 있도록 나 자신을 셋팅해놓는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의 돈과 노력이 받쳐지면) 이건 현실적으로 가장 쉽게 피부에 체감될 정도로 인생을 확 바꿀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런 외관이 갖춰지니깐 확실히 꾸미는 법을 몰랐던 때에 비해 애인에 대한 애착도나 간절함 불안감이 현저하게 낮아졌을 뿐만 아니라
애인이 나에게 갖는 어떤 애착도? 더 잘보이려는 그런 마음?도 체감상 이전에 꾸미지 않았을때에 비해 체감될정도로 잘 느껴집니다
저도 장발에서 머리 자르고 펌한 첫날, 좋아하던 여자친구의 표정을 잊을 수 없네요.
아담은 1000 년동안 직업이 없었는데도 아내에게 사랑받았음.
잘생겨서...........
어떻게보면 당연한거고 정말 자연스러운건데 그 진실을 불편해서 많이들 가리고 부정하는것같아요. 연애가됐건 결혼이됐건 '어느정도'의 능력과 '어느정도'의 성격과 '어느정도'의 외모는 당연히 중요하죠. 딱 하나만 분리해서 이건 아예 안봐 하는게 어디있겠어요. 단지 그 비율이 다를순 있겠지만..
당근이조~ 잘쌩긴 내샤룽공달님이 똑똑하기까지 하니까~~ㅋㅋ
그렇게 봐주시니 마치 야식을 먹은 기분이네용
머리 좋은 여자는 결국 미래 성장할수 있는 남자를 선택 하는거 같아요.ㅋㅋ
결혼할때 선택할수 있는 여자들은
두가지 갈림 길에서 고민 하는거 같네요
나이는 많지만 재산있고 안정적인 남자냐
아니면 또래 남자고 지금은 재산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성장할수 있는 남자냐로 고민햐는거 같네요
멍청한 여자야 정신 못차리고 어릴때 처럼 보이는거에만 따라가는거 같습니다.
어쩐지 여자랑 한번도 놀아본적 없이 산 나에게 취해있으니 유부녀들 적극적이더라... 그런데 한번 계속 거부하니 담부터 연락없음
이근 대위 성형전후 대박이었네. 성형 잘되었구나 세상에나
진짜 요세 번화가 나가보면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더 깔끔하고 몸도좋음.
여자는 헬스나 필라테스 하는 여자들 찾을수가 없음..
진짜 남자들 요세 다들 관리함
나 운동도 하고 피부과 다니면서 리프팅시술이랑 보톡스 레이저제모 가끔 받는 여잔데 헬스장도 남초이고 피부과도 갈때마다 남자들이 더 많아서 겁나놀랬음. 진료봐주시는 의사쌤도 젊은 남자쌤인데 잘생겨가지고 또 놀라고. 남자들 관리 진짜 오지게 많이하는듯 ㅋㅋ
나 여성전용헬스장 다니는데 사람 박터지는고만 무슨소리임.
여기 다니는 여자들 진짜 헬창밖에 없다ㅋㅋ
다들 같은 여자들이니 거울보고 묵묵히 근육 찢는 사람들밖에 없음.
뒤에서 보면 등근육이 아주...
진짜 대단함
대단한 관리는 아니더라도 건강을 위해서 적당한 몸매를 유지하고 운동 정도는 꼭 하는 게 맞지 않나 싶네유
연애시장에선 무~~조건 외모임.
지인 중 준재벌집 형제가 첫째는 서울대 그양반 대학 갈 당시 의대보다 커트라인 높았던 과 졸업했고 가업 물려받는 게 확실한 장손이었지만 외모가 꽝이라 거의 모솔...
지잡대 나왔지만 키큰 존잘남 동생은 주말마다 클럽에서 원나잇할 여자 꼬셔서 노는 게 일상.
연애할 나이엔 무조건 외모임.
어쨋든 둘다 노력은 노력이군용
잘생긴 퐁퐁남이 되야하긔 😉
구제역님과 데이트하신!!
