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수명 너무 짧아 ㅠ 백년은 아니더라도 지금의 두배 30년정도만이라도 된다면 좋겠다 올해 14살 된 우리 츄츄 이제 사람 나이로 치면 할머니😔 앞으로 1년이 될지 아님 5년이 될지 모르지만 츄츄가 내곁을 떠나는 그날까지 최대한 너의 곁에서 많을 시간을 보낼께 남은 시간 더 행복하게 지내자 츄츄야🥰
유기견 출신 우리 막둥이 항상 내가오면 응가하는 이유가 있었군요! 기특한 녀석 ^^ 지금도아빠 옆에서 겨울이건 여름이건 더울때나 눈이올때나 엉덩이 붙이고 자고 발 밑에도 갔다가 내 옆에 배게에서도 자고 먹는것서부터 자고 행동하고 배변하는 것까지 내가 몰라도 온 몸으로 애정을 표현하고 있었군요. 벌써 데려온지 5년이 넘었습니다. 애 없으면 난 어찌 살아가야할지 상상도 안가는데 벌써 나이가 많아지고 있지니 우리 반려견들은 사랑과 애증이 가득한 존재가 아닐까 싶네요. 항상 내 옆에 있어주길 바라는 마음은 욕심이지만 내가 널 좀 더 이해하고 사랑하도록 많이 공부할게!! :) 우리 쪼꼬 항상 행복하자!!
제가 화장대에서 화장하고 있으면 꼭 침대에서 내려와 근처로 와서 엉덩이를 제 쪽으로 두고 문 쪽으로 머리를 두고 꼭 절 지켜주듯이 화장 끝내고 나갈 때까지 앉아 있어요. 퇴근하고 돌아오면 욕실로 가서 용변 보구요. 신기해서 넌 엄마 올 때까지 기다려렸다 누는구나 그랬지요. 저 혼자 책 읽거나 누워 쉴 때 다리 쪽이나 베개 쪽에 몸을 기대구요. 영상 보니 같네요 ㅎㅎ 반려견이랑 사는 일상이 행복합니다❤
강아지가 행복할 때 '이런 행동'을 합니다 ua-cam.com/video/dYJeRp-XOEk/v-deo.html 강아지가 이렇게 잔다면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ua-cam.com/video/2MO5M3g2YYo/v-deo.html 강아지가 힘들때 보내는 간절한 신호 ua-cam.com/video/JzVCEiX4nkU/v-deo.html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울집 막내 카누 모두 하는 행동 너무 기쁘네요 가끔 카누야~ 내가 엄마인지 아니? 사랑해♡ 하는데~ ㅎ 의자 앉아 있으면 내게 와서 앞 발로 툭툭ㅎㅎ너무 귀여워요 졸졸 따라다니고 카누~~~~~부르면 다다다 달려오구 장난치며 물듯말듯 안되 아야!!!하면 핥아요 지금도 저를 툭툭 ㅎㅎ 안았더니 핥아요 이뻐 너무 이뻐요♡ 얼마전 가끔씩 그분이 오시면 우증ㅎㅎ 애들 학교보내고 가끔 엉엉 우는데 얘가 온후 또 살짝 왔는지 엉엉 우니까 갑자기 눈물 핥고 콧물까지 막 못하게 하니까 머리카락을 깨물깨물 앙 앙 짖어요 평소 안짖거든요 얘땜에 웃어버려....ㅎ며칠뒤 드라마보다 또 우니까 또ㅋㅋ막 핥고 앙 앙 짖고 ~ 웃어버려.....ㅋ남편이 아이들이 아닌 널위해 와준것같다고 기특하다고 ㅎㅎ 사실 애들이 몇년전부터 키우자 했는데 무조건 안된다!!!! 싫다 특유의 개비린내도 싫고 개 키우는집 가면 냄새나고 ~ 애들 알레르기성 비염도 심해서 안된다했죠 작년 10월쯤 제발 클스마스 선물 다 필요 없다 용돈 주지마라 강아지만 키우게 해달라 하도 간절하게 말해서ㅜ 데려왔죠 지금은 초3 초1이니 좀컸으니 키우자 ~ 근데 !!!! 너무 이쁜거 있죠 오즉하면 막내 딸이 실수 한거같다고 카누를 데려오는게 아니였다고 엄마사랑 독차지라고 해요ㅎㅎ 잘 설명했죠 엄마는 너희를 사랑한다 카누도 사랑한다 너희가 키우자했으니 이제 니 동생이다 평생 책임지고 그런말 하지마라~ 아가가 속상해한다~ 라구요 물론 제 일은 늘어났죠 매일 소독청소 밥먹고 닦이고 남편도 눈꼽 귀청소 미용까지~ 샵에 못보내겠다구 다칠거같다고ㅎㅎ 직접해요~ 관리 잘하면 냄새도 안나더라구요 오히려 가끔 손발에세 나는 꼬스럼내가 귀여워요ㅎㅎ 지금도 제팔에 턱 척~~ 기대고 자요ㅎㅎ 정말 사랑이네요
1,2,3,4,5,6,8,9,10,해당 7번은 잘모르겠네요. 그런데 어느 전문가가 말하기를 성숙한 반려견들 대다수가 엄마보다는 보호자나 가족으로 생각한데요 예시에서 해당되는 반려견들은 미성숙한 댕댕이들 이랍니다. 성숙한 반려견들은 예시에서의 행동을 안하거나 적게 행동한데요. 성격적으로 어른이 되지 못했다는 거지요 우리 해해처럼..
