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국회의원 모두를 해고해야 된다 나라의 안위는 안중에 없고 밥그릇 싸움에만 몰두하고 서민경제는 안중에 없으니 이따위 국회쓰레기를 외 우리가 뽑아야 하나 국회의원 수를 100명으로 줄여라 총선 전 선거법을 지켜 전자계표기 말고 선거법을 필히 지켜 수개표로 선거를해야 한다.
@@여우비-i2q 산업용전기는 oecd 기준이 100이라면 87인데 가정용 전기는 oecd가 100이라면 60밖에 안되는건 알고 있는지. 아직도 좌파 프레임에 갇힌 넘들이 이런 소리를 하고 있는걸 보면 진짜 답이 없다 자원 하나 없는 나라에서 그나마 국가적으로 보조금이나 마찬가지인 전기요금 지원을 해주고 안정적인 전기를 공급했으니 제조기업이 클수 있었던거고 그만큼 일자리를 확보할수 있었던것임을 알아야지
몇 년 사이에 10만 원이 1500원이 되는 경제를 전 본 적이 없었는데 한 달 전 여기에 가서 느꼈습니다. 하지만 복 받은 나라여서 망하진 않겠다는 이상한 확신이 들어서 기괴했습니다. 한국은 자원이나 환경이 일하지 않으면 바로 망할 것이지만 여긴 그렇지 않을 곳이어서 말입니다.
@@나만의하루-x8s 근거가 있나요? 세계 200위 밖의 거지 국가가 바로 한국이었어요. 아르헨티나도 한때 남미에서 가장 부자 나라였는데 지금 최빈국이 되었거든요. 그런데 한국은 다시 빈국이 되지 않는다는 근거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사실 한국사를 통틀어 한국이 가난하지 않았던 시기는 요 수십 년이 유일하거든요.
뭔가 어려워 지고 고통스러운 상황에 맞딱드리게 되었을때 누군가 또 희생해야 한다면 가진것 없고 그간 그 사회안에서 혜택을 받지 못했던 약자들의 희생이 아니라 그 사회에서 가장 혜택을 많이 보고 경쟁에서 우위에 섰던 가진것 많은 이들이 희생을 감수해야 하는 것이 옳바른 방향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런 점에서 볼때 한국의 역사는 이와 완벽히 반대로 진화했었고 현재도 또 미래를 위한 정책들도 오로시 이와는 역행하고 있다는 생각이고 이러한 문제에 대해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공직자들과 정치인들을 탓 할 수 있는 시기는 이미 한참을 지나왔다고 생각하며 그들에게 계속해서 충성하고 1과 2로 각 나뉘어 충성표를 던지는 것만을 반복하고 있는 개, 돼지들이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면 아르젠티나 보다 더 고통스럽고 더욱 퇴행하는 나라가 될 수 밖에 없음을 반드시 생각해야만 하겠습니다. 다가올 선거에서도 또 그간의 범죄와 잘못된 행정 그리고 일하지 않아 반복되었던 사회문제들로 부터 회피하고 책임을 떠넘기려는 시도로서 더 많은 낚시대를 펼치고 어디에 표를 던지던 모조리 흡수해 지분별로 나눠먹고 다시 헤처모여를 반복하려는 시도에 대해 대다수 경제 하위 70%~80%에 해당하는 유권자들은 적어도 그들로 부터 도망처 1번도 또 2번도 아닌 아르젠티나 와 같은 모습으로 기존 세력과 가장 거리가 먼 쪽을 선택 함으로서 이를 극복해 내야만 하겠습니다. 그것만이 경제하위 대다수의 국민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힘 일 것 입니다. .
아르헨티나는 19세기 세계 10대 경제대국이었고, 대공황의 타격을 받아 경제가 무너지긴 했지만 1929년 대공황 이후에 집권한 페드로 후스토(Pedro Justo) 정권 시절에 들면서 국민소득이 서서히 오르고 있었고, 후스토의 뒤를 이어 대통령이 된 후안 페론이 빈민구제정책과 복지정책을 병행하는 페론주의 정책을 펼치면서 빈부격차는 빠르게 줄어들고 있었다. 그러나 호르헤 비델라의 실정과 경제부 장관 호세 마르티네즈 데 호즈[18]가 주도한 신자유주의 정책의 실패로 국내의 산업기반은 완전히 붕괴되버렸으며, 외채는 5년 동안 4배, 빈민율은 6배 이상 증가한 데다가 그 영향으로 아르헨티나는 오늘날까지도 초인플레이션과 외환위기가 빈발하고 있다. 그나마 비델라 집권 시기에 물가 상승률은 이사벨 페론 집권기보다는 대폭 낮아졌고 10%대의 경제성장률이 나온 적도 있었지만, 이것 또한 단기성에 그쳤다. 실제로 비델라 정권에서의 경제정책은 대실패라고 볼 수 있었다. 우선, 비델라 이전의 아르헨티나의 빈곤율은 1940년대부터 10% 이하인 상태를 계속 유지했고, 1974년에는 5.8%이라는 낮은 수치여서 낮은 빈곤율은 '아르헨티나의 자랑거리'처럼 여겨질 정도였다. 그러나 이렇게 낮았던 빈곤율이 비델라의 퇴임 1년 전인 1980년에는 무려 37.4%가 되었는데, 이는 당시까지 아르헨티나 역사상 최고 수치의 빈곤율이었다고 한다. 