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1. 보일러 내부에서 물을 가열시켜 증기로 바꾼다(보통 물질은 열을 받으면 팽창, 열을 잃으면 수축한다.) 2. 실린더와 보일러 사이의 통로를 열어 고압의 증기가 실린더 내부로 이동해 피스톤을 밀어낸다. 3. 보일러와 실린더를 차단한 후 응축기와 실린더 사이를 열어 증기를 응축(수축시킴) 또는 그냥 증기를 외부로 방출시켜 피스톤을 당긴다. 4. 2~3과정을 반복하면 피스톤은 왕복운동을 하게 되고 이 왕복운동을 크랭크를 이용해 회전운동으로 바꾸어 열차의 바퀴로 전달한다. 보통 3번 과정이 단일실린더로는 피스톤을 당기는게 효과적이지 않아서 2개 이상의 실린더를 연결해 하나의 실린더가 2번 과정을 수행하는 동안 다른 하나는 3번 과정을 수행하며 각자의 동력을 서로의 과정에 보태주어 더 효과적으로 작동합니다.
그때 파란거 빨간거 나눠 ㅈㄹ 했고 성리학 ㅈㄹ 하면서 붓글씨 중요하고 기술자 개무시. 붓글씨 중요하다면서 허난설헌은 무시하고 방목하여 꼴받아 성공한 이이 덕에 신사임당은 지 꼴리는 대로 살다가 오만원짜리에 들어가고 좋은 어머니 이 ㅈㄹ. 지금도 똑같지 다르냐? 파란거 빨간거 나눠 ㅈㄹ하고 있고 기술개발 니기럴꺼 다 줄여버리고.
징기스칸 문제도 있었지만 관료들 문제도있었음 관료들이 이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했고 자신들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국가를 다스렸기때문에 만약 징기스칸이 없었어도 산업혁명이 일어나기는 힘들었을거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산업혁명이 일어나서 성공했다면 지금보다 더 발전한 기술로 살아갈수있지 않을까? 지금의 선진국의 자리도 어쩌면 아시아쪽이 가져갔을 지도?
@@강아지고양이-g3o 인류가 탄생할때부터 과학은 인류와 함께한 학문입니다.현상에 대한 탐구가 곧 과학이니 언제 어디에서 여러이름으로 과학은 연구되었지요.특히 송나라는 당시 과학이 크게 발전된 나라였습니다. 화약을 만들어 무기로 사용할정도로 엄청난 나라였지요.심지어 12세기에 나침반을 사용할정도로 항해기술도 뛰어났습니다.유럽인들이 15세기쯤부터 나침반을 터득한것을 보면 엄청난 나라였던것은 과언이 아니지요.
화력, 원자력 등등 발전소들도 결국 물을끓여 에너지로 바꾸죠
결국 열에너지가 ㄹㅇ 개사기
열에너지로밖에 이용을 못하는겁니다 인류문명이 아직은 거기까지라서요 애석한 현실이죠 과학이 발전해서 감마선을 직접 에너지로 변환하는 기술이 나온다면 핵분열 융합 발전 효율이 더 올라갈겁니다
수소전지 : 머임마?
@@pharffe에너지를 직접적으로 이용할때 효율이 좋은게 이런 방법 밖에 못찾은거긴하지만.. 다시 생각하면 이런 방법까지 찾은거죠..
이런거보면 느끼는게 원자력 발전같은 엄청난 과학기술로 겨우 하는게 물끓여서 터빈돌리는게 웃김 ㅋㅋㅋㅋ
인류는 물끓일라고 기술이 발전함
발전소도 결국 저기서 터빈을 돌리려고 증기를 만들었음
석탄~원자력 까지 모든에너지는 물을 끓이고 터빈을 돌리기 위해존재한다..
나중에 핵융합에너지 나와도 그걸로 결국 물끓여야해..
내연기관:?
@@Affordable02 아 그것도 있었지
수력: ?
태양광: ?
@@OPBook10 그만때려
@@정헌-o5g 조력: ?
풍력: ?
여기까지 할게 나머지는 다른 애들이 패줄거야
결국 아직까지도 인류는 물을 끓이기 위해 노력하는중 ㅋㅋㅋㅋㅋ
핵분열로 물 끓이는 중 ㅋㅋ
효율이 괜찮으니까 ㅋㅋ 그래도 요즘은 태양광처럼 반도체 광전효과 이용해 직접 전기 만들기도 함.
그래서 물부족 국가는...
