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하는 사람들이라면 지나칠 수 없는 시간의 신전이군요. 시간의 신전은 원래부터 고레벨 전용 던전이었고, 2008년이라는 시기가 메이플이 점점 변화를 맞이해가던 시기였기에 빅뱅 이후에도 큰 변경점은 없던 곳입니다. 한가지 기억나는 거라면 맨 초창기에는 잡화상점인 요한나와 프델라가 없던 것으로 기억하고, 관리자 혼자서 길뚫 퀘스트를 줬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최근 메이플을 접하거나 옛날에 핑크빈이라는 몬스터를 이름만 접하신 분들은 저 분홍콩이 어떻게 2년동안 잡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할겁니다. 근데 그 당시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당연히 있었어요. 우선 당시 레이드보스들의 특징은 보스몬스터가 파츠별로 존재했다는 것입니다. 이 말을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례가 혼테일이죠. 원래 자쿰도 팔을 다 뗀 이후에 본체를 잡을 수 있었으나 현재는 리뉴얼을 통해 팔을 떼는 것은 딱히 중요해지진 않았습니다. 아무튼 이런 파츠가 있는 보스들은 그당시 파츠별로 다른 패턴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가장 성가신 패턴을 보유하고 있는 파츠부터 순차적으로 제거하며 공략하는 방법으로 보스를 잡았죠. 리뉴얼 전 카오스자큼을 잡을 때 왼쪽 아래에서 두번째 팔이 유혹을 걸어서 이를 먼저 떼어내고, 그다음 위헙적인 스킬해제를 사용하는 맨 위 양팔을 떼어낸 후 공략했던것과, 혼테일을 공략할 때 단체스턴을 넣는 다리를 잡고 유혹을 걸던 양 팔을 공략했던 것처럼, 지금은 딜로 찍어눌러 있는지도 모르지만 당시에는 높지않은 데미지때문에 이런 공략이 필수적이었습니다. 얼마나 중요했으면 그 당시 메이플 가이드북에도 이런 공략 순서를 적어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렇게 아무 파츠나 때릴 수 있지만, 패턴을 분석해서 나름의 공략을 짜야했던 옛날 보스들과 다르게 세번째로 나온 레이드 보스 핑크빈은 조금 다른 파츠구성과 패턴을 가졌습니다. 일단, 거대한 몸뚱이에 여러 파츠가 달렸던 기존 보스들과 다르게 핑크빈은 하나하나 다른 객체로 파츠가 나누어졌습니다. 영상에서나온 솔로몬, 렉스, 휘긴, 무닌, 아리엘, 핑크빈으로 말이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지금은 패치로 핑크빈을 제외한 모든 파츠들을 잡아내고 핑크빈을 공략하는 형식이지만, 그 당시에는 석상들에 격파하는 순서가 있었습니다. 이 격파순서가 앞서 말했던 자쿰팔떼기나 혼테일이랑 다르게 활성화한 석상을 격파하고, 그 전까지 다른 석상들은 비활성화되어 활성화된 석상을 격파하지 않으면 다음 석상의 패턴을 알지 못하게 하는 형식이었습니다. 활성화되는 석상 순서도 고정으로 정해졌는데, 처음으로 솔로몬이 활성화되고, 다음으로 솔로몬과 렉스, 솔로몬과 렉스와 휘긴, 솔로몬과 렉스와 휘긴 무닌, 이후 모든석상 활성화 이런 패턴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게 격파했던 석상을 계속해서 다시 비활성화되도록 격파해야했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은 노말 핑크빈의 석상들은 격파하면 석상들이 비활성화되고, 카오스 핑크빈은 격파하면 석상이 부서지는 모션으로 격파되는데, 당시는 노말이든 카오스든 석상 패턴이 진행될 때 활성화 비활성화 모션이 다 사용되고, 마지막 모든 활성화 패턴 후 격파하면 석상이 부서지는 모션이 나왔습니다. 이 패턴은 꽤나 최근인 2019년 어드벤쳐 패치에 개선되어 현재의 핑크빈이 된 것입니다. 아무튼 이런 괴랄하게 긴 시간을 잡게 만들던 패턴에 2008년도 당시 199999이 맥뎀이었던 시대상 때문에(이것도 웃긴것이, 시간의 신전이 패치되면서 99999이었던 맥뎀을 저정도까지 풀어준거였습니다.) 1시간의 제한시간을 가졌던 핑크빈 출시 직전에는 거의 잡는것이 불가능한 보스였다고 합니다. 이후 빅뱅패치가 이루어지고 난 2010년 7월에서야 스카니아에서 첫 격파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추측이긴 한데, 빅뱅 패치 중에 회피치 명중치의 영향력을 많이 줄였던 패치가 영향이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재밌는게 스카니아에서 격파하고 같은날에 엘니도(현재 유니온으로 통합)에서 두번째로 격파했다고 하더라구요.
