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직장 다니면서 오랜만에 쉬는 날이라 친구 만나려고 약속 잡고 집 앞 버스정류장 나가는 길에 UFO 본 적 있어요. 구름이 많은 초 저녁이었는데, 그대로 멈춰서 내가 헛것을 봤나 하고 눈까지 비볐는데 구름에 비행선 몸체가 반쯤 가려졌는데 상당히 큰 (흡사 스타크래프트에 나오는 배틀크루저?) 같이 생긴 비행체가 조명이 셧다운 되듯이 꺼지고 스르륵 수직으로 뜨더니 눈앞에서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은둔 하는 거 처럼요. 제 인생에서 충격적인 사건 1순위고 아직까지 생생히 기억나네요. 그 날 충격받고 친구약속도 다녀왔는데, 친구랑 노는 건 뒷전이고 약속 내내 머리속에 그 목격 생각 때문에 제가 뭘하고 집에 왔는지도 모르게 멍하니 있다 왔습니다. 외계인 UFO 이런 거 절대 안 믿고 우습다고 생각했는데 그 날 이후로 제 생각을 완전히 180도 바꿔 놓은 계기였어요.
엇 저도 본 적이 있는데 부모님이랑 같이 마트가는데 아파트 위로 뭔가 슉 지나가서 " 어 보셨어요? " 했는데 부모님도 보셨다고 해서 신기한 경험이 ㅎㅎ ( 드론은 아닐게 7~8년 전 기억인데가, 드론 정도 크기면 그 정도 크기는 아니였어야된다가, 거기다 누가 쓴 조명이 구름이 비친 것도 아닌 게 누가 조명을 구름에 쏜다면 주변에 축제가 있거나 확연하게 하얀빛이 나야하는데 없는데다가, 모양이 뭐랄까 왼쪽으로 90도 기울어진 하트에 하트밑에 창 같은게 일일이 반짝이고 있어서 .. 그때 생각하면 뭐지 싶긴한데 우주인 있다해도 뭔 상관이지 해서 ㅋㅋ.. )
Sorry you don’t understand. There have been hundreds of sightings and thousands of 911 calls across 3 states alone. Why do you think the FBI and police is trying to figure this out and the government isn’t telling us anything. They think the problem will just go away.
무슨 드론이 버스만하냐? 택시만하냐? 순식간에 사라지냐? 중국이나 러시아가 그정도 드론을 하필 뉴저지에 수백대씩 무슨 기술로 보내고 무슨 기술로 그런 비행을 하냐? 무슨 에너지로 중국, 러시아가 뉴저지에서 UFO같은 드론 잔치를 하냐? 제발 제정신 얘기들 좀 했으면... 그냥 정체를 모르겠다가 답인데 적국 타령이야?
농담 아니고 지금 지구를 살리려고 우주군이 도와주고 있음 전세계가 진실을 각성해야하기 때문에 슬슬 조금씩 나타나 보여주는거임 한번에 모든걸 까발리면 전세계에서 충격먹고 폭동 일어날까봐 우리는 너무 쪼그만 어항 속에 눈과귀가 가려지고 살았다 우주군이 악의 손길에서 구하느라 열일하는 중
웃긴게 드론 자체도 없었던 대략 10년 전후로 밤 9시쯤 저렇게 낮게 뜬 비행을 본적이 있다 정말 느릿느릿하게 빛을내며 가던데 불빛이 근처에 짖고있던 주상복합 아파트 쪽으로 지나가는데 그 아파트 창문을 비치는순간 빛이 아파트 창문 전체를 다 덮었고 정말 대낮처럼 눈이 부실정도로 빛이 너무밝아서 밤인데도 불구하고 손으로 눈을 가리면서 본 기억이있다 그렇게 밝게 넓게 빛을 내는 비행물체라면 거대한 크기였을텐데 소리는 무음이었다 정말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그 후로 두번다시 그런 광경을 본적이 없다
사람의 뇌가 웃긴게 니가 본걸 그대로 뇌가 받아 들이는게 아니라 너님 심리상태나 주위환경, 평소 교육이나 지식 등 편견에의해 실제와 다르게 바꿔서 인식해버림. 그걸 우린 "착시"라고 하지 ㅋㅋ 예를 들어 너님이 평소 UFO관심이 만고 믿는 사람이면 뇌는 단순한 불빛도 우주선으로 바꿔 보려는 경향이 생기지.... 아니면 심리상태에 따라 같은 사물을 보고도 다르게 판단함. ㅋㅋㅋ 어렸을때 의슥한 시골 밤길을 걷다 귀신을 봤다고 도망쳐 왔는데 다음 날 가보니 비닐이었다. 공포에 의한 착시지 ㅋㅋ 글고 어떤 특별한 경험이나 꿈을 왜곡 시켜 실제라고 뇌에 저장하는 경우도 있죠. 데자뷰도 비슷한 현상.
@isbe3 “그날에 내가 유다의 지도자들을 나무 가운데 있는 화로와 같게 하고 곡식단 사이에 있는 횃불과 같게 하겠다. 그들이 그 좌우에 둘러싼 모든 민족을 소멸할 것이다. 그러나 예루살렘 주민들은 그곳 예루살렘에 그대로 머물러 있을 것이다.” 스가랴 12:6
저도 며칠 전 카페 테라스에서 비슷한 거 본 적 있어요… 비행기랑 드론이랑 인공위성이랑은 다르다는 걸 본능적으로 알 수 있었는데 낮은 밤하늘에서 오징어 같은 유연하고 희미한 물체가 1,2초 상공에 유영하듯 떠 있다가 순식간에 위로 사라져버렸어요… 근데 그게 빛이 났어요…. 😢
제가 본 UFO는 다릅니다. 대략 20여년 전 어렸을때 전주의 서도프라자라는 건물안의 학원에서 공부하다 휴식할겸 1층에 내려와 쉬고 있었는데, 초저녁이였습니다. 바로 앞의 전주마트라는 대형건물의 옥상 위 하늘을 보니 위에 동그란 모양의 구름3개가 원을그리면서 빙빙돌아가면서 좌우로 비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얼핏보면 수증기 형태였고, 흰색처럼 보이는 구름과도 같았습니다. 누군가는 조명빛이 하늘로 쏴지거나 그림자의 형태 아니냐고 반문하는데, 하얀색이였고, 조명빛이라기엔 어떠한 직선형태로 퍼지는 빛줄기도 없었고, 빛이 비춰서 보여지는 색감이 아니라 그냥 진짜 구름같았습니다. 또 그렇다고 그냥 구름이라기엔 규칙적인 패턴으로 선회하며 좌우로 움직이는것이 절대 그냥 자연현상은 아닌것 같아 보였습니다. 전 ufo목격담을 볼때마다, 꼭 금속의 비행물체여야만 하나? 라는 의문이 듭니다. 제가 본것은 완전 다른 물체처럼 보였거든요 .. 외계 비행물체는 인간의 과학력으로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의 물질로 이루어졌을거라 생각하고요.. 그게 스텔스의 형태던, 수중기의 입자 형태이던 금속은 아닐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것은 절대 조명 빛의 산란형상이 아니었습니다.. 너무 이상한 물체였어요.
1995? 1996? 그해 여름에 서울에 살던 저희 가족원들과 동네 주민들이 함께 UFO를 목격했습니다. 저는 가족들과 빌라 옥상에서 지켜봤었고 다른 주민들은 창문 밖으로, 혹은 골목길에서 봤습니다. 함께 본 사람이 저희 가족을 포함해서 약 20명 정도는 됩니다. 하늘에 매우 밝은 3개의 타원형 빛이 일정한 간격 (삼각형 모양)유지하는데 도저히 비행기 속도라고 말할 수 없는 수준으로 이동했습니다. 하늘에서 수평 수직이동할 때에 일반 비행기가 하늘에서 날아가는 속도에 100배 이상, 거의 순식간에 이동했고 그 이동은 한동안 움직이지 않다가 또 순간적으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매우 랜덤하게 놀고 있듯이 움직였고 비행기가 움직일때 무음으로 움직였습니다. 참, 그리고 움직일 때 천천히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지점에 오래 머물다가 저리 휙, 저리 휙 움직이는 형태였습니다. 땅에서 바라봤을 때에 달이 보이는 위치보다 낮았고 밝기는 달보다 밝았습니다. 그러다가 또 다른 삼각형 대형을 이루는 세 개의 다른 타원형의 밝은 빛이 오기도 했고 이러한 비행이 체감상 약 10-15분 정도 계속 됐습니다. 빛의 색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매우 밝았고 움직임이 절대 별똥별이라든지, 비행기는 아니었습니다. 한참 그러다가 한 방향으로 빠르게 이동하더니 사라졌습니다. 당시 동네 사람들도 다들 어머머 저게 뭐야 하고 계속 멍하게 쳐다봤고 당시 엑스파일이 인기였던 때라 더 몰입하고 봤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너무 생생하고 신선하고 위압감을 느겼던 경험이라 연세가 많으신 저희 어머니도 아직 생생히 기억을 하고 있네요.
