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크게 배우고 갑니다. 최근 갑자기 거실이나 주방에다 싸길래 뭔가 가족에게 불만이 있는 게 아닌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라 제가 배변 교육을 확실히 시키지 않아서 여러 가지 요인들에 의해 배변 실수가 생긴 거였군요. 떠올려 보니 강아지가 배변판에 실수 없이 배변을 하게 된 순간부터 보상을 끊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열심히 칭찬해 주고 보상해 줘야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 강아지는 가르치지 않았는데 항상 실외 배변을 하고 하루에 2-3번씩 산책을 합니다. 하지만 1-2년에 한번 정도 갑자기 침대에 오줌을 싸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ㅠㅠ 혹시 알려주실 수 있나요? 침대에 실수 하고 또 1-2년은 안하고 이헤를 못하겠어요 참고로 6살이에요
저희 강아지는 화장실에서 배변과소변을 보는데 현재 9살인데요 소변을 화장실에서도 보고 난 후에도 또 소변을 질질 지리기도 합니다.. 탈장수술후부터 그러는거 같고. 아니면 다른 이유라면.. 아기 물을 양치하는 물로 바꿔서 그러는거 같기도 하구요.. 아니면 진짜 질병에 의해서 일까요?.. ㅠㅠ
먹는곳과 쉬는곳에 안싼다는 말이 잘 맞지 않는 말이에요 그래서 밥그릇 근처에 대변을 보는것도 이상한행동이 아니죠 익숙한곳에 배변을 보려는 강아지들이 있어요 심지어 밥그릇에 조준해서 배변을 하는 강아지들도 종종 관찰되기도 해요 배변교육을 올바르게 다시해주세요 대변을 1,2일에 한번을 실수한다는것은 대변만 봤을때 꽤많이 실수를 하네요 배변교육이 잘안됬다는게 기본적인 사실이에요~
유기견 친구 입양한지 5일쯤 됐는데요 첫날에서 셋째날까지 패드에다가 소변을 잘 봤는데 이틀전부터 패드를 제외한 그 근처에 싸요...... 그래서 거기까지 패드를 깔아줬는데 또 패드 앞에 싸놔서 점점 화장실이 커지고 있는데 이럴경우에는 어떻게 해주면 좋을 까요 ㅠ 대변도 잘 못 가리는거 같더라구요 ㅠ 이틀은 산책하면서 쌌고 하루는 산책가기전 다른 화장실에서 봤구요 어제는 일어나보니 거실에 싸뒀더라구요 배변 훈련을 화장실 두 곳으로 나눠서 해도 상관은 없을 까요?!
화장실은 한곳으로 정하고 꾸준하게 교육해주시는게 중요해요~ 배변교육은 3달정도는 보고 꾸준히 해주셔야하니 조급해하지 마시고 꾸준히해주세요 방법은 제 채널에 재생목록에 보시면 배변교육 재생목록이 있어요 거기에 보시면 배변교육에 대한 영상을 모두 모아두었으니 시청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래브라도리트리버 6개월차 남자애기를 키우고있는데 계속잘가리다가 실수를몇번해서 몇번혼냈더니 그 이후로는 지리기도하고 계속실수를해서 패드에싸면 다시 보상과칭찬도 많이하고 실수했을땐 그냥 무시하고 닦고있는데 나아질기미가 보이지않아요ㅜ 저번에 남동생이(초등학생저학년)집에 놀러왔는데 그때 생식기를 치기도하고 잡아당기기도했는데 그때 아파한거보고 바로 못하게했는데 그것때문인지 그 이후로 더 심해졌어요ㅠㅠ 실수할때마다 조절못하고 싸는 느낌이에요 표정이 이미 혼날걸아는것처럼 아차싶어하고 실수하고 좀뒤에 몇번은 패드가서 자세잡고 싸려는데 안나오니까 어리둥절하더라고요.. 병원을가야할까요..? 아니면 계속 보상과 칭찬으로 교육해야되나요..?
새로운 온 강아지가 배변훈련 안되여 잇어서 왔는데 저희 기존 아이가 요즘 부적 따라서 다리 들고 마킹을해요.. 어느 아이 먼저 훈련 시켜야하나요??ㅠㅠ 새로운 아이는 1살 됐구요 지금은 기저귀 찬 상태입니다. 훈련 시킬때 기저귀 벳기고 해야하나요? 그리고 애가 몸이 작은데 고츄가 커서 쉬싸면 앞다리에 묻어요 ㅠㅠ 그래서 더 기저귀 채우고 잇구요 ㅠ 아! 마지막으로 도움 요청 할께 있습니다 ㅠㅠ이번주 토욜에 둘다(수컷)중성화수술예약 잡앗놨습니다 .. 둘 다 이번 기회로 첨부터 배변훈련 시킬려고 울타리에서 회복 겸 배변훈련 시키는게 낫나요?? 아니면 그냥 풀어놓고 하나하나 교육 시키는게 맞나요? 제발 도와주세요 ㅠ
저희 개는 8살된 도베르만 미니핀인데요.. 평소에 매일 산책 두번씩 나가면서 대소변 모두 두번씩 실외에서 보고 있거든요 ? 그래서 집에선 거의 볼일을 보지 않고 본다해도 화장실에 했는데 3일 전부터 새벽에 다들 자는 시각에 특정한 다른 곳에 소변을 누네요 깔아둔 패드에다가 하지도 않구요 ㅜ 원래는 같이 데리고 자다가 최근부터 혼자 자게 하고 있는데 그거에 심술부려서 그런 건 줄 알았는데 영상을 보니 또 그런 것 같진 않고 ㅜㅜ 갈피가 안잡히네요 특정 곳에 패드를 깔아두면 거기다가 대소변을 볼까요 ?
10개월 된 토이푸들을 키우고 있어요 여태 잘보다가 요새 이불에다 오줌을 잘 싸요 대변은 제대로 싸는데 소변을 실수해요ㅜ 남의집 가면 대소변 이불에 다 하구요 저희집 부모님께서 간식을 그냥 막주세요 그러다보니 잘해야한다는 생각도 없는걸까요 대소변 잘 볼때 매번 그러지는 않지만 말로 제일 잘하고 그다음 간식 주거든요 근데도 잘 안되나요 산책도 자주 나가고 건강한데 왜 갑자기 그렇게 된지 모르겠어요 혹시 이불에서 혼내킨적이 몇번 있는데 트라우마로 그럴수도 있나요 ㅜ
5일정도 큰일이 생겨서 낮에도 못놀아주고 밤에 와서 잠만 자고 그러다보니 배변패드에 잘 가리던 아이가 언제부터 부엌바닥에 소변을 보거든요 패드에도 보는데 꼭 하루에 한번씩 쥐도새도모르게 가서 오줌을 싸거든요 ㅜ 새로운 루틴이 생긴거 같은데요 이렇게 패드없는 새로운 맨바닥에 오줌 누는 아이 어떻게 고칠까요 ㅜㅜ
우선은 영상에서 말씀드린데로 교육을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시는게 답입니다 ~ 중성화수술을하게 되면 통증이나 넥카라때문에 배변교육이 흐트러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 다시교육하게 된다면 전혀 문제 없이 가리게 되니 걱정하지마세요 ^^ 중성화수술이 잘 못된것도 아니니 걱정하지마세요 ~
2주전부터 엉덩이를 만지면 살짝입질증상이 있었습니다 이 증상이 심해져서 다리쪽이 다친건지 동물병원도 2차례갔었지만 다리쪽은 문제가 아닌거같고 며칠 상태를 지켜보자하였습니다 그 후 쉬를 쌀때마다 헥헥거리며 구석에 숨어있고 어디가 불편한지 살짝 낑낑거려 다가갈라고 하면 물고 하루에 대소변을 한번만하는데 엄청 많이 쌉니다 그러고 나서 20~30분후면 장난감도 잘가지고 오고 평소같고 밥 물 간식 다 잘먹어 다시 병원가서 한달전에 중성화를 했는데 아무는 과정에서 처음느끼는고통이여서 그런걸수도 있고 방광에 문제가 있는거 같아 초음파도 찍었으나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소변을 싸지않아 일부러 밖에서 산책하며 대소변을 싸게해줄려고 데리고나가면 집앞에서 움직이지않고 살짝 떪니다 ㄱ아버지가 타지에 계셔서 2주전에 잠깐왔다갔는데 그때 아버지께 소변으로 인한 스트레스나 심리적인불안감을 느낀거일까요? 곧 있으면 이사가는데 너무 걱정입니다.. ㅜㅜ
어린 강아지를 키우는데 상도 간식과 칭찬을 계속 해주고 있습니다 집의 장소가 바껴도 패드 위에 잘 가리는데요 요즘 이갈이 때문에 못 물게 하면 계속 으르렁 거리고 이갈이 장난감은 다 무시한 후 집안의 구석 혹은 나무 다리 같은 걸 물어 뜯으면서 으르렁 거리다 막 뛰어오더니 사람 이불에 꼭 소변을 봅니다 대변은 항상 패드에서 하는데 저렇게 흥분한 상태에서는 항상 사람 이불에 소변을 보는데 이건 뭘까요..?ㅠ 평소에는 소변도 패드에서 잘 보는데 으르렁 거리고 흥분할때만 그렇습니다ㅜㅜ
배변패드에 교육한 강아지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에요 흥분하게 되면 이불과 패드를 구분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흥분항 상황에서는 더욱 많은 실수를 하게 되어있어요 이런경우 배변판으로 바꾸셔서 교육하시는것을 추천드리고요 패드에 하고 싶으시다면 배드의 질감을 익히게 하는것이 아닌 장소를 익히도록 교육하시는것이 중요해요 화장실을 여러곳에 두시는것이아니라 한곳에만 두셔야 하고요 성공했을때 올바르게 칭찬하시는것을 더 꾸준히 해주실필요가 있어요 그올바르게 칭찬하는 방법은 제 배변교육영상에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단한번도 안한다면 판을 싫어한다고 볼수 있어요 한번이라도 한다면 교육만 해주시면 충분히 판위에 볼수 있도록 만들수 있어요 중요한것은 올바른 방법으로 교육하시는것인데요 올바른 교육방법은 제 채널 재생목록에 보시면 배변교육 방법 목록이 있으니 그것을 보시고 올바르게 교육해주세요 ~
지금도 덧글을 읽어주실지 모르지만 저는 푸들을 기르고 현재 6살인데 평소에 영리하지만 예민하고 겁 많은 편이에요. 그러다 최근에 배변판에서 내려오다 후다닥 내려오니 배변판이 밀려서 이 후 쉬를 참고 바닥에 실수하는데요. 그런때에도 올려주신 배변 훈련 영상으로 도움받을 수 있을까요? ㅠㅠ
시간이 걸리더라도 댓글을 꼭 달아들이고 있어요 네 우선은 제 배변교육영상을 보시고 실천해주세요 그랬을때 상황을 봐야 하는데요 2달정도 지속한후에도 배변을 가리는 성공확률이 올라간다면 교육만 더해주시면 되세요 그런데 2달을 지속해도 안된다면 배변장소를 바꿔주세요 화장실에 교육하시는것을 권장드려요
7개월된 아가가 화장실에서 배변을 볼수있게 훈련시켰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없으면 집을 2~3일 비우더라고 화장실에서 잘 가려요. 그런데 사람이 집에 있으면 아무데나 소변을 보네요. 참고로 간식은 화장실에서 봤을때 칭찬해주고 간식은 습한걸 피하기위해 나와서 줬어요... 이런것도 문제가 될까요? 왜 사람만 있다면 못가릴까요?? ㅜㅜ
강아지가 원래 집안에서 똥을 안싸고 항상 밖에서만 싸고 쉬는 밖에서도 싸고 실내에서는 잘 가렸는데 갑자기 그저께, 오늘 오줌을 참다가 이불에서 자다가 누운 그대로 엄청난 양을 싸요ㅠㅠ 왜 이러는 건가요? 아픈건가요,,? 또 어떻게 해결할 수 있나요ㅠ 안그러던 애가 그러니까 너무 걱정돼요 제발 답변 부탁드려요ㅠㅠ
저희 강아지도 배변패드에 잘 싸다가 자꾸 슬슬 영역을 넓혀서 지금은 패드를 5군데나 깔아놨네요..ㅠㅠ 울타리 교육을 하고싶어도 집안을 돌아다니던애를 갑자기 울타리안에 넣으면 난리가 날텐데, 울타리 치고 생활을 하면서 배변교육을 해야하는건가요??ㅜ 다른방법은 없는건가요~?ㅜ
네 그렇군요 배변장소를 여러곳으로 정해주시는것은 배변교육에서 좋은 방법은 아니에요 제영상중 울타리 없이 배변교육하는 방법영상이 있습니다 그영상을 참고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울타리는 가두는 개념의 울타리 사용과 막아주는개념의 울타리 사용 둘로 나눌수있어요 예를 들어 거실에 있는 패드에만 배변을 보게 하고싶으시다면 거실을 제외한 다른 공간을 가지못하도록 막아주시는거에요 다른방으로 가는 복도를 막아주고 부엌으로가는 통로를 막아줌으로서 다른곳에 실수하지 않도록 막아주는거에요 그렇게되면 공간이 많이 줄어들지 않기때문에 강아지들이 짖거나 울지 않도록 할수 있어요~
@@이선우훈련사의진짜반 샘 제가 원룸이에요....흑흑 ㅠ.ㅠ 집이 크지가 않아서 울타리를 하려면 제가 울타리안에 들어가서 지내야 될 정도에요.. 정말로 너무 큰 고민이에요 지금은 배변하는걸 제가 봤을때는 칭찬해주고 보상해주고 이정도로하고있는데, 배변패드 5개에서 서서히 줄이려고 3개정도 깔면 또 원래 2개 있었던 곳에도 실수를 하네요~ 그리고 한 패드에서는 쉬하고 또 이동해서 다른패드에 응아하고 그래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1년 된 26키로 진도를 키우고 있습니다.. 집에서 키우고 있는데 애가 밖에서만 오줌을 싸려고 참습니다. 전원주택이라 하루에 4번 정도 밖에서 싸고 심지어 자기 전 까지 나가서 싸게하는데.. 아침에 눈 뜨면 에라 못 참겠다 식으로 배변판이 있는데도 옆에서 싸버립니다.. 평소에 집에서 안싸기때문에 배변교육 조차 안됩니다ㅠ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너무 옛날 영상이지만 혹시 답변 받을 수 있을까 해서 댓글 남깁니다. 진도+리트리버 믹스견 7세를 키우고 있는데 지금까지 배변 실수가 없다가 이번년도에 분리불안이 생기면서 배변실수가 함께 생겼어요. 가족들이 있을 때는 절대 실수하지 않다가 외출만 하면 실수를 해요. 잠깐 10분 15분 정도 외출이어도 나가기만 하면 싸요,, 대형견이라 매번 똥 오줌 치우기가 너무 버거워요.. 분리불안에 의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이렇게 배변 실수를 하는 걸까요? 특별히 달라진 생활 패턴이 없는데 왜 갑자기 분리불안이 생겼을까요..?
