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 극장판 다 봤는데, 리뷰에서 느끼신 것처럼 정말 똑같이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완벽하다'라고 느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작가가 천재인지, 감독이 천재인지 고민하게 만들기도 했죠. 근데 너무 잔인해서 심의를 어떻게 통과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고, 장르가 에로 동인지도 아닌데, 대중들이 보는 만화에 애들을 상대로 하는-작가의 성적 취향을 굳이 넣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 느낌 좀 받았습니다... 음악, 배경 아트, 캐릭터들의 역할 분담이 조화를 이루어서 몰입감이 끝내줍니다. 전개가 빠르다고는 느껴지지 않지만, 심층으로 내려가는 속도는 엄청 빠르지 않나 싶은 감이 있습니다. 좀더 많은 것들을 보고 싶고, 신비로운 생태계랑, 동식물들 설정이 적다고 느껴지는 게 흠이랄까요. 평소에 재미를 잘 못 느끼는데, 이것만큼은 인정해주고 싶습니다. 한국에 극장판 나오면 꼭 보시길...
본드르드를 감정적으로 보면 이세상 모든 욕을 다 때려 박을수 있는데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쓰레기촌에서 언젠가 죽을 아이들을 데려와 돌보고 사랑을 알려주었음 그리고 강제가 아닌 선택을 중시했다는 점과 어비스의 끝이 밝혀지지 않는 이상 끊임 없이 탐험가들은 탐험을 멈추지 않았을 것이기에 본드르드의 연구는 탐험가들의 사망률을 극단적으로 낮추고 끝을 볼수 있게하는 지름길이었지도 모름 막말로 어차피 죽을 얘들을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또 삶에 기회를 준거일수도 있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이로인한 긍정적인 결과론 일뿐 이성적으로 봐도 비인간적이고 비효율적인다가 아무로 좋은 말을 붙여도 아동을 상대로 이용하고 살해한거임 그나마 실험에 우수적인 산물인 카드리지(저주를 막는 인공유물) 또한 비인간성에 끝판왕일 뿐만 아니라 잠깐에 저주를 막기위해 막대한 시간과 노력(애정)을 부어야 하고 비용대비 소비가 빠르기 때문에 효율도 좋지 않고 그 연구가 과연 인류를 위해선지 본드르드 자기 자신만을 위한 이기적인 욕심인지 또한 명확하지 않음 후에 인간을 대상으로 끔찍한 행위를 벌였다는 후폭풍을 감당 해야됨 물론 어비스 5층까지 갈수 있는 사람도 드물고 본드르드가 철두철미한 인물이다보니 살아생전 논란이 생겨도 한참 후겠지만 본드르드는 인간에 호기심에 의해 충분히 일어날수 있고 자신만에 정의가 확고한 인물이지만 더없이 확실한 악인임
솔직히 본드로드 너무멋있었... 진짜 미친 싸이코 매드사이언트스트인거 잘 아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고.. 신사적인 모면에 존댓말까지.. 힘도 개쌔고 죽지도 않고 로리콘인것도 하나의 매력이라 치니까 그냥 본드로드 자체로만 보면 좋아하게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자꾸 듬ㅠㅠ 성격이나 행실들 이렇게 악한거 빼고보면 정말 간지작렬...
