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나는 건, 피고 싶을 때 핀다. 사람은. 그녀는 피지도 안은걸 터트리는 맛에, 남자든 여자든 사람이 사람을 소유하려는 새끼에게... 우리가 가졌던 철학은 어른 앞에서 조심하여, 생각을 함 더 하자는 시간에 대한 조심스러움이다. 반대로 같은 뜻인 나잇값 못하는 부끄러움은 스스로가 땅 밑으로 숨어 들어도 갱신되지 못한다.
산송장과 결혼하면 뭐가 행복할까요 쯧쯧 아~ 끔찍해라 결혼 취소되어서 천만천만다행이네요 ㅋㅋㅋ 할아버지 욕심도 많으시네; 양심에 털난 중매쟁이도 너무하고,, 저런 결혼 안하고 싶어 열공하고 열일하며 삽니다! 그림 속 할아버지 내가 다녔던 전공과목 교수 닮았네요 나보고 그 교수랑 결혼하라 하면 욕나올 듯하네요 헐~ 대답은 당연히 NO! 나는 교수님이라고 생각하고 전공수업 문의했을 뿐인데 딴맘 먹으면 당연히 싫겠죵; 나이차 많이 안나는 내 타입 교수라면 몰라도;;; 아무리 백세시대라도 동안관리 건강관리 안되어있으면 나이차 나는 결혼 다~~~ 싫어할걸요? + Miss Claire is 김보경 +
그 나이 됐으면 저 세상 갈 나이인데 그렇게 결혼하고 싶을까?? 본인들은 미성년 , 20살 청년일때 할머니랑 결혼하고 싶을까?? 아무리 돈이 많아도 자기만 아는 이기주의자이죠 그렇게 어린여자랑 하고 싶다면 살아있는 송장인데 첫날밤 하루에 전 재산 주워야 서로 계산이 맞는것 아닌가?? 100살까지 장수 하는건 어떻해 참고 살아??
처가는 돈 많은 사위가 생겼으니 사위에게 금전을 받을 수 있고 신랑은 예쁘고 어린 아내를 얻는 게 당시 매매혼 거래입니다. 신부가 거절을 못한 것은 아무래도 부모가 시키는 일이어서겠죠. 결혼하기 싫다고 가출하는 것도 힘든게, 당시 러시아가 여자 혼자서 부모나 남편 없이 독립해서 사는 것도 힘들었어서
어디에나 장단점이있죠 솔직히 아무리 돈이 좋아도 다른건 그냥 친 할아버지라고 생각하고 정 붙이며 살면 되지만 잠자리는 고역 일걸요 쭈글 쳐지고 쉰내까지 날텐데 늙은이가 자신이 몸에 혀 내밀고 침 뭍혀가며 으으 끔찍 바로 당장 내일 죽는다면 모를까 죽는사람 소원 들어준다 생각하며 한번까지는 참아도 100살 넘게 장수하면 끔찍 완전 고문이죠
사실은 반대. 후계자인 아들을 못 낳아도 늙은 남편은 일찍 죽을테니 과부가 되면 상당한 유산을 받았고, 이제 여자는 돈도 생겼고 처녀도 아니라 맘대로 행동할 수 있으니 그걸 혼수로 자유롭게 연애해서 연하 가난한 미남과 결혼했음. 근데 그런 재혼보다는 황족 같은 높은 분의 첩으로 사는 게 더 안정적이고 행복했다고 함. 늙은 남자 비위 맞추는 거 습득한 어린 과부는 사회적으로 인기있었음.
나이 많은 남자와 ~ 젊은 여자 결혼은 세계 어느 나라든 있었던 흔한 일이었다 가난에 허덕이는 서민들은 그렇게라도 가난을 조금이라도 벗어나기 위해 딸을 팔아 넘기는 것과 다른바 없었다 우리 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 현대에도 이런 결혼은 있다 고생하기 싫어서 일부로 돈 많은 늙은 남자와 결혼하는 여자들이 은근히 많다
저 그림은 시대적 배경을 러시아로 두고있는데 갑자기 한국 남녀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고, 연애도 해본 적 없으시면서 퐁퐁거리는게 어이없네요. 그냥 결혼한 남녀만 보면 부러워서 부들거리는거 아니세요? 어떻게든 까내리려고 이 악문거 아니시죠? 인터넷 커뮤니티 주작 썰만 보시고 키보드만 두드리시는건 아니시겠죠?
