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훈 교수의 종교와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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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79강 당신은 현재의 삶에 만족 하는가?

КОМЕНТАРІ • 4

  • @Mj-oq2sl
    @Mj-oq2sl 8 днів тому

    ❤❤❤❤❤❤❤

  • @yhkee0404
    @yhkee0404 8 днів тому +1

    오늘 제목은 대자보에 흔한 "안녕들하십니까"와 비슷하군요. 그러나 설령 안녕해지더라도 3:34 링컨이 대통령이 돼도 베토벤이 음악가가 돼도 메시가 축구를 해도 미켈란젤로가 그림을 그려도 예수님의 부활이 없이는 죽음 앞에 만족할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14:36 Everything come from Nothing은 제가 일견 무신론이 아닌지 의심했는데 무에서 유 창조라는 유명한 뜻이었군요. 광야 같은 의미를 새롭게 배웁니다. Nothing comes from Everything이라고 바꿔 봐도 역설적인 의미가 있네요.
    불교의 공 사상은 영화 달마야 놀자의 항아리와 영화 전우치의 설거지로 배웠는데 기독교와의 차이점이 궁금하네요. 13:25 기독교에만 있고 13:41 없으면 무의미하고 17:26 보편적인 경험에 기반한 영성의 근현대 실화를 더 알고 싶어요. 신약성경의 욥은 특별계시일지 모르겠고, 근현대 유대인의 역사는 예수님을 안 믿었을 수도 있는데, 현대 교회에서도 영혼의 밤 간증을 많이 보고 싶네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 @chonghunchoi7982
      @chonghunchoi7982 8 днів тому +1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 기독교 영성에 대해 기회 되면 더 많이 말씀 드리겠습니다

  • @한규영-v2t
    @한규영-v2t 9 днів тому

    자아의 근원성과 궁극성 이 양극에서. 자기의. 자리와. 자기만족 혹은. 자아실현의 모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