@@kongdal ㅋㅋ 😉👍🏻
ㅋㅋㅋㅋ
에효~~ 능력은 있지만 안 잘생긴 남자는 초식남으로 살다가 그게 생각나면 사먹는게 효율적이겠네요.
여자를 돈으로 사먹는다 생각하는 남자랑 남자를 돈으로 보는 여자랑 다를거 없다 생각함 애초에 난 불가능하니 돈으로 사먹을꺼야 이러고 퐁퐁이러는 사람중에 정상적인 연애 마인드가 없음
외모 준수한게 좋죠 그런데 제가 55년을 살아보니까 돌싱이고 그래서 잘생긴 남자들 만나봤어요
머리좋은 건 타고 나는 거고.. 외모는 우리나라 기술이 너무 좋아져서 돈 만 있고 시간 낼 수 있으면 외모 만들 수 있는데.. 의사에 외모 관리 꾸준히 하니 .. 정말 사기캐 됨.. 그냥 남자 여자를 떠나 연애를 하던 안하던.. 그냥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음.
내가 태어나서 잘 한것 2가지 .. 의대 가서 의사한거와 얼굴 싹 리뉴얼 해서 이쁘다는 소리 듣는 거..
항상 행복함.. ㅋㅋ
검은옷 입으니깐 뭔가 카톨릭 사제 느낌나요...
아멘
외모가 못나면 성형을 해도 별로 티가나질않아요 저도 윤곽수술 코성형 눈 절개 다이어트도 빡시게하고 필러도 한번 맞았는데 주위에선 바뀐게 별로없다하고 하나안하나 못생겼다 들었을때 다 포기해버림 ㅋㅋㅋ 연애 결혼은 다음생에
에이 설마요. 그 정도면 확연히 티가 날텐데
@@kongdal 물론 옛날 성형전 사진에 비하면 확실히 이목구비도 뚜렷해지고 바뀐게 보이는데 엄청 존잘남급으로 까진 변하지않네요 최하에서 그냥 중간정도급으로 간거같습니다
... 혼란스럽겠네
@@user-ik7oxfox687괜찮아용 오히려 자기객관화 빨리하고 여자한테 시간 돈 감정낭비 안하는중
포기하지마요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습니다
여자나 남자나 요즘 젊은 사람들은 외모를 많이 보는 듯. 나는 성격, 능력이 좋은 사람이 최고! 외모는 내가 괜찮아서 크게 관심이 없었음.
못생긴 애들은 성형해도 인위적으로 변할 뿐 그닥 잘생겨지진 않는거 같더라 사람자체를 멋지게 가꿔야 함
못생긴 애들은 성형 안하면 그냥 평생 못생긴게 아닐까용? 사람 자체를 멋지게 못바꾸니 성형이라도 하라는 거임
자연괴물보단 낫습니다
난 자연스럽다고 해서 다행 ㅠ 연봉만 2~3억으로 늘리고품
님아~ 여배우랑 여자아이돌 성형 전 사진 보세요. 하다못해 남자 아이돌, 남자배우 성형 전 사진도요.
지금의 모습과는 너어어어어무나 달라요.ㅋㅋㅋ 누구세요?! 이 수준임.
대한민국의 의느님들은 세계최고의 성형기술을 가진 전문가입니다.
ㅇㅈ....문건돼애들 나한테 자기여자친구 프사나 인스타사진보여주면서 나 이런여자들만난다고
자랑하는데 정작 걔프로필엔 문건돼랑 찍은 사진하나없고 솔로처럼보이게해놓음
왜 마지막 말 내가 찔리는 것같지 😂
눈이 높은거야
20중반넘어서 이빨교정,운동,스타일링, 눈썹문신, 보톡스(간단한 시술및 피부관리)하고 나니 인생이 바뀐걸 느낍니다. 하나씩 조금씩 자기관리해나가면서 사람들이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걸 느끼기 시작하면 알아서 자기관리 하게 되어있습니다.
사진 속 가라오케 소파가 아주 정감있습니다
@@socialphilo3557 ㅌㅌ ㅌㅋㅋ아니 그걸 캐치하다니
@@kongdal
전 그저 지나가는 월급쟁이 소시민 일 뿐.