0:15 메랑 상관없는 얘기지만. 같은 베이징 올림픽임에도 14년 전 하계쪽이 중국답지 않게 그나마 선녀선남처럼 진행했던... 이때만 해도 올림픽 장례식의 낌새도 안 보였는데. 런던때부터 삐걱거리고. 평창때 다시 예토전생하나 싶더니 도쿄때부터 시한부, 2차 베이징에선 멍멍이같이 사망...
1.검은마법사를 부활시키려고 했다. 2.여신의 거울 사용에 성공하고 륀느의 힘을 뚫고 잊혀진 황혼까지 도달했다. 3.고대신의 힘을 연구하고 테스토넨정도 강자에게 손쉽게 저주를 먹였다. 4.백발 남성이다. 키르스턴은 다른 세계, 다른 시간축의 하얀마법사가 아닐까? 카오도 실패한 다른 미래세계의 플레이어였으니 플레이어의 최종보스였던 하얀마법사도 그런 존재가 있을만하다고 생각함
미래의문 나온다면 이정도 컨셉은 나오겠네요 얼어붙은 리스폐항 : 항구는 얼면 망하는거죠 마치 테오와 존의 욕심처럼 말이죠 역병의 엘리니아 : 숲은 지켜냈지만 숲만 살아남았고 다 전염되었죠 원숭이도요 메마른 에우렐 : 일본산 벚꽃나무보단 자쿰나무를 세우는것도 좋겠죠 어둠의 커닝시티 : 어둠속에선 눈을 감아야 길을 찾을수 있죠 눈뜨면 "그녀"처럼 어둠에 물들여 시력을 잃겠죠 노틸러스의 잔해 :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마치 전쟁에서 죽기 위해 무기를 만드는 것처럼 잿빛의 슬리피우드 : 아마 시워언해의 책도 하얗게 불태워졌을 겁니다 그리고 도도가 고래였나요? 전사였던 거로 기억합니다만? 아카이럼도 인증했는데요?
시간의 신전 이번 스토리에 대해 정말 잘 보았습니다. 시간의 신전이 메이플스토리의 이야기 서사를 더 넓게 만들어준 장소일 뿐더러 메이플세계관의 토대를 만들어 준 장소였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기로 시간의신전의 스토리와 보스 설정이 워낙 탄탄하게 나와서 뭔가 바꾸기는 안될 것 같고 키르스턴은 제 생각으로는 시간의 초월자 륀느는 초월자 힘을 사용하는 반면에 키르스턴은 렐릭을 통한 고대 신의 힘을 통해서(대적자인 플레이어가 제네시스 무기(초월자 힘이 깃들어진 무기)로 고대 검 미트라 태양신 고대신을 대등하게 싸운 것을 보면 알 것 같아요.) 륀느의 초월자 힘을 약화시키고 들어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추후 키르스턴 행방은 이세계 및 프랜즈스토리에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또한, 앞으로 방향성은 냉이킴님 말씀대로 미래의 문의 컨탠츠를 더 넓게 열거나 이제 메이플스토리상 메이플월드에서 그란디스로 넘어간 상태이고 또 시간의 초월자 륀느같은 경우 초월자의 힘이 미미한 상태이고 그 시간의 초월자 힘을 제로가 계승하기에 제로를 통한 퀘스트를 보완해서 연관시키면 재미있게 짜지 않을 가 생각해요 ^^
휘긴(후긴이 맞는 표현) 과 무닌은 오딘이 대리고 다니던 두 큰까마귀의 이름인데 휘긴은 감정,생각이라는 의미이고 무닌은 기억이라는 뜻인데 이 두마리 까마귀가 세계 전체의 정보를 수집해서 오딘에게 알려준다고 합니다 핑빈도 휘긴과 무닌을 통해서 메이플 월드의 정보를 수집하려는게 아니였을까 생각해봅니다... 만 이미 영상에서 나와버렸네
과거에 문 너머에는 보보보 환불사태가 터지지 않은 메이플 세계가 있고 모험가들은 그곳에서 보보보 환불사태를 촉발하는 투사로서 역활을 하고 모험가들의 염원을 모아 트럭을 보내고 미래에 문 너머에는 끝없는 현질의 벽앞에 많은 모험가들이 사라진 멸망해가는 세계이며 모험가들은 창조주들에게 많은 양의 축복을 얻고 멸망의짐승 샤벳을 쓰러트려 희망찬 미래를 만든다
![메이플[탐구] 드래곤에 대해 알아보자](http://i.ytimg.com/vi/AJPpOGWP6jw/mqdefault.jpg)
![메이플[탐구] 드래곤에 대해 알아보자](/img/tr.png)
![메이플[스토리] 버섯이 점프를 뛰어야만 하는 이유 (태초에 버섯이 있었다 PART1)](http://i.ytimg.com/vi/Eq3EsFlUSms/mqdefault.jpg)
진짜 시간을 멋지게 표현한 곳이죠.
