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의 6대 작전을 살펴보면 반드시승리하고 말겠다는피끓는투지와 살아 돌아 올수없다는 극한의 공포속에 전투가 시삭된다 76년 청룡부대 복무때 북괴김정일넘의 8.18 판문점 도끼만행 때문에 전쟁준비가 시작 됐다 60mm 포탄을 산더미 같이 쌓아놓고 m16 실탄 수백발과 30발짜리 탄창과 캔통 40Cm의 시퍼런 칼날의 대검 착검하고 3단 배낭에 전쟁시 휴대품 챙기고 가슴에 수류탄 2발 착용하고 노란봉투에 손발톱깎아 군번 써놓고 무전기 잡고 알파 브라보 챠리등 무전기 점검하고 전방 1차 화점 맞추고 적이 물밀듯이 쳐들어오면 m16을 자동으로 갈겨댄다등등 극도로 긴장된 속에 초조하게 공격개시 명령만 기다리는데 피가 마르고 입술은 바짝 바짝 타 들어가는데 산꼭대기 교통호속에서 몇날 며칠을 기다리는데 속으론 전쟁 안나고 끝났으면 하는 마음속으로 하느님께 기도를 많이 했던것 같다 지나고 보니 겨우 7주일 정도 대기 였는데 물론 부산항에 미태평양 7함대 소속 미항모 키티오크 81000t 짜리가 입항했다고 바로 일성이가 유감의 사과로 끝나긴 했는데 속으로 하늘에 감사하며 전쟁 안나길 참 다행이다라고 안도 했던 잊혀 지지않는 기억이아직도 남아 있다
8월의 여름....극기주때 마지막 천자봉을 앞두고 새벽에 오어사로 들어가기전 안개가 드리워지고ㅠ 비가 주륵주륵 내리면서 산악 행군할때 체력 다 빠지고 덥고 습하고 힘들고 잠오고 배고프고 목마르고.. 모기물려서 팔과 목은 가려워 죽겠고.. 그때 부른 저 군가.. 진짜 악과 깡으로 불렀다.. 피가 끓더라 끓어.. 비록 몸은 너덜했지만 정신력 만큼은 그 어느 누구보다 빛났었지..
이 군가는 안개속에 감춰진 해병대의 비장함을 잘 나타내 줍니다 다들 알고있는 강인하고 돌격적인 그런 군가와는 다르게 비장하고 뭔가 한이 담겨있는 전장을 앞두고 한발 한발자국 내딛는 해병들을 보여주는 그런곡입니다 이 군가를 정말 힘든 훈련중에 다같이 똥기들과 반동하며 부르며 전의를 다지면 아 정말 내가 해병대에 왔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가슴이 뭉클해지는 그런 군가입니다 강하고 멋진 팔각모사나이 같은 군가도 좋지만 저는 이 군가가 너무 좋습니다
2022년 4월입영 대한민국 해병대 병 1281기 지원한 학생입니다 제 1상륙사단 31대대 희망 하고 있습니다. 현재 17-1 일반 보병 지원한 학생입니다. 맥아더 장군 이순신 장군 대한민국 해병대만 유일 빨간명찰 타 군과 다른 군복이 있어 해병대에 특수함 때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1279기 공병 1차합 2차 면접 불합격 했습니다 해병대에 입대하고 싶습니다 22년 4월에 화이팅 하겠습니다
이 노래 들으며 자다가 숨쉬기 어려워서 눈을 떴습니다 눈을 떠보니까 왠 처녀귀신이 제 목을 조르더군요 숨이 막혀 허우적대다 실수로 이어폰이 뽑혀서 이 노래 소리가 크게 나왔습니다 그러더니 이 귀신년이 소복이고 뭐고 다 내팽개치고 팬티바람으로 빛의 속도보다 빨리 사라졌습니다
필승 1161기입니다
똑바로하겠습니다.
인생 살이 힘들때 찾아 듣습니다.
선임해병님, 후임 해병님
힘든일이 있어도 우리는 해병이니 이겨냅시다
ㅡ개ㅡ
필승 1191기 인사드립니다. 이겨냅시다 선배님
고맙네 나도 그렇다네 필승 989
@Some where 1사단 이빨
필승 1162기
인사드립니다. 필!승!
