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사나이 가슴에 큰뜻 품었다 불사신 그 이름 영원한 해병 노도와 함성이 산하를 덮을때 상륙전 선봉에서 우리는 간다 무엇이 두려우랴 무적의 사나이 겨례와 함께하는 영원한 해병 2절 파도를 어깨 위에 둘러매었다 겁없는 그이름 영원한 해병 포탄과 연막이 바다를 덮을때 상륙전 선봉에서 우리는 간다 무엇이 두려우랴 무적의 사나이 겨례와 함께하는 영원한 해병
아버지 올새4윌에 돌아가시고 너무 그립고보고 싶습니다. 월남 창전용사 214기 저는 780기 입니다. 아븨지너무 보고 싶습니디. 사랑합니다. 저승에서도 편안히 해병대 정복 입으시고 팔개모 쓰시고 편안히 주무세요. 1996년 4월24일날 아버지가 포항에 대러다 주신던 그날이 너무 행행하고 그립습니다,보고 싶습니다. 우리 아버지 필승
1절 바다를 가슴에 품고 품었다 불사신 그 이름 영원한 해병 노도와 함성이 산하를 덮을 때 2절 파도를 어깨 위에 둘러메었다 겁 없는 그 이름 영원한 해병 포탄과 연막이 천지를 덮을 때 후렴 상륙전 선봉에서 우리는 간다 무엇이 두려우랴 무적의 사나이 겨레와 함께 하는 영원한 해병
1절
사나이 가슴에 큰뜻 품었다
불사신 그 이름 영원한 해병
노도와 함성이 산하를 덮을때
상륙전 선봉에서 우리는 간다
무엇이 두려우랴 무적의 사나이
겨례와 함께하는 영원한 해병
2절
파도를 어깨 위에 둘러매었다
겁없는 그이름 영원한 해병
포탄과 연막이 바다를 덮을때
상륙전 선봉에서 우리는 간다
무엇이 두려우랴 무적의 사나이
겨례와 함께하는 영원한 해병
아버지 올새4윌에 돌아가시고 너무 그립고보고 싶습니다. 월남 창전용사 214기 저는 780기 입니다. 아븨지너무 보고 싶습니디. 사랑합니다. 저승에서도 편안히 해병대 정복 입으시고 팔개모 쓰시고 편안히 주무세요. 1996년 4월24일날 아버지가 포항에 대러다 주신던 그날이 너무 행행하고 그립습니다,보고 싶습니다. 우리 아버지 필승
필승! 내 인생의 첫사랑 우리해병을 생각하면 언제나 가슴이 벅차고 눈물이 납니다. 가장 맑은 영혼이 가장 강하답니다. 청룡 해병 536기.
나라가 위태로울땐 언제든 싸울 준비가 되어있다 ^_^
멋집니다^^;
훈단에서 사나이가슴에큰뜻품엇다 불사신그이름 영원한해병으로배웟는데.
ㅇㅈ이요
여군 배려한다고 군가에서 사나이가 삭제 한다고 하네요 ㅠ
@@닭튀김 시발 ㅋㅋㅋㅋ
@@닭튀김 해병대에도 페미가 묻을줄이야
@@ScarHornet 육해공군해병대 전부 해당합니다.....
해병대 군가 중 제일 좋아하는 노래인데 노래를 듣고 있으니 아들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해병대 1229기 6여단 파이팅!
해병이여 영원하라 !!!
필123승 ! 1241기 6여단 입니다 !
필승! 1152기 입니다! 똑바로 하겠습니다!
필승 1149기입니다!
1252 6여단입니다 터 치
훈단이 생각나는 군가 그땐 몰랐지 실무는 지옥이란것을
고생하셨습니다 가끔 그립기도 하네요
훈단은 워밍업....!실무배치돼면...!😑😐😮💨그땐 생과 사의 갈림길...!😟☹️
필승!! 2019년 10월 21일 부로 해병대 교육 훈련단 으로 입대를 명 받았습니다!! 병1251기
ㅋㅋㅋㅋ 힘내세요 시키면 못할거같지만 막상 해보면 다 합니다
흘러서 편함
2020년 8월에 1261기로 해병대 입대합니다. 젊은 나이에 군대가지만 부모님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나라 지키고 오겠습니다.
가기전에 군가랑 해병의 긍지 외워가면 선임들이 좋아합니다
@@최진혁-r1i 꿀팁 감사합니다! 필승!
지금이면 4주차네, 다 했어
촘만 더 힘내자!
강하고 멋진 해병!
파이팅!
필~~씅!
@@가칠봉-f8b 수료하고 백령도 6여단 63대대에 배치되어 군생활하고 있습니다. 항상 국민들을 생각하면서 나라를 지키겠습니다. 필승!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힘들겠지만 사회 나와서 다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슴니다 화이팅하세요~
언제 들어도 가슴이 울리는 군가. 한국식 5음계를 이만치 잘 써먹은 군가도 거의 없지 않나 싶습니다.
살면서 저를 울린 게 3가지가 있네요 첫번째는 복싱이고 두번째는 타이완이고 세번째는 해병대(군가포함)입니다ㅎㅎ
1963年1月7日 입대 137기 입대한지 61年이지나 인생은 바람처럼 흘러가나 무적해병 나가자 대한민국을위하여
옛날 : 해병대 진짜 멋있다
지금 : 따흐흑!
@미대 입시생 (정치경향 조금 오른쪽임) 아! 디시벌레들과 함께먹던 카투사짜장의 추억이여
바다를 가슴에 품고 품었다
불사신 그 이름 영원한 해병
노도와 함성이 산하를 덮을 때
상륙전 선봉에서 우리는 간다
무엇이 두려우랴 무적의 사나이
겨레와 함께사는 영원한 해병
2절 가사쫌 적어주실수잇어요?
