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불에 올린 끓는 것은 제발 깜박하지 말아주세요, 저도 가끔 가스불이 켜져있는 채인 경우 놀랍니다! 치매엔 모든 약보다 코코넛입니다, 원숭이가 나무에 올라가 따는 물과 안에 하얀 살을 믹서에 오래 갈아 얇고 좋은 채에 쳐서 물을 드세요, 쓴 차와 섞어서 드세요, 영양이 높아 소화가 덜됩니다, 저는 코코넛, 쑥, 깻잎, 여주잎 갉아서 거의 종일 마십니다, 쿠팡에서 한 박스 비싸지 않습니다, 15년 전에 옷에 변을 누는 줄도 몰랐습니다, 지금은 젊을 때 보다 더 기억이 잘 나 기도도 잘 나옵니다! 꼭 드세요!
너무나 서글픈 현실 치매 엄니 ㆍ아버지 간병했었죠 죽고싶을 만큼 힘들고 괴로윘는데 9개월 차이로 한해에 두분돌아가시고 나니~~~ 시간이 흐른뒤 후회와 눈물뿐 나도 곧 그나이 될터인데ᆢ 고독사나 면하면 최고의 끝맺음이죠 조금씩 준비하고 있답니다 미니멀로~~ 하나도 가지고갈수 없음에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독사 아닌 고독사내용이 자살인것같은데... 언제 부터인가 나도 자살이란 글자가 무섭기보단.... 언젠가는 나도 그렇게 갈것같은 느낌이 든다... 자살은 누구에게든 힘들고 무섭다... 그러나 그럴수밖에 없는 상황은 본인만이 안다... 언제부터인가....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임종하는것이 큰복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고인의 명복을 빔니다...
🔊 귀중한 치매 할머니님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고독사 가능성이 높은 사람의 특징은? 겉으로 보이지 않는 마음의 병, 고독사. 평범한 사람도 피할 수 없다. [무연고사회-2부]](http://i.ytimg.com/vi/cs4vkZBxc7g/mqdefault.jpg)
치매가 세상에세 젤 큰병이라고 생각합니다~~암보다~~더더더~~슬퍼요~~아주많이요~~자꾸자꾸 제가 깜밖 깜밖 잊져요~남일갖지가 않아요~~~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다른사람이 이글을보면 비꼬는거라고생각됌니다
@@user-tg1mo7qj9s 아니요~~핸폰집에다놓고 나와서 한참 시장보고 집들어가려는데 비번생각니지않죠 날씨는춥죠 아는집가려니 많이걸어가야되고 이번호저번호 눌러대다보니 삑삑대다가 먹통되고~~냉장고에핸폰 넣논적있고 목욕탕핸폰들고 들어간적있고요 딸이 치매검사받으라고해서 받을생각하고있어요~~딸이 울었답니다
가스불에 올린 끓는 것은 제발 깜박하지 말아주세요, 저도 가끔 가스불이 켜져있는 채인 경우 놀랍니다! 치매엔 모든 약보다 코코넛입니다, 원숭이가 나무에 올라가 따는 물과 안에 하얀 살을 믹서에 오래 갈아 얇고 좋은 채에 쳐서 물을 드세요, 쓴 차와 섞어서 드세요, 영양이 높아 소화가 덜됩니다, 저는 코코넛, 쑥, 깻잎, 여주잎 갉아서 거의 종일 마십니다, 쿠팡에서 한 박스 비싸지 않습니다, 15년 전에 옷에 변을 누는 줄도 몰랐습니다, 지금은 젊을 때 보다 더 기억이 잘 나 기도도 잘 나옵니다! 꼭 드세요!
@@user-tg1mo7qj9s 안타깝게도 전혀 비꼬는 걸로 보이지 않아요
슬프다 할머니 할아버님두 젊은 시절을 함께 보냇을텐데 ㅠㅠ 참 인생이란 자체가 아픔인거같아요
어르신 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부디 아픔과 고통없는 그곳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ㅜㅜ 눈물나고 마음이 찡한게 속상하네요 할아버지가 떠나셨다는걸 알지못하고 같이 지냈다는 할머니를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진심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현장은 안타까운 느낌이지만 이 현장은 유독 더 안타깝고 마음 아픈 곳이었습니다
할머니 치매 간호에 애쓰셨을 할아버지가 이젠 편히 쉬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두 남일같지가 않아요 66세인데 걱정이 많아요 남편은 파킨스약 치매약 복용중이에요 나라도 정신이 온전하길바랄 뿐이에요 저두 이석증 땜에 고생하구잇구요 오래살까 겁나요
슬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할머니분도 편안하게 사세요.
넘슬픔니다 나도 70 인데 서글프고 살아온세월이 서럽는데 마지막 모습이 저렇게 안되기를 간절이 바람니다 가신분 부디 좋은곳에 잠드소서
눈물이 주루룩 흐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읽는데 그만 울컥해버렸네요
먼저 떠나보내고 나니
나도 언젠가 그 길을 가야한다는걸 알기에 그저 덜 힘들게 가기만 바라고 매일 무의식속에 기도가된듯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이가 들고는 자꾸만 서러워서
눈물이 나네요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안타깝고 가슴 아픕니다ㅠ 누구에게나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 가시는길 평온 하셨길
치매는 정말 국가적인 보살핌이 필요한거 같아요 넘 슬픈 현실이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다시 옛날처럼 무료 남성징병제로 돌리고
그 남는 돈으로 사회적 비용에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수고하십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치매 쉬운일 아니구나
울부모님께 더욱 잘해드려야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생사 너무 슬프네요
자식들은 도대체 뭘했나요
전화도 매일매일 안하셨나요
어떻게 2주동안 모를수가 있을까요...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푹쉬시길
지금보다이런일들이 끈임없이일어날텐데 없는사람일수록 고독하고 외롭네요
슬프네요
할아버지가
할머니두고 눈이 제대로 감을설지
눈물이 나네요
편하게 쉬세요
너무 슬프고 눈물이 펑펑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어르신... ㅠㅠ
너무나 서글픈 현실
치매 엄니 ㆍ아버지
간병했었죠
죽고싶을 만큼 힘들고 괴로윘는데
9개월 차이로 한해에 두분돌아가시고 나니~~~
시간이 흐른뒤
후회와 눈물뿐
나도 곧 그나이 될터인데ᆢ
고독사나 면하면 최고의 끝맺음이죠
조금씩 준비하고 있답니다
미니멀로~~
하나도 가지고갈수 없음에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르신 명복을 빕니다. 혼다서 병간호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삶이 슬프네요.
