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가면서 관절도 체력도 예전같지가 않아 자식들도 독립하고나면 제일 먼저 가구나 짐을 간단하게 줄이고 싶더라구요. 가진게 너무 많으면 나이들어 관리하는게 힘들어요. 미니멀 라이프 실천하고 있어요. 현금은 많을수록 좋더라구요. ㅋㅋ 집과 정원이 멋지네요. 행복한 노후 즐기시길..
저와 비슷한 연배인데 저도 그릇 좋아해서 사 모으다가 지금은 쌓아 놓고 있는게 버겁게 느껴져 팔기도 하고 나눠 주기도 하고 조금씩 처분하고 있어요 유투버 아침나무 영상보고 물건들 아무소용 없다는 생각에 내가 너무 많이 가지고 있구나 깨닫고는 있는데 욕심 때문에 아직 제대로 버리지는 못하고 있어요 아무것도 없는 여백을 꿈꾸며 미니멀을 계획하고 있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것을 정성으로 돌보며 줄기는 삶이 아름답네요 💕. 전 에너지와 시간 부족으로 미니멀리즘쪽으로 반향을 틀었지만 애들은 떠나고 여유가 되는 노년기에 자기가 아끼고 행복을 주는 물건을 소유하고 즐기는것도 하나의 지혜가 아닐까 싶네요. 중정이 참 마음에 들어요 ~~.
노년에 자신만의 집과 취미를 이루어 참 보기좋네요 저도 그릇 좋아해서 박스에 셋트로 쌓아두다가 최근에 애들 대학가면서 그냥 두기엔 너무 아까워서 이젠 다 꺼내서 하루하루 기분대로 바꿔서 식사한답니다 예쁜그릇은 지금도 신제품이 넘쳐나는걸 보면서 실생활용 그릇만 1셋트정도 장만하고 예쁜그릇은 찻잔이나 티타임 용도로 몇개만 구입할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모든걸 셋트로 두기엔 너무 부피가 크고 그릇도 유행을 타니까요~
🔊 귀중한 친구님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과 가정과 모든 친족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누가 23:42)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주께 영광//
취미생활도 지나치면 우상이라네요
자신을위해 사는건 좋긴 하지만 너무 과하면 꼭 좋은건만은 아니랍니다
보는걸로 대리만족하지요
잘 보았습니다
예쁜그릇 구경하려고 시선 고정했어요. 디자인 색감, 재질 그런것 보면 자연적으로 집중되서 힐링시간을 가지실수 있을것 같아요
우왕~
주방앤틱이 내취향
애들한창클때 큰집에살고 나이들어 작은집으로 옮겼어요
간단한청소 짧은동선 넘좋아요
나이들어서는 작게 ~청소는 간단 !
너무 보기 좋아요.
그릇 정말 예쁜게 많네요.
와~예쁜 그릇 참 많으시네요
저도 앤틱 찻잔에 빠져
몇 년 살다보니 무지 많아졌어요 😄
자신이 만족하고 행복하다면
그게 좋은 거죠~
정갈하고 아름다운 집이네요 행복하세요
젊었을때 열심히 성실히 살아오신듯.. 그게 젤 부럽네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관절도 체력도 예전같지가 않아 자식들도 독립하고나면 제일 먼저 가구나 짐을 간단하게 줄이고 싶더라구요.
가진게 너무 많으면 나이들어 관리하는게 힘들어요.
미니멀 라이프 실천하고 있어요. 현금은 많을수록 좋더라구요. ㅋㅋ
집과 정원이 멋지네요. 행복한 노후 즐기시길..
맞아요~^^
저도 백퍼 동감 입니다
신부수녀 스님들께서 미니멀라이프선구자들이시죠
백퍼 공감입니다.
지나고보니 저두 그릇 화초 기타등등에 투자한거 삼전주식이나 사둘껄 싶어져요.
딱 후회없는건 구하긴 힘든 음반 사둔거 여행다닌건 잘했다 싶어요
저도 매일버려요
뭔 복이 저리 많으까이 평생 웬수 만나 뚜껑 열렸다 닫혔다하고 사는디 부럽다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봐요
ㅋ 다그러고 살아요 😄
ㅋㅋ
힘내세요.. !! 저런 게 흔하지 않는 경우라서 티비까지 나오는 거 아니겠어요... ㅠ 보통 사람의 삶은 다 비슷비슷하게 지지고 볶고 살죠뭐..