@@bacteriophage5117핵분열은 아직 힘듦. 핵융합이면 몰라도
@@강아지고양이-g3o 아인슈타인의 광전효과 말고 전기 만드는 유일한 방법이 물로 터빈 돌리는거 ㅋㅋㅋㅋㅋㅋ
외계인 : 쟤네들은 물없음 어쩔뻔했어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1. 보일러 내부에서 물을 가열시켜 증기로 바꾼다(보통 물질은 열을 받으면 팽창, 열을 잃으면 수축한다.)
2. 실린더와 보일러 사이의 통로를 열어 고압의 증기가 실린더 내부로 이동해 피스톤을 밀어낸다.
3. 보일러와 실린더를 차단한 후 응축기와 실린더 사이를 열어 증기를 응축(수축시킴) 또는 그냥 증기를 외부로 방출시켜 피스톤을 당긴다.
4. 2~3과정을 반복하면 피스톤은 왕복운동을 하게 되고 이 왕복운동을 크랭크를 이용해 회전운동으로 바꾸어 열차의 바퀴로 전달한다.
보통 3번 과정이 단일실린더로는 피스톤을 당기는게 효과적이지 않아서 2개 이상의 실린더를 연결해 하나의 실린더가 2번 과정을 수행하는 동안 다른 하나는 3번 과정을 수행하며 각자의 동력을 서로의 과정에 보태주어 더 효과적으로 작동합니다.
2기통 ㄷㄷㄷ
@@바람한스푼-s6e 물탱크를 기관차에 달고 다닙니다!
빅보이라는 증기기관차가 6000마력대 였다고 하죠…..우리나라에서 무궁화호를 끌고 다니는 디젤전기기관차가 3000마력대이니 엄청난 거죠
원자력 기관도 물을 끓여서 증기를 얻어 동력원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석탄이용 증기기관차와 원리는 동일
열에너지원이 뭔지만 다르고 동력 구동계는 거의 동일
😊😊
원자력: 증기열로 터빈을 돌림
증기기관: 증기 압력으로 실린더를 밀고 증기가 빠지면 실린더가 도로 들어감 이거 반복
작동 방식에 차이점은 있네유
얼마나 증기가 세냐면
니미츠급 항모까지도 증기식 캐터펄트를 썼다
응? 원래 원자로 발전도 똑같은디? 캐터펄트도 원자로에 쓰던 남는 증기 모아서 쓰는거 잔슴
ㅇㅇ 원자로도 증기임 ㅋㅋ 가장 덜 마모되며 에너지변환이 가능한 고마운물질인 물
서양에서 저걸로 철로 위를 달리고 있을 때 우리의 조선에서는 거중기란 걸 발명해서 무려 제자리에서 무거운 돌을 들었다 놨다 할 수 있었지!
그 거중기조차도 정약용이 중국서적의 거중기 비스무리한거를 참고해서 만든거라던데... ebs정약용 다룬 영상에서 그랬음.
@@Kikikikiklki 구조는 독자적이긴함 단순히 힘을쓰는게 아니라 분산시킬 수 있게 만든거라 나름 혁신임
거중기 개발한게 뭐가 대단하다고..그전 수세기 전에 서양에선 지렛대의 원리를 발견하고 응용했었지.
국뽕
@@이법민-w8p 거중기가 그리 대단하지 않은건 맞지만 지렛대 원리는 한반도에서도 기원전 수천년전부터 쓰던 방식인데요?
지렛대 원리는 서양에서 개발하여 전파된 지식이 아닌 보편지식으로 전세계 지성을 지닌 인류라면 모두 사용할줄 알았습니다
거의 모든 발전소가 가열 방법이 다를뿐 같은 방식이라는거 처음 알았음때 꽤나 신기했음
태양광 제외 ㅋ😊
인간이 양자영역을 정복해도 물을 끓여서 에너지를 얻을거라는게 학계의정설
"인간들은 수천년이 넘는 세월동안 여전히 물 끓이는 데에 진심이다"
-외계인-
밥 해먹을때 말고 에너지원으로 증기 쓰기시작한지 얼마나 지났다고 수천년?
@@최영준-u3t저 드립은 밥 먹을때 포함이겠지 당연히
기술이 발전하면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물을 끓이는가 로 바뀌는중 ㅋㅋ
조선시대가 어쩌니 하는것도 안타까운게 위로 중국 몽골등이 대대로 뚜껑을 막았고 기술적 교류가 힘든 위치였던 것도 있지만 기술을 쓰려해도 중국에서 기술을 못쓰게 박해하고 독점한 것도 있었음. 조선시대의 패망이 이런 환경적 문제까지 전가시켜야할만큼 치욕적이었으니 싶지만.