2.4키로 7살 말티 모시고 살고 있음. 간식 안주면 손 안줌.. 간식 한손에 들고 '손!'하면 "에라 옛다!" 머리돌리고, 손만 줌... 산책 나갔다가 누가 쳐다만 봐도 바로 꼬리침... 그냥 지가 이쁜줄 아는거임.. 외출했다가 늦게 들어오면 거실 한가운데 똥 테러 해놓음... 아단치면 같이 멍멍 댐...." 그니까 빨리 오라고...." 산책가자..하면 머리 돌리고 자는척 함... 차타고 빠방 가자...하면 바로 현관문앞에 서있음...
엉덩이도 배처럼 강아지에게는 약한 부위로 엉덩이를 들이대는 이유가 세가지 있는데요. 하나는 신뢰하고 있다는 의미고, 두 번째는 쓰다듬어달라는 의미, 마지막으로는 자신의 냄새를 옮김으로서 유대감을 갖는 애정 표현이라고 합니다! 쉽게말해 좋아서 그러는거에요ㅎㅎ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우리 강아지는 앉아서 저를계속해서 쳐다봅니다 한참을 눈을 떼지않고 쳐다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랑아 너 눈떨어지겠다 하고 말하며 안아주게 됩니다 정말 전 이아이가 너무나 예쁩니다 감독님 제가 이아이를 이렇게 이뻐해도 괜찮은걸까요?
그럼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아이들인걸요! 문제행동만 없다면 지금처럼 예뻐해주셔도 됩니다😙
ㅠ 우리 리오가 그랬어요
항상!
그런대 떠나기 두서너달 전부터는
더 그러는거 같아서!
제가 친구한테
우리 리오가 지 눈속에 내모습을 담아
담아 놓을려는거 같다 그랬어요 ㅠ
자다가도 눈뜨면 내가 어디있나 확인하고!
내가 집에 올시간에 안 오면 현관앞에서 누워잇어요..이러니 안 이뿔수가..그래서 더욱더 일찍 들어오게되요..
우리댕댕이가 떠나기전 행동이네요 ㅠ 계속 빤이 처다 봤어요. 한달전부터ㅠ 울댕이 떠난지 한달 넘었네요 ...
안괜찮다하면 버릴래 ?
우리강이지 너무이뻐
10가지 다 맞네요.
울강아지가 다 한 행동이예요. ㅎㅎ😅😂
내가 뭐라고 우리 반려동물은 나만 바라봐주고 내 편이 되어준다 내가 예민할때 나도 모르게 짜증낼때도 있지만 더 나한테 파고들면서 위로해쥬는 느낌이 들어요❤
강아지 수명 너무 짧아 ㅠ 백년은 아니더라도 지금의 두배 30년정도만이라도 된다면 좋겠다 올해 14살 된 우리 츄츄 이제 사람 나이로 치면 할머니😔 앞으로 1년이 될지 아님 5년이 될지 모르지만 츄츄가 내곁을 떠나는 그날까지 최대한 너의 곁에서 많을 시간을 보낼께 남은 시간 더 행복하게 지내자 츄츄야🥰
우리 연탄이가 하는행동이랑 100프로 일치하는군요 행복합니다ㅎㅎ😊
울 애기들 하는 행동들이네요❤
엄마랑 오래오래 행복하자❤
행복하세요
애기들 아니고 개들!