안녕하세요 훈련사님, 유익한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답변을 해주실지 모르겠지만 답답한 마음에 여러 영상 보다가 댓글 남겨봐요,,! 제 반려견은 실외배변을 베이스로 하되 화장실에서는 소변만 보는데요. 몇 주 전에 화장실에 소변을 보고 핥아 먹는걸 보고 다그쳤더니 그 이후로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긴 보지만, 난생 처음 다른 곳에 실수를 하기 시작해요..ㅠㅠ 물론 다른 곳에 싸도 핥아 먹구요.. 대체 소변을 먹는 이유가 있는 건지.. 훈련사님께 올려주신 화장실 배변 훈련법을 꾸준히 한다면 다시 화장실 배변을 할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ㅠㅠ
심지어 오늘 화장실에서 실내 배변을 잘해놓고, 방금 전에 쇼파 위 담요에 소변을 보고 소리가 안나게 핥아먹고 있더라구요... 이런 경우는 정말 처음이라, 아픈건지 일부러 그러는건지 답답하고 강아지 마음을 못헤아려줘서 너무 미안하네요.. 주절주절 너무 길어졌는데 혹 답변이 가능하시다면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건강 유의하시구 오늘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verymoment1236 네 안녕하세요 ^^ 아하... 강아지가 소변을 먹는군요 이렇게 소변을 먹는 이유는 엄청 다양합니다. 냄새 때문일수도 있고 질병때문일수도있고 목마름,운동부족,흥미부족 혹은 심리적요인 때문일수도 있어요 강아지를 잘관찰해서 그원인을 찾아야해요 그런데 지금 처럼 배변을 본이후에 혼이나게되면 배변교육이 흐트러지게되죠 영상에서 말씀드린데로 일딴은 배변 교육을 다시해주시는것이 답 이고 소변을 먹기전에 칭찬하고 빠르게 치워주셔야해요 그러려면 당분간 강아지에게 신경을 많이 써주셔야겠죠 그런데 너무대놓고 신경쓰면 오히려 더 무서워할수있으니 강아지가 눈치 채지못하도록 신경을써주셔야해요~~ 답변이되셨기를 바라고요~ 언제든 궁금하신것 댓글로 남겨주세요^^
선생님 ㅠㅠ 저희 강아지는 올해 9살 된 닥스훈트 입니다. 배변은 배변판에 하구요. 집에 사람이 있으면 실수하는 일이 0% 인데요, 3년 전 쯤부터 집을 비우면 본인의 집에 있는 쿠션,러그,침대,바닥 정해진 곳 없이 소변을 실수? 합니다. 배변판에는 해놓지 않아요.. ㅠㅠ 배변판을 깨끗하게 해놓고, 배변판 안에 패드도 항상 매일 갈아주고 있어요..! ㅠㅠ 어떻게 다시 교육시켜야 할까요? 집을 비웠을때만 실수를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같이 있을때는 절대 실수하지 않는다면 분리불안을 고려해봐야 합니다 혹시 보호자님께서 나가셨을때 불안해 하거나 울거나 짖는 행동을 하는지를 확인 하셔야 해요 그런 증상이 없다면 배변교육을 다시해주셔야합니다 이런경우에는 성공했을때 칭찬하는것만 잘해주시더라도 사람이 없더라도 잘가리게 되는데 그렇게 해도 안되는경우에는 사람이 없을때는 공간을 줄여서 실수하는 일이 없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ㅋㅋㅋㅋ;;;; 네 가능합니다 그렇게 교육되는 경우도 드물게 찾아 볼수 있어요 단 그렇게 햇을때 10마리중 9마리는 오해 합니다 장소를 틀렸다고 생각하는것이아닌 단순히 배변본 행동이 틀렸다고 생각하게되고 그것은 곧 사람앞에서 배변을 안보게되는 행동으로 이어지게되고 사람이 없을때나 숨어서 배변을 보게 만드는 행동으로 바뀌게 되는 경우가 매우 많이 있습니다 절대 하시면 안되요 ;;
패드에 소변이 한개도 없이 깨끗해도 그렇게 해두나요? 소변이 있으면 그위에 안보는 경우가있어서 보호자님과같은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래서 패드가아닌 판에 교육을 해주시는것이 좋고요 영상에서 말씀드린데로 이런경우는 교육이 덜됬다고 보고 올바른 방법으로 교육을 더 진행해주셔야해요 중요한것은 올바른방법이고요 그것은 제배변교육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우선은 영상에서 말씀드린데로 배변교육이 잘안되서 그래요 배변을 잘못가리는데 화장실 위치를 정확히 안다고 할수 없겠죠~ 실수를 했을때 배변판위로 유도해서 주는게 맞는데 제가 영상에서 설명이 모자랏던 부분은 실수가 적을때 그렇게 해주는것입니다 제 배변교육은 울타리를 사용해서 실패하는 일을 최대한 줄이기 때문에 그렇게 햇을때 효과가 있는것이에요~ 실수를 많이 하고 있는 친구들에게는 울타리 사용으로 성공확률을 높여주신 이후에 그렇게 하시는것을 권장드려요~
저희집 강아지는 2.5살 정도 된 애인데요 여태까지 거의 실수를 0.5%정도로 할 만큼 배변실수도 안 하고, 저희가 늘 그때그때 치워주면서 잘 싸고나면 간식 꼭 챙겨주는데요. 근데 한 2~3개월 전부터 하루에 한 번씩은 꼭 식탁밑이나 냉장고 밑이라든지 마치 기둥?처럼 보이는 데다가 꼭 실수하고 지도 잘못한 걸 아는지 침대밑으로 들어가서 꼭 숨더라고요.. 언제는 저랑 눈을 마주치면서까지 계속 식탁 밑에다 싸던데 보니까 한쪽 다리를 들고 싸더라고요ㅠㅠ 원래 배변패드에다 쌀 때는 안그러거든요. 중성화를 안 시킨 수컷인데 혹시 발정기라 그런 걸까요ㅜㅜ
아하... 좋지 않은 상황이네요 우선 중성화 수술을 권장드립니다 다리를 들고보는 행동이 지금처럼 늦게 나타는 경우도 있어요 그 이유는 심리적인요인, 환경적인 요인, 보호자분들의 행동등등 매우다양합니다 특히나 실수를 한것을 아는것 자체가 잘못된방향으로 들어섰다는 신호에요 소변을 실수했을때 직접적으로 혼을 내지 않더라도 보호자분들의 반응에의해서 두려움이 생기기 시작한것입니다 제 배변교육영상을보시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주세요
15살 포메예요. 배변 실수 없던 아인데, 최근 일년 새 이사를 하긴 했지만 며칠 새 사용하던 배변판에서 이내 적응하고 계속 배변을 잘했거든요. 근데 뭔가 새로운 침대나 쿠션 방석 등을 사주면 거기서 땅파기를 하다가 이내 꼭 소변을 봐요. 그러면 딱히 혼내진 않고 배변 냄새를 없애주기 위해서 세탁 후 제 체취가 벤 옷을 다시 방석에 덮어 주면 또 잘 사용하더라구요. 그러면 한참 잘 사용하다가 갑자기 또 거기에 땅파기 후 쉬야를 하는 행동이 반복되요. 이 경우 이유가 뭘까요.. 어떻게 교육을 해야 저희 댕댕이가 더 행복하려나요.. 쉬야한 이불은 얼마든지 세탁해줄 수 있지만 뭔가 불편해서 그러는건 아닌지 몹시 걱정이 됩니다. 건강검진에서도 딱히 다른 이상은 없었어요. 훈련사님 도움 부탁드려요🙏
실제로 강아지를 보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은 어렵다는것 양해 부탁드려요 땅을 파는 행동을 하면 흥분감이 올라가는데요 그런 상황에서는 쉽게 배변감이 오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어린 강아지들이 그랬다면 배변교육이 잘 안됬다고 보지만 지금 강아지의 나이가 많아서요 소변조절 능력이 떨어 졌을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참지 못하고 쉽게 배변을 하게 됬을가능성도 있어요 이게 아니라면 근본적으로는 영상에서 말씀드렸듯지 아무리 잘 가리더라도 쉽게 흐트러 질수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중요한것은 실수한것을 칭찬받았다고 느끼지않고 올라간것을 칭찬받았다고 느껴야해요 이걸 구분하는 방법은 실수했을때 옳지나 잘했어등 칭찬하는말을 하지마시고 화장실, 쉬하지등 화장실로 유도하는 말을하고 배변판으로 올라갔을때 칭찬해주세요 이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실수를 하지않도록 공간을 줄여주시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집 강아지가 3개월 조금 넘었습니다 배변을 잘 보기 시작해서 울타리를 뺐구요 실수는 있었긴 하지만 (패드 주변에 실수를 하는 경우)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침대 위에도 올라오지 못하게 하려고 했지만 제가 침대 위에 있을 때만 올라오거나 잠은 자기 쿠션가서자고 쉬나 대변이 마려울 땐 알아서 내려가서 배변도 잘 가리길래 침대에 올라오는 것을 냅뒀습니다 근데 어느 순간 이불에 실수를 하더니 계속 이불에만 실수를 해요 냄새가 베긴 것은 절대 아니에요 방수 이불이고, 이불을 빨래하려고 벗겼더니 이불 패드에 쉬를 하고 이불 패드를 빨래하려고 벗겼더니 또 매트리스 덮개에 쉬를 하고 매트리스 덮개를 벗겼더니 매트리스에 쉬를하고, 모든 이불 빨래를 다 마쳐서 이불을 새로 깔자마자 또 실수를 하네요 ㅠ 바로 또 빨고 새로 깔았습니다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또 쉬를 하더군요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ㅜ 그냥 바닥에 이불없이 자야할 판이네요 ㅠㅠ 패드도 항상 깨끗한 상태이구요 혼자 오랜시간(8시간)있을 때도 이불에 전혀 실수는 없었어요 ㅠㅠ 주인이 편히 쉬고 자는 곳인지 인지 못하는 걸까요? 아는데도 일부러 실수를 하는 것일까요 ㅠㅠ 냄새와는 전혀 무관한 것 같은데 왜 이럴까요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 나오는 경우 중 아무것도 해당되지 않습니다.. 1살 된 닥스인데 배편판도 계속 늘려주어 5키로짜리 아이가 대형 배변판 3개를 붙여쓰고 두번정조 사용 후 뜨거운 물로 반드시 세척해줍니다. 배변판을 무서워 하지도 않고 이사를 가지도 않았으며 보상을 끊겨본 적도 혼을 내본적도 없습니다. 기존에 실수를 하던 아이도 아닙니다. 갑자기 한달정도 전부터 아무리 배변훈련을 다시해줘도 그때뿐이고 돌아서면 옆에서 싸네요
아무것도 해당이 안되신다기 보다는 우선은 교육이 모자란 이유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상이 끊겨서 일 가능성이 가장 커보입니다~ 이부분이 중요한이유는 보호자분들께서는 배변교육을 하셨다하지만 실질 적으로 강아지가 정확하게 인식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상태에서 상도 끊기게 되면 배변은 더욱 쉽게 흐트러지게 되요 배변교육을 올바르게 다시해주시면 됩니다 방법은 제 채널 재생목록에 있으니 참고 부탁드려요~
아기시바가 저희 집에 온지 3일 됐는데 화장실 앞에 패드를 깔아줬더니 소변을 거기서만 누더라구요 대변은 잘 못가렸었는데 어제 오전에는 화장실 앞 배변 패드에 대변을 눠서 기분이 넘 좋아서 큰소리내면서 간식 주려고 다가갔더니 애기가 혼내는줄알고 놀랐나봐요,,ㅠㅠ 그래서 누자마자 바로 똥을 먹어버리고 큰소리에 놀라서 트라우마가 생겨버린걸까요ㅠ 그 이후로 아직 대변도 안보고 소변도 원래 보던 배변패드에서 안보고 미끄럼방지 매트위에서만 싸고있어요,.ㅠㅠㅠㅠ 그래서 실수해도 조용히 배변패드 위에서 간식주고 배변패드 싫어하지말라고 그 위에서 계속 간식주는 중인데 이렇게 훈련을 하는게 맞을까요?ㅠㅠ 트라우마가 생기면 이제 그 장소에서는 배변을 하지 않나요..?!
