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 50주년 - 김민기 트리뷰트 콘서트| 열린음악회 | KBS 20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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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 гру 2021
- 아침이슬 50주년을 맞아
열린음악회를 통해 방영된 김민기 트리뷰트 콘서트!
그 시절 그의 음악을 느끼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열린음악회 2021년 6월 20일 방송
#친구 - 손태진, 김주택, 김현수
#그사이 - 박학기
#작은연못 - 장필순
#기지촌 - 이은미
#천리길 - 크라잉 넛(crying nut)
#아름다운 사람 - 박혜원 , 김형석
#늙은군인의노래 - 유리상자
#철망앞에서 - 노래를 찾는 사람들
#상록수 - 알리
#봉우리 - 한영애
#아침이슬 - 전 출연자
🔗공식 링크 linktr.ee/KBSJJ - Розваги
![임재범 [명가수 스페셜]@열린음악회](http://i.ytimg.com/vi/rmw_MNW6JfQ/mqdefault.jpg)
김민기 보유국
고맙고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진정한 낭만가객이자 비열한 타협을 거부한 이시대의 거인 빨리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학전이 다시 개관하기를 바랍니다
학전은 그냥 추억으로 남겨두어야 할것 같아요.시대의 흐름이 있으니까
그런데 기념관같은거라도 세우면 좋겠어요..참 스승이자..시대의 영웅 같은분!
역시 김민기가 불러야 된다는것을~
아무도 그를 대신할수가 없다
선생님 건강하시길^^
듣는내내 온몸에 퍼져가는 전율을 느끼며 김민기님에게 감사함과 존경을 보냅니다
처마 밑에 한 아이..
산 위에 한 아이..
노벨문학상은
김민기가 받았으면^^
꼭...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천재 시인, 음악가, 연출자, 어떤 수식어도 아깝지 않으신 분. 원하지 않았지만 암울한 시대의 희생자. 뭘 어떻게 위로가 되실진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기억할께요!!!
암울한시대의 진정 위대한
정신적승리자 존경합니다
천재음악가ㆍ시인ㆍ연출가
약자들의 희망
김민기님 sbs 다큐를 보고 열린음악회 아침이슬 50주년도 보게 됐네요
시대의 아픔을 아프게 아프게 노래로 녹아내셨네요 뭔가 나도 의미있는 일을 하며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멋진분덕에 행복한 삶을 살았어요 감사합니다🙏❤️
천재 김민기~!!
감동을 주는 아름다운 사람~^^
대한민국 국가를 아침이슬 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천재 김민기~ 나이 먹어서 들으니 소름돋아요!!!
눈물납니다. 나의 대학시절 늘 함께했던...김민기 선배님, 감사합니다. 꼭 건강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꼭 건강해지시길. 그리고 행복하시길
진정한 싱어송라이터 김민기......
만일 유신시대의 압제가 없었다면
우리의 대중가요 예술은
엄청나게 수준이 높아지고 발전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일반적 계량으로 잴 수 없는 김민기님
부디 건강 되찾으시고
학전에서 다시 보고 싶을 뿐입니다.
이랬던 KBS 가 대한민국 국민들의 적이 되다니....슬프네요. 빨리 정상화시켜야합니다.
니가 말하는 정상화가 민노총 좌파 방송화 하는거냐?
@@user-zg4oh9zy8y 아니, 검사독재 정권에서 해방을 말하는 것이죠.