지구에서 관찰되는 UFO의 외계 문명척도 1 외계 군부대에서 보냈을 경우: 호전적이고 자원약탈 가능성이 높은 우주급으로 볼땐 낮은 지적수준의 문명 2 외계 민간기업에서 보냈을 경우: 중립적이며 고도의 지성체로 가기위한 개발도상문명 3 외계 개인이 보냈거나 타고온경우: 항성이동급의 UFO를 개인이 소유할 만큼 보급화 된 고도로 발전하고 지적인 문명
언제가 되면 외계의 고차원 문명과 우리가 사는 현세계의 연관성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될까? 우리도 고차원 문명이 된다면 그런 역할을 하게 될 것인데 말이다. 아이는 때가 되면 어른이 되는 법이고 그러면 자기가 창조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러나 스스로 자멸해버리는 것은 어떻게 할 수가 없다. 그렇지만 최대한 이런 저런 노력이나 경고는 하겠지. 어리석어서 스스로 망하겠다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 하지만 그 과정을 지나가면 더 높은 차원으로 진화를 한다는 것이다. 그게 안되면 리셋이 되고 다시 원점에서 시작해야 하는 것이고. 인간의 무의식에는 평소에는 자각이 안되지만 자신들의 선대의 모든 경험이 누적되어 있다. 그것도 언젠가 뇌과학이 밝혀낼 수 있을까. 이러한 우주 자연의 이치를 언젠가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겠지. 저들의 입장에서는 그냥 놀러온게 아니다.
뇌피셜이긴 한데.. 성간 여행을 할 정도의 기술력이 있다고 해도 너무나도 먼 거리라서 오는데 엄청 걸렸을테고.. 외계 문명이 지구의 생체 신호를 포착하고 탐사선을 보내기로 결정했던 시기는 공룡이 살던 시대나 그 이전이었을수도 있다고 생각함. 그렇게 탐사장비를 보내서 지금에야 도착을 했는데 인류가 이정도로 발전을 해버린 상황일지도..ㅎㅎ 역으로 우리가 가장 가까운 알파센타우리 항성계를 탐사한다고 쳐도 가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리고 갔더니 항성계에 무언가 많은 변화가 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 우주 스케일은 정말 거대하다보니 이런 상황일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 나라는 미국보다 별거 아니라는 듯이 뉴스에 내보내네요. 미국은 지금 난리입니다. 한달동안 매일 조금씩 더 많이 오고 있고 미친듯한 비쥬얼인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빛이 나서 발각되어도 뭐 문제될거 없다는듯이 우릴 하찮게 여기는듯 하네요. 드론은 절대 아닙니다!! 최하 크기가 2m라고 합니다. 격추 시도해도 안된다고하네요.. 가까이 가면 불빛이 꺼지고 사라진데요. 이 뉴스 영상에는 아주 약해보이는것들만 올렸네요. 실제로 촬영된것들중에는 바다로 입수하는것들도 있고 불덩이 같은게 수십개씩 떠있는것도 있고 누가봐도 드론이 아닌 둥근 원형이 많이 찍혔습니다.
광속보다 빠르면 과거로여행이 가능할까 거리 ÷ 속력 = 시간 1000미터 ÷초속30만키로 = 0.00333.. 광속의 두배로 1000미터를 가보자 1000미터 ÷ 초속60만키로 = 0.001666. 광속의 세배로 1000미터를 가보자 1000미터 ÷ 초속90만키로 = 0.00111.. 시간 줄지만 과거로 가려면시간이 마이너스가 나와야한다 하지만 아무리 광속의 몇배라도 시간은 마이너스가 나오지않는다 그렇다면 거리를 즉 공간을 구부려서 축소해보자 서울과 부산을 종이 접듯 공간을 붙여버리면 거리는 1 공간을 더구부려서 서울 부산 양면이 서로 겹치면 거리 0 ,겹친 상태 그이상이되면 신발끈처럼 공간은꼬여 거리는 마이너스가 될것 거리-1000미터 -1000미터 ÷ 초속 300000키로 = -0.00333... 즉 공간을 구부려버리면 시간은 마이너스가 나온다 즉 과거로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는것이다. UFO 는 공간을 구부린다 그것이 미래의 비행체 일수도 있다
저는 2003년에 동대문 두타 건물에서 UFO 봤습니다. 두타건물 고층에는 사무실들이 있는데 몇층인지 잘 기억은 안나고 엘베 기다리면서 옆에 창문을 그냥 멍하니 보고 있었죠. 유리 너머 멀리에 빛으로 된 막대기 두개가 비스듬하게 있어서 처음에는 그게 유리창에 반사되서 생긴건 줄 알고 아무 생각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비스듬한 막대기 2개가 긴 것부터 남산타워 쪽으로 곡선을 그리면서 날아가고 짧은거 하나가 뒤따라서 같은 곡선으로 날아가더라구요. 진짜 신기해서 보는 사람마다 다 말하고 다녔었는데. 아직도 정말 선명하게 그 비현실감이 생각나네요
나는 어렸을때 친구들과 뛰어놀다 내가 돌뿌리에 발이 걸려 높은곳에서 떨어지는 순간 난 죽음을 직감했는데 새하얀 빛이 나를 감싸면서 정신을 잃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친구들이 나를 둘러싼 채 괜찮나며 바라보고 있었고 나는 하나도 다친곳이 없이 멀쩡했다. 나는 어떻게 살아남은 걸까.. 그 새햐안 빛은 무엇이었으까... 서른이 넘은 지금 아직도 그 시절의 새햐안 빛이 너무나도 궁금하다.
몇 달 전 국내에서도 보였습니다, 심지어 이건 드론이라 믿고 싶어도 그럴수가 없는 모양이라 빼박이라 봐야겠네요. 드론의 경우 차만한 크기로 만들기도 어려울뿐더러, 크기가 커지면 그만큼 소음도 커지거든요. 일단 프로펠러건 제트엔진이건 어마어마한 소음이 있어야하는데 목격된 내용이나 영상을 보면 전혀 그런 흔적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따금 사람들이 반복적인 깜박임이 있어서 인간이 만든 항공기 아니냐 생각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그런 안일함을 유발시키기 위한 위장이라는 의견도 일부 있습니다. 지능이 낮은 동물조차도 위장의 개념을 아는데 정말 외계나 다른차원에서 온 존재라면 그정도는 하겠죠
Ufo인데 왜 일반적인 비행기에서. 볼 수 있는반복적이고 규칙적인 깜빡임 즉 충돌방지등처럼 깜빡임이 발생하는지, 진보된 문명이라면 왜 밤에 꼭 저런 빛을 내며 다녀야 하는지? 그냥 인류 수준의 비행 조명방식 (항법등, 충돌방지등)을 따르고 있는거 보면 ufo는 아닌듯. 영상에 비정상적인 비행속도와 관련된게 나온것도 아니고
저도 봤습니다, 제가 카메라 들이대고 찍으니까 갑자기 빛을 쏘고는 저를 어딘가로 데려가 생채실험을 했습니다. 무생채가 아주 맛있더군요, 고추장 넣고 참기름 한 바퀴돌려서 외계인이 준 된장찌개에 계란후라이 하나 올려서 비벼가지고 외계인이랑 같이 식사 하고 저는 집에 왔습니다.
@@냥이-z5g격추를 왜못함? 지금이 무슨 2차 세계대전때도 아니고 격추를 눈으로 하나요ㅠ 미사일은 열화상,적외선 레이더 등으로 추적해서 격추시키는겁니다 무빙한다고 격추 못시키면 마하1이 넘는 전투기는 미사일로 어떻게 격추시킴요ㅠ 게다가 전투기는 전시 야간 작전시에는 모든 점멸등을 꺼놔서 보이지도 않는데
이건 전형적인 UFO임. 한가지 색 빛만 내는 경우도 있지만 다수의 목격사례에서 네온사인처럼 여러 불빛이 반짝거리는 것도 전형적인 UFO. 미국에서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국가들에서도 나타나고 장기적으로 출몰하고 있다는데 이건 보통 일이 아닌 듯. 지구가 멸망할 위기에 처한 게 분명한 것 같음. 외계인들이 무슨 일이 있지 않고서야 이렇게 대놓고 모습을 보일리가 없음.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지구 멸망하나??