스포가 있을수 있음 이거 봤는데 진짜ㅠㅠㅜ 본도르도 그ㅅㄲ 죽일때 진짜ㅠㅠ 액션씬 너무 멋졌고 ㅠㅠㅜ 아니 근데 죽을때 막 그 나나치가 약간 슬픔? 씁쓸함? 과 기쁨 뭐 이런게 공존하는거 그것도 소름돋았고 본도르도 죽는거 보면서 저 까지 막 기뻐야하는데 푸르슈카 마음이랑 나나치의 마음 이런게 섞여가지고 통쾌하고 기쁘긴한데 뭔가 좀 찜찜하고 그리고 푸르슈카가 호각이 될때 막 기분이 막....아아ㅠㅠㅜ 괜히 1분만에 엔딩에서 웃는 주인공 보니까 괜히 좀 벌써 웃어? 이러고 괜히 화풀이 하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ㅜ (모험물이니까 여기서 주구장창 슬퍼하긴 또 그렇긴 한데ㅠ) 진짜 그래도 너무 재밌었어요ㅠㅠㅠㅠㅠㅜ 네 여기까지 t.m.i였어요ㅠㅠ
![[애니리뷰/결말포함] 치명적 유해물 최정상... 날 속였어...! [메이드 인 어비스 1기]](http://i.ytimg.com/vi/sBEa812i3xA/mqdefault.jpg)
![[애니리뷰/결말포함] 치명적 유해물 최정상... 날 속였어...! [메이드 인 어비스 1기]](/img/tr.png)
유일하게 감동과 슬픔과 역겨움과 잔혹함, 분노, 훈훈함이 공존하는 애니메이션
작가가 ㄹㅇ 가져서는 안될 인간이 악마의 재능을 가져버린느낌
아니 어떻게 저런 감정을 한 영화에 다 집어 넣냐고 ㅋㅋㅋ
@home i don't go (받아치기)나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존재
진짜 넷플릭스에 꼭 나왔으면 하는 유일한 애니 (나)
5
본드로드 가 진짜 악역으로써 최고의 모습을 보여줘서 긴장감 유지 계속 해줌.. 작중 최악의 인물이지만 그와중에 인기 많은게 납득이 되요..
ㅇㅈ 본이 나쁜 놈인데 매력이 넘처요.
마치 조커 같이요.
본드르드도 자신만의 정의를 가진 인물이라 생각.빌런이라고 할수는 없을듯
@@이재홍-k1n 그렇다고 사람을 그렇게만들고 어림아이로 실험을하고....
그래도돼나?
@@주유리-e3r 진일보를 위해서는 희생은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죠.본드로드는 그런 캐릭터인겁니다.어느쪽이 옳다고는 할 수 없는 그 미묘함.
나는 메이드 인 어비스 세계관이 너무 매력적이라고 생각 ㅋㅋ 진짜 보면볼수록 신비로움 같이 여행하는 느낌 ㅋㅋㅋ
영상 너무 공감이네요.. ㅋㅋㅎ
2:50 원작에서 제일 역겨웠던 장면..
프루슈카..살아있었으면 더 좋았을탠데 ㅠㅜㅠㅠㅠ
푸르슈카 ㄹㅇ 충격이였음 그그.. 그장면..
끄덕.. 본사람은 암 속이 약간매스꺼웠음
본도르드 진짜 어우;;
리코도 ㄹㅇ 정상은 아닌듯
프루슈카 죽을때도 멘붕씬이라기 보단 그냥 한번울고 끝내는 느낌
심연끝에 도달하려는 의지가 거의 광기수준;;
근데 만난지 하루도 안된 사람한테 저렇게 진심으로 울어주는 것도 쉽지 않음
푸르슈카 분량을 줄여서 정이 덜들도록 한게 작가가 우리한테 해주는 최소한의 배려가 아닐까..
아 정말...ㅠㅠ
너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인데 정말 부럽네요...ㅠㅠ
브금만 들어도 여전히 가슴이 떨리는데...
ㅎㅎ 같이 한국 개봉 기도해요
분명 본도르드는 ㄱㅅㄲ인데 너무 멋있고 간지나...
1:36 크으으으으ㅡㅡ으으으으으으으 본도르드 이거지 크으으ㅡ으으으으으ㅡ
잔인하지 않으면 메이드 인 어비스가 아니잖아요?(웃음)
흠흠... 보면서 치유하고 왔습니다 ㅋㅋㅋ
제가 이 애니를 보고 잊어버린 동심을
뒷산에 묻어버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처음에만 쇼크지 나중가선 그 심오함이 매력
제가 잔인한걸 잘보는데 미티가 저주걸려서 변이할때는 진짜 처음 볼때는 눈이 썩는줄 2번째부터는 그냥보았지만...
