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5만 원 못 내겠네"…요즘 결혼식장 밥값 얼마길래 / SBS / 실시간e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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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жов 2024
- 가을이 되면서 결혼 소식도 많이 들려오죠.
물론 무척이나 축하할 일이지만 고물가 상황 속에 예식장 식대까지 올라 예비부부들은 물론이고요, 하객들의 부담까지 커지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웨딩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에 위치한 대부분의 결혼식장 식대는 7만 원에서 8만 원 선입니다.
그런데 또 강남권은 8~9만 원 또 그 이상인 곳도 적지가 않죠.
결혼식 건수가 급격히 줄었던 코로나19 사태가 끝난 뒤 외식업계는 식사와 드레스, 메이크업, 웨딩홀 대여 등의 가격을 전반적으로 올렸습니다.
예비부부들은 그중에서도 고물가와 인건비 상승을 이유로 식대가 대폭 인상됐다고 체감하고 있습니다.
식대가 오르면서 하객들의 축의금 부담도 커졌죠.
그동안 기본 한 5만 원, 가까운 관계는 10만 원 안팎을 축의금으로 내는 게 일반적이었는데 이제는 식대가 비싸졌다고 하니까 축의금을 좀 더 내는 추세가 됐다고 기사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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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고 5만원이 국룰...
⬆🔤
그냥 안주고 안받는게 답일듯.
다 받은 입장에서
안주고 안받기
줄거 다 준 입장에서는 ?
@@이런스 그렇군...
@@이런스 누가 주라고 시켰냐? 자기가 나중에 받는다고 혼자 망상하면서 준거지 자기가 한 일이니까 책임도 자기가 져라.
@@akwwjwnjwjwjwwjns5868 그래 넌 한국 사회에서 안주고 안받던 다 주고 안받기 하면서 살아라
그냥 = 생각없는 사람들이 쓰는 말
난 뿌리기만 했는데...내가 거둘 일이 없다는게...참...안타깝네...
나중에 축의금용 당일 신부 신랑 섭스 나올지도...
비혼식하슈ㅋㅋ
거두날이 올겁니다..ㆍ
인생은 언젠가 그것을 돌려 받을 날이 오는듯요
사람일은 모름..
결혼식장 뷔페는 퀄리티에 비해서 가격이 비싸죠. 퀄리티만 보면 '쿠우쿠우'보다 못한곳도 있을정도죠.
식사는 와주신 손님 대접하는 의미였는데 물가상승 때문에 초대받은 사람도 초대한 사람도 민망한 상황이네요 그렇다고 난 축의금 기존대로 내고서 식사는 안 하고 갔다고 말할 수도 없는거고요
그냥 예식장 근처 대형음식점 예약해서 거기서 서로 부담없이 접대하면 안 되나...
@@l9개꼴리는야뎡-g4y형..계정 털렸어요..
남의 결혼식, 돌잔치, 조부모상, 부모님상 전부 안가고 나도 안부를래요.
2만원 급의 뷔폐를 먹는데 결혼식 뷔폐는 7만원씩 받아 쳐 먹는다죠?
절대 그 값어치 못하는데다가 값어치 한다해도 축하하고 인사하고 뭐하고 정신 있냐 밥먹으러 가는것도 아니고 나참
문화를 바꾸자.
축의금이 아니라 때론 세금같아 좋지않다
원빈처럼 밀밭에서 국수대접하고 스몰웨딩하자
어차피 다 허례의식임
가족끼리만 해
제발 청첩장 남발하지 마시요 ~~ 민폐 끼치지 말고 조용히 가족행사로 간소하게 하는게
울나라 결혼식 문화가 바껴야함.
안면 있다고 청첩장 날리고
같은 직장에 다닌다고 날리고
졸업후 일년에 한번 볼까 하는데
날리고
사돈에 팔촌에게 날리고
참여 모임전부 인원에게 날리고
이런거 없어져야함.
정말 정말 친한 친구
후에 나도 꼭 축하해주고 싶은 분
존경하는 분께
몇몇분께
참석 여부 물어보고
꼭 오신단 분께 드리는 청첩장
문화로 바껴야 함.