오 결혼이 그림덕분에 취소되었다니 다행이네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젊은 딸을 늙은 남자에게 팔아넘기 듯 결혼시킬 정도로 어려운 집이었다면 이후에 어떻게 살아갔을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그래도 가정형편은 근본적으로 나아지지 못했을 텐데 그 후에도 궁핍하지 않았을까 싶음. 러시아는 성차별 심했어서 대학 입학도 제한되는 등 사회생활에 제약이 심해서 저 여자 혼자 가족 나와 사는 것도 힘든데.
부모자격 없는 부모는 차라리 죽는 게 모두를 위한 결말이죠. 부디 자식을 팔아넘긴 쓰레기가 처참하게 죽었길.
맞아요 딸 팔아서 잘 살면 다냐고요...
솔직히 저 시대엔 딸 파는 게 맞지 궁핍한 상황인데
딸을 인도해주는 아빠가 아니라 신랑이라는 사실에 충격
영상 잘 봤습니다.
그림 정말 잘그린다 늙은 신랑에게서 누린내가 느껴짐
뭐든 오래되면 냄새가 나죠. 님도 오래되서 늙으면 누린내가 느껴지겠죠
@@건들면사대기 왜 시비임? 난 내가 쉰내나는 노인이 된다고해도 어린애랑 매매혼 안할건데ㅋㅋ?
@@123-c9b 오프라인에서 기죽어서 뭐라 못하니까 온라인에서 비난해서 반응이라도 얻을 찌질이이므로 무시하세요
시간과 감정이 아깝잖아요
222 정말 삵은 오징어냄새 느껴져요...
@@건들면사대기킹니프사
그림을 이렇게 그려야 하는 것이로군요.....텍스트 하나 들어가지 않은 붓의 터치에서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이야기를 경험했어요. 그림의 정의를 새롭게 느낍니다.
인간이 짐승보다 더 나을게 뭔가
손녀뻘과 결혼이라니
그것도 많은 사람들 앞에서 사회적지위 돈앞에선
도덕적책임은 없단 말인가 어린신부의 표정에 큰비애를 느끼지
않을수없다!
서미경.......ㅋㅋ
그림 보자 마자 토할 뻔 했으니 명작 맞네요.
인물들의 살아 숨쉬는 표정이 대박.
늙은 남자에게 팔려가듯 시집가는 그 시대의 여자들은 얼마나 힘들었읈가요..ㅠㅜ 근데 마냥 욕만 못 하겠는 게 요즘 우리나라도 나이많은 노총각들이 동남아에서 여자 사오는 매매혼을 해서...
ㅇㅈ나초딩때 친구가정이 외국인엄마젊고 한국인아빠 늙은 그런 가정이었는데 어쩌다가 엄마나이애기가 나왓는데 그때 11살이었는데 친구엄마가 29살이래서 ㄹㅇ충격먹음....
이런 게 바로 선한 영향력이죠. 시대의 변화에 앞장선 이 화가분 정말 존경스럽네요.
미술알못이라 이 채널로 간간히 옛 작품들 해설을 보는데, 옛 작품들이 사실적인 묘사도 있지만 시선 처리나 구도나 굉장히 신경 썼다는 걸 새삼 느끼네요. 시대상도 알 수 있고요.
설거지론은 한국에 필요하다 싶을 정도로 시의성있는 사회현상이라 생각하지만.
가끔 블랙필 먹고 모든 시대와 사회현상을 한 쪽 방향으로 해석하려는 사람도 보이네요... 조건 자체가 다른데. 그러지 맙시다
지금도 늙은 한국 노인과 동남아 어린 여성들의 매매혼은 존재하죠. 아마 인류가 지속되는 한 저러한 매매혼은 없어지지 않을듯..
