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과 관계없는 모든 타유튜버 언급은 앞으로도 채널밴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썰과 같이 들으면 좋은 노래 - ua-cam.com/video/-J9FuvPmMoI/v-deo.html 이 썰이 끝나고 들을만한 노래 - ua-cam.com/video/cHe54DcV3VY/v-deo.html 김코난의 레전썰 모아보기ㅋㅋㅋ - ua-cam.com/play/PL_-hTuuuuwnZIF_P0Dqhn3T5ZFsE9iSZ_.html
진짜 경상도 사람들 다 츤츤거려요 ㅋㅋ 군 포상 휴가 나갔을때 까먹고 돌아갈 때 그 무료증을 집에 나두고 왔어요 그래서 기사 아저씨한테 말했는데. " 아니~ 군인이 먼정신머리가 없어! 그걸 나두고 오면 어떡해" 라고 혼내시더라구요. ㅋㅋ 그러더니 " 머해 빨리 안타고" 하고 태워주셨죠.. 진짜 영창갈뻔했다가... 감사합니다. 기사아저씨.
김블루님의 사연을 단편 소설로 써보겠습니다 1.회상 나는 아직도 생각난다.그녀의 눈,그녀의 감미로운 목소리,하지만 너무 시간이 지난 탓일까?현재까지 그녀의 소식은 없었고 나도 물론 그녀에게 소식을 전해줄 수 없었다.어쩌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우리는 같은 감정,같은 느낌 주고 받았을지 모른다.지금 그녀를 만날 길이 없지만 이거 하나는 분명하다.우리는 서로 기다리고 있다는 걸,언제,어디서 만날지도 모르면서 어리석게 기다리고만 있다는걸 과연 그녀는 나를 잊지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우린 서로 다른 지역,다른 공간에서 기다리고 있다. 2.만남 우리가 만난날은 무척 아름다웠다.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추억이었다고 볼수 있었다.난 새벽 심야버스 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그땐 눈이 내리고 있었고 난그 눈을 보면서 감성에 젖어있었다.마침버스가 도착했고 나는 안쪽으로 들어갔다.심야버스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고 나는 그냥 맨 안쪽으로 들어갔다.그렇게 시간이 어느정도 지났을까하고 있는데 그녀가 들어왔다.그녀는 내옆자리에 앉았고 그녀는 앉으면서 죄송하다고 계속말했다.나는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편하게 앉아있었다.그렇게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고 내 어깨에 무언가가 기대는 느낌이 들었다.나는 놀라서 옆을 봤는데 그녀가 내어깨에 기대서 자고 있었다.순간 얼굴이 화끈거렸다.나는 내감정을 가다듬고 천천히 그녀의 머리를 창가쪽으로 보내었다.그렇게 시간이 좀 지나고 또 내어깨에 기대는 느낌이 들었다.그녀가 또 내어깨에 기댄것이었다.나는 순간적으로 가슴이 쿵쾅거렸다.얼굴이 화끈거렸다.그녀를 깨울수도 없어서 그냥있기로 했다.그런데 점점 땀이나기 시작했다.심징이 나대고있었고 혹시나 내심장소리가 들릴까봐 숨죽이고 있었다.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그녀가 깨어났다.그녀는 나에게 ‘정말 죄송해요’라고 계속 반복하며 말했다.그러자 나는 괞찮다고 말했다.그때마침 창가쪽으로 도시가 보이고 하늘이 펼쳐졌으며 가로등빛이 들어왔다.나는 그때 비로소 깨달았다.그녀의 눈,그녀의 머리카락,그녀의 목소리까지 모든게 완벽했다.나는 그녀의 미모에 빠져서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나는 정신을 차리고 다시 말을 이어나갔다.그렇게 우린 더욱 친해졌고 그렇게 버스터미널까지 도착했다.우린 마지막에 내렸다.우리는 비내리는 터미널 안에서 이야기를 나눴다.그녀와나는 번호를 교환했고 그렇게 서로 지하철을 타러 같이 갔다.우린 개찰구앞에서 서로 다른 방향으로 갔다.그렇게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3.재회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서로 잊혀져 갈 무렵 나는 영화관에서 표를 뽑고 있었다.그런데 그순간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그녀였다.나는 순간 적으로잡으려고 했지만 너무 늦었을까? 그녀는 이미 지나갔고 나는 잡비를 못했다.분명 잡을수 있었는데 못 잡았던 거다.나는 스스로에게 화가났었고 나는 영화를 보러 갔다.지금도 생각하면 나는 후회한다.그녀도 내맘을 알까?나는 오늘도 그녀를 생각하면 카톡을 들여다본다. 제 느낌으로 살짝 바꿨습니다.ㅎㅎ