그래야 밥값이 얼마네
준만큼 받아야 하네
그런고 없어짐.
캐주얼하게 입는 사람인데 결혼식 갈 때 옷 사고 화장품 사고 신경 쓸 게 너무 많다. 머리도 해야 되고 신발도 사야 돼. 솔직히 안 가고 싶어.
그냥 예식장 근처 대형음식점 예약해서 거기서 서로 부담없이 접대하면 안 되나...
ㄴㅔ 안됩니다
아주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만 살필게 많아요
@@윤박-f3c 제 사촌누나가 성당에서 결혼했는데 그 성당은 결혼식을 해본적이 없어서 갖춰진게 없었죠 그래서 근처 식당을 잡았는데 그 많은 규모가 다 갈수 있는곳이 없디보니 몇군데 잡았습니다 당연히 그 식당은 다른 손님 안받기 때문에 몇명분은 기본으로 미리 선결제 해야합니다 그런데 누가 해본사람 있나요?ㅋㅋㅋ 일단 알바 몇명 구하고 우리 사촌들도 도와줬어요 그러느라 결혼식 사진도 못찍었죠 우왕좌왕 해서 하객들 불만이 터지기 시작했고 메뉴 통일이 안되니 손님이 한쪽으로 몰렸죠 결국엔 한 식당은 모자라도 계약한 금액 다 줬고 한 식당은 인원이 넘쳐서 식당에서 돈을 더 요구하더랍니다 결국엔 예식장 뷔페보다 돈 더들어감 울누나가 아직도 우리한테 미안하디고 너넨 절대 이렇게 하지말라고 했어요 괜히 갖춰진 곳에서 하는게 아니에요 특히 결혼은 일생에 두번이상 하는사람 거의 없잖아요 다 갖춰진곳에서도 어리버리하는데 안해본 사람들은 절대 못합니다 괜히 돈주고 예식장에서 하는게 아님
예식장이 밥장사하는건데 딴데가서 밥먹게한데?
다른데로 이동하라그러면 좋아할까?? 그리고 하객은 밥 맛있는거랑 주차장이 제일 중요함.. 밥 먹으려고 지하 5층가서 차빼고 다시 음식점 주차장으로 이동?? 걸어서 다른건물로 이동하고 다시 예식장으로 돌아온다해도 그러면 두세시간 주차비 면제가 안될텐데 서울은 대당 1.8만원 내외 주차비로 추가지출 필요함
솔까 젤 난감한게 직장동료..... 찐친은 주면되고, 안친은 안주면 되는거고.. 근데 회사사람은 매일 얼굴봐야 한다는게 안주기도 그렇고 참...
축의금 조의금 문화 없애야함
내말이ㅋㅋ 아무리 결혼식 돌잔치 다 가도 싸가지 없음 내 생일 축하톡 하나 안옴
이 나라는 어떻게 된게 여전히 출산률 떨어지는 소리만 들리네 ㅋㅋㅋ
이제 가족끼리 조촐히 결혼하자,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친족과 정말 친한 사람 아니면 청첩장 민폐임.
청첩장 9할은 축하가 아니라 돈을 받고 싶은거^^
에슐리서 해야할듯
ㅋㅋㅋㅋ
@@실내자전거 그런곳 결혼식 하객 안받아줍니다
그냥 안가고 안냄
결혼식도 가족끼리 하는 문화로 바뀌어야한다.
청첩장 좀 그만 보내고 제발 스몰 웨딩 좀 해라
부페 가지수만 많고
먹을게없음 근데
왜 비싸
요새 계좌이체도 있어서 안가고 계좌이체하는게 편함 축하보다는 돈받을려고 안친한 친구한테까지 청첩장 돌리는데 짜증남
말로축한다고 하고요
축의금 못 내죠~
안가고 안주는게 대세 입니다. 왜냐면 대부분 사람들은 회수를 못해서 적자를 보게 되어있습니다. 이 문화가 수십년전 돈 주고받는 문화인데 이 시대에 절대 안 맞음
이젠 축의금 대신 선물이나 밥 한끼 같이 먹는걸로 대체해야지...