@@통금보 상식적으로 그렇게 생각하시는 게 맞아요. 아마 저도 관심이 없는 상태였다면 님처럼 생각했을 겁니다. 그런데 성경의 구약시대에 있는 기록 사례를 보면 신이라고 칭하면서 이렇게 형형색색으로 번쩍거리는 목격사례가 있어요. 영화에서처럼 단색의 금속 느낌의 색을 가진 비행체만 있는 게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이런 기록 같은 걸 바탕으로 제작된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같은 데서도 UFO의 묘사는 이렇게 형형색색에 발광체가 있는 비행체인 것도 있습니다. 단순히 형형색색으로 다 드러내놓고 나타났다고 해서 UFO일리가 없다고 볼 수는 없는 거 같습니다. 거기에 댓글들에 보면 한국에서도 목격되었다고 하고 중국 등 다른 지역에도 나타난다고 하니 많이 걱정이 되는 거죠. 확실하게 사람이 만든 인공 제작물이라고 판명이 나지 않는 이상 상당히 우려스러운 생각이 듭니다
빛 양이 살짝 줄어드는 현상은 있어도 저런식으로 깜박이지는 않죠 저도 UFO 3번 목격했는데 밝은 구체형,, 수직으로 떨어지다가 갑자기 90도로 꺽어버리는 말발굽형, 구름속에 있는데 불타는 구름처럼 보이는 대형 원반형 등... 저런 깜박임은 없었네요. 그냥 모두 빛을 내는데..우리가 아는 빛이 아니라 그 자체가 초월적인 빛이라.. 기술자체가 다름을 알수가 있죠
드론이 흔해지자 이때다 싶어 UFO 맘 편히 돌아다니네 ㅋㅋㅋㅋ
아 그 생각을 못 했네 ㅋ
51구역에 붙잡혀있는 외계인친구 구하려고 찾고 있는걸지도 ㅋㅋㅋ
드론치고 너무큼...
UFO : 응~ 다 알고 wwe하는거야~ 관심 좀 줄래?
천잰데?
내가 어렸을때도
UFO봤다는 목격담은 들렸지만
정신이상자 취급해버렸지.
외계인을 진짜봤다던 내친구는 아무도 그말을 들어주지않자 서럽게울더니
두번다시얘기안해 줄거라며 커서도 그얘긴안한다. 정말 세상은 많이 변했구나
저 직장 다니면서 오랜만에 쉬는 날이라 친구 만나려고 약속 잡고 집 앞 버스정류장 나가는 길에 UFO 본 적 있어요. 구름이 많은 초 저녁이었는데, 그대로 멈춰서 내가 헛것을 봤나 하고 눈까지 비볐는데 구름에 비행선 몸체가 반쯤 가려졌는데 상당히 큰 (흡사 스타크래프트에 나오는 배틀크루저?) 같이 생긴 비행체가 조명이 셧다운 되듯이 꺼지고 스르륵 수직으로 뜨더니 눈앞에서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은둔 하는 거 처럼요. 제 인생에서 충격적인 사건 1순위고 아직까지 생생히 기억나네요. 그 날 충격받고 친구약속도 다녀왔는데, 친구랑 노는 건 뒷전이고 약속 내내 머리속에 그 목격 생각 때문에 제가 뭘하고 집에 왔는지도 모르게 멍하니 있다 왔습니다. 외계인 UFO 이런 거 절대 안 믿고 우습다고 생각했는데 그 날 이후로 제 생각을 완전히 180도 바꿔 놓은 계기였어요.
헉 저도 중딩때 만원버스타고 서서 가는데 창밖 하늘에 이상한게 있어서보니 구름에 반쯤가려진 은색 유에프오가 있었어요 ㅜㅜ 제가본건 흔하게생긴 냄비모양이었네요 움직이지도않고 구름뒤에 숨어서 가만있더라구요 당시엔 휴대폰없을때라 찍지도못했지만 분명히봤네요 바로 내릴정류장이라 내려서보니 그새 사라졌더라구요 다른사람들은 못본것같았고요 숨어있어서 시선이 그쪽에가야 보이겠더라고요
그건 인공위성이고@@iiilll-c3d
엇 저도 본 적이 있는데 부모님이랑 같이 마트가는데 아파트 위로 뭔가 슉 지나가서 " 어 보셨어요? " 했는데 부모님도 보셨다고 해서 신기한 경험이 ㅎㅎ ( 드론은 아닐게 7~8년 전 기억인데가, 드론 정도 크기면 그 정도 크기는 아니였어야된다가, 거기다 누가 쓴 조명이 구름이 비친 것도 아닌 게 누가 조명을 구름에 쏜다면 주변에 축제가 있거나 확연하게 하얀빛이 나야하는데 없는데다가, 모양이 뭐랄까 왼쪽으로 90도 기울어진 하트에 하트밑에 창 같은게 일일이 반짝이고 있어서 .. 그때 생각하면 뭐지 싶긴한데 우주인 있다해도 뭔 상관이지 해서 ㅋㅋ.. )
저두 봤어요 커다란불빛 순식간에 없어졌어요 그래서 저는ufo1000%믿어요
지금도 그 때생각하면 소름 이죠
나를 바로 떠가는 느낌이라고할까요ᆢ
바로옆에서 봤거든요
나두보고싶다…ㅠㅠㅠ
적대세력이면 이미공격했을거고 위용을 뽐내며 돌아다니는거보니 외계인들 지구에 수학여행 온거임
적대세력이 드론으로 멀 공격을해요. 공격하는순간 격추당하고 번호확인해 적대세력을 파악할텐데. 그리고 공격하는순간 전쟁인데 생각좀 하고 댓글다세요
@ 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예~
어우 진지해😂@@modrichy1
외계인들이 착한가보지
인간처럼 이기적일 거라고 생각하나
극도로 문명이 발전돼서 모두가 부족함 없이 사는 세상이라면 구태여 침공할 이유도 없지
외계 문명이 지구에 생체신호를 바탕으로 뭘 보내기로 결정했을때는 아마 공룡 살던 시대였는데 오래 걸려서 와보니 이상한 포유류들이 살고 있어서 어이없는 상황일지도..
우리가 아프리카에 동물들 보러 사파리 가듯이, 외계인들이 지구에 사파리 온 것임.
ㄴㄴ 바닷가에서 나온거임
기술차이가 엄청나니 그럴수도
사람이 동물을 보러가거나 사냥을 하러가는 것처럼 다양한 이유로 온것은 아닐지...
경상북도 의성군 지역에서도 연일 목격 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보이는 물체와 거의 흡사한 형태인데 동영상 여러개 있습니다.
sbs에 제보 했지만 당시 저녁에 여성분이 전화를 받고 어이 없는 대응을해서 제보도중 전화를 끊은 기억이 납니다.
걍 본인 채널에 올리세요 ㅋㅋ
니 유튜브 채널에 올려 바보가? 지능이 딸리냐??
본인채널에 올려보세요
죄송해요 제가 매일 드론 날려요
그건 짱장면깨 드론이에요 간첩용
저렇게 천천히 움직이지도 않고 비행기처럼 움직이지도 않는다. 마치 물리법칙을 벗어난 움직임을 보이는데 OP근무할때 많이 봤다.
그럼 드론은요? 그냥 공중에서 가만히 있을 수 있는데요. 헬리콥터와같이 프로펠러가 있는 기계들은 그냥 멈춰서있을 수 있음.
홀로그램이에요 지금 기술력으로 실체랑 구분이 안된다고함
드론이야 아무나 날릴 수 있으니까.... 크기는 오인했을 수 있고. 개인이 날린 걸 수도 있고 기업에서 바이럴하려고 그러는 걸 수도 있고.... 스파이 드론이라면 군에서 진작에 조치했을거고
Sorry you don’t understand. There have been hundreds of sightings and thousands of 911 calls across 3 states alone. Why do you think the FBI and police is trying to figure this out and the government isn’t telling us anything. They think the problem will just go away.