실업률도 비델라가 쿠데타를 일으키기 반년 전인 1975년 10월에는 3.8% 정도였지만, 1982년에는 무려 18%까지 상승했다. 아울러 비델라 집권 1년 전인 1975년에 78억 달러 정도였던 외채가 군사 정권이 완전히 붕괴한 1983년에는 무려 450억 달러로 늘면서 아르헨티나는 GDP 대비 외채 비율이 라틴 아메리카에서 최고치를 자랑한 국가 중 하나가 되었으며,[19] 1980년에 수출은 전년 대비 20% 감소한 반면 수입은 전년 대비 30%가 증가했다. 심지어 쿠데타가 일어난 1976년부터 1982년까지 6년간 아르헨티나에서는 무려 40만 개가 넘는 회사가 파산했으며, 1980년에는 3월에 지역외환은행(BIR)이 파산한 것을 시작으로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4개의 은행을 포함한 37개의 금융 기관이 파산하고 은행 예금의 25%가 소멸했다. 물론 빈부 격차도 칠레만큼은 아니더라도 이전보다 크게 늘었는데, 실제로 아르헨티나의 지니 계수는 1975년의 0.365에서 1982년의 0.423으로 늘었다. 그나마 비델라가 집권한 해인 1976년에 438.3%였던 물가상승률은 1981년에 105.3%로 낮아지긴 했지만, 비델라 퇴임 3년 뒤인 1984년에는 1976년의 물가 상승률을 넘어섰고, 1986년에는 다시 물가상승률이 낮아지긴 했지만 이것 역시 다시 증가한 끝에 1989년에는 3046.1%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면서 그 최소한의 업적조차 완전히 무용지물이 되어버렸다.[20] 또한 비델라 정권은 인플레이션 억제를 명목으로 임금 동결 조치를 빈번하게 내렸고, 결국 수요 감소에 대응하지 못한 많은 지역 소매업체들이 파산하게 되면서 아르헨티나 국민들의 생활 수준은 더욱 비참해졌다.[21] 비델라가 물러난 이후에도 군사정권의 부패는 사라지지 않았고, 민주화 이후 라울 알폰신 민선 대통령이 아우스트랄 프로젝트 등 정말 별의 별짓거리를 다해도 경제는 전혀 회생하지 못했다. 이후에도 카를로스 메넴을 위시한 모든 아르헨티나 대통령들이 총력을 다해 경제를 되살리려 노력했지만 비델라를 비롯한 군사정권이 망쳐 놓은 아르헨티나의 경제는 조금 나아지나 싶으면 터지고 또 회복되는가 싶으면 재발하는 고질병에 시달리게 되었고 그러한 악영향이 쌓이고 쌓인 결과 최근 하비에르 밀레이 등 강경 우파 정치인들이 대선 유력 후보로 급부상하여 대통령에 당선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풀을 태우면 칼륨, 인산 비료를 주는 효과입니다. 질소비료는 직접 시비하지 않으면 확 효과가 날 정도로 많이 뿌려야 하지만. 그 외 비료는 풀 태운 걸로.. 화전이 소출이 많으니 하는 방식이죠. 질소비료는 가축 똥오줌을 뿌려야 하고.. 수확하고 생기는 사탕수수 풀들은 안 태우면 갈아서 밭에 뿌리던지.. 쓰레기로 처리해야 할 듯 싶은데 따로 비용을 처리하느니 태우는 것도... 다만 날을 정해 수확철 한 1주일만 바짝 모두 같이 태우는 것으로.. 하면. 고통의 농도는 짙되. 기간을 확 줄이는 게.
첨에 삐딱한 두사람을 보았는데 보면 볼 수록 삐딱하게 의문점? 왜? 이런 저의 성향과 비슷하니 무조건 수긍하는게 아닌 게스트에게 철저히 공부하고 준비하기를 원하는 의도가 느겨집니다. 올해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가오는 새해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방송으로 1천만 유튜버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보조금이란 하늘에서 떨어지는게 아니지요. 국민의 세금입니다. 세금을 걷어서 어려운 사람들에게 보조금을 주는 것이지요. 그런데 아르헨티나는 세금으로 걷히는게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보조금을 줘서는 안되지요. 그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Peron이후의 아르헨티나 좌파들은 그 환상을 계속 국민들에게 심어주면서 정권을 차지하고 싶었어요. 그 결과 부족한 세금을 화폐를 찍어내서 해결했지요. 그래서 일년에 수백퍼센트의 물가상승이 있었던 겁니다. 이걸 제자리로 되돌리려면 가장 먼저 화폐를 찍어내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보조금을 줄여야 하지요. 그걸 시도했던 우파 정권이 없었던게 아닙니다. 그런데 국민들은 그 잠깐의 고통을 참으려고 하지 않았지요. 그 결과는... 지금의 아르헨티나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문재인이나 이재명처럼 국가부채를 얼마든지 더 늘여도 된다고 말하는 정치인을 경계해야 하는 겁니다.