김동일
2절 가사도 적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김동일님 제발 2절 가사도....
@@보라바람노랑꽃 바다를 어깨 위에 둘러매었다
겂없는 그이름 영원한 해병 포탄과 연막이 바다를
덮을때 상륙전 선봉에서 우리는 간다 무엇이 두려우랴
무적의 사나이 겨례와 함께하는 영원한 해병
참 훈단 시절이 생각이 나네 항상 총기상 할때 군가 방송 첫빠따 였는데 그립네 전역 한지 3년째 구만
조국에 충성
언제나 충성
영원한 충성
해병 529기
필승!
필승 병1238기입니다 똑바로 하겠습니다
해병대 만세
3? 5?
1절
바다를 가슴에 품고 품었다
불사신 그 이름 영원한 해병
노도와 함성이 산하를 덮을 때
2절
파도를 어깨 위에 둘러메었다
겁 없는 그 이름 영원한 해병
포탄과 연막이 천지를 덮을 때
후렴
상륙전 선봉에서 우리는 간다
무엇이 두려우랴 무적의 사나이
겨레와 함께 하는 영원한 해병
이 노래에 들으면 훈단에 있을 때가 생갔난다 기상노래로 영원한 해병이 울려 퍼지고 일어나자마자 매트리스 접고 모포 포단 옆에 동기랑 같이 접고 화장실 다녀오고 .. 추억이다
병 658기 1990.12.20 오늘이
입대 32년....
내가 좋아하는 군가... 상륙전가랑 애창곡이었음
사극 ost로 잘 어울리는 노래
프사가 맘에 드는군요ㅎㅎ
돌아가시기고 앨범 받는데 아버지 보고 싶어요
1242기 1.21일 입대합니다!! 무사 귀환하겠습니다!!
1219 화이팅~
해병이란 귀한은 없다. 영원한 것이지
미제 철조망은 녹쓸어도, 해병 기수빨은 녹쓸지 않는다.
이번주 해병면접있습니다 열심히해서 대한민국해병이 되겠습니다! 필승!!
@@user-chan2chan2 부디 저의 해병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필승!
@@numberonetaiwan9069 이분 부모님이 대만사람 이린가? 프사가 대만이시네
@@케이스케만타로 대만에 가서 새로운가족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대만을 좋아하게 됐습니다
@@numberonetaiwan9069해병대 입대해서 북한 중국 오랑캐 혼내주세요!!
@@케이스케만타로 필승! 알겠습니다!
아진짜너무좋아
빨간명찰 그이름 해병🎉🎉🎉
최고의노래다
당시 아버님이 해병 소대장이었어요
대단하시다
가아ㅏㅏㅏ악!! 소대들어!!
@@참참참-y5l 예!!!!! 제 6소대!!!!!! 이지랄 훈련소에서 많이했죠...
@@이이-b6j 훈련소라고요?
네.. 상근이라 훈련소만 다녀왔어요
후반기 해포때 자괴감들게하는 노래. DI출신 전포교관때문에 이병이아니라 훈병취급받았었지
김용x
@@융-u4c 찍턴의 황제. 그양반 포상 두번째 세번째 기둥 참 좋아함
ㅋㅋ ㅇㅇ 교육생 이라고 불러주는게 좋겠습니까 아니면 이새끼저새끼 라고하는게 좋겠습니까 대우를 해줄때 잘합니다 알겠어?
도입부 싸! 에서 반은 먹고 들어갔지 ㅋ
❤
👍🙏🙏🙏👍👏👏🙇♀️🙇♀️🙇♀️💃💃
아 ㅅㅂ 아침점호
🗣🔊누구나 해병이 될수 있다면 나는 결코 해병을 선택 하지 않았을 것이다🤛🏼🤛🏼🤛🏼🤛🏼🤛🏼🤛🏼🤛🏼🤛🏼🤛🏼
바다를 품고 조국을 품은 해병대!
최강해병 !!
안되면 될 때까지!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해병이 가는 곳엔 승리만이 있다!
미제철조망은 녹슬어도 해병대의 기수빨은 절대 녹슬지않는다!
귀신잡는해병대!
필승!
병 1234기 퐈이팅!!!!!!
한번 해병은 한번만 해병이다!!!
응 아니야
10대군가 중 생각 안나는 군가가 이거였네요 똑바로하겠습니다 필승
사나이 가슴에 큰뜻품었다 인데 바꼈나?
여군들 차별이라고 사나이 들어간 군가 가사 다 바뀜
J.H Kim 원래는 사나이 가슴에 품고 품었다 맞아요
J.H Kim 없앨 거면 확실하게 없애던가 이 곡 후렴의 사나이는 왜 또 그대로 뒀나 모르겠네요 애초에 징집대상에부터 남녀간의 차별을 두는 주제에 군가에 대고 남녀차별 운운하는 것도 웃기지만 말입니다
J.H Kim 그러네요 참ㅎㅎㅎ
왜냐 하면 무적의 사나이가 맞으니깐요 여성계에서 저문구로 걸고 넘어질수가없어요 왜냐 어디 보기좋으라고 갔다가 붙인게 아니고 실제 전투 전쟁을 치루어서 이룬업적및 문구이니깐요
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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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절 가사도 적어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가사가 언제바꼈냐.. 흘렀네
영원한 꾀병
훈단 시절 총기상 기억난다 ...
사나이 가슴에 큰 뜻 품었다 아니었나? 구보뛸 때 싸! 하고 열심히 불렀던 기억이 있는데;
근대 지금도 군가 부르면 싸나이라고 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