한남들은 전부 동남아여자들과 결혼해서 애낳고 잘삼. 페미는 도태 ㅋㅋㅋ 한 세대만 지나면 페미없는 청정한국 개꿀
시대상의 변화에 예술이 함께했다는걸 느낄 수 있는 그림이네요.덕분에 좋은 작품을 알게되었어요.감사합니다!
0⁰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예술에 그 시대상이 녹아있어 역사공부도 되네요.
나이가 많은 수준이 아니라 곧 죽을 나인데... 징그러워ㅜ
내용도 알차고 유익하고
나레이션 해주시는 목소리도 너무 듣기 편안하고 좋습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셨으면 좋겠어요😊
요즘보다 낫네요. 나이차 성인미자 상황 지금도 미화하는 컨텐츠 많은판국에 그냥 사실적으로 그려버리네
러시아 제국이 지금 러시아 연방보다 위대한 점: 저렇게 사회의 어두운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는 걸 허락했기 때문
진짜 멋져요 그림으로 사회를 변화시키다니
신부의 얼굴이 울분에 가득찼네
설명을 들어보니 섬세함이 가슴에 와 닿네요.
그림 덕분에 사회 분위기가 바뀌어서 불합리한 결혼이 취소되었으니 그림의 순기능이 제대로 발휘한것 같아요
어울리지 않는 결혼… 제목이 모든걸 설명하는 그림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결혼이 줄줄이 취소되어서 너무 다행이다😊 폐기직전늙은괴물한테 시집안가서 어후~
너무 유익해요 그림에 관해선 아는게 없었는데 그림속시선의 의미나 시대상황으로 알게 되는게 너무너무 재밌어요!!
러시아도 과거엔 사회비판 작가들이 많이 활동했구나...
저녁먹고나서 후식으로 보기 죻은 영상☆☆☆☆☆
내가 본 예술가중에 제일 멋있다..
'무고한 자들의 학살' 이라는 그림 해석 부탁드립니다 🙏
영상 잘보고 있어요!!
그러고보면 문학도 그렇고, 러시아에는 사회의 문제를 고발하는 예술가가 많았는데 현 상황은 뭔가, 그 맥이 끊긴 느낌이 크네요. 물론 제가 지금의 러시아의 예술분야를 잘 모르는 이유도 있지만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여러모로 소름돋아요
결혼 풍습이나 화가 마음속의 어떤 열정이 그려낸 그림이 세상에 미친 영향이..
그림이 세상을 바꾼다는게 놀랍습니다~~
그렇군요!!
이걸 어떻게 그렸을까???
대단하다~
역시 늙은 남자보다 내 나이에 걸맞는 남자가 최고죠.
시선의 예술
비판하고 받아들이는것도 대단하다고 느껴요 조선같으면 여자의 표정만갖고 남자가 있다며 괴로운 생활 하겠죠
외국도 그럼
피어나는 건, 피고 싶을 때 핀다. 사람은. 그녀는 피지도 안은걸 터트리는 맛에, 남자든 여자든 사람이 사람을 소유하려는 새끼에게... 우리가 가졌던 철학은 어른 앞에서 조심하여, 생각을 함 더 하자는 시간에 대한 조심스러움이다. 반대로 같은 뜻인 나잇값 못하는 부끄러움은 스스로가 땅 밑으로 숨어 들어도 갱신되지 못한다.
설명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14/4:50 푸리케프(×) 푸키레프(ㅇ)
참 명작이네요..
푸키레프 멋지다…
큰 일 하셨네!
저건 마치.. 매매혼 같다.
산송장과 결혼하면 뭐가 행복할까요 쯧쯧 아~ 끔찍해라 결혼 취소되어서 천만천만다행이네요 ㅋㅋㅋ 할아버지 욕심도 많으시네; 양심에 털난 중매쟁이도 너무하고,, 저런 결혼 안하고 싶어 열공하고 열일하며 삽니다!
그림 속 할아버지 내가 다녔던 전공과목 교수 닮았네요 나보고 그 교수랑 결혼하라 하면 욕나올 듯하네요 헐~ 대답은 당연히 NO! 나는 교수님이라고 생각하고 전공수업 문의했을 뿐인데 딴맘 먹으면 당연히 싫겠죵; 나이차 많이 안나는 내 타입 교수라면 몰라도;;;
아무리 백세시대라도 동안관리 건강관리 안되어있으면 나이차 나는 결혼 다~~~ 싫어할걸요?
