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박현준(기타). 강기영(베이스). 그리고 H2O라는 역사를 알아야 가사해석이 가능함. 그 때는 몰랐는데 지금 들으니 아주 통쾌하네~!!ㅋㅋ 그룹 H2O는 한마디로 한시대의 희생양이었다. 안타깝지만 박현준과 강기영이 이 노래로 통쾌하게 열변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다시 원년 멤버로 H2O가 재결성되었다고 하니 축하하고 왕성한 활동 기대한다. 천재들의 귀환~~~~~~!!!!!
양준일의 리베카가 시대를 앞선 노래라고 언론이며 온라인상에서 방방 띄우는거랑 비슷한데, 시대를 앞섰다기 보단 실험적인 노래를 하는 펑크락 밴드임. 양준일은 그당시도 그냥 아마추어 같았고; 삐삐밴드가 활동하던 시기는 지금처럼 칼군무하는 아이돌이 실력있는 밴드라는 선입견을 가진 시대도 획일화된 시대도 아니었고 장르의 다양성과 실험정신이 살아 있는 시대였음. 촌스럽다는 의견도 있는데 원래 저 밴드가 촌스러운게 컨셉임. 노래못하는 저 사람도 그냥 촌스럽게 멋내면서 부르는 것일 거임. 저사람이 달라란인가..실력있는 연주자고 지금도 활동하는 유명한 사람임.
![밥 대신 커피☕가 주식인 48kg 남편! 근데 믹스커피랑 밥이랑 궁합이 잘맞다?ㅋㅋㅋㅋ [안녕하세요]|KBS 110919 방송](http://i.ytimg.com/vi/4nQZ5olYJeQ/mqdefault.jpg)
처음 듣는 사람은 충격이고 웃겨보이겠지만 ^^
한국 100대 명반에 꼽히는 앨범의 타이틀 곡 ㅎㄷㄷ
헤어컬러 옷 모두 다 존예 삐삐밴드 1집 개명반 ㅜㅜ
당시 삐삐밴드 나왔을때 보컬 너무 맘에들어 테잎 사서 열심히 들었던 기억이 난다. 다시 왕성히 활동해줄수 없나~~^^
보컬만큼 무심한 코러스라서 더 좋다
이 당시는 진짜 충격적이였는데...앞서도 심하게 앞선 그룹이지....ㅠ
개성이라는 단어가 유행이던 시절. 미래에는 내가 이해하지 못할 더 또라이들로 가득찰줄 알았으나, 기획사에서 찍어내는 똑같은 음악만 듣고있는 요즘 아이들 보면 브레이브 뉴월드 생각나서 너무 소름끼침.
당시 국회의원 딸로 더 유명했던 기억
기타 드럼 베이스 다 라이브네요ㅋ
오 이건 생라이브네요
이 노래는 박현준(기타). 강기영(베이스). 그리고 H2O라는 역사를 알아야 가사해석이 가능함. 그 때는 몰랐는데 지금 들으니 아주 통쾌하네~!!ㅋㅋ
그룹 H2O는 한마디로 한시대의 희생양이었다. 안타깝지만 박현준과 강기영이 이 노래로 통쾌하게 열변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다시 원년 멤버로 H2O가 재결성되었다고 하니 축하하고 왕성한 활동 기대한다. 천재들의 귀환~~~~~~!!!!!
당시에도 인기 많았음ㅋㅋ버스타면 라디오에서 많이 나오고 얘들끼리 안녕하세요 잘가세요 하면서 놀던 그 시절 ㅋㅋ
버스랑 라디오에서 진짜 개많이나왔움ㅋㅋㅋㅋ
보컬이 너무 독특함 그자체 나름 인기곡이였음
자유분방한 무대
윤정이 누나 존나조아!!!♡
나는 이때만 해도 세상은 전진 하면서 점점 더 다양해질거라 확신 했었지. 근데
오히려 반대로 템플릿화 되어가고 있음. 문화적으로 최소한 90년대가 지금보다 훨씬 다양했음.
지금애들 패션이랑 개똑같다
이거 지금 봐도 매력있음
정말 당시 쇼킹자체무대 싸이가데뷔무대
했을때랑 비교불가
이윤정님 스타일 지금봐도 좋다
와... 이런...
