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갈등으로.." 이혼 후에 다시 결혼하라고 하는 엄마? 엄마와 결혼으로 갈등 빚는 개그맨 서원섭 근황｜특종세상 662회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특종세상 662회
2024년 11월 21일 방송
엄마와 결혼으로 갈등 빚는 개그맨 서원섭 근황
#특종세상 #서원섭 #엄마
매주 목요일 밤 9시 10분 본방송
💖구독 👍좋아요 🔔알람
설정 시 '특종세상' 을 더 빨리 만날 수 있습니다.
👉특종세상 채널 구독하기 : / @exclusiveworld_mbn
☞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 mbn_entertainment
![[TALK 쏘다] 풀리지 않는 고부갈등으로 결국 이혼까지 하게 된 며느리 l #TALK 쏘다](http://i.ytimg.com/vi/1188yltvloQ/mqdefault.jpg)
![[#밥친구] "아들...너 애 가졌니?🤔" 혼전 임신 알아챈 이경실!😱 무서운 엄마의 촉🔥 |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http://i.ytimg.com/vi/_oX9lIHj4YY/mqdefault.jpg)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자식이 결혼해서 행복하게만 살아도 복인건데 ㅜㅜ
두분서 행복하셔요
처믐 결혼했던분이 얼마나 맘고생을 하셨을까 그냥 두분이 평생 사세요 남의 귀한자식 고생 시키지 마시고
내도 며느리 사위본 60대인데 누가 며느리밥 먹기를 바라나요
내자식 귀하면 남의자식도 귀합니다요 딸 며느리 설겆이도 안시킴
모처럼 만나면 즐겁게지내고 내가 힘들면 외식아나 배달 합니다
그래서 그란지 다들 사이좋아요 시대가 변했답니다
내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하다는 생각~ 정말 훌륭하십니다!
자식도 나이 먹으면 야야 호칭은 듣
70대 이상은 여전할거 같아요 뭘자꾸 가르친대ㅋ 배울만하면 자식이 물어봐요 전화도 하고 싶으면 하지 말래도 하게 되는 것을..
60대 이상은 글쓴분처럼 생각하시는 분과 아닌 분이 계신 과도기 같고
50대 이상은 많이 달려져 있겠죠 저도 50대 초 인데 아들에게 벌써 결혼하면 자주보지 말자고ㅋㅋ 나는 물질적, 정서적으로 발목 잡는 부모가 되지 말자고 결심하며 결혼생활 중이거든요;;;
이게 정답이죠
자식 지들이나 알콩달콩 잘 살면 되지 멀 바라나 자식 결혼하면 내려놓아야함
두분이 평생 행복하게 사세요 남의 귀한여식 고생 시키지 마시고......
그래서이혼했습니다 자녀들뒷바라지하면서
@@통통이삼촌 다 키우시고 본인에게 더 투자 하시며 행복하세요~^^
며느리가 밥해주러 시집올꺼같소!!!
나도 자식들이 혼기를 놓치고있는 늠들이지만
먼 말같지않은소리
옛말로 흠잡을 일이 한두개가 아니구먼
재혼자리 미쳤다고 노인네 수발들라고 시집올까!!!
정신차리기를!!!
엄마가 아들 인생 망치는데 아들은 엄마말만 듣는 케이스.. 절대 결혼하지 마세요 여자는 하녀가 아님
격하게 공감합니다.
전처가 어떤지 알지도 못하면서 소설 쓰며 하녀 타령
한심하다 진짜
어머님이 잔소리 엄청 심하시네요…. 어머님 살아생전에는 결혼 생각도 하지마세요
그런 잔소리 견딜여자 없어요.. 아들에게 잔소리 하는거 잠깐 보는 것도 힘드네
왕년에 아들이 돈잘벌고 하니 아들이나 시어머니나 엄청 갑질을 했을거같네 근데 시대는 내리막길
아니 지금 시대가 어느시댄데 며느리한테 밥얻어먹을라고 아들 결혼시킵니까 참..