전 궁금해서 그이후 스토리(8권) 정도 사서 봤다가 동심 죽었...큼
2:19 본드로드 부르는 말
저도 이 극장판 다 봤는데, 리뷰에서 느끼신 것처럼 정말 똑같이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완벽하다'라고 느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작가가 천재인지, 감독이 천재인지 고민하게 만들기도 했죠. 근데 너무 잔인해서 심의를 어떻게 통과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고, 장르가 에로 동인지도 아닌데, 대중들이 보는 만화에 애들을 상대로 하는-작가의 성적 취향을 굳이 넣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 느낌 좀 받았습니다...
음악, 배경 아트, 캐릭터들의 역할 분담이 조화를 이루어서 몰입감이 끝내줍니다.
전개가 빠르다고는 느껴지지 않지만, 심층으로 내려가는 속도는 엄청 빠르지 않나 싶은 감이 있습니다. 좀더 많은 것들을 보고 싶고, 신비로운 생태계랑, 동식물들 설정이 적다고 느껴지는 게 흠이랄까요.
평소에 재미를 잘 못 느끼는데, 이것만큼은 인정해주고 싶습니다. 한국에 극장판 나오면 꼭 보시길...
메이드 인 어버시 작화 스토리 전개 결말 포함에서 최고의 명작중 하나였어요 근데 극장판 예고편 봤는데 퀄리티가 가면 갈수록 바뀌는거 같아요 ㅠㅠ
내용이 너무 잘 만들다 못해 치명적이었다
진짜 나나치는 준내 기여워ㅜㅜㅠㅜ 이런슈발 웰케 기엽냐고
본드르드를 감정적으로 보면 이세상 모든 욕을 다 때려 박을수 있는데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쓰레기촌에서 언젠가 죽을 아이들을 데려와 돌보고 사랑을 알려주었음 그리고 강제가 아닌 선택을 중시했다는 점과 어비스의 끝이 밝혀지지 않는 이상 끊임 없이 탐험가들은 탐험을 멈추지 않았을 것이기에 본드르드의 연구는 탐험가들의 사망률을 극단적으로 낮추고 끝을 볼수 있게하는 지름길이었지도 모름 막말로 어차피 죽을 얘들을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또 삶에 기회를 준거일수도 있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이로인한 긍정적인 결과론 일뿐 이성적으로 봐도 비인간적이고 비효율적인다가 아무로 좋은 말을 붙여도 아동을 상대로 이용하고 살해한거임 그나마 실험에 우수적인 산물인 카드리지(저주를 막는 인공유물) 또한 비인간성에 끝판왕일 뿐만 아니라 잠깐에 저주를 막기위해 막대한 시간과 노력(애정)을 부어야 하고 비용대비 소비가 빠르기 때문에 효율도 좋지 않고 그 연구가 과연 인류를 위해선지 본드르드 자기 자신만을 위한 이기적인 욕심인지 또한 명확하지 않음 후에 인간을 대상으로 끔찍한 행위를 벌였다는 후폭풍을 감당 해야됨 물론 어비스 5층까지 갈수 있는 사람도 드물고 본드르드가 철두철미한 인물이다보니 살아생전 논란이 생겨도 한참 후겠지만 본드르드는 인간에 호기심에 의해 충분히 일어날수 있고 자신만에 정의가 확고한 인물이지만 더없이 확실한 악인임
아아ㅏㅏㅏ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 너무 보고 싶어서 작년 초판때부터 머리를 조아리고 있었는데...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작푸르슈카는 날씬한데 애니 푸르슈카는 살짝 통통해서 귀여움
원작에서도 아이인 티가 팍팍나서 전혀 섹시하게 보이진 않았는데.... 오히려 섹시하게 보는게 위험한 생각이지 않을까요?? 일단 확실한건 성인은 아닌듯한데...