이건 조선이 2000년이 이어져도 조선 스스로 발명 못했을듯.
아직도 과거시험
쇤네 마당 다쓸었습니다요
돌쇠야 어여 가자
ㄹㅇ 기술직 다 조져놓음
아직도 가마끌고다녔을걸 ㅋㅋㅋㅋ
인류문명은 증기기관발명 전후로 구분할수 있습니다
물분자가 열을 받으면 활발하게 움직인다
이 물분자들의 움직임을 활용해서 현대 문명이 건설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그렇게 환경이 오염되기 시작했지..
그러나, 발명되었기 때문에 우리가 좀더 나은 삶을 살수 있었다..어쩔수 없는 모순 ㅠ.ㅠ
심지어 라면도
물을 끓여야 됨
뜬금 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 중요하지..
밥도
화력발전: 불의 힘으로 물 끓여서 터빈 돌리기
원자력발전: 핵폭발의 힘으로 물 끓여서 터빈 돌리기
핵융합발전: 태양의 힘으로 물 끓여서 터빌 돌리기
아직도 인류는 물을 끓이기 위해서 사력을 다한다는 말이 있음
엔진개발한 사람은 진짜 천재다.
원자력도 증기를 데워 그 증기로 터빈을 돌려서 전기생산 결국 같은 원리
열에너지를 전기로 바로 바꿀수만 있다면 이건 아이슈타인을 능가하는 인류사 일대혁명이 일어 날텐데
진짜 낭만의 기차다
한번은 꼭 타보고 싶다
인류는 물을 끓이는데 에너지를 쓴다
지금도 대형 함선들은 증기터빈 엔진을 사용라죠
효율이 안좋아서 내연기관 기관 사용합니다
터빈쓰는 배는 효율을 무시하는 배에나 사용합니다
@@SYCho-xe7yu가스터빈이나 원자력 증기터빈 많이 사용합니다. 왕복 피스톤형 내연기관은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윤해찬-q3o 세상에 돌아다니는 배의 90%가 왕복동 내연기관입니다. 터빈은 군함이나 이런 특수선에나 쓰이지 세계에서 돌아다니는 배의 대부분은 다 내연기관입니다 애초에 효율이 50프로때랑 30프로때랑 비교할 바가 안되기 때문에 당연한 선택입니다
@@SYCho-xe7yu 맞습니다 군함에 많이 쓰입니다
당장 세종대왕 정조대왕급 구축함도 가스터빈 식입니다. 가속이 훨씬 빠릅니다
@@윤해찬-q3o 군함만 대상이라면 그렇겠지요 효율을 무시한 특수목적이니까요 하지만 세계적으로 따지면 군함은 소수입니다
거기다 군함은 크게보면 별로 큰배가 아닙니다 오히려 작은배죠
아직도 내연기관의 효율이 30%정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 외연기관의 효율은 ㄷㄷㄷ
상용 발전소 효율이 딱 33%..
트렉터 존나 스팀펑크스럽다
증기기관발명이 그리스시대? 대박
?뭔솔 증기기관은 나중에나옴
그리스 때 나온 건 장난감 같은 느낌이라...
그리스시대 증기장치는 기관이라기 보단 신전문을 자동으로 여닫는 정도의 단순한 장치에 불과했음
힌트를 얻은거지
ㅇㅇ 그리스 때도 증기기관 있었음. 그거 이용해 자동기계도 고안하고 했지. 효율이 ㅈ망이라 장난감 이상은 못 되었을 뿐. 제임스 와트 이전에도 증기기관 있었음. 효율이 ㅈ망이었을 뿐.
영국에서는 30년대까지 증기기관을 이용한 버스랑 트럭이 존재했었다고 합니다
한국에 1960년대까지 증기기관차가 있었습다
미국에서 수십년전 만들어진 대형 증기기관차 빅보이는 최대 출력이 최신형 여객기 엔진과 동일함...11만5천파운드라는 거대한 출력을 내고 수백톤의 화물을 수십개의 화차에 싣고 날랐음...
우리는 돌리기위해 살아감...차엔진도 전기발전도 뭐도 다 모터돌리니까..
허리도 돌리고..
정화조 메탄 가스 자원으로 사용 가능하지 않을까요
남은거 고체 연료로 사용하고요
아 그게 하이브리드자동차에 사용되는거 아님?
효율을 따져봐야함
경제성이 있다면 가능하겠지만
메탄 가스를 어떻게 회수 할것인지 다 따져봐야해서
부생가스발전소...