신속한 대댓에 놀랐습니다
이빨교정 몇년함??
문제는 대가리 크고 팔다리 짧은 비율 망한 체형이면 답이 없더라구요 대가리크기 팔다리 길이는 관리해서는 바꿀수 없는 영역 입니다
나도 성형 생각 많았는데 내 친구 보고는 생각 접었음
성형도 어느정도 바탕이 있어야 상승효과를 보는거지 황무지에 꽃을 심어봐야 이상해진다는걸 직접 눈으로 봤음
그리고 성형에 대해서 잘 모르기도 해서 그런거지만 거울을 아무리 봐도 어디를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음
@@sspark2001 어디를 어떻게 손대야 괜찮아 질지 감이 안오는데 무턱대고 성형외과 가서 알아서 잘 고쳐달라고 할순 없잖슴 나도 잘생겨 지고 싶고 내 외모의 정점이 어디인지 궁금하지만 수술 했다가 잘못되는 경우도 있어서 겁나기도함
아니여. 선생님 말씀 믿고 하면 됨. 병원만 잘 골랐다는 전제하에.
그 사람들은 하루종일 그것만 연구하는 사람들이여서 그냥 그 사람들 믿고 하면 됨. 물론 어느 정도는 알아야겠지만 너무 본판이 없으면 어디를 어떻게 고쳐야할지본인도 모르기에 그냥 맡기면 됨.ㅋㅋ
전문직 종사자가 외모 가꾸면 사기 인것 처럼
형님도 운동하시면 사기캐 입니다.
운동대신 근육티가 있어용
구구절절 맞는말이네요...본능은 솔직하져.남녀불문 이쁘고 잘생긴걸 싫어하는 사람은 없으니...
저는 요즘 제테크 도전중이에요!
다음컨텐츠도 궁금해요😊고마워요❤
전문직 대기업남들이 외모까지 신경쓰면 오징어남들은 어케 사누..ㅠ
그래서 절대적으로 돈관리는 각자해야합니다.
결국 모라도 소통할수 있는 매력인데 결국 끼리끼리가 된다.🎉 거참😮
이거 맞는듯
남자는 자신감과 말빨이 제일 중요합니다
저는 잘생기지 않아도 남자 성격이 호탕하고 똑똑하고 말빨 좋고 취미가 같으면 만나는 타입입니다. 데리고 다닐 때 쪽팔리지 않은 정도?
키 작고 평범한 스타일도 만났습니다.(제 외모는 예쁜 편입니다)
저는 남자의 돈과 외모보다 같이 대화하면 재미있고 소통이 되고 취미가 같은 사람이 베스트였거든요.
근데...예비신랑은. 좋게 말하면 순수하고 착함, 나쁘게 말하면 재미가 없는 친구인데 (말빨이 제가 더 뛰어납니다. ENTP종특)
키 크고 얼굴도 잘생겼고(약간 이민기삘) 키 183에다가 다리도 길고 수트빨이 너무 멋있어서 만났어요.
그래도 만나면 만날수록 착하고 진국이기도 하고 잘생긴 얼굴 보면 기분이 행복해져서 좋더라구여~
왜 언니들이 자꾸 키 크고 잘생긴 남자를 만나라고 등을 떠미는지 첨엔 이해가 안갔는데, 지금은 이해가 갑니다.^^:
슬프다
인생 의 목표가 여자 남자냐~?!?
좋아요 꾹이요..
결국 남자는 돈 잘 벌고 잘생겨야 됨...ㅠ
남자는 능력.. 남자는 말빨.. 남자는 운동.. 왤케 다들 성형이라는 지름길 두고 빙글빙글 돌아가려할까요? 성형하면 반칙같아보이니까? 성형은 뭔가 노력이 아닌것처럼 보이니까? 과정보다 결과라는 것을 다 알면서 오늘도 성형하지 말아야할 이유, 핑계나 찾고다니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본인을 합리화하기 위함이죠.