+ Miss Claire is 김보경 +
푸키레프 멋있네요
진짜 재밌다!🧡
예술은 현 시대를 반영한다
저 화가가 뜬이유도 시대를 잘타고났내...
막 지랄하는 사람들 많았으면 진짜...
이동파. 오랜만에 듣네요. 결과론적으로 혁명에 성공한 소련이 예술가들의 계몽활동을 더 부각시킨게 아닌지하는 생각이 들지만 이동파가 러시아혁명에 어느정도 영향을 준건 맞는듯.
아니 제목을 무조건 누르라고 지었네
이러면 내가 “헐 이게 뭐지?! 무조건 봐야지”하져
멋진 남자네요
다음은 인도네시아 결혼풍경을 보고싶네요
끝부분에 아이들이 술통끌고가는그림도 설명해 주셔요~5분 30초 그림이요~
그 나이 됐으면 저 세상 갈 나이인데 그렇게 결혼하고 싶을까?? 본인들은 미성년 , 20살 청년일때 할머니랑 결혼하고 싶을까?? 아무리 돈이 많아도 자기만 아는 이기주의자이죠 그렇게 어린여자랑 하고 싶다면 살아있는 송장인데 첫날밤 하루에 전 재산 주워야 서로 계산이 맞는것 아닌가?? 100살까지 장수 하는건 어떻해 참고 살아??
인간들의 섬세한 감정과 시대상을 오직 한 컷의 그림으로 모두 담아낼수 있는 그 놀라운 예술적 재능
그림은 이렇게 보는거구나
요새 사실주의나 러시아 형식주의에서 바흐찐 말의 미학’ 읽고 있는데. 고고인류학하는 사람으로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 그림 너무 고맙습니다.
쪽팔렸나부다 취소한거보면 ㅎㅎ
표토르도 늙은 노인으로 보이는데요...ㅎㅎ 푸키레프 멋지네요. ^^
ㅇㅈ 표토르도 ... 주름 자글자글한 노인으로 보이네요..
늙은 신랑과 별다를바 없는 것 같음
참~
뭔가 꽃이 은방울보다는 프리지아같아용
♡
매매혼
자기기 죽을걸 알아도 결혼하기 싫었던 그녀 ㄷ ㄷ ㄷ
마냥 다행이라고만 할 수도 없어요. 딸을 팔 정도로 가난했는데 그 후에 사창가에 딸을 팔지 않았을까요?
냉정히 생각하면 그 딸의 입장으로서는 사창가보다 노인이 나을수도 있죠.
자산가의 부인이 되니깐.
그래도 황실훈장까지 받은 상류층 남성이 신부로 선택한 딸의 집안이라면 사창가까지 갈 정도로 막장은 아니지 않았을까요? 물론 결혼 취소 후 가정이 궁핍하게 살았을 확률이 높지만...
궁금한게 있는데 뭐가 오고 갔고 신부는 어째서 거절을 못한걸까요?
그리고 늙은 신랑이 죽으면 어떻게 된까요? 유산 같은거요
처가는 돈 많은 사위가 생겼으니 사위에게 금전을 받을 수 있고 신랑은 예쁘고 어린 아내를 얻는 게 당시 매매혼 거래입니다. 신부가 거절을 못한 것은 아무래도 부모가 시키는 일이어서겠죠. 결혼하기 싫다고 가출하는 것도 힘든게, 당시 러시아가 여자 혼자서 부모나 남편 없이 독립해서 사는 것도 힘들었어서
이런게 쌓여서 러시아 혁명으로 이어진건가
와우 드레스 등 디테일
표토르씨 얼마나 분했으면 머리가 다 빠지셨네
소리 안들림...--;
우리나라는 고등학생이 대통령을 풍자했다는 이유로 큰 곤욕을 치렀죠..?
예술인의 작품 행위도 처벌받는 지금의 대한민국입니다.
지참금 목록 설명하는 부분에서 잠시 푸키레프가 아니라 푸리케프로 오타가 난 것 같습니다...!