네 ~ 걱정하지마세요~ 아직은 적응하는 기간이 더 필요하기 때문에 그럴수 잇어요 어렸을때는 대변을 먹는 행동으 흔히 나타나기도하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어린 강아지들은 더더욱 배변교육에 시간이 필요해요 큰소리로 칭찬하는것이아니라 올바르게 칭찬하시는것이 중요해요~ 제 영상리스트에 보시면 배변교육영상이 있으니 그영상을 보고 따라해주세요~ 화장실에 하는 방법이나 배변판이나 패드에 교육하는 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있어요~
네 ^^ 2달된강아지가 처음 집에 왓을때는 배변을 못가리는게 당연해요~ 말로는 수억번을 이야기해도 배변을 가리지 못해요 올바르게 배변교육해주셔야하고요 시골에서 데리고 왓어도 충분히 배변교육을 하실수 잇어요 올바른 배변교육 방법은 제영상리스트나 제생목록에 보시면 배변교육에대해서 잘 정리해두엇어요 시청부탁드려요~
야외 배변하는 6살 반 진도를 키우고 있습니다~ 하루에 3번정도 나가서 산책하면서 배변을 하고 있어요. 크면서 한번도 실수 한적이 없는데 갑자기 지난주 부터 일주일에 한번 꼴로 밤에 옆으로 누워서 자다가 그 상태로 소변 실수를 해요ㅠ 침대에서 같이 자는데 실수하면 곤란하니까 첫 실수 하고 몇일을 일부러 밤 9-11시 정도에 한번 더 밖에 데리고 나갔더니 그날들은 실수를 안했는데요, 원인을 알수 있을까요? 너무 밤 늦게 나가기 힘들어서 밤 늦게 나가는게 습관이 안됬으면 좋겠는데.. ㅠ
제가 직접관찰하지 못했기때문에 왜에대한답변은 드리기 어렵네요 어떤이유에서든 참는것이 좀 불편해진것은 맞는것같네요 혹시라도 질병과도 연관이 있을수 있으니 확인해보시는것도 좋을것같네요 이런경우 실수하지 않도록 밤에는 최대한 늦게 나가고 아침에는 최대한 일찍 나가는것을 일딴은 유지해주셔야하고 실수하지 않는기간이 2주이상 지속될때부터 20분에세 30분정도 시간을 천천히 늘려주셔야합니다
많은 도움받고있습니다^^ 성견을 분양받아 배변훈련이 힘드네요~.. 비숑 3살 두마리 자매 패드 작은거 붙여 4개깔아주고 한마리(동생)는 중간에 잘하는데 한마리(언니)가 따라서 볼일보는데 패드밖에다 싸요... 아니면 잘때 싸놓구요 중간에 싼걸 빨리 치워줘야하는데 치워줄 틈없이 연달아 싸니까.. 어찌 교육해야할지 난감합니다~ 전주인분이 애기때 한번,따끔하게 혼냈더니 그뒤론 실수안했다고 하여 믿었는데.. 아닌거같습니다 밖에서는,마킹 자주하구요 집에서 소변볼때도 마킹하는걸까요? 전주인분이 아직 중성화 안하셨더라구요 두마리라 교육이 힘들어요 둘이 서로 안보이면 불안해하고 낑낑대요
선우님 영상보고 배변을 가르쳤던 우리집 반려견이 벌써 6살이 되었는데 이사후에 무엇때문인지 스트레스를 받아그런지... 계속해서 배변 실수 마킹을 심하게 하여 집에서 찌린내가 날정도 입니다... 패드에도 잘하던 녀석이 곳곳에 화풀이,복수 심에 하는것인줄 알았어요 ...! 현재는 매트리스 자기가 애정하는 극세사 패드등 모서리 곳곳에 마킹 소변 실수하고 대변을 거실 한가운데 보란듯이 눕니다....! 다 변화된 환경에 강아지또한 난처하고 당황스럽고 예민한것이였군요 다시 배변을 잘하도록 격려를 해주어야 겠어요 한숨만 쉬고 왜그러냐 했는데 주인이 문제였군요 ;;😮💨😰😅 모르고 야단을 좀 쳤더니 이제는 이불에 지리다니 😂 놀랄 노자에 또다시 선우님영상으로 오게 되었네요 ~ 선우님 영상 정말 효과는 직빵 보장입니다!
따봉누르고 바로 구독했어요, 너무 좋은내용이네요! 저는 고양이와 강아지 한마리씩 키우고 있습니다. 강아지가 배변훈련도 잘 되어 있지 않은데... 더욱더 걱정인건 고양이 화장실 앞에 사막화방지 패드를 깔아놓았는데 꼭 거기에 대소변을 봅니다..... 둘다 서로한테 질투를 하구요..(고양이는 질투가 덜합니다) 고양이가 스트레스 받을까봐 이것부터 빨리 잡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리 강아지는 할머니에요.갑자기 어느 날 부터 소변을 못가리게 되었어요.화장실 배변교육을 따로 하지 않아도 베란다 큰 배변패드에 봤었는데ㅠ 우리 멍멍이는 노견이라 귀도 안 들리고 눈도 백내장에 이도 빠지고 물 마시다가도 사래 걸려 기침하고 그냥 나이드니 불쌍할 지경이라 너무 오냐오냐 한것인지ㅠ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인지 ..큰 걱정이네요.배변 교육을 열심히 시켜야겠네요. 나이가 19살이라 너무 많아서 될런지 모르겠지만요.
네 좋은 질문입니다^^ 일딴 먹는곳에서 배변을 하지 않는다는것은 잘못 알려진 사실입니다 자신의 밥그릇에 대소변을 일부러 보려는 강아지들도 많이 있어요~ 중요한것은 배변장소에서 냄새 맡고 움직이도록 가르치시는것입니다 그것은 영상에 자세히 설명되었고요 배변을 봐야하는곳에 앉거나 엎드렷을때 먹을것을 주는 일이 없도록 주의 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알려주신 방법으로도 해보고 했는데 잘 안되서 댓글 남겨요ㅠㅠㅠ 4살된 장모치와와 남아 키우고 잇고 반년전 부터 갑자기 다리들고 벽이나 냉장고 티비수납장에 쉬를 해요ㅠㅠㅠ점점 심해져서 참다가 강아지를 크게 혼냈는데 그러다보니 이제는 저 안볼때 쉬를 위에 말한 장소에 하네요ㅠㅠ 패드에 쉬하면 칭찬하고 간식도 주고 하고 있는데 그러니까 패드에 가서 찔끔씩 쉬를 하네요ㅠㅠㅠ 어떡하면 좋을까요ㅠㅠㅠ 제발 도와주세요ㅠㅠㅠ
3년전 허리디스크 수술한적이있는 9살 닥스훈트구요. 실내실외 배변 잘하던 아이인데 최근엔 힘주는일이 생기면 (공놀이나 우다다다) 가끔 그자리에서 대변을 보더라구요. 소변도 가끔 제자리에서 볼일보거나 깔끔하게 볼일 다보고 이동하는게 아니라 또 끝엔 질질 흘리면서 움직이는 경우도 있구요. 아주 종종있는 일이라 나이탓인가 싶기도 하구.. 우리 아이 왜그럴까요?
실수한걸 알고 눈치보고 숨는다는것은 매우 좋지 않아요 실수를 하더라도 혼내거나 한탄하시면 안되요... 사람이 있을때 실수하는 강아지들은 사람근처에 있는것을 더 좋아해서 그럴가능성이 커요 또 놀이를 좋아하거나 흥분감이 많은 강아지들이 쉽게 그런 행동을 하게 되어있어요 사람이 없어지게 되면 흥분감도 줄어들고 자리 구분을 잘하게 되다보니 다시 가리게 되는거고요 이런경우도 배변교육을 다시 해주시면 좋아지니 배변교육을 꾸준히해주세요~~
훈련사님! 우리집 강아지는 평소 배변패드에 배변을 잘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은 부모님 방, 누나 방, 제 방 이렇게 있는데 제 방 문을 열어 놓기만 하면 제 방에서 배변을 합니다. 배변패드에 잘하면서도 말이죠. 누나 방에선 강아지가 자기 때문에 거기선 배변을 안하고 부모님 방에도 배변을 하지 않는데 꼭 제 방 문만 열어놓으면 저 없을 때 몰래 들어와서 배변을 합니다. 싸놓고 당당하기라도 하면 얘가 아직 몰라서 그렇구나하고 이해라도 할텐데 싸놓고 눈치를 봅니다. 이 때문에 스트레스가 극심하네요. 이같은 행동을 하는 이유와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네 지금과같은 상황은 배변장소를 여러개 두었을때나타나는 행동이에요 배변장소를 여러장소에두게 되면 배변교육이된것처럼보이지만 정확하게 되지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실수한후 눈치를 보는행동은 실수한것을 알아서가 아닙니다 단순히 소변이 있으면 분위기가 이상하다는것을 파악한것 뿐이죠 배변을 실수했을때 혼이나도 이와비슷한행동을 하게됩니다 배변 교육을 정확히 해서 배변장소를 줄여주세요 그레빙님 방문은 닫아두시고 배변을 정확하게 성공한 직후에 그레빙님 방으로 데려가서 아주 짧게 놀아주시고 다시 방을 나가게해주세요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그레빙님 방안에서 놀아주시는시간을 늘려주세요~ 그러다보면 문이 열려있더라도 실수하지 않게될것입니다~
2년 키우던 강아지가 배변훈련도 잘되있었는데 5일전에 새로운 강아지를 데려왔거든요 근데 2년 키우던 강아지가 새로운 강아지가 온뒤로 갑자기 바닥에 대소변을 쌉니다ㅠㅠ 새로운 강아지가 계속 2년 키우던 강아지 집에 들어가려고 하고 배변판에서 싸려고 하다가 한번 2년키우던 강아지배변판에 소변을 본적이 있는데 그거와 관련이 있을까요? 혹시 이런거와 관련이 있다면 해결 방법과 이유 좀 알려주세요ㅠㅠㅠㅠㅠ
안그래도 요즘다시 너무실수하길래 얘가 일부러그러는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ㅠㅠ궁금햇던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자기 배변실수..에대한 영상중에 제가 시청했던 설명중 가장 이해가 잘되고 굉장히 자세하십니다. 이사문제 말고는 전부 해당사항이 있다는 생각이듭니다.그 전재하에 첨부터 다시 교육하는것이 정답일듯 싶네요~큰 걱정이었는데 마음가짐이 달라지니 용기가 생깁니다! 고맙습니다^^
네 배변교육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고 꾸준히 교육한다면 분명성공할수 있어요~
화이팅~!
기존 강아지를 키우다가 새로운 강아지를 입양했는데 새로운 강아지가 배변판에 배변하려할때 기존 키우던 강아지가 배변행위를 방해해서 새로운 강아지가 배변판에 배변을 못하고 실수를 하는 경우 방법이 없을까요??
아... 크게 배우고 갑니다. 최근 갑자기 거실이나 주방에다 싸길래 뭔가 가족에게 불만이 있는 게 아닌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라 제가 배변 교육을 확실히 시키지 않아서 여러 가지 요인들에 의해 배변 실수가 생긴 거였군요. 떠올려 보니 강아지가 배변판에 실수 없이 배변을 하게 된 순간부터 보상을 끊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열심히 칭찬해 주고 보상해 줘야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댓글 감사해요 앞으로 더 도움이 되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강아지는 가르치지 않았는데 항상 실외 배변을 하고 하루에 2-3번씩 산책을 합니다. 하지만 1-2년에 한번 정도 갑자기 침대에 오줌을 싸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ㅠㅠ 혹시 알려주실 수 있나요? 침대에 실수 하고 또 1-2년은 안하고 이헤를 못하겠어요 참고로 6살이에요
저희 강아지는 화장실에서 배변과소변을 보는데 현재 9살인데요 소변을 화장실에서도 보고 난 후에도 또 소변을 질질 지리기도 합니다..
탈장수술후부터 그러는거 같고. 아니면 다른 이유라면.. 아기 물을 양치하는 물로 바꿔서 그러는거 같기도 하구요..
아니면 진짜 질병에 의해서 일까요?.. ㅠㅠ
아무도 가까이 안가고 아무일도 없어도 지리나요?
만지려하거나 안으려할때 지리나요?
@@이선우훈련사의진짜반
아가가 탈장수술 후 많이 두렵고 공포스러웠나봐요~
그래도 자꾸 대화하고 안아주고 사료나 여러가지 간식들을 스트레스전용으로 바꿨구요.. 스트레스 풀어주는 음악으로 긴장도 풀어주고.. 두달정도 그랬더니 지금은 완치되었습니다^^
패드를 푹신하게 5장씩 총 4장을 넓게 깔고
테두리에 울타리를 쳐서 배변을 할때
방해받지 않게 만들었는데요.
잘 가리다가 1-2일에 한번씩 똥을
밥그릇에서 1m도 떨어지지 않은곳에
걍 거실바닥에 싸버려요..
