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자마자 죽은 딸이 7년간 옆집에 살고있다고? 동물적인 감으로 자식을 되찾은 엄마의 사투 | 토요미스테리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чер 2024
- 00:00 (New업뎃) 죽은 딸이 옆집에 산다
19:12 딸을 입양한 후 시작된 비극
*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사진과 참고사진을 사용합니다.
■디바제시카 시리즈 소개
- 토요미스테리 : 전세계 각종 신비스럽고 오싹한 미스테리 이야기 소개
- 금요사건파일: 국내 사건사고를 재조명
■BGM: 사일런트 힐 www.bgmfactory.com
■편집자: 쏘블링
■ 비지니스 문의: jbsnetwork7@gmail.com
감사합니다.
검토/검열승인
“어머니의 직감은 절대 틀릴 수 없다” 라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ㅠ
돈 같은 재산을 훔치더니 나중엔 아이까지 훔쳤군요...어머니 루스의 직감과 끝없는 애정이 너무 경이롭고 신기한 것 같아요 두 모녀가 앞으로는 잘 살길 바랍니다
입양한 딸이
개무섭다 ㅠ😢
나이도 명확 하지 않은데다가
섬칫 하기까지 하네,,,,
무서워서 어떻게 살아!!!!!!?!!!😮
참 경찰도 웃기네요 루스가 얘기 할 땐 듣지도 않디가 국회의원이 개입하니까 적극적으로 나서는 센스 ㅋㅋㅋ
@@clh6695 그 말씀이 동의합니다만 최소한 알아들을 시도는 했던걸까 하는 의문이 드네요. 그리고 국회의원 말에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던 건 사실이잖아요?저 엄마가 영어가 유창했어도 과연 저렇게 출동해줬을지는 의문이네요.
그렇지...엄마가 자기가 낳은 자식을 모를 수 없지...그 직감 만큼 정확하고 무서운 집념은 없지....
ㅡㅡ? 난 내아들이 20갤인뎀...신생아뗘 잃어버렸으면 못알아 볼수도 있을거ㅈ같음...
저도 이 영화 대반전이다 하면서 봤는데 실화였다니,, 역시 엄마들의 감이란,,
아니 애가 엄마랑 너무 똑같이 생겼잖아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부지런해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제가 디바제시카님을 처음 알게 된 나이가 20살 때 였던 것 같은데 벌써 11년이나 지났군요.. 아직까지도 꾸준히 영상을 만드시는 모습을 보니 당신의 열정에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있습니다
강한 불로 화장을햬도 뼈가 남는 데 난로로 발화된 불로 아기의 시신ㅇㅣ 흔적조차 낭지 않게 탄다고 생갹하는 경찰이 가관이다
어머니와 똑 닮은 아이의 얼굴을 보니 뭉클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
오늘영상도 잘보고 갑니다 ㅎㅎ 디바제시카님 😊
입양딸의 치과기록으로 실제 나이가 입양나이보다 많았다는게 증명되지 않나??
아니 솔직히 사진만 봐도 엄마 똑 닮았자너
오늘이야기 눈도 안돌리고 집중해서 들었네요. 두번째 이야기는 오랜만에 다시 들었더니 결말이 가물가물해서 또 집중해서 들었어요^^
영화 오펀 진짜 잼있게 봤던 영화예요. 워낙 스릴러광이라..
그냥 별생각없이 봤다가 너무 잼있어서 놀랐던 ㅎㅎ
암튼 오늘도 감사해요~~
지난번 다른프로에서 나왔던거네요. 행복하게 사시길.
영상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언니 미모가 갈수록 리즈갱신이예요❤❤
시카님의 스토리 텔링을 통한 오늘 토미를 접하면서 내용이 심상치 않은데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영화로 제작이 되었군요.. 개인적으로 오늘 이야기가 뭔가 슬픈 감정이 들면서도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임을
부정할 수 없네요..ㅠ 7년간 죽었다고 생각했던 딸을 우연히 목격하게 되었을 때 그 감정과 엄마로서의 본능을
감히 짐작조차 할 수 없을 듯 해요..;; 엄마의 힘은 너무 위대하고 소중한 딸을 되찾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ㅠ
잘봤어요 오우 세상에 이런일이에 충분히 나올 그런 소재이군요 감동적인 에피소드입니다
역시 집중이 잘되용 ❤
딸은 죽인것이라 생각해 망연자실하고 있었는데
한 아이를 보는순간 자신의 딸이라는것을 보면 대단한것같내요
딸의 대한 그리움이 컸는데
결국 발견하다니 다행이에요
처음에는 엄마와 델리마의 관계가 어색해 친해지기는 어려웠을것 같은데
또 의사소통적으로 문제가 있을것 같지만
잘 이겨내어 행복하게 사시길...