메이플하는 사람들이라면 지나칠 수 없는 시간의 신전이군요. 시간의 신전은 원래부터 고레벨 전용 던전이었고, 2008년이라는 시기가 메이플이 점점 변화를 맞이해가던 시기였기에 빅뱅 이후에도 큰 변경점은 없던 곳입니다. 한가지 기억나는 거라면 맨 초창기에는 잡화상점인 요한나와 프델라가 없던 것으로 기억하고, 관리자 혼자서 길뚫 퀘스트를 줬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최근 메이플을 접하거나 옛날에 핑크빈이라는 몬스터를 이름만 접하신 분들은 저 분홍콩이 어떻게 2년동안 잡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할겁니다. 근데 그 당시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당연히 있었어요.
우선 당시 레이드보스들의 특징은 보스몬스터가 파츠별로 존재했다는 것입니다. 이 말을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례가 혼테일이죠. 원래 자쿰도 팔을 다 뗀 이후에 본체를 잡을 수 있었으나 현재는 리뉴얼을 통해 팔을 떼는 것은 딱히 중요해지진 않았습니다.
아무튼 이런 파츠가 있는 보스들은 그당시 파츠별로 다른 패턴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가장 성가신 패턴을 보유하고 있는 파츠부터 순차적으로 제거하며 공략하는 방법으로 보스를 잡았죠. 리뉴얼 전 카오스자큼을 잡을 때 왼쪽 아래에서 두번째 팔이 유혹을 걸어서 이를 먼저 떼어내고, 그다음 위헙적인 스킬해제를 사용하는 맨 위 양팔을 떼어낸 후 공략했던것과, 혼테일을 공략할 때 단체스턴을 넣는 다리를 잡고 유혹을 걸던 양 팔을 공략했던 것처럼, 지금은 딜로 찍어눌러 있는지도 모르지만 당시에는 높지않은 데미지때문에 이런 공략이 필수적이었습니다. 얼마나 중요했으면 그 당시 메이플 가이드북에도 이런 공략 순서를 적어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렇게 아무 파츠나 때릴 수 있지만, 패턴을 분석해서 나름의 공략을 짜야했던 옛날 보스들과 다르게 세번째로 나온 레이드 보스 핑크빈은 조금 다른 파츠구성과 패턴을 가졌습니다. 일단, 거대한 몸뚱이에 여러 파츠가 달렸던 기존 보스들과 다르게 핑크빈은 하나하나 다른 객체로 파츠가 나누어졌습니다. 영상에서나온 솔로몬, 렉스, 휘긴, 무닌, 아리엘, 핑크빈으로 말이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지금은 패치로 핑크빈을 제외한 모든 파츠들을 잡아내고 핑크빈을 공략하는 형식이지만, 그 당시에는 석상들에 격파하는 순서가 있었습니다. 이 격파순서가 앞서 말했던 자쿰팔떼기나 혼테일이랑 다르게 활성화한 석상을 격파하고, 그 전까지 다른 석상들은 비활성화되어 활성화된 석상을 격파하지 않으면 다음 석상의 패턴을 알지 못하게 하는 형식이었습니다.
