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다큐] 2부 포천 나남수목원

숲과 물의 도시 포천-
그 안에는 숲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마음의 소리를 그대로 전달해본다.
나무를 심는 마음은 후손들에게 녹색 공간을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
나무처럼 살고 싶고 나무처럼 늙고 싶고-
- 나남출판, 나남수목원 조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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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순-h9n]

나무처럼 늙어가자는 말씀가스에 와 닿습니다

[@arifinayub]

아름다운 나남수목원❤

[@geumhwakim8622]

선의 경쟁 선의 배려가 있는 곳이 자연이라..
참 좋은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