모두 극락왕생 하시기를...
🙏🙏🙏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떠나는 인생사ㅠ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정말 슬픈사연이내요 아내가 치매걸려서 신랑이 죽은지도 몰랐다니 가슴아픈사연이에요 저도 그나이까지 살지않고 죽어야겠어요 몸이 너무안좋아요 근데 자식들은 없으신가봐요 정말 암도 무섭구 발아픈것도 무섭구 정말 치매는 더욱 무섭습니다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치매환자 있는데 할아버지 외엔 요양보호해줄 사람 옆에 없었나 안타까운 사연입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독사현장중에,젤슬프고...자꾸,생각납니다.ㅠ
아깝다고할때
가야된다 그것만이
나를지키는길이다
법아 그런존일좀하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고....
너무슬퍼서 이젠 눈물도안나오네요 ..
맘 아프네요
죽음이 어느 누구에게나 반드시 오는데~~ 나는 어떻게 죽음을 준비해서 마감을 해야할지~ 늘 고민이다~
이런게,젤걱정임..우리도,두부부만사는데...ㅠ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부부 사시는 동안 더 많이 행복한 시간들 가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이런말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하신 할아버님의 슬픔과 염려가 너무 강하게 느껴지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남겨지신 할머님의 평안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남일같지안아요속상하고슬퍼요
자녀분들이 없는것도 아닐텐데 ~2주동안 할머니 혼자 계셨다면 계속 굶으셨을테고 ᆢ에휴 ᆢ
우리들의 이웃이 이렇게 허망하게 갑니다.." 조금더 우리들이 귀를 기울인다면 이렇게 쓸쓸히 쓸쓸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치매는 불치의병 입니다.."
예휴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자식 낳아 키워봐야 소용없다는 말이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이러니 나라가 망해도 할말 없지
너무슬프다!
슬프고 가슴이 아프네요.
정신 있을때 가고싶다ㆍ모두의 일이 될수 있다
치매는 본인은 행복하고
보는사람이 가슴이찟어지는병입니다
어찌보면 애기때로돌아가서
암것도 모르는 그상태가
자신은 행복할거라
생각됩니다
ᆢ눈물이 흐르네요 ㅠ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을읽다,소주를....흑흑....남편의맘이내맘같고...다들같은맘일테고....흑흑
요즘 젊은이들 유튜버다 먹방이다 하면서 정처없이 다닙니다, 그 음식이 모두 병을 낳는 것인데요, 앞으로는 거의 고독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청소하시는 분이 곧 고마우신 가족이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현장에서 고인들을 가족 같은 마음으로 추모하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자식들도 없었을까요??
돌봄을 받아야할 할아버지께서 치매아내를...비극입니다 선진국이라 하지만 우리나라 아직 멀었습니다 정치인들 제발 정신차려서 숭고한 한인생 불쌍하게 외롭게 가게 하지말아주세요
고독사 아닌 고독사내용이 자살인것같은데...
언제 부터인가 나도 자살이란 글자가 무섭기보단....
언젠가는 나도 그렇게 갈것같은 느낌이 든다...
자살은 누구에게든 힘들고 무섭다...
그러나 그럴수밖에 없는 상황은 본인만이 안다...
언제부터인가....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임종하는것이 큰복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고인의 명복을 빔니다...
고독사 아닌 고독사는 옆에 사람이 있음에도 방치되어서 이주뒤에 돌아가신걸 알아차렸기에 고독사아닌 고독사라하능 겁니다 자살이 이니고 ….
아. .ㅠㅠ
죽고사는걸 맘대로하면 좋을텐데 ..
고모 생각나네..고모부 피토하고 죽었는데 술에 취해서 죽은 줄도 모르고 같이 잤다는데..에휴!..속이란 속은 다 섞히고 결국 얼마 안돼서 영감 따라가더이다
다가올 현실
에휴..조금 더 늦게 발견 됐으면 할매도 같이 갔었겠네..
🔊 귀중한 치매 할머니님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이주동안굶주리고있어다..말이
준비안됀뱩세시대축복이안이라죄앙이네사람이사람어로서의존엄이없어지는것같다오래살아서좋을게하나도없는것같다적당한삶을살수있어면얼마나좋을까요참어로슬픈일이네요이제나이를먹고보니남의일같지않네요
교회라도 다니면 구역식구라도 돌봣을텐데.ㅜ
십자가가 보이긴한데 할아버지가 다니질않은지 오래되신건지 신경을 안써주었네요.. ㅜㅜ
치매 걸리시면
요양원에 모셔야 합니다.
요양원이 나쁜 것만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치매 할머니는 누가 돌보나요?
결국은 돈 문제가 생길듯
집주인의 손해는 누가 보상 하나?
돌아가시면 시신이야 누군가 치워(?)주겠지만
그 방의 물건은 또 누가 치워주나요?
1인가구 그래서 위험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