활성화되는 석상 순서도 고정으로 정해졌는데, 처음으로 솔로몬이 활성화되고, 다음으로 솔로몬과 렉스, 솔로몬과 렉스와 휘긴, 솔로몬과 렉스와 휘긴 무닌, 이후 모든석상 활성화 이런 패턴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게 격파했던 석상을 계속해서 다시 비활성화되도록 격파해야했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은 노말 핑크빈의 석상들은 격파하면 석상들이 비활성화되고, 카오스 핑크빈은 격파하면 석상이 부서지는 모션으로 격파되는데, 당시는 노말이든 카오스든 석상 패턴이 진행될 때 활성화 비활성화 모션이 다 사용되고, 마지막 모든 활성화 패턴 후 격파하면 석상이 부서지는 모션이 나왔습니다. 이 패턴은 꽤나 최근인 2019년 어드벤쳐 패치에 개선되어 현재의 핑크빈이 된 것입니다.
아무튼 이런 괴랄하게 긴 시간을 잡게 만들던 패턴에 2008년도 당시 199999이 맥뎀이었던 시대상 때문에(이것도 웃긴것이, 시간의 신전이 패치되면서 99999이었던 맥뎀을 저정도까지 풀어준거였습니다.) 1시간의 제한시간을 가졌던 핑크빈 출시 직전에는 거의 잡는것이 불가능한 보스였다고 합니다. 이후 빅뱅패치가 이루어지고 난 2010년 7월에서야 스카니아에서 첫 격파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추측이긴 한데, 빅뱅 패치 중에 회피치 명중치의 영향력을 많이 줄였던 패치가 영향이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재밌는게 스카니아에서 격파하고 같은날에 엘니도(현재 유니온으로 통합)에서 두번째로 격파했다고 하더라구요.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고마워요 스피드왜구
0:15 메랑 상관없는 얘기지만. 같은 베이징 올림픽임에도 14년 전 하계쪽이 중국답지 않게 그나마 선녀선남처럼 진행했던... 이때만 해도 올림픽 장례식의 낌새도 안 보였는데. 런던때부터 삐걱거리고. 평창때 다시 예토전생하나 싶더니 도쿄때부터 시한부, 2차 베이징에선 멍멍이같이 사망...
05:34 핑크빈이 보스몹일때도 약해져서 온다는 설정이 맞음 핑크빈 육성때 핑크빈 대사 들어보면 알 수 있음
1:10 도도가 나오는맵이면 후회의길이 아니고 추억의길 아닌가요? 오타나신 냉이킴님..
브금도 역대급인 컨텐츠
루시드도 잡혔는데 복돌이 미래가 폭주한다는 설정으로도 가면 재밌겠네요.
시간의 신전 브금 시리즈는 예나 지금이나 거뜬히 메이플 브금 맛집 TOP3안에 들죠.
게임 초창기(?)에 나름 떡밥도 많이 풀고 회수도 깔끔하게 잘한편인거 같아서 캐릭터 새로 키울때마다 다시 스토리 보는 맛이 있다고 생각해용
진짜 순수하게 맵과 네이밍 분위기 브금 4박자가 정박으로 딱 맞아떨어지는 곳...
또한 과거 근본맵중에 당시 140렙의 초고렙존이라 거기서 사냥하는거 ㄹㅇ 로망이었음..
1.검은마법사를 부활시키려고 했다.
2.여신의 거울 사용에 성공하고 륀느의 힘을 뚫고 잊혀진 황혼까지 도달했다.
3.고대신의 힘을 연구하고 테스토넨정도 강자에게 손쉽게 저주를 먹였다.
4.백발 남성이다.
키르스턴은 다른 세계, 다른 시간축의 하얀마법사가 아닐까?