1998년 IMF시 경부고속도로에 다니는 트럭이 없었읍니다. 많은 실업자와 거지이 솓아졌음.. 그런데도 구조조정이 안되엇다고 했는데 주변국이 활황중이라 중소기업을 살려두엇어나 금방 살아나는데 도움이되엇음. 30억불 공급하니 휘발류돌아 고속도로가 금방 꽉차게됨. 지금은 주위 국가도 빌빌되고, 전세계가 빚으로 차있으니 쓸 돈이 없어 쉽게 회복이어렵게 하고있다. 맨 손으로 일어서야 하는 한국은 정신력으로 일어나야하는 한국은 왠지 정신적 믿음을 갖일수 없어니 더 무서운 정신적 달련이 필요해 보인다. 더욱 고생해야
휴~~우리나라도 재정적자 줄이려고 갖은 정책 내놔도 국회의원이 만진당이니 아무것도 못함!! 투표 잘해야한다 세상은 그냥 착한 사람이 잘 살았습니다~동화로 돌아가지 않는다 집세 못 올리게 하면 주인들이 알았습니다~~하고 안 올릴 줄 알았니? 돈이 굴러가는 원리를 알고 거기서 최대한 이익을 뽑은 후 정말 어쩔 수 없는 사람들 위주로 복지하는게 맞는 듯 게으름뱅이들 먹고 살게 하지 말고!!!!
알 헨티나를 떠나온지도 20년이 흘렀는대 아에 딸라로 이면 계약을 하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계약기간 동안은 보증 제도가 재산을 담보되기 때문에 손해봐도 어절수 없조. 그래도 한인 교민들이 미국이나 캐나다로 많이 재이주를 하였는대 그당시 아르헨티나에서 돈을 벌었습니다. 한국에 와서 생활 한지 20년이 되었는대 아르헨티나에서 번 돈으로 지금것 내핍며 살고 있습니다. 한국은 세금 을 너무 많이 거둬들여 이곳에서 살기도 너무 힘듭니다. 세상은 돌고 도는데 세계적인 기후변화로 곡물 가격이 고공행진하게되면 아르헨티나는 또다시 제기하리라봅니다.
이프로는 기본적인 스탠스가 시장 만능주의자인거 같음. 왜 '정의롭고, 공정하며, 균형적인' 시장에 모든 걸 맡기지 않고, '불합리해'보이는 규제 따위로 시장을 옥죄냐는 식의 스탠스를 자주 취하는 것처럼 보임. 근데 탄생순서로 보면 시장 나고 규제 난거 아닌가? 태초에 시장이 정상적으로 운영됐다면 규제가 태어날 이유가 없음. 지금와서는 시장을 억압하는 악법으로 보이는 대부분의 규제들은 다 필요에 의해 태어난건데 말이지. 물론 시대에 따라 변경되고 없어져야 될 규제도 있지만, 그렇다고 시장에 모든 걸 맡기는 건 산업혁명 시기로 돌아가자는 거나 다름 없다고 생각됨.
돈뿌려 민심사려는 정치인은 결국 나라와 국민을 망하게 만드는 사람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하겠네요..
어예진소장님, 올해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알찬정보 부탁드릴게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어 소장님 올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유익한 내용 기대하겠습니다.
어소장님! 올한해 감사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내년에도 기대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포플리즘으로 정권잡아 권력누린놈들을 처벌해야된다.
''에바 페론''~
우리도 있죠 ㅋㅋㅋ 문푸~~
우리도 있조 용산 돼지 ..이자탕감. 코인빚세금으로 갚아주기 ㅋㅋ과학예산 3조 깍기
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힘들지만 견딜수 밖에 없는 상황. 개혁을 응원한다
이프로님 미대선 취재 보내주세요.
다음 주 당장~~~ 대선 결과 나올때까지 :)
크라잉넛 울고 있습니다..희대의.명곡을 개그 취급하는 어예진 소장님...ㅋㅋㅋ
정책들이 모두 꼭 필요한것들이네요. 고통이 따르더라도 필히 가야할 길이면 과감하게 해야지.
국민들에게 과감하게 고통을 분담할것들 요구할줄도 알아야 진정한 지도자지.
우리나라는 국회의원 모두를 해고해야 된다 나라의 안위는 안중에 없고 밥그릇 싸움에만 몰두하고
서민경제는 안중에 없으니 이따위 국회쓰레기를 외 우리가 뽑아야 하나 국회의원 수를 100명으로
줄여라 총선 전 선거법을 지켜 전자계표기 말고 선거법을 필히 지켜 수개표로 선거를해야 한다.
부정선거 해야하는데 수개표하면 힘들잔아요???
2023년 어소장님이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2024년도 부탁드려요❤❤❤
어 소장님 내년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다양한 소식 들려주세요😊
어여진 소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딴건 몰라도 철밥통 5000명 짜른거 진짜 대단 ..우리나라도 도입이 절실합니다
아 아르헨티나 룩 룩셈부르크는 크라잉 넛 의 룩셈부르크라는 노래입니다^^;; 아 아르헨티나 룩 룩셈부르크 석유가 넘쳐나는 사우디 사람이 너무 많은 차이나 ~! 어린 시절 인기많은 노래였는데 아재개그가 되어버렸네요^^;;
한번 망가진 나라는 되살리기 힘들다.
심지어 그 국가가 한때는 은이 넘치고 천연 자원이 풍족한 나라라 해도 말이죠.
한국이 유일한 나라일 겁니다.
@@gabrielpark6693
그런데 지금 정치판보면 울나라도 위태롭네요 게다가 표플리즘으로 흥청망청하여 곳간은 빚으로 채워졋어니 국민들도 정신차려야지요 공짜점심은 읍다는것을
@@gabrielpark6693 한국은 최하 밑바닥에서 굶주림과 죽음(전쟁)까지 겪으며 각성한 민족입니다.
@@churlkoh8053 맞습니다. 그래서 0 에서 시작해 성공한 유일한 나라.