나 해병대 있을때 행군중에 비가온다 이군가 부르면 게임끝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ᅳᅳ 필승!!1174기입니다 선배님
굿
ㅎㅎ
맞아 바람불고 비내리는 백령도 밤에 철모끝에서 물방울이 떨어지고 그때 다같이 목찢어져라부르면 해병대에 입대한데 너무 자랑스러워졌지
전쟁의 승패가 달린 최후의 상륙전, 안개속을 뚫고 새벽파도를 타서 지옥문을 향해 전진하는 해병대의 장렬한 패기가 느껴진다.
ㅇㅂ
성능좋은 상륙LVT딱 좋다!
@@BLUESTEEL-o4z 성능좋은노무현식마파두부덮밥
피가 끓네요
해병대의 6대 작전을 살펴보면 반드시승리하고 말겠다는피끓는투지와 살아 돌아 올수없다는 극한의 공포속에 전투가 시삭된다 76년 청룡부대 복무때 북괴김정일넘의 8.18 판문점 도끼만행 때문에 전쟁준비가 시작 됐다 60mm 포탄을 산더미 같이 쌓아놓고 m16 실탄 수백발과 30발짜리 탄창과 캔통 40Cm의 시퍼런 칼날의 대검 착검하고 3단 배낭에 전쟁시 휴대품 챙기고 가슴에 수류탄 2발 착용하고 노란봉투에 손발톱깎아 군번 써놓고 무전기 잡고 알파 브라보 챠리등 무전기 점검하고 전방 1차 화점 맞추고 적이 물밀듯이 쳐들어오면 m16을 자동으로 갈겨댄다등등 극도로 긴장된 속에 초조하게 공격개시 명령만 기다리는데 피가 마르고 입술은 바짝 바짝 타 들어가는데 산꼭대기 교통호속에서 몇날 며칠을 기다리는데 속으론 전쟁 안나고 끝났으면 하는 마음속으로 하느님께 기도를 많이 했던것 같다 지나고 보니 겨우 7주일 정도 대기 였는데 물론 부산항에 미태평양 7함대 소속 미항모 키티오크 81000t 짜리가 입항했다고 바로 일성이가 유감의 사과로 끝나긴 했는데 속으로 하늘에 감사하며 전쟁 안나길 참 다행이다라고 안도 했던 잊혀 지지않는 기억이아직도 남아 있다
8월의 여름....극기주때 마지막 천자봉을 앞두고 새벽에 오어사로 들어가기전 안개가 드리워지고ㅠ 비가 주륵주륵 내리면서 산악 행군할때 체력 다 빠지고 덥고 습하고 힘들고 잠오고 배고프고 목마르고.. 모기물려서 팔과 목은 가려워 죽겠고.. 그때 부른 저 군가.. 진짜 악과 깡으로 불렀다.. 피가 끓더라 끓어.. 비록 몸은 너덜했지만 정신력 만큼은 그 어느 누구보다 빛났었지..
군 생활이 생각나고 당시 조국에 대한 충정 우리 해병 전우들의 대한 애틋함을 느껴지게 만드는 귀신잡는 해병 가슴 뭉쿨하게 듣고 있습니다. 비가 촉촉히 내리는 오늘은 6월의 조국을 위해 산화 하신 선배 해병님들의 감사함이 더욱 느껴지는 날입니다. -필승-
해군인데 진기사 5부두에서 이 노래 가끔 들리면
뽕에 취했습니다.
해상병 658기 남기고 감. 필승!
오 동기
해병대 군가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
새벽 안개 자욱할때 들으면 뽕 오짐ㅋㅋㅋ
한겨울 기수였는데 유격장에서 일과끝나고 늦은저녁 연병장에서 간식시간을 갖고있는도중 정말 심한눈보라가 불어서 따로 맞춘것도 아닌데 동기들이 한마음으로 이노래를 부르면서 꿋꿋히 간식을 먹었던기억이나네요...그때 그 비장함과 의지 지금도 소름돋네
1178기 맞으실까요 혹시
과업
일과ㅋㅋㅋ
이 군가는 안개속에 감춰진 해병대의 비장함을 잘 나타내 줍니다
다들 알고있는 강인하고 돌격적인 그런 군가와는 다르게 비장하고 뭔가 한이 담겨있는
전장을 앞두고 한발 한발자국 내딛는 해병들을 보여주는 그런곡입니다
이 군가를 정말 힘든 훈련중에 다같이 똥기들과 반동하며 부르며 전의를 다지면
아 정말 내가 해병대에 왔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가슴이 뭉클해지는 그런 군가입니다
강하고 멋진 팔각모사나이 같은 군가도 좋지만 저는 이 군가가 너무 좋습니다
굿
그래서 상우는 몇기??