당신말이 틀릴수도있고…
위에 분이 정확하게 말하고 있고
북한 도발 시키려고 무인기(드론)으로 북한에 삐라 보내다 조종 실수로 평양에 추락시킨 한국 정부가 생각나는군요
하늘은 우릴향해 열려있고
우리나라에서 드론을 띄우면 국방부와 항공청이 자동으로 인지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신고하지않고 띄운 기체는 떨어뜨려 기체 일련번호 확인없이는 해당 신원을 확인할 수 없어요. 결찰 자체내에서도 드론을 교란전파로 추락시키는 장비를 서둘러 전국적으로 도입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기술이 아직없음
없겠냐 아@@colfwat7569
@@colfwat7569 그런 기술은 이미 있죠.. 다만 드론들이 주파수 영역대가 초기와는 달리 여러가지이다 보니.. 한계가 있는것일뿐.
@@messiloi-x4p그럼 없는거나 마천가지 아닌가요
항공 제한 구역 많아요ㅜ거기서 띄우면 지자계 교란으로 노콘나서 떠냬려 가다가 추락해요 수백만원짜리 떠내려가는 거ㅡ많이ㅡ봤죠
무슨 드론이 버스만하냐? 택시만하냐? 순식간에 사라지냐? 중국이나 러시아가 그정도 드론을 하필 뉴저지에 수백대씩 무슨 기술로 보내고 무슨 기술로 그런 비행을 하냐?
무슨 에너지로 중국, 러시아가 뉴저지에서 UFO같은 드론 잔치를 하냐?
제발 제정신 얘기들 좀 했으면... 그냥 정체를 모르겠다가 답인데 적국 타령이야?
ㅇㅈ
그냥 미국인들이 무식함
드론 suv크기 = 존재함, 순식간에 사라짐 = 야간에 불끄면 끝
게다가 무소음으로 성층권갔다가 저고도 왔다가 7개로 분리되었다가 1개로 합쳐졌다가.... (12.22일 지금 기준 추가 뉴스)
@@kimsthovan50 ㅋㅋㅋㅋ 애휴
농담 아니고 지금 지구를 살리려고 우주군이 도와주고 있음
전세계가 진실을 각성해야하기 때문에 슬슬 조금씩 나타나 보여주는거임
한번에 모든걸 까발리면 전세계에서 충격먹고 폭동 일어날까봐
우리는 너무 쪼그만 어항 속에 눈과귀가 가려지고 살았다
우주군이 악의 손길에서 구하느라 열일하는 중
Jㅂㅅ
혹시 이야기의 근거나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곳을 공유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저도요.
만약 이게 아니라면 외계인이 지구 조질려고 경고하는 거임. 제발 도와주는 쪽이 맞길 빌어야지
우주군에선 비밀리에 움직이려하고 있어요. 이런 댓글 자제바람요
적대세력인건 말이 안되는게 미 방공망이 저기까지 뚫릴동안 미군이 가만있을리가없슴. 결론은 ufo라는뜻
결론이 왜 ufo로 나냐 ㅋ 진짜 멍청하네. 결론이 드론으로 나야지
UFO를 직역하면 "미확인비행물체"니,
UFO가 맞긴하지.
근데 100%에 가까운 확률로, 외계에서 날아온건 아닐듯.
이게 핵심.. 그리고 적대국 누가 미쳤다고 저런짓을..
@@JJ-qd5tu 멍청한건 너 아님? UFO와 UAP 뜻이 뭔지 몰라?ㅋㅋㅋㅋㅋㅋ
외계 UFO 이거나 아니 미국내에서 만든 UFO 기술 탑재한 신형 드론일 확률도 있음
음..인간에게 적대적인 성향을 안 보이는 것으로 봐서 뭔가 경고 메세지를
전달하려 하는듯..자연재해나 핵전쟁등...
외계인이 반전시위하는거임?하긴 전쟁도 일어나긴해서
1. 미국이 본토 제공권을 내어줬을리없음
2. 숨길라면 라이트를 끄고다닐수도있음
3. 장난신고해도 일단 SWAT팀은 출동시켜보는 미국에서 "알아서 할라니께"시전하고 조사안함
--> 군사훈련 혹은 경찰훈련의 일종일 가능성이 매우 큼
군사훈련이라면 뉴저지 시장이 몰랐고 FBI조차 조사한다고 언급하진 않죠.
일반적인 드론이면 적외선에 찍혀야하는데 경찰당국에서도 드론 날려서 확인해봐도 적외선으로 찍히지도 않는다네요. 근데 이번년도 3-4월에 미국에서 비슷한 일 있지 않았나요?
군사훈련을 뉴저지 상공에서 굳이 할필요가 있을까요 .. 뭔가 꺼림찍한 부분이 많아 보이는데
도심에서 검토해야 될일이 있는듯
@@Locogatos 그 라스베가스 외계인 난동 사건 말씀하시나요? 그거 엄청 시끄러웠는데 금새 식어버린거 같네요;;;
틱톡하고 X에 영상이 많이 올라오던데...영국하고 중국 등 나른 나라에서도 목격된다고 합니다.
외계인이 침공하려고 수색하는거임ㅋㅋㅋ
깜빡이는거 보니 ㅋㅋ 절대 ufo는아니고 드론비행기거나 조작영상이지.
심각한데 왜쪼개@@bacw5352
@@pharmacist17shs3 드론이 자동차만함? 자동차만한 드론 수십대가 하늘을 날아다닌다고? 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짱구279zzanggu 자동차크기같은소리하네. 그건 저 목격자의 말인거고 최대 지름 1.8m라고 나왔는데? 뉴스에도 나왔지만 백악관에서 합법적 무인항공기라고 해명했다.
웃긴게 드론 자체도 없었던 대략 10년 전후로
밤 9시쯤 저렇게 낮게 뜬 비행을 본적이 있다
정말 느릿느릿하게 빛을내며 가던데 불빛이
근처에 짖고있던 주상복합 아파트 쪽으로
지나가는데 그 아파트 창문을 비치는순간
빛이 아파트 창문 전체를 다 덮었고
정말 대낮처럼 눈이 부실정도로 빛이 너무밝아서
밤인데도 불구하고 손으로 눈을 가리면서 본
기억이있다
그렇게 밝게 넓게 빛을 내는 비행물체라면
거대한 크기였을텐데 소리는 무음이었다
정말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그 후로 두번다시 그런 광경을 본적이 없다
정신병원 가봐라
자라
10년전에 드론이 왜없노...
약 덜깼었네
사람의 뇌가 웃긴게 니가 본걸 그대로 뇌가 받아 들이는게 아니라 너님 심리상태나 주위환경, 평소 교육이나 지식 등 편견에의해 실제와 다르게 바꿔서 인식해버림. 그걸 우린 "착시"라고 하지 ㅋㅋ 예를 들어 너님이 평소 UFO관심이 만고 믿는 사람이면 뇌는 단순한 불빛도 우주선으로 바꿔 보려는 경향이 생기지.... 아니면 심리상태에 따라 같은 사물을 보고도 다르게 판단함. ㅋㅋㅋ 어렸을때 의슥한 시골 밤길을 걷다 귀신을 봤다고 도망쳐 왔는데 다음 날 가보니 비닐이었다. 공포에 의한 착시지 ㅋㅋ 글고 어떤 특별한 경험이나 꿈을 왜곡 시켜 실제라고 뇌에 저장하는 경우도 있죠. 데자뷰도 비슷한 현상.
이제 숨길수가없어요.전 세계가 동시다발적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시대에 계속 부인해봤자 눈 가리고 아웅인거죠.ufo 청문회까지 한 상황에서 뭘 또 숨기려고 이러는지 참 답답합니다
저게 ufo 아니면 어쩌려고 이런 확정적인 글을쓰냐
휴거를 숨기려고 조작하는거죠
숨길 이유가 뭐여? 음모론 ㅉㅉㅉ
@@lim-yv2pe대단히 멍청한 녀석이.
여기 또 잇네.
너같은 애들 또 없냐?
보피로 이용해 먹기 딱인데..
하... 왜 나한테는 이런애들이 안걸리지...
저도 인천 소래포구 하늘에서 ufo 본적 있습니다.소음이 전혀 없었고, 처음에 저게 뭐지 유심히 보다가, 첨에 하나의 불빛이었는데 순간 여러개 불빛으로 나뉘더니 사라짐... 진짜요
난시 아닙니까?
혹시 약간 초록빛 나지 않나요 저도 봤어요 인천사람
@@seungminlee3273이거 왜 웃기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난시 ㅋㅋㅋㅋㅋㅋ😂😂😂
Ufo가아니라 바가지에씌여서 보이는게없는겁니다
100년을 감췄는데... 앞으로는 얼마나 더 감출수있을까?
