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구 사람이라 삼성을 응원했었지만 제가 제일 존경하는 야구선수는 최동원선수입니다 임종직전까지 프로 야구티비를 뚫어지게 보시고 손에 야구공을 쥐고 하늘의 별이되셨다는...ㅠㅠ 그대는 우리 대한민국 야구장 그라운드 하늘에서 영원히 빛나는 별이되어 뜨거운 눈빛으로 야구를 지켜보시고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무쇠팔 최동원선수님!사랑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최동원선수는 부산에서 나고 자란 저에게 있어 영웅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오늘 돌이켜본 최동원선수는 영웅이 아닌 희생양이었습니다. 한국 야구사에 에이스라는 호칭이 어울리는 투수는 유일하게 최동원이었고 11번이라는 숫자도 에이스의 숫자였습니다. 최동원은 부산이었고 부산은 최동원이었습니다. 지금도 롯데라는 회사가 부산자이언츠를 운영하고 있지만 롯데가 품을 수 없는 큰사람 최동원투수를 영원히 기억하고 제 가슴속 최고의 야구선수로 영원히 존경하겠습니다.
최동원선수님! 어제 꼬꼬무를 시청하면서 너무 마음이 아펐습니다 하느님도 무심하시지요 세상의 별이 되신 분을 이렇게 빨리 부르시고... 영원한 평화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최동원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훌륭한 부모님이 계셔서 멋진 최동원 선수님이 계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큐 방영 당시에 영화 개봉과 최동원님의 사망이 맞물려서 그 시대를 경험하지 못했던 이들에게 기억을 선사해주었던 다큐였죠... 이 다큐로 인해 롯데팬은 아니지만 최동원님 관련 책들을 모았고 게임에서 선발투수로 무조건 최동원님 쓰고 있습니다. 벌써 10년째로 들어가네요....
영원한 한국역사에 길이 남을 불세출의 영웅 최동원 선수 ! 내어릴적 나오면 항상 이기는 선수로 기억에 남는다. 좀더 오래 사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영상보며 추억도 하고 눈물도 많이 흘리게 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최동원 선수가 대단했던건 자신만의 영광이 아니라 선수 모두를 위할줄 아는 마음이 있었고 그걸 행동으로 보여주려고 했던 점이다. 그것도 자기가 가진 모든걸 다 내려놓아야 하는 리스크 감수하면서 까지. 요즘 선수들이 좋은대우 받는거 최동원 지분히 꽤 있다 생각. 그래서 팬서비스 안좋은 선수들 보면 참 어처구니가 없다.
중학교때 야구를 처음보았는데 59인 지금도 야구를 무지무지 좋아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준 최동원선수를 존경합니다. 엘지를 응원하면서, 야구를 응원하면서 40년을 보내게 해주어서 야구에 눈뜨게 해주어서 고마운분 KBO에서 대한민국전구단의 영구결번도 아깝지않은 선수아닌가 감히 생각해봅니다.
차갑게 보이지만 따뜻한, 약자를 배려하는 착한 마음 예의바른 최동원 선수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저에게는 야구선수는 오로지 최동원 선수님 뿐 입니다. 야구만이 아니라 당신의 모든 것을 존경합니다. 왜 떠나고 나서 그제서야 찾나? 좀 계실 때 최동원 선수님 지켜드렸어야지.
또 봐도 눈물이 납니다
그렇게 롯데를 위해 몸을
바쳤는데......
멋지게 은퇴식을 하게 해줬으면
아프지도 않으셨을텐데
스트레스가 사람을 저리도
빨리 하늘로 보내버렸어
거긴 편하신가요~?
잊지 않겠습니다.....
최동원선수!!!
그러니까 한화 레전드로 놔줘요 롯데는 최동원을 가질 자격이 없는 집단임
그를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다만 중간중간 멘트하는 모기자 박촉새 님이 좀 거슬리네요..
저두요,
경남고시절부터
#최동원선수 좋아하는 펜이라 맘이 더 아파습니다¡
그곳에선 평온 하시기를 바라는 마음 🪄🪄🪄
@@jaketamzㅋㅋ 그래봤자 누가봐도 롯데 레전드임
롯데는 우승을 하고 싶어도 최동원의 저주가 너무 뼈속 깊숙히 사무쳐버렸음.