우리애기도요😊
유기견 출신 우리 막둥이 항상 내가오면 응가하는 이유가 있었군요! 기특한 녀석 ^^ 지금도아빠 옆에서 겨울이건 여름이건 더울때나 눈이올때나 엉덩이 붙이고 자고 발 밑에도 갔다가 내 옆에 배게에서도 자고 먹는것서부터 자고 행동하고 배변하는 것까지 내가 몰라도 온 몸으로 애정을 표현하고 있었군요. 벌써 데려온지 5년이 넘었습니다. 애 없으면 난 어찌 살아가야할지 상상도 안가는데 벌써 나이가 많아지고 있지니 우리 반려견들은 사랑과 애증이 가득한 존재가 아닐까 싶네요. 항상 내 옆에 있어주길 바라는 마음은 욕심이지만 내가 널 좀 더 이해하고 사랑하도록 많이 공부할게!! :) 우리 쪼꼬 항상 행복하자!!
영원이 함께할 수 없는 만큼 더 많이 사랑을 주세요ㅠㅠ 항상 행복하세요🙂
ㅎㅎㅎ 너무너무~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 이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멍멍이는 진짜 사람이랑 친해지기위한 유전자가 잇는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난.. 엄마구나ㅋㅋㅋㅋㅋㅋ
사랑스러운 녀석들.
엄마는 사랑 빼면 시체란다 ㅋ
마구 마구 사랑 해줄께ㅎㅎ
엄마 아니고 주인!
울애기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 곱씹어 보게 되네요. 사랑스러운 아이가 건강하고 밥잘먹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곱씹지 말고 보신탕 만들어서 꼭꼭 씹으세용❤❤
@@jjjj6358 ㅁㅊ
애기 아니고 개!
배변빼고 다 해당인데 ㅋ 아구 넘나 사랑스러운 내새케….😍
제가 화장대에서 화장하고 있으면 꼭 침대에서 내려와 근처로 와서 엉덩이를 제 쪽으로 두고 문 쪽으로 머리를 두고 꼭 절 지켜주듯이 화장 끝내고 나갈 때까지 앉아 있어요.
퇴근하고 돌아오면 욕실로 가서 용변 보구요.
신기해서 넌 엄마 올 때까지 기다려렸다 누는구나 그랬지요.
저 혼자 책 읽거나 누워 쉴 때 다리 쪽이나 베개 쪽에 몸을 기대구요.
영상 보니 같네요 ㅎㅎ
반려견이랑 사는 일상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울 애기 또한 10가지 다~~
저에게 표현 하는 행동이였네요
애기 아니고 개!
사랑해 댕댕이들아
🥰
옆으로 누우면 등에 등을 데고 눕기. 반듯이 누우면 옆구리에 와서 딱 붙어 눕기. 다리 구부리고 누우면 다리 밑에 눕기. 밖에서 들어오면 짖으며 꼬리치고 손짓하면 알떨어지게 달려와서 두 발로 서는 우리 개딸. 왜이러는걸까요
당연히 보호자님을 너무 사랑해서지요 🥰 우리 강아지에겐 견주님이 전부입니다!
정말 공감해오
감사합니다🥰
날 완전 엄마로 생각했구나 흑흑 방울 초롱 우리 더 행복하게 살자꾸나^^
ㅋㅋㅋㅋㅋ 술먹고 개모드로 집 들어와서 우리집 장군이 얼굴 제가 핥았다고 하네요. 어쩐지 요즘 나를 보면 피하더니...
