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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시즌3 정주행하기😎👉 ua-cam.com/play/PLgbB1gJhmG7C7iwYdNcB4WpRdGjf1Jz8A.html
진주여고는 진짜 예쁘다 전국 고등학교중에 젤 예쁠듯
지금봐도 깨끗하고 고급지죠..저런건물을 80년대 지었으니 얼마나 자부심이 많았을까요..제가 90년대초 바로옆 진주고 다녔었는데, 전국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좋다고 느꼇을정도임니다...그당시에 교실마다 에어컨이 있을 정도였으니요..
@@ssmoon1412 애들 맨날 야자 끝나고 학교 나갈 때 가로등 켜져있고 덩굴식물 많은거 보면서 참 학교가 호그와트같다 그럽니다
83년도에 진주여고 뒤 서여중 다녀었는데같은 교문 이용하면서 서러움 많이 당했다는.ㅜㅜ현재 교사가 더욱 운치있고 멋지네요~^^
저희 외할아버지께서 지으심ㅎ 설계말고 짓는 것만
저 고딩때 옆 학교 다녔는데 진주여고 친구들이 박경리 선생님 찾아갔고 그 대문호가 고등학교 후배라고 만나주셨다고 들었어요. 원래 1지망 했던 학교였어서 굉장히 부러워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후배라는 이유로 교과서에 나오는 대문호가 만나주다니.. ㅋ
제 채널에 합 4만원받을수 있는 이벤트 올려놨어요~ 132
현재 진여고에 재학중인 고3입니다. 갑자기 추천영상에 저희 학교이름이 나와서 깜짝 놀랫어요...ㅎㅎ
아니 ㅠ ㅋㅋㅋㅋㅋㅋㅋ 첨성대 찍힌 분들 너무 귀여우셔
교통편도 안좋았을 텐데 진주에서 금강산까지 수학여행을 갔으면 도대체 얼마나 오래 걸렸으려나....금강산, 개성 수학여행이라니....첨성대 사진은 어떻고 ㅎㅎㅎㅎ 너무 신기하다 ㅎㅎ
촌동네 아니에요ㅠㅠ 교통편이라니..
당시 진주는 경상도에서 손에 꼽을정도로 큰 도시였음.
@@엉드름 자막에 '한국전쟁 전'이라고 나오는데, 아무리 손에 꼽을 정도라고한들 그 당시 교통편이 좋았을리가..
이북 넘어 만주까지 일제가 놓은 철도가 있었고, 진주는 일제강점 전까지 도청이 있던 큰 도시 였으니 상상만큼 어려운 길은 아니겠죠. 갈만하니까 간 거 아니겠습니까.
72회졸업생강지혜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동문여러분 보고싶네요❤
ㄹㅇ 처음 봤을때 대학굔줄 알고 놀람ㅋㅋㅋ
전 진여고 학생이자 졸업생입니다 옆에게신분은 저희옛교감선생님이줘 ㅎㅎ 교감선생님이ㅠ그립네요 ㅠㅠ
박사님목소리좋다
서부경남 최고의 여고 .. 진주여고..옛날부터 우리 고향 합천에서도 어릴땐 부모 따라 대구로 가서 학교 댕기거나아님 시골서 공부 특출나게 잘하면 마산이나 진주로 갔었지그 보다 좀 떨어지면 거창읍으로 갔었고.. 사람은 늘 큰물에서 많은 사람들만나며 살아야 함. 촌에만 박혀 있으면 자꾸 맘도 옹졸해지고 그럼진주여고는 허만정 그분이 창립자라고 하던데.. 엘지와 동업하신 GS 허창수회장의 할아버지 즘 되실듯
제(52회)가 다닐 때와는 넘 많이 달라졌네요...^^새롭게 지은 아름다운 교정의 모습이 멋있기도하고 그때의 교정이 사라져서 이쉽기도 합니다.
교감쌤들은 학교안 사택에 사시죠ㅎ그립다~~~!!!
집 앞이라서에서 뜬끔 뿜었네 ㅋㅋㅋ
바로 옆 진주고보다 더좋아 ㅋㅋㅋㅋ
여고괴담5 촬영도
진주여고에 제 이모 과학쌤이셔요
주영쌤?
소영쌤?
김아영쌤?인가요?
@@바보-r3j4l 김아영쌤 그 귀엽게 생기신쌤 맞죠
토지?