제가 같은 공간에 있는데도 그냥 눈앞에서
싸버려요...
분리불안은 아니구요..
불만이 있는것도 아니구요...
먹는곳,쉬는곳에서는
안싼다 그랬는데..ㅠㅜ
아닌가요?
훈련사님 영상은 다봤어요...
근데 이게 해결이 안되요...
먹는곳과 쉬는곳에 안싼다는 말이 잘 맞지 않는 말이에요
그래서 밥그릇 근처에 대변을 보는것도 이상한행동이 아니죠
익숙한곳에 배변을 보려는 강아지들이 있어요
심지어 밥그릇에 조준해서 배변을 하는 강아지들도 종종 관찰되기도 해요
배변교육을 올바르게 다시해주세요 대변을 1,2일에 한번을 실수한다는것은
대변만 봤을때 꽤많이 실수를 하네요 배변교육이 잘안됬다는게 기본적인 사실이에요~
2살 된 푸들입니다.
저희 강아지는 오히려 사람이 있을 때는 배변판에 잘 보고 하는데 사람이 없으면 배변판 주변에 소변이든 배변이든 하는 경우입니다.
분리불안이라고 하기에는 다른 사고를 치지는 않고요. 교육의 문제일까요? 아니면 분리불안을 그렇게 표현하는 건가요?
우선은 짖음이 나타나야 분리불안이라고 할수 있어요
배변패드에 교육하시나요?
보호자분들이 안계셔서 패드를 깨끗하게 해주지 못하실때 그런행동이 나타나기도하고
배변교육을 하실때 먹을것을 보호자님 손으로 주셨을때도 그런행동이나타날수 있어요
가장 중요한것은 배변교육을 더 꾸준히 올바르게 해주시는게 중요해요~
짖음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교육의 문제라고 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1년된 비숑인데 파양되어 저희집에온지 한달됐습니다. 온집안 아무데나 주인안볼때 몰래 소변보는강아지 어떻게해야될까요ㅠ
대변은 또 패드에 잘싸서 울타리교육을하면 그나마 잘보는 대변마저 망칠까봐 걱정입니다ㅠ
오줌을 죽어도 패드에안싸고 바닥에싸네요ㅠ
유기견 친구 입양한지 5일쯤 됐는데요
첫날에서 셋째날까지 패드에다가 소변을 잘 봤는데
이틀전부터 패드를 제외한 그 근처에 싸요......
그래서 거기까지 패드를 깔아줬는데 또 패드 앞에 싸놔서 점점 화장실이 커지고 있는데 이럴경우에는 어떻게 해주면 좋을 까요 ㅠ
대변도 잘 못 가리는거 같더라구요 ㅠ
이틀은 산책하면서 쌌고
하루는 산책가기전 다른 화장실에서 봤구요
어제는 일어나보니 거실에 싸뒀더라구요
배변 훈련을 화장실 두 곳으로 나눠서 해도 상관은 없을 까요?!
화장실은 한곳으로 정하고 꾸준하게 교육해주시는게 중요해요~
배변교육은 3달정도는 보고 꾸준히 해주셔야하니 조급해하지 마시고 꾸준히해주세요
방법은 제 채널에 재생목록에 보시면 배변교육 재생목록이 있어요
거기에 보시면 배변교육에 대한 영상을 모두 모아두었으니 시청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래브라도리트리버 6개월차 남자애기를 키우고있는데 계속잘가리다가 실수를몇번해서 몇번혼냈더니 그 이후로는 지리기도하고 계속실수를해서 패드에싸면 다시 보상과칭찬도 많이하고 실수했을땐 그냥 무시하고 닦고있는데 나아질기미가 보이지않아요ㅜ 저번에 남동생이(초등학생저학년)집에 놀러왔는데 그때 생식기를 치기도하고 잡아당기기도했는데 그때 아파한거보고 바로 못하게했는데 그것때문인지 그 이후로 더 심해졌어요ㅠㅠ 실수할때마다 조절못하고 싸는 느낌이에요 표정이 이미 혼날걸아는것처럼 아차싶어하고 실수하고 좀뒤에 몇번은 패드가서 자세잡고 싸려는데 안나오니까 어리둥절하더라고요.. 병원을가야할까요..? 아니면 계속 보상과 칭찬으로 교육해야되나요..?
저번주 거실가구옮기면서 패드를 살짝 옆으로옮겨 놨는데 그때부터 갑자기 실내배변을안해요ㅠ(주택집이라 여름이면 현관문을열어놨었는데 마당실외배변 실내배변 같이봤었습니다)
새 패드문제일수도 있나요? 원래 레몬향 작품패드를 썼고, 태어났을때부터 펫샵에서 그거로 훈련시키셔서 쓰고있었는데 가성비가 좀 안좋아서 다른패드를 샀었는데 그뒤로 패드에다는 안싸더라구요.. 새로 배변훈련 시도를 해봤지만 잘 안도ㅣ더하구요..
영상에서 말씀드린데로 교육이 모자른것같네요!
마치 처음 가르치듯이 배변교육을 다시해주세요
올바른 방법으로 해주시는게 중요해요
배변교육 방법은 제가 영상으로 만들어 둿으니 시청부탁드려요~
새로운 온 강아지가 배변훈련 안되여 잇어서 왔는데 저희 기존 아이가 요즘 부적 따라서 다리 들고 마킹을해요.. 어느 아이 먼저 훈련 시켜야하나요??ㅠㅠ 새로운 아이는 1살 됐구요 지금은 기저귀 찬 상태입니다. 훈련 시킬때 기저귀 벳기고 해야하나요? 그리고 애가 몸이 작은데 고츄가 커서 쉬싸면 앞다리에 묻어요 ㅠㅠ 그래서 더 기저귀 채우고 잇구요 ㅠ 아! 마지막으로 도움 요청 할께 있습니다 ㅠㅠ이번주 토욜에 둘다(수컷)중성화수술예약 잡앗놨습니다 .. 둘 다 이번 기회로 첨부터 배변훈련 시킬려고 울타리에서 회복 겸 배변훈련 시키는게 낫나요?? 아니면 그냥 풀어놓고 하나하나 교육 시키는게 맞나요? 제발 도와주세요 ㅠ
네 둘다 배변교육을 해주시면 되구요
방법은 제영상중 배변교육영상이 있어요
자세하게 설명해두었으니 참고해주세요
저희 개는 8살된 도베르만 미니핀인데요..
평소에 매일 산책 두번씩 나가면서 대소변 모두 두번씩 실외에서 보고 있거든요 ? 그래서 집에선 거의 볼일을 보지 않고 본다해도 화장실에 했는데 3일 전부터 새벽에 다들 자는 시각에 특정한 다른 곳에 소변을 누네요 깔아둔 패드에다가 하지도 않구요 ㅜ 원래는 같이 데리고 자다가 최근부터 혼자 자게 하고 있는데 그거에 심술부려서 그런 건 줄 알았는데 영상을 보니 또 그런 것 같진 않고 ㅜㅜ 갈피가 안잡히네요 특정 곳에 패드를 깔아두면 거기다가 대소변을 볼까요 ?
올바르게 교육을 해주셔야 원하는 장소에 볼거에요
실수를 하는 쪽에서 교육을 하시면 조금더 빨리 교육이 진행될수는있어요~
10개월 된 토이푸들을 키우고 있어요 여태 잘보다가 요새 이불에다 오줌을 잘 싸요 대변은 제대로 싸는데 소변을 실수해요ㅜ 남의집 가면 대소변 이불에 다 하구요 저희집 부모님께서 간식을 그냥 막주세요 그러다보니 잘해야한다는 생각도 없는걸까요 대소변 잘 볼때 매번 그러지는 않지만 말로 제일 잘하고 그다음 간식 주거든요 근데도 잘 안되나요 산책도 자주 나가고 건강한데 왜 갑자기 그렇게 된지 모르겠어요 혹시 이불에서 혼내킨적이 몇번 있는데 트라우마로 그럴수도 있나요 ㅜ
영상에서 말씀드린 데로에요
배변패드에 교육하셨나요?
그런경우에 보호자님과같은 일이 많아요
패드와 이불을 잘구분하지 못하기때문에 그래요~
5일정도 큰일이 생겨서
낮에도 못놀아주고
밤에 와서 잠만 자고
그러다보니
배변패드에 잘 가리던 아이가
언제부터 부엌바닥에 소변을
보거든요
패드에도 보는데
꼭 하루에 한번씩 쥐도새도모르게
가서 오줌을 싸거든요 ㅜ
새로운 루틴이 생긴거 같은데요
이렇게 패드없는 새로운 맨바닥에
오줌 누는 아이 어떻게
고칠까요 ㅜㅜ
선생님 8살인데 놀다가도와서 배변판위에 올라가서 꼭 누는애인데 가구배치를 해서 그런지 계속 아무데나 쉬를해요.ㅜㅜ 배변판도 쓰고 아무데서도하고 둘다 하내요. 다시 배변판 자리를 옮겨 줘야하나 하고 있내요. 괜찬아질련지요.가구배치하고 눈빛이랑 행동이 전에랑 달라보여요
배변 보는 화장실 위치 등 가구 위치 그대로 입니다 패드에 잘 싸다가 어느 순간부터 패드를 깔면 패드 깔려있는 바로 앞 바닥에다가만 싸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화장실이라는 공간에 개념은 있는것 같은데 패드엔 안싸고 패드 앞 바닥에다가만 쌉니다..
저희강아지는 중성화수술을하기전엔 잘가리다가 중성화수술을하니까 갑자기 자기가 쉬마려우면 패드에갈생각은안하고 자기가 서있는 그자리에서 그냥 싸더라구요ㅠㅠ똥은 잘가리는데 오줌이..ㅠㅠ패드도 잘갈아주고..보상도 그때그때해주는데 정말어떡하죠..ㅠㅠ어쩔때 한번은 패드 옆에나 근처에쉬하구요 ㅠㅠ 답변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ㅠㅠ 너무 지쳐가요ㅠㅠ 다른영상들도 열심히 따라했는데 소용없어요 ㅠㅠㅠ 제발 답변부탁드립니다😭😭🙏🙏
우선은 영상에서 말씀드린데로 교육을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시는게 답입니다 ~
중성화수술을하게 되면 통증이나 넥카라때문에 배변교육이 흐트러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
다시교육하게 된다면 전혀 문제 없이 가리게 되니 걱정하지마세요 ^^
중성화수술이 잘 못된것도 아니니 걱정하지마세요 ~
잘 가리다가 시간이 지나 커갈 수록 패드에 반 정도 걸쳐서 일을 보거나 요즘엔 아예 패드 옆에다가 일을 보고 혼을 좀 냈더니 완전 다른 곳에 일을 봐요 ㅠㅠ 뭐가 문제고 혼을 내면 안 됐던 건가요 ㅠㅠ
네 배변교육은 절대 혼내서는 안됩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은 이영상이외에 제 배변교육관련영상에 모두 나와있어요~
영상시청부탁드려요~
2주전부터 엉덩이를 만지면 살짝입질증상이 있었습니다 이 증상이 심해져서 다리쪽이 다친건지 동물병원도 2차례갔었지만 다리쪽은 문제가 아닌거같고 며칠 상태를 지켜보자하였습니다 그 후 쉬를 쌀때마다 헥헥거리며 구석에 숨어있고 어디가 불편한지 살짝 낑낑거려 다가갈라고 하면 물고 하루에 대소변을 한번만하는데 엄청 많이 쌉니다 그러고 나서 20~30분후면 장난감도 잘가지고 오고 평소같고 밥 물 간식 다 잘먹어 다시 병원가서 한달전에 중성화를 했는데 아무는 과정에서 처음느끼는고통이여서 그런걸수도 있고 방광에 문제가 있는거 같아 초음파도 찍었으나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소변을 싸지않아 일부러 밖에서 산책하며 대소변을 싸게해줄려고 데리고나가면 집앞에서 움직이지않고 살짝 떪니다 ㄱ아버지가 타지에 계셔서 2주전에 잠깐왔다갔는데 그때 아버지께 소변으로 인한 스트레스나 심리적인불안감을 느낀거일까요? 곧 있으면 이사가는데 너무 걱정입니다.. ㅜㅜ
소변을 보는데 불안감을 많이 느끼는것같네요
배변을 햇을때 올바르게 칭찬해주세요
방법은 제 배변교육영상에 설명해두었어요~
저희 강아지는 11살입니다
디스크가 있는데 디스크때문에 배변실수가 있을수있나요?
아프기전까지는 배변실수를 해본적이 없는 아이입니다 ㅜ
댓글qna4번째 영상에서 답변드렸어요 시청부탁드려요~
중성화 후 실수를 실수하는데 일시적인건가요?