@@sowut8519 성적대상화 하지는 않았습니다....표현이 그런것뿐이지......
@@sowut8519 2D 캐릭터로 이상한짓안해요.....
@@hsgi1917 전혀 안 이상한데요; 본인만 모르시는듯 정신병있는거
@@하요-k8x-j7c 씹ㅋㅋㅋㅋ이젠 날씬하다해도 성희롱이네 이게나라냐
아동물로 올리믄 날리나죠 특히 저부분은 진짜 멘붕 오는 내용이라 인간 카트리지에서 엄청 충격 먹엇죠 원작 기준 이부분이 극장판으로 나온다니 너무 기대 되는데 한국개봉은 수위땜에 힘들듯합니다 ㅠ,ㅠ 특히 카트리지 으어 장난아님
1:24 그냥 계속 때립니다 ㅋㅋㅋㅋㅋ
본도르드 목소리 쓸때없이 다정함..
그게 포인트. 카트리지로 쓸 애들 다정하게 대해야지 사랑이란 감정이 생기니까
카트리지에 담기는 설정이 진심으로 본도르드를 사랑해야한다는게 후우.....
극장판 나나치 먹방 안본사람 인생의 절반 손해본거임
적폐청산시켜버리는 내용이구만
제가 이 애니를 보고 잊어버린 동심을
뒷산에 묻어버렀습니다
어떻게 묻은거야;;
저는 냅다 길가의 쓰래기통에 버렸습니다.
@@익명-k2n 치.유.물
치명적 유해 물
이건 뒷산에 묻어뒀던 동심이 좀비로 되살아나서 찾아온 격임;;
@@물범-r9j 엌ㅋㅋㅋㅋㅋ
저도 봤는데 진짜
스포
레그팔 제거 당할때가 진짜 개잔인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음ㄷㄷ..
피 튀기고 내장 보이고 이런거 다 떠나서 충격적인걸로 치면 콥스파티, 미래일기 같은거는 비교도 안된다
콥스파티, 미래일기 정도는 가벼운 마음으로 봤어도 이 극장판은 나조차도 와 이건 좀.. 하면서 봤음
아 방금 다봤다; 진짜 꼭 봐라.. 꼭 ㅠㅠ 여지것 본
영화(그냥 애니말고 영화포함)중에서 제일 쵝오다
... ㅠㅠㅠㅜㅠㅠ 아 그리고 본도르도 등장씬 정말 쵝오였습니다.(뜬금없이 훅들어와서 더 그런듯;;)
진짜 오지죠. 프리슈카? 가 그렇게 된거보고 충격먹음
@@yumyumei 스포될까봐 글은안썻지만
그장면보고 울뻔 ㅠㅠ
본드로드 제발 지옥의 홍염에서 불타 고통에 몸서리쳐라.....
프르슈카가 흘러내려버려
솔직히 본드로드 너무멋있었... 진짜 미친 싸이코 매드사이언트스트인거 잘 아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고.. 신사적인 모면에 존댓말까지..
힘도 개쌔고 죽지도 않고 로리콘인것도 하나의 매력이라 치니까 그냥 본드로드 자체로만 보면 좋아하게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자꾸 듬ㅠㅠ
성격이나 행실들 이렇게 악한거 빼고보면 정말 간지작렬...
성격이나 행실들이 악한거마저 간지임
@@IllIlllIIlIlI ㄹㅇ이긴해
본드로드는 어떻게 생각해도 x새끼인게 분명한데, 현자같은 목소리로 철학적인 말 하면 순간적으로 몰입하게됨. 어비스 저주와 축복이 사람의 형태를 하고 있는 느낌.
어비스의 저주와 축복이 사람의 형태를 하고 있는 느낌
본도르드에게 가장 어울리는 표현인듯 ㅋ
우리 레그 ㅠ 팔 잘렸다고오 ㅠ
어뜨캐요오ㅜㅜ
원작보면서 느낀거지만 확실히 5층 이야기가 가장 완성도가 높은듯.