저는 모쏠이었는데 딱 이렇게만 하니까 연애 너무 쉬워졌어요. 눈매교정+코+얼굴지흡+라식+인모드+턱보톡스+침샘보톡스+눈썹문신+볼륨매직+수염제모+점빼기. 이정도는 남자 기본 관리라고 생각해요.
그게 어떻게 기본임ㅋㅋㅋ 아니 첫문단까지는 대충 무슨말인지 알겠는데 마지막문단에서 여러가지 나열하니 설득력 확 떨어지네ㅋㅋㅋ
님 연애할 자격 ㄹㅇ넘치시네요ㅋㅋㅋㅋ
개추
성형도 고생이고 노력 이지만 한다고 누구나 다 잘생겨 지지는 않더군요 ㅎ 님은 성공 하셨네요 ㅋ
@@user-li3sj7qu2v 왜 저게 기본이 아니라고 생각하시죠..? 와꾸 괜찮은 여자들은 다 저거보다 더 해요.
다리제모 비키니제모 주기적 토닝으로 잡티관리 머리관리 화장 매일얼굴팩하기 신체지방흡입 지방이식 리프팅 보톡스 기본으로 다하죠. 계속 as 리터치도 해야하고요
전 슈링크 + 인모드 까지만 해봤네요
👍✅😎🤑 좋은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형은... 잘모르겠고... 얼굴에 뭐 찍어바르고 머리 좀 깔끔하게 하고 운동하고 피부과 시술? 정도는 좋은거 같음..
간만에 왔더니 구독자 6만 넘으셨네요 ㄷㄷ
잘생겨지란 얘기가 아님
일단 자기가 갖고있는 틀안에서라도 무조건 깔끔하고 세련되고 옷도좀 잘입고 즉 자기관리 또한 철저해야함
돈만 많다고 외모 신경 안쓰고 자기관리 하나도 안하고 다니면 그냥 돈만많은 찐따남 개호구 되는거임
돈많으면 자기도 좀 관리하고 꾸미고좀 다니자
출산율 바닥치는 이유
진짜 팩트를 말하는데 아니라고 반박하는 애들도 꽤보이네...남자의 외모는 여자이쁜거랑은 비교도안됨
여자가 사랑하면 남자 능력 안봅니다
저 20대때 pc방 엄청 좋아했는데
여자가 자기랑 결혼하면 pc방 차려준다고 했었음..
또 다른 여자는 나랑 살집 마련 했었다고
여자가 사랑하면 아무것도 안봅니다
그저 남자 한사람의 사랑을 원해요
그런여자는 인생 꼬입니다
남자한테 빠져서 아무것도 안보고 사랑만으로 남자한테 올인하는게 인생 종치는 지름길
안녕하세요 전생에 러시아 황제 알렉산드르 2세였던 사람입니다. 키크고 잘생기고 돈 많고 황제.
근데 요즘은 성형의 힘을 받지않고도 30-40대 전문직인데 훈남인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제 생각에 우리나라가 88올림픽이후 어느정도 경제적으로 잘 살게 되면서 80-90년대생들은 그나마 윤택해진 환경에서 성장하기 시작한 시대라서 그런거 같아요 요즘 TV봐도 의사나 아나운서 기자들 중에 훈남인 분들 많잖아요 우리동네 의원 의사들도 키180이상인데 넘 잘 생기지도 않게 적당히 훈남인 선생님들 많이 보이더라구요ㅎㅎㅎ 물론 여의사 쌤들도 정말 이뿌시고 날씬하신 분들 많이 봤습니다ㅎㅎㅎ 그래서 우리나라 남자들이 그나마 동남아시아국가에서는 신장도 가장 크고 적당히 훈남이여서 인기가 많은거 같아요(평균적으로) 중국계나 일본은 잘 생겼지만 장동건같이 이목구비 찐한 이런 분들이 많은 듯하고 암튼 한국남자들이 한류의 영향도 있고해서 동남아시아 여자들에게 가장 인기 많다고 뉴스기사 본적있습니다. 뭐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지만 남자가 외모관리를 하는건 여자가 진정으로 사랑해주길 원해서이기도 하겠지만 통계적으로 남자도 외모까지 좋으면 동일한 조건의 다른 남자들보다 연봉이 높다고 하더라구요?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여자로서 남자가 외모를 너무 꾸미면 부담스럽고 매력 떨어져요 저만 그런가요? 외모가 별로라면 스타일& 깔끔함으로 승부를 보셔도 남자는 충분합니다. 성형수술 안 하셔도 괜찮아요~~~~~~~~~~~~~~남성분들 최소한 제 주변 여자들은 거의 그래요