여자는 결국 행복했을까 자신의 존엄성이 망가지진 않았지만 생계가 좋았을지는....
어디에나 장단점이있죠 솔직히 아무리 돈이 좋아도 다른건 그냥 친 할아버지라고 생각하고 정 붙이며 살면 되지만 잠자리는 고역 일걸요 쭈글 쳐지고 쉰내까지 날텐데 늙은이가 자신이 몸에 혀 내밀고 침 뭍혀가며 으으 끔찍 바로 당장 내일 죽는다면 모를까 죽는사람 소원 들어준다 생각하며 한번까지는 참아도 100살 넘게 장수하면 끔찍 완전 고문이죠
뭔가 앤 해서웨이 닮은 거 같다
사실은 반대. 후계자인 아들을 못 낳아도 늙은 남편은 일찍 죽을테니 과부가 되면 상당한 유산을 받았고, 이제 여자는 돈도 생겼고 처녀도 아니라 맘대로 행동할 수 있으니 그걸 혼수로 자유롭게 연애해서 연하 가난한 미남과 결혼했음. 근데 그런 재혼보다는 황족 같은 높은 분의 첩으로 사는 게 더 안정적이고 행복했다고 함. 늙은 남자 비위 맞추는 거 습득한 어린 과부는 사회적으로 인기있었음.
저런식으로 결혼이 취소되면 더 안좋은거아닌가? 적당히 돈도 있고 사랑이 있는 사람을 만나 잘해결되면 다행이지만 저 딸은 사창가쪽으로 팔렸을수도있잖아
과거 여자 : 사랑을 원하지만 팔려감
현재 여자 : 사랑이 밥먹여주냐? 취집
결혼이 그림때문에 10년후 취소?
여자인생은 더 비참해졌을듯~~
나이 많은 남자와 ~ 젊은 여자 결혼은
세계 어느 나라든 있었던 흔한 일이었다
가난에 허덕이는 서민들은 그렇게라도
가난을 조금이라도 벗어나기 위해
딸을 팔아 넘기는 것과 다른바 없었다
우리 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
현대에도 이런 결혼은 있다
고생하기 싫어서 일부로 돈
많은 늙은 남자와 결혼하는
여자들이 은근히 많다
늙은남자와 한침대에서 자는게 제일 고생이다. 극한직업인데 뭘 고생하기싫어서 그러는거라 생각하지? 남자들은 돈많은 할머니한테 장가가서 살면 좋기만하냐? 매일밤 지옥이겠지? 여자도 똑같거든?
그니까 돈때문에 ntr당한걸 표현한 작품인거지?
가난하고 평범한 서민들은 그림을 평가할 수 있어도 오타쿠 개씹덕은 평가하면 안되는 이유
@@어딘가의한씨 돈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음에도 팔려가는걸 잘못됐다고 표현하는 그림 아님?
@@user-ud2hs1uj2d 맞는데 그걸 왜 ntr이라고 함; ntr이 무슨 말인지는 검색은 해봤음?
히토미를 너무 많이 보셨네..ㅠㅜ
좋은 영상보고 표현은 참… 개도될 수 없는 교양을 지니고 계시군요
요즘은 한국남자들이 한국여자들이랑 결혼하는게 불공정하죠. 퐁퐁...
그럼 하지마세요^^
저 그림은 시대적 배경을 러시아로 두고있는데 갑자기 한국 남녀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고, 연애도 해본 적 없으시면서 퐁퐁거리는게 어이없네요. 그냥 결혼한 남녀만 보면 부러워서 부들거리는거 아니세요? 어떻게든 까내리려고 이 악문거 아니시죠? 인터넷 커뮤니티 주작 썰만 보시고 키보드만 두드리시는건 아니시겠죠?
반반결혼인데 뭐가 불공정이야.. 그냥 하지마셈 ㅋㅋ
불공정 인정합니다. 퐁퐁 설거지 베트남론,
못하는거잖아..
아방가르드한 삶의 최정방에서 사회의 목소리를 내는 예술가들 우리나라는 지금 어떠한가 정부의 예술의 탄압이 너무 심하다 예를들면 윤석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