@@htl783 니가 진짜 독재 정권을 경험안해 봐서 모르나 본데 독재 정권 밑에선 너는 이런글도 못써 . 입만 열면 독재 타령이야 국민이 뽑은 정권을 독재라고 우기는 니 머릿속을 청소하고 와라 . 독재 정권밑에서 야당이 승리하는거 봤냐? 범좌 집단이 검찰 수사 받으면 검찰 독재라고 우기는데 너도 정신 차리고 살아라 좌도 좋고 진보도 좋은데 똥인지 된장인지는 구분하고살자
@@user-zg4oh9zy8y 너같은 애들이 얼굴 못들고 다니는거
저도 민노총 살떨리게 싫어합니다
그얘기가 아니잖아요
지금 대한민국 보세요
누가봐도 검찰독재 잖아요
여당 야당 이런거떠나
나라가 갑자기 무식한것들이 장악해서
민주주의가 실종된거 모르세요.@@user-zg4oh9zy8y
쾌차하셔요 김민기선생님
이 아름다운 나랏말이 이 밤에 더욱 시가되어 흐릅니다.
탐욕지수가 높았던 한낮이
노랫말의 음률에 녹아
점점이 기도가 되네요.
란 기준이 되는 예술혼이 스며드는 시간이 좋습니다.
대한민국의 위대한 예술인!!
꼭 건강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좋아요 만번 누르고 싶어요!!!
존경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주옥같은 가사들, 노래 한 곡을 감성 영화로 만들어 버리는 예술인...감사합니다
Kbs전주는 살아있는것 같아요
수신료 낸 보람, 자랑스럽습니다
감동입니다. 위로와 힘을 받고 갑니다. 이게 kbs 국민의방송 이지요
쾌차를 빕니다. 김민기님을 생가하며 저의 이기심을 저를 잠깐이라도 비울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릴뿐입니다. 님을 생각하는 동안만이라도 순수해집니다.
가슴 뭉클하네요!낮은 곳에서 약자들과 함께 애쓰셨네요, 김민기선생님께 고맙고 감사합니다,
요즘 몸이 아프시다 해서 안타까워요 힘든시절 노래로 위안삼고 힘내던 시절에 우리에게 정신적인 지주셨죠 빨리 완케 하시길 기원합니다~
이 프로를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과 노래를 불러 주신 모든 가수 분들께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시대에 이렇게 풍요로운 김민기님을 다시 한번 만나게 해 주시다니...최고이십니다~~^^
김민기씨가 좋아하지는 않았겠지만 이젠 우리가 이렇게 다양한 형태로 김민기의 흔적을 기억하고 발전시킨다는게 좋네요.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눈물이 저도 몰래 흐릅니다. 녹쓴 철조망이 하루 빨리 거둬지기를~
이런 멋있는분이 있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부디 쾌차 하셔서 좋은일 선행 더 많이 해주세요.
우리는 왜 학전을 지키지 못했을까요.
왜 김민기 씨는 학전을 지켜달라고 그 누구에게도 부탁하지 않았을까요.
'이것으로 나의 일은 끝났다.' 라고 생각하신 건 아닐까요.
그 끝을 정하는 것이, 그 모든 걸 시작한 사람의 결정이라면,
존중해줘야 하는 것이 맞겠지요.
학전을 거쳐간 유명 문화예술인 연예인들은 많습니다. '학전'은 자의가 없으면 유지하기 어려운 고고한 공간이자 정신적인 유산입니다. 김민기선생은 부탁하지 않은 게 아니라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곳을 거쳐간 딴따라들 중에는 잘 먹고 잘 사는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자들이 두루 있어요. 안 했을까요 못했을까요.
장필순님❤
장식없는 담백한 목소리
너무 좋아요
늘 들어도 감동의 물결
작은연못 초등학생 때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셨는데 어린마음에도 뭔가 마음에 남은 노래였어요 이렇게 다시 마주하니 좋네요
자신이 생각한 모든 것들을
실천한 천재 김민기 선생님 고맙습니다
청소년기에 노래가 너무 좋아
애창곡으로 삼았던 노래들
아침이슬, 작은 연못, 상록수 등등이
김민기 작사, 작곡이란걸
어른이 되어서야 알았네요
그리고 그는 위대한 천재이자
실천가 였다는 사실은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ㅜㅜ 김민기 선생님 이야기들을
책, 영화로 만들어도 손색이 없을것같네요
지나온 시절을 하나하나 떠올리게 하는 노래입니다.