아줌마가 얼굴에 복이많아보이시네요~~관상은무시못하드라구요
아래층에서 살던여자같이생겼다 맨날위층올라와 물샌다 어쩐다하고
지네집손해보는거 어떡할꺼냐고한 정신병
여자있었는데
얼굴이 너무 비슷해
남편복 타고났어요
부러워요
전생에 좋은 일 많이 하셨나봐요 .
부부사랑이 젤 부러운집
정말부지런한 부부
행복 하세요
멋진 전원주택 살려면 부지런함은 필수입니다
예쁜집에서
오랫동안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와 비슷한 연배인데 저도 그릇
좋아해서 사 모으다가 지금은
쌓아 놓고 있는게 버겁게 느껴져
팔기도 하고 나눠 주기도 하고
조금씩 처분하고 있어요
유투버 아침나무 영상보고
물건들 아무소용 없다는 생각에
내가 너무 많이 가지고 있구나
깨닫고는 있는데 욕심 때문에
아직 제대로 버리지는 못하고 있어요
아무것도 없는 여백을 꿈꾸며
미니멀을 계획하고 있답니다
나이가드니 그렇더라구요. 관리가 힘들어요. 먼지도 쌓이고 청소하려니 체력도 딸리고..ㅎ
라이프중에 최고는 미니멀라이프 완전신세계 ..
맞는 최고의 말씀입니다
나이가 드니 큰그릇 무거워서 높은 곳에서 꺼내는 것도 손가락 아파서 힘들어요
ㅎㅎ ~~ 저도 1년 내내 정리 했어요. 지금은 가볍고. 하네요
정말 멋지세요..^^👍👍👍
집도 멋있고 엔틱 그릇들 너무 아름다워요 👍❤
저도 그릇을 엄청 좋아하는데 정말 다양하게 많이 갖고 계시네요. 전시회 하셔도 되겠어요~^^
멋진 집 행복한 사람들
정성이 느껴집니다
참 보기 좋은 부부네요. 부럽습니다~
대부분 남편은 아내의 취향에 대해 비난한거나 통제하려고 하는데..남편께서 호응해주시니 행복하신듯 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것을 정성으로 돌보며 줄기는 삶이 아름답네요 💕. 전 에너지와 시간 부족으로 미니멀리즘쪽으로 반향을 틀었지만 애들은 떠나고 여유가 되는 노년기에 자기가 아끼고 행복을 주는 물건을 소유하고 즐기는것도 하나의 지혜가 아닐까 싶네요. 중정이 참 마음에 들어요 ~~.
부부의 모습이 좋아요 남편의 넉넉한마음 아내의 아름답고 사랑과정성이 담긴 살림 최고 예요 부럽습당💕💕💕🎉🎉
나이 들수록 가구, 옷등 가재도구는 미니멀 라이프.. 하지만 끝까지 접지 못하는 엔틱, 빈티지 그릇들~^^
Too much
취미생활이라 인정하시면됩니다
다들 운동 낚시등등 취미가 다양하잖아요^^
취미 일까?
그릇 도구를 섬기고 사는 삶?
너무 취미에 얽매인 삶 같아요~
그렇게 살지 못하는 나의 질투 ~
여유 있게 사는 모습 부럽기는 하네요~^^
아이고 많아도 너무많아 취미가 좀 ᆢ
나래이터 음성 곱다. 그릇도 너무 이쁘고 특히 티포트 너무 탐난다. 마당의 꽃잔듸 이뻐요
대단하네요! 나도 집에 그릇이 너무 많아서 다 나눠주어도 아직도 디스플레이 한것보다 쌓아놓고 박스에 쳐박아둔 그릇이 더 많은데.. 그래서 나의 희망은 빅마마 하우스 그릇 디스플레이한 그릇방을 마련하는것인데 그저 희망사항인걸로 ㅠ...
넘부러워요
이사하고 강제 미니멀삶살아야해 몇개나버렸는데 대리만족 완전많이해요
노년에 자신만의 집과 취미를 이루어 참 보기좋네요
저도 그릇 좋아해서 박스에 셋트로 쌓아두다가 최근에 애들 대학가면서 그냥 두기엔 너무 아까워서 이젠 다 꺼내서 하루하루 기분대로 바꿔서 식사한답니다
예쁜그릇은 지금도 신제품이 넘쳐나는걸 보면서 실생활용 그릇만 1셋트정도 장만하고 예쁜그릇은 찻잔이나 티타임 용도로 몇개만 구입할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모든걸 셋트로 두기엔 너무 부피가 크고 그릇도 유행을 타니까요~
저 많은그릇 보기는 정말멋지네요. 음, 저그릇들은 언제쓰나요?