요즘은 10 만원이 기본임 … 식대가 5 만원이하가 없던데 ….
친한친구들은 적어도되니 꼭 와줬으면 하는 마음
내 밥도.. 그 돈 주고 안 먹는데...
직장인들 월급 얼마나 된다고 10만원이나 내는지.. 결혼식문화 너무 별로. 퇴사하면 안볼사인데 축의금 낸거 아깝다. 그냥 안주고 안받았으면 좋겠다
돌,결혼식,장례식,제사 좀 없애버렸음 좋겠다.
간단하게 식구들끼리 하면 될걸 결국 허례허식으로 변질!!
안가고 5만원 가서 축하만해주고 3~5만원 밥안먹으면 그만임. 거지도아니고 밥먹으러 결혼식 가는것도 아니고 그냥 가서 축하만해주고 그냥 쿨하게 결혼식장 나오면됨.
그게 되나 그사람은 경조사에 5만원내고 밥 먹고갈껄?
언제부터 밥값 대비 축의금을 냈다고 이따위 기사가 나오냐? 꼭 조장은 언론사가 해
진짜 친분 있는 사람에게만 청첩장 돌려라. 내가 진삼으로 밥을 사도 안 아까운 사람만 초대하라고. 거지도 아니고 수금하듯이 직장동료 동창이라고 부모님 지인들 부르고 뭐하는 짓인지.
난 누가뭐래도 무조건 5만원임
서로 부담안가게 국수로 통일하자
저는 이번에 예약 했는데 장당 4만3천원 (120명 홀). 120명 안와도 120명치 계산
전 와주시는게 베리베리 나이스 하죠. ㅎㅎ
말만 하지말고 축의금 5만만 하던지(정말 친하면 10만) 돈 주기 싫으면 축하한다고 문자나 톡, 전하만 하고 걍 끝내자 코로나 이후 최대한 땡겨 먹고 잇는것만 알아둬라 20년대가 여러모로 최대한 ㅂ악하는 시기! 30년 이후엔 결혼식 거의 없고 장례 소식만 들려올테니~
결혼식장 음식값은 폭리임 인건비,식재료 인상은 핑게...그가격에?
중국산 식자재써서 식대원가 얼마되지 않으면서 사기치기는
개 후진데서 하고 신혼여행은 ㅈㄴ좋은데 가더라ㅋㅋㅋㅋ밥 ㅈㄴ후짐
결혼식 뷔페식대 8만원인것도 어이가없는게 8만원이면 훨씬좋은퀄리티 음식을 먹는데 결혼식장에서 너무 많이 남겨먹는거임
내가 밥먹으러 가나? 축하해주러 가는거지. 수금 땡길 목적이면 부르지 마라. 왜 결혼하는데 하객들한테 손익을 따지냐..
5만원 내는건 한10여년전 얘기고
지금은 최소10만원 안낼거면 아예 가질 말아라
최근 회사동료15,10 친구30,20,15
친구누나10 친구여동생10 냈다
안가고 5만원내도 식대는 최소 100명기준으로 인분만큼 다 계산해야됨 식권이 남았다고 남은만큼 빼주는거도 아닌데 안가면 안간사람손해 식올린사람은 100명분 다 계산해서 손해 도대체 결혼식 왜 하냐? 주는사람 받는사람 서로 부담가는데 식장 웨딩 여행사 이런사람들만 좋은꼴이네
혹여나 하객 없을까봐 가서 하객 보고 많으면 5만원 내고 물이나 커피 한잔 마시고 감.
옛날엔 결혼식 후 식당에서 밥 먹는 문화도 있었는데 요즘은 무조건 뷔페던데 왜 그런지 아시는 분? 다시 돌아가면 되겠네요
진짜 절친 10만원
중간 절친 7만원
본전 생각 없음 5만원
시집 안 간 58세 여자의 기준
식장도 가지 않음
그럴거면 간단하게 교회에서식올리면되지 가격도싸고 서로부담안주고 믿든안믿든교회에서 식올리는게좋을듯
이제는 결혼식 문화도 바껴야지.
