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병정 - 박강성 / 1990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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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Music with lyrics
    (가사) 장난감 병정
    작사곡 : 박찬일
    언제나 넌 내 창에 기대어
    초점 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 말 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
    내 잊혀져 간 기억이기에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
    내 잊혀져 간 기억이기에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КОМЕНТАРІ • 3

  • @인영최-i6o
    @인영최-i6o Рік тому +1

    루트리스님.. 오랜만에 댓글 올려요.. 1990년에 발표된 가수 박강성님의 장난감 병정이에요.. 박찬일님이 작사하고 작곡한 곡이에요.. 역시 명곡이에요.. 그죠? 좋아요..

  • @김동범-v8b
    @김동범-v8b 2 роки тому +2

    즐거운 노래🎶
    #아름다운_인생 😎

  • @마스터-k3n
    @마스터-k3n 9 місяців тому

    내기 정말 좋아하는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