남자ㅋㅋㅋ 넌몇기냐
참 좋네요
말씀대로 한이 담겨서 그런지
팔각모 다음엔 이곡을 좋아합니다
지금 아덜이 해병대 훈벼이거든요~^^
@@법운지 무사전역 기원합니다
육군의 '전선을 간다' 군가와 비슷한 느낌이 나네요. 웅장하고 비장한 느낌이 군대에서 부를때 피를 끓게하던 군가였는데 해병대도 비슷한 풍의 군가가 있었네요..^^
이 군가는... 정말 수십명이 비오는 날 판초우의 입는데 안으로 물 다 새서 찝찝하고 짜증날때 교장 도보로 옮겨다닐때 부르면.... 그 상황에서 불러봐야 찐 벅차오름을 느낍니다.... 가슴이 뜨거워집니다ㅎㅎ
퍈쵸 생각난다😊
육군, we 육군 듣다가 웃음거리밖에 안되버린 애국심이 귀신잡는 해병듣고 보국의 마음으로 다시 끓어올랐습니다. 이런 군가를 가진 해병대는 얼마나 자랑스럽고 행복할까요. 나라를 위한 그대들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우린 같은 원팀입니다
육군이라고 안힘들었겠어요 고생 많았습니다 존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멋쟁이-e2f 크
상남자..
전선을 간다 너무 좋아서 계속 듣고 있습니다. 육군 군가가 더 좋은 거 같애요~
해병대 군가는 언제 들어도 가슴 복받친다. 다시 젊으로 돌아가는 기분이다.
하 이거 들으니 야간행군하면서 이노래 부르면서... 문득 달을 봤는데 너무 이뻐서... 참 ...
여튼 귀신잡는 해병 이군가가 내 띵곡이었다.
개인적으로 해병대 군가중에서 제일 좋아함 줜나 비장해보이고 웅장함ㅋㅋ
88년도에 해군에 입대해 91년도에 전역했는데 아들이 해병훈련소에 입소한 이후론 일끝나고 집에 오면 해병대 영상보는 재미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무적 해병대 화이팅
이 양반 저랑 똑같네.. 반갑소이다. ㅎㅎ
극기주 첫날 새벽에 단체구보하면서 부르면 분위기최고죠
저는 왜 이군가를 들으면 눈물이 날까요!!
아들도 보고픔도 있지만
" 산울림아 전해다오~~~"
슬퍼요ㅠㅠ
내 첫사랑 눈물이 나고 목이 메인다!!! 영원한 해병-
제일 좋아하던 군가입니다 ㅎ
훈단에서 잘 안불렀던건데 그래도 기억에 남습니다
798기입니다
필승!!1180기입니다
필승! 1158기입니다.
필승 이기다 이기야 ㅋㅋ
어~ 난 02기야~
필승! 1258기 입니다!
대한민국 해병대 하후23기입니다
6개월 훈련소 생활
이보다 더 힘든날은 없을것 같다
해병대 화이팅
본인 육군 전역 후반기 교육 받을때 해병대랑 같이 했는데 전투체육 시간 뜀걸음 할 때 뒤에서 이 노래 묵묵하게 부르고 오는데 위압감이 장난이 아니더라 잔잔한듯 하면서도 한맺힌 느낌이랄까
제대한지56년^^
우리때는 저노래없었음
팔각모 사나이도 없었고, 그저 곤조가 ㅎ ㅎ
재현이 몇기냐
이새끼 살아는있냐?
귀 신을잡는건너무즐거워 해병님 따흐흑
천자봉 오를때 이노래 들으니 힘이났었던 기억이 나네..
천자봉 아~~생각납니다 😊목마름 😊
2022년 4월입영 대한민국 해병대 병 1281기 지원한 학생입니다 제 1상륙사단 31대대 희망 하고 있습니다. 현재 17-1 일반 보병 지원한 학생입니다. 맥아더 장군 이순신 장군 대한민국 해병대만 유일 빨간명찰 타 군과 다른 군복이 있어 해병대에 특수함 때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1279기 공병 1차합 2차 면접 불합격 했습니다 해병대에 입대하고 싶습니다 22년 4월에 화이팅 하겠습니다
2사단 오면 부조리 때문에 그런 기대 다 깨진다
1271기인데 해병대 많이 흘렀고 오면 별의 별 사람 다 있음 걍 병신들만 모인 집단임
넌 그러지마라 간부들도 많이 오도돼있고 특히 2사단
지금쯤 좆뺑이 치고있겠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멀리 안간다~
자진입대를 환영한다 아쎄이!
