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원인가? 박물관인가? 안경계 대표 콜렉터 이정수 원장이 운영하는 서울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한빛 안경랜드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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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1985년부터 현재까지 40여년 동안 고안경을 모으고 있는 이정수 안경사. 그는 조선시대 우리 고안경은 물론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미국 등 17세기부터 20세기 전반의 동서양 안경과 안경집을 수집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수집한 작품은 무려 5천점 이상이라고 한다. 이정수 원장은 안경은 골동품이기 이전에 우리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하나의 기록임을 강조한다. 안경과 안경집, 안경과 관련된 각종 기계와 그림, 사진, 초상화를 보면 안경의 역사를 알 수 있다고 한다.안경을 통해 그 시대를 유추할 수 있다고 수집의 의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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