5살 됬는데 귓병때메 아파서 약먹다가 피똥싸고 묽어져서 약 끊고 이제 괜찮아졌는데 대변을 아무대나싸요 ㅠㅠ 아픈걸까요 ..っ̣
어린 강아지를 키우는데 상도 간식과 칭찬을 계속 해주고 있습니다 집의 장소가 바껴도 패드 위에 잘 가리는데요 요즘 이갈이 때문에 못 물게 하면 계속 으르렁 거리고 이갈이 장난감은 다 무시한 후 집안의 구석 혹은 나무 다리 같은 걸 물어 뜯으면서 으르렁 거리다 막 뛰어오더니 사람 이불에 꼭 소변을 봅니다 대변은 항상 패드에서 하는데 저렇게 흥분한 상태에서는 항상 사람 이불에 소변을 보는데 이건 뭘까요..?ㅠ 평소에는 소변도 패드에서 잘 보는데 으르렁 거리고 흥분할때만 그렇습니다ㅜㅜ
배변패드에 교육한 강아지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에요
흥분하게 되면 이불과 패드를 구분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흥분항 상황에서는 더욱 많은 실수를 하게 되어있어요
이런경우 배변판으로 바꾸셔서 교육하시는것을 추천드리고요
패드에 하고 싶으시다면 배드의 질감을 익히게 하는것이 아닌 장소를 익히도록 교육하시는것이 중요해요
화장실을 여러곳에 두시는것이아니라 한곳에만 두셔야 하고요
성공했을때 올바르게 칭찬하시는것을 더 꾸준히 해주실필요가 있어요
그올바르게 칭찬하는 방법은 제 배변교육영상에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원래 배변패드에 잘 가렸는데 어느순간 배변패드를 장난감처럼 물어뜯고 먹으면서 놀길래 패드를 치우고 플라스틱 배변판에 교육하고 있는데요 ,, 다시 아무데나 싸고 원점으로 돌아갔어요 ,, 다시 처음부터 배변판에 교육해야하나요 ?
댓글qna 영상 3번 영상에 질문에 대한 답변드렸어요 시청부탁드려요~
답변이 늦은것같아 죄송하네요~
강아지가 소변보고 나면 발에 소변이 묻어서 요즘에 닦아주는데 그때마다 입질을 할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디서 물라고 해 하면서 닦아줬는데 그후로 소변을 패드에 안보고 이불에 보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네.. 이런 상황이 많이 있어서 제가 다른 영상에서도 배변을 하고 닦아주시는것은 좋지 않다라고 말씀드린적이 있는데요
이런경우에 배변교육이 흐트러졌기때문에 다시 교육해주셔야해요
제 영상에 보시면 배변교육 방법이 자세히 설명된 영상이 있으니 시청하시고 따라해주세요~
안녕하세요 3살 프렌치불독 키우고 있어요. 강아지가 어릴때부터 배변 잘 가렸는데.. 요즘 아침에나 낮에는 안방 화장실 배변판에 소변을 잘 누는데 새벽에 깼을때 자꾸 거실에 소변실수를 해요. 안방에서 자다가 화장실로 안가고 거실에 가서 싸요.. 별다르게 환경이 변한것도 없는데요..바뀐 점은 자다가 화장실 가는 일이 잘 없는데 요며칠 자꾸 새벽에 싸는 점이고 거실 화장실에서 목욕을 시키다가 날씨가 추워서 근래들어 안방화장실에서 시켰는데 그래서 안방화장실이 싫어진걸까요? 그럼 아침이랑 낮에도 안가야하는게 맞지않나요ㅠㅠ 대체 왜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저희 강아지는 두살인데 배변판에 잘싸다가 발걸레에 싸기 시작했는데요... 어릴때 배변 실수때문에 산책나가는거 아닌 이상 집에서는 절대 제 앞에서는 안싸는데 이건 어찌해야할까요???ㅠㅠ 하
패드를 너무많이물어뜯어서 판으로바꿨는데 판으로 바꾼다음 실수를 너무많이하네요 ㅠㅠ 판에하는걸 싫어할수있나요??
단한번도 안한다면 판을 싫어한다고 볼수 있어요
한번이라도 한다면 교육만 해주시면 충분히 판위에 볼수 있도록 만들수 있어요
중요한것은 올바른 방법으로 교육하시는것인데요
올바른 교육방법은 제 채널 재생목록에 보시면 배변교육 방법 목록이 있으니 그것을 보시고
올바르게 교육해주세요 ~
저희는 강아지가 두마리인데 한마리가 자꾸 산책을 못한날에는 쇼파에다 똥 오줌을 싸요... 카펫교육알려주신 것처럼 쇼파는 어쩌면 좋을까요? ㅜㅜ
아하.... 이경우에는 쇼파를 못올라가도록 하셔야해요
올라올때마다 내려가게 해야하는데 그거는 현실적으로 조금 힘드실꺼고
울타리를 쳐서 라도 못올라오게 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2살푸들 키우고있는데요
배변패드에잘싸다가 갑자기 이불에 싸고 그래서 혼냈거든요 그때부터 오줌을 참고 안싸요ㅜ제가 그리고
배변교육에 하지말아야되는걸 다하고있더라고요ㅜㅜ
밖에나가면 싸고요.. 다시교육을 해야되는데 어떻게할까요? 저랑같이 침대에서 자는데 또 싸고 그럴까봐ㅜ거실서 자고있어요ㅜ부탁드립니다 ..잘하는강아지를 ㅠ제가 이렇게 만들었네요 그리고 똥을 싸다가 뛰어가요 그래서 한두방울 떨어져요 그건 어떻게할까요?ㅠ
우선은 올바르게 배변교육을 다시 진행해주실필요가잇어요
제채널 제생목록에 보시면 배변교육 목록이 잇어요 그것을 첫편부터 끝까지 보시면 배변교육에대해서 이해가 되실꺼에요 그대로 실천해주세요~
지금도 덧글을 읽어주실지 모르지만 저는 푸들을 기르고 현재 6살인데 평소에 영리하지만 예민하고 겁 많은 편이에요. 그러다 최근에 배변판에서 내려오다 후다닥 내려오니 배변판이 밀려서 이 후 쉬를 참고 바닥에 실수하는데요. 그런때에도 올려주신 배변 훈련 영상으로 도움받을 수 있을까요? ㅠㅠ
시간이 걸리더라도 댓글을 꼭 달아들이고 있어요
네 우선은 제 배변교육영상을 보시고 실천해주세요 그랬을때 상황을 봐야 하는데요
2달정도 지속한후에도 배변을 가리는 성공확률이 올라간다면 교육만 더해주시면 되세요
그런데 2달을 지속해도 안된다면
배변장소를 바꿔주세요
화장실에 교육하시는것을 권장드려요
요즘 갑자기 실수해서 다시 넣어놨는데..이런거였군요.. 아 그리고 5개월된 말티푸 키우는데요 저희 강아지가 울타리 안에서 오늘부터 생활을 하기 시작했어요~ 근데 울타리 안에서 소변과 대변을 참는것 같더라구요..좀 걱정스럽네요 어떻게 하죠?
그러면 울타리를 넓히고 화장실도 넓혀주세요~
7개월된 아가가 화장실에서 배변을 볼수있게 훈련시켰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없으면 집을 2~3일 비우더라고 화장실에서 잘 가려요. 그런데 사람이 집에 있으면 아무데나 소변을 보네요. 참고로 간식은 화장실에서 봤을때 칭찬해주고 간식은 습한걸 피하기위해 나와서 줬어요... 이런것도 문제가 될까요? 왜 사람만 있다면 못가릴까요?? ㅜㅜ
네 제 영상중 화장실에 배변교육하는 영상을 보시면 잘못된부분을 알게되실거에요~
8갤 되더니 갑자기 실수를 해요 개춘기라 그런가요? 분리불안이 심해지면 배변실수가 잦아지나요? 배변교육 다시 하면 나아질까요?
네 교육을 다시 하시면 나아지게 되어있어요
영상에서 말씀드린데로 교육이 모자라서 그렇습니다 ^^
강아지가 원래 집안에서 똥을 안싸고 항상 밖에서만 싸고 쉬는 밖에서도 싸고 실내에서는 잘 가렸는데 갑자기 그저께, 오늘 오줌을 참다가 이불에서 자다가 누운 그대로 엄청난 양을 싸요ㅠㅠ 왜 이러는 건가요? 아픈건가요,,? 또 어떻게 해결할 수 있나요ㅠ 안그러던 애가 그러니까 너무 걱정돼요 제발 답변 부탁드려요ㅠㅠ
글쎄요 단순히 이댓글만봐서는 왜참았는지 저도 정확히 알수가 없네요
아픈경우에는 참는다기보다는 찔끔거리거나 자주 보게되는데 참는다는것은 어떤이유가있을수 있겠죠 대표적인것은 영상에서 말씀드린것이고요
해결법도 영상에서 말씀드렸어요~
이선우 훈련사님..저희개가 배변판에서 한번 미끄러진후 트라우마가 생겨 근처에도안가요..ㅠ 원래 나름잘 가렸였는데 요즘에는 여기저기 다막싸요...ㅠ 어떻게해야될까요
댓글qna 영상 3번 영상에 질문에 대한 답변드렸어요 시청부탁드려요~
답변이 늦은것같아 죄송하네요~
말티즈를 키우고 있는데.. 배변패드가 작을 수도 있다는 걸 생각도 못했는데.. 배변패드부터 다시 구매해봐야겠네요..ㅠㅠ
선생님 똥오줌 똥은 밖에서 보던애기였는데 갑자기 방안.거실에서 누고 오줌도 침대에서 자면서 싸는건 뭐예요?
저희 강아지도 배변패드에 잘 싸다가 자꾸 슬슬 영역을 넓혀서 지금은 패드를 5군데나 깔아놨네요..ㅠㅠ 울타리 교육을 하고싶어도 집안을 돌아다니던애를 갑자기 울타리안에 넣으면 난리가 날텐데, 울타리 치고 생활을 하면서 배변교육을 해야하는건가요??ㅜ 다른방법은 없는건가요~?ㅜ
네 그렇군요 배변장소를 여러곳으로 정해주시는것은 배변교육에서 좋은 방법은 아니에요
제영상중 울타리 없이 배변교육하는 방법영상이 있습니다 그영상을 참고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울타리는 가두는 개념의 울타리 사용과 막아주는개념의 울타리 사용 둘로 나눌수있어요
예를 들어 거실에 있는 패드에만 배변을 보게 하고싶으시다면 거실을 제외한 다른 공간을 가지못하도록 막아주시는거에요
다른방으로 가는 복도를 막아주고 부엌으로가는 통로를 막아줌으로서 다른곳에 실수하지 않도록 막아주는거에요 그렇게되면 공간이 많이 줄어들지 않기때문에 강아지들이 짖거나 울지 않도록 할수 있어요~
@@이선우훈련사의진짜반 샘 제가 원룸이에요....흑흑 ㅠ.ㅠ 집이 크지가 않아서 울타리를 하려면 제가 울타리안에 들어가서 지내야 될 정도에요.. 정말로 너무 큰 고민이에요 지금은 배변하는걸 제가 봤을때는 칭찬해주고 보상해주고 이정도로하고있는데, 배변패드 5개에서 서서히 줄이려고 3개정도 깔면 또 원래 2개 있었던 곳에도 실수를 하네요~ 그리고 한 패드에서는 쉬하고 또 이동해서 다른패드에 응아하고 그래요;;
원룸이라면 울타리사용은 안하셔도 되요 패드를 여러 곳에 깔지 마시고 원하시는장소 한곳으로 몰아서 넓게 깔아주세요
여러곳어 까는것은 좋지 않아요
그리고 배변교육을 다시 해주시면 됩니다
교육이 잘안되서 그러는거에요~
@@이선우훈련사의진짜반 그러면 배변패드를 찾아가는교육부터 처음부터 다시 해야겠네요~!
네 다시하셔야해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1년 된 26키로 진도를 키우고 있습니다.. 집에서 키우고 있는데 애가 밖에서만 오줌을 싸려고 참습니다. 전원주택이라 하루에 4번 정도 밖에서 싸고 심지어 자기 전 까지 나가서 싸게하는데.. 아침에 눈 뜨면 에라 못 참겠다 식으로 배변판이 있는데도 옆에서 싸버립니다.. 평소에 집에서 안싸기때문에 배변교육 조차 안됩니다ㅠ어떻게 해야 할까요
영상과다른 질문인대
대소변 볼때 언제 칭찬해줘야하나요?
다싸고 싸고있을때?
싸고 잇을때 칭찬하는말 (옳지 나 잘햇어 등등) 을하시고 다싸고 나면 먹을것을 주세요~
안녕하세요 너무 옛날 영상이지만 혹시 답변 받을 수 있을까 해서 댓글 남깁니다.
진도+리트리버 믹스견 7세를 키우고 있는데 지금까지 배변 실수가 없다가 이번년도에 분리불안이 생기면서 배변실수가 함께 생겼어요. 가족들이 있을 때는 절대 실수하지 않다가 외출만 하면 실수를 해요. 잠깐 10분 15분 정도 외출이어도 나가기만 하면 싸요,, 대형견이라 매번 똥 오줌 치우기가 너무 버거워요..
분리불안에 의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이렇게 배변 실수를 하는 걸까요?
특별히 달라진 생활 패턴이 없는데 왜 갑자기 분리불안이 생겼을까요..?
처음에는 잘가리던 1살 강아지인데, 다른 새끼강아지가 오고서 관심을 뺏겨서인지 여기저기 실수를 하고 아빠한테 혼이 크게 난 뒤로 오줌을 참고 안싸고 옥상에서만 싸려고해요. 이런경우에는 어떻게해야하나요??
실외에만 배변을 하려는 경우로 바뀌었네요
실외배변하는 강아지 실내로 바꾸는 방법에대한 영상이 잇어요
제 동영상리스트에 보시면 잇으니 보시고 따라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훈련사님, 유익한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답변을 해주실지 모르겠지만 답답한 마음에 여러 영상 보다가 댓글 남겨봐요,,!