강아지가 행복할 때 '이런 행동'을 합니다 ua-cam.com/video/dYJeRp-XOEk/v-deo.html
강아지가 이렇게 잔다면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ua-cam.com/video/2MO5M3g2YYo/v-deo.html
강아지가 힘들때 보내는 간절한 신호 ua-cam.com/video/JzVCEiX4nkU/v-de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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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막내 카누 모두 하는 행동 너무 기쁘네요 가끔 카누야~ 내가 엄마인지 아니? 사랑해♡ 하는데~ ㅎ 의자 앉아 있으면 내게 와서 앞 발로 툭툭ㅎㅎ너무 귀여워요 졸졸 따라다니고 카누~~~~~부르면 다다다 달려오구 장난치며 물듯말듯 안되 아야!!!하면 핥아요 지금도 저를 툭툭 ㅎㅎ 안았더니 핥아요 이뻐 너무 이뻐요♡ 얼마전 가끔씩 그분이 오시면 우증ㅎㅎ 애들 학교보내고 가끔 엉엉 우는데 얘가 온후 또 살짝 왔는지 엉엉 우니까 갑자기 눈물 핥고 콧물까지 막 못하게 하니까 머리카락을 깨물깨물 앙 앙 짖어요 평소 안짖거든요 얘땜에 웃어버려....ㅎ며칠뒤 드라마보다 또 우니까 또ㅋㅋ막 핥고 앙 앙 짖고 ~ 웃어버려.....ㅋ남편이 아이들이 아닌 널위해 와준것같다고 기특하다고 ㅎㅎ 사실 애들이 몇년전부터 키우자 했는데 무조건 안된다!!!! 싫다 특유의 개비린내도 싫고 개 키우는집 가면 냄새나고 ~ 애들 알레르기성 비염도 심해서 안된다했죠 작년 10월쯤 제발 클스마스 선물 다 필요 없다 용돈 주지마라 강아지만 키우게 해달라 하도 간절하게 말해서ㅜ 데려왔죠 지금은 초3 초1이니 좀컸으니 키우자 ~ 근데 !!!! 너무 이쁜거 있죠 오즉하면 막내 딸이 실수 한거같다고 카누를 데려오는게 아니였다고 엄마사랑 독차지라고 해요ㅎㅎ 잘 설명했죠 엄마는 너희를 사랑한다 카누도 사랑한다 너희가 키우자했으니 이제 니 동생이다 평생 책임지고 그런말 하지마라~ 아가가 속상해한다~ 라구요 물론 제 일은 늘어났죠 매일 소독청소 밥먹고 닦이고 남편도 눈꼽 귀청소 미용까지~ 샵에 못보내겠다구 다칠거같다고ㅎㅎ 직접해요~ 관리 잘하면 냄새도 안나더라구요 오히려 가끔 손발에세 나는 꼬스럼내가 귀여워요ㅎㅎ 지금도 제팔에 턱 척~~ 기대고 자요ㅎㅎ 정말 사랑이네요
ㅋㅋ강아지 정말 너무 귀여워..
1,2,3,4,5,6,8,9,10,해당 7번은 잘모르겠네요. 그런데 어느 전문가가 말하기를 성숙한 반려견들 대다수가 엄마보다는 보호자나 가족으로 생각한데요 예시에서 해당되는 반려견들은 미성숙한 댕댕이들 이랍니다.
성숙한 반려견들은 예시에서의 행동을 안하거나 적게 행동한데요. 성격적으로 어른이 되지 못했다는 거지요
우리 해해처럼..
우리집 갱얼지는 씻을때 말고 화장실에 들어오는 경우가 절대 없는데 이번 여름에 천둥번개 겁나치니까 문열고 들어와서 엉덩이 들이밀고 앉더라고요ㅋㅋㅋㅋ 떵싸고있는데...
항상 함께 하고 싶은 울강쥐😂
그랬을때 발이 따뜻해지는 느낌 너무 좋죠. 우리 강쥐 떠나간지 이제 10년 가까이 되어가는데 생각 많이 나네요
티비보다가 울때 자다가도 와서 눈물 닦아줘요
아고 아가가 너무 착하네요ㅠㅠㅠ
귀여워.. 사랑해 귀여운 강쥐들❤
😍😍😍
저 그것 들어고 알게 댄는데요 많이 예뻐해주세요
보호자를 좋아서 엄마로 생각해서 받아들이고 애정표현있 수도 있어요
우리 코비는
대부분
주인이 없을때 볼일보는데
10번중 2번정도 빼곤
우리집 강아지는 날 엄마라고 생각안하구나...난 걍 서열싸움에서 밀린거구나...😄
0:15 강아지 입술 씰룩이는데요? 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ㅋㅋㅋ넘 귀엽네용
자려고 누워있으면 배 위에 올라와서 제 목에 자꾸 킁킁킁 하면서 냄새를 맡아요! 와이프한테도 똑같이 자주 하는데 이유가 뭘까요??!