선수협까지 만들어서
실력도 실력이고 멘탈도 멘탈인데
깨어있다는게 대단하다. 후배들은 평생 존경해도 될 분이시네
저는 대구 사람이라 삼성을 응원했었지만 제가 제일 존경하는 야구선수는 최동원선수입니다
임종직전까지 프로 야구티비를 뚫어지게 보시고 손에 야구공을 쥐고 하늘의 별이되셨다는...ㅠㅠ
그대는 우리 대한민국 야구장 그라운드 하늘에서 영원히 빛나는 별이되어 뜨거운 눈빛으로 야구를 지켜보시고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무쇠팔 최동원선수님!사랑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초등학교때 최동원을 너무 좋아해서 야구에 빠지고 야구부까지 들어갔던 사람입니다.
이대호 추신수가 나왔던 부산 수영초등학교 야구부 원년멤버..
최동원 선배님 부고소식 듣자마자 일면식도 없었지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달려가서 어머님이랑 맞절을 하는데
"어디서 온 누구세요?" 라고 따뜻하게 물어보시는 어머님께
"제 어린시절 영웅을 찾아뵈러 왔습니다." 라고 했더니
제 손을 꼭 잡으시면서 "고마워요~ 고마워요~~" 라고 젖은 눈빛으로
답례하는 어머님의 표정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군요.
부디 건강하세요~~
수영초가 잘하데요. 우승 많이하는듯. 그런데 두 수퍼스타를 배출한 감독은 누구신가요? 롯데 투수출신 김상현 선수?
찐팬이시다....
님또한 멋있는 분이신 듯!
항상 건강하십시요..21.7월에
선배님도 최동원 행님 빈소까지 조문하시고 수영초 원년멤버 간지 너무나 멋지십니다.
저도 일면식 없지만 부산 후배로서 선배님도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김경민-t3m 가슴 한켠이 아련해 집니다.
최동원 선배는 요즘 잘 나가는
스포츠스타들이 가지지 못한
그 시대의 뜨거운 역동성과 인품까지
겸비하신 분이죠.
나도 벌써 나이가 50이 넘어지만 최동원선수는 내 인생의 최고의 선수다. 이 영상을 보니까 지나간 추억이 그 장면이 그대로 가슴에 박힌다. 정말 그립다. 그리고 보고싶다.
마인드 진짜 대단하다.
팬들이 안 좋아할 수가 없을 듯
실력 인성 다 겸비한 무쇠팔 최동원
우승 후 인터뷰가 슬프네 편히 쉬세요.
명복을 빕니다.
꼬꼬무보고...영화 퍼팩트 보고 왔습니다...
야구를 사랑한 최동원 선수 야구가 인생의 전부고
최동원 선수 자체가 야구였던것 같아요ㅠ
영화보면서 얼마나 울었나 몰라요ㅠ
정말 최고의 선수 입니다...
그어떤 말로도 표현할수가 없네요...
대단한선수였다. 세월이지나고보면. 더욱더
빛이 난다
한국시리즈 세 번의 완투승, 한 번의 구원승과 한 번의 완투패... 경이로우면서도 너무나도 아픈 기록....
최동원은 롯데에게 최선을 다 했지만 롯데는 그런 레전드에게 해준게 없지ㄹㅇ
어깨를 롯데에 바쳤지만 추후에 돌아온건 트레이드, 버림
7전 4선승제 시리즈에서 한 투수가 5경기 등판 '40이닝' 소화는 추후 나오기 힘들기도 하겠지만 나와서도 안 되는 기록이죠...
1차전은 완봉승입니다^^
84년 한국시리즈 5경기 출전 (4완투 2완투승 1완봉승 1완투패 1구원승), 40이닝 투구, 평균자책점 1.80, whip 1.08의 괴력에 가까운 피칭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1패는 완투를 하였지만 같은팀 타자들의 도움을 받지못해 3:2의 스코어로 아쉽게 패배했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했던
최동원선수
야구 선수의 길을 걷지도, 최동원 선수처럼 투사와 같이 열심히 살진 않았지만 늘 그 자취를 되돌아 볼 때마다 그 역동적인 힘과 의지를 느낍니다. 최동원 선수님 고마웠습니다. 다시 뵙고 싶습니다...
