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글 징글 저 단어에 눈에 뛰는... 가끔은 혼자 사는 게 나쁘지 않다. 그럴 수 밖에 없다. 세상 원하는대로 안된다. 그런 생각을 적고 싶은... 사귀다가 싫었던 사람인데 그립다? 관련 없는 말인데 내 잠깐 같이 일한 남자는 여자 때문에 사채 업체=제 2 금융권?=대부 업체=사금융업체?=고리대금업체?에게 돈 빌려서 빚이 2천 생겼는데... 창녀 같은 거 했던 여자가 가끔 그립다는 바보 같은 말 해서 화가 나고... 나는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라고 다짐한... 그냥 혼자 살아야지... 저 위에 글 적은 남자... 2번째?로 사귄 여자가 자꾸 남자가 2천만원 사채 빚도 있고 힘들게 사는 남자를 자꾸 불러내고... 돈 많이 쓰게 하고... 그것 때문에 일 하다가 졸아서 엄청 화 나게 하고... 왜 나는 저런 이상한 나쁜 사람 만나는지 싫은... 여자는 무슨 거래처에 서류나 가방만 몇 번 갖다주는 아마 90만원 짜리 아르바이트 하는 거 같은데... 나도 그거 할 번 했음. 근데... 남자가 200만원 벌어야지... 남자 150만원은 벌어야지... 적게 벌면 130만원... 나쁜 남자 가부장 제도. 저런... 욕 나오는... 저 위에 글 적은 남자의 여자친구가 아침에 출근하는데 그 거래처 가는데... 남자 친구를 같이 데리고 가는... 남자는 야간 아르바이트 하는데... 그 말 들으면 짜증이 나는... 그거 말고는 모른다. 여자가 남자가 잘난 거 없는데... 돈 뜯어 먹히며 지냈다는데... 모르겠다. 나는 누구랑 길게 얘기하는 곳 못 갔고... 혼자 지냈고... 나랑 말 많이 하는 사람 연애 포기한 사람.
난 왜 아무이유 없이, 이노래가 가끔씩 생간 나는거지 ㄷㄷㄷ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그런가
난 아직도 겨울 되고 크리스마스 될 쯤 이 노래부터 찾는다
나두
이 노래는 시간이 엄청 지나도 계속 기억난다
2019년 오늘 카페에서 이 노래 나와서 찾아왔습니다. 초딩 때 들었는데 어느새 대학.....
크 한 10년에 나왔죠.. 초6때들었는데 벌써 졸업하네요
징글징글하게 오토튠으로 떡칠됐지만 멜로디가 너무 좋아서 명곡의 반열에 오른 ㅎㅎ 하긴 당시에 오토튠이 엄청난 유행이어서 그런거지만요
진짜 이노래는 언젠가 다시 제대로 리메이크되면 좋겠네요
요즘같은 시기라면 해외에서도 인기있을듯 ^^
ㄹㅇ
2009년때 들었는데 ..14년이나 지나다니… 여전히 듣기좋다
크리스마스 음악은 많지만 이게 가장 맘에든다..
갑자기생각나서 찾아들었는데 중독성 지리네 머릿속에 계속 남음
옛날부터 이노래 가끔생각나면 들었는데 뮤비밖에없네
진짜 어렸을때 들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 왔습니다..^^
아니 알바하는데 이노래 너무 궁금해서 최신곡인줄 징글징글해 계속검색해도 안나왔는데 아노래였구나..
알바가 징글징글해~
저두 ㅋㅋㅋㅋ
저는 군대 일병때 들은 노랜데 20대 이시겠넹..
2010년 겨울에 진짜 징글징글하도록 들었던 곡인데... 이 영상 업로드는 왜 2012년이지. 여튼 추억돋음
2010이 아니라 2009년일겁니다 이곡이 2009년에 나왔으니까요 ㅎㅎ
크리스마스 에 편의점에서 틀어준 노래가 너무좋아서 찾아봤었는데.. 그때가 그립고 돌아가고 싶다
겨울엔 무조건 찾아 들어줘야함.