메탄은 좋은 연료(인간입장)긴하지만 온실가스가 엄청납니다 예전에 교과서에도 실린 독도 주변에 많이 매장되어있다는 메탄하이드로 뭐시기가 이제는 듣도보도 못한 이유기도 합니다
최근 대구 매립장에서 성공했다고 하는데 경제성 따져서 괜찮으면 더 발전하겠지요
중력에너지를 이용하는방법이 나오면 어마어마 할거같다
증기기관차 시속 200킬로미터 넘게 달릴 수 있음.
기관차에 그 많은 물은 어디에?
그래서 예전엔 역마다 물탱크(물탑)가 있었어요. 첨성대처럼 생긴 물탱크.
아... 혹시 서부영화에서 맨날 넘어트리는 그 물탱크가??
@@say_ya001 그거 맞음
동력차 뒤에 물탱크가 붙어다님
@@khb3054 오오 ~~
보다가 중간에 압력밥솥 증기위에 계란이 둥둥 떠서 돌아가는거본이후로 뒤에나오고있는 내용 하나도 눈에안들어옴ㅋㅋㅋㅋㅋㅋ
광 에너지를 이용한 태양광 발전
운동 에너지를 이용한 조력 수력 풍력 발전
열 에너지를 이용한 원전 화력 발전
혹시 헤론이 헤론의 법칙 할때 그 헤론인가요
같은사람 맞습니다
비슷하게, 파스칼 삼각형, 그 파스칼 맞슴다
지금도 교토 철도박물관가면 저속운행이지만 증기기관차 (실제 석탄씀)을 타볼수있습니다
먼곳 가지말고 곡성가셔요 곡성에서도 증기기관차 탈수있습니다.
타이타닉호의 엔진은 46,000마력이었다
😅
이모티콘 답좀 그만 달아라
🫵😂@@sbjeong4722
@@sbjeong4722😅😅😅
@@sbjeong4722 😊
다른 방식이 개발되면 혁신적인 발전을 이룰수있겠네...혹시 지구에 그런 물질이 없어서 우리가 우주로 진출못하는거 아닐까?
ㅈㄴ 낭만
그럼 증발해버린 물은 어디서 공급함?
증기의 압축된 힘을 버티는 기관들이 신기하네 처음에 어떻게 생각했고 응용한건지 ㅎ
하지만 냄새랑 먼지, 회분 처리가 곤란하쥬
무궁화호가 3600마력임… 증기로 6000…ㄷㄷ
핵발전도 저원리임 석탄대신 핵분열을 이용할뿐
증기기관차 의외로 시속200까지 찍은 미친놈도 있음
ㄷㄷㄷ...
영국에서는 30년대까지 버스랑 트럭도 증기기관을 이용했었는데 외국영상을 보니까 차량속도를 최대치로 올렸는데도 지금나오는 승용차보다 느리더군요😅
1800년에 최초의 증기기관차가 나타났는데...
우리나라는 100년 뒤 1900년도 부터 사용됨
우리나라는 영국 지하철 나올때 대동여지도 그리고 있엇어 ㅋㅋ
일본이 날틀 띄어서 전쟁 할 적에 자전거도
못만들었어 요
당시 조선시대 지배층의 무능함이죠...
우수한 서양의 문물을 배척해버리고 나라의 문을 닫아버리니 일찍이 서양문물을 받아들인 일본에 비해 한참 뒤떨어졌을수밖에요
그때 파란거 빨간거 나눠 ㅈㄹ 했고 성리학 ㅈㄹ 하면서 붓글씨 중요하고 기술자 개무시. 붓글씨 중요하다면서 허난설헌은 무시하고 방목하여 꼴받아 성공한 이이 덕에 신사임당은 지 꼴리는 대로 살다가 오만원짜리에 들어가고 좋은 어머니 이 ㅈㄹ. 지금도 똑같지 다르냐? 파란거 빨간거 나눠 ㅈㄹ하고 있고 기술개발 니기럴꺼 다 줄여버리고.
기술 투자가 중요한 이유
R&D 예산삭감한 새키는 진짜 간첩인 거임
6000마력이면 현재 무궁화호렁 비숫한겁니다
배탈 안날려고 물 끓이다 여기까지 온듯
운행중에 기차에 물이 떨어지거나 하는 일은 없었을까
그래서 오래된 역에 가먼 아직 급수탑이 남아있는곳이 있어요 ㅎㅎ
오우야 이런원리가!