아버지는 ‘주인님’
어머니는 ‘마님’
저는 ‘도련님’
여동생은 ‘아씨’
이렇게 바라보는 것 같았어요ㅎ 7년 전 무지개 다리를 건너간 우리 강아지 잘 있지?
항상 기억하고 잘 지내고 있을거에요!
울집은 강아지가 상전
강아지가 짱
비슷한영상이 참많은데 단연 이영상이 찐인거같아요 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힘이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도움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비숑 키우는 집안의 아빠입니다. 저만 따라다닙니다. ㅎㅎㅎㅎ
새벽 5시에 밥달라고 저를 구타하는 것도 엄마로 인식 하는건가요....?
전 시녀로 보는것 같아서요...😂😂
에이 시녀라뇨~~ 배고파서 하는 애교죠😂😂😂
2.4키로 7살 말티 모시고 살고 있음.
간식 안주면 손 안줌..
간식 한손에 들고 '손!'하면 "에라 옛다!" 머리돌리고, 손만 줌...
산책 나갔다가 누가 쳐다만 봐도 바로 꼬리침...
그냥 지가 이쁜줄 아는거임..
외출했다가 늦게 들어오면 거실 한가운데 똥 테러 해놓음...
아단치면 같이 멍멍 댐...." 그니까 빨리 오라고...."
산책가자..하면 머리 돌리고 자는척 함...
차타고 빠방 가자...하면 바로 현관문앞에 서있음...
헉 오래살면 그렇군요😂
사람 나이로 중년이라.. 눈치가 백단되는거죠..^^
사람관점 맞아요..막내딸이거든요...@@user-me4qp2ig1p
나는 얼굴을 마주보고 자고 싶었는데
자꾸 발밑으로 가서 안타까웠는데 ㅎㅎ
무지개다리 건너고 이후에는 반려견 못키웁니다ㅜㅜ
😢😢😢
새로운개로 아픔을 이겨내야
잉 너무 사랑스러운 강아지에요^^
감사합니다🤗
술마시고 들어오면 위로해줄때가 제일 키울맛 나죠... 가끔 자기집 내어줄때는 헌신적이고...?;;;
히히 우리개범이가 저한테 모두 하는 모습들이에요 😊
요즘 강아지는 야생과 거리가 멀다... 으슥한 골목길도 싫어하고 산속숲도 싫어 하더라 차다니는 번화가 산책하면 좋아라고 한다..
저희집 애도 네온 싸인 번화가 조아해요 😂
발밑에서 자는거 혹시 내 잠꼬대에 얻어맞을까봐 불안해 죽겠음..
누워서 티비보려고 하면 뛰어와서 똥꼬 제 얼굴에 날리는데 ㅜㅜ 사랑 맞는거죠? ㅜㅜ
그럼요 최상급 표현입니다!
개는 개인거지 사람처럼 대하면안됨
본인들이 가족처럼 여기는건 존중하지만 그렇다고 싫어하는 사람한테 눈치주진 마라 솔직히 나도 길가다가 산책하는개 있으면 빙둘러 일부로 피해서 가는데 견주들은 그때마다 이상한 표정짓더라
몽실이는 다 우리 아빠한테만 감 ㅜ
8번빼고는 다 하는 행동이네요ㅎ
너무 좋네여😃
반려견의 행동이 이러한 의미를 가지고있다.는 것을 사람이 어떻게 판단하는지 궁금 해요~~
사람은 개가 되어 본 적이 없는데 어떻게 판단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용
혹시라도 사람이 모르는 무언가가 있을 수 있지 않을까요??
정말 몰랐는데
🥰
음식먹을때자꾸쳐다봄
항상 어디선가 지켜보죠....ㅎㅎ
밥 달라는거 빼고 다 100% ㅎㅎ
이별이 이렇게 힘든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만나지 말걸 그랬어
나중에 만남 힘내셈
짝짝짝 ❤
감사합니다😃
우리 강아지는 꼭 제 베개머리위에 궁둥이를 대고 자는데 이건 뭔가영...
다신 강아지 못 키운다...내 새끼 보고싶다...