저두요 ㅋㅋ 그냥 배가 너무 나오거나 가슴튀어나오거나 완젇깡마른 멸치나 이번 살인사건남자같은 얼굴 아니고 그냥 평범하게 생기기만 해도 좋을거같아요 너무 잘생기면 다른여자들도 눈독들일거같아서 별루 ㅋㅋ
약간 아이돌 처럼 꾸미는 남자애들을 기준으로 생각해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듯
근데 보오통 남자들은 훈훈한 정조로 꾸며요
선크림+립밤+눈썹정리 여기서 다 끝내거든요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동물적인 본능으로 끌리는 남자가 되지 않으면 퐁퐁남 되기 쉬운 세상이죠.
저는 성형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안 하면 안될 것 같은 사람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후유증도 각오하고 성형을 선택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가급적이면 패션과 운동 등으로 외모관리 하는 쪽을 권하고 싶네요.
아 그리고 레드필에서 말하는 사회적 지능도 본능적으로 끌리는 남자가 되는 데에 한몫하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적 지능은 쉽게 센스, 유머, 말빨, 여자 대하는 기술 이런 걸 모두 포함하는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회적 지능도 올리기가 아예 불가능한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외모와 사회적 지능은 이성이 본능적으로 매력 있다고 느끼는 부분이니 퐁퐁을 면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참고하시길...
리섭님이 외모대비 높은 사회적 지능으로 연예인과 결혼 하셨나 그럴껄요
감사합니다
외모보다 능력이라는 말은...외모가 커트라인은 통과 되었을때 이야기임. 엄청 돈많으면 상관없다고? 야야~ 그게 니 스스로 퐁퐁남 되겠다는 소리인거야~^^ 여자의 사랑에 빠진 눈빛을 경험해본 사람은 그냥 눈만봐도 안다. 이 여자가 날 사랑하는지 아닌지.
능력있으니 외모에 더투자가능하고 외모도 업그레이드 되겠지
근데 성형해도 못생긴 애들은 계속 못생겼잖아 느끼하고 이근은 그래도 매력 있고 귀엽고 섹시함이 있었어 그러니까 쌍커풀을 해도 괜찮은 거야 사람은 다 그 사람 특유의 분위기가 있음 공달님 같은 분들은 성형해도 잘생겼지 아닌 애들은 성형해도 답 없다 외모 바꾸는게 그렇게 쉬운게 아닙니다 외모를 바꿀 순 있지만 잘생기게 바꾸는건 어렵다는 뜻 그런 사람들은 다른 매력을 개발 해야지 마지막 공달님 말 처럼 스타일을 잘 꾸미거나 직업적으로 매력을 느끼게 만들거나 성격을 매력있게 가꾸거나 ㅋ
매력있고 귀엽고 섹시하면
성범죄(2019도15126)에 폭행에 뺑소니 저지른
채무불이행 신용불량자라도 멋지게 보이나봐요
@@action5274 그런건 자세히 몰랐구요 그랬다면 그건 벌 받아야죠
@@action5274 전 이근이 그 김용호를 저격해서 그게 맘에 들었고 외모도 험한 일을 하는 군인 치고 잘생긴 편에 정의를 추구하는 줄 다른건 자세히 모르고 그 뒤로 잘 안 찾아봐서 몰랐네요 벌 받아야죠 그런게 있으면요 엄연히 범죄자 네요 그건 그리고 전 외모에 대한 얘기만 말하는 것 입니다