2년 전이었나? 부산에서 서울까지 심야버스 타고 올라갈때 비슷한 일이 있었네요. 추적추적 비내리는 날인데도 우산을 못챙겨서 몸은 홀딱 젖고, 평소에 가지고 다니는 담요로 몸을 꽁꽁 감싸도 엄청 추웠어요. 거기다 수족냉증까지 있어서 핫팩을 비벼도 손과 발은 차갑다 못해 감각이 없었어요.. 혼자 흐윽..흐윽거리면서 몸을 미친듯이 떨고 있었는데 옆에 앉아있던 분이 정장을 어깨에 걸쳐 주시더라구요. 감사합니다 한마디밖에 못하고 잠들어 버렸죠. 정장이 엄청 크고 두꺼워서 주말에 뒹굴거릴때 덮는 이불보다 훨씬 포근하고 따뜻했던것 같아요. 그러는 와중에 서울에 도착해서 기사님이 깨워주셔서 일어났는데 컵받침에 작은 손우산이 꽂혀있었어요. 기사님이 하시는 말씀이 “학생~어여 일어나~오빠 이미 가부렀어~” “네? 오빠요?” “저..저 거기 옆에 앉아있던 사람 오빠 아니에유? 천으로 머리 닦아주길래 오빠인줄 알았드만..” 기사님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손우산 챙겨서 우산도 안쓰고 급하게 정류장까지 뛰어갔는데 젖어버린 흰 정장을 팔에 걸치고 서있으셨어요. 보자마자 남의 옷 젖게 만들었다는 죄책감? 불안감?에 휩싸였어요. 정말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는 와중에도 또 비에 젖은 몸이 떨려서 어버버 말도 제대로 못하는 저를 카페베네로 끌고 가시더니 저를 앉히고 따뜻한 핫초코 한잔을 가져오시더라구요. 거기다 정장을 아예 입혀주시고 손수건까지 건네주셨어요. 몸은 따뜻해지면서 진정되어갔지만 다른 의미로 심장은 미쳐 돌아갔던 일이었죠. 뒷이야기가 있지만 너무 길어지고 뇌절인것 같아 이만..
영상과 관계없는 모든 타유튜버 언급은 앞으로도 채널밴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썰과 같이 들으면 좋은 노래 - ua-cam.com/video/-J9FuvPmMoI/v-deo.html
이 썰이 끝나고 들을만한 노래 - ua-cam.com/video/cHe54DcV3VY/v-deo.html
김코난의 레전썰 모아보기ㅋㅋㅋ - ua-cam.com/play/PL_-hTuuuuwnZIF_P0Dqhn3T5ZFsE9iSZ_.html
ㅎㅇ
ㅎㅇ
ㅎㅇ
ㅎㅇ
ㅇㅎ
9:43
누가봐도 전형적인
너와의만남은우연적이었고감성적이었고 아름다웠으나너와다시사적으로만나보고싶진않다
라는 의미가 담긴듯한 대답
고구마 ..
그냥 이때 다음에 다시 만나요 라고 했으면^^
스트리머 명장면댓글 왜 난 읽어지냐..띄어쓰기 안 쓰는게 습관이 있어서....(어험어험)
@@나는야잡덕-f7k 한국어의 좋은점이라죠(외국인 욕해도 한국인은 알아듣는데 번역 안되서 외국인은 모름)
사이다좀줘
올린지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요
죄송합니다 😂 답답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오 형 안녕
진짜 아직도 주기적으로 보는 영상…
당신도 잊지 못하는군요
@@sunman97 ㅇㅈ
어쩜 인생이 저리 유튜브에 적합한 인생이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늙었으니까요(?)
그건 오킹인데 오킹.2다
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ㅎㅋㅋ
대체 무슨 인생인데요 그건ㅋㅋㅋㅋㅋㅋㅋㄱ;;;
@@San_Bbo 사건이 많은 인생이요
신: 나는 너에게 기회를 줬다 하지만 넌 기회를 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ㄹㅈㄷ
신도 보면서 발암 나서 죽었을듯
.....................ㅡ..ㅋ
나도 줘요
신:솔로탈출을 탄헌하기에 여자를 줬다 헌데 너는 이모든게 신의 장난같기도 신의 실수같기도 한가?