밀레이식 개혁이 필요함. 100년전에 한국보다 100배쯤 잘 살던 나라였음. 포퓰리즘이 망친 나라를 구하려면 피를 흘릴 각오를 해야함.
포플리즘의 끝판왕은 미국 아니냐? 미국은 왜.피.안 흘리고 우방국들이 흘려야 하는 이유좀 알려주라.
총체적 막장에서 탈출하려는 개혁에
고통이 없을수는 없지.
이건 이래서 안돼고, 저건 저래서 안돼고 다 힘들다고 포기하면
아무것도 못 바꿈.
전기료 조금만 현실화하려 해도
별의 별 불평불만에, 각종 음모론까지 튀어나오는
나라도 있는데 뭐.
전기료 현실화하려면 상업용 공업용 농업용도 가정용만큼 부담시켜야겠지요.
공부좀하고 씨브리라
상업용 전기는 흑자죠. 가정용 전기만 적자입니다. 상업용 현실화가 아니라 "가정용 전기료의 기업부담 전가"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여우비-i2q 산업용전기는 oecd 기준이 100이라면 87인데
가정용 전기는 oecd가 100이라면 60밖에 안되는건 알고 있는지. 아직도
좌파 프레임에 갇힌 넘들이 이런 소리를 하고 있는걸 보면 진짜 답이 없다
자원 하나 없는 나라에서 그나마 국가적으로 보조금이나 마찬가지인
전기요금 지원을 해주고 안정적인 전기를 공급했으니 제조기업이 클수
있었던거고 그만큼 일자리를 확보할수 있었던것임을 알아야지
아직도 이렇게 알고 계신가요? ㅠ@@여우비-i2q
우리나라도 도입이 필요하다 50만 감축
이프로 오늘만큼은 저널리스트.
어소장님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경험하니까 다른 나라들도 다 민주주의가 정착됐다고 생각하면 큰 일남. 우리나라는 민주주의가 성공적으로 안착한 몇 안 되는 나라. 다른 나라는 말만 민주주의이고, 실제로는 독재와 가까움. ㅎㅎㅎ
ㅋ현재는 남탓 할 게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여차했으면 그렇게 될뻔했다,,
검사 독재시대인데?
경제가 안정되어야 민주주의가 싹틀수있지요
한국도 이제 민주주의 나라가 아니죠 군부독재보다 더한 친일파 나까무라 윤떡엿의 검찰 독재시대입죠,하루속히 정권교체를 해야한다 타도하자 검찰 정권
보람차다 ㅎㅎㅎ 어소장님 한해 수고많으셨습니다
몇 년 사이에 10만 원이 1500원이 되는 경제를 전 본 적이 없었는데 한 달 전 여기에 가서 느꼈습니다. 하지만 복 받은 나라여서 망하진 않겠다는 이상한 확신이 들어서 기괴했습니다. 한국은 자원이나 환경이 일하지 않으면 바로 망할 것이지만 여긴 그렇지 않을 곳이어서 말입니다.
한국은 쉽게 망하지 않습니다.ㅋㅋㅋㅋ
그래서 망하지요. 자원만 믿고 일 안하면 망합니다. 아프리카가 자원이 없어서 못사나요?
@@나만의하루-x8s 근거가 있나요? 세계 200위 밖의 거지 국가가 바로 한국이었어요. 아르헨티나도 한때 남미에서 가장 부자 나라였는데 지금 최빈국이 되었거든요. 그런데 한국은 다시 빈국이 되지 않는다는 근거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사실 한국사를 통틀어 한국이 가난하지 않았던 시기는 요 수십 년이 유일하거든요.
거긴 열강들이 망쳐놔서...@@tankcrew4027
@@나만의하루-x8s 이미 의대쏠림과 가계부채보면 망했습니다.
며칠전에 아르엔티나 다녀왔는데 국민들이 잘 견디면 잘 살수 있겠죠
울나라도 저정도는 아니
라도 처묵고 흠결있는 공
직자는 본보기로 짤라야
합니다 현장에 어떤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르면서
민원전화 한통이면 다해
결해주는 고약한 공직자
싹 짤 라야됩니다
또 다른 포풀리즘으로 아르헨티나가 더 이상 추락하지 않기를~.
그나저나 공무원 축소는 너무 너무 부럽네요
퍼준다는 정치인들 거르면 아르헨티나꼴은 안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이쁜 소장님 자주 나오세요
소장님은 목소리가 참 편하고 좋음.^^
얼굴보다,목소리.성격. 좋아보이네요
목소리 굉장히 지적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새만금 잼버리 보면 공무원은 없을 수록 좋다
그러게요
일자리늘린다고
영감탱이가 공뭔들만늘려놈
양질의 일자리이긴하지만
뒷감당은 30년후 국민들몫
양산영감탱이 죄받을겨
물가 이야기를 하시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요. 여기는 월급을 매달 인상합니다. 1년에 1번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예를 들어 물가가 이번 달에 30프로 오르면 다음 달에 그걸 반영해서 25프로 정도 올려서 맞추고 있어요. 한국과 달리...
