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분주하게 일하느라 24시간이 모자른듯 살다보니 간만입니다 나의아저씨... 오후 뜨겁게 몸을 지지다 아저씨 방에왓어요 요즘 제가 이렇게살죠 한끼 태우기 먹고나면 사탕하나 먹었는데도 또 뭐가 부족한듯... 이 책에서 말하네요 육신이 힘들었구나 내 마음을 알아주자 대접하자.... 토시하나 쉼표하나 느낌표하나 더 세세하게 스며들어요 내.자신과 대화하고 어루만져줘라.. 제가 처방을 받는듯하여요 고마워요 체크하고 이 책을 안고와야것어요 자작아저씨 한해 끝지점에 와 있어요 한해 애쓰셨어요 새해는 더 멋진 세월인연 만나시길
오늘도 자작님의 책방을 노크 합니다~ 우울증 있기전에는 모든게 맛있어서 살만 안 찌면 막 이것저것 먹고 싶었던게 생각이나네요 ㅠ 지금은 밥 맛이 없어서 2달만에 6키로가 빠져 밥 먹는시간이 저에게는 곤욕입니다 ㅠ 이제는 억지로 먹는거라 전에는 몰랐을 맛을 입으로 이것저것 음미하게 되더라구요 ㅋㅋ감사해요 근데!!신기해요 자작님 책방을 들어오면 매번 어쩜 이렇게 저를 위한 글인가 싶을 정도로 위안이 되고 감동입니다 오늘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덕분에 오늘 하루도 무사히 감사하게 고맙게 이겨냅니다~
혼자였지만 현미밥, 계란부침, 된장국을 정성껏 마련해서 천천히 먹었습니다. 새해엔 더 자주 나를 위해 음식을 하고 내가 어떤 마음인지 물어봐주고 아껴줘야겠습니다.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지난 한해 자작님 목소리에 많은 위안을 받았고 행복했습니다. 올해도 함께 해요. ❤️
코로나 2년 지나는동안 몸과 마음이 모두 가족 친구 이웃들 그리고 학부모 이 모든 사람들에게 끔찍한 배신 고문을 당하고나서 보험가입 조차 거부당했을만큼 망신창이가 되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버텨웠던것 같아요. 밤이면 아주 컴컴한 바다 깊은곳으로 한없이 한없이 나의 육신은 가고있고 그럼에도 자살하지 않고 살아갈수 있었던것은 눈물과 희망. 아. .그래서 이렇게 꾸역꾸역 밥을 먹는구나. .
자작님! 음성이 조금 달리 들립니다 노래를 많이 부르고 난 목소리 저만의 느낌일까~ 한끼를 때운다 먹어야할 의무처럼 배고프니까 먹어야지 습관을 고쳐야 되는데 쉽지않을것 같습니다 새해가 밝았네요 자작님 늘 나무님들 곁에서 함께하길 기도하며 복많이 받으세요 자작님 나무님들도 늘 건강하세요~^^.
그렇찮아도 반가우신 자작나무 님의 호탕한 웃음에, 화답하듯 나무는 방글방글 입니다. 그럼, 자작님의 헌신적인 숭고한 멋진낭독에 귀 쫑긋세우고, 깊이 새겨들으며 치유도 받고 처방까지 잘 받아갑니다. 2022년 올 한해도 자작숲의 자양분이 되어주신 사랑의 소중한 우리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 소중한 사랑의 나무님들 께서도 대단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나무님들과 함께 사랑의 숲을 이룰수있다는 존경하옵는 훌륭한 자작님과 나무님들 덕분에 자작숲의 일인으로 많이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자작님에 목소리 들으며 지난지도 일년이 되었네요.좋기도 하고 나 들으라고 골라 읽어 주는것 같아 기분 찌푸퉁 한시간도, 끄떡 끄떡 하며 인정하던 그런저런 시간들이 아니 벌써 새해를... 여기까지 오면서 저는 생노병사에 큰 불만없이 잘 지내며 왔다고 자랑하면 뭐라 하실까봐 좀 ...ㅎㅎ 장례식 파티만 잘 마무리 하면 끝,잘 먹고 살았음에 늘 감사합니다. 자작님덕분에 나무님께서 저에게 답을 해주었는데 제가 켐맹이라 답을 할수가 없어 할수없이 이렇게 부라질에서 사시는 katia kim나무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자작님 👍👍👍
@@천류불식-o1z 아이고 부끄럽습니다. 신문지도 생선 싼 신문지 장미꽃 싼 신문지 운명이 갈라지는디. 오래된 책이 있어요. 아버지 소유. 제가 절어서 산 책 아들이 대학때 산 책. 가끔은 비교합니다. 공부 많이 한 분들이 치매걸리시고 .아등바등 노력해서 이제는 좀 살 만하면 떠나유. 왜? 그럴까요? 우리 동네 법없어도 살 분은 쓰러지셔서 지금 병원에 계시고? 왜 이런일이. 아. 맞다. 오늘 새해 첫날 기쁘고 감사함으로 오늘을 지금을 살아유. 새해 첫 댓글도 받고. 지금쯤 카차님께서는 바닷가에 도착했겠지유. 인연이 멋집니다.저는 산 짐승처럼 뽀도독 산길 걷다왔습니다. 넘 먹어서 걱정이네요. 건강하세요.
@@春子山口 그대 올해 마지막 날 일쎄. 그대 우리가 서로 사랑하니 행복하이. 감자 고구마 불에 올려 놓았네. 함께 먹을이 없이니 그 또한 서운하이.당신은 자녀가 몇분이신가? 저는 외동이라 제가 건강해야합니다. 해 준것도 없는디 늙은 에미가 아프지 말아야지유. 젊어서 노동 많이 안해서 비교적 건강하이. 그래도 비만 관리하라고 기계가 말해주니 지방을 태워야하네.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니 행복하이.