와 저엄마가 포기하고 둘이서 잘살으라고 독립해서 살아야지 이기적이네 본인생각만 하네 며느리가 하녀인가
고부갈등에 이혼했는데 어떤여자가 오것어요~참나~
그냥하는 말이여
엄마가 아들 앞길지대로막으시네 …
그러게요 여자 고생시키지 말고 혼자 살아야죠
그래서 홀어머니 결혼은 하는게 아님 할머니가 질투하게 되있음
며느리에게 밥얻어드시려거든요 며느님얻기어려워요 좋은인연만나서 찾아오면 고마운거고 본인들끼리 잘살면 그거로 만족하셔야할듯 부디좋은인연만나시길
남의 귀한 처자 대려와 고생 시키지 말고 그냥 혼자 사세요 저할매 또시집살이 시키겠네
먼소리야? 남의 귀한 아들이 벌어주는 돈으로 평생 업혀 살면서 뇨자들이 무슨 고생? OECD최저 맞벌이 비율 국가에서 그나마 하는 일도 남자에 비해 꿀 빨고, 전업주부조차 가전주부가 다 해줘서 꿀 빠는 나라에서ㅋㅋㅋㅋㅋ
@@마케이누시대
틀린 말은 아니지ㅡㅡㅋ
@@마케이누시대시집살이 말하는거잖아
결혼하지 말고 그냥 두분 행복하게 사세요
누가저런어머니집으로가겟어요
미치지않고서야
할매가가 보통아님 ㅠㅠㅠ
어머니에 가장큰소원이 아들 장가 래서 한번도 안갔는줄 알았더니 한번갔다왔네~~ 그러게 있을때 잘하지~~😂
효자는 엄마한테 잘하죠.언제나 엄마가 먼저고요..불효자보다는 좋지만 아내입장에서는 너무 힘들죠 그나마 남편이 조금이라도. 아내편을 들어주면 모를까 아내보다 엄마가 먼저인사람은 남편으로는 좋지않아요..
그냥 마마보이인거죠
백번공감합니다
공감 또 공감
효자가 아니라 마마보이. 효자는 자기 가정도 지키고 어머니한테도 잘함.
@@Flower09872맞는말씀입니다
에구 에구 저렇게 사는것도 자랑이라고ㅜ 며느리되는분 정말 잘 헤어졌어요 저런남자랑 어케 살아요~?진작에 잘헤어졌어요 ㅎ
걍. 엄마랑. 평생 살으
늙은여자가 아들옆에 붙어있으니 어떤며느리가 와도 시기질투 끝😊
공감합니다!!요즘 세상에 시어머님 부려 먹지나 않으면 감사해야 한다싶네요!?
그냥 아드님이랑 알콩달콩 사세요.고부갈등 또 하시면 안되잖아요
늙은 아들 데리고 사니 좋겠지요
무슨 며느리가 일하는 사람인 줄~
와이프 엄마중 엄마를 선택하면 장가는 왜 갔냐~?
엄마가 장가 가래서 ㅋㅋ
에미가 아들 앞길 막네요
@@이수민-q7c7d 월급안주는 식모 들이려고
와이프 안선택하고 엄마를 선택하면 어떤여자가 같이 살겐냐?? 엄마랑 둘이 살아야지 왜 겨론을 해서 말썽이네…
마눌한테 이해하고 참고 살으라고하다 오래지나면 지겹다 시엄마한테 뭘한게있냐 그러다 이혼했겠죠. 시엄니가 카랑카랑 아직도 쌩쌩하고 아들을 남편으로 생각하네.
또 데려오면 뭐하나
또 이혼으로갈텐데
머리 허연 아들한테 야야
자식도 늙으면 호칭이 달라저야지
아들을 남편겸 아들겸 의지하나보네요
남의 보는눈이 정확한거예요
왜 따로살지 어머니를 모시라고 하지 아들이 엄마랑 살면서 왔다갔다 하면될것을 현명하지 못하네
심술보가ㅠ아들없이 못살것같은데 혼자있는거보니 답답하고 둘이 붙어있음 심술을 부릴것같으니 장가가기가 힘들듯
사람안변한다
어머니가 자식 앞길 막네요 고부갈등 으로 이해했는데 재혼을 하라니요 정신차리소 남의 귀한 자식데려다 갈등 일으키려 하지말고 아들하고나 사세요
밥 얻어 먹으려면 식모를 들이세요 요즘 세상에 저런 말을 하다니 고부갈등은 불 보듯 뻔하네요. 며느리 밥 얻어먹던 시절은 밥 굶던 시절에 입 하나 덜려고 시집 가던 시절이었고 그때는 평균 수명도 짧았으니 대충 그러고 살았겠죠
지금 100세 시대인데 누가 누구 밥을 해주나요. 그리고 노인들 여자고 남자고 간에 혼자 밥 먹는 걸 무슨 세상에 없는 불행인냥 표현하는 경우 많은데 100세 시대라고요 누가 누구를 위해 언제까지 희생하고 살 수 있나요 그냥 각자 자기 앞가림 하면서 사는 겁니다 가끔 만나야 반가운 거고요
아들한테도 밥 해먹기 싫으면 여자 데려오라뇨. 식모를 구하시라고요
무급 식모 구하는 거임
요즘 세상이 변했어요 효자로 사시려면 재혼은 힘드실것 같네요.그냥 어머니 모시고 두분이 알콩달콩 사세요
이어머니가 극성 맞으니 어느며느리가살아
몸도아픈데 배추김치
20키로사서드세요
어머니가 이기적임 ...본인 편하자고 아들내외 이혼시키고 그아들도 못된...시골에서 살려면 엄청 힘든데...아니면 일욕심많고 어머니를 능가 할 만한 강한 여자 만나면 가능
어떤 며느리가 들어와도 저어머니 성엔차지않을듯 성질이 보통이 아니게 보여요.