우리 동네 시고르자브르종들은 다 저따라다니고 핥고 그러는데.. 난 자식이 몇인거지😂
그래서 우리애가 엄마를 졸졸 쫓아다니는구낰ㅋㅋㅋㅋㅋ
그런데 퇴근후 집에서 보면 반갑다고 반기는건 좋은데 왜 오줌 찔끔 싸나요 암컷인데 여자한테는 안싸거든요
울집개는 엄마가 수백명인가 ㄷㄷ
근데 우리개는 왜 배를 보이지않은지 궁금합니다 다른개들은 발라당하는게 귀엽던데 배를 보이는 이유가 뭔가요
❤❤❤최고.
감사합니다 😀
오
우리집 강쥐는 식구들 집에 있을땐 절대 배변안하고, 다들 출근하고 학교가고..혼자 있을때만 배변하는데, 왜 그런가요 ? 식구들을 엄빠로 생각하지 안는건가요 ?
저희강쥐도ㅜ
차우차우는 1개 빼고 다 해당이 안되네
저 포메 2년차입니다. 하나도 저 엄마로 생각안합니다. 저번에 마당에서 목줄 풀어주고 뜌ㅣ어놀라고 했더니 ㅈㄴ 빠르게 마당 밖으로 도망쳐서 30분동안 잡아가지고 혼냈고, 걍 거의 고양이처럼 행동해요..
@@user-me4qp2ig1p 그게 해봤는데 저는 무시하고 오히려 다른 사람말만 듣더라고요ㅜㅋㅋ
저희 강아지는 절대로 가족들한테 소리를 안내요
반대로 맹견이 공격의사를 보내면 눈을 피하는게 맞습니다
다 하긴 하는데 똥 쳐먹고 핥으러 오는거랑 밥 먹을때 똥 싸는건 뭔가요
왜 내가 똥만싸면 들어와서 같이 싸나 했더니만 ㅋㅋ
내 발소리만 듣고도 도망가던데 이건뭐임
울집 강아지는 집에 없는데 한강수로 오줌하고 똥 싸던데ㅡㅡ
밥 주는사람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손 했을때 손 주는것도 다 밥먹을라고 하는거임 간식을 주니까 하는거고
다른사람이 딱 3일만 간식 오지게 챙겨주고 맛있는거 줘봐라
밥먹고있는데 똥싸는 건 먼가요???ㅋㅋㅋㅋ
머리가 똑똑한 강아지군요😂
ㅋㅋㅋ이맛에 강아지 키우지
저렇게 안하면 의식주 제공 안되니까 본능적으로 쇼하는 걸수도 있죠
자기 먹는데 건드리면 으르렁 거리고 공격 하는거에서 야생 본능이 그대로 ...
발밑이 아니라 제 몸 바로 옆에 눕는건요?
말티즈는 제외해주세요. 개가 강압적으로 요구를해요
얼굴에 자꾸 궁디를 들이미는건 왜 그런건가요?
엉덩이도 배처럼 강아지에게는 약한 부위로 엉덩이를 들이대는 이유가 세가지 있는데요. 하나는 신뢰하고 있다는 의미고, 두 번째는 쓰다듬어달라는 의미, 마지막으로는 자신의 냄새를 옮김으로서 유대감을 갖는 애정 표현이라고 합니다! 쉽게말해 좋아서 그러는거에요ㅎㅎ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ㄹㅇ 갑자기 눈뜨명 겅아지 똥구녕 부터 보여서 깜짝놀랠때가 한두반아님
아 그래서 자기 똥꼬를 핥고나서 뽀뽀를 하는거구나..
왜 입안을 자꾸 핥을까요
강아지가 내 젖 냄새를 맡고 젖을 빠는건 뭔지.....아시는분
역시 외모가 귀엽고 봐야해 강아지가 핡아주면 좋아하던데 왜 내가 핡으면 시러하는건지...
강아지는 개입니다
개는 개답게 키우세요
개를 싫어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남에게 피해주지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부모처럼 따르는 아이를
방치 유기하는 사람 없게해주세요
요즘 공원이 공원인지
개 똥 오줌 밭인지...
10가지중8가지는 이처럼행동하는데 나한테만으르렁거리고 다른사람은 안물고 나만무는데 어찌합니까?
그럼 좀 심각한 건데요.. 전문가에게 꼭 상담 보세요
이런데도 돈 안준다고 개버린 양산의 어떤 개호로새키는 진짜..
그냥 밥 주는 사람…🥲
사랑해 댕댕이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