뭔가 어려워 지고 고통스러운 상황에 맞딱드리게 되었을때 누군가 또 희생해야 한다면 가진것 없고 그간 그 사회안에서 혜택을 받지 못했던 약자들의 희생이 아니라 그 사회에서 가장 혜택을 많이 보고 경쟁에서 우위에 섰던 가진것 많은 이들이 희생을 감수해야 하는 것이 옳바른 방향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런 점에서 볼때 한국의 역사는 이와 완벽히 반대로 진화했었고 현재도 또 미래를 위한 정책들도 오로시 이와는 역행하고 있다는 생각이고 이러한 문제에 대해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공직자들과 정치인들을 탓 할 수 있는 시기는 이미 한참을 지나왔다고 생각하며 그들에게 계속해서 충성하고 1과 2로 각 나뉘어 충성표를 던지는 것만을 반복하고 있는 개, 돼지들이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면 아르젠티나 보다 더 고통스럽고 더욱 퇴행하는 나라가 될 수 밖에 없음을 반드시 생각해야만 하겠습니다.
다가올 선거에서도 또 그간의 범죄와 잘못된 행정 그리고 일하지 않아 반복되었던 사회문제들로 부터 회피하고 책임을 떠넘기려는 시도로서 더 많은 낚시대를 펼치고 어디에 표를 던지던 모조리 흡수해 지분별로 나눠먹고 다시 헤처모여를 반복하려는 시도에 대해 대다수 경제 하위 70%~80%에 해당하는 유권자들은 적어도 그들로 부터 도망처 1번도 또 2번도 아닌 아르젠티나 와 같은 모습으로 기존 세력과 가장 거리가 먼 쪽을 선택 함으로서 이를 극복해 내야만 하겠습니다.
그것만이 경제하위 대다수의 국민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힘 일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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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 이프로님 또 간주 점프 누를뻔... ㅋㅋㅋㅋㅋㅋㅋㅋ
♥♥♥ 어예진 소장님!!! 사랑해요!!! ♥♥♥
밀레이 대통령의 실험이 성공할지 실패할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꼭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성공하면 지옥, 실패하면 고통.
무식한 국민에 맞는 무식한 무천한 대통령이 맞지 고통은 국민이 감레 해야지 지금 대한민국 처럼 죽인놈을 2찍때문에 나두 못살것다 ㅠ,ㅠ
@@미스터k-x9h 나라 망하는건 좌빨때문 ㅉㅉ 더불어 더듬어당 응원하냐
물가가 천정부지로 높은 나라에서 물가를 낮추겠다는건지 올리겠다는건지?? 정책이 물가를 더올리는 정책이구만. 재벌들은 더 부자만들고 서민은 죽이겠다는건데 저걸 뽑아논 무식한 아르헨 국민이 자초한일.
@@미스터k-x9h무식을 논하기 전에 한글 공부 하시는 건 어떨까요?
Desperate time needs desperate measures
제가 이해하기에는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가지게 된다는 의미 같네요. 잘 봤습니다.
ㅎㅎ! 우리나라도.....
태국이 정치인이 있나 하인만 있는데 흠,,,,
@@nothingman9080 찢두환이였으면, 우리나라는 아르헨티나행 급행 열차 예약..
윤썩ㄹ?
@@kypark7578 실제론 전두환 시절에 물가 안정에 고도성장을 했음...^^
소장님 이뻐요~
정책 정치가 얼마나 중요한거지 우린 알아야 합니다 투표 제대로 해야 합니다
이진우님은 자신이 자세히 알아서 잘 설명하는거 아니면 좀 아는거 나왔다고 두서없이 애기만 하지 말고 전문가 애기를 듣는 방식이 영상의 퀄리티를 높일거 같네요.
아는거나왔다고 신났음ㅋㅋ어쩜저렇게 인정받고싶을까
부동산에 대한 잔실을 말하나까 듣기 싫은거잖아•. 아르헨티나처럼 정책을 펼친 등신들이 있다는 사실이 괴로운거야
진행자가 쉬운 언어로 옮겨주는 걸 왜 이렇게 삐딱하게 보나요..
@@jhpark7532 그럼 태국 불지르는거 설명이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거 같으신가요? 비꼬는게 아니라 진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요.
어여진 소장님.. 너무 좋습니다..
아르헨티나는 19세기 세계 10대 경제대국이었고, 대공황의 타격을 받아 경제가 무너지긴 했지만 1929년 대공황 이후에 집권한 페드로 후스토(Pedro Justo) 정권 시절에 들면서 국민소득이 서서히 오르고 있었고, 후스토의 뒤를 이어 대통령이 된 후안 페론이 빈민구제정책과 복지정책을 병행하는 페론주의 정책을 펼치면서 빈부격차는 빠르게 줄어들고 있었다.
그러나 호르헤 비델라의 실정과 경제부 장관 호세 마르티네즈 데 호즈[18]가 주도한 신자유주의 정책의 실패로 국내의 산업기반은 완전히 붕괴되버렸으며, 외채는 5년 동안 4배, 빈민율은 6배 이상 증가한 데다가 그 영향으로 아르헨티나는 오늘날까지도 초인플레이션과 외환위기가 빈발하고 있다. 그나마 비델라 집권 시기에 물가 상승률은 이사벨 페론 집권기보다는 대폭 낮아졌고 10%대의 경제성장률이 나온 적도 있었지만, 이것 또한 단기성에 그쳤다.
실제로 비델라 정권에서의 경제정책은 대실패라고 볼 수 있었다. 우선, 비델라 이전의 아르헨티나의 빈곤율은 1940년대부터 10% 이하인 상태를 계속 유지했고, 1974년에는 5.8%이라는 낮은 수치여서 낮은 빈곤율은 '아르헨티나의 자랑거리'처럼 여겨질 정도였다. 그러나 이렇게 낮았던 빈곤율이 비델라의 퇴임 1년 전인 1980년에는 무려 37.4%가 되었는데, 이는 당시까지 아르헨티나 역사상 최고 수치의 빈곤율이었다고 한다. 실업률도 비델라가 쿠데타를 일으키기 반년 전인 1975년 10월에는 3.8% 정도였지만, 1982년에는 무려 18%까지 상승했다.