이 할머니 마음가짐이 어쩜 이럴까요 ? 며느리를 가사도우미로 생각 하나요 ? 정신 차리시길 바랍니다.
저 어머니 본인 시어머니께 엄청 효부셨나보네. 아들과 천년 만년 사세요
밥 얻어 먹을려면 도우미를 쓰세요.
아들을 맘으로 독립을 못시켜서 저러네요 며느리와 사는아들 못봐내고 불화하게 만들어 시근머리없는 아들만 애궂게 살게 된거 같에요 ㅜ
맞아요 성인된 자식이 정서적 독립이 안 되고 부인과 엄마 중 엄마를 선택하다니 에휴
물 흐르는 대로 ~ 위에서 아래로 흐르니 그냥 본인삶에 충실하면 어머니도 따라올듯 다만 따로 나가서 살아야 합니다 (개인적 생각)
부부관계 갈라놓고 결혼하라고!.? 노망이구만
맞아요 난 초혼을 권하는 줄 알았네요
데려오면 뭐해요
결과가 뻔하대요
자식은 결혼해서 처자식과 평안하게 잘 사는것이 부모의 행복입니다
투병 중이시면 마음이
너그러우셔야 할텐데 ㅠ
두분그냥 살아야 조용
엄마가 많이 잘못됐네
며느리랑 아들내외가 잘만 살면되는거지
무슨 하녀구하는것도 아니고..
마 혼자 사이소~~~
아들이랑 둘이 살든가
이러니..나이먹을수록 욕을 얻어먹는다
참 어이가없네요 며느리 봉양 받으시려고 아드님 결혼 시키신다고요 그냥 어머니와 아드님 두분이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남의 귀한집 딸 데려다가 마음고생 대못 박지 마시고요.
최악에 혼처자리다!!!
며느리 있을때 잘하지!!!!
험있고 늘근노인네 있는집에 정신 똑바로박혔음 시집오겠다!!!
아들이 알콩달콩 잘살게 해주는게 부모의 도리 아닙니까...
맞습니다.
할머니 표정이 넘 무서워서 며느리되려다 도망갈듯
ㅋㅋ
인생을 갈아넣은게 관상이라는데...
저남자는 결혼말아야지 지엄마 한테 효도할려고 결혼 하녀를 얻어야지 하녀는 임금이나 지불 해야지 지엄마 밥해줄라고 결혼하나
고부갈등 아들이 결혼 하면 시어머니는 아들인생에서 빠져야합니다
근데 아드님이 부인말고 엄마를 선택한다면 절대 다시는 결혼하시면 안됩니다
며느리한테 밥 얻어먹겠다는 생각 소름 돋네
며느리가 밥 식모인가
저러는데다 남편은 든든한 남편이 아닌 시어머니의 아들이었을뿐
고부갈등은 아들이 중재 위치에 있지 못하면 그냥 파사삭
아들이 부모님한테 정신적으로 독립하지 못했기에 끌려다니는거
요즘도 저런 시엄시가 있다니
할말이 없네요
세월이 많이 변했다는걸
이제라도 자각 하시길
내 인생 내가 사는 거지요
누구한테 기대 사는게 아닌~
그게 현실 입니다 ㅠㅠ
아들 생각이 틀려 먹었네.