핸드폰은 앞으로 더 고화질이 될텐데, 앞으로 얼마나 감출래?
Uap 내부고발자 청문회 열리고 난 후 이사단 벌어지는느낌 나만느끼나..?
보통 저런 거에 정부가 설명 제대로 안 해주는 거라면
미군이 개발한 신형 무인기, 군집 무인기 실험 뭐 그런 거 아닐까요?
시민들: 저거 드론이야 뭐야?
미국방성: 드론은 아님.
시민들: 그럼 뭔데?
미국방성: 우리도 모름. 하이튼 드론은 아님.
그래서 미 국방성에서 새로운 신조어를 만든거임 UAP(Unidentified Aerial Phenomenon, 미확인 비행 현상) 물리적으로 존재하나 아직 설명하지 못하는 현상이라는 의미로 미국 정부가 선호하는 용어다.
드론이 아니라고 했다구요...?
ufo맞다고 대놓고 말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종교인들이 있기에....
@isbe3 “그날에 내가 유다의 지도자들을 나무 가운데 있는 화로와 같게 하고 곡식단 사이에 있는 횃불과 같게 하겠다. 그들이 그 좌우에 둘러싼 모든 민족을 소멸할 것이다. 그러나 예루살렘 주민들은 그곳 예루살렘에 그대로 머물러 있을 것이다.”
스가랴 12:6
하이튼ㅋ ㅋㅋㅋㅋㅋㅋㅋ
내 눈으로 똑똑히 정확히 봤다...발광물체 6-7개가 서로 초근접인 상태에서 표현할수 없는 속도로 날아가며 사라지는 것을...
레드썬
@내가니형이다 애들은 자라...
발광체가 계속 떠있다가 순간 이동이 되고 해서 이상하다 생각했었죠 저도 봤습니다..저작년 사진찍어 카스에 올리기 까지 하였는데 설마 했었죠.
중국에서 ufo하고
똑같이 만든다고
전에 나왔는데
어느나라든지
만들지 않았을까
비스하게라도
맨날 중국타령하네 한심하다
외형만 똑같이 만드는건 상관없는데 물리법칙을 무시하는 것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는거 아님? 현재 지구에서 발명된 기술로는 불가능한 움직임을 취하니까..
드론의 움직임이 절대 아니다 순간이동 속도를봐,..
외계인이 지구이제 멸망할줄알고 이제멸망시키러오나봐
@@chocobbo불가능한 움직임 취한다는 기사는 어디에도 없던데
저도 며칠 전 카페 테라스에서 비슷한 거 본 적 있어요… 비행기랑 드론이랑 인공위성이랑은 다르다는 걸 본능적으로 알 수 있었는데 낮은 밤하늘에서 오징어 같은 유연하고 희미한 물체가 1,2초 상공에 유영하듯 떠 있다가 순식간에 위로 사라져버렸어요… 근데
그게 빛이 났어요…. 😢
우리집 강아지는 방 천장에 있는 전등 불빛에 대해 궁금해하지 않는다 언제 어떻게 불이 켜지는지 꺼지는지.
외계인에게는 우리 인간이 이정도 지능의 존재겠지
제가 본 UFO는 다릅니다.
대략 20여년 전 어렸을때 전주의 서도프라자라는 건물안의 학원에서 공부하다 휴식할겸 1층에 내려와 쉬고 있었는데, 초저녁이였습니다. 바로 앞의 전주마트라는 대형건물의 옥상 위 하늘을 보니 위에 동그란 모양의 구름3개가 원을그리면서 빙빙돌아가면서 좌우로 비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얼핏보면 수증기 형태였고, 흰색처럼 보이는 구름과도 같았습니다.
누군가는 조명빛이 하늘로 쏴지거나 그림자의 형태 아니냐고 반문하는데, 하얀색이였고, 조명빛이라기엔 어떠한 직선형태로 퍼지는 빛줄기도 없었고, 빛이 비춰서 보여지는 색감이 아니라 그냥 진짜 구름같았습니다.
또 그렇다고 그냥 구름이라기엔 규칙적인 패턴으로 선회하며 좌우로 움직이는것이 절대 그냥 자연현상은 아닌것 같아 보였습니다.
전 ufo목격담을 볼때마다, 꼭 금속의 비행물체여야만 하나? 라는 의문이 듭니다. 제가 본것은 완전 다른 물체처럼 보였거든요
..
외계 비행물체는 인간의 과학력으로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의 물질로 이루어졌을거라 생각하고요..
그게 스텔스의 형태던, 수중기의 입자 형태이던 금속은 아닐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것은 절대 조명 빛의 산란형상이 아니었습니다..
너무 이상한 물체였어요.
어떤 영화도 ufo를 표현할때 구름 을 강조했죠 겟아웃 영화만든 감독작품
서도프라자 전주마트 정겹네요
전주 서도프라자지금도있어요
저도 수원에서 본적 있습니다
비행기가 수평으로 가다가 갑자기 후진을 하더라구요
발광물체 6-7개가 서로 초근접인 상태에서 표현할수 없는 속도로 날아가며 사라지는 것을... 광명 하안동( 24.10.21,21시) 복도식아파트 14층에서 봤음 여의도 방향쪽에서 날고 있는걸...이상해서 폰으로 찍어났음
나도 7사단gop에서 후임이랑 야간대기포 설때 엄청 빠르게 이동하다 갑자기 사라지는거 본적있었음..
나도 UFO 대낮에 본 적 있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도 아니고 너무나도 생생하게 순간이동해서 지나다니길래 진짜 놀랬다..
이 큰 우주에 먼지보다 작은 지구가 존재한다 외계인이 없다는건 말도 안되는 얘기다
그 넓은 우주에서 지구까지 날아올 정도의 기술력을 가진 외계인이 고작 당신 눈에 걸리겠어요? ㅋㅋ
영화 대사가 생각남 죠오시나까드셔 정말 ufc 존재한다 이 넒은 우주에 우리만 사는 것 아님 난 ufc 가 존재한다고 믿음
@@CK-ok4uj ufc 는 존재합니다. 스턴건 김동현씨와 코리안좀비 정찬성씨가있죠
혹시 Kfc도 존재하나요?
BHC도 있어요,, 저도 봤고 제 친구들도 봤습니다
최근 청주공항 근처에도 자주 나타납니다 특히 구름낀 날은 구름 속에서 기이하고 빠르게 움직이는 걸 자주 봅니다 드론과는 움직임 자체가 달라요
외계인들한테도 한류가 퍼진 모양이군요
외계인들이 지구 투어하는중이네요 빨리 우리 정부와 최고군사기관이일을해서 여행하는 UFO를 격추해 잔재를 연구해서 최첨단 무기를 만들어야할텐데
여기 충북보은인데요 지금 동영상 찍었어요 30배줌땡기고봤는데 동그란물체고 반짝반짝 빛나네요;;; 이제껏첨봄;;;
1995? 1996? 그해 여름에 서울에 살던 저희 가족원들과 동네 주민들이 함께 UFO를 목격했습니다. 저는 가족들과 빌라 옥상에서 지켜봤었고 다른 주민들은 창문 밖으로, 혹은 골목길에서 봤습니다. 함께 본 사람이 저희 가족을 포함해서 약 20명 정도는 됩니다.
하늘에 매우 밝은 3개의 타원형 빛이 일정한 간격 (삼각형 모양)유지하는데 도저히 비행기 속도라고 말할 수 없는 수준으로 이동했습니다.
하늘에서 수평 수직이동할 때에 일반 비행기가 하늘에서 날아가는 속도에 100배 이상, 거의 순식간에 이동했고 그 이동은 한동안 움직이지 않다가 또 순간적으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매우 랜덤하게 놀고 있듯이 움직였고 비행기가 움직일때 무음으로 움직였습니다.
참, 그리고 움직일 때 천천히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지점에 오래 머물다가 저리 휙, 저리 휙 움직이는 형태였습니다.
땅에서 바라봤을 때에 달이 보이는 위치보다 낮았고 밝기는 달보다 밝았습니다.
그러다가 또 다른 삼각형 대형을 이루는 세 개의 다른 타원형의 밝은 빛이 오기도 했고 이러한 비행이 체감상 약 10-15분 정도 계속 됐습니다. 빛의 색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매우 밝았고 움직임이 절대 별똥별이라든지, 비행기는 아니었습니다. 한참 그러다가 한 방향으로 빠르게 이동하더니 사라졌습니다.