올 해 잘한 일 한가지를 뽑으라면 자작나무님을 만난거라고 할 거예요.^^ 2022년 마지막 날 이른 아침을 책을 통해 시작한다는것도 뿌듯하구요. 갱년기로 몸에 엄청 큰 변화를 겪고 있는 한사람으로서 많은 공감이 되는 내용이였어요. 늘 감사드려요. 내년에도 자작나무님을 비롯 모든 나무님들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전문가 친구가 저에게 맞는 치료법을 조곤조곤 얘기해주는것 같습니다 저한테 부족한 20프로를 많이보고 힘들어했던 올 한 해, 새해에는 저에게 있는 80프로를 보면서 저의 삶을 알차게 만들어 가고싶네요 좋은 벗 같은 자작나무님 올 한해 감사했고 2023년 새 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 되세요🌈
제 톡의 프로필에는 "내 삶에 주인공은 나!! 내일 죽어도 후회없이 살기" 입니다. 아파보니 더욱 더 느껴지더라구요. 몸이 아픈건 약으로 살살 달래가며 살면되지만 마음은 오롯이 본인이 컨트롤해야 하더라구요. 가끔 쉽지않치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의 방법중에 자작님의 목소리로 편안한 잠자리에 드는 일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자작님♡ 새해에도 자작님과 나무님들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되세요^^
아프시다고요? 에고. 자기야. 아프지 마요. 지금 만났는데. 저는 하고 싶은 일 다하고 이기적이며 돈 쓰는 재간 밖에 없습니다. 내복 두벌 브라자 팬티 물감 흰샙 두개 붓 세트 샘표 진간장 마가다미아 칼 몬드 선물 받았습니다. 미안합니다. 그런데 그냥 감사하라고 하래요.
"한끼를 떼운다" 뜨금 합니다 바로 저 거든요. 좋아하는 음식도 별로없고 먹는것도 별로 즐기지 않고 그래서인지 음식 만드는것도 별 좋아하진 안아요. 식구들위해 cook 은 하지만 저 먹으라고 하진 안는건 같아요. 헌데 이 책을통해 좀 바뀌어겠다 싶네요. 늘 그렇듯 좋은책 가지고 오셔서 감사합니다. 새해가 되기전 오셨네요. Wishing you health, wealth, and God's many blessings in 2023 자작님!
@@별피엠 제가 아이스케키를 17개 먹던 사람입니다. 아주 건강 합니다. 마음이 아팠을 때는 있었습니다. 늙은 개 꼬모가 16살에 죽고 나서는 개를 키우지 않는데. 들고양이가 마루 밑에서 새끼 네마리를 낳아습니다. 가들이 커서 요사히 함께 밥 먹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양이가 영특합니다.
아. 그렇구나. 저는 영 꿈속에서만 살았습니다. 막내딸로 태어나서 고생해보지 않아서 철이 없어요. 그래서 댓글도 열심히 달아요. 가끔은 이거 민폐 아니가? 하고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말도 많으면 시끄러운데 글도 때론 실수 할거야. 정신차리고 의희야 선하게 살다가 선종하자. 아자아자
![우울하고 불안한 당신에게 그림책이 건네는 다정한 안부 [당신의 밤이 편안했으면 해]](http://i.ytimg.com/vi/kUTxne6vmAk/mqdefault.jpg)
![이제 당신도 늙지 않는 1퍼센트로 거듭난다 🔥 [더 젊게 오래 사는 법]](http://i.ytimg.com/vi/2u1i3xDpRv8/mqdefault.jpg)
요즘 분주하게 일하느라
24시간이 모자른듯
살다보니
간만입니다
나의아저씨...
오후
뜨겁게 몸을
지지다
아저씨 방에왓어요
요즘
제가 이렇게살죠
한끼 태우기
먹고나면
사탕하나
먹었는데도
또
뭐가 부족한듯...
이
책에서 말하네요
육신이 힘들었구나
내 마음을
알아주자
대접하자....
토시하나
쉼표하나
느낌표하나
더
세세하게 스며들어요
내.자신과
대화하고
어루만져줘라..
제가
처방을 받는듯하여요
고마워요
체크하고
이
책을 안고와야것어요
자작아저씨
한해 끝지점에
와
있어요
한해 애쓰셨어요
새해는
더
멋진 세월인연 만나시길
그러셨구나... 맞아요. 내가 먼저 알아주면 좋겠어요. 뭘 먹어도 허전하구나...몸이 힘들었구나 하면서 말입니다. 23년은 24시간이 넉넉할 수 있는 유정님이 되시길.
유정님. 독일에도 유정교수님이 살아요. 아주 이쁘고 지혜로운 유정교수님 존경합니다. 올해는 당신을 스스로 대접하세요. 저도 잘 못해요. 그러나 천천히 먹고 저를 잘 대접하려고요. 저를 위해 주려고요. 새해에도 복 받으실겁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다 지나갔네요
이제
다시금 새출발의 새날이 밝았습니다
우리의 자작님, 우리의 나무님들
모두 애쓰셨습니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피뉴이어~~~🌳🙆♀️🙏💘🎆📍
백수건달 반성합니다. 무엇하나 바쁠것이 없어유. 세월아 네월아. 난로위에 감자 고구마 구워먹고 . 여기는 빠지면 안되유. 쉬어가세요. 찬물 목욕도 가끔 하세요. 수안보 온천에 가고 싶다. 손