다음 영상:그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개인적인 바람입니다
진짜 그러면 유튭각인데
@@gobongbab22 다..... 당신 sake L님을 믿는군!
레게노..
제발!!!!
ㅋㅋㄲㅋㄱㅋㅋ 진짜 레전드닼ㅋㅋ
진짜 경상도 사람들 다 츤츤거려요 ㅋㅋ
군 포상 휴가 나갔을때 까먹고 돌아갈 때 그 무료증을 집에 나두고 왔어요
그래서 기사 아저씨한테 말했는데.
" 아니~ 군인이 먼정신머리가 없어! 그걸 나두고 오면 어떡해"
라고 혼내시더라구요. ㅋㅋ 그러더니
" 머해 빨리 안타고"
하고 태워주셨죠..
진짜 영창갈뻔했다가... 감사합니다. 기사아저씨.
3분전!
초하!
고마워요 기시아저씨
@@신민수-l7i ㅋㅋㅋ
@@신민수-l7i 어떻해라고 쓰ㄱ...
도데체 어떻게 살면서 저렇게 소설 클리셰 싹다 때려박은 일이 일어날수 있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도데체 왜! 결말이 저렇게 끝나는거야!!ㅋㅋㅜㅜㅋ큐ㅜㅜ
린다 레아
골때리넼ㅋㅋㅋㅋㅋㅋㅋㅋ
달달하다 암결려 뒤지겠당
ㅋㅋ
아... ㄹㅇ 내 옆에 있었으면 답답해서 때렸다... 블루님 ㅈㅅ
@@이선숙-z1s ㅋㅋㅋㅋ
8:43 고구마 100만개네 ㄹㅇ
와 진짜 썰이 남다르네 진짜 편집 땜에 한층 더 재밌어지고 진짜 편집자 존경
ㅇㅈ 올리자
ㅋㅋ 베드엔딩
킹.갓 편집자
늘풍님 입꼬리 올라가는거 다보이는데요
갓-집자
부러워서 죽창을 드는게 아니라 답답해서 죽창을 들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답해서 죽창 던질듯;;;
죽창으로 용검 쓴다
투창!!!
떱배들어도 되는분?
11:33 헐 대박 뭐야 왤케 서윗해 목소리 봐봐... 나만 좋다고 느끼나...
ㄱㅋㅋㅋㅋㄱㄱ 김블루 썰은 진짜 저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직접 편집하면서 보는게 상황도 잘 상상되고 제일 재밌음.
편집자님 편집 미쳤다 영상을 꿀잼으로 만들어주시네
@@banan-ms-videos ㄴㄴ 편집자 따로 있뜸
9:59 아 이때... 거절하고나서 내가 그날은 안되니까 다른날에 볼래? 이래야하는데...화......ㅠㅠ
이게 정답이다
7:39 에 갑자기 머리색 청록?색됨
옹!
새벽이라..?
처음에도 그래요
갬성
비 맞아서 그런..가..?
김블루의 썰은 진짜 뭐하나하나 레전드이지 나도 저런 신박하고 재미있는 일을 경험하고 싶다 ㅠㅠ
조조민준 진짜 어캐 하루하루가 레전도...⭐️ 리슥팩
레게노 ㅋㅋ
너두?나두~
김-코-난
ㅇㅈ
4:16 목디스크 수준이 아니라 거의 몸이 마비될 수준인데..
5:06 옷에 묻히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업계 포상...
좋아요 100개...감사합니다..ㅜㅜ
@@won_do 나였으면 했반사옴...
@@S-hwa 햇반..
11:33 개설렌다 남친이 달래주는것같애ㅠㅠㅠ
꺄아아아ㅏ아
달래 무침으로 주나?
미ㅊ.....?
ㅘ.