열에너지->운동에너지
인류의 최대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전세계 최고 과학자들이 모여 만든 인공태양으로 무엇을 하느냐? 바로 물을 끓인다.....!!
물 잘 끓이기 대회ㅋㅋㅋ
전함에도 보일러 들어가지 않던가?
하지만 물이 끓기 까지의 준비?시간이 길고 점점 석탄을 줄이게되면서 좀처럼 보기힘들어졌죠 발전소가아니라면 생각하기 힘들게됨....
급발진은 없겠군
공대생:해롱해롱
화력 발전 - 석탄이나 석유,가스 등으로 물 끓여 증기로 터빈 돌림
태양열 발전 - 태양의 열로 물 끓여 증기로 터빈 돌림
원자력 발전 - 핵분열 때 일어나는 열로 물 끓여 증기로 터빈 돌림
현대의 원자력 발전두 여전히 증기터빈으루 발전을 하죠
미필이 조준 이러는데 안빡치겠나ㅋㅋㅋㄲㅋㄱ
열에너지>운동에너지
지구 대기의 이산화탄소 평균 농도는 빙하기에는 180ppm, 간빙기 때는 280ppm를 기록했다. 현재 이산화탄소 농도는 400이 넘는다. 석탄 석유는 인류멸망이 될수도.
증기기관하면 제임스와트가 공이 많음
압력솥에 계란굴려 익히기 궁금하다ㅋㅋ
6천마력 ㄷㄷ 힘 개좋은데?
자연이 그대를 거부하리라
헤론덕에 삼각형 넓이를 쉽게구한당 ㅎㅎ
원전도 증기기관이지 물을 원자력으로 끓일뿐
이젠 증기에서 전기로 가는중.
자랑스런 김정은 장군님 나라엔 아직도 목탄차가 있다 ㅋ
밥도 물넣고 끓여야 함
불 좋네요
층 하나 새로 만들어 피자나 삼겹살 구워먹으면 좋겟네요
다 결국 수력발전이지 ㅋㅋ
몸짱일듯
이기술 단차로 일본과한국이 천국과 지옥이 되었지.
가정용 발전기를 만들어도 되겠네요
그거때문에 비슷한 폭탄도 나옴
증기기관이 낭만 ㅈ되긴해
라면 물끓이고 싶네..
야채부락리할때 마이 햇제...
아~이십쎄기
대기오염의 주범
조선뚝배기들은 뭐하나 개발한거 하나 읍노
Det er gøy 😂
한국어로 번역
매연!
게임 최강도 스팀
저런거 할때 우리는 ㅋㅋㅋ
헤론공시ㅣㄱ?
수소포탄
지구 온실화에 큰 일조를 하는 도구들
증기 기관 열효율이 인좋을 것 같은데
열효율만 따지면 그렇지만 고출력을 뽑아낼 방법이 터빈 밖에 없음
6000마력,? 허
기어로 힘을 얻는거지 증기로 힘을 얻냐
증기를 이용해서 기어를 돌림으로서 힘을 얻습니다....
징기스칸이 없었으면 중국 송시대에 산업혁명이 일어났을수도 있다던데 그게 생각나네
석탄사용, 송나라상인통한국제유통망,많은자금,종이지폐,상인계층의등장,약화되는계급제....이 모든걸 다 칸께서 조졌다고~
징기스칸 문제도 있었지만 관료들 문제도있었음 관료들이 이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했고 자신들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국가를 다스렸기때문에 만약 징기스칸이 없었어도 산업혁명이 일어나기는 힘들었을거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산업혁명이 일어나서 성공했다면 지금보다 더 발전한 기술로 살아갈수있지 않을까? 지금의 선진국의 자리도 어쩌면 아시아쪽이 가져갔을 지도?
헛소리고 ㅋ
@@dimmorashuvant3784 다 있어도 과학이 없는데 뭔 수로 산업혁명을 하냐고 ㅋㅋ
@@강아지고양이-g3o 인류가 탄생할때부터 과학은 인류와 함께한 학문입니다.현상에 대한 탐구가 곧 과학이니 언제 어디에서 여러이름으로 과학은 연구되었지요.특히 송나라는 당시 과학이 크게 발전된 나라였습니다. 화약을 만들어 무기로 사용할정도로 엄청난 나라였지요.심지어 12세기에 나침반을 사용할정도로 항해기술도 뛰어났습니다.유럽인들이 15세기쯤부터 나침반을 터득한것을 보면 엄청난 나라였던것은 과언이 아니지요.
이런힘? 빡통인가 지금 발전소들이 다 이런 증기 힘으로 돌리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