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톺뉴스] 지구를 생각하는 옷 입기…구제옷의 매력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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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연합뉴스 #톺뉴스 #Shorts
    우리가 쉽게 사고 버리는 옷들. 지구 환경 오염의 주범 중 하나로 꼽히는데요.
    세계적 비영리 환경전문연구기관인 세계자원연구소(WRI)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연간 세계 온실가스의 10%, 폐수의 20%가 패션사업에 나온다고 합니다.
    새 옷 대신 이른바 '구제 옷'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환경 보호에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얘기까지 나오는데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힙하게'(멋지게) 지구를 지키는 법, 톺뉴스에서 톺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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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3

  • @user-vp3eh8kg4n
    @user-vp3eh8kg4n 2 роки тому +1

    참으로 귀한 홍보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구제품을 가끔 구매하고 있습니다.^♡^

  • @seongryeolcho375
    @seongryeolcho375 2 роки тому +2

    몇사람이 구제 산다고 옷공장이 갑자기 가동중단 하는것도 아니고... 대대적으로 계몽하는게 아닌이싱 무의미

  • @newfacekorean
    @newfacekorean 2 роки тому +2

    비건스러운 영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