그냥 더 빡세게해서 유딧이나 ssu가라 평생 후회안할거다
행군하면서 이거 부르면 가슴 웅장... 기억 나는구만...
하... 1사단에서 복무할때 전입신병때 한겨울에 이노래틀어주면서 기상하면 무서웟는데 지금은 추억이네요
육군인데 2수교에서 해병이랑 같이 교육들을때 들었던 노래 개띵곡
전역한지 13년이 됐지만 종종 들으러옵니다. 귀신잡는해병하고 영원한해병 제게 어떤 노래들보다 원픽입니다
아 전역한지 7년 돼서 화면끄고 따라부르는데 다음가사 머리가 뭐였더라 물어봤는데 입이 자동으로 지가 부르네 엌ㅋㅋㅋ
야간행군때 이거 부르면
귀신이고 나발이고 없다..
따흐흑...
이 군가는 참 해병대 훈단 총기상 하자마자 첫번째로 틀어줬는데 하.. 추억이다 벌써 전
전역한지 3년됐구나 세월이 빠르다 진짜
따 흐 흑
군가중의 군가... 군가 goat
진짜 띵곡인데 우리 대대는 기상 때 안틀어줘서 아쉬웠던 기억이..
언제적 군가인가요? 우리때는 안 부른것 같아서요!
이거 개띵곡이다 ㅋㅋㅋㅋㅋㅅㅂ 해군인데 이거 개좋아함
성환 난 후반기에서 존나 들었음 ㅋㅋㅋㅋ
Yale Kim ㅇㅇㅇ
앙 기모리~
훈단에서 비 오고나 우중창한 날씨에 부르면 울림있고 진짜 멋졌는데...
ㄹㅇ 뽕차오름
달빛 차가운~ 저음 때문에 제일 고생했다.. 첫날 부를때 시발 안들림 ㅋㅋㅋ
지식의숟가락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잡는 해병 아쎄이 기하부!
이 군가 들어야 잠이 잘옵니다... 죽어도 한없는 이순간을...
대한민국 해병대 .... 세계최강의 중심잡는 해병.. 핵무기등 소형 핵무기도 모조리 싹다 모든 최강의 무기로 최강의 무장 해병대... 대한민국 해병만이 비밀리에 모든것 다 가진다...
신병대 식당에서 매일 포기할순엄써~ 우리는 해군이야하아아아~ 좆같은거 매일 듣다가 후반기에서 이거 들으니까 기분 그렇게 좋았지
톤톤정 해병님...
저희아버지도 해병대 나오셨는데
전쟁 직접하셔서 국가유공자세요
새벽에 안개꼈을때 이 군가 들으면 ㄹㅇ 웅장함 10배 됨
따흐앙 따흐앙 귀 신 잡는 해병님과 함께하는 신병잡기 너무 좋 아
황근출해병님의 포신..너 무 좋아! 해병짜장 긴빠이하고싶다이아악! 기하아아압!
인터넷망령들이 보통 저런댓글 많이달던데😅
해병대멋지다
극기주 시작할때 윗통까고 새벽에 구보뛰면서 이노래 부르면서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뛴게 생각나네요
훈단 생각이.... 추억에 젖네요
귀 신은 잡는데 공군을 보면 역돌격하시는 해병님 따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사실 후임잡는 해병임ㅋㅋㅋ
해병에두 여군들이 있었낭. 어~흐 ㅇ😢
나의 영원한 사랑 해병~ 청룡 536!
비올때 - 귀신 잡는 해병
해병뽕 찰때 - 브라보 해병
뜨거워질때 - 달려라 사자같이
실무가 힘들때 - 빠따가
남들 앞에서 부를때 - 팔각모 사나이
귀신잡는 해병대 ㆍ화이팅 ~
백령도 해무가 쫙 깔려 파도가 귀로만 들리던 그 새벽근무들이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1m앞에 사람도 안보임
1303기 저희 해병이 제일 좋아하는 해병대 군가입니다❤아말다말 무사무탈
필승!!!
국방핼프콜 기수
감사합니다 심야보다 무서워서 왔는데 그냥 다 때려잡을거 같습니다
2020년 8월에 1261기로 해병대로 입대합니다. 나라 열심히 지키고 전역하겠습니다. 필승!
1261 아직 1차밖에 안 나오지 않았나요?
