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렌트카 빡친썰 첫번째 😭 이거 못봤다구 000달러나 청구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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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이런 꼼꼼히 보셔서 실수없이 피해보지 않도록 ..
    하와이 호놀룰루 하얏트에 있는 허츠에서
    차량을 렌트했습니다.
    근데 반납한 다음날 추가 청구로 문자가 날라온거에요
    그래서 왜지 뭐지 바로 찾아가서 따졌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48

  • @hocruise
    @hocruise  6 місяців тому +12

    2박 3일 (48시간) 60만원 가까이의 금액을 지불하여 렌트하였고
    기름을 가득 채웠으나 차량 반납 후 기름값이 추가 청구(16달러) 되고,
    왜인지 모르겠는 (1달러) 금액이 추가 청구되고,
    100달러까지 추가 청구돼서 허츠를 찾아갔으며, 디파짓 200달러도
    약 20일이 다 되어가는 지금..
    아직까지도 추가 청구된 건에 대해, 디파짓도 취소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꼼꼼히 보시고 실수 없게 추가 청구 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 @jinmanlee7692
    @jinmanlee7692 6 місяців тому +10

    100% 렌트카 업체 잘못은 아닌듯. 본인 잘못도 있는듯... 그러나 영어가 짧은 나에게는 좋은 정보.. 이 영상을 본 사람들은 이런 실수를 하지 않을듯.. 결론... 유익한 영상이네요. ^^

    • @hocruise
      @hocruise  6 місяців тому +3

      네 다시 한번 읽어보지 않고 영어로 써있는 단어라 흘려러버린 저의 실수가 크겠죠😢 저도 많은 분들에게 제 영상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날마다봄봄
      @날마다봄봄 2 місяці тому

      이건 캐나다에 사는 제게도 좀 어처구니 없는 상황인데요?종이를 after-hour 만 받았다면 거의 별생각없이 그곳에 주차했을꺼예요.
      영어든 아니든 낯선곳에 가면 모든 사람이 정신없기 마련이잖아요. 잘 따지셨어요!! 다음달 하와이가는데 도움 감사합니다.

  • @hwang4924
    @hwang4924 3 місяці тому +1

    원래 해외에서 렌트하실 때는 빌린곳에서 반납하는 것이 기본이고 해당 영업소가 영업이 끝나 다른곳에 반납하시거나 늦으시면 추가요금을 내셔야 합니다.... 홈페이지에도 기본적으로 기재되어있습니다. 허츠뿐만 아니라 모든 렌터카 업체가 그럴겁니다....

  • @천상마짜
    @천상마짜 6 місяців тому +6

    음마야~ 왠일이니 왠일이야~
    조심 또 조심 해야겠어요 🤔타지에서 저런일 당하면 우짠데요

    • @hocruise
      @hocruise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도 영어를 잘 하는 편이 아니지만 상황 설명을 번역기로 이용하면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는 것 같아요.. 하지만 조심 또 조심하는게 정말 정답이에요

  • @장준호-z9c
    @장준호-z9c Місяць тому +3

    하와이 말안통한다고 이중결재 추가결재 많아요 이런문제는 컴플레인 잘하셨네요
    리조트피,디파짓 도 이중결재 많으니 확인잘하셔야해요

    • @hocruise
      @hocruise  Місяць тому

      앞으로 더 조심해야겠어요-!! 모두 안전히 즐겁고 행복한 여행들 되길 바래요 ㅠㅠ

  • @armlagh
    @armlagh 2 місяці тому +3

    Secured deposit- 은 보안상의 이유라는뜻이아니고 “보증금”으로 $100 홀드 햇엇는데 취소됫다라는 뜻입니다. Security deposit 은 보안과 아무관련이 없습니다. - 현 캘리포니아 거주자.

    • @hocruise
      @hocruise  2 місяці тому

      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지금은 전부 취소 되고 추가 결제된게 없이 잘 마무리 됐어요- 덕분에 더 배우게되었습니다! 감사해요

  • @MrMany2565
    @MrMany2565 6 місяців тому +8

    저도 캐나다 캘거리공항에서 허츠 이용했을때
    100달러 추가 결재했던 기억이 있어요.
    비행기 탑승 시간이.촉박해서 묻지도 못하고 결재 했던 기억이 나네요.
    여튼 렌트카는 세계 어디나 바가지 상술이 있다는 교훈.

    • @hocruise
      @hocruise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속상하셨겠어요.. 촉박했던 시간과 상황이 너무 저까지도 속상하네요😢

    • @Luis-q4d
      @Luis-q4d 2 дні тому

      오잉, 캘거리에서 다른 곳에 반납 할 일은 없으셨으렌데, 어떤 명목으로 추가 결제 요구 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도 캘거리에 가거든요.