다시 보고 싶으면 방법 알려줄까?
아, 그 시절 우리에게 야구란...최동원이란...마지막 소식을 듣고 진짜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대한민국의 야구 레전드 최동원 선수! 영원히 가슴속에 간직하겠습니다. 편안히 쉬시길....;;
자신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모두를 위할 줄 알았던 큰 선수, 최동원님의 명복을 빌고 항상 그 와 함께 합니다. 빛나는 별, 최동원의 영원한 팬!.
타이거즈 팬입니다만 정말로 선수로써 존경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저도 기아팬이지만 최동원선수 팬임ㅋㅋ
저도 기아팬이지만 최동원 대단한분인거 인정합니다
저는 자이언츠 팬이지만 예전부터 기아팬분들이 참 좋더라구요..
혹시요 마지막에 바이올린 곡의 제목이 뭔지 아시나요?😅
전세계 야구선수중 가장 존경하는 사람...진짜 프로야구선수...광주에서 그시대를 겪어온 아재가...
최동원선수는 부산에서 나고 자란 저에게 있어 영웅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오늘 돌이켜본 최동원선수는 영웅이 아닌 희생양이었습니다. 한국 야구사에 에이스라는 호칭이 어울리는 투수는 유일하게 최동원이었고 11번이라는 숫자도 에이스의 숫자였습니다. 최동원은 부산이었고 부산은 최동원이었습니다. 지금도 롯데라는 회사가 부산자이언츠를 운영하고 있지만 롯데가 품을 수 없는 큰사람 최동원투수를 영원히 기억하고 제 가슴속 최고의 야구선수로 영원히 존경하겠습니다.
최동원은 부산이었고 부산은 최동원이었습니다. ....
@@lotuslakelet 고교때부터 그당시 선수들 보다 한수위가 아닌 두세수는 위인 참 대단한 선수였죠. 30년에 한명 나올까 말까 하다더니 진짜 안나오네요..
냉정하게 저런결과물은 더이상 나올수가없음 단지 실력뿐만이아니라 지금야구는 저렇게 혹사당하면 기본적으로 감독가족안부물어버리고 권혁 송창식 같은 세이콘이글스시절 엄청난혹사도 최동원앞에서는 귀여운수준 한국시리즈 4선발 1구원 이게 말이안됨 현시대야구에서 아무리 시리즈전이라해도 1차전던지고 3.4차전등판 이런식인데 4게임선발 1구원 4승 지금은물론이고 앞으로도 영원히 깨지지않을기록
선동열도 한국야구사에 에이스지
희생양...어떤마음인지는 알겠지만 본인이 행복해하셨지않나 합니다
정말 대단한 최동원이였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알면 알수록 존경하게 되는 인물.
비록 늦게 태어나 그와 같은 세대를 보내는 영광을 누릴 순 없었지만
시대에 시대를 거듭하며 계속해서 회자되고 기억될 한국의 스포츠맨.
벌써40년됐내요....
그곳에선 편히 계시죠^^♡^^
그립내요... .😊😊😊
최동원은 야구선수 이전에 한 인간으로써 본받을 점이 많은 위대한 인물이었다는걸 시종일관 느끼게 해준 영상이었다.
야구가 레저고 운동선수는 몸만 쓴다는 소리는
최동원을 보면 절대 할 수 없는 소리입니다.
최고의 투수는 상대를 압도하는 공을 던지지만
위대한 투수는 투혼,열정,인생을 공에 실어 던지는 법이기에 말이죠.
진짜 위대한 스포츠 선수들은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를 담는다는데, 최동원선수가 꼭 그랬죠
불꽃같은 선수생활도 멋지지만 어려운 후배들을 위해 손해 감수하고 선수협 만드신분..