6층 이야기도 나름 재밌게 보고있는데 연재속도가...
연줴속둬 기분좋다ㅏㅇ아아아
개인적론 6층 이야기도 아주 재밌습니다.
지금 10권에서 말로 마을 에피소드 끝났는데 잘 마무리했어요.
3: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방금 봤는데 너무잔인하다......
소름도듬 마지막에 살짝이해안가는
본도르드? 랑 나나치의 관계랑
그냥 왜 보내주는지.....두번보기
두렵다
선의는 맞지만 인간기준의 선의가 아닌 본드로드..
궁금한게 주인공 일행들은 왜 본도르드를 살려준건가요? 극장판에서 뭔가 용서해주는 듯한 뉘앙스를 취하던데 본도르드 한짓 생각하면 이해가 안되네요
저도 이해 안가지만 푸르슈카의 의지가 본도르드를 살리는거여서 살린겁니다.
본드로드 어차피 계속 불어난 개체가 엄청 많아서 죽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워요.
여담으로 작가 인터뷰에서 본드로드하고 리코 일행하고 협상해서 6층으로 내려갔다고 하네요.
어차피 존나 많아서 죽이기 힘듬. 용서했다기보단 포기한거에 가까울듯.
메이아 졸귀
일림쨩 ㅜㅜ
아니.....통에 갈아버릴줄은 몰랐지....
본도로드 특:트루 갓 파더.....
인줄 알았음
작가가 미친 변태인건 확실한듯..
저느뉴ㅠㅠ프로슈카ㅠㅠㅜㅠㅠㅠㅠ심리적 짱친이였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봐서 후유증이... 안가셔여...
카트리지설정이 조낸 잔인해서 시른데 재밌어 ㅠ
프루슈카 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ㅈㄴ 명작이다 메이드 인 어비스는 극장판 꼭 보세요 ㅠㅠㅠ
요약:오야오야? 스바라시！
결국 우리나라로 못들어올거 같아서 블루레이 구매해서 집에서 봤습니다.
너무 잘봤어요
파프타 애니화까지 존버중입니다.
나오나요?
@@키무-u1q
mobile.twitter.com/miabyss_anime/status/1345986196858499073
(대충 후속작 만든다는말)
@@Syndicatian 오오..
이거 2기 말고 극장판으로 계속 나와줬음좋겠어요....
너무 극장판 잘만들어졌어요..
아니 애니자체가.. 구뜨..
쇼터커 옆에 본드루드 세워놓으면 쇼터커 정상인됨
솔직히 지금 와서 말하는데 저 약간 정신 나갈 것 같아요
와.. 하얀 호각이랑 비등하게 싸우네 기억 돌아오고나서
하 진짜 이거 너무 보고싶다 진짜 연재속도 에바잖아...진짜 메이드인 어비스 제발 내 띵작품..0
혹시 님 이번년에 중3됨?
@@굿굿-g6e 유..?
대체 일본은 무슨생각으로 15금이지?
원래 일본애들 우리하고 연령치 아예 다름. 작가가 폐도인데 어린애들 작중보여주는거 거의 료나수준임.
만 나이 사용하는것도 한몫함
※경고 이 댓글을 누르면 스포당함※
나나치 귀여움
ㅇㅈ
본드로드 뒤지는 이유
나나치 보고 심쿵사
나나치 준내 기여움
헤헷
@@nrkyoha6976 준내기엽다고!!!!!!
깊은 영혼의 여명… 어디서보나요
ost 너무 좋아..
푸르슈카 파기해주세요 할때 너뮤 무서워서껐는데 어케됬나 아는분
혹시 본드로드 등장씬때 들어간 bgm좀 알 수 있을까요 ㅠ
메이드 인 어비스 극장판 ost중 04 The Rumble of Scientific Triumph입니다
겉보기와 다르게 작품성 최고 몰입도 최고! 극장판 아직 못봤지만 기대됩니다.