아울러 비델라 집권 1년 전인 1975년에 78억 달러 정도였던 외채가 군사 정권이 완전히 붕괴한 1983년에는 무려 450억 달러로 늘면서 아르헨티나는 GDP 대비 외채 비율이 라틴 아메리카에서 최고치를 자랑한 국가 중 하나가 되었으며,[19] 1980년에 수출은 전년 대비 20% 감소한 반면 수입은 전년 대비 30%가 증가했다.
심지어 쿠데타가 일어난 1976년부터 1982년까지 6년간 아르헨티나에서는 무려 40만 개가 넘는 회사가 파산했으며, 1980년에는 3월에 지역외환은행(BIR)이 파산한 것을 시작으로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4개의 은행을 포함한 37개의 금융 기관이 파산하고 은행 예금의 25%가 소멸했다. 물론 빈부 격차도 칠레만큼은 아니더라도 이전보다 크게 늘었는데, 실제로 아르헨티나의 지니 계수는 1975년의 0.365에서 1982년의 0.423으로 늘었다.
그나마 비델라가 집권한 해인 1976년에 438.3%였던 물가상승률은 1981년에 105.3%로 낮아지긴 했지만, 비델라 퇴임 3년 뒤인 1984년에는 1976년의 물가 상승률을 넘어섰고, 1986년에는 다시 물가상승률이 낮아지긴 했지만 이것 역시 다시 증가한 끝에 1989년에는 3046.1%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면서 그 최소한의 업적조차 완전히 무용지물이 되어버렸다.[20]
또한 비델라 정권은 인플레이션 억제를 명목으로 임금 동결 조치를 빈번하게 내렸고, 결국 수요 감소에 대응하지 못한 많은 지역 소매업체들이 파산하게 되면서 아르헨티나 국민들의 생활 수준은 더욱 비참해졌다.[21]
비델라가 물러난 이후에도 군사정권의 부패는 사라지지 않았고, 민주화 이후 라울 알폰신 민선 대통령이 아우스트랄 프로젝트 등 정말 별의 별짓거리를 다해도 경제는 전혀 회생하지 못했다. 이후에도 카를로스 메넴을 위시한 모든 아르헨티나 대통령들이 총력을 다해 경제를 되살리려 노력했지만 비델라를 비롯한 군사정권이 망쳐 놓은 아르헨티나의 경제는 조금 나아지나 싶으면 터지고 또 회복되는가 싶으면 재발하는 고질병에 시달리게 되었고 그러한 악영향이 쌓이고 쌓인 결과 최근 하비에르 밀레이 등 강경 우파 정치인들이 대선 유력 후보로 급부상하여 대통령에 당선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인습의 함정에서 벗어나야합니다
풀을 태우면 칼륨, 인산 비료를 주는 효과입니다. 질소비료는 직접 시비하지 않으면 확 효과가 날 정도로 많이 뿌려야 하지만. 그 외 비료는 풀 태운 걸로.. 화전이 소출이 많으니 하는 방식이죠. 질소비료는 가축 똥오줌을 뿌려야 하고.. 수확하고 생기는 사탕수수 풀들은 안 태우면 갈아서 밭에 뿌리던지.. 쓰레기로 처리해야 할 듯 싶은데 따로 비용을 처리하느니 태우는 것도... 다만 날을 정해 수확철 한 1주일만 바짝 모두 같이 태우는 것으로.. 하면. 고통의 농도는 짙되. 기간을 확 줄이는 게.
비료를 주던 기계를 주던 동남아나 남미 같은데는 화전의 효율이 넘사죠
선댓글후 감상.. 잘 보겠습니다
어소장님 .목소리 참 좋아요..❤
가진자일수록 보수 가난할수록 진보 보수로 치우쳐도 힘들고 진보로 지우쳐도 힘들어 결국 둘사이 중간 어디쯤에서 타협을 해야된다
가난 할 수록도 보수 임. 진보는 주로 중산층이더군요.
@@a-jin1309
울나라 강남좌빨들 ㅋㅋ😝😜
@@a-jin1309 부자는 보수 맞고 중산층은 진보 저소득층은 그냥 돈 많이 준다는 당인거 같아요 중산층은 정의감? 어차피 세금은 소득세 뿐이니 정의감에 빠져서 진보 지지 하지만 정의로운지는 모르겟어요 😅
잘한다~~~
한국은 5만해고환영
반대하면 10만명분에임금삭감
양자택일
잘보고있습니다.
무능한 공무원 5천명을 잘랐다니 나라의사 암을제거하는 수술 집도의 대통령이네요❤❤😂😂
국가와 국민을 중시하는 마음을 가진 인정 없는'독재자'가 집권해야 나라와 국민이 산다.
칼이든 톱이든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모두 잘라버려야 미래가 있다. 사람을 버리지 않고는 만사가 헛수고다.
변화로 개혁하려 하지 말고, 버리고 다시 창조하는 수준이어야 한다.