  • @fpv_pilot
    @fpv_pilot 2 місяці тому +1

    그래도 취소되서 다행이네요~ 허츠 응대가 나쁘지는 않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hocruise
      @hocruise  2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이런 상황의 피해가 또 없길 바랍니다 ㅠㅠ

  • @JASONKINGMATHK
    @JASONKINGMATHK 9 днів тому +1

    다행입니다....저는 폴란드 주차단속에 걸려 1000즈워티 34만 냈네요 사기같은데 말도 못하고 당함

    • @hocruise
      @hocruise  8 днів тому

      ㅠㅠ 즐거운 여행에 속상한일 없어야 하는데 말이죠 ㅠㅠ 34만… 제가 다 속상하네요 ㅠㅠ

  • @userplatoonvirgafern-rq3oi
    @userplatoonvirgafern-rq3oi 6 місяців тому +7

    영어 때문에 생긴일 같네요. 영업시간 이후에 리턴했어야 했는데 영업중에 차량을 리턴해서 100불 security deposit이 발생했다고 설명하고 1:45 automatically go back (캔슬)된 다고 설명했어요.
    호텔 체크인 할 때 deposit 과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직원이 더 단순한 단어로 설명했음 오해 없었을텐데 그렇다고 딱히 직원이나 업체 잘못도 아니라고 보여요. 그냥 언어문제

    • @hocruise
      @hocruise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와! 감사합니다- 캔술 된더고 자세한 설명을 해주신 덕분에 더 안심됐어요 😂 이날로 인해 저도 새로운 단어와 허츠 이용 방법에 대해 더 알게됐어요

    • @userplatoonvirgafern-rq3oi
      @userplatoonvirgafern-rq3oi 6 місяців тому +1

      @@hocruise 아마도 직원은 처음부터 여러차례 100불은 취소되고 return된다고 설명을 충분히 했다고 생각해서 이후 대화가 조금 원활하지 않았던거 같네요. 허츠가 작은 업체도 아니고 일부직원이 착취를 할수있는 구조도 아니어서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네요. 대신 차량리턴하시고 1~2 주 이내에도 취소되지 않았다면 다시 연락하셔서 조취를 해야겠네요ㅎ

  • @필립-i8k
    @필립-i8k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차를 빌린 곳이 아닌 다른 곳에 반납하셔서 비용이 청구 된건가요? 그럼 4시 이후 아니면 그냥 빌린 곳에 반납하면 되는거네요? 저두 잘 몰라서 여쭈어 봅니다..ㅜ 저는 네이버 여행과 지도를 통해 허츠에서 5월 02일 10시 픽업 5월05일 10시 반납 221,994원에 렌트 했습니다.

    • @hocruise
      @hocruise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네 맞습니다. 허츠 렌트카 영업시간 중 반납하시게 되면
      대여한 곳에 반납하셔야해요.
      오전 10시 반납이라면 허츠 렌트카가 영업중인 시간이니 허츠로 반납인거에요-
      이거는 하와이 와이키키점에 해당됩니다!
      다른지점이시라면 저도 이용해보지 않아
      꼭 렌트하실 때 더블 체크 해보시길 바래요

    • @필립-i8k
      @필립-i8k 5 місяців тому

      @@hocruise 네, 감사합니다.

    • @hocruise
      @hocruise  5 місяців тому

      @@필립-i8k 즐거운 여행 보내시길 바래요!

    • @필립-i8k
      @필립-i8k 5 місяців тому

      @@hocruise 아, 그럼 전날 미리 무인 반납은 안하는게 나은거죠?? 다른분들은 문제 없이 반납 전날 무인으로 추가 요금 없이반납하셨다던데.. 반납시간 외에 미리 반납하면 보관료를 받나봐요?ㅜ

    • @hocruise
      @hocruise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반납시간 외 미리 반납하게 될경우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미리 반납이더라도 영업시간 중에는 사무실로 반납하시면 되고, 접수하실 때 꼭 확인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TBD_soon
    @TBD_soon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알고리즘 타고 보다가 최근영상 정주행하고 구독박고 갑니다 ㅎㅎㅎ 허츠이용할때 주의해야겠네요 ㅜ 만약 반납하고 바로 귀국했다면 따지지도 못하겠네요;

    • @hocruise
      @hocruise  7 місяців тому +2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차 사용하는데는 너무 좋았지만 반납이 문제였네요.. ㅎㅎ 기름값도 바가지 씌울 수 있다고 하니 사진촬영은 꼭 해놓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clubreds746
    @clubreds746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샌프란시스코 허츠에서 제가 당한 일이네요 미국 렌트카 업체중 2번 당했는데 다 허츠여서 전 허츠는 왠만하면 거르고있습니다

    • @hocruise
      @hocruise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렇군요 😭 더욱 더 저희와 같은 실수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nationwide2593
    @nationwide2593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영어 못하면 놀러다니지 말라

    • @hocruise
      @hocruise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영어 못하더라도 직원분들께서 다시 한번 천천히 설명해주시고 더 쉬운단어로 표현해주시는 곳도 많았어요-!! 영어도 여행도 자신감인 것 같습니다!