요즘 의술을 못믿으시네요
돈이면 다되는게 요즘 성형의술 입니다
못생길수록 돈이 많이 들어서 문제죠
성실성 그런걸 떠나, 일단 현실에 거지와 같이 식당에서 식사를 할만한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어느정도 기본타는 해줘야한다는 소리입니다. 아쉽게 한국은 허세수치가 높아서 이미 외모의 합격라인이 꽤나 상위급입니다. 아시다시피 옆나라 일본도 요즘은 한국에 밀려서 한류에 물들고 있습니다. 뭐.. 급여의 절반정도를 얼굴에 바쳐야 준수한 외모에 도달할수 있는 현실도 버거운건 사실입니다. 성실하게 일하고 가정을 준비하는 친구들에게있어서 내가 제일 힘없을 때 존잘님들이 외모로 치고들어와서 내가 바라보는 케이크의 맛있는 부분만 떼먹고 바로 빠지는건 유쾌한 이야기가 아닐겁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항상 공평한 게임은 없었습니다. 법은 도를 넘는자를 처벌하는거지 공정함과 공평함을 유지하는데 목적이 있지않습니다. 정치인들의 공약과 보여주기식 복지제도에 착각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대학나왔다고 마음에 드는 취직을 약속하는것도 아니고 당연히 일만 열심히 하다가 나라건설에 공을 세운다고 어여쁜 처자가 생기는것도 아닙니다. 애초 우리의 사회는 언제나 약육강식이었고 자신의 경쟁력은 스스로 신경을 써야했습니다.
물론 다시 서론에 돌아가서 본질적으로 성형시술을 숨기고 "과거는 묻지마"로 일괄시키는건 명백한사기입니다. 마치 아직도 대책이 없이 많은 사람이 수억씩 당하기만하는 다단계처럼 분명히 사기인 경우가 다수이지만 법적으로 접근이 조심스러운 그레이 존입니다. 성형하는것은 문제가 안됩니다. 보기 흉한 부분을 굳이 남겨둘 필요가 있겠습니까? 문제는 거짓말과 은폐, 더 나아가서 외모를 이용한 문란사상살포와 악으로악을 유발하는 사회적 분위기 문제입니다. 존잘님들이 이쁨과 순진을 파괴하고 다니면 평범님들은 그 스트레스가 쌓이고 일베충이나 남혐페미 같은 모든것을 혐오하는 외곡된 보복세력을 낳거든요. 님들은 젊어서 이쁜이를 따먹도 돌아다녔으면 늙어서 망가진 사회의 신용체계를 맛보게 될겁니다. 다같이 죽는거죠. 앞으로는 백세시대인데 짥고 굵게 살자는 그냥 해보는 소리잖아요?
그런의미에서 전 2YCW 인거같습니다 ....
근데 반대로 외모는 좋은데 능력없는 남자는 능력있는데 외모가 별로인 남자보다 별로임..
고소합니다 진짜
잘생기고 못생기고 중간이고
너무 밉상에 과체중 저체중만 아니면 다 짝이 있습니다
물론 특별하게 잘생기거나 예쁘면 연애인해서 부를 축척하면 더 좋겠네요
인생을 그냥 100세로 기준 잡는다면 성격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외모60세 넘으면 똑같은 노인입니다
잘생기고 예쁘고 비율좋고 머리작고 하면 60되긴 전까지 재밌게 알차게 살수 있잖아요
역으로 그 논리면 인생의 절반 이상인 60까진 외모가 중요한거죠
성격은 안 보임. 외모는 보임. 인생은 0세부터 시작이지 60부터 시작이 아님. 잘 생긴 게 3년가면 못생긴 건 평생감. 60 넘어서도. 이상한 소리로 포장하지 말자. 지도 성격만 보고 만나지 않으면서.
외모는 예선전이죠
성격 아무리좋아도 외적으로 딸리면 예선전도 못해보고 서류탈락임
백퍼 맞는말입니다. 근데 외모는 유전이죠..죄송한 얘긴데 한때 백수 신분에 수많은 여자를~~다 외모덕으로
구렛나루가 신기하게 생기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