제 반려견은 실외배변을 베이스로 하되 화장실에서는 소변만 보는데요. 몇 주 전에 화장실에 소변을 보고 핥아 먹는걸 보고 다그쳤더니 그 이후로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긴 보지만, 난생 처음 다른 곳에 실수를 하기 시작해요..ㅠㅠ 물론 다른 곳에 싸도 핥아 먹구요..
대체 소변을 먹는 이유가 있는 건지.. 훈련사님께 올려주신 화장실 배변 훈련법을 꾸준히 한다면 다시 화장실 배변을 할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ㅠㅠ
심지어 오늘 화장실에서 실내 배변을 잘해놓고, 방금 전에 쇼파 위 담요에 소변을 보고 소리가 안나게 핥아먹고 있더라구요... 이런 경우는 정말 처음이라, 아픈건지 일부러 그러는건지 답답하고 강아지 마음을 못헤아려줘서 너무 미안하네요.. 주절주절 너무 길어졌는데 혹 답변이 가능하시다면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건강 유의하시구 오늘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verymoment1236 네 안녕하세요 ^^
아하... 강아지가 소변을 먹는군요
이렇게 소변을 먹는 이유는 엄청 다양합니다. 냄새 때문일수도 있고 질병때문일수도있고 목마름,운동부족,흥미부족 혹은 심리적요인 때문일수도 있어요
강아지를 잘관찰해서 그원인을 찾아야해요
그런데 지금 처럼 배변을 본이후에 혼이나게되면 배변교육이 흐트러지게되죠 영상에서 말씀드린데로 일딴은 배변 교육을 다시해주시는것이 답 이고
소변을 먹기전에 칭찬하고 빠르게 치워주셔야해요 그러려면 당분간 강아지에게 신경을 많이 써주셔야겠죠
그런데 너무대놓고 신경쓰면 오히려 더 무서워할수있으니 강아지가 눈치 채지못하도록 신경을써주셔야해요~~
답변이되셨기를 바라고요~
언제든 궁금하신것 댓글로 남겨주세요^^
패드 없이 화장실에 보는 9살 아이인데요 요태 잘 가리다가 최근 1년 전쯤 부터 모두가 잘때에만 아무데나 마킹을 해요. 저희가 외출해서 혼자있을 때에도 잘 가리는데... 제가 잠들어있을때에만 아무데나 마킹을 해서 너무 힘들어요 ㅜㅜ
울 강아지는 소변은 패드에 대변은 바닥에 봅니다.
집이 좀 넓어서
패드를 세군데 두었는데 괜찮은가요?
화장실은 여러개를 두는것보다 한곳에 넓게 해주시는것이 좋아요~
제 배변교육 영상을보시고 배변교육을 다시해주세요~
울강쥐 배변 실수 한번도 한적 없는데 요즘 갑자기 안쓰는 방 침대위에 올라가 똥싸고 발 메트에 싸고 제가 항상 데리고 자는데 요 며칠 이런 행동을 하네요 지금 10개월 에 여아 인데 왜이럴까요? 미용후 그런듯
선생님 ㅠㅠ 저희 강아지는 올해 9살 된 닥스훈트 입니다. 배변은 배변판에 하구요. 집에 사람이 있으면 실수하는 일이 0% 인데요, 3년 전 쯤부터 집을 비우면 본인의 집에 있는 쿠션,러그,침대,바닥 정해진 곳 없이 소변을 실수? 합니다. 배변판에는 해놓지 않아요.. ㅠㅠ 배변판을 깨끗하게 해놓고, 배변판 안에 패드도 항상 매일 갈아주고 있어요..! ㅠㅠ 어떻게 다시 교육시켜야 할까요? 집을 비웠을때만 실수를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같이 있을때는 절대 실수하지 않는다면 분리불안을 고려해봐야 합니다
혹시 보호자님께서 나가셨을때 불안해 하거나 울거나 짖는 행동을 하는지를 확인 하셔야 해요
그런 증상이 없다면
배변교육을 다시해주셔야합니다
이런경우에는 성공했을때 칭찬하는것만 잘해주시더라도 사람이 없더라도 잘가리게 되는데
그렇게 해도 안되는경우에는
사람이 없을때는 공간을 줄여서 실수하는 일이 없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이선우훈련사의진짜반 답글 감사합니다! 나갈때 울거나 짖거나 하지는 않는데, 조금 불안해 하는 모습은 보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영상에서 알려주신 것 처럼 다시 배변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ㅠㅠ 해보고 안되면 공간을 줄여서 하는 교육도 진행해보려구요!!
그러면 트라우마를 역으로 생각했을때 좋지 않은곳에 싸려하면 따라가서 불편하게 엉덩이 살짝 밀쳐도 되는걸까요?
ㅋㅋㅋㅋ;;;; 네 가능합니다 그렇게 교육되는 경우도 드물게 찾아 볼수 있어요
단 그렇게 햇을때 10마리중 9마리는 오해 합니다
장소를 틀렸다고 생각하는것이아닌 단순히 배변본 행동이 틀렸다고 생각하게되고
그것은 곧 사람앞에서 배변을 안보게되는 행동으로 이어지게되고
사람이 없을때나 숨어서 배변을 보게 만드는 행동으로 바뀌게 되는 경우가 매우 많이 있습니다
절대 하시면 안되요 ;;
원래 화장실에 배변잘하던 강아지인데 이사하고 나서부터 소변을 참아요ㅠㅠㅠㅠㅠ 첫날 화장실 문앞에 오줌을 싸놨는데 그냥 혼내지 않고 치웠는데 그뒤로 오줌을 참고 밖에 나가야 소변을 누더라구요ㅠㅠㅠ어떡해야하나요..? 배변유도제 같은게 효과가 있을까요??
배변유도제는 큰효과는없습니다
이사를 하고나면 이런일들이 많습니다 마침 여기에 관련된 영상을 곧 업로드예정이고요
다시 배변교육을 해주셔야합니다
방법은 제영상리스트에 찾아보시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제가 치와와두마리를 키우는데 낮에는 실수를 안하는데 자고 일어나면 변기를 둘러싸고 쉬를 싸놔요ㅠ 배변패드가 화장실안에 있는데도요ㅜ 어떡게하면 좋을까여? 매일은아니고 일주일에 3번정도만요.. 너무 작아서 일까해서 크게 만들어줘도 소용이없어요..
패드에 소변이 한개도 없이 깨끗해도 그렇게 해두나요?
소변이 있으면 그위에 안보는 경우가있어서 보호자님과같은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래서 패드가아닌 판에 교육을 해주시는것이 좋고요
영상에서 말씀드린데로 이런경우는 교육이 덜됬다고 보고 올바른 방법으로 교육을 더 진행해주셔야해요
중요한것은 올바른방법이고요 그것은 제배변교육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이선우훈련사의진짜반 네 깨끗하게 해줘도 그래요ㅠ 2년전에 이집으로 이사온후로 갑자기 그래요... 이제 10살11살인데 다 알면서 그러는거같은데.. 낮에 쉬 잘했을때 칭찬해주고 트릿을 줘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7개월된푸들키우는데요.. 화장실위치를 정확히 아는아이입니다.화장실~ 이라고하면 배변판으로가서 제가 쉬해 ~ 라고하면 소변을보는아이에요 배변훈련은 잘했다고생각했는데 자꾸 걸터싸서 다시 배변훈련에들어갔어요
울타리형 배변판을구입해서 실수를한다해도 배변판위로다시 유도해서 간식으로보상도 해가며 훈련중인데.. 요즘들어 자꾸 제가보는앞에서 보란듯이 쿠션이나 소파 침대등.. 소변을보는데.. 왜그러는걸까요ㅜㅜ
우선은 영상에서 말씀드린데로 배변교육이 잘안되서 그래요 배변을 잘못가리는데 화장실 위치를 정확히 안다고 할수 없겠죠~
실수를 했을때 배변판위로 유도해서 주는게 맞는데 제가 영상에서 설명이 모자랏던 부분은 실수가 적을때 그렇게 해주는것입니다
제 배변교육은 울타리를 사용해서 실패하는 일을 최대한 줄이기 때문에 그렇게 햇을때 효과가 있는것이에요~
실수를 많이 하고 있는 친구들에게는 울타리 사용으로 성공확률을 높여주신 이후에 그렇게 하시는것을 권장드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희집 강아지는 2살된 말티푸 인데요,, 여태껏 잘하다가,, 배변판에는 대변만 싸고,, 소변을 실수합니다. 혹, 강아지가 지금 생리중인데~ 이것 때문일까요? ㅜ
네 그기간에도 쉽게 실수할수 있는데 영상에서 말씀드린데로 교육이 잘안되서 인이유가 가장큽니다 배변 교육을 다시 해주세요~
저희집 강아지는 2.5살 정도 된 애인데요 여태까지 거의 실수를 0.5%정도로 할 만큼 배변실수도 안 하고, 저희가 늘 그때그때 치워주면서 잘 싸고나면 간식 꼭 챙겨주는데요. 근데 한 2~3개월 전부터 하루에 한 번씩은 꼭 식탁밑이나 냉장고 밑이라든지 마치 기둥?처럼 보이는 데다가 꼭 실수하고 지도 잘못한 걸 아는지 침대밑으로 들어가서 꼭 숨더라고요.. 언제는 저랑 눈을 마주치면서까지 계속 식탁 밑에다 싸던데 보니까 한쪽 다리를 들고 싸더라고요ㅠㅠ 원래 배변패드에다 쌀 때는 안그러거든요. 중성화를 안 시킨 수컷인데 혹시 발정기라 그런 걸까요ㅜㅜ
아하... 좋지 않은 상황이네요
우선 중성화 수술을 권장드립니다
다리를 들고보는 행동이 지금처럼 늦게 나타는 경우도 있어요 그 이유는 심리적인요인, 환경적인 요인, 보호자분들의 행동등등 매우다양합니다
특히나 실수를 한것을 아는것 자체가 잘못된방향으로 들어섰다는 신호에요
소변을 실수했을때 직접적으로 혼을 내지 않더라도 보호자분들의 반응에의해서 두려움이 생기기 시작한것입니다
제 배변교육영상을보시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주세요
아 그리고 발정기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수컷은 특별한발정기가 있는것이 아니에요
ㅠㅠ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중성화도 한번 고려해봐야겠네요.. 영상도 다양하게 다시 보고요ㅜㅜ
@@이선우훈련사의진짜반 ㅣㅣ7
15살 포메예요. 배변 실수 없던 아인데, 최근 일년 새 이사를 하긴 했지만 며칠 새 사용하던 배변판에서 이내 적응하고 계속 배변을 잘했거든요. 근데 뭔가 새로운 침대나 쿠션 방석 등을 사주면 거기서 땅파기를 하다가 이내 꼭 소변을 봐요. 그러면 딱히 혼내진 않고 배변 냄새를 없애주기 위해서 세탁 후 제 체취가 벤 옷을 다시 방석에 덮어 주면 또 잘 사용하더라구요. 그러면 한참 잘 사용하다가 갑자기 또 거기에 땅파기 후 쉬야를 하는 행동이 반복되요. 이 경우 이유가 뭘까요..
어떻게 교육을 해야 저희 댕댕이가 더 행복하려나요.. 쉬야한 이불은 얼마든지 세탁해줄 수 있지만 뭔가 불편해서 그러는건 아닌지 몹시 걱정이 됩니다. 건강검진에서도 딱히 다른 이상은 없었어요. 훈련사님 도움 부탁드려요🙏
실제로 강아지를 보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은 어렵다는것 양해 부탁드려요
땅을 파는 행동을 하면 흥분감이 올라가는데요 그런 상황에서는 쉽게 배변감이 오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어린 강아지들이 그랬다면 배변교육이 잘 안됬다고 보지만
지금 강아지의 나이가 많아서요
소변조절 능력이 떨어 졌을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참지 못하고 쉽게 배변을 하게 됬을가능성도 있어요
이게 아니라면 근본적으로는 영상에서 말씀드렸듯지 아무리 잘 가리더라도 쉽게 흐트러 질수 있습니다~
@@이선우훈련사의진짜반 감사합니다!!
분리불안이 있는 강아지인데 제가 방에 들어갔을때 밖에 나갔을때 그 앞에 소변을봐요 이것도 배변훈련의 관점으로 교육해야할까요
저희 애기는 미니비숑.2개월 반이고 집에 온지 6일차인데도 아주 잘 가렸는데 오늘 소변을 실수했어요 ㅠㅠ 아이가 스트레스 받으면 간혹 혹시 그럴수도 있나요?
저희집 강아지가 지금 10개월인데 갑자기 사람이 있을때 배변을 안해요ㅠㅠ 아무나 제발 해결방법좀 알려주세요ㅠ
선생님 배변을 실수해도 화장실로 가! 명령을 통해 배변판위로 올라가게해서 보상을 주는게 맞나요?? 소변을 실수하던 잘하던 배변판위로 가게해서 보상을 주는데 이행동을 계속해야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네 맞습니다
중요한것은 실수한것을 칭찬받았다고 느끼지않고 올라간것을 칭찬받았다고 느껴야해요
이걸 구분하는 방법은 실수했을때 옳지나 잘했어등 칭찬하는말을 하지마시고
화장실, 쉬하지등 화장실로 유도하는 말을하고 배변판으로 올라갔을때 칭찬해주세요
이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실수를 하지않도록 공간을 줄여주시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조급함 갖지말고 한달동안 해보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강아지가 9살 정도인데 배변판에서 소변 대변 다 누긴 하는데 바닥에 뭐가 깔아져 있으면 그 위에서 자다가 좀있다 보면 똥을 몇방울씩 떨어뜨리더라고요 지속적으로 계속 이러는데 어떤 문제가 있는 걸까요?ㅠㅠ
배변패드는 아주 안쓰셨나요?