ㅋㅋㅋ
눈만뜨면 죙일쳐다보고 흡족해할때쓰죠~ㅋ 그래야 남들이와서 감탄을하고 그걸보며 자기삶에 만족을느끼죠
미니멀라이프가 필요한세대인데....
본인이행복을느끼는게
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남편분이 진심 멋진분이십니다^^
EBS프로그램은 진행자 쳐다보기 힘들어 안보는데 여기는 잔행자가 좋네요. 거슬리지 않고
부럼 부럼네요
남편에게 선물을 받다니~
행복 가득하시어요.
나이들면 비우고 사는 것이 맞지 않을까 자신을 좀 더 가꾸면서 이렇게 큰 집은 자식 떠나고 나면 외롭고 무서울 듯 사는 방식은 모두 다르지만 갖고 가지 못 하니 조금씩 비우며 단순하고 간결하게 사는 삶이 좋더라
부럽 부럽당
😂너무많아보이네요저도집이😅숍같다고들하는데...욕심이 많은것도...조절해야겠지요😮
해외에 살고있는데 애들 떠나고 우리부부도 방 7개 단독주택에 살고 있는데~~^^
나이 들수록 네가 감당할수 있는만큼 평수가 좋은것 같아요....
좀 더 작은집으로 옮기고 많은 그릇들도 나눠주고
살 생각이에요.....^^
본인 떠나면 다 쓰레기인데
쓰던건 누가 가져가지도 않고 낭비 같은데요
무엇이던 적당히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원주택 저도 살다
도시로 복귀햇습니다
아기가 젤로 예쁘네요~~~
집, 그릇들 넘넘 예뻐요. 행복해보여요. 손녀도 예쁘고...... 부러워요. 감사합니다 😊
부럽습니다. 예쁜거 넘 비싸서 접시 한장에도 손이 벌벌 떨리는데..
미니멀라이프하는 사람들은 저그릇들이 그냥 집착이라 생각하고 죽을때 갖고가지도 못하는데 나이먹을수록 줄이면서 사는게 좋다고 생각하죠 근데 그릇좋아하는 사람들은 그게 취미고 아끼는 살림살이고 그릇보면서 힐링하고 스트레스푸는거예요 이쁜그릇갖고싶은게 대부분여자들 로망아닌가요 가요 집안 인테리어나 정원꾸민거는 뭐 부부취향이겠지만 그래도 좋은남편만나 복많이받고 사네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ㅋㅋ 이사와서 알았대..그래도 아저씨가 뭐라하지않고 존중해주네요.
멋져요.
집가격과 엔티크 그릇금액들이
비슷할듯 하네요^^
노력의결실💕
집도 집주인도 멋있습니다~^^
남편분이 누구 닮았다 했더니
이태원클라스 장가회장님을 많이 닮으셨네요
집이 아니라 그릇 백화점 같네요
저희도 세컨하우스로 시골집 있는데 여기 보니 초라하게 느껴지네요
다음 리모델링은 저도 주방에 힘을 주고싶어요^^
그릇 엄청 좋아하는 나지만 식사때도 쓰세요ㅡㅡ.. 보관만 하면 아깝죠
정말 멋지게 사시네요
구독했어유 ♡♡♡♡♡
넓고 깨끗하게~!
와~~~😳 어떻게 유럽 안틱들이 다~~ 있을까? 콜렉션 하시는데 돈꾀나 드셨겠어요.. 저런건 영국에서도 빛싼데..ㅋㅋㅋ
Husband and wife -beautiful
남자는 능력이 최고지!
집짓어 집장사집들이 지방에는 꽤많습니다
땅에다 돌깔아놓은집이 뭐가좋을까
흙을밟고싶으면 확실하게 돌부터 걷어야하죠
음..부러워야 되는데 그릇에
취미가 없어서~~^^ 저도 집 지어서
귀촌해서 살고 있지만 간결한
미니멀라이프가 좋아요
그래도 흙이 있는 작은 우리
정원이 더 좋으네요 ㅎㅎ
비록 풀과의 전쟁을 치르긴 하지만
이쁘긴한데 그릇은 쌓아두면 소용없다 밥은어디다 먹는지요 ?