엄마를 택한다고 하네!
저런 생각으로 또 재혼해봐야 또 이혼...계속
이혼 뿐일것이네.
그엄마도 왜저런대?
평생 둘이 사셔야 되겠구먼
며느리 꼴을 못보면서 뭘 또 장가가라고하노 누구 인생 망칠려고
그냥 쭉~~혼자사시는게 맞을듯ᆢ
혼자 살거라, 남의집 귀한딸 데려다 고생시키지 말고
엄니와 아들이 전생에. 부부였나싶네요 사이좋으니. 두분이 알콩달콩사세요
기회를준다는말이 기가차네요
밥좀 얻어 먹겠다니요~
세상 눈감고 귀막고 사시나요? 며늘님 오면 밥차려 받쳐야 되요. 그래서 며느리 올까 겁나는 세상예요.
저노인네 저렇게 잔소리하면 어느며느리가 견뎌요 저런거 몰라도 얼마든지 살수 있어요 노인네 얼굴보면 고집이 대단할것 같아요
그냥. 두분이사세요^^엄마보니 보통이. 아니셔,,,,재혼은하지마시구^^엄마돌아가실때까지. 효자아들하세요😢
이엄마무섭다
의외로 자식앞길 막는 엄마들이 많아~
활머니 정신 차리시길😢
원섭이형님이네.. 중딩때 왕팬이었는데...
87년 인기탑으로 잘나가시던시절 우리동네(발산동)의 자랑이었습니다~그전엔 발산동에는 스타가없었어서(봉고연주자유복성씨가유일) 다른동네친구들에게 자랑하곤했었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 되시길...
다늙어서 늙은 홀애비 밥해주러 누가^결혼한답니까? 내자식중하면 남의자식도 중한줄 아셔야지요 전며느리 나라를 구하셨네요
두분이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어휴 끔찍해
저 남자랑 결혼할 정도면 여자도 최소 50 이상인데 자기 몸 건강 관리 할 나이에 할머니랑 남자 수발 들 일 있나?
소중한 아들 본인이 수발 들고 사세요 어차피 본인 마음에 차는 며느릿감 없어요 할머니
요즘에. 부모가. 드세면 안돼요. 이시대에. 60년대도. 아니고. 며느리한테. 밥 시켜먹을 생각하는. 저런. 드센 시어머니가. 어디있나요. 저시어머니. 아들 앞길을. 가로막는 부모네.
그런 선택을 하기전에, 애초에 결혼을 하지말았어야지..전처는 무슨 마음고생인가요?
아들 이혼시키고 그래도 며느리밥 먹고시픈가보네
기가 보통 쎈 할머니가 아니네
그냥 아들하고 사셔요
두분이 계속 행복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여자들은 효자 싫어한다 그게 현실인걸 어떡하겠어요..
본인이 본인 부모님께 효도하는건 당연한거죠 며느리.사위는 써포트지 메인이 아니랍니다
문제가 대리효도를 시키고 강요한다는것이 항상 문제를 일으키죠
며느리가 밥상을 차리면 고마운거고
사위가 밥을 사주면 고마운건거죠
당연한거는 아닌 거랍니다
엄마를택하실마음이면 평생 혼자사셔야겠네요
다시결혼하실생각하지마세요 또다시이혼하게될껍니다
부모보다 자식이 훨씬 중요합니다...