본인 말씀으론 반골기질이라고 하셨지만 어려운 타인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그릇이 크고 마음 따뜻한 분이죠
그래서 유희관이 살로던져서그런가
눈물납니다. 스타를 좋아하는 면에서 당시 스크랩도 열심히하던 내 첫사랑. 영원히 내영웅인 사람~
보통 타자들 한테 하는 소리지 레져는. 선발 한테 그런말 하는 사람은 못 봄ㅋㅋ
최동원선수는 한국야구의 진짜 레전드,,,심장이다
감사합니다ㅠㅠ
최동원 .... 눈물이 납니다. 그저 눈물이 납니다. 햄요 그립고 그립심더...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 내립니더. 햄요 잘있지예~~~
40년이 다 되어가지만 최동원 선배님의 영상을 볼 때마다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십시오.
감사했습니다.
선수로써가 아니라 인간으로써도 배울 부분이 너무 많은 우리나라 야구계 최고 레전드 중 한 분 천국에서 편히 쉬고 계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닉값하시네
최동원선수님!
어제 꼬꼬무를 시청하면서
너무 마음이 아펐습니다
하느님도 무심하시지요
세상의 별이 되신 분을
이렇게 빨리 부르시고...
영원한 평화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최동원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훌륭한 부모님이 계셔서
멋진 최동원 선수님이
계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요 마지막에 바이올린 곡의 제목이 뭔지 아시나요? 😅
한국야구사에 길이 남을 불세출의 싸~나이.부산은 그를 영원히 기억 한다. 동원이 행님 싸랑 합니데이~~~ 알라뷰♡♡♡♡♡
그때 그경기를 보았습니다.그뒤로 최동원 팬이되었지요.참 좋아하던 선수였습니다.
8회쯤인가요.홈런을 맞고 김일융투수가 바닥에 털석 주저앉는모습은 지금도 잊지못합니다
최동원선수 하늘나라에서도 평안하소서.사랑합니다.해태팬이
레전드 선수분이 은퇴식 없다는거에
너무 놀랐어요 ㅜㅜ 야구가 전부인분이
였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꼬꼬모 보고 눈물이 났어요
ㅜㅜ 슬프네요
삼성팬 이지만
역대
최고의 선수 입니다
존경 합니다❤
고 최동원 고 유듀열 선수님 방송 보면은 눈물이 남니다 우리들 마음속의 영원한 영웅 임니다 세월이 야속 합니다
벌써 고인이 되신지 10년이 넘었네요.. 안경에이스 최동원 선수 잊지 않겠습니다. 영원한 승부사!
다큐 방영 당시에 영화 개봉과 최동원님의 사망이 맞물려서 그 시대를 경험하지 못했던 이들에게 기억을 선사해주었던 다큐였죠...
이 다큐로 인해 롯데팬은 아니지만 최동원님 관련 책들을 모았고 게임에서 선발투수로 무조건 최동원님 쓰고 있습니다. 벌써 10년째로 들어가네요....
진짜 선수로서만이 아닌 사람으로서도 존경심이 드는 선수는 최동원 선수밖에 없다...
두번다시 최동원 같은 투수는 나오지 않을듯..
저런 실력 인성 근성 노력을 다 갖춘 선수는 고 최동원 선수가 유일하다ㅜㅜㅜ
죽고싶다,,,살아 무엇 하나,,,이제 세상을 정리하고 싶을때,,최 동 원 ,,햄 요 마.함 해보입시다,,형님 생각하며 또다시 일어 섭니다.영원한 형님 ,,,보고 싶습니다.
몇번 봐도 감동적이네요. 대한민국 최고의 야구선수였읍니다.
영원한 한국역사에 길이 남을 불세출의 영웅 최동원 선수 !
내어릴적 나오면 항상 이기는 선수로 기억에 남는다. 좀더 오래 사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영상보며 추억도 하고 눈물도 많이 흘리게 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실력과 인성 모두 흠잡을데 없는 레전드를, 기업으로서도 구단으로서도 흠잡힐데 많은 지역연고 팀에게 희생당했다는 생각이다.
눈빛이 너무 멋있으심
꼴데가 품을수 없던남자다 갓동원 그립읍니다ㅠㅠ
대한민국 야구의 레전드는 오직 최동원!!!
최동원형님 하늘나라에 편히 쉬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나의 영웅 최동원 투수~
한국 시리즈후 자고 싶단 말에 울림이 있네요.. 영원히 편안히 이제는 잠 드소서....