좋아요를 눌렀더니 99개에서 146개가 되어버렸다... 헤헿
3:37 기사님 목소리 ㅗㅜㅑ 좋다
아진짜 편집자님 편집 너무 잘하시는거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ㅜㅜㅜㅜㅜ
편집자님 대단하시네
크로마키와 이펙트와 편집실력과 그림으로 구성된 완-벽한 썰
보통 이런 썰 끝날즘이면 '그때 그사람이 지금 부인입니다' 이러던데
요즘엔 이게 다 자기 상상이었다는 폰은정식도 재밌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NTR갑시다
@@샬케팬 폰은정이 왜나와ㅋㅋㅋ
@@샬케팬 폰은정이 왜나와ㅋㅋㅋ
0:42 슈의 라면가게가 왜 여기서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5:01 왜 갑자기 리얼해졌어 케릭텉ㅋㅋㅋ
대구 사는 사람으로서 대구에서 눈이 왔다는 게 제일 놀라움
ㅋㅋㅋㅇㅈ
이게 맞지
ㅋㅋㅋㅋㅋ
ㅇㄱㄹㅇ ㅋㅋㅋ
ㅇㄱㄹㅇ
이 영상에 나온 그여자분은 그때 블루님 영상을 구독을하셨다면 이 영상을 보신다면 돌아와주세요 이 소설의 끝을
해피앤딩으로 바꿔주세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진우 정정진진우우
너의이름은
앤× 엔○ 기분 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와 썰이 이렇게 많은것도 신기한데 하나하나가 다 재밌는 것도 신기함.. 그냥 블루님이 말을 잘하시는건가?;; 스윗블루...근데 그와중에 쁠몬들 블루님 말이 스윗할때랑 발암일때마다 시시때때로 반응이 바뀌는거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
어우 달달해 달달해...처음 만났을때 둘 다 반해서 4년째 만나는거도 레전드라 생각했는데 이게 더 레전드자너....?라고 하려했는데 마지막 엔딩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엔딩 개슬프네ㅠㅠㅠㅠㅠㅠㅠ
1:19 그땐 내가 착"했"거든 ㅋㅋㅋ
좋아요 왤케많아?
1:20 1:20 1:20 1:20 1:20 1:20 1:20 1:20
1:20 1:20 1:20
@@tnflqhd 오잉
결론 지금은 안착함
그땐내가착했거든→그땐내가착었했거든
여자분 보고 있으면 ㄹㅈㄷ ㅋㅋㅋㅋㅋㅋ
ㅇㅈ
ㅇㅈ
ㅇㅈ
제발 보고 있어라;
레게노
7:37 그와중에 핸드폰 놓고간거 봨ㅋㅋㅋ
디테일 ㅋㅋ
8:17 코코아를 먹을빠엔 뜨끈하고 든든한 국밥 한 그릇 먹고 말지
7:36 놓고 간 폰 디테일 쓸라쓰
6:33 거의 분위기 너의 이름은
김인호 나마네와
오 나만 생각한게 아니군 짝짝
@@신재이-j8v 모 신데이루
Aㅏ 엔딩 개 찝찝하네...
모든게 완벽했는데 그걸 그렇게 끝내버리네
으어 ㅠㅠ 진짜 고구마 몇백개 먹은 느낌이에요ㅠㅠ
와 근데진짜 인생최고의썰이다
ㅅㅂ ㅜㅠㅜㅠ
블루님 썰은 언제들어봐도 넘 재미있음ㅋㅋㅋㅋㅋ
진짜 유튜버의 신이 강림한 사람이 분명하다
김인호 나마에와
@쁠몬 악마 아 블루님인 줄 알고 심쿵했누
그때 그 여성분의 이름은.
너의 이름은.
@입문자youtube ㅋㅋㅋ
@입문자youtube 엌ㅋㅋㅋㅋㅋ
@입문자youtube 엌ㅋㅋㅋㅋㅋㅋ
@입문자youtube ㅋㅋㅋㅋ미쳤냐곸ㅋㅋㅋ
@입문자youtub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7 나만 이거 뒷자석에 핸드폰있는거 뭐지 하고 보고있었나 ㅋㅋㅋ
저도 그랫어옄ㅋㅋㅋㅋㅋㅋ
저돜ㅋㅋㅋㅋ
어 나도
이하동문
글쿠나
다시봐도 너무 감성적이고 달달한 썰이다 다시 봐도 재밌고 여운이 남는 썰이네
와 진짜 그림에 뭐에 편집 디테일 점점 좋아진다ㅋㅋㅋㅋ 편집자님들 고생 많이 하셨겠다...ㅋㅋㅋㅋㅋ
김아로님도쁠몬이네요 ㅎㅎ
오오
4:25
이렇게 앉으면 꼬리뼈 아픈뎅......
6:07
김블루의 ASMR....
꼬리뼠ㅋㅋㅋ
2:14 오 너의 이름은 미츠하 머리띠~와 너의 이름은 아시는구나! 편집자님 섬세하시네
와 아시는구나!
