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은 많은 소비를 해야 한다. 그래야 경제가 돌고 더 많은 사람이 경제활동을 할수가 있다.. 돈을 많이 벌고도 소비는 안하고 쌓아두기만 하면 사회에 도움이 안된다.. 그런면에서 분수에 맞지 않는 지나친 과소비도 일종의 사회적 희생임.. 그들의 판돈이 대부분 사회로 환원되는 경마장에 몰려 있는 사람들과 같은 거다.. 인간도 동물인 이상 질투란 감정이 일어나는 건 어쩔수 없다. 그렇다고 너무 노골화 되면 북한처럼 질투심을 많이 줄어들기는 하겠지만 모두가 거지같은 생활을 하게 된다.. 만원으로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것을 1억을 줘도 얻을 수 없는 건 정말 비효율적인 거임.. 무엇이 최선인지는 각자 선택의 몫이다. 서로들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최선의 방법을 찾는 게 낫다.. 분명한 건 생각하고 지식을 많이 쌓을 수록 방법을 찾을 확률이 상대적으로 더 높다.. 그럼으로 공부는 돈을 벌기 위해 하는 게 아니고 자신이 행복해 지는 방법을 찾기 위해 하는 거다...마약, 도박, 범죄가 좋지 않다는 건 알면서 유사한 정신적 매카니즘을 가진 돈이나 권력같은 것에 대한 지나친 집착은 인간으로 태어난 행운을 낭비하는 거 아닌가 싶다..
연소득 3-5억 버는 성형외과 의사 변호사 바나 고급술집운영하는 사람등 중소기업 사장 프랜차이즈 대표.. 만약 이런사람이 람보르기니 몰면 과소비냐? 아니냐? 롯데타워 시그니웰에 월세 2천-3천 내면서 살고 슈퍼카 끌고 다니면 카푸어로 봐야하나? 부자로 봐야하나? 여러 사례 및 딜레마가 있음.
@신-w2p 그렇게 살지도 못할 거면서 왜 그렇게까지 딜레마로 끌고옴 저들 기사나 지배인으로 살아서 슈퍼카들 냄새라도 맡는 사람도 아니고 너무 과잉충성적인 생각인데 무슨 생각 때매 그러는 거임? 사실 그것도 알고 싶지 않음 왜 남의 벌이에 액수 매기면서 환뽕 들이마시고 있는 거지
람보르기니 패라리 롤스로이스 타면 일단 카푸어 영역 밖에 사람들 아닌가….리스로 구입한다고 해도 리스비용,유지비용과 의식주 생활할돈 생각하면 절대 일반인이 카푸어로 도전 할만한 비용이 아닐텐데…. 그리고 슈퍼카 소유주는 보통 차를 몇 대씩 기본으로 가지고 있어요 강남 같은데는 전세 월세로 살아도 비싼데 본인 소유 부동산이 있다는 것도 카푸어 느낌은 없을건데 대출도 능력이 되야 해주는건데 아무나 오면 수억씩 대출해주는 줄 아나봅니다
일반인이 준재벌급 부자의 삶의 방식과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듯... 외국인은 물론 많은 한국 젊은 사람들도 이해 못하는게 많다. 예를 들어 강북의 아파트에 산다. 원래는 동네 돈많은 사람들이 모여사는 중대형 평수만 있는 좋은 단지인데... 20년차가 되다보니 가격이 많이 싸졌다. 지금은 평당 4-5천정도 한다. 그런데... 벤츠 e클래스 이상과 bmw 5씨리즈 그리고 g80과 g90은 넘쳐나는데.. 젊은 사람들 좋아하는 종류의 차는 없다. 이유는 처음 돈있는 중년들이 입주해 20년 지나다 보니 돈있는 노인들이 반인 아파트이기 때문이더. 처음 방문하거나 처음 이사 온 사람들은 이걸 몰라 역시나 차보고 놀라며... 이런 아파트 살면서 저 차 살돈이면 딴데 살겠다고 하는데... 나이들면 자기가 익숙한 환경이 좋고... 둘째... 정말 많은 노인들이 서울에 집 두세채씩은 있다. 친한 60대 아주머님도... 강남사는 아들이 손주를 낳자 청담동에 아파트가 있어 이사를 가 살다... . 세주고 다시 돌아오셨다. 하고 싶은 이야기... 돈많아 보여도 허세일 수 있고... 돈없어 보여도 돈 많을 수도 있다. 사람들이 모르는 히스토리가 있을 수 있다.