겨울 아침에 이거 틀어놓고 출근준비 했었는데..ㅎㅎ
편의점이나 프랜차이즈 매장들에서 이 노래를 왤캐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어딜가나 트네
좋은 노래인데 왜 못떠.이노래진짜좋아
맞아
왜냐면..이미 옛날에 떠서....
이 노래가 나온 당시에는 유명했음
중1때들었는데 벌써 전역을했다..
크리스마스라서 이거듣는중
좋아요
매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들으러와요..
it’s kinda sad how underrated this is :”) i think it’s a pretty good song haha
추억돋네 이거 옛날에티비에서 이 노래 나오길래 이 노래 찾아서 이 노래 크리스마스때 카스온라인하면서 들은 기억이 추억이 새록새록하다 ㅎㅎ
23년에 왔습니다 내 19살 겨울을 책임진 노래입니다
카페에사 이 노래 나와서 추억에 들으러 왓어오
말년병장 때쯤 들은곡인데 언제 들어도 좋은 곡중 하나😁👍역시 군생활의 활력소는 음악듣는거👍👍
kpop's best selling xmas single everyone!
Not in my opinion, THIS IS ONE OF THE WORST CHRISTMAS KPOP SONGS EVER.
갑자기 나도 모르게 흥얼거려서 검색해서 들어왔네요.
아 옛날냄새...
옛날 cd에 있던 곡 차타고 가며 항상 듣던곡인데 오랜만에 듣네요
중학생때 들었는데 벌써 20중반...추억돋네
작년에 깜박했는데 올해는 들어야지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들으러옴
Merry Christmas 4NIAs
새벽에 옛날생각하다가 떠오른 노래 ㅋㅋ 이제 반오십이네 급식일때가 엊그제같은데 참
올해 이 노래 뜨면 좋겠당
이 노래의 시즌이 또 왔네요....그립습니다....
야후꾸러기에서 많이 들었었는데.. ㅠ 아직도 좋은 노래
포미닛 한번 뭉쳐주면 안되요?
어릴 때 진짜 좋아했던 노래인데 ㅠㅠ 초딩 때 들었는데 벌써 대딩..아니 이 노래 왜 스포티파이에 없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내 인생 최고의 캐롤인데
ㄹㅇㅋㅋ
얼른 크리스마스왓음 좋겠다 갑자기ㅎㅎ
this is the first song , the song introduce me to them =]]] Love them from that time =]]
올해는 듣는 징글징글~
let's just have an amen to this masterpiece ;D
New kpop could never
슬슬 들으러 와야지?
20살 스키장에서 징글맞게 나오던 노래....... 이노래만 들으면 2010년도 비발디생각만남
I love 4Minute
추억이다 진짜 초딩때.. 많이 들었는데
한상원.. 그는 대체...
크리스마스 다와가니 갑자기 생각났네 추억이다
4MINUTE
오늘 꼭 들어야 하는 노래..
갑자기 듣고싶어서 왔드아 ㅎ
벌써 40대라니.. ㅠ
전 24살..
이거 2009년에 나온곡일겁니다
2012년같은데 게시일이 2012년임
+이순신 네이버에 치시면 2009년 12월에 나온곡이라고 떠요 그리고 2012년도 뮤비가 이렇게 좀 퀄이 안좋을리가 없어요
내가 초등 졸업직전 듣던 거..
2009년 겨울에 나온거 맞아요.
쓸데없이 기억력이 좋아서리..ㅋㅋ
당시 수능 끝나고 들었어서그런지 지금 듣기만해도 느껴지는 자유가 있음 ㅋㅋㅋ
군대 후반기 교육가서 들은노래...
캐롤 최애곡❣️
Can't help but find the dude cringey but oh well lol. He helped 4minute get the best selling Christmas song ever. Iconic legends
2023년 12월 듣는사람이 있을까요?