별걱정을 다하시네 밥먹을 그릇 없을까봐
👍👍👍
나이들수록 남을위한 봉사의 삶으로.....
하늘천이다 하늘이라는 뜻이다 천은 좋은 말이다 ㅡ 시천
그릇탐나네~~~
대박
외국인줄 - 저도
한국가면 저리 살려고 합니다: 엄청 싸겠네요 시골이라
또있그등요~~~~이리쩜 와보스으~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로망
저런집에살고싶다
나같으면 마당에 놓은 헬리콥터 타고 다닐듯
이어머님도 자기가 좋아하는스타일은 그릇이며 가구며 다 소유해야 직성이 풀리는 분이군요 허전함을 이런것으로 메우다니 결국 오히려 공허할텐데 참안타깝네요
내가주인이되는삶 이 최곱니다
🔊 귀중한 친구님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과 가정과 모든 친족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누가 23:42)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주께 영광//
요즘 일회용그릇 쓰느라 그릇은 장식품.
고상한 취미를 갖으셨네요
남편 모르게 수집하시느라 고생하셨겠어요~~ 노후에 수집한 그릇들에게 많은 사랑 주며 행복하셔요~~^^
네~~ 감사합니당^^
헐, 아까워서 쓸 수 없을듯 많이 감상하세요~
지역이 어디인가요?
충주래요ㅡ 앞에 나옴
지여기어디쥬
누구에겐 취미가 누구에겐 노동이네...
노동으로 돈벌어 그 돈으로 그릇사고...
그릇 시간이 흐를수록 재택크가 되는거예요
남편이 아내에게 선물? 못나서 생활비 제대로
벌어주는 남편도 못만난 나는 무슨 팔자...
내가사는 공간이 행복입니다
돈빼면
다 좋잖아요.
저많은걸 사자고 얼마나 열심히 일했겠어요 그보다 가장 소중한건 건강이 최고
뭐든지 적당해야지. 저 정도면 집착이다.
그릇 너무 많으면 쌓아놓는용이 되버리는듯
이 집은 < 앤 티크 > 그릇들 땜에 집안이 어수선 하고 지저분 하여서 영 맘에 들지가 않는 집이다 .
바깥 집 모양과는 영 거리가 멀기만 한 집 🏡 같다
울친정 충주 연수동이내
집. 너무 이뻐요
660평방미터가 ㅡ200평일듯?
전부 비승한것들로 잔뜩꺼내 널어놓고 매일먼지닦고ᆢ저건 수집이아니고 집착증이죠 그릇에 한맺힌가벼
정신없어
식탁위에 그릇들을 새팅하는 자체가 항상 의아, 테이블을 쓰라고 한건데 모양을 위해 빈그릇으로 가득...
쓰지도 않은 그릇~ 그릇이 우상이 되였네요
세련미도 이쁘지도 않은여인이네요 미련하게 비싼그릇 장식품으로 ~~ ㅎ죽으면 소용없는~ 편하게 쓰는그릇이 더 행복을 주지않을까 싶네요
집색깔도 우중충. 집안도 우중충 여자가 스타일리쉬 하지 못하네요.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는거.
멋지고 예쁜데
샘나시나요
난 좋아보이느데
정원은 썰렁.. 집안은 우중충 .. 짐스런 저 많은 그릇들 하나도 탐 안난다.
"집이 화려하지 않아도 미니멀 라이프에 작은 텃밭 가꾸고 아름다운 꽃나무 정원 가꾸며 마음편하게 사는게 최고지"
공감 , 사람 기가 빨릴 것 같습니다. 관리하느라.
집안이 뭔가 공허하고 귀신나올 것 같음.
청소 도우미, 정원관리사 있겠죠. 아님 노동으로 허리 휩니다. 남편분이 백억부자일겁니다.
충주아닌가요?
충주 연수동 이래요
집이느무커 정신나간부부 품바타령
돈많으면 뭔들....
취향대로 사는거지
나는 부지런하지도 큰부자도 아닌고로
미니멀쪽으로 갈거요,~~~~
맞아요
남부러워 하지 말고
내 수준에 맞게 사는게 최고
자연을 즐기면서 부부가 살살 꾸며가는 부부는 좋더라구요
돈좀 있다고 건축주 들이대서 건축하고 앤틱 물건을 많이 사다놓고 하는것은 좀 ᆢ
삶이 힘든신 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