@@전설경존-l3j 겁.나 재.밌.습.니.다
와 너의이름은 아시는구나
@@내모든것을보여줄채널 나 뒤에 점아니라 띄어쓰기인거 불편
내이름은 미츠하 하면서 내릴때 머리끈 던저야지
7:37왜 핸더폰 놓고갘ㅋㅋ디테일 보소
4:58 그 와중에 불빛 하트모양이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경도 그렇고 음악도 그렇고 저녁에 버스타고 서울가던 경험이 떠올라서 맨날 자기전에 감성충전하고 갑니다..ㅎㅎ 앞으로도 썰영상 많이 찍어주세요 파이팅!
2:40 살찐블루(?)님
5:00 잘생겨진블루님
{+99개 감사합니ㄷr}
@@lIlIlIlIllIlllIlIlIlIllIll ??
2:40 못생긴 김블루
5:00 동물의숲 캐릭터된 김블루
6:34 야경 진짜 멋있네 누가그렷누
사진 흐리게 해서 이래저래 효과 넣은거 아님?
6:32 버스커버스커가 부릅니다 서울 사람들 '꺼지지 않는 이 밤의 불빛 오 서울사람들~'
좀더 more~ 좀더 more 늘어나는 스트레스~~
ㅋㅋㅋ
진짜 갬성 오졌어..ㄷㄷ
4:25 매너남 ㅁㅇㅁㅇ...
김블루....스-윗
0:43 저거 슈의 라면가겤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 익숙하다했더닠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블루님 썰푸는게 재밌임
이번썰은 좀 슬프네요. 생에 마지막으로 여자친구를 사귈 기회일 텐데...
우연히 지나가다 댓글을 보셨을 모든분들 ^-^
모든분들이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어요!!😻
와.... 이거 나 너무많이봐서 질려... 근데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동안 복 많이 받으시고* -2021년에 저한테 되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쓰신분도 오늘하루 행복하신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
뭐야 왜이리 훈훈해
4:55 그림에 가로등불 반사되는거 퀄리티;; 저런거 너무 좋앟ㅎㅎ
ㅋㅋㅋㅋㅋㅋ진짜 ㄹㅈㄷ썰이엇다 찐드라마보는줄.. 정말 스펙타클한 인생을 살아오셨던 블루넴
그와중에 그 여성분 미츠하로 그린거 너무 웃겨주금
7:37 뒷부분 보고 보니까 휴대전화 두고 내리는거 ㄹㅇ 디테일ㅋㅋㅋㅋㅋ
아 중간까지 이리 분위기가 좋은데 왜 블루님이 여친이 없지? 이 생각 하면서 두큰두큰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기회를 두 번이나 놓혀버리네 이거 잡거나 약속 받았으면 최고의 로멘슨데 고구마 한 만개 먹은듯
만개는 무신 억개 정도는 먹음
ua-cam.com/video/O6BJiije6m4/v-deo.html
만개 ㄴㄴ 989⁹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⁹9999999999999999999999999999개임
핵고구마
고구마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1000000000000000000000⁰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0:58 아닠ㅋㅋ어떤 버스가 문이 저렇게 열리냐고ㅋㅋㅋㅋ
ㅋㅋㄹㅋㅎㅋㅎㅎㅎㅋㅎㅋㅎㅋㅎㅋ
와! 채신형 버스!
미래에 생길 버스!
어떻게 열리나 했는데 보고 빵 터졌네
ㅋㅋㅋ
김블루님의 사연을 단편 소설로 써보겠습니다
1.회상
나는 아직도 생각난다.그녀의 눈,그녀의 감미로운 목소리,하지만 너무 시간이 지난 탓일까?현재까지 그녀의 소식은 없었고 나도 물론 그녀에게 소식을 전해줄 수 없었다.어쩌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우리는 같은 감정,같은 느낌 주고 받았을지 모른다.지금 그녀를 만날 길이 없지만 이거 하나는 분명하다.우리는 서로 기다리고 있다는 걸,언제,어디서 만날지도 모르면서 어리석게 기다리고만 있다는걸 과연 그녀는 나를 잊지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우린 서로 다른 지역,다른 공간에서 기다리고 있다.
