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사람' 김원봉 장군의 충칭 집터 직접 가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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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의열단 의백, 조선혁명간부학교의 교장, 조선의용대 총대장, 조선민족혁명당 총서기, 광복군 1지대 지대장 겸 부사령관, 대한민국 임시정부 군무부장을 지낸 항일운동의 거두. 그러나 해방 후 친일경찰 노덕술에 모욕당한 뒤 자발적으로 북한으로 간 인물. 그곳에서도 ‘중립화 평화통일방안’을 주장하다 김일성에 숙청당한 사람. 20박 21일 로드다큐 'How are you 임정'에 들어갈 김원봉 장군의 이야기를 미리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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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봉 장군 기사 바로보기 - omn.kr/rz48
6.25때 경찰과 국군을 대량 학살한사람 그공으로 김일성에게 영웅 훈장을 받은사람
국가보훈처 독립유공자 포상심사 기준8항
"북한정권수립에 기여나 적극 동조했거나, 정부수립 이후 반국가 활동을 한 경우 포상에서 제외된다" 는 항목이 있다고 하니..
625남침의 수뇌, 북한의 고위급 김원봉은 독립유공자로서 자격이 상실되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 말의 논란이 여지가 없어야 하며 개탄스러운 일입니다.
화가 나시면 김일성 손자 김정은에게 따지세요^^
왜 숙청시켰냐고~ㅋㅋㅋ
그럼 이분도 같이 추모했으면 합니다
평양에 독립운동을 하셨던 조만식선생도 같이 현충원에 참배 하는게 어떨까요?
민족주의 계열에서 활동하셨던 분인데 왜? 김원봉은 언급하면서 조만식 선생은 왜 언급안하세요?
노덕술을 처리 하고 봅시다 정말 궁금 한데 노덕술 처리는 어떻게 하실겁니까
두 사람이 힘을 합쳐 도둑을 잡았다. 근데 한 사람은 도둑을 잡아 도둑이 훔친 물건을 주인에게 되돌려주려고 도둑을 잡았고, 다른 한 사람은 도둑을 잡아 도둑이 훔친 물건을 자기가 뺏아먹으려고 도둑을 잡은 거야.. 글치만 두 사람은 도둑을 잡은 건 확실하니, 둘 다 의인이네!?
헛소리 집어치워라
너내를 보면 땅속에 순국선혈들이
얼마나 화가 나실까
확실히 좌익방송이라 좌익분자추모하는데는 갑이구만~ 불쌍한 인간군상들
북으로 가라 그렇게 화가 나면
노덕술 같은 자들이 판치는세상 에서 누가 대한민국의희망을 보았겠는가?
비슷한 삶을 살다간
체게바라는
사망일이 국경일 인데
씁쓸하다
철 지난 이데올로기에 아직도 매몰되어 있는 이 사회의
답답함
뭔 이데올로기 문제야 김원봉은 6.25 남침의 가담자라니까?
김일성에게 맞섰는데 김일성에게 훈장을 받고 북에서 왜 눌러살아~ 빨갱이지
그럼 "김일성도 독립운동한 사람인데 왜 그 사람은 왜 대한민국에서 훈장을 왜 안주는데~
왜 국가유공자로 인정을 해주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 ㅋㅋㅋ 읏으면 복이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