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회의] 애 있는 남자 좋다는 딸에게 "네가 키워봐"/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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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 (애 있는 남자 좋다는 딸에게 "네가 키워봐")
0:50 박지훈 변호사 야구인으로서...
1:20 오늘의 안건 두둥탁~
6:00 부모가 되어 보니 이해가 되는...
7:30 가족 여러분들 의견은?
더 가까이, 더 찐하게!
3월 10일 (금) 사반 가족회의
#애있는남자 #엄마노릇 #극약처방 #사건반장 #가족회의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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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현명하셨네요 남의자식 키우는게 쉬운일인줄아나 ..
어머님이 지혜롭네요..^^ 그리고 아이입장에서도 한달살아보고 아니다 싶어서 서로 헤어진게 혹시나 결혼해서 나중에 새엄마와의 갈등으로 남은 유년기를 힘들게 지내는것보다 나아 보이네요
이건 어머님이 현명한겁니다
연애를 하겠다는게 아니라
결혼을 하겠다고 한거니까
결혼해서 진짜 엄마라고 부르다가
이혼했다면 애한테는 지금과 비교할수없는
평생의 상처가 됐을겁니다
딸이나 아이를 위해서 가장 베스트였습니다
어머니 현명하십니다. 저래 헤어질 정도면 진짜 결혼 안한게 천만 다행이다
저 아기도 안됐지만 이 어머님 입장에서는 생판 모르는 사람의 아기보다는 본인 딸의 인생이 더 중요하기에 저렇게 단호하게 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어머님 입장에선 저렇게 해서라도 딸이 현실감각을 찾게되길 바라셨을 것 같아요.
엄마의 지혜로운 판단이네요
어머니의 현명한 방법.
셋 다 불행해 질수 있었는데 다행.
뻑하면 아동학대라고 함부로 네이밍하는것도 결코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어떻게 조금의 상처도 입지 않고 살겠다는 건가? 상처에 대응하는 법을 가르치고 부당함엔 따질 수 있고 올바른 비판은 수용할 줄 알게 가르쳐야 한다.
아이도 새엄마를 경험 잘
해봤네요 남의 자식을 키우는 것은 부처님 반토막이 돼야
키울 수 있어요
학대는 무슨. 도덕적으로도 전혀 문제 없다. 왜냐 이 방법 외에 더 나은 방법도 없고 아이를 위해서도 더 깊어지기 전에 이렇게 헤어지는 게 맞는거다. 애가 얕은 상처는 받을 수 있지만 살면서 이만한 상처도 안받고 크는 사람있나? 가정폭력 휘두르는 아빠와 가난한 환경에서 자란 나는 모두에게 멸시받고 그 누구도 보살펴주지 않았지만 굳건하게 자랐다. 이혼한 아빠 또한 그 애에게 주어진 삶의 한 조건일 뿐이다. 동정할 일도 아니고. 완벽한 가정같은 건 없다. 주어진 조건에서 가장 좋은 답을 찾으면 되는거다.
오😃 어머님이 똑똑하셔서 짱이다 👍
자기애두 키우기힘들어욧 ..ㅜㅜ 남의애는 ..더 힘들져. 내닮은 데도 없고 ..크면클수록 나와 다른 사람을 키우는건데..
요즘 넘 바빠서 본방못보고
재방봅니다
즐건주발 보내세요👍
냉정하게 아이에게도 저렇게 한 게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제목만 봐도 기가 차네. 가까운 집안 어르신 2분이 전처자식 키우며 힘든 삶을 산걸 봐와서 그 어머니 마음이 100% 전해지네. 아무리 잘 키워도 본전도 힘들어요. 결혼도 전에 사이가 나빠질정도면 결혼 하면 어떻겠습니까? 어머니 참 현명하신 분입니다
나중에 일어날 일을 미리 해결돼서 다행이네여
아이한테는 미안할 수 있지만 나중에 겪을 일이
더 큰일일 수도 있어요^^
역시나 경험최고 내가 겪어봐야 안다
결혼했다 싸우고 이혼하는걸 애가 보느니 이편이 낫지 학대는 무슨
결혼하고난 다음에 울며불며 사네 못사네 이혼하네 어쩌네 하는것보다야 훨씬 좋죠..
결혼한후 이혼하는것보단 모두에게 100배 낳읍니다.
결혼후 이혼해도 아이가 상처 받긴 마찬가지니까요.
덜컥 결혼해도 결국 키우다가 불화생겨 헤어지고 상처받게 될텐데
애한테는 이래저래 희생양이 되는 셈.
학대까지는 아닌듯요
경험 어머님 참교육이였어요
어머니가 지혜롭고 현명하시다. 백날 말보다 행동으로...이용은 아니죠. 경험을 해보는거죠.