당시 동네 사람들도 다들 어머머 저게 뭐야 하고 계속 멍하게 쳐다봤고 당시 엑스파일이 인기였던 때라 더 몰입하고 봤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너무 생생하고 신선하고 위압감을 느겼던 경험이라 연세가 많으신 저희 어머니도 아직 생생히 기억을 하고 있네요.
@@Lil-hk1bx 안녕하세요. 저도 수차례 보았어요. 특히 그러한 일로, 많은 삶의 변화가 생겼답니다. 멋진 사실의 글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지구에서 관찰되는 UFO의 외계 문명척도
1 외계 군부대에서 보냈을 경우: 호전적이고 자원약탈 가능성이 높은 우주급으로 볼땐 낮은 지적수준의 문명
2 외계 민간기업에서 보냈을 경우: 중립적이며 고도의 지성체로 가기위한 개발도상문명
3 외계 개인이 보냈거나 타고온경우: 항성이동급의 UFO를 개인이 소유할 만큼 보급화 된 고도로 발전하고 지적인 문명
드론이면 격추 하거나 잡기 쉬울텐데 사라지는 기술도 만들진 못해요
저 오늘 이거 봤어요 제 채널에 있어요
한국인가요
오진짜네요ㅎㅎ
너 왜 댓글 막아놧냐
막혔어요ㅠㅠ
한국입니다
몇년전에 우연히 낚시하다 산위에 붉은 황색 불빛 두개를 봤는데 하나만 위아래로 움직이다 갑자기 사라짐 몇분 계속
바라보며 사진 동영상 찍으려고 했지만 거리가 멀고 밤이라 증거로 남기지 못햇지만
ufo는 실제로 존재한다고 그때부터 믿음
우린 풍선도 못 막아. 힘내.
걍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지만 강한 구멍을 갖는데 자본주의이니깐.
대깨명ㅋㅋ
대놓고 보내는 풍선은 그 누구도 못막음 ㅋㅋㅋㅋ 미국 이스라엘도 마찬가지임. 영토내에 들어와서 격추시키는 건 둘째 문제고 아 첨부터 국경 넘어 못 들어오게 막는 건 불가능함
이런애들 선동당하기딱좋을듯
똥풍선 격추시키면 더 위험해서 안한거다. 이런애들은 어디 방구석에 쳐박혀있다 출몰하는거여?ㅋㅋㅋㅋ 휴전선 넘기전에 격추하라고?ㅋㅋ 전쟁하자고?ㅋㅋㅋㅋ
그렇게 능지가 처참하니 ㅈㅍ지지하지~ㅉㅉ
저도 봤어요..고등학생때 집옥상에서 발광하는 원통형 물체가 모양도 바꾸면서 지그재그로 한참 비행하는모습을..
불빛 깜박거림 = 항공등으로 인간이 만든 물체라는 빼박증거
소리도 뱅기 엔진소리 🤣🤣🤣🤣🤣
저도 얼마전에 봄 . 처음엔 비행기인가 봤는데 불빛이 저 영상에서 보는것처럼 둥근 모양에 가운데는 여러색의 불빛이 반짝이면서 커졌다 작아졌다 함 그리고 위아래로 움직이다가 한순간 사라짐.
이번해에 2번째 목격함 .
폰이 옛날폰이랑 확대하니 깨져서 못 찍었네요.
언제가 되면 외계의 고차원 문명과 우리가 사는 현세계의 연관성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될까? 우리도 고차원 문명이 된다면 그런 역할을 하게 될 것인데 말이다. 아이는 때가 되면 어른이 되는 법이고 그러면 자기가 창조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러나 스스로 자멸해버리는 것은 어떻게 할 수가 없다. 그렇지만 최대한 이런 저런 노력이나 경고는 하겠지. 어리석어서 스스로 망하겠다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 하지만 그 과정을 지나가면 더 높은 차원으로 진화를 한다는 것이다. 그게 안되면 리셋이 되고 다시 원점에서 시작해야 하는 것이고. 인간의 무의식에는 평소에는 자각이 안되지만 자신들의 선대의 모든 경험이 누적되어 있다. 그것도 언젠가 뇌과학이 밝혀낼 수 있을까. 이러한 우주 자연의 이치를 언젠가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겠지. 저들의 입장에서는 그냥 놀러온게 아니다.
고차원 문명에 대해 어디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을까요?
@책참 지금은 절판된 것 같은데 알라딘 중고에서 포톤벨트 라는 책을 한번 구해서 보세요.
드론이 사람 몸통 정도크기만 되도 프롭 소리가 엄청 큰데 dji 인스파이어나 방제용 드론같은거 쓰거나 본 사람들은 알것임, 그런데 요즘 미국에서 나타난다는 정체불명의 드론들은 신기하게 소리가 안나는거같음
저게 뭐든 간에 확실한건 보여주기 위한 퍼포먼스라는거다. 그럼 일부러 보여주려는 의도를 유추하는데서부터 접근해야지. 가령 외계인이 침공을 한다는 식의 불산감을 조성하기 위함이라든지
작년말인가 올해초인가 아산에서 회사 일끝나고 기숙사로 가서 주차하고 나와서 밤하늘이 이뻐서 잠깐 쳐다봤는데 접시처럼 생긴 알록달록한 불빛이 높은고도에서 천천히 주행하다가 순식간에 수직상승으로 감쪽같이 사라진거 본적있는데 놀랬죠
저도 어제 밤 퇴근 길에 판교 네이버 본사 건물인 NHN 위에 반짝 반짝 불규칙한 점멸 패턴을 보이며 잠시 멈췼다 사라진후 조금 떨어진 곳에서 다시 나타났다를 반복하는 비행 물체봄. 드론이였겠죠?
군항공기에요
밤에 점멸하는건 비행기임
한국에도 유엪봤어는데
Don’t listen to anyone , it was ufo
능지 처참한 놈들 천지.
정확히보도해야합니다.저건 드론이아니고 UFO입니다.축소보도를 하면 안됩니다.
그냥 누가봐도
지구인이 날린 비행체라 생각되네
저걸 UFO라고 하고 있다니...
UFO가 뭔지도 모르나요..? 미확인 비행물체인데 확인이 안돼니깐 UFO 라고하죠 UFO검색해 보시길..
UFO 뜻이 미확인 비행물체인데 그럼 뭐라고 생각할까요?ㅋㅋ 본인은 저게 뭔지 알아서 UFO가 아니라고 하시는건가
지구에서 날려도 식별되지않으면 UFO라고 합니다..
UFO=미확인비행물체
외계물체만 해당되는게 아님
저도 서울 복판에서 올해부터 자주 보고 있습니다.빨간,초록빛깔을 깜빡이며 자주 출몰하고 있습니다.
개인 드론일 수는 있는데, 2~3개였다가 5~6개였다가 그런 게.. 한두사람이 모여서 할 수 있는 취미생활이 아닐 거 같음.
적대세력이나 단체 아니라며.... 그럼 정말 UFO?
적대세력 드론이라면 라이트키고 돌아다닐리없지
외계 UFO를 드론이라고 생각한듯
미국내에서 누군가 드론 띄우고 있네
이젠 뭐 놀랍지도 않다 ㅋㅋ 멀리서 왔는데 맘편히 관광하고 돌아갈 수 있게 못본척 배려해야하지 않나싶다
미군이 드론으로 훈련을 하는 모습이다...
머스크가 F-35를 멍청이라고 한 이유가 바로 드론 때문이다..
근데 저렇게 불 빛 체계라던지? 깜박이는거 외계쪽은 아닌 듯
그저 진짜 확인이 안 될 뿐
우리 매형이 극T 현실주의자 인데
Ufo보고나서 무조건 외계인 있다고 아주 쎄게 주장한다. 하늘에서 그렇게 운전이 가능한건 상식상 불가능 하다면서. 중요한건 누나도 쌉T인데 둘이 같이보고 인류는 소중하다고 하면서 외계인 무조건 있다고 주장중임.
당연히 있겠죠.
드넓은 우주, 수많은 별중에 생명체가 우리밖에
없다는건 말이 안됨.
“그날에 내가 유다의 지도자들을 나무 가운데 있는 화로와 같게 하고 곡식단 사이에 있는 횃불과 같게 하겠다. 그들이 그 좌우에 둘러싼 모든 민족을 소멸할 것이다. 그러나 예루살렘 주민들은 그곳 예루살렘에 그대로 머물러 있을 것이다.”