아기를 2층방에서 어떻게 훔쳐 나왔는지는 안나오네요? 창밖으로 던진것도 아닐테고요
엄마란 존재가 참 대단하다 느낀 게 예전에 동네 친구 중에 일란성 쌍둥이가 있었어요
아무리 일란성 쌍둥이라도 조금은 차이가 나는 부분이 있는데 그 쌍둥이는 완전 데칼코마니였어요
그래서 그 쌍둥이들의 아빠도 자주 헷갈려 했는데 엄마는 단 한 번도 둘을 헷갈리지 않더라구요
그 모습을 보면서 신기하면서도 엄마란 존재는 참 대단하다 생각했죠
잘봤습니다~^^
잘들었습니다 👍👍
첫번째 영상, 소름도 이런 소름이.. 남의 아이를 ㅡㅡ 피튀기 찌르고 해야 강력범죄인가요? 이건 더 중한 처벌이 필요할 것 같네요.... 그나마 찾았으니 망정이죠.
두번째 영상은 과거에 본거 같네요.
예전 영상들 중에 오늘 주제랑 비슷한걸 붙이는거예요 당연히 봤던게 맞음 영화로 제작된 실화니까 '오펀'으로 나온 사건을 넣은듯
정신 이상의 여성이군요. 남의 집에 불도 지르고 남의 아이를 마치 자신의 아이인양 데리고 가고... 아기를 찾은 진짜 엄마는 역시 피를 속일수없는듯... 행복하게 모녀가 잘 살길 기원합니다.
소중하고 이쁜 딸 찾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미국은 이민자의 나라지만 누구보다 이민자에대해 박함
미국은 이민자의 나라가 아니라 많은 이민자로 이루어진 미국인들의 나라이죠.
앞으로 우리나라도 어쩌면 그리 될수도~~
시카님👍👍👍👍👍매번 너무너무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어요^^
오!!!첫번째 내용 옛날에 서프라이즈에 진실혹는 거짓에도 나왔던거 같아요!! 어렸을때 교회끝나고 선샡님집에서 다같이 치킨먹으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욤 ㅎㅎ
4초전은 못참지
오 얼마전에 영화리뷰 봤는데 요료케 나오네용
오~ 이 비지엠 너무 오랜만이에욥 ❤
잘보고있습니다
ㅈ디바제시카님 최고!!❤🎉
어 이거 영화로 있지않나요? 실사라고 들었는데 혹시 이 이야기인가요??
'엔젤오브마인' 후반에 소개합니다용!
와 딸이 이쁘네요.
제시카님 음악소리가 넘 크게 들려요
최근에 구독하고 잠도 못자고 시청합니다 큰일ㅜㅜ
Hello
영화 '사랑이 지나간 자리'랑 비슷하군요!
미쳤다... 다른 것도 아니고 남의 집 애를...ㅉ
첫번째 스토리는 진짜 감동적이네요 진짜 딸을 찾아서 다행이에요!! 두번째 스토리에서 소개한 영화는 저도 봤어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 해서 이게 진짜 있었던 일인지.. 소름이 돋았습니다ㄷㄷ
엄마도 대단하고 의원님도 멋져요
의원님 정말 멋지고 인터뷰 내용도 너무 멋지시네요 어머니의 직감은 절대 틀릴 수 없으니깐요 ㄷ.ㄷ
ㅜㅜ
제시카님 예쁘고 딕션도 쵝오
28세 싸이코패스 입양은 ㅠㅠ
역시 여자의 촉은 정말 무섭네요!
엄마의 직감은 정답입니다 그것도 나의 아이입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개소름돋네;;
와...차로 1시간 반이 옆집이구나...
ㅋㅋㅋㅋㅋ옆집치곤 넘멀음
영화를 봤어요
19:25 영화 오펀 저 봤어요
아는거 나오니까 흐뭇하다. (ㅋㅋ)
입양한 엄마는 무죄
항상 질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배경 음악이 너무 큰 듯 합니다. 얘기 듣는데 너무 거슬리는데 조금 줄여주시면 좋을 듯..😊
입양한딸이 소름끼치게무섭내요… 20 대초반 인것같은데… 하여튼 입양도 심사숙고해서 해야겠네요…
안면이 있다고 해도 외부인이 지갑을 찾겠다면서 돌아다니는데 지켜보지도 않은 건가요?..
게다가 어린 자녀들이 자고 있는 2층으로 올라가기 까지 했는데 안 따라갔던게 이해가 안 가네요😮💨
자기전에. 맨날들어요 재미서여
엄마 혼자 노력한 끝에 찾았는데 자기가 버리고 간 가정에서 왜 딸을 찾으러 오는 거죠? 아빠는
또 무조건 아빠가 가정을 버렸다고는 할수 없어요. 그들만의 사정으로 이혼을 했고, 여기에 엄마가 양육권을 가진거라고 볼수 있으니깐요 헤헤 딸 찾은후에 아빠입장에서도 나몰라라 한건 아니라고 봐요. 엄마는 좀 힘들었겠지만요..
부부가 싫어서 이혼한거 같지는 않아요..잃어버린 딸로 인한 갈등이 원인이었겠지요..아빠 입장에서도 잃어버린 딸은 찾은 거라...두 아들의 양육권도 전 부인한테 줬는데..딸은 포기하기 어려웠을거 같아요..그래도 나몰라라 자식 포기하는 무책임한 아빠보다는 낫거 같아요..