![[해외반응] 해외네티즌 "한국 사랑에 빠진 외국인들"](http://i.ytimg.com/vi/TRQlZU90aD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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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억 수준의 중산층 대비 부자가 사는 동네고 수천억 수준 자산가는 한남동, 이태원,. 평창동 등 에 살겠지.
부자들은 많은 소비를 해야 한다. 그래야 경제가 돌고 더 많은 사람이 경제활동을 할수가 있다.. 돈을 많이 벌고도 소비는 안하고 쌓아두기만 하면 사회에 도움이 안된다.. 그런면에서 분수에 맞지 않는 지나친 과소비도 일종의 사회적 희생임.. 그들의 판돈이 대부분 사회로 환원되는 경마장에 몰려 있는 사람들과 같은 거다.. 인간도 동물인 이상 질투란 감정이 일어나는 건 어쩔수 없다. 그렇다고 너무 노골화 되면 북한처럼 질투심을 많이 줄어들기는 하겠지만 모두가 거지같은 생활을 하게 된다.. 만원으로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것을 1억을 줘도 얻을 수 없는 건 정말 비효율적인 거임.. 무엇이 최선인지는 각자 선택의 몫이다. 서로들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최선의 방법을 찾는 게 낫다.. 분명한 건 생각하고 지식을 많이 쌓을 수록 방법을 찾을 확률이 상대적으로 더 높다.. 그럼으로 공부는 돈을 벌기 위해 하는 게 아니고 자신이 행복해 지는 방법을 찾기 위해 하는 거다...마약, 도박, 범죄가 좋지 않다는 건 알면서 유사한 정신적 매카니즘을 가진 돈이나 권력같은 것에 대한 지나친 집착은 인간으로 태어난 행운을 낭비하는 거 아닌가 싶다..
외국인의 경우 내국인과 같은 대출 제한을 받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대출받아서 부동산 구입을 한다더군요
강남 창문없는 고시원에서 3년만에 창문있는 고시원으로 이사합니다. 이제 나도 부자입니까?
한평생 단 하루도 풍족해보지 못한 빈곤층들이 어렇쿵 저렇쿵 참 말이 많네.
자기가 갖고 싶은데 못 가진 걸 다른 사람이 가지면 다 허영이고 카푸어이고 빚쟁이인가 ㅋㅋㅋㅋ. 평생 그렇게 사세요
강남에 80만 달러짜리 집이 있어?
수서도 강남임 가락시장도 송파에 있고 한국은 상해 도쿄 이런곳이랑 비교해도 많이 밀림 시골수준임
80만이면 12억정도하는데, 일단 한국인들이 말하는 집은 오로지 아파트만 기준으로 하기때문에 아파트로 예를 들자면 평수 작고 오래된 브랜드없는 단지는 그 가격인 곳들이 있기는 함.
촌사람 티냄? 강남 원룸에 사는 호스트 호스티스들은 어디살겠음?ㅋㅋ
작은 평수의 오피스텔, 1.5정도되는 원투룸 같은대 매매가가 그 정도인걸로 알아요. 10억대. 근데 이것도 몇년전에 본거라 지금은 모르겠네..