딱 직계 가족끼리하던가 아니면 결혼식 자체를 없애는게 맞다고봄.
갈수록 부모들도 부를사람도 없을테고 결혼식 가지도 않을테니깐.
잔치집 축하하러 온사람한테 밥값 적게 냈다고 눈치 줄꺼면 걍 안하는게..
요새도 밥값이 오만원임 기본이 오만원임 그래서 안친해도 10만원해야함 참석하면 친하면 10이상하는거지 2017년도에도 그랬써 코로나 이후부터가아니라 원래부터 밥값이 비쌋음 그당시에 강남은 5만원 강서구였는데 3만8천원이였지 지금은 아마 강남은 더올랐을것이고 비강남은 5만원이상할것임
많이들 가둬 요즘 10대20대 남자 애들하고 이야기 해보니까 애들은 결혼할 마음이 아예 없드라 한10년후에는 결혼한다는 이야기도 안나오고 진짜 절친 아니면 청첩장 돌리는 것도 매너없다고 욕먹을 날이 올거야 어린 남자 애들하고 이야기 많이 해 본 성인이면 이해 할거라 생각 함
여자애들도 마찬가지더라. 출산과 육아에 대한 거부감도 심해지고. 서로 물고 헐뜯고 여혐에 남혐에... 결혼하는게 신기한거지
결혼식한번하면 돈 몇천깨지는데 하루만에 끝나는데 그돈으로. 집이나차를사지. 보태서 뉴스보니깐 내가 한말 고대로 하는 사람들. 엄청 많음
너무비싸지요
안가고 안받고 하면됨...
차라리 하객들에게 돈으로 주는게 훨 나들듯
개인적으로 부페보다 갈비탕한그릇 주는게 더 좋음
식사는 무슨 요새는 그냥 카카오페이로 해결하면 될 것 같은데.. 어려운 시대인데 정같은거 바라지 말자
축의금 없애라!!
축의금문화 싹없애고
가족들끼리만해라!!
좀
결혼 업체들 부르는게 값인거 언제 국가에서 손볼거냐? 애낳아라 결혼해라 말로만 떠는게 고스란히 보이는구만 국개들
안가고 안먹는데 5만원이 왜 국룰? 2만원만 내라~ 휴일에 왔다갔다 교통비에 밥한끼 먹자고 10만원 내야 하냐? 솔직히 가주는 것도 고맙지 축의금까지 받아야 하나? 와서 축하해줘서 고마운 마음으로 식사대접하는 거 아니였어?
비싸요 하객은요 가족 친하면 안비싸데요
밥값비싸서 눈치보이면. 축의금 만 보내면 됩니다 신경쓸이유없어요
누구를 위한 축하파티임??? 웨딩업체??
웨딩업체를 위한 파티문화임
너무 비싸요
그냥 가족끼리 해라...ㅉ
감사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요새 너무 많이 결혼하려는 사람이 늘어서 아주 많이 남겨먹고있습니다 식대10만원까지 올릴생각이고 마진은 절반나옵니다
어느순간에 딱 끊겨야하는데 다들 자기가 지금까지 낸게 있으니ㅜ
결혼식장도 문제인것 같다 비싸도 너무 비싸 그러니 밥값도 비싸...
식사비 부담되면 결혼식하지마.