저요
아직도좋아 후훟
omg this is tragic yet amazing
I got the jingle bell I got the jingle bell
2024
so addicting
추억이다 정말…
스키장가면 스키타면서 자주 듣던 노래
추억이다
Merry Christmas in 2021
여전히 노래 좋다 ㅋㅋㅋㅋ
Kpop was saved Christmas 2009
띵곡..☆
노래 되게귀욥네
겨울 연금도 가능한 곡인데...
TURN ON THE RADIO
2024.8.15.😽❤
오랜만에 들으니까 좋다
지이이잉글 지이이잉글~
이 노래 아직도 스키장 현역임ㅋㅋㅋㅋㅋㅋ
좋다
이등병때 군대 식당에서 징글징글하게 나왔던거 기억난다..
징글 징글
저 단어에 눈에 뛰는...
가끔은 혼자 사는 게
나쁘지 않다.
그럴 수 밖에 없다.
세상 원하는대로 안된다.
그런 생각을 적고 싶은...
사귀다가
싫었던 사람인데
그립다?
관련 없는 말인데
내 잠깐 같이 일한 남자는
여자 때문에
사채 업체=제 2 금융권?=대부 업체=사금융업체?=고리대금업체?에게
돈 빌려서
빚이 2천 생겼는데... 창녀 같은 거 했던
여자가 가끔 그립다는 바보 같은 말 해서
화가 나고... 나는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라고 다짐한...
그냥 혼자 살아야지...
저 위에 글 적은 남자... 2번째?로 사귄
여자가 자꾸 남자가 2천만원 사채 빚도 있고 힘들게 사는 남자를
자꾸 불러내고...
돈 많이 쓰게 하고...
그것 때문에
일 하다가 졸아서
엄청 화 나게 하고...
왜 나는 저런 이상한 나쁜 사람 만나는지
싫은...
여자는 무슨 거래처에 서류나 가방만
몇 번 갖다주는 아마 90만원 짜리 아르바이트 하는 거 같은데...
나도 그거 할 번 했음.
근데... 남자가 200만원 벌어야지...
남자 150만원은 벌어야지...
적게 벌면 130만원...
나쁜 남자 가부장 제도.
저런... 욕 나오는...
저 위에 글 적은 남자의 여자친구가
아침에 출근하는데 그 거래처 가는데...
남자 친구를 같이 데리고 가는...
남자는 야간 아르바이트 하는데...
그 말 들으면
짜증이 나는...
그거 말고는 모른다.
여자가 남자가 잘난 거 없는데...
돈 뜯어 먹히며 지냈다는데...
모르겠다. 나는 누구랑 길게 얘기하는 곳
못 갔고... 혼자 지냈고...
나랑 말 많이 하는 사람 연애 포기한 사람.
😇🥰
안녕하세여
ㅋㅋ 계속 듣는중 빽다방 캐롤 플ㄹㅣ 미친아….
헐 이게 9년 전 노래였다니
길에서 듣고 박문치 노래인 줄 알았음...
멋지다
I think this is an old song, look at Hyuna's hair. --
이 노래 캐롤송이었어!!!? 저 아빠 차 안에서 처음 들어서 정체를 몰라서 그냥 포미닛 꺼였나보다 싶었는데 마리오에 에이맨까지? 대단하다!
everything about this mv is just way off. what kinda styling and who edited this 😂😂
느낌이 Video Killed the Radio Star와 너무 비슷함. 원곡인가?? 나만 그렇게 느끼나???
jingrl jingrl jingrl!!! :)
야후꾸러기에 잇던 노래다
오랜만이네 ㅠ
개쩐다
분명히 중3때들은거 같은데 내 나이 벌써 28...
2009년 12월 노래 이기 ㅋㅋㅋ 이때 초딩이였는데 방학때 집구석에서 보일러 뜨듯해놓고 이노래 틀어놓고 맨날 카스온라인이랑 레이시티했는데 벌써 10년이나 됐노 이기 ㅎㅎㅎ
오토튠이 이노래 매력
where is Hyuna?!
쉬프트 카페..
2:33 저거 삐삐로 머리 한사람 현아맞음..?
넹
호두과자 현실ㅋㅋㅋ
아나 이것도 숨듣명인데...
ANYBODY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