저도 1차합격인데
동기야 반갑다
최고의 군가 👍👍👍👍👍
해병 529기
우렁찬 포성은 승리의 상징이다.
필승!!
따구륵
와 이거 까먹고있었어 소름돋는다..
이 군가 듣게되면
교훈단 생각나네요 ...
좋타~
방공학교 후방기 교육 받는데 해병대 애들이랑 같이 생활해서 서로 군가 알려주고 불렀음 ㅋㅋ
고무보트에서 노 잃어버려서 숟가락으로 노저어서 1순위로 들어왔던생각이 나네요..^^
필 승!
하 이노래 극기주때 비졸라오는데 새벽에 일어나서 구보뛸때 이노래 불렀는데 존나 눈물날뻔했는데
@@Theonlyeasydaywasyesterday9 어우 씨발
난 겨울에 교관개새끼들이
목봉에 물다발라놔서 얼은거 맨손으로잡고
30분있어서 손에 동창걸림
명곡
아 국뽕찬다!!!!!
군가 GOAT
ㅈㄹ하네
달빛 차가운...
전우여 밤하늘에 영광의 조명탄을!@
멋진 것......그런데 병 206기인 저는 진해훈련소에서 못 부르고 수료했네요.
해병교훈단은 포항아닌가요?
해병대 창설할때는 포항이 아닌 진해에서 해병의 첫 시작을 알립니다
해군소속 해병대
진해3정문
몆기수 부터 포항으로 옮겨
갔는지?
진해8주 훈련마치고 눈물고개
넘어서 상량진전투훈련장에서
4주마치면 송충이계급장 달았지.짝대기하나짜리~~
그때는 병도 12주훈련받았어요
벌써 너무많은 세월이 흘렀구나~~~
와 병 206기 선배님ㅎㄷㄷ 존경합니다 필승!
기능성이 뚜렷한 여호와의 군대여라
댓글 잘못다신거 맞죠?😅
장송곡 같아서 싫었는데 전역하고 11년이 지나니 좋네
좋아요가 777이라 감히 누를 수가 없다...
똘콩 아들레미 곧 해병 입대입니다 막내인데 겨울에 가서 걱정이 태산인데 잘하겠지요
고생들하셨어요 전 그들의 주적 부사관이였네요ㅋㅋ
저는 유달리 이 군가에 더 옛해병때생각이 더 나네요.. 훈단때
난 이노래랑 달려라 사자같이 진짜 좋아함
여호와의 군대 해병대는 모든 귀신 소멸 !!!! 불과유황불못애 던지기를 마치거라. 여호와 명령!!!
내일모래 입대 필승 ㅎ
ㄹㅇ 좋다
국군의 꽃은 해병이요 전장의 꽃은 상륙전이다 그리고 그 꽃은 헌병이 꺽어가지 쉬바
정통교 기상곡 1위
저는 팔각모 사나이보다 귀신잡는 해병을 더 좋아했습니다 웅장함이 ㄷㄷ
귀신보다 황근출 해병님의 포신을 잡는것이 꿈입니다! 악!
꿈을 현실로만들어주마 아쎄이!
새끼.. 수열!
가오 끝판왕 ㅋㅋㅋ
이거 제주도 해병1기선배님들이 마산 전투해서 지켰어요
제주도가 1기에요
경남 진주가 1기다
이 노래 들으며 자다가 숨쉬기 어려워서 눈을 떴습니다
눈을 떠보니까 왠 처녀귀신이 제 목을 조르더군요
숨이 막혀 허우적대다 실수로 이어폰이 뽑혀서 이 노래 소리가 크게 나왔습니다
그러더니 이 귀신년이 소복이고 뭐고 다 내팽개치고 팬티바람으로 빛의 속도보다 빨리 사라졌습니다
필승
훈련 D day에 이거 딱 한사바리 때리면 전투력 버프 ㅆㄱㄴ
아쎄이 기열
노래가 뭔가 침상하고 우울하다...내가 아는 해병군가는 웅장하고 힘찬 군가인데...
귀신잡는해병!!!!
정말로 진짜로 귀신을 잡을수 있을까
해병대는 대답하라
네 경험자입니다 군대에서 귀신없다는거
확실히 알았습니다 그리고 귀접도 이겨냈습니다 적어도 제 경우에는요 ㅎㅎ
사람잡는 용사 해병~
믿을 건 해병대뿐!
헌데 귀신 잡는 해병대가 여태 멍청래를 못 잡았습니까?
아쎄이 잡는 해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