남자중에 남자..선수로서는 불세출의 영웅,선수협을 위해 앞장선 그가 믿었던 팀과 협회에서 밀어낸것 같아 인간적으로 너무 가슴 아픕니다.
항상 저희들의 가슴에 영원히 계십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최동원 선수가 대단했던건 자신만의 영광이 아니라 선수 모두를 위할줄 아는 마음이 있었고 그걸 행동으로 보여주려고 했던 점이다. 그것도 자기가 가진 모든걸 다 내려놓아야 하는 리스크 감수하면서 까지. 요즘 선수들이 좋은대우 받는거 최동원 지분히 꽤 있다 생각. 그래서 팬서비스 안좋은 선수들 보면 참 어처구니가 없다.
최동원선수는단연코우리나라최고의 투수입니다
1.최동원 2.선동열 3.박찬호 ㅡ실력순
1.박찬호 2.선동열 3.최동원 ㅡ업적순
지금봐도 눈물나네요. 우리나라야구는 타스포츠에서 느낄수없는 그런 짠한 무언가가있습니다.보고싶네요 최동원선수
완전 야구광팬인데 제가 젤 존경하고 좋아하는 야구 선수 입니다 그분 등번호 11번 영원히 잊지못합니다
중학교때 야구를 처음보았는데 59인 지금도 야구를 무지무지 좋아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준 최동원선수를 존경합니다.
엘지를 응원하면서, 야구를 응원하면서 40년을 보내게 해주어서 야구에 눈뜨게 해주어서 고마운분
KBO에서 대한민국전구단의 영구결번도 아깝지않은 선수아닌가 감히 생각해봅니다.
한국의 모든 야구인 중 가장 멋진 분! 참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최동원의 코리안시리즈 4승신화 모습을 다시 봅니다.
좋은 영상 거듭 감사드립니다.
봐도 봐도 안질리는 최동원선수의 이야기. 직업도 살아온 과정도 다 다르지만 정말많이 배우고갑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내가 야구를 좋아했을땐이미 없으셨던 분이지만 롯데와 부산에선 영웅으로 남으신분...최동원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삼성 골수팬 우리 아빠의 영웅... 아빠따라 보다가 나까지 팬이 되어버린... 2021년에도 최동원선수를 찾아보고 있다. 에잇... 그립다...
왜 전설인가 했는데 전설맞네... 와 진짜 멋있다 .....
9:20 부산의 심장이다 진짜
심장의 동상에 똥오줌을 갈기는 꼴매기들
퍼펙트게임보고왔어요 진짜 너무 멋있으세요 ㅠㅠ
최동원 선수 너무 그립네요.
최고의 야구선수가 아니라 한국의 모든 운동선수중 최고로 위대한 선수이다
실력을 떠나서 훌륜한 사람이다
최동원...
날 아직도 야구팬으로 만든 영웅입니다
최동원 선수보면 정말 눈빛만보면 사람 순수하고 오로지 야구에대한 열정 승부욕이 가득한걸 알수있음
팀을 위해서 꿈을 위해서
최선을 다한사람
야구 정말 사랑한 사람
무쇠팔 최동원 기억 하겠습니다
84년도 3차전을 구덕에서 직접 봤습니다.. 뭐 중딩때라 표는 못사고 개구멍으로 들어가서 봤지만요..
인생 최고의 야구경기 였습니다.
내가 이제껏 본 최고의 효자!
아버지 의 그 부담가는 조언과 가슴 짓누르는 애정을 아들이라는 이름으로 묵묵히 받아 낸 최고의 효자다.
편히 쉬세요. 꾸~~벅
그분은 우리의 영웅입니다.
지금도 눈물 납니다
최동원은 프로야구 출범이전 아마 실업야구시절 이미 거의 독보적 존재였고 전성기였지 그가 프로야구에서 전성기를 시작했다면 정말 엄청난 전대미문 기록을 남겼겠지요
최동원형님 당신은 진정한 영웅이였습니다. 존경합니다. 편히 쉬소서.. 꾸벅
16:56 이 말 한마디가 왜이리 눈물나는지.. 야구에 영혼을 갈아 넣은 자만이 할 수 있는 말
최동원. 언제까지나 팬들 가슴에 남을 것이다.
선수님. 존경합니다...