보통 패드위에보는 강아지들이 이런실수를 하는데 특이하네요
불편하시지 않다면 그냥두셔도되지만
배변이 흐트러질 전조증상이니 배변교육을 하시는것을 추천드려요
이선우 훈련사의 진짜 반려견교육 아뇨 배변패드에다가 싸요! 강아지가 패드랑 옷 이불이랑 구분을 못하는 건가요...??
@@김연우-j1p 그랬군요 맞아요
패드와 이불 발매트 이런것을 잘 구분하지 못하는거에요
이런경우는 올바르게 다시 배변교육을 시작하시면 됩니다~
이선우 훈련사의 진짜 반려견교육 ㅠㅠ 감사합니다 😊
6갤된 포메, 매장에서 키우다 분양한 강아지인데요 매장에서 키우고 배변훈련된 강아지라 몇번 대소변 훈련시켰더니 잘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안방화장실앞에 배변판을 깔아났는데 거실에서 간혹 대소변을 누더라구요
저는 안방과 거실 동선이 길어서 실수하는건 아닌지 생각이 들어서 패드를 안방화장실과 거실에 두군데 깔아났거든요,,
이렇게 해도되는건가요? 배변위치를 어디에 두는게 좋을까요?
저는 보통 한곳에 하시는것을 추천드리고 영상에서 말씀드린것처럼 환경이바뀌게되면 배변을 실수하는경우가 많아져요 그러다가 완전히 못가리게되는경우도 생기고요
그래서 다시 올바르게 배변교육해주셔야하고 유지도 잘해주셔야해요
16살때부터 실수하더라구요..나이가들어 기억력이 떨어져서 그런건가요? 이 나이에도 훈련이 될까요?
나이가 많네요 그래도 배변과 관련된 질환만없다면 교육이 도움이 되실꺼에요~
상도 주는데 계속 실수를 하네요 ㅠㅠ 아마 주방을 막고있었는데 영역을 갑자기 넓혀서 그런거겠죠??ㅠㅠ 그리고 주인이 저와 엄마 두명인데 두명 다 주방에 있으면 거실로 가서 배변 할 생각을 안하고 그자리에서 싸더라구요 ㅠㅠ 이건 뭔가요??
교육이 아직 모자라서 입니다
제영상중 배변교육에 실패하는이유에대한 영상을 보시면 참고가되실것같네요~
2개월부터 6개월까지 대소변 단 한번도 실수한적 없는 강아지 입니다
이제 좀 커서 침대위 올라오기 시작했는데
바닥 어느곳도 아직은 실수하지않는데 요즘따라 침대위에서 싸는데
이유가 있나요
혹시 배변패드에 배변교육을 하셨나요??
이런경우에 이불이나 침대에 쉽게 실수하게 되어잇어요
당분간은 침대위에 올라지 않으시고
배변을 성공햇을때 칭찬하시는것을 꾸준히 해주세요~
그게 가장 중요해요~
안녕하세요 저희 집 강아지가 3개월 조금 넘었습니다 배변을 잘 보기 시작해서 울타리를 뺐구요 실수는 있었긴 하지만 (패드 주변에 실수를 하는 경우)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침대 위에도 올라오지 못하게 하려고 했지만 제가 침대 위에 있을 때만 올라오거나 잠은 자기 쿠션가서자고 쉬나 대변이 마려울 땐 알아서 내려가서 배변도 잘 가리길래 침대에 올라오는 것을 냅뒀습니다 근데 어느 순간 이불에 실수를 하더니 계속 이불에만 실수를 해요 냄새가 베긴 것은 절대 아니에요 방수 이불이고, 이불을 빨래하려고 벗겼더니 이불 패드에 쉬를 하고 이불 패드를 빨래하려고 벗겼더니 또 매트리스 덮개에 쉬를 하고 매트리스 덮개를 벗겼더니 매트리스에 쉬를하고, 모든 이불 빨래를 다 마쳐서 이불을 새로 깔자마자 또 실수를 하네요 ㅠ 바로 또 빨고 새로 깔았습니다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또 쉬를 하더군요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ㅜ 그냥 바닥에 이불없이 자야할 판이네요 ㅠㅠ 패드도 항상 깨끗한 상태이구요 혼자 오랜시간(8시간)있을 때도 이불에 전혀 실수는 없었어요 ㅠㅠ 주인이 편히 쉬고 자는 곳인지 인지 못하는 걸까요? 아는데도 일부러 실수를 하는 것일까요 ㅠㅠ 냄새와는 전혀 무관한 것 같은데 왜 이럴까요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
중성화 후 넷카라를 지금 차고있는데
중성화 전에는 잘하다가 갑자기 오줌 양이 늘어나고 실수를 많이 하는건 뭔가요
트라우마인경우는 어떻게해야하죠? 배변판 트라우마요..
여기 나오는 경우 중 아무것도 해당되지 않습니다.. 1살 된 닥스인데 배편판도 계속 늘려주어 5키로짜리 아이가 대형 배변판 3개를 붙여쓰고 두번정조 사용 후 뜨거운 물로 반드시 세척해줍니다. 배변판을 무서워 하지도 않고 이사를 가지도 않았으며 보상을 끊겨본 적도 혼을 내본적도 없습니다. 기존에 실수를 하던 아이도 아닙니다. 갑자기 한달정도 전부터 아무리 배변훈련을 다시해줘도 그때뿐이고 돌아서면 옆에서 싸네요
아무것도 해당이 안되신다기 보다는
우선은 교육이 모자란 이유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상이 끊겨서 일 가능성이 가장 커보입니다~
이부분이 중요한이유는 보호자분들께서는 배변교육을 하셨다하지만 실질 적으로 강아지가 정확하게 인식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상태에서 상도 끊기게 되면 배변은 더욱 쉽게 흐트러지게 되요
배변교육을 올바르게 다시해주시면 됩니다
방법은 제 채널 재생목록에 있으니 참고 부탁드려요~
요즘 사정이 생겨서 사람있는곳에 계속 같이 있으려다 보니 부모님댁이랑 저희집에 이틀정도씩 있는데요
부모님댁이나 저희집에서 집도 다르고 패드 위치도 달랐지만
패드 위에서 소변을 잘 보다가 요즘 저희집에서만 그냥 바닥에 소변을 보는건 왜그런걸까요??ㅠㅠ
교육이 잘 되지 않아서 입니다 ^^ 올바르게 교육해주세요
방법은 제영상에 있으니 참고 부탁드려요~
아기시바가 저희 집에 온지 3일 됐는데 화장실 앞에 패드를 깔아줬더니 소변을 거기서만 누더라구요 대변은 잘 못가렸었는데 어제 오전에는 화장실 앞 배변 패드에 대변을 눠서 기분이 넘 좋아서 큰소리내면서 간식 주려고 다가갔더니 애기가 혼내는줄알고 놀랐나봐요,,ㅠㅠ 그래서 누자마자 바로 똥을 먹어버리고 큰소리에 놀라서 트라우마가 생겨버린걸까요ㅠ 그 이후로 아직 대변도 안보고 소변도 원래 보던 배변패드에서 안보고 미끄럼방지 매트위에서만 싸고있어요,.ㅠㅠㅠㅠ 그래서 실수해도 조용히 배변패드 위에서 간식주고 배변패드 싫어하지말라고 그 위에서 계속 간식주는 중인데 이렇게 훈련을 하는게 맞을까요?ㅠㅠ 트라우마가 생기면 이제 그 장소에서는 배변을 하지 않나요..?!
네 ~ 걱정하지마세요~
아직은 적응하는 기간이 더 필요하기 때문에 그럴수 잇어요
어렸을때는 대변을 먹는 행동으 흔히 나타나기도하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어린 강아지들은 더더욱 배변교육에 시간이 필요해요
큰소리로 칭찬하는것이아니라 올바르게 칭찬하시는것이 중요해요~
제 영상리스트에 보시면 배변교육영상이 있으니
그영상을 보고 따라해주세요~
화장실에 하는 방법이나 배변판이나 패드에 교육하는 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있어요~
저희 강아지는 태어난지 2달됬고 시골에서 왔는데 소변,대변 못가리는게 정상인가요?????
4-5번 말했는데 계속 다른곳에 변을봐요..ㅠㅠ
400-500번 얘기해도 못가립니다
네 ^^ 2달된강아지가 처음 집에 왓을때는 배변을 못가리는게 당연해요~
말로는 수억번을 이야기해도 배변을 가리지 못해요
올바르게 배변교육해주셔야하고요
시골에서 데리고 왓어도 충분히 배변교육을 하실수 잇어요
올바른 배변교육 방법은 제영상리스트나 제생목록에 보시면 배변교육에대해서 잘 정리해두엇어요
시청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우리강쥐.대소변을 너무못가려서.힘드네요,울타리쳐놓음,패드위에.가끔싸긴하는데.거의바닥에나,최근부터는.방석위에싸네요,그래도똥은꼭패드위에싸는편이고한두번실수를하는편입니다.
자기방석에쌀때는어떻게해야하는걸까요. 침대위에올려줌 이불위에도싸고,보상을원하는.눈빛을보내기도합니다..
네 배변교육을 정확히하셔야해요
방법은 제영상중 찾아보시면 다양한방법이 있으니 원하시는방법으로 교육해주세요
야외 배변하는 6살 반 진도를 키우고 있습니다~ 하루에 3번정도 나가서 산책하면서 배변을 하고 있어요. 크면서 한번도 실수 한적이 없는데 갑자기 지난주 부터 일주일에 한번 꼴로 밤에 옆으로 누워서 자다가 그 상태로 소변 실수를 해요ㅠ 침대에서 같이 자는데 실수하면 곤란하니까 첫 실수 하고 몇일을 일부러 밤 9-11시 정도에 한번 더 밖에 데리고 나갔더니 그날들은 실수를 안했는데요, 원인을 알수 있을까요? 너무 밤 늦게 나가기 힘들어서 밤 늦게 나가는게 습관이 안됬으면 좋겠는데.. ㅠ
제가 직접관찰하지 못했기때문에 왜에대한답변은 드리기 어렵네요
어떤이유에서든 참는것이 좀 불편해진것은 맞는것같네요 혹시라도 질병과도 연관이 있을수 있으니 확인해보시는것도 좋을것같네요
이런경우 실수하지 않도록 밤에는 최대한 늦게 나가고 아침에는 최대한 일찍 나가는것을 일딴은 유지해주셔야하고 실수하지 않는기간이 2주이상 지속될때부터 20분에세 30분정도 시간을 천천히 늘려주셔야합니다
많은 도움받고있습니다^^ 성견을 분양받아 배변훈련이 힘드네요~..
비숑 3살 두마리 자매
패드 작은거 붙여 4개깔아주고 한마리(동생)는 중간에 잘하는데 한마리(언니)가 따라서 볼일보는데 패드밖에다 싸요... 아니면 잘때 싸놓구요
중간에 싼걸 빨리 치워줘야하는데 치워줄 틈없이 연달아 싸니까.. 어찌 교육해야할지 난감합니다~
전주인분이 애기때 한번,따끔하게 혼냈더니 그뒤론 실수안했다고 하여 믿었는데.. 아닌거같습니다
밖에서는,마킹 자주하구요 집에서 소변볼때도 마킹하는걸까요? 전주인분이 아직 중성화 안하셨더라구요
두마리라 교육이 힘들어요 둘이 서로 안보이면 불안해하고 낑낑대요
수컷이라면 중성화 수술을 권장드려요
영상에서 알려드린데로 배변교육을 꾸준하게 진행 해주셔야해요~
@@이선우훈련사의진짜반 암컷인데 계속 시도중이나 현재 야외배변을 좋아하는거같네요
선우님 영상보고 배변을 가르쳤던 우리집
반려견이 벌써 6살이 되었는데 이사후에
무엇때문인지 스트레스를 받아그런지...
계속해서 배변 실수 마킹을 심하게 하여
집에서 찌린내가 날정도 입니다...
패드에도 잘하던 녀석이 곳곳에 화풀이,복수
심에 하는것인줄 알았어요 ...!
현재는 매트리스 자기가 애정하는 극세사
패드등 모서리 곳곳에 마킹 소변 실수하고
대변을 거실 한가운데 보란듯이 눕니다....!
다 변화된 환경에 강아지또한
난처하고 당황스럽고 예민한것이였군요
다시 배변을 잘하도록 격려를 해주어야
겠어요 한숨만 쉬고 왜그러냐 했는데
주인이 문제였군요 ;;😮💨😰😅
모르고 야단을 좀 쳤더니
이제는 이불에 지리다니 😂
놀랄 노자에 또다시 선우님영상으로
오게 되었네요 ~
선우님 영상 정말 효과는 직빵 보장입니다!