이건 꼭 봐야하는 작품이지만 한국에서는 상영을 안 한다니 젠좌앙~
본 도르드 등장 브금 뭔지 알수있나요
저도 궁금해요 ㅠㅠ
@@일이삼-y2u the rumble of scientific triumph 제가 찾았어요 !!
배꼽을.. 후벼파는거.. 계속 생각남..
쓔발.. 여명경 졸라멋있어
한국개봉..... 그런건 없었다
ㅠㅠㅠㅠ
작가가 게을러서 원작전개가 오지게 느린애니......3개월에 한번 보일까 말까한 애니.....
솔까 이런 내용이면 인정해주자
Two thousands four hundreds
침착맨도 한달에 한번 좋은 생각난다했으며
베르세르크 작가는 2년에 한권 나오는 꼴이니 양반이지ㅋㅋㅋ
@@소리니-y3i 베르세르크는 작화라도 좋지... 메인어는 그림도 ㅈㄴ대충그림
@@외국인-q3l ? 대충? 니가 그려볼래?
본드로드는 최강빌런이아니라 최악빌런이죠
앞으로 저거보다 강한놈은나와도 ㅁㅊ넘은 않나올듯
작가가 너무 로리콘이네
정확하네ㅋㅋ
책 속표지 만봐도 나오죠...
츠쿠시 페도새끼
보고 싶은데 국내에서는 볼수 있는데가 없네요 돈내고 보고싶은데
푸르슈카 ㅠㅠㅜㅜ
푸르슈카ㅏㅏㅏㅏㅠㅠㅠㅠㅠㅠㅜ
그래도 같이 여행하잔아요
(죽어서)
아 ㄹㅇ 너무충격이였ㅇㄷㅁ
@@재원김-r9b 사실 죽은 게 아니라 그냥 SCP 세게관의 잭 브라이트 박사처럼 호각에 빙의된거 같아요.
누가 제발 설명좀ㅜㅠ 그 팔 잘린 기계놈이 라스트 다이빙 하기 전에, 그 잘린 팔 되붙여 가져가나요? 그리고 본드로드가 얘기하는 그 축복이 도대체 뭔가요? 뭉개진 제 멘탈 때문에 스토리 이해가 어렵네요
계층을 내려갔다 올라가면 상태이상이 걸립니다. 특히 6에서 5로 올라갈땐 이게 심해지는데 쉽게말하면 인간일때와 비교하여 특별하고 사기같은능력 10을받고 해롭고 기괴한저주를 100을 받습니다. 여기서 전자를 축볻 후자를 저주라 부릅니다. 본래라면 저주의 디메리트가 너무 커서 축복이 티가 안나는데 저주를 누군가 대신 몰아받으면 축복이 티가 나겠죠? 그게 나나치에요.
여기서 저주를 몰아받는 누군가는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자신을 위해주는 사람입니다. 본드로드는 이걸 양산해서 저주를 피한거고요.
푸르슈카 분량부족 인정이요ㅠㅠ
그래도 영상이라고 많이 순화한 느낌.
양아치가 귀여웟군요....
ㄹㅇ 충격먹어서 내멘탈 날아갔음...
메이드 인 어비스 사람들이 치명적 유해 물질 이랬는데 무시하고 봤다가 울고 놀라고...ㅠㅠ
극장판보고싶슴다ㅠ
4분 32초 쯤에 사용된 브금의 정보가 너무 궁금합니다!
2기 제작이 확정됬는데 설마 개봉을 안하겠습니까? 언젠간 하겠지
각성이라면 그 검정색됀 레그 말하는건가 아님 세로운 전투하는법을 알아넨 레그 말하는건가
만화로 보고 더 보고싶어진 그것인가
분명 잔인한건 사람 해체해서 쓴건가...
보고왔는대 한국엔 못들어 올수도있을듯 ㄷㄷ
하.. 메인어 우리의리더님 지르오쨩보고싶다..ㅣ♡
스포가 있을수 있음
이거 봤는데 진짜ㅠㅠㅜ
본도르도 그ㅅㄲ 죽일때 진짜ㅠㅠ
액션씬 너무 멋졌고 ㅠㅠㅜ 아니 근데 죽을때 막 그 나나치가 약간 슬픔? 씁쓸함? 과 기쁨 뭐 이런게 공존하는거 그것도 소름돋았고 본도르도 죽는거 보면서 저 까지 막 기뻐야하는데 푸르슈카 마음이랑 나나치의 마음 이런게 섞여가지고 통쾌하고 기쁘긴한데 뭔가 좀 찜찜하고 그리고 푸르슈카가 호각이 될때 막 기분이 막....아아ㅠㅠㅜ 괜히 1분만에 엔딩에서 웃는 주인공 보니까 괜히 좀 벌써 웃어? 이러고 괜히 화풀이 하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ㅜ (모험물이니까 여기서 주구장창 슬퍼하긴 또 그렇긴 한데ㅠ)
진짜 그래도 너무 재밌었어요ㅠㅠㅠㅠㅠㅜ 네 여기까지 t.m.i였어요ㅠㅠ
메이디 인 어비스는 세계관 TV애니 까지 뭐 깔게 없는 애니였던것 같았네요.
그냥 강추 애니~~
이거 봤을때 하얀호각중에서 본도르드가
No.1같은데.. 죽여도 죽여도 안죽음 ㄷㄷ
조아홀릭 부시면 이길듯요
꿀럭꿀럭
3기 기대합니다
2기도 안 나왔는데? ㅋㅋㅋ
@@뽀돌이-s1n 음음;;;;;;
성인한테는 잔인한 단점도 장점임 ㅋㅋㅋㅋ 스토리에 적당한 연출이라고 봄
자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개추 누르고가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다시살아난 본드로드가 본거지로 돌아가자마자 한일이 푸르슈카를 바로 고깃덩이로 만드는 건데 사실 이해가 안됬어요. 전개가 부자연스럽달까? 모처럼 큰일을 겪었는데 가자마자 그런일을 한다고요? 2시간안에 다 담아내려다보니 푸르슈카를 급하게 호루라기로 만드려는게 너무 보였음...
푸르슈카 캐릭터가 급조된 캐릭터여서 서사가 아쉬운 것은 사실이에요.
원래는 나나치가 카트리지가 될 예정이였는데 인기가 많아져서 계속 등장시킨 것입니다.
그런데 나나치가 카트리지 되는 전개가 더 이상해요.
프류슈카 머리는 왜말려있는거임?
어릴때 계단을 오르다가 상승부하가 와서 수술을 했는데 그 이후로 머리가 말려져있음
이거 한국에 안나와요 ..?
국내개봉은 아직도..
블루레이 9월 발매라는 소식도 들리던데 결국 흐지부지 국내에선 개봉없이 넘어가려나요
귀여운 그림체와 목소리가
제 동심을
갈기갈기 찢어서 갈아버렸습니다
원작에서 본도르드울트론 마냥 몸 박살나면 정신만 안 죽고 마지막에 주공인들 6층 가는 길 배웅하는데 극장판에서는 죽나요?
스포
안죽고 정신 예속기로 부활합니다
딸바보의 안 좋은 예
ㅋㅋㅋㅋㅋㅈㄴ웃기넼ㅋㅋ
애초에 띨바보기 아니에요. 본도르드 는. 안간보다 GLADoS 에 가까운 무인격자거든요
5:23 몇개 가려놓은 이유가 스포떄문인가 욕이 넘 심해서 인가?
아마도 스포일걸요? 그렇게 욕은 별로 안하더라구요... 시원하게 욕박아버리는거 기대했는데...
저거 나나치는 귀엽군요 이런 내용임
근데 솔직히 푸르슈카는 마지막이 충격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