좋은 정보를 무겁지 않고 전해주시고 잘 이끌어주시는것에 감사드립니다🎉
어소장님🩷수고 많으세요😊
어소장님 넘모 긔여워엿 ㅋㅁㅋ 😆
포프리즘정책이 얼마나 위험한지 우리 국민들도 알아야됩니다
포퓰리즘을 한번 하면 되돌리기 어렵지요
아무리 좋은 말로 선동해도 기존 예산에서 어디서 줄여서 가져올 수 있는지 이야기 하지 않는 정책은
무조건 국민에게 피해를 입히는 정책이지요
개혁만 한다고 될일이 아님
새로운 산업을 찾아야 하고,
경쟁력있는 산업을 중흥시켜야 함.
글구, 너네들 돈만생기면
유럽으로 빼돌리는 버릇
못고치면 말짱 도루묵이다
필요한 개혁이 많은 것 같은습니다만, 고통을 견딜 수 있느냐가 관건이네요
정보: 룩셈부르크-크라잉넛(06.07.07)의 노래이다. 쥬키니 호박은 돼지 호박이라고도 하며 흔히 중국집이나. 고기집된장찌게에 들어간다 ( 오래 조리해도 애호박에 비해 덜 물러진다)
지금까지 돈잔치한걸 갚는 과정이네요
우리나라 외환위기 주요 원인은 대기업들이 외국으로부터 돈을 너무 많이 빌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새로 지은 공장이나 짓고 있는 공장들을 팔아 부채를 갚았습니다. 아르헨티나는 그게 없지요.
이프로 넘 멋졍
Chainsaw를 왜 전기톱이라고 할까? 대부분 2 stroke gas engine을 쓰는데
이진우 씨의 깐죽꺼림은.
잘하고 있어요
저 나라 카드 사용율이 얼마인지 모르겠으나
관광세 +1~3% 붙여서 그걸로 농촌 기계화 지원 하면시간은 걸리겠지만 되겠네.
도시 쓰래기 태우는건 재활용 정착 시키면서 단속하면 가능 할테고.
0:41 크라잉넛 노래입니다
밭을 태우는 것은 자연에서 거름을 얻는것입니다.옛날에 화전하다 다른곳으로 화전하는이유는 자연 거름에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크라잉넛의 룩셈부르크 기억 안나시나요?
노래를 모를수도 있죠 ㅎㅎㅎ 노래가사인데, 개그 프로에서 나왔다고 말할때는 저도 살짝 당황.
아뿔싸!
우리나라 에서 해야할일😂😂😂😂😂😂😂
밀레이 대통령~~~~~
우린 한가지만 정리하자
이 한가지만해도 저소득층 해결가능할듯.ㅡ
아아아르헨티나룩룩룩셈부르크 크라잉넛노래 아닌가요? 노래제목은 록셈부르크~
빈건물로 3개월 방치하면 4개월째부턴 임대한 것으로 간주해서 세금을 내야된다.
첨에 삐딱한 두사람을 보았는데 보면 볼 수록 삐딱하게 의문점? 왜? 이런 저의 성향과 비슷하니 무조건 수긍하는게 아닌 게스트에게 철저히 공부하고 준비하기를 원하는 의도가 느겨집니다.
올해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가오는 새해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방송으로 1천만 유튜버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런 의도와 다르게 이프로 본인의 편향된 가치관을 정답인듯 말씀하시는게 듣기 거북하단 말입니다
@@여성김은영-o5b ㅎㅎ바보
@@정만국-n1d 새해에 주는 덕담 반사
두분 미리 공부하고 소장님과 대화에 참여하시면 더 좋을 듯.. 전혀 모르는 듯 질문은 소장님과 토의와 프로그램 진행에 도움이 안되는 듯...
멍청한 사람들의 질문들을 진행자가 직접하다보니 오히려 눈살찌푸려지는 상황이 많이생기는듯 아니면 진행자가 진짜 멍청한건가? ㅋㅋ
포플리즘을 쓸 수 밖에 없었던 국민의 삶은 조명이 안되네요. 결국 이래저래 밑바닥은 항상 고통이란걸 ㅎㅎ
이프로는 아르헨티나 이민가야겠다.
영원히 언더스탠딩에서 뵙기를...
우리나라도 150만명 줄여야죠~~
국회의원등등에 월급에 세금내나요????
7:20 중식에서 많이 쓰는 단단한 호박
초반이 힘들어도 잘 풀리기만 하면 어느 나라든 대다수 국민들은 후반부만 생각하니 재선가능할지도
보조금이란 하늘에서 떨어지는게 아니지요. 국민의 세금입니다. 세금을 걷어서 어려운 사람들에게 보조금을 주는 것이지요. 그런데 아르헨티나는 세금으로 걷히는게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보조금을 줘서는 안되지요. 그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Peron이후의 아르헨티나 좌파들은 그 환상을 계속 국민들에게 심어주면서 정권을 차지하고 싶었어요. 그 결과 부족한 세금을 화폐를 찍어내서 해결했지요. 그래서 일년에 수백퍼센트의 물가상승이 있었던 겁니다. 이걸 제자리로 되돌리려면 가장 먼저 화폐를 찍어내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보조금을 줄여야 하지요. 그걸 시도했던 우파 정권이 없었던게 아닙니다. 그런데 국민들은 그 잠깐의 고통을 참으려고 하지 않았지요. 그 결과는... 지금의 아르헨티나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문재인이나 이재명처럼 국가부채를 얼마든지 더 늘여도 된다고 말하는 정치인을 경계해야 하는 겁니다.
아르엔 소고기 싸고 좋아요. 상가임대차법 우리나라 악법중 악법이죠
직항 생기면 아사도 대기중!!!