따봉누르고 바로 구독했어요, 너무 좋은내용이네요! 저는 고양이와 강아지 한마리씩 키우고 있습니다. 강아지가 배변훈련도 잘 되어 있지 않은데... 더욱더 걱정인건 고양이 화장실 앞에 사막화방지 패드를 깔아놓았는데 꼭 거기에 대소변을 봅니다..... 둘다 서로한테 질투를 하구요..(고양이는 질투가 덜합니다) 고양이가 스트레스 받을까봐 이것부터 빨리 잡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네 감사합니다~^^
일딴은 배변교육은 제가 올린영상들이 많으니 보시면 어떤방향으로 교육하셔야할지 도움이 되실것같아요
그리고 질투를 많이 하는반려견들은 제영상중 지정된자리교육 영상이 있는데 그것을 보시고 많이가르쳐주세요 기다리는교육 까지 같이 해주시면 훨씬더 좋습니다~
저는 2개월된 리트리버 키우고 있는데요 배변패드 위에서 전혀 간식 준 적도 없고 놀아주지도 않았는데 요즘 패드에 오줌 다 있는데 누워서 장난감을 물어뜯는데 그 이유가 뭔가요....??
배변패드가 부드럽기 때문에 방석과 착각하는경우가 상당히 많아요~
배변교육을 올바르게해주시고 배변패드가 생활공간에서 멀어지게 되면 자연스럽게 없어지게 되니 걱정마세요~
저희 강아지는 3살인데요.주인이 집에 잇으면 오줌을 잘 가리는데요.잠간 나갓다 오면 이불위,벽, 화장실앞 곳곳에 오줌을 싸요.무슨 문제 일가요?
다리를 들고 보는것같네요?
맞다면 이런경우는 보호자분들이 있을때는 통제를 하시기때문에 그런행동을 하지 않는것이고 안계실때는 더이상 통제할사람이 없기때문에 막보는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중요한것은 올바르게 다시 배변교육하시는거에요~
이제 8개월차 불리에요 훈련사님 영상 보구 울타리치구 배변훈련했는데요 잘하다가 현재는 배변판만 피해서싸요 ㅠㅠ배변판도 중형견짜리4개쓰구용 제가느끼기엔 배변판위를 올라가길 무서워하는거같아요 ..ㅠ어째야하나요
교육하신지는 얼마나됬나요?
한달 이상은 해주셔야해요
그래도 잘안된다면 공간을 줄여주시는게 좋아요
우리 강아지는 할머니에요.갑자기 어느 날 부터 소변을 못가리게 되었어요.화장실 배변교육을 따로 하지 않아도 베란다 큰 배변패드에 봤었는데ㅠ 우리 멍멍이는 노견이라 귀도 안 들리고 눈도 백내장에 이도 빠지고 물 마시다가도 사래 걸려 기침하고 그냥 나이드니 불쌍할 지경이라 너무 오냐오냐 한것인지ㅠ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인지 ..큰 걱정이네요.배변 교육을 열심히 시켜야겠네요. 나이가 19살이라 너무 많아서 될런지 모르겠지만요.
이런경우는 노화의 수순이라고 보시는게 맞아요
이제는 교육보다는 관리가 필요한시기네요
그러니까 치아다빠지고 망가지기까지 얼마나 고통받았겠어요. 애기때부터 매일양치를 해
죠스면. 다른대도 더 건강했을건데 지금양치관리해준다고.
흔들리는 이를건들이면 댕이는더 고통받으니까. 애가 십년안 넘고건강하고 피검해봐서 마취문제 없다면 스케링하고. 아픈이. 발치 와 치료해주고 양치 해주세요
. 매일요
그렇게 아픈이. 해결해주고나면 애가 몇년전 건강할때 로돌아가 폴짝폴짝 뛰는것이다르고 더큰 행복감을줍니다
영상 잘봤습니다!!ෆ 지금 강아지가 말티즈 11살인데 애기 때 서부터 썼던 배변판을 자꾸 한다리만 걸쳐 싸길래 큰 배변 판으로 몇일전에 바꿨는데 그 후부터 똥은 배변 판 안에 잘싸는데 쉬는 다른대다가 싸는데 왜 그러는걸까요..?ㅠㅠ
배변판이 바뀌어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친구들이 있어요
영상에서 말씀드린데로 배변교육을 해주세요
넘궁금한게잇는데여 강아지들은 먹는곳과 싸는곳을 구분한다고하잖아여,그럼 알려주신것처럼 패드에 계속 간식주면 패드가 간식먹는곳으로알고 배변을 안하게되면 어떡해요?;
네 좋은 질문입니다^^
일딴 먹는곳에서 배변을 하지 않는다는것은 잘못 알려진 사실입니다 자신의 밥그릇에 대소변을 일부러 보려는 강아지들도 많이 있어요~
중요한것은 배변장소에서 냄새 맡고 움직이도록 가르치시는것입니다 그것은 영상에 자세히 설명되었고요
배변을 봐야하는곳에 앉거나 엎드렷을때 먹을것을 주는 일이 없도록 주의 해야합니다^^
몇일전에 감기땜에 심하게 앓고나서부터 배변실수를 전혀 안하던 푸들이 요즘따라 여기저기 배변을 막 하고 다니내요...ㅠㅠㅠ 이유가 멀까요??? 1살된 푸들입니다
영상에서 설명드렸어요~
저희개는 8년차강아지인데요..평소에 패드에만 싸고 남의집가도 화장실을 찾아가고 패드없으면 안싸는 강아지입니다. 근데 얼마전부터 낮에는 잘가리는데 밤에 침대에서 같이자거든요...잘때밤에 그렇게 이불에 오줌을 싸네요ㅠㅜ 몇일연속그러기도 하구요ㅠㅜ 산책도 거의매일같이나가고 예뻐해주고 하는데 도대체 왜그러는건가요ㅜㅜ???알려주세여ㅠㅠ
아 ㅠㅠ저희강아지가 갑자기그래요!! 저도대답기다립니당..
영상에서 말씀드린데로입니다
배변교육이 올바르게 되지 않아서에요
패드에 배변교육을 한 강아지들이 쉽게 배변으 흐트러지게 되어있어요
특히 패드와 비스한 질감의 물건을 잘 구분하지 못하게되죠
대표적으로 이불,발매트, 카페트 등입니다
다시 배변교육을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알려주신 방법으로도 해보고 했는데 잘 안되서 댓글 남겨요ㅠㅠㅠ
4살된 장모치와와 남아 키우고 잇고 반년전 부터 갑자기 다리들고 벽이나 냉장고 티비수납장에 쉬를 해요ㅠㅠㅠ점점 심해져서 참다가 강아지를 크게 혼냈는데 그러다보니 이제는 저 안볼때 쉬를 위에 말한 장소에 하네요ㅠㅠ
패드에 쉬하면 칭찬하고 간식도 주고 하고 있는데 그러니까 패드에 가서 찔끔씩 쉬를 하네요ㅠㅠㅠ
어떡하면 좋을까요ㅠㅠㅠ
제발 도와주세요ㅠㅠㅠ
소변이랑 대변을 패드에 잘 가리다가 갑자기 방(자는방 말고 다른방)에 대소변을 누고 식탁 밑에도 대변을 누고 그러는데 대변훈련을 다시해야하나요?? 왜이럴까요ㅠㅠ
네 다시하셔야해요~ 영상에서 말씀드린이유 때문이에요~
오줌은잘가리는데 똥만 아무데나눠요 ㅜㅡ 왜그럴까요?
3년전 허리디스크 수술한적이있는 9살 닥스훈트구요. 실내실외 배변 잘하던 아이인데 최근엔 힘주는일이 생기면 (공놀이나 우다다다) 가끔 그자리에서 대변을 보더라구요. 소변도 가끔 제자리에서 볼일보거나 깔끔하게 볼일 다보고 이동하는게 아니라 또 끝엔 질질 흘리면서 움직이는 경우도 있구요. 아주 종종있는 일이라 나이탓인가 싶기도 하구.. 우리 아이 왜그럴까요?
이제 5개월 되는 토이푸들인데요 ㅜㅜ 성장이 빠르데서 중성화 수술을 어제 했어요... 근데 원래 배변을 잘가렸는데 수술 하고 나서 갑자기 그냥 바닥에 싸고ㅜㅜ 애가 기운도 없어보이고 혼내니까 막 다른데 가서 누워서 잠만 저고 하는데 어찔까요ㅜㅜㅜ
아.. 배변교육은 절대 혼내시면 안되요 ㅜ
어제 수술하고 아프니까 당연히 실수할수 있어요 만약넥카라를 하고 있다면 더 많이 실수 하고요
제영상에 나와있는 배변교육방법처럼 차근히 교육해주세요
집에서는 잘보는데요ᆞ 밖에 나가면 소변 과 대변을 아예 못봐요ᆢ ~~ 밖에 산책 시키다가도 걱정 되서 일찍 들어와요ᆢ~~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ᆢ~~
사람들이 집에 없을 때엔 무조건 패드위에 잘 해요. 그런데 사람들이 있을 땐 무조건 실수해요. 사람 앞에서 갑자기 바닥에... ㅜㅜ 실수한걸 알고 눈치보고 숨어요. 왜이럴까요..
실수한걸 알고 눈치보고 숨는다는것은 매우 좋지 않아요
실수를 하더라도 혼내거나 한탄하시면 안되요...
사람이 있을때 실수하는 강아지들은 사람근처에 있는것을 더 좋아해서 그럴가능성이 커요
또 놀이를 좋아하거나 흥분감이 많은 강아지들이 쉽게 그런 행동을 하게 되어있어요
사람이 없어지게 되면 흥분감도 줄어들고 자리 구분을 잘하게 되다보니 다시 가리게 되는거고요
이런경우도 배변교육을 다시 해주시면 좋아지니 배변교육을 꾸준히해주세요~~
훈련사님! 우리집 강아지는 평소 배변패드에 배변을 잘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은 부모님 방, 누나 방, 제 방 이렇게 있는데 제 방 문을 열어 놓기만 하면 제 방에서 배변을 합니다. 배변패드에 잘하면서도 말이죠. 누나 방에선 강아지가 자기 때문에 거기선 배변을 안하고 부모님 방에도 배변을 하지 않는데 꼭 제 방 문만 열어놓으면 저 없을 때 몰래 들어와서 배변을 합니다. 싸놓고 당당하기라도 하면 얘가 아직 몰라서 그렇구나하고 이해라도 할텐데 싸놓고 눈치를 봅니다. 이 때문에 스트레스가 극심하네요. 이같은 행동을 하는 이유와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네 지금과같은 상황은 배변장소를 여러개 두었을때나타나는 행동이에요
배변장소를 여러장소에두게 되면 배변교육이된것처럼보이지만 정확하게 되지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실수한후 눈치를 보는행동은 실수한것을 알아서가 아닙니다 단순히 소변이 있으면 분위기가 이상하다는것을 파악한것 뿐이죠
배변을 실수했을때 혼이나도 이와비슷한행동을 하게됩니다
배변 교육을 정확히 해서 배변장소를 줄여주세요
그레빙님 방문은 닫아두시고 배변을 정확하게 성공한 직후에 그레빙님 방으로 데려가서 아주 짧게 놀아주시고 다시 방을 나가게해주세요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그레빙님 방안에서 놀아주시는시간을 늘려주세요~
그러다보면 문이 열려있더라도 실수하지 않게될것입니다~
@@이선우훈련사의진짜반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수술 직후에 단기적으로 배변실수가 있을 수 있나요? 요로결석 수술을 했는데 며칠동안 이불이랑 소파에 계속 실수를 해서..ㅠㅠ
네 그럴수 잇어요
통증이나 불편감이 없어지면 돌아가는 경우도 잇는데
계속해서 실수하는경우도 있어요 그럴때는 배변교육을 다시 진행해주시면됩니다
그방법은 제 채널 재생목록에 배변교육 영상이 있으니 그영상을 시청해주세요 ~
9살 짜리 강아지인데 패드에도 잘 싸는데 최근들어서 계속 다른곳에도 오줌을 자주 싸고 똥도 싸는 이유가 뭘까요😔 근데 또 패드에도 잘싸요 다양하게 잘싸는데,,,,,,
여기에서 우리가 봐야할것은 패드에다 잘싸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닌 꾸준히 실수하고 있다는것이 포인트 인데요
영상에서 말씀드린데로 교육이 정확하게 되지 않은것과 상이 끊긴것이 가장큰 원인이라고 볼수 있어요
배변교육을 다시해주셔야해요~
감사합니다 🐶
2년 키우던 강아지가 배변훈련도 잘되있었는데 5일전에 새로운 강아지를 데려왔거든요 근데 2년 키우던 강아지가 새로운 강아지가 온뒤로 갑자기 바닥에 대소변을 쌉니다ㅠㅠ 새로운 강아지가 계속 2년 키우던 강아지 집에 들어가려고 하고 배변판에서 싸려고 하다가 한번 2년키우던 강아지배변판에 소변을 본적이 있는데 그거와 관련이 있을까요? 혹시 이런거와 관련이 있다면 해결 방법과 이유 좀 알려주세요ㅠㅠㅠㅠㅠ
아니요 배변판에 다른강아지가 소변을 본것은 큰영향은 없을것같네요
질문에 대한답은 영상에 모두 나와있어요~
이선우 훈련사의 진짜 반려견교육 ㅠㅠ 근데 엄마는 2년 키우던 강아지가 멍청한거라고 화를 내세요 저는 이런걸로 트러블을 만들고싶지않거든요 지속적으로 바닥에 싸면 2년된 강아지를 혼내야되는건가요?
@@Iamdooly_0013 혼내시면 절대안되요
오히려 심각해져서 배변교육을 더 어렵게 만들게 될수 있어요
이것또한 영상으로 모두만들어 두었어요
제영상중 배변교육에 관한 영상을 모두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저희아이가그래요ㅠ6살입니다 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