스가랴 12:6
뇌피셜이긴 한데.. 성간 여행을 할 정도의 기술력이 있다고 해도 너무나도 먼 거리라서 오는데 엄청 걸렸을테고.. 외계 문명이 지구의 생체 신호를 포착하고 탐사선을 보내기로 결정했던 시기는 공룡이 살던 시대나 그 이전이었을수도 있다고 생각함. 그렇게 탐사장비를 보내서 지금에야 도착을 했는데 인류가 이정도로 발전을 해버린 상황일지도..ㅎㅎ 역으로 우리가 가장 가까운 알파센타우리 항성계를 탐사한다고 쳐도 가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리고 갔더니 항성계에 무언가 많은 변화가 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 우주 스케일은 정말 거대하다보니 이런 상황일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미국이 저걸하나 못잡는다고??
지구인들이 전쟁하고 오염시키니까 중재차원 경고차원에서 외계에서 버젓히 보여주고 경고성으로 ᆢ
우리 나라는 미국보다 별거 아니라는 듯이 뉴스에 내보내네요.
미국은 지금 난리입니다.
한달동안 매일 조금씩 더 많이 오고 있고 미친듯한 비쥬얼인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빛이 나서 발각되어도 뭐 문제될거 없다는듯이 우릴 하찮게 여기는듯 하네요.
드론은 절대 아닙니다!!
최하 크기가 2m라고 합니다.
격추 시도해도 안된다고하네요..
가까이 가면 불빛이 꺼지고 사라진데요.
이 뉴스 영상에는 아주 약해보이는것들만 올렸네요.
실제로 촬영된것들중에는 바다로 입수하는것들도 있고 불덩이 같은게 수십개씩 떠있는것도 있고 누가봐도 드론이 아닌 둥근 원형이 많이 찍혔습니다.
항공 표시등을 켜고 날아가는 것을 보면 항공법을 준수하고 있다는 걸 볼수 있습니다.
광속보다 빠르면 과거로여행이 가능할까
거리 ÷ 속력 = 시간
1000미터 ÷초속30만키로 = 0.00333..
광속의 두배로 1000미터를 가보자
1000미터 ÷ 초속60만키로 = 0.001666.
광속의 세배로 1000미터를 가보자
1000미터 ÷ 초속90만키로 = 0.00111..
시간 줄지만 과거로 가려면시간이 마이너스가 나와야한다
하지만 아무리 광속의 몇배라도 시간은 마이너스가 나오지않는다
그렇다면 거리를 즉 공간을 구부려서 축소해보자
서울과 부산을 종이 접듯 공간을 붙여버리면 거리는 1
공간을 더구부려서 서울 부산 양면이 서로 겹치면 거리 0 ,겹친 상태 그이상이되면
신발끈처럼 공간은꼬여 거리는 마이너스가 될것
거리-1000미터
-1000미터 ÷ 초속 300000키로 = -0.00333...
즉 공간을 구부려버리면 시간은 마이너스가 나온다 즉 과거로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는것이다.
UFO 는 공간을 구부린다
그것이 미래의 비행체 일수도 있다
난 요즘 강남 하늘에 위성같은 불빛이 여러개가 보이던데. 원래 이렇게 가까이 떠 있는게 맞음??
그건 걍 별이고
겨울이라 밝은별들 많이뜨는거지
강남 한복판에서도 보일만한 별 최소 10개는 될껄?
겨울에 엄청 잘보이는 목성. 오리온자리 ㅋㅋ 삼태성까지도 잘보일것임
이미 중국에서도 극초음속 무인기를 개발에 성공 했습니다 드론이 이제 저희가 아는 비행기 정도의 속도가 아니에요 uap라고 충분히 느낄 수 있죠
미국 정부에서도 손못대면,그냥 게임 끝이네..
저는 2003년에 동대문 두타 건물에서 UFO 봤습니다. 두타건물 고층에는 사무실들이 있는데 몇층인지 잘 기억은 안나고 엘베 기다리면서 옆에 창문을 그냥 멍하니 보고 있었죠. 유리 너머 멀리에 빛으로 된 막대기 두개가 비스듬하게 있어서 처음에는 그게 유리창에 반사되서 생긴건 줄 알고 아무 생각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비스듬한 막대기 2개가 긴 것부터 남산타워 쪽으로 곡선을 그리면서 날아가고 짧은거 하나가 뒤따라서 같은 곡선으로 날아가더라구요. 진짜 신기해서 보는 사람마다 다 말하고 다녔었는데. 아직도 정말 선명하게 그 비현실감이 생각나네요
미국에도 중국인 유학생이 많죠
요즘엔 UFO도 항법등 달고 댕기나?
뉴저지 쪽 은 군사시설이나 군부대가 미국내에서도 쏜꼽히게 적은지역이고 무기고 도 가장적은지역이라 적대국들 이 정찰드론을 띄울이유가없는 지역임 드론은절대아님 미국 자국에서도 굳이 뉴저지쪽 에서 저런 시험할리는없음 그렇다면 정답은 ?
애초에 적대국 정찰드론은 미본토까지 갈 항속거리가 못됨.
유인기만큼 커지면 항속거리가 늘겠지만 방공망에 포착돼 격추당하겠죠.
미국내 민간기업소행일 가능성도...
나는 UFO로 보이기는 해
미확인 비행물체아닐까?
미군부대와 떨어져야 안전히겠지요
이젠 그만 인정하고 받아들이자 그들은 관찰자 입장에서 온것뿐임.
그동안 외계인 팔이 하던 51구역은 이제 망했네.
유명한 예언자가 말한 2024년 예언에 외계생명체 어쩌구 있었는데 이건가보네
저게 드론이나 다른 나라에서 보낸 것이면 이미 추락하고 전쟁하고도 남았지... ufo 니까 어떻게 못하는 거지.
미국 F 22 스텔스 전투기 출격해서 조사하면 되는데... 무서워서 가만히 있음.
중국이 드론으로 해상군기지 찍고다녔다지? 저것들 싹다 조사해라 ...
간첩죄도 바꾸지 못하게 하는 민주당이 버티고 있는데 그게 가능할까요?
@@jhLee-s8t 이런 가짜 뉴스를 아직도 믿고 있는 애들이 있네....공부 좀 해라
@@엡솔가짜뉴스라고하시는거보니 간첩도없다고 생각하시겠네요 ㅎㅎ 화이팅 중국댓글부대형
@@엡솔이런애들이 있으니 좌파 유튜버들말 다 믿는거지.. 난 우좌파 어느쪽도 아니지만 이런애들보면 답답해서 덋글담 정신차려라
@@엡솔ㅅㅂ 능지봐라 보류한 거 자체가 팩트인데 팩트따지네😂😂😂
2030년 내에 외계인이 공식적으로 정체를 드러낸다는 소문이 있더만 갑자기 충격 받지 말라고 가랑비에 옷 젖듯... 슬금 슬금 보여주네
대놓고 이제는 ufo 타고 오네ㅋㅋㅋ
2013년 1월 초 뉴저지에서 새벽에 저런 인공불빛들이 서로 각방향으로 직각으로도 순간적으로 비행하는물체를 본적이 있는데 비슷하네요 저건 드론이 아니고 유에프오 라 봅니다.
나는 어렸을때 친구들과 뛰어놀다 내가 돌뿌리에 발이 걸려 높은곳에서 떨어지는 순간 난 죽음을 직감했는데
새하얀 빛이 나를 감싸면서 정신을 잃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친구들이 나를 둘러싼 채 괜찮나며 바라보고 있었고 나는 하나도 다친곳이 없이 멀쩡했다.
나는 어떻게 살아남은 걸까.. 그 새햐안 빛은 무엇이었으까... 서른이 넘은 지금 아직도 그 시절의 새햐안 빛이 너무나도 궁금하다.