지금봐도 자유로운 영혼 같으니라고... ㅋㅋㅋㅋ
당시 삐삐밴드 나오자마자 너무 내 취향이라서
노래방 가면 1순위로 부르곤 했지요.ㅎㅎㅎ
2022년 4월 29일에도 듣기 좋네요 ㄷㄷ
그시절을 살면서 누님의 앨범은 충격이었습니다. 그때 그 느낌 최고입니다.
보컬부터 연주까지 완전 100% 라이브네 ㅋㅋㅋ 이때 무슨일이 있었던거지 ㅋㅋ 지금 같은 개판 KBS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네ㅋㅋ
아주 자유스러워서 좋네..~
Great Band
아니 그러고보니 90년대 가수,가사.곡들이 더 개성이 진했네 어찌 이런일이..
명반이자 명곡.
문화혁명 자체만으로도 소중한 밴드.
앨범명처럼 정말 문화혁명이었어요
우아..추억곡이다
밴드가 라이브까지 하는건 첨 보네요!
르네상스시대
다양한장르가있었던90년대
아이돌이판치는지금하고질적으로틀리지
저때가 진짜 그립다
이때는 이해못하고,저런 밴드가 다있냐라고 생각했는데..나이먹고 다시보니 저당시 저런 음색,가사,이미지등등 시대를 조금 앞서간 밴드라고 생각이드네요
쇼킹하면서 퍼포먼스적인 무대ㅋㅋㅋ
이런 밴드 이제는 안나올듯합니다
저 베이스 치시는분 우리나라 알아주는 영화음악 감독 님인 강기영-달파란 님이 신 것 같군요~ 참 젊어 보이시고 멋지십니다
3:55 흐흐흥흥흥흥.
당시생각하면 스타일이 개멋있네
정말 톡특하고 특이한 분위기에 노래 사사도 특이하고 혁명적인 밴드.. 이런 밴드가 나온 거 정말 대단한 센세이션이엇고 가요의 한 획을 그엇음..
존나 내스타일이다..
5년에서 10년은 앞서감
당시 KBS 심의에 염색머리가 걸려 모자를 쓰고 나왔군..
그냥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음
이게 대체 가사가 맞나 했었지 ㅎㅎ
진짜다 이분들은
저 당시 기타리스트 박현준씨 드라마 "고개숙인남자"에서 기타리스트역할로 나왔었죠 아마 유호정씨 상대역이였던 것으로 유호정씨는 그때가 데뷔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배종옥씨 동생으로 나온듯요.
최민수씨가 주인공이었죠
H2O 그룹
윤정누나땜에 mkmf도나가고 이뻐해주셨는데 항상건강하세요
아 연나 조아
0:58 안녕하세요오우우오ㅜ오우
못 부르듯 하는 게 매력이라 일부러 보컬 코칭 안 받음.
왜 이렇게 얌전하게 부르지 ㅋ KBS라서??
1:02 코러스가 CD하고는 차이가 많이 나네요 ㅋㅋㅋㅋ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보고 옴
시듀스 이윤정데뷔곡
뭔가 방금 똥군기 잡히고 올라온 것 같은 느낌.
주주클럽 삐삐밴드 ㅎ
지금 홍대에서 신입밴드가 신곡이라고 불러도 이질감없을거같다
엄청앞서간 밴드 였구만
대한민국 가요사에 안녕하세요는 이상미 그리고 삐삐밴드다.
음악.퍼포먼스 지금보니 서태지급인데..
손범수씨의 허탈한 웃음으로 마무리가..
지금 들어도 무슨 노래인지 모르겠다
아직 30대라서 그런가? 40대 되면 다시 들어봐야지
그냥 니가 음악을 모르는거임
ㅎ
아무래도 나 이런거 매니안거같애...
주주클럽과 헷깔린 그룹
요즘으로 치면 '빌리 아일리시' 느낌~!
95년도라고…?.?.?.?.??와
약간 의기소침한 모양 무대 오르기전에
예능국장한테 한소리 들은건가
이것이 펑크락이닷!
방송나온다고 새 옷 입었다
가사가 이랬구나.......뭐가 없구나...