연소득 3-5억 버는 성형외과 의사 변호사 바나 고급술집운영하는 사람등 중소기업 사장 프랜차이즈 대표.. 만약 이런사람이 람보르기니 몰면 과소비냐? 아니냐? 롯데타워 시그니웰에 월세 2천-3천 내면서 살고 슈퍼카 끌고 다니면 카푸어로 봐야하나? 부자로 봐야하나? 여러 사례 및 딜레마가 있음.
카푸어 맞음.
람보 같은 수퍼카는 연수 억 단위면 안됨. 십억 단위는 넘어야지
@@내가니형이다 슈퍼카도 급이 있어서 애매한데 월세 2-3천 사는 사람 정도면 10억이내 슈퍼카 가능한거 아닌가요? 더 비싼 수십억짜리 희귀한건 좀 보관용이나 가능하겠지만
@신-w2p 그렇게 살지도 못할 거면서 왜 그렇게까지 딜레마로 끌고옴
저들 기사나 지배인으로 살아서 슈퍼카들 냄새라도 맡는 사람도 아니고
너무 과잉충성적인 생각인데 무슨 생각 때매 그러는 거임?
사실 그것도 알고 싶지 않음 왜 남의 벌이에 액수 매기면서
환뽕 들이마시고 있는 거지
강북에사는 사람들이 진짜 부자라는데
상급부자는 강남 청담 압구정 한남 이런데 살고 최상급부자(대기업 오너가문)은 평창동 성북동에 많이 살지 ㅇㅇ 그니까 우리가 아는 찐부자는 강북지역에 산다
람보르기니 패라리 롤스로이스 타면 일단 카푸어 영역 밖에 사람들 아닌가….리스로 구입한다고 해도 리스비용,유지비용과 의식주 생활할돈 생각하면 절대 일반인이 카푸어로 도전 할만한 비용이 아닐텐데…. 그리고 슈퍼카 소유주는 보통 차를 몇 대씩 기본으로 가지고 있어요 강남 같은데는 전세 월세로 살아도 비싼데 본인 소유 부동산이 있다는 것도 카푸어 느낌은 없을건데 대출도 능력이 되야 해주는건데 아무나 오면 수억씩 대출해주는 줄 아나봅니다
연수 억단위가 롤스면 카푸어다. 연수 십억대 이상 타는 차다
일반인이 준재벌급 부자의 삶의 방식과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듯... 외국인은 물론 많은 한국 젊은 사람들도 이해 못하는게 많다. 예를 들어 강북의 아파트에 산다. 원래는 동네 돈많은 사람들이 모여사는 중대형 평수만 있는 좋은 단지인데... 20년차가 되다보니 가격이 많이 싸졌다. 지금은 평당 4-5천정도 한다. 그런데... 벤츠 e클래스 이상과 bmw 5씨리즈 그리고 g80과 g90은 넘쳐나는데.. 젊은 사람들 좋아하는 종류의 차는 없다. 이유는 처음 돈있는 중년들이 입주해 20년 지나다 보니 돈있는 노인들이 반인 아파트이기 때문이더. 처음 방문하거나 처음 이사 온 사람들은 이걸 몰라 역시나 차보고 놀라며... 이런 아파트 살면서 저 차 살돈이면 딴데 살겠다고 하는데... 나이들면 자기가 익숙한 환경이 좋고... 둘째... 정말 많은 노인들이 서울에 집 두세채씩은 있다. 친한 60대 아주머님도... 강남사는 아들이 손주를 낳자 청담동에 아파트가 있어 이사를 가 살다... . 세주고 다시 돌아오셨다. 하고 싶은 이야기... 돈많아 보여도 허세일 수 있고... 돈없어 보여도 돈 많을 수도 있다. 사람들이 모르는 히스토리가 있을 수 있다.
외국인들도 우리나라 잘 알고있네 무섭다 ㄷㄷㄷ
카푸어 랑 거지 천국인거 우리나라 70퍼가 다 빚쟁이들인데 ...
예
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