니얼굴
님 테란 아니고 프로토스 종족이라 그래요 쉴드인듯
비행물체가 반짝 반짝 거리면 의심해야 하나요? 우리집 밤하늘에도 가끔 그러는데
두려워할 거 없어요 보이면 인사해주세요
몇 달 전 국내에서도 보였습니다, 심지어 이건 드론이라 믿고 싶어도 그럴수가 없는 모양이라 빼박이라 봐야겠네요. 드론의 경우 차만한 크기로 만들기도 어려울뿐더러, 크기가 커지면 그만큼 소음도 커지거든요. 일단 프로펠러건 제트엔진이건 어마어마한 소음이 있어야하는데 목격된 내용이나 영상을 보면 전혀 그런 흔적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따금 사람들이 반복적인 깜박임이 있어서 인간이 만든 항공기 아니냐 생각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그런 안일함을 유발시키기 위한 위장이라는 의견도 일부 있습니다. 지능이 낮은 동물조차도 위장의 개념을 아는데 정말 외계나 다른차원에서 온 존재라면 그정도는 하겠죠
드론인거 100% 왜냐면 아무나라도
아무일도 안하고 경계조차 안함
제발 봐달라고 불을 밝기 최고로 다님 아무것도 아닌거임
Ufo인데 왜 일반적인 비행기에서. 볼 수 있는반복적이고 규칙적인 깜빡임 즉 충돌방지등처럼 깜빡임이 발생하는지,
진보된 문명이라면 왜 밤에 꼭 저런 빛을 내며 다녀야 하는지?
그냥 인류 수준의 비행 조명방식 (항법등, 충돌방지등)을 따르고 있는거 보면 ufo는 아닌듯.
영상에 비정상적인 비행속도와 관련된게 나온것도 아니고
저도 봤습니다, 제가 카메라 들이대고 찍으니까 갑자기 빛을 쏘고는 저를 어딘가로 데려가 생채실험을 했습니다.
무생채가 아주 맛있더군요, 고추장 넣고 참기름 한 바퀴돌려서 외계인이 준 된장찌개에 계란후라이 하나 올려서 비벼가지고 외계인이랑 같이 식사 하고 저는 집에 왔습니다.
침공 당하고 있는데 펜타곤도 뭔지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런이 활성화되다 보니 그냥 드론이라고 추정하는데 사실상 뭔지 정확히는 모름ㅋㅋ ㅇㅇ
프로토스가 지구인들 gpt도 만들고 이제 슬슬 밟아야할 각이다, 연구가치 사라졌고 위협대상이므로 특이점 오기전에 싹을 밟아버리려고 탐색하는중인듯.
비행기아니에요?
지구 🌎 종말알리려고 전세계적 동시다발적 출현..이제인간은 구름처럼사라질수도...핵전쟁내지 지구대제앙으로 사라질지도모르죠...시작이있으면 끝도있는법..지구에종말오나..
비행기도 불 안켜면 밤에 안보이는데 저렇게 불 켜고 나 여기있다 하면서 다닌다는건...누군가에게 위치를 알려야 하기 때문이지. 아마도...조종하는 누군가에게
딱봐도 엔진 소리인데
근래들어 미국 뉴저지에서만 계속보이는데, 드론일수가 있나? 군사기지도 아니고, 무인기도 아닌것이 . 움직임은 또 괴상하고. 비밀비행체도 아닌거 같고
희안하네요. 격추안해요?
저건 격추 불가에요 위치는 들키지 않게 빛도 켰다가 끄고 무빙하면서 머무는거 같은데 그냥 가만히 지켜보는거 말고는 없어요
@@냥이-z5g격추를 왜못함? 지금이 무슨 2차 세계대전때도 아니고 격추를 눈으로 하나요ㅠ 미사일은 열화상,적외선 레이더 등으로 추적해서 격추시키는겁니다 무빙한다고 격추 못시키면 마하1이 넘는 전투기는 미사일로 어떻게 격추시킴요ㅠ 게다가 전투기는 전시 야간 작전시에는 모든 점멸등을 꺼놔서 보이지도 않는데
격추안하는 이유가 두가지 밖에 없는듯
정말로 격추못하는 기술력이거나,
할 필요가 없는 그냥 대형 드론 실험이거나 소형비행기 같은 일반적인 것이거나
희"한"
저 속도 느린걸 미국이 격추 못할 군사력,기술력이라는건 말도 안되고 미국 정부가 필요에 의해서 대도시 인근에서 군사실험 작전 중인듯. 미국 백악관이 별 위협은 아니라는거 보면 밝히지는 못하지만 미국 정부에서 실행 중인 실험인듯.
근데 왜 미국쪽만 심함?
이건 전형적인 UFO임. 한가지 색 빛만 내는 경우도 있지만 다수의 목격사례에서 네온사인처럼 여러 불빛이 반짝거리는 것도 전형적인 UFO. 미국에서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국가들에서도 나타나고 장기적으로 출몰하고 있다는데 이건 보통 일이 아닌 듯. 지구가 멸망할 위기에 처한 게 분명한 것 같음. 외계인들이 무슨 일이 있지 않고서야 이렇게 대놓고 모습을 보일리가 없음.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지구 멸망하나??
@통금보 아니 고대의 목격사례에도 이런 식으로 여러 색으로 반짝거리는다는 기록이 있어요
제 생각에도 ufo 일것같애요
UFO왜 항상 불빛이 밝고 쟁반 모양일까? ㅋㅋㅋㅋㅋ 불빛이 반짝거리면 다 외계인 우주선임?
인간이 상상하는 대로 믿으니까 저런 허무맹랑한 소리나 하고 있지
제가 본거랑도 비슷해요 ufo 맞아여 제가본건 저거보다 더 요란하게 형형색색으로 빛났었어요
@@통금보 상식적으로 그렇게 생각하시는 게 맞아요. 아마 저도 관심이 없는 상태였다면 님처럼 생각했을 겁니다. 그런데 성경의 구약시대에 있는 기록 사례를 보면 신이라고 칭하면서 이렇게 형형색색으로 번쩍거리는 목격사례가 있어요. 영화에서처럼 단색의 금속 느낌의 색을 가진 비행체만 있는 게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이런 기록 같은 걸 바탕으로 제작된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같은 데서도 UFO의 묘사는 이렇게 형형색색에 발광체가 있는 비행체인 것도 있습니다. 단순히 형형색색으로 다 드러내놓고 나타났다고 해서 UFO일리가 없다고 볼 수는 없는 거 같습니다. 거기에 댓글들에 보면 한국에서도 목격되었다고 하고 중국 등 다른 지역에도 나타난다고 하니 많이 걱정이 되는 거죠. 확실하게 사람이 만든 인공 제작물이라고 판명이 나지 않는 이상 상당히 우려스러운 생각이 듭니다
이거 블루빔이라 생각하는사람은 ufo한번도 안본사람임..
내가 태어나서 딱2번봤는대 최근부터
밤에 담배한대물고 하늘보면 ufo가춤춘다
스티븐호킹스가 그랬다
이건절대 좋은현상이 아니랬다고
나도 생각이같다
지난주 토요일 8시경 분당에서 서울 방면 운전하고가는데..
하늘에서 빛이.번쩍여 유성인줄 알았는데 일직선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날아가 순식간에 사라졌음. 1~2초사이..
UAP인듯함.
일직선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날아 가는게 유성입니다.
@invisible-man-000 유성과는 다른 패턴 빛색..이였네요
@@khanruletv유성의 빛궤적은 대기상황에따라 사람에따라 충분히 여러색으로 보일수있습니다
내년에 지구에 큰 자연재해가 일어날걸 대비해서 섞여살던 외계인들이 조금씩 탈출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이제 때가 왔나봅니다,외계생명 문명이라고 지구를 공격하지 않습니다,지구를 도와주려는 겁니다.
수원에도 밤에 가끔..자주 목격됩니다. ..최근 든 생각인데 산불 화재도 드론을 날려 렌즈로 투사 하거나 레이저로 발화 할 수 있지 안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등산하시는 분들 하늘도 가끔 눈 여겨 봅시다.
몇년전 강원도화재 ㅇㅇ
UFO는 깜박거리는 조잡함 없음.
이게맞지
Ufo에 관심 있는편인데 저 반짝임은 현대 기술이고 ufo라고 찍힌 불빛은 현대애 불빛이 아님.
빛 양이 살짝 줄어드는 현상은 있어도 저런식으로 깜박이지는 않죠
저도 UFO 3번 목격했는데
밝은 구체형,, 수직으로 떨어지다가 갑자기 90도로 꺽어버리는 말발굽형, 구름속에 있는데 불타는 구름처럼 보이는 대형 원반형 등...
저런 깜박임은 없었네요. 그냥 모두 빛을 내는데..우리가 아는 빛이 아니라 그 자체가 초월적인 빛이라..
기술자체가 다름을 알수가 있죠
@@Adam_Lilith 그럼 미국가서 증언해
역시나 이제는 UFO 뉴스가 나오기 시작 했구나. 더이상 음모론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