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청첩장 모임 필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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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8

  • @우미-x9i
    @우미-x9i Місяць тому

    결혼 참 설레는 단어 같아요…
    예전에 언니들이랑 이야기하다가
    드레스 투어는 친구들을
    데려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사이즈 비슷한 친구들을 데리고 가서 입혀보고, 입어보고, 친구나 지인이 입은 느낌?
    또 자기가 입었을 때 맞는지 헐렁한지…
    체크해봐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마음에 드는지…
    그리고 사진을 남겨놓고
    어머니들을 데려가서 그분들이 원하는 걸 입어봐야 나중에 후회가 남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어때요?
    내가 입고 가지만 선택할 수도,
    선택 당할 수도 있지만…
    입어보고 입혀보고 그 느낌을 남겨놓는 게 추억이 된다네요…

  • @jueun_ccm
    @jueun_ccm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생각이 많아지는 에피네요.. 재밌게보다가 목 뒤가 쎄해짐 ㅠ

    • @GospelFactory7
      @GospelFactory7  6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 함께 기도 열심히 하자고요~!~!

  • @정선덕-v6d
    @정선덕-v6d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파트 39평 준비되어 있어요 ㅠ

  • @ian-m1g7u
    @ian-m1g7u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예수님과 사랑에 빠진 자매님들이군
    예사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