이 노래 들어보면 딱 그린데이 느낌이 난다. 한국에서 매우 실험적인 시도였고 듣자마자 노래가 너무 좋았는데 삐삐밴드는 매우 중요한 밴드다
당시에도 노래가 좋아서 삐삐밴드 노래 흥얼거렸는데 나중에 이 밴드의 시도가 뭔지 알겠더라
고맙습니다!!
모자쓴이유ㅋ 빨간머리라서ㅋ
이유 kbs라서
나도 이제 늙었음ㅋㅋ
40대라니ㅎㅎ
노래 엄청 높아보이네ㄷㄷ
까마중: 까까중,떼까중, 땡깔
깜냥(깝): 동자승의 까까머리
까마중 열매
섹시 솔로보다 이게 백배더 멋지다
5집까지내지 아깝다
素晴らしい。
2023
안녕하세요 이부분이 쿠쿠하세요 라고 들리는... 음이 비슷
그리고 몇년후 삐삐롱스타킹으로 카메라에(ㅄ같은당시한국대중음악에) 침을 뱉으며 강기영박현준의 계획된 프로젝트는 막을내림.
양준일의 리베카가 시대를 앞선 노래라고 언론이며 온라인상에서 방방 띄우는거랑 비슷한데,
시대를 앞섰다기 보단 실험적인 노래를 하는 펑크락 밴드임.
양준일은 그당시도 그냥 아마추어 같았고;
삐삐밴드가 활동하던 시기는 지금처럼 칼군무하는 아이돌이 실력있는 밴드라는 선입견을 가진 시대도 획일화된 시대도 아니었고 장르의 다양성과 실험정신이 살아 있는 시대였음.
촌스럽다는 의견도 있는데 원래 저 밴드가 촌스러운게 컨셉임.
노래못하는 저 사람도 그냥 촌스럽게 멋내면서 부르는 것일 거임. 저사람이 달라란인가..실력있는 연주자고 지금도 활동하는 유명한 사람임.
찾아보니 '달파란' 이네요
이분 시나위에도 베이시스트로 참여했었고 걍 실력 자체가 넘사벽인듯 ㄷㄷㄷ
펑크 정서를 모를땐 '너무 성의 없다 ㅋ'라고 느꼈었는데.. 영화 시드와 낸시를 접하고 감잡힐때 이 노래 들으면 답답한 주위환경에 망연자실한 무기력이 고스란히 느껴짐
빨강머리 방송불가라 이윤정씨 모자 쓴게 티나네. 참 골때리는 시대였기에 저런 기성세대에 반하는 노래가 나왔겠지.
이 당시 약 빤 줄 알았음,,
진짜 공중파에서 약쟁이 음악의 시초가 아니었나싶다.ㅋㅋㅋㅋ 긍데 개중독성 쩔었지.이거랑 유쾌한씨의 껌씹는 방법 진짜 명곡이었지.ㅋㅋㅋㅋㅋ
Of라이언 스티븐 호킹박사 포메라이언 브라운톤
브라운스톤 이수건설
여수 성심병원
남자 라이브 사실임?
뭔가 노래하기 귀찮고 성의 없는듯 저 시니컬한 보컬과 표정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선처리도 뭘 쳐다봐? 하는듯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러스도 시밬 이런거 왜시키냐 하며 부르는 느낌 ㅋㅋㅋ
이거 쿠쿠하세요 아님??
CUCKOO 기업이 실제로 밥솥 광고할때 이 노래 샘플링 한거같아요.
요즘 아이돌 노래가사 난해하다고 했었는데
이노래 들음 시대를 앞서간 ..난해한 가사.
Cd로는 듣기 좋았는데.....
라이브가 왜이래
너무 성의없네
좋아하는 그룹인데
음정이 너무 안맞네요
전체 삑사리!
정서상 그게 매력이라고 봐도 되는 밴드
시대를 앞섰다고...?? 잘모르겠는데 1995년 딱 맞는거 같은데 젊은층을 노린 물론 저 코러스는 지금 들어도 저게 뭐지라는 생각밖에 안드네
시대를 앞선것이 아니라 옛날 음악을 하는 밴드임 70s 펑크 (오리지날 펑크는 아직도 살아 숨쉬고있다)
우리나라의 시대를 앞선 것. 당시 우리나라에선 파격인건 맞으니.
인이어도 없이.....
남자코러스진짜못한다
노래못부르긴함
존나 힙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