카오도 실패한 다른 미래세계의 플레이어였으니 플레이어의 최종보스였던 하얀마법사도 그런 존재가 있을만하다고 생각함
킹치만 최근 리메이크 보면 검마 사상에 그냥 심취해서 빠돌이 된거라고 하는데
"초월자는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없다"
메이플 지금가면 더러워서 안하는데
냉이님튜브 보면 어릴때 추억도 생각나고 사회생활하면서 힘든일 잠시 잊혀져서 좋은거 같아요
스토리 브금 배경 모든게 완벽했죠 아케인리버는 많이 애매하지만
미래의문 나온다면 이정도 컨셉은 나오겠네요
얼어붙은 리스폐항 : 항구는 얼면 망하는거죠 마치 테오와 존의 욕심처럼 말이죠
역병의 엘리니아 : 숲은 지켜냈지만 숲만 살아남았고 다 전염되었죠 원숭이도요
메마른 에우렐 : 일본산 벚꽃나무보단 자쿰나무를 세우는것도 좋겠죠
어둠의 커닝시티 : 어둠속에선 눈을 감아야 길을 찾을수 있죠 눈뜨면 "그녀"처럼 어둠에 물들여 시력을 잃겠죠
노틸러스의 잔해 :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마치 전쟁에서 죽기 위해 무기를 만드는 것처럼
잿빛의 슬리피우드 : 아마 시워언해의 책도 하얗게 불태워졌을 겁니다
그리고 도도가 고래였나요? 전사였던 거로 기억합니다만? 아카이럼도 인증했는데요?
찐따 주절주절ㅋ
선댓글 후감상 ㅎㅎ
이래 된거 크로스헌터도 파헤쳐봅시다~
원본인 십자여단인가 그거와 비교하면 재미있을 듯
비록 2008년 맵이지만. 그 퀄리티는 요즘 여러 겜들 맵들에 꿀리지 않는 거 ㅇㅈ입니다.
추억은 좋은일은 추억이 되기에 웃고있고 풀도 자라지만
후회는 과거에 문제때문에 표정도 굳고 맵도 풀은 어디가고 얼어있고
망각은 결국 그 모든것이 타없어진 모습과 화나있는가면들
참 잘 만든 맵입니다 정말로
진짜 메이플 하기싫어질때 있는데 냉이킴님덕분에 메뽕 채우면서 간신히 유지하는중... 항상감사합니다...
엘린숲 npc들이 플레이어를 지칭했던
'카오'가 아마 길을 잃은 신관이라서 엘린숲이랑 시간의신전, 둘이 연결 됐던거 같은데 아닌가
형님 잊혀진이 아니라 잊힌입니다
길뚫 과정이 진짜....ㅎㅎ
시간의 신전은 리얼로 브금도 웅장하고 몽환적인 분위기연출 지림 ㅋㅋㅋ
브금이 너무 좋은 맵
컨셉을 조금 더 써줬으면 좋겠네요
매번 재밌는 소재 챙겨와줘서 너무 잼밌따
시간의 초월자 륀느의 후계자인 제로도 과거의 길 걸으려면 허가 받아야됨ㅋㅋㅋ
냉이킴님을 늦게 알게 되어서 모든 동영상 다 보고있습니다 !! 영상 많이 많이 만들어주세용 화이팅 !!
냉이님 도입부 인사랑 마무리 인사 듣는 맛에도 봤는데 짧아져서 슬퍼요 ,,,
도도 투구, 릴리노흐 고삐(?), 라이카 뿔...
저것들 얻겠다고 유저들이 몰리는 바람에 나오자마자 퇴근하던 보스들이 참 불쌍해보였는데
저 시간의신전이 나온지 얼마 안됐을때 코르바에게 말을 걸어 이동하는 동시에 특정 키를 누르면 캐시샵으로 이동되고 그상태에서 캐시샵을 나가면 용 변신이 된채로 리프레 마을을 돌아다닐수 있었던 버그가 있었습니다 날진 못했고 그냥 변신만 됐지만 재밌었던 기억이 있네요
시간의 신전 이번 스토리에 대해 정말 잘 보았습니다. 시간의 신전이 메이플스토리의 이야기 서사를 더 넓게 만들어준 장소일 뿐더러 메이플세계관의 토대를 만들어 준 장소였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기로 시간의신전의 스토리와 보스 설정이 워낙 탄탄하게 나와서 뭔가 바꾸기는 안될 것 같고 키르스턴은 제 생각으로는 시간의 초월자 륀느는 초월자 힘을 사용하는 반면에 키르스턴은 렐릭을 통한 고대 신의 힘을 통해서(대적자인 플레이어가 제네시스 무기(초월자 힘이 깃들어진 무기)로 고대 검 미트라 태양신 고대신을 대등하게 싸운 것을 보면 알 것 같아요.) 륀느의 초월자 힘을 약화시키고 들어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추후 키르스턴 행방은 이세계 및 프랜즈스토리에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또한, 앞으로 방향성은 냉이킴님 말씀대로 미래의 문의 컨탠츠를 더 넓게 열거나 이제 메이플스토리상 메이플월드에서 그란디스로 넘어간 상태이고 또 시간의 초월자 륀느같은 경우 초월자의 힘이 미미한 상태이고 그 시간의 초월자 힘을 제로가 계승하기에 제로를 통한 퀘스트를 보완해서 연관시키면 재미있게 짜지 않을 가 생각해요 ^^
시간의신전, 시그너스의정원,샤레니안의기사 My Prince My Kingdom 잘때 듣기 좋은 bgm중 하나지
좋은영상감사합니다
현재의 문 막혔는데 플레이어가 뚫은 이유가 메이플 세계 사람이 아니라서였다는데 지금은...