아쉽고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하니 소중한 나날이었읍니다.
김민기씨 감사합니다.
아프지 마세요.김민시 선생님.
김민기 선생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빨리 쾌차하시길요.
감동입니다 이말밖에는...
고맙습니다.🤲🏻🤲🏻
와~ 감동이네요.
알리 정말 목소리 너무너무너무 잘 어울린다. 노래는 역시 연기다. 원곡에 대한 해석을 너무너무 잘했다. 알리는 역시 프로구나.
알리 노래 더 찾아듣고 싶어졌다. 너무 좋다.
알리님.. 큰 감동입니다!!
최고의 추억입니다. 검 푸른 바닷가에 비가 내리면. 젊어 진듯 합니다. 같은 시대에 살아줘서 고맙고 영광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당신이 있어서 덕분에 행복합니다.
민중을 생각하고 만드신 노래,역사의식 하나하나 가슴 깊게 다가옵니다..항상 깨어있도록 생각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헌정 공연 잘 듣다 가겠습니다
우리 전 세대는 윤동주 가있었고, 우리시대에는 김민기가 있어 행복하다,,,
눈물이 나려 하네요.안타깝습니다.이시국이.
노래는 이분들이 더 잘하는지 몰라도, 노래의 감동은 김민기님 따라 갈수 없네요...
김민기님 콘서트 오늘에야봅니다 처음으로kbs 시청료 아깝지 않다는 생각듭니다 고맙습니다
알리 님 정말 최고에요!!! 김민기님 다음으로 감동적으로 불러주신듯
잘 만든 프로그램이네요..감동입니다..빨리 탄핵하자
찬구 가사중 : 모두 진정이라 우겨 말하면 어느 누가 홀로 일어나 아니라고 말할 사람 누가 있겠소 ...!!!!
아 감동 ㆍ고교때 통키타 치고 혼자부르던이 노래가 이렇게 감동이라니
고맙습니다. 그 어느 노래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우리 마음에 들어와 있습니다. 김민기 형제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노래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가슴 벅차오르는 감동입니다.
김민기 선생님의 모든 곡과 가사들이 한편의 음율시입니다. 그 분의 노래를 들을 때마다 지나온 시간들이 교차되네요. 그 분의 존재함이 큰 축복입니다
힘들때 위로가 되었던 노래들입니다
세상에 상록수가 결혼 축하곡이라니
역쉬 크라잉넛 김민기 노래를 자기 음악으로 해석 해내네...ㅋ 짱~~
서상에 태어나서 수많은 업력을 내세우지 않으시는 부처님 같으세요.
금강경 경전을 보는 마음입니다.
마땅하게 존경 받으실 분!
동시대에 같은 하늘 아래 살아감이 행운입니다,
빨리 쾌유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와우...알리님!! 멋쪄요~~
고맙습니다
유리상자 정말 감동적입니다. 👍🏻 👍🏻 👍🏻
당신의 노래
감사히 지금도 듣고
기타치며 부르고 있습니다~
정말 멋진 공연 이었어요!!!!!!
지금 박민의 KBS에선 꿈도 못 꿀 좋은 프로그램이지요
많이 울었네요……….한 인생이 이리도 많은걾나눠줄수 있다니…..그저 감동입니다.
첫 노래에 눈물 짓네요 ♤
상록수 잘 부르네요,
그리운 노통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노래를 꼭 편곡해서 불러야 했을까... 원곡이 훨씬 좋은데...
'하나 이' 가 아니고 '한 아이' 입니다. 다른 노래들도 그렇지만 특히 김민기님의 노래에서 노래말이 핵심인데 자막이 전부 다 잘못 표기되어 있네요. 수정 부탁드립니다.
이 공연
피아노 연주자입니다.
“하나이”가 맞습니다.
“한 사람이”의 의미로 쓰셨다합니다.