2.만남
우리가 만난날은 무척 아름다웠다.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추억이었다고 볼수 있었다.난 새벽 심야버스 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그땐 눈이 내리고 있었고 난그 눈을 보면서 감성에 젖어있었다.마침버스가 도착했고 나는 안쪽으로 들어갔다.심야버스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고 나는 그냥 맨 안쪽으로 들어갔다.그렇게 시간이 어느정도 지났을까하고 있는데 그녀가 들어왔다.그녀는 내옆자리에 앉았고 그녀는 앉으면서 죄송하다고 계속말했다.나는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편하게 앉아있었다.그렇게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고 내 어깨에 무언가가 기대는 느낌이 들었다.나는 놀라서 옆을 봤는데 그녀가 내어깨에 기대서 자고 있었다.순간 얼굴이 화끈거렸다.나는 내감정을 가다듬고 천천히 그녀의 머리를 창가쪽으로 보내었다.그렇게 시간이 좀 지나고 또 내어깨에 기대는 느낌이 들었다.그녀가 또 내어깨에 기댄것이었다.나는 순간적으로 가슴이 쿵쾅거렸다.얼굴이 화끈거렸다.그녀를 깨울수도 없어서 그냥있기로 했다.그런데 점점 땀이나기 시작했다.심징이 나대고있었고 혹시나 내심장소리가 들릴까봐 숨죽이고 있었다.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그녀가 깨어났다.그녀는 나에게 ‘정말 죄송해요’라고 계속 반복하며 말했다.그러자 나는 괞찮다고 말했다.그때마침 창가쪽으로 도시가 보이고 하늘이 펼쳐졌으며 가로등빛이 들어왔다.나는 그때 비로소 깨달았다.그녀의 눈,그녀의 머리카락,그녀의 목소리까지 모든게 완벽했다.나는 그녀의 미모에 빠져서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나는 정신을 차리고 다시 말을 이어나갔다.그렇게 우린 더욱 친해졌고 그렇게 버스터미널까지 도착했다.우린 마지막에 내렸다.우리는 비내리는 터미널 안에서 이야기를 나눴다.그녀와나는 번호를 교환했고 그렇게 서로 지하철을 타러 같이 갔다.우린 개찰구앞에서 서로 다른 방향으로 갔다.그렇게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3.재회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서로 잊혀져 갈 무렵 나는 영화관에서 표를 뽑고 있었다.그런데 그순간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그녀였다.나는 순간 적으로잡으려고 했지만 너무 늦었을까? 그녀는 이미 지나갔고 나는 잡비를 못했다.분명 잡을수 있었는데 못 잡았던 거다.나는 스스로에게 화가났었고 나는 영화를 보러 갔다.지금도 생각하면 나는 후회한다.그녀도 내맘을 알까?나는 오늘도 그녀를 생각하면 카톡을 들여다본다.
제 느낌으로 살짝 바꿨습니다.ㅎㅎ
문과 1승
와 하트 받았다!!!!
감사합니다ㅠㅠ
이게 뭐라고 좋아요가 이렇게 많이.....암튼 감사합니다ㅠㅠ
아니 초반엔 꿀물 타먹으듯이 겁나 달달했는데 꿀물은 개뿔 음료없이 군고구마 3개연속으로 먹은 기분이다
에..
ㅋㅋ ㅇㅈ
4:30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쁠몬스
6:07 미쵸... 목소리 왜이렇게 좋아요...ㅠㅠㅠㅠ 처음으로 ㅁㅇㅁㅇ썰이 나왔다!!
0:58 *스포츠버스* 인가 문이 신기하게 열리네
ㅋㅋㅋㅋㅋㅋㅋ
짐칸에 탄 거임ㅋㅋㅋ
@@정재식-y7h ㅋㅋㅋㅋㅋ 짐칸드립 오지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이랑 답글 다 도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재식-y7h ㅅㅂ돌았냐고ㅋㅋㅋㅋㅋ
저 때가 코로나였다면 어께에 침흘렸으니까 김블루 못보는거임~~
ㅗㅜ ㅅㅂ...
와! 처음부터 배경의 감성이!
넘 좋아! 블루님께서는 대구사람이셔서 츤데레이군요... 크흠~ 블루님 설레셨었겠어요! 두분 다 대구의남구쪽 이라니! 완전 소설이야!(카페까지!)ㅎㅎ 만남의광장!~ 까악!~ 근데 ㅠㅠ
김코난의 레전썰은 역시 꿀잼!입니다!~^^
2년 전이었나? 부산에서 서울까지 심야버스 타고 올라갈때 비슷한 일이 있었네요.
추적추적 비내리는 날인데도 우산을 못챙겨서 몸은 홀딱 젖고, 평소에 가지고 다니는 담요로 몸을 꽁꽁 감싸도 엄청 추웠어요.