어머니 집에서는 어머니가 요리하고
며느리빕에서는 며느리가 요리하는걸 규칙으로 해라
남의 귀한 자식 고생시키지 말고
엄마.아들 평생 지지고 볶으면서
둘이서 살아요
결혼할때 상대방을 볼때는 이혼가정 ᆢ특히 편부모 가정에서 자란쪽은 지들끼리만 똘똘 뭉치고 결혼 상대는 배척함
훌륭한 최고의 엄마다
둘이사세요
귀한 남의딸 넘보지말그라
친정부모든 지댁부모든 자식결혼시키면 알아서살게 가지도말고 신경쓰지도 않는게 답
밥 때문에 아들 결혼 시키고 싶나요 며느리를 파출부 돈 안주는 일꾼 데려오는걸로 생각 하시네요 저 엄마 죽어야 아들 결혼생활 할수 있겠어요. 어머니 돌아가시고 재혼 하시고. 지금은 두분이 사세요 여자 데려와봤자 맘고생 심하겠어요. 저런 시어머니 어느여자도 못 버팁니다
저 어르신 며느리 꼴 못볼것같아 그러니까 있을때 잘하세요
이분들보니내지인도 이혼햇음 !! 엄머님은양로원가셔야죠 자식망쳤네. ㅠ누가오겟어요. 내지인도 재혼하려니까힘들던데 ㅠ
할매가 엄청 극성스러울거 같다
마마보이. 평생 엄마랑 사세요 여자 맘고생 시키지 말고
할머니가 죽고 없으면 새여자가 얼른 집안에 들어온다 남자 뒤에 늙은여자가 붙어 있는데 어떤 젊은 여자가 안 옵니다 아들 새장가 보내고 싶으면 얼른 죽어요
엄마가잔소리가 ㅋㅋㅋㅋㅋㅋㅋ
착하다 서원섭씨
이런 고부갈등은 남편 내놔야끝나지 ᆢ
관상은 과학
엄마랑 아들이랑 재밋게 사세요
효자도 피곤하고 엄마하고 너무 밀착돼 있어도 기분 더럽지 요즘 시에미 노릇 하면. 잡아 먹혀요
어머니 고생한건 아는데 그건 당신 자식위해 고생한걸 며느리한테 결부시키면 안됨 다시 결혼할 생각하지마소
결혼은무슨
머리도하얗고
난처음저런개그맨도있나
그랬네
예전사진보고알았네
어머니하고맛난것좋은곳
여행다니며그러세요
나도 아들 장가가서 3분짜장 이런것만 안 먹고 살길 바랄뿐.. ㅋㅋ 요샌 며느리가 밥 안 차라니는 세상
본인이나 직접 밥을 해먹으세요. 며느리도 귀한집 자식이에요
엄마는 하나 마누라는 새 장가 가면 된다는 무식한 시에미들 있더라 옛날에 적당히 해야지 욕심이 보이네....
아들이 마누라 택해야 탈이 없지
저엄마. 아들 앞길 막네. 아들 마누라 없이사는게 보기 좋으신가요
주변에도 보니
부부사이 안좋고 엄마가 개고생하는 걸 본 자녀는 엄마의 고생이 자기때문이라는 죄책감 때문에 평생 못 벗어나 ( 엄마는 삶이힘들었어도,엄마의 인생을 산거라 받아들이기 보다 , 자식에게 책임전가 끊암없이 가스라이팅 핑게를 대죠 니들 때문에 살았다 라고.)
결국 엄마는 아들를 남편대용 의지하다 서서히 집착으로 변하고 매일아들한테 전화하고
결혼하면 100% 이혼
한남자를 자기편 만들려는 늙은여자와 젊은여자의 신경전
그속에서 남자는 괴로워하는거 같아도 무의식적 두관심을 놓고싶지않고 즐겨
저 분 승자는 이혼한 아내 인듯
두딸과 유학 애들 유학비 대줘 눈꼴시런 두사람 안봐 날아갈듯 기쁘지 않았을까?
엄마하고 같이살지말아야지. 힘들겠다할머니 얼굴봐
어머니 안모신다고 이혼을 선택하는 어리석은 아들이네~
저런 어머니를 누가 밥해주러 시집온단 말인지 어이없음
어머니 정정하시고 아들이 진심 효자네요 이혼후 아이들 유학도 해주시고 지금도 제작자로 열심히 사시고 화목한 가족이시네요
티비에, 그것도 공중파에 둘이 쌍으로 나와서 "우리 좀 욕을 해주세요~~~~"라고 앵벌이를 하는구나 욕 앵벌이 모자. 어머니 오래 오래 사시고 아들 인생은 여기서 끝난걸로 칩시데이~~~
우리엄마네 홀어머니들 저러던데 남편자리가 아들있드라. 무서움
아내를택하고 엄마에게는 현명해야했으면 ㅡ어머니절대사랑해야죠 며느리 를ㅡ안타깝네요
그냥 혼자 사세요 원섭씨`~ 어머니의 욕심이 크네요~~
관상은 과학입니다 라는 말이 딱 맞네 -_- ;; 보통분이 아니시다 라는 느낌이 확 오는구만~
어머니돌아가시고나면
그때결혼하세요
보통이넘는어머니는
며느리자리누가들어와도 아들에대한
권리는넘겨주기싫고
며느리로서의
의무만 요구할거요
그걸누가 견뎌요
남의집귀한딸에게
죄짓지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