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 임창정 "느와르 도전? 중요한 건 진정성 있는 연기"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배우 임창정이 느와르 장르에 도전한 영화 '창수'(감독 이덕희, 제작 영화사 아람)가 21일 오후 2시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언론시사회를 통해 첫 공개됐다.
    '창수'는 내일이 없는 징역살이 대행업자 창수(임창정)가 내일을 살고 싶은 여자 미연(손은서)를 만나는 순간 시작되는 비극을 그린 영화. '파이란'의 조감독 출신 이덕희 감독이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한 데뷔작이다.
    시사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임창정은 "느와르 장르라고 크게 다르게 연기한 건 없었다. 시나리오와 감독님 지시대로 연기했다"며 "어떻게 하면 진솔한 한 남자를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