    • @erichwang9975
      @erichwang9975 6 місяців тому +4

      @@hocruise 맞아요 영어 못해도 여행 다닐 수 있죠. 자신감 좋습니다! 그런데 징징대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는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 @wj0k981
      @wj0k981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싸가지

  • @hahahoho2344
    @hahahoho2344 6 місяців тому +5

    허츠 직원 입장에서는 진상 고객입니다. 외국 나갈때 해당 국가 언어를 못하는것은 죄가 아닙니다. 하지만, 손해를 보거나 불편한것을 감수하는것은 당연한 겁니다. 직원입장에서 독심술사도 아니고 뭔말인지 이해도 안가는데.. 같은 말은 하지 뭐라고 답할까요? .. 제가 "카카고고ㄴ마 서울...카카고고마엠 서울"... 이러면서 십만원 페널티에 손가락질하면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최초 렌트를 준 직원이 한국말을 아주 잘하는 상황이 아닌데 그걸 100% 신뢰한것도 문제지만 2:30에 반납하는걸 봤으니 그거에 맞춰서 설명을 하라고요. 렌트비로 하루에 한 오십만원 쓰셨어요.. 3~4만원 렌트하면서 맞춤형 서비스를 원하시는건 너무 당황스럽네요... 뷰티에서 일하신다고요.. 5만원짜리 영상 크림 구매하면서 맞춤형으로 해달라는 손님이 오면 뭐라고 하실건가요? 지금 본인 진상이고 어글리 코리안 한 영상 올리신 겁니다. 당장 내리고 사과하세요... 본인이 무지해서 룰 어기고 억지부려서 100불 환불 받은거에요... 아니면 내용 다시 편집해서 친절한 허츠직원이라고 올려요...이게 무슨 짱케같은 행동이고 영상 타이틀 입니까.

    • @hocruise
      @hocruise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저는 예약할때 반납을 오후 2시 30분 반납으로 예약했어요- 그래서 번역기를 이용하여 “2시 30분 반납인데 4시 이후의 반납안내서를 받았다. 영업시간중의 반납 안내서가 있는데 왜 잘못된걸 주셨는가”에 대해 이야기했고 그 답변이 After Hours라고만 하시더라고요. 심지어 3~4만원 렌트도 전혀 아니고 2박 3일로 그 금액의 차량도 찾을 수가 없을거에요😭 혹시나 3~4만원의 렌트 비용이였더라도 100달러의 추가 결제가 일어난다면 뭐 때문인지 감수보다는 확인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 @userplatoonvirgafern-rq3oi
      @userplatoonvirgafern-rq3oi 6 місяців тому +5

      현지 언어가 부족해서 어버버 할 순 있겠지만 그게 꼭 진상이라곤 할순 없겠죠. 영상내에 하는 대화 들어보면 직원은 진상고객을 대하는듯 처우 하긴 했는데. 저정도 수준은 미국 어디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수준인데요? 고객으로선 당연히 확인해야할 부분이고 혹여 잘못 청구된거라면 돌려받아야할 권리가 있죠.
      영상구성이 마치 허츠가 사기쳤다 라는 프레임이 있어서 아쉽긴한데, 뭐... 윗글 쓴 본인도 꼭 언어안되는 나라 여행가서 똑같은 경험을 해보시길 ㅎ 영어 잘하는게 특권도 아니고?

    • @hahahoho2344
      @hahahoho2344 6 місяців тому +4

      @@hocruise 본인 입장만 생각하시는것 같아요.. 반대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중국사람들이 우기는거랑 뭐가 다른지...

    •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다른건 다 모르겠고 이분 자꾸 중국중국 거리는거 불편하네…

    • @userplatoonvirgafern-rq3oi
      @userplatoonvirgafern-rq3oi 6 місяців тому +4

      @ho2344 애초 룰이 100불 디파짓은 차후 환불 해주는 구조인데 뭔 우겼다는건지. 단지 설명하는 사이에 소통문제로 마찰이 있었을뿐인데. 저정도의 마찰은 customer service field에선 애교일듯?
      언어를 못한다고 불편함은 감수할수있겠지만. 불필요한 손해를 볼순 없죠 :) 한국어 못하시는거 같은데 손해 좀 본다 치고 제게 100불 좀 주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