거기다 수족냉증까지 있어서 핫팩을 비벼도 손과 발은 차갑다 못해 감각이 없었어요..
혼자 흐윽..흐윽거리면서 몸을 미친듯이 떨고 있었는데 옆에 앉아있던 분이 정장을 어깨에 걸쳐 주시더라구요.
감사합니다 한마디밖에 못하고 잠들어 버렸죠.
정장이 엄청 크고 두꺼워서 주말에 뒹굴거릴때 덮는 이불보다 훨씬 포근하고 따뜻했던것 같아요.
그러는 와중에 서울에 도착해서 기사님이 깨워주셔서 일어났는데 컵받침에 작은 손우산이 꽂혀있었어요.
기사님이 하시는 말씀이
“학생~어여 일어나~오빠 이미 가부렀어~”
“네? 오빠요?”
“저..저 거기 옆에 앉아있던 사람 오빠 아니에유? 천으로 머리 닦아주길래 오빠인줄 알았드만..”
기사님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손우산 챙겨서 우산도 안쓰고 급하게 정류장까지 뛰어갔는데
젖어버린 흰 정장을 팔에 걸치고 서있으셨어요.
보자마자 남의 옷 젖게 만들었다는 죄책감? 불안감?에 휩싸였어요.
정말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는 와중에도
또 비에 젖은 몸이 떨려서 어버버 말도 제대로 못하는 저를 카페베네로 끌고 가시더니
저를 앉히고 따뜻한 핫초코 한잔을 가져오시더라구요.
거기다 정장을 아예 입혀주시고 손수건까지 건네주셨어요.
몸은 따뜻해지면서 진정되어갔지만 다른 의미로 심장은 미쳐 돌아갔던 일이었죠.
뒷이야기가 있지만 너무 길어지고 뇌절인것 같아 이만..
뒷이야기말해줘요
다음 영상: 그 여자한테 밥만 사주고 헤어졌습니다
진짜 만나서 사귀면 얘기안할듯ㅋㅋ
@@공자-f9g 17분 전 뭐누 ㅋㅋㅋ
1분 먼데
@@user-ik8pk8zm8h 45초전 뭔데
@@노유-e9b 3초는 뭔디
진짜 감성 미쳤네..... 만남에광장에서
눈 마주친거에서 짐짜 짜릿했다 뭔지 알거 같아...
6: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자님 센스 ㅋㅋㅋㅋ여성분이 ㅋㅋㅋㅋ 갬성에 취합니다 ㅋㅋㅋㅋ7:37 거기에 스마트폰 두고온거까지..
11:36 내 디코인줄 알았자나!!!
ㅋㅋㅋㅋㅋㅋㅋ 혹시 그쪽도 다시 돌려봐서 확인했나욬ㅋㅋㅋㅋㅋ
@JunLee 6번 확익 하고 도 빡머가리여서 모르고 있었어욬ㅋㅋㅋㅋㅋ
보면서 화딱지나서 진짜로 옆에 벽쳤는데 석고벽이라서 부숴짐..손해배상요구함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ㄱㄱㄲ
와 6:09초때 작게 이야기 하는 목소리 오우야.. 겁나 설렌다..
썰 모아서 책 한권 쓰셔도 될거같네여
사실 그때 여자분이 저...
가 아니라 아쉽네요
ㄲㅂ..
진짜요 아닌것 같은데
흠...
항상무슨일이 일어나ㅋㅋㅋ신기해ㅋㅋ...
처음:와....소설...대박...
중간:ㅏ....그거를...괜찮...다시 도ㅈ...
마지막:아니이!...이소설 환불좀요.
9:27 와 진짜 보자마자 입틀막함ㅠㅠㅠㅠ
아뉘 그럼 안 되쥐 누구는 하고 싶어도 못 하는 디
역시 킹블루님.... 소설같은 이야기..... 완벽한 편집 이 편집자분 존경합니다 ㅋㅋ
여자랑 친해지는법
나: 사귀자
여자: 미안.. 친하게 지내자!
나: 그래!
미안 그냥 친구로 지내는게 편해가 국룰이다
ㅋㅋㅋㅋㅋ
저 여사친 30명임
@@강모시-l6g Aㅏ......
@@강모시-l6g 난 여사친도없는데...ㅠㅠㅠㅠ
7:36 여성분 핸드폰떨어뜨리셨네 ㅋㅋㅋㄱ
@오승환 창문 닫읐어요 ㅍ ???
