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참 설레는 단어 같아요… 예전에 언니들이랑 이야기하다가 드레스 투어는 친구들을 데려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사이즈 비슷한 친구들을 데리고 가서 입혀보고, 입어보고, 친구나 지인이 입은 느낌? 또 자기가 입었을 때 맞는지 헐렁한지… 체크해봐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마음에 드는지… 그리고 사진을 남겨놓고 어머니들을 데려가서 그분들이 원하는 걸 입어봐야 나중에 후회가 남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어때요? 내가 입고 가지만 선택할 수도, 선택 당할 수도 있지만… 입어보고 입혀보고 그 느낌을 남겨놓는 게 추억이 된다네요…
결혼 참 설레는 단어 같아요…
예전에 언니들이랑 이야기하다가
드레스 투어는 친구들을
데려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사이즈 비슷한 친구들을 데리고 가서 입혀보고, 입어보고, 친구나 지인이 입은 느낌?
또 자기가 입었을 때 맞는지 헐렁한지…
체크해봐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마음에 드는지…
그리고 사진을 남겨놓고
어머니들을 데려가서 그분들이 원하는 걸 입어봐야 나중에 후회가 남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어때요?
내가 입고 가지만 선택할 수도,
선택 당할 수도 있지만…
입어보고 입혀보고 그 느낌을 남겨놓는 게 추억이 된다네요…
생각이 많아지는 에피네요.. 재밌게보다가 목 뒤가 쎄해짐 ㅠ
우리 함께 기도 열심히 하자고요~!~!
아파트 39평 준비되어 있어요 ㅠ
wow~! .. S2
예수님과 사랑에 빠진 자매님들이군
예사빠
예수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