아이 입장에서도 저런 계모가 와서 계속 분란 있는 것 보다 조금 경험해 보고 빨리 헤어지는게 정서적으로 더 좋은일일수도 있어요
미래체험해 본거니까 충분히 이해되요 아이도 미래처험을 해본거라 철들겠죠
내새꾸가 1번인건 어쩔수가 없어요
어머님이 현명하십니다. 애 키우는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처절하게 체험하게 해주는 비법을 쓰셨군요
같은 자식처럼 사랑으로 키울 거 아님 결혼 안하는 게 낫죠
내 아이 키우는 것도 너무 힘든데 남의 애 키우는게 쉽겠나
장기적으러 볼때 아이한테도 좋은거임
괜히 멋모르고 결혼 했다가 맨날 싸우고 그러면 그게 아이한테 더 안좋음
아이의 정서상태를 잘 보고 키울수는 있어요. 그러나 남의 애를 덜컥 키운다는 판단은 잘생각해봐야 합니다.
이건 엄마의 방법이 아주 현명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직접 해봐야 본인 머리 속이 꽃밭임을 알수있지.
이건 어머니가 대단하다고 밖에 생각이 안듬
비난할수도 없는게
본인이 부모고 자기자식이 결혼할 사람을
데리고 왔는데 그게 이혼남 이혼여 그리구 애까지
있다고 쳐봐봐라
바로 니들 좋다면은 결혼해라
이럴수 있을까?
없자나
그러므로 어머니가 현명한 판단을 하신거라고봄
이거 남자가 빌런이라는게 맞다.엄마는 극약차방 맞다. 남자 쉐이가 지딸을 남에게 맡겼음 남이 졸라 힘든걸 알고 외적으로 나도 노력하겠다는걸 보여주고 지도 같이 힘들어야지 몇일 잠깐 얼굴 보여주고 끝? 공감능력이라는게 결핍되서 전부인과도 이혼한거 같네.
멍청하면 찍어 먹어야 알지
어머니 짱
이렇게 하지않아서 잘돼서 결혼햇다가 이런 상황이 나왓으면 아이에게 더 상처가 될수 있기때문에
엄마가 맞다고 생각해요
It is better than the little girl ended up with someone who could take care of..
In a long term, it might be better for the girl with farther who can think of the daughter before his need to be married.
강경준은요?!?!
설사 저 아이가 손이 덜 타는 중고등학생이라도 힘들다. 계모 자리가 얼마나 힘든 건데.
아무리 사랑에는 국경도 조건도 없다지만 백 번 양보해서 전 남이 씹던 껌이라는 것 자체가 싫지만 그나마 애가 없다면 모를까 애까지 있는 돌싱 대디랑... 전 그 딸도 이해 불가입니다...
ㅡㅡ? 아이 입장에선 아무 일도 안일어나는게 조았겠지만...결혼해서 지지고 볶다가 끝내는거보다 이게 나을지도
걱정도 팔짜다😮💨
멍청난 딸과 그걸 허락한 멍청한 남자와 불쌍한 죄 없는 아이와 현명한 어머니의 콜라보
미국에서 한인세프 칼에 찔려 숨진 사건 파헤치고 알아봐주세요
결혼 후에 아이가 상처받는게 더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걸로 다냐? 아침에 어린이집등원해줘 찾아야되 학교가면 학원돌려야되 내뱃속으로 낳은 자식도 힘들어서 이혼하네 마네 난린데
엄마가현자네
엄 마 를 이해한다
아이한테 상처주는건 어른들이네요
복근있는 애아빠선수인가 보내
먼 남자가 최강 빌런이래? 여자가 애기를 깜냥도 안되면서 쌩ㅈㄹ한게 문제지!
아동학대는 좀 너무 간것 같네요.
위탁가정도아니고 아동학대!
저게 아동학대라
그럼 본인이 어머니 아버지 입장이 되보면은
저런말 못한다
@@닥터파브르운영자님은 제댓글을 이해못하신거같네요 참고로 저는 돌싱대디랑 결혼하겠다고하는 여자분의 엄마또래인사람이구요 제가 아동학대란 극단적인 단어를 올린게 거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아이를 실제로 육아하는것은 모든사람의 사랑이필요한거라 아이가 제일안타까워서 그런겁니다 아이를 보낸 돌싱대디는 잠시라도 육아에서해방되고싶어서 낯선집에 아이를 보낸거같네요 두사람의 사랑을 증명하려고 아이를 이용했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이번 사연에서는 아이는 없고 세명의 무책임한 어른만 보이네요 속된말로 반려동물 임보하는 수준으로는 한 인간을 보육할수는없습니다
아이를 보낸 아빠 별로...
결혼했다가. 아이문재로다시이혼하는것보다 낫다
가장 확실한 반대이자 가장 확실한 찬성.
학대도 이용도 다님.
참고로 난 재혼 하기전 아이 있는 돌싱이었음.
애가 사는동안 안전사고라도 당했다면 그 책임과 처리는 어떻게 할건가?
아무리 꾸며진 상황이라도 드럽게 애 카운다는 무게를 가늠 못하는 인간이 지었네
애 생각했으면 부모가 이혼을 하지 말든지 아니면 만들지 말았든지 아니면 엄마가 챙겼어야죠
이거 내용이 주작같던데 사반까지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