Bgm은 진짜 잘 만듬
120제 장비(타임리스), 핑크빈 격파 대사를 봐도 와 겁나 쎄다고 했던게 오래전 얘기네 ㅋㅋㅋㅋ
옛날 스카니아 시간의 신전 길뚫 하려면 진짜 몇시간씩 채널 돌면서 도도랑 다른 보스들 찾던 기억이 나네여 ㅋㅋㅋ...
진짜 츄츄아일랜드 같이 컨셉도 재미없는 맵이아닌 시간의신전같이만 나와도좋은데
시간의 신전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이상한 조각함 상점은 얼마나 빨리 누가 사가는걸까
진짜 미래의 문 활용도가 너무 낮아서 아쉬울따름 ㅠㅠ
6:46 보통은 반대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키르스턴 륀느 아카이럼 캬~~~
키르스턴.. 혹쉬 프렌즈 스토리의 하얀 마법사 라던지요?!!
스타포스 부족할때 찾는 곳 퀘스트받고 사냥하다 보면 생각보다 렙업 잘되는 곳
시간의 신전 npc는 물약제조인 말고는 눈이 멀쩡한놈이 없네
플레이어 핑크빈은 블랙빈이 레벨다운 저주 걸었다고 나와요
보스는 그런거 없고
키르스턴 외형만 보면 눈나인줄 알았음.
차라리 눈나로 가자
시간의신전. 이쁘다아아 2008년이엇군. 완전 옛날이네ㅋㅋㅋ
후회 후회 망각의 길이 됐어요!
휘긴(후긴이 맞는 표현) 과 무닌은 오딘이 대리고 다니던 두 큰까마귀의 이름인데 휘긴은 감정,생각이라는 의미이고 무닌은 기억이라는 뜻인데 이 두마리 까마귀가 세계 전체의 정보를 수집해서 오딘에게 알려준다고 합니다
핑빈도 휘긴과 무닌을 통해서 메이플 월드의 정보를 수집하려는게 아니였을까 생각해봅니다...
만 이미 영상에서 나와버렸네
핑크빈이 메이플의 코즈믹 호러 아님?
다른 차원에서 건너왔고 딱히 전투 능력도 없이 장난만 치는데 존나 쎔ㅋㅋㅋ
정품미래로 2222년 테라숲 네오시티가 나오면 좋겟네요 ㅋㅋ
시간의신전에서 300년전 영웅시점 검마 보스랑 륀느 힘 뺏은 '진아카이럼' 추가좀.... 오디움이 뭔데 십덕아
키르스턴 모델링은 좀 안바꿔주나..?
질문 핑크빈 설정얼마나 강함?
과거에 문 너머에는 보보보 환불사태가 터지지 않은 메이플 세계가 있고 모험가들은 그곳에서 보보보 환불사태를 촉발하는 투사로서 역활을 하고 모험가들의 염원을 모아 트럭을 보내고
미래에 문 너머에는 끝없는 현질의 벽앞에 많은 모험가들이 사라진 멸망해가는 세계이며 모험가들은 창조주들에게 많은 양의 축복을 얻고 멸망의짐승 샤벳을 쓰러트려 희망찬 미래를 만든다
어릴때 시조캐던 추억이 있는곳...
테라숲도 미래니까 테라숲이랑 연결되는거 아님??
진 핑크빈 나와랏
뇌절이긴한데 특수모험가 마법사계열로 키르스턴 나오면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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