축하해주러 와주는데 감사해서 식사대접하는거고 축하의미로 주는게 축의금이지
식사비와 축의금을 동일시 할거면 그냥 가족끼리 해라
절감은 1도 안하고 저러겠지
우리는 갑이니까
결혼식을 왜 비싼데해서 서로 짜증나게함
돌잔치 3번하는 인간도 있음 지는 한번안오고 뻔뻔스럽게
이젠 결혼도 그냥 돈걷으려고 하는거 같다ㅅㅂㅋㅋㅋㅋㅋ
이제는 안가도 10만원 아닌감~~~
허례허식 없애자는 문구가 나 초딩 때 있었던 것 같은데 결혼식은 왜 아직도 이 모양 이 꼴인가~
스몰웨딩 하자~ 돈 많고 능력있는 자들은 뭐 알아서 호텔에서 하든 말든 하고~
그 많은 돈은 누가 내냐 ㅋㅋ
밥을 주지말고 축의금도 받지마라
3 5 7 10 좋았는데 ~ 삼.오.칠.십
애슐리 빕스 보단 비싸지요 역시 하객 비쌈 너무 비싸고 식귄 비싸서 뷔폐라서 비싸지요
그럼 결혼하는 사람이 자신한테 평생 딱 한번이라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면 10만원정도 축의금으로 내고 가면 되지만 딱 한번만 보고 말 것이라면 축의금 내지 말고 가지 않으면 됩니다!!!
7만원 ㅎㅎㅎ 미쳤네
결국 결혼비용은 남들처럼, 남들 하는 만큼 등 자신의 분수나 주변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결혼당사자의 고집으로 높아진 거고 향후 초청에 응답한 하객만 받는 외국방식이 국내에도 도입 될 듯. 축의금은 더 상승하겠지만 문제는 상승한 축의금을 감당할 하객이 유지될까 하는 것도 의문스럽군요.
난 써비스직업이라
주말에 일을해야해서
사장한테 어차피 허락못받으니
안갔는데
지금보니 다행이 이런시대가 왔네요
돌잔치도 못햇고
나이들고 친구가 없고
천만다행이 에요
우리언니 엄청 뿌렷는데 결국 못받음
이게 현실.
예식장 밥값이 문제 아님?
왜 비싼 식대에 대해선 아무도 얘기 안함?
친하진않고 이혼년데 거의 매일 전화와서 일한데서 있었던일 십자수 실 값얘기등...얘기할 상대없어서 그러나보다해서 몇시간 들어주며 일년정도 지냈나...아버지돌아가셨단말에 멍해지긴했지만 내가 이 사람한테 보낼관계까진 아니다싶어서 계좌알려달란말도 안 묻고 안보냈더니 그뒤부터 연락이 없네..
나야 별관심도 흥미도 없는 본인얘기만 하는 사람의 전화 안받아서 요즘 조용하게 지내는데..그 사람은 나한테 서운해하겠지..
하지만 우리관계 여기까지밖에 안되는 관계니 내입장선 아쉬울게없다.
가지말고 5만원계좌이체해!!
이런 문화도 문제다 이제 가족 친지들 끼리 소딱하게 거품좀 빼자
주고받고하는게 요새 이해가안감 줬는데 안오면 기분상하고.. 식올렸지만 부모님만 아니였음 식안올렸음ㅜ 의미가없는거같음 결국에 사진밖에안남는데ㅜㅜ
가면 10 안가면 5가 적당 !!! 난 당일 참석자에겐 교통비 5씩 그냥 줬음 ~~축의금으로 돈벌 생각하는 인간도 많더라ㅎㅎ
딱 말해줌 ㅋ 2012년도인가 최저시급 5200얼마였는데 당시 축의금이 5만원이 국룰이었음 지금은 10내도 많이낸게 아닌게됩니다
결혼식 사람들 초대안하면 부폐가 비쌈요 그리고 비쌀때 있지요
결혼식 꼭 해야하냐
대체 누굴위한 결혼식이여?
축의금 5만원 낼빠에 오지말고 연락도 하지마라.
뷔폐 식대비 4만 후반원대임 ㅋㅋㅋ 근데도 5만원 내고 2 ~3명씩 먹고 가는사람들 은근있음
호텔 예식 본인이 하고 싶어 하는건데 축의금 더 받고 싶어 하는것도 웃기고
반대로 축의금 똑같이 내고 돌잔치 온가족 다 끌고오는 사람도 있음.
축의금 조의금 문화 싹다 없어졌음 좋겠다.
일본처럼 해야됨
그냥 혼인신고만 해라 뭔 뻘짓 거리냐
맛도 없는데 왜 비싼거지 비싼재료를 쓰는것도 아니고?? 조사해라 왜 가만히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