다시보고 또봐도 늘 눈물이 난다. 사랑합니다 최동원 선배님
최. 동. 원.
딱 한 번 만이라도 더 보고 싶다.
보면서 몇 번이나 눈물을 닦았습니다. 영상을 넘겨가며 볼 수 도 없었습니다. 시대를 앞서 선수 한 사람 한 사람의 복지에 대해 생각했던 선구자였으며, 진정한 롯데의 레전드였네요.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기아팬이지만 최동원님은 정말 위대한 선수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우승하고 제일하고싶은말이 뭐냐고 물었을때 자고싶다고 한거 너무 마음아픔 ㅠㅠ
선수로서도 사람으로서도 훌륭한..
만화같은 삶...
시간이 갈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그의 이름...
그립네요..
그냥 한명의 인간으로서 찬사를 보냅니다....
선수로 사람으로 존경합니다.
정말 아깝고 안타까운.
최동원 선수 ᆢ
영원히 한국 야구사에 남는
최고의 에이스 최동원
영면 하셔요
야구재능뿐 아니라 선수협에 크게 공을 세우신분이죠. 그곳에서 맘편히 지내세요.
참 멋진 선수
해태팬 이지만, 최동원 선수를 항상 좋아 했습니다.
초반 관중에게 90도로 인사하는 최동원 선수를 보니 정말 뭉클하네요
보고싶은 나의 영웅 아이구 보고싶다 형님
야구를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롯데를 사랑한
자신보다 팀을 전체 야구인을 모두 품었던
진정한 거인!
존경합니다.
최동원 선수의 전승기때는 구덕운동장이였다.
야구장도 많이도 찾아 갔다.
오직 최동원 선수를 보기위해서.이웃 얘들 다리고 구장을 가면 모두가 즐거워 했다.
ㅡ아~최동원 선수 당신을 사랑합니다.
차갑게 보이지만 따뜻한, 약자를 배려하는 착한 마음 예의바른 최동원 선수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저에게는 야구선수는 오로지 최동원 선수님 뿐 입니다. 야구만이 아니라 당신의 모든 것을 존경합니다. 왜 떠나고 나서 그제서야 찾나? 좀 계실 때 최동원 선수님 지켜드렸어야지.
진짜 최고의 선수입니다
최동원 선수님. 보고싶어서 아직도 눈물이 납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최고의 선수이십니다. 선생님은 부산의 영원한 영웅 갈매기 이십니다👍
최고의 타자, 최고의 야구 선수는 다들 다를 수 있어도, 제일 위대한 야구선수라는게 최동원이라는건 다들 인정하실 겁니다. 몇 번을 봐도 마음 아프네요.
故 최동원 前 한화 2군 감독이 세상을 떠난지 9년이 되어가네요. 아직도 부산의 자존심과 같은 분입니다. 그립습니다.
선수협을 만든 위대한 야구인 야구선수이전에 사람으로도 존경받을만한 사람
1984년 한국시리즈를 우승하고 당일 밤 롯데 우승축하파티에 최동원 선수는 지친 몸을 이끌고 참석했는데, 자리에 앉자마자 코피를 쏟아버렸다고 합니다...
휴지로 틀어막고 노래부르던 영상 생각나네요ㅜㅜ 너무 슬퍼요
최동원 선수,,, 선수를 떠나
꽤 괜찮은 인물이었네
몰라봐 미안합니다
좀 더 오래 살아야 할 사람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원행님~이 가을 행님이 마이 그리워 짐돠~~ 😭😭
모든 스포츠인들의 귀감이되는 선수이자 인간
잘하는장면도 눈물나고 ㅜㅜ 웃으면서 인터뷰하는 것도 눈물나고 ㅜㅜ 그냥 눈물난다
아~최동원 우리야구계의 큰별..
당신은 우리 대한민국 야구계의 너무나 큰별이셨습니다.
선수협을 만들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운 선수과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
최동원, 유두열, 하일성
야구만이 전부인 분에게서 야구를 뺏었고
너무나 사랑한 부산에서 방출된 한으로 그 자존심 강한 분이 병을 얻은 것.
눈물이 서럽게도 흐르네. 최동원 선수에 대한 안타까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