@오승환 뭐라노
@오승환 아 잼민이
ㅋㅋㅋ나만본게 아니였어
ㅇㅈ
9:27 김블루 가 솔로콤보 먹는 이유
영상 그 도시밤불빛 분위기 넘 잘 표현했다..ㅠ 이거 보고 가끔 생각나면 보러옴 ㅠㅠㅠ진짜 영상분위기 모야모야
6:13 아니 김블루목소리 장난없다.. 제발 asmr한번만 해줘....
심쿵사했어요...
10:53 우리가 어캐알아 장난해?!?!
ㅋㅋㅋㅋㅋ..ㅠ
아.....진짜...말넘심
와... 이건 '너의 이름은'이 아니라 '초속 5cm' 결말이자너;;
9:30 일정없다>여친생김>유튜브떡상>가끔려친나옴>여친없는치구들빡침>배그를하기하갰지만 여친이랑여상을 올린때사가 만음.
(모두재상상임니당^.~)
1:10 대구사람들은 아주 인심이
넘쳐나죠~^^ㅋㅋㅋㅋ
말은 저렇게 해도 엄청난 츤츤ㅋㅋ
진짜 한번만 블루님 삶으로 살아보고 싶다ㅋㅋㅋ 어떻게 썰이 이렇게 재밌고 끝이 없지?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
ㅇㅈ ㅋㅋ
그러다죽을수도있음 팬들사이에서숨막혀죽은썰푼다
0:43 혹시 슈인가....
그런거 같아욬ㅋㅋㅋㅋ
ㅋㅋㅋㅋ
넹 ㅋㅋㄱㅋㄱ
슈 어머니
10:28 기미노... 나마에와...!
7:12 자만추는 자장면에 만두 추가 아니었나요ㅋㅋㅋ
오오 하트 감사합니다!!
아아아아아 제발 그 분이 이 영상 보셔서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제발!!!!ㅠㅠㅠㅠㅠ
ㅇㅈ👍 제발 연락이라도 오면 좋겠다!!!
ㄹㄱㄴ
ㅇㅈ
@@user-1000주성령 작작하세요 여기저기서
@@user-1000주성령 했음 나는 맥라렌차좀사줘
진짜 이영상보면서 자고 매일 자면서 들으닌까 외우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영상 진짜최애
앜ㅋㅋㅋ 저두 그래요
진짜 미쳤다...진짜 편집도 재밌게하고....
ㅇㅈㅋ
2:33 나 그거암 우리 왜가 친가가 다
전라도 남끝이라 4시간은 기본
막히면 10시간임 근데
밤에 가면 차깜깜하고 거기서
블루 유튭보는데 가로등
내눈 1초후 내눈 이러고 거생해서 집에도착함ㅋㅋㅋ 나만의 썰임ㅋㅋㅋ
@아영 (?)그게먼데?
원킬수고tv 그림 그리신 분이 비공개로 설정해 놓으셨다고 쓰지 말라고 한 걸 그렇게 말해요
@@summer2439 비공개가 아니라 비공식 일러니까 사용하지 마라는겁니다
10:22 ㄹㅇ 영화관 덕후이신 듯ㅋㅋㅋ
그때도 그 튀어나온 반바지 입고 가셨으려나?
머리카락 멋지닼ㅋㅋ 와 드라마인가?
2:58 레전드네 그냥 영상 레전드
5:31 ??! 잠꼬대 심하신듯
6:01둘다 턱이... 악동김블루 채널은 나날히 퀄리티가 높아지네 와 서본 본론 다마음에 드는데 결론이...
용두사미급 결말ㅠㅠ
나는 아직도 이썰이 좋아 새벽감성으로 듣고있어
8:23 편집자의 눈물...
@@펩시-r5n X..
대구 사람으로서 대구 사람 = 츤츤 이공식은 인정이지
피묻은곰돌이 대구사람으로써 ㅇㅈ합니다 ㅋㅋㅋ
대구 사람으로서 쌉인정
@@amurun 애 대구사람 아님
이래서 내가 대구사람을 좋아하는거라구욧..!!
츤데레 이상형임ㅇㅇ 안물어봤다구요? 네 알겠어요..(쭈글)
ㅇㅈ
7:37
핸드폰 안대애애애애애애애
그날..눈이 쏟아지고 갬성도 쏟아지던 버스안에서...
내어깨에 기대며 침을 흘리던 널 찾는중이야..
너의 생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