@@deevajessica헤헤는 쪼옴....
@@user-jy5rl5ky2u 커엽자너~
귀여운데요?@@user-jy5rl5ky2u
헐~~ 저 시카님 영상 보고 저 영화가 바로 떠올랐는데. 😂
아이고 저 방화범 에너지도 넘치네
영화에서 본듯한데요 실화맞나요.고아원장님도 죽이고 하던데 밤에 볼려니 무서워서 보다 말았는데요
영화로도 만들어졌죠
죽이려하는 입양아를 역고소해라 섬뜩하다
엄마가 되어봐야압니다
엄마랑 너무 닮았음 ㅠ
영화제목이 뭔가요??
엔제 오브 마인이라고 말해주네요
근데왜요즘영상이두분량인가요..? 제목보고들어왔는데 영상이두개고 입고계신옷도달라서요!
첫번째 영상 내용 비슷한 거 있엇는데
엔제오브마인이라는 영화라네여
그 집에 가서 창문을 열어 놓고 왔군
🤔... 재업아닌가요? 전에 이 채널에서 봤던거 같은데...
비슷한 내용일거에요 !
저도 여기서 본거같아서 댓글찻아보고있었어요ㅋ
딸방부터 가야지 ㅠ 애기인데 왜 아들 둘부터 구한후 애기를 구하러간건가?요
방이 더 가까웠을 수도 있고 애들이 좀 컸다면 말만 해주면 알아서 뛰어나갈 수도 있어서..?
이거 영화로보고 개소름 돋았다는ㅠ
영화 제목이 뭔가요?
@@_o3.i9 첫번째는 엔젤 오브 마인 / 두번째는 오펀이에요
라푼젤에서 나오는 고델 닮으셨다...
요즘바빠서못보네 ㅜ.ㅜ
국회의원 주의원이 딸찾아주기까지 하나요?
경찰 진짜 답답하다
아이가 엄마복사구만요
근데 ㅋㅋㅋ너무 똑같이 생김
입양아가 무섭네요.
자폐아를 천제로 키운게 아니라
천제가 다른걸 못한거겠지.
애기가 위층에 있는데 그여자 갈때까지 위층에 애가있는데 확인을
안해봤다.(친한여자도아닌데) 엄청이해가안가는구만.
오펀천사의비밀인가 ㄷ
😊영화로도 만들어진...
영상에 델리마를 납치한 여자는
꼬꼬무에 나온 양양 일가족 방화살인사건의 범인 여자와
진짜 수법 심리 그런거 다 판박이네요 ㄷㄷ
초등학생이 생리 시작하는 것은 얘기 들은지가 20년 가까이 돼서요...
그 영화랑 똑같네..성인인데 애인척하는..~오펀천사인가먼가였는데..
처음은 불편 했는데 적응됨
캐롤린 좀 쎄하게 생겼는데,,,,,
어머니의 직감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의 직감은 하늘이 주는것이기에 틀림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직감은 틀린적 없습니다.
직감대로 하지않았을때는 꼭 문제가 생깁니다.
핏줄의힘은
대다나다
저 사람은 정말
수퍼엄마가 맞네
ㅅ갓난애는
내가봐도 내새끼 모르겟던데
음향 이 너무 거슬리네요.
이야아 !~ 참 영화같은 컨텐츠네요🎥
이런말이있죠 여자는 약하다 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 세상에 가장뛰어나고 끊을수
없은건 “ 철륜 ” 안거 같습니다 마지막에 앙헬위원 선의를 방관하지않아 리스펙입니다 🤟🤟👍
“천륜”이요....
@@UNKNOWN-gp7cs 죄송~^^;; 오타났습니다
화장이 좀 무섭게보여서
두번째 사건, 아들셋 있는데 또 애가 필요 했을까? 많은 장애가 있다는것을 입양전에
알았다는데……전 아들 하나도 너무 힘이 듭니다.
서양 여자들 체력이 강해서 아들셋 쯤 거뜬하게 키울거예요
영어 알려주던 새끈한 누나엿던거 같은데... 다른분인가?
그 누나 맞아...새끈은 10년전...이젠 중년누나입니다 ㅋㅋㅋ
@@deevajessica 나 누나좋아했어. 나도 지금은 늘탱이가 됏지만, 근데 누나 결혼안했어? 나어때 나 꽤 괜찮아. 하하하
@@YoYo____어우징그러워;;ㅋㅌㅌㅌㅋㅋㅋㅋ
@@gr2320 이히히 해피뉴이아!!!
영상 보고 새로고침 하니까
저 영화리뷰 뜸..해쉬태그도 안보이는데 모지
거짓말 하는 사람은 살인도 할 수 있다.
견찰은 귀찬지
방화범들은 미치광이 유전자를 갖고 있는것 같다
방화를 동반한 범죄를 저지르는 인간은 다 사형시켰음 좋겠다. 사람들을 대량 학살할수 있는 엄청난 범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