초대손님 말을 하도록 해야지 이진우진행자님 말이 많습니다.알아도 기다릴 줄 알아야지...진행자 2사람의 놀이터 같습니다.
이진우 기자님, 안승찬 기자님, 어예진 소장님, 그이고 삼프로 언더스탠딩 제작자님들, 2023년 좋은 프로그램들 감사합니다🙏🙏. 2024년 건강들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이때까지 먹어본 쇠고기 중 아르헨티나 쇠고기가 최고였습니다. 저렴하기는 얼척이 없을 정도로 저렴하고...
사탕수수대 안에 즙이 많아서 태워도 다 안탄데요. 그 즙으로 당밀만드는거니까.
또 가시가 엄청 많아서 안태우고 수확하려면 노동자들 죽어남
보조금 많은 나라는 망하기 마련이다. 우리나라도 보조금 수당 등 포플라즘 하는 민주당 때문에 나라밖이 급속도로 올라가고 있고 내년 예산 중에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이프로님..저 뿌듯한 표정.ㅋ
1998년 IMF시 경부고속도로에 다니는 트럭이 없었읍니다. 많은 실업자와 거지이 솓아졌음.. 그런데도 구조조정이 안되엇다고 했는데 주변국이 활황중이라 중소기업을 살려두엇어나 금방 살아나는데 도움이되엇음. 30억불 공급하니 휘발류돌아 고속도로가 금방 꽉차게됨. 지금은 주위 국가도 빌빌되고, 전세계가 빚으로 차있으니 쓸 돈이 없어 쉽게 회복이어렵게 하고있다. 맨 손으로 일어서야 하는 한국은 정신력으로 일어나야하는 한국은 왠지 정신적 믿음을 갖일수 없어니 더 무서운 정신적 달련이 필요해 보인다. 더욱 고생해야
휴~~우리나라도 재정적자 줄이려고 갖은 정책 내놔도 국회의원이 만진당이니 아무것도 못함!!
투표 잘해야한다
세상은 그냥 착한 사람이 잘 살았습니다~동화로 돌아가지 않는다
집세 못 올리게 하면 주인들이 알았습니다~~하고 안 올릴 줄 알았니?
돈이 굴러가는 원리를 알고 거기서 최대한 이익을 뽑은 후 정말 어쩔 수 없는 사람들 위주로 복지하는게 맞는 듯
게으름뱅이들 먹고 살게 하지 말고!!!!
사탕수수를 태우는것은 태국만 태우나요
다른나라는 사탕수수농사를 어찌 하는지요
25:16 이 정도면 화폐개혁부터 하는게 안났나? 시중에 풀린 기존화폐가 경제사정에 맞지 않게 너무 많은 것 같은데.
..
부자들한테 '국채' 사라고 강제해서 시중에 풀린 💰을 거둬들이는🦀 필요하🐭
후진국은 어느정도 기간은 '독재'시기가 필요한 이유가 이런걸 해야해서🐭
결국 부정부패가 문제의 핵심 입니다.
우리도 바뀌어야지요
알 헨티나를 떠나온지도 20년이 흘렀는대 아에 딸라로 이면 계약을 하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계약기간 동안은 보증 제도가 재산을 담보되기 때문에 손해봐도 어절수 없조. 그래도 한인 교민들이 미국이나 캐나다로 많이 재이주를 하였는대 그당시 아르헨티나에서 돈을 벌었습니다.
한국에 와서 생활 한지 20년이 되었는대 아르헨티나에서 번 돈으로 지금것 내핍며 살고 있습니다.
한국은 세금 을 너무 많이 거둬들여 이곳에서 살기도 너무 힘듭니다.
세상은 돌고 도는데 세계적인 기후변화로 곡물 가격이 고공행진하게되면 아르헨티나는 또다시 제기하리라봅니다.
이프로는 기본적인 스탠스가 시장 만능주의자인거 같음. 왜 '정의롭고, 공정하며, 균형적인' 시장에 모든 걸 맡기지 않고, '불합리해'보이는 규제 따위로 시장을 옥죄냐는 식의 스탠스를 자주 취하는 것처럼 보임. 근데 탄생순서로 보면 시장 나고 규제 난거 아닌가? 태초에 시장이 정상적으로 운영됐다면 규제가 태어날 이유가 없음. 지금와서는 시장을 억압하는 악법으로 보이는 대부분의 규제들은 다 필요에 의해 태어난건데 말이지. 물론 시대에 따라 변경되고 없어져야 될 규제도 있지만, 그렇다고 시장에 모든 걸 맡기는 건 산업혁명 시기로 돌아가자는 거나 다름 없다고 생각됨.
중병을 고칠려면 반드시 지불해야 할 일이다. 밀레이를 지지하는 국민도 맣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반대파만 강조하지 말고...
ㅋㅋㅋ 밀레이는 중병을 사망에 이르게 하고 있구만 ㅋㅋㅋ
@heekyujaydenkang7270
사즉생
아 아 아르헨티나 룩 룩 룩셈부르크
크라잉넛 노래 가사입니다
드라마에서 배우 최강희가 중얼거리며 유명해졌습니다
아아아르헨티나 룩룩룩셈부르크는 클라잉넛의 노래 '룩셈부르크' 입니다. ㅋㅋㅋ
어예진소장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점점 더 이뻐지네요...사람이 속사람이 차과면 나이 들수록 얼굴에 선한 이미지가 보이는것 같습니다..
차과면이 아니라 착하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