아우 욕나오네
![[#알쓸신잡3] 이제는 발언권이 없던 그들의 말을 귀를 기울여 들어줘야 할 때이다.](http://i.ytimg.com/vi/jmvEhwNRMn8/mqdefault.jpg)
![[#알쓸신잡3] 이제는 발언권이 없던 그들의 말을 귀를 기울여 들어줘야 할 때이다.](/img/tr.png)
![[#알쓸신잡3] 한국과는 완전 다른 문화! 말을 함부로 했다간 대재앙이...](http://i.ytimg.com/vi/IDFBlB5FHF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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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물을 80년대 지었으니 얼마나 자부심이 많았을까요..
제가 90년대초 바로옆 진주고 다녔었는데,
전국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좋다고 느꼇을정도임니다...
그당시에 교실마다 에어컨이 있을 정도였으니요..
@@ssmoon1412 애들 맨날 야자 끝나고 학교 나갈 때 가로등 켜져있고 덩굴식물 많은거 보면서 참 학교가 호그와트같다 그럽니다
83년도에 진주여고 뒤
서여중 다녀었는데
같은 교문 이용하면서 서러움 많이 당했다는.ㅜㅜ
현재 교사가 더욱 운치있고 멋지네요~^^
저희 외할아버지께서 지으심ㅎ 설계말고 짓는 것만
저 고딩때 옆 학교 다녔는데 진주여고 친구들이 박경리 선생님 찾아갔고 그 대문호가 고등학교 후배라고 만나주셨다고 들었어요. 원래 1지망 했던 학교였어서 굉장히 부러워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후배라는 이유로 교과서에 나오는 대문호가 만나주다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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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여고에 재학중인 고3입니다. 갑자기 추천영상에 저희 학교이름이 나와서 깜짝 놀랫어요...ㅎㅎ
아니 ㅠ ㅋㅋㅋㅋㅋㅋㅋ 첨성대 찍힌 분들 너무 귀여우셔
교통편도 안좋았을 텐데 진주에서 금강산까지 수학여행을 갔으면 도대체 얼마나 오래 걸렸으려나....
금강산, 개성 수학여행이라니....첨성대 사진은 어떻고 ㅎㅎㅎㅎ 너무 신기하다 ㅎㅎ
촌동네 아니에요ㅠㅠ 교통편이라니..
당시 진주는 경상도에서 손에 꼽을정도로 큰 도시였음.
@@엉드름 자막에 '한국전쟁 전'이라고 나오는데, 아무리 손에 꼽을 정도라고한들 그 당시 교통편이 좋았을리가..
이북 넘어 만주까지 일제가 놓은 철도가 있었고, 진주는 일제강점 전까지 도청이 있던 큰 도시 였으니 상상만큼 어려운 길은 아니겠죠. 갈만하니까 간 거 아니겠습니까.
72회졸업생강지혜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동문여러분 보고싶네요❤
ㄹㅇ 처음 봤을때 대학굔줄 알고 놀람ㅋㅋㅋ
전 진여고 학생이자 졸업생입니다 옆에게신분은 저희옛교감선생님이줘 ㅎㅎ 교감선생님이ㅠ그립네요 ㅠㅠ
박사님목소리좋다
서부경남 최고의 여고 .. 진주여고..
옛날부터 우리 고향 합천에서도 어릴땐 부모 따라 대구로 가서 학교 댕기거나
아님 시골서 공부 특출나게 잘하면 마산이나 진주로 갔었지
그 보다 좀 떨어지면 거창읍으로 갔었고.. 사람은 늘 큰물에서 많은 사람들
만나며 살아야 함. 촌에만 박혀 있으면 자꾸 맘도 옹졸해지고 그럼
진주여고는 허만정 그분이 창립자라고 하던데.. 엘지와 동업하신 GS 허창수회장의
할아버지 즘 되실듯
제(52회)가 다닐 때와는 넘 많이 달라졌네요...^^
새롭게 지은 아름다운 교정의 모습이 멋있기도하고
그때의 교정이 사라져서 이쉽기도 합니다.
교감쌤들은 학교안 사택에 사시죠ㅎ그립다~~~!!!
집 앞이라서에서 뜬끔 뿜었네 ㅋㅋㅋ
바로 옆 진주고보다 더좋아 ㅋㅋㅋㅋ
여고괴담5 촬영도
진주여고에 제 이모 과학쌤이셔요
주영쌤?
소영쌤?
김아영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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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아우 욕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