많은 분들이 잘못 알고 계셔요.
그 당시에는 누구에서인지는 모르지만 학생운동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아무도 모르게 물에 빠져 죽은친구들이 유난히 많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보부에서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이는 방법 중에 익사 시키는게 증거없이 죽이는 방법이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김민기도 익산이 고향인데. 김광석처럼 익산에 테마거리 만들었으면?
비겁한선비나라에서 자유평등을노래하는뮤지션겨레의자랑입니다
현대 대한민국 문화사의 한 장을 만드시 분
청춘하면 떠오르는 사람 노래 담백하지만 묵직한 인생, 한사람의 선한 영향력의 크기를 봅니다
잔잔한 위인. 거부감 없는 사람 위인. 조용한 산이자 잔잔한 바다.
학전을 보전하기를...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태고 싶은데 방법이 있음 가르켜주세요...
유투브를 통해 그와 뒷얘기를 뒤늦게 접하고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많은 것들을 그에게 빚지고 있었다는 사실에 무한한 부채의식을 느낍니다.
그가 걸어온 모든 길이 언젠가는 지금보다 더 크게 재평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라는 말 정도로 밖에
표현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남의인격 얘기 함부로
하는 사람은 바로그인격
으로 김민기 노래를 들을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세상은 입으로 망하고
유치해 지는 겁니다~!!!
21년이니 기념공연이라도 했네
가창력으로 해결 할 수 없는 김민기노래
들국화가 없다는게 아쉽다. 김민기 음악과 철학을 들국화 만큼 진정으로 이어받으려 했던 뮤지션도 드문 것 같다
마약하라고 하진않았음
@@user-gc1fr9in1d 단편만 보지 마시길
촤고
하나 이? 어떤놈이 가사 붙여넣었는지 참..
멍멍하다..헐..
좋은노래 다망치네
이은미는 남에노래 허락도 없이 부르고 여기나올 인격이 아닌데요 ㅎㅎ
아침이슬을 작사작곡한 가수 김민기
한계레 신문 어느기자와의
인터뷰 글이 생각나네요
기자가 70년대 유신시절 ..그의노래가 금지곡으로
지정되고 많은 탄압을 받은것에 대한 생각을 묻자 ..
‘너무 미워하지 마라. 미워하게 되면
미워하는이 닮아간다.’
나중에 보니까 박정희 무지하게 미워하던 사람들이
박정희 비슷하게 되더라고..
그렇죠 부정부패하고 잔악한 독재자를 닮아가면 안되죠
이름이나 제대로 쓰면서
남탓 하거라
노래가 아깝다
국뽕말아라
이은미가 완전히 분위기 망치네
넌 음악감상할 심성부터 챙겨라.
학전을 함께한 사람이니 부를자격있지요
가사 하나하나가 시" 군요...
노래가사가 검푸른바다가 넘소름 짜
부역자 박민이 사장인 지금이라면 아마 열리지도 못 했을거다
박하기 그사이는 너무 이질적이네요..처음 듣는 분은 이렇게 부르는가 하겠지만..원곡도 한번 들어 보세요
제발 김민기님 노래는
한톨도 편곡 하지마라
그시대 가 회손된다
알지도 모르는것들이
멋만 알아가지고
박학기라구?너 가수라 하지 말고 노래도 하지 마라.
음악인에 대한 존중심을 가져라.넌 니 분야에서 일갈을 이뤘냐.
니 박학기 콘서트가밧니? 나도 그럭저럭 포크가수인줄알앗는데 라이브때는거의감동보이스다 니가 먼데 포크장인에게 갑질이냐
사람은 저마다의 개성과 색깔이 있습니다 뮤지션도 예외가 아니죠! 색깔이 없는 뮤지션은 이미 죽은 가수입니다...
네가 뭔데~???
원곡은 더할나이 없죠
하지만 편곡한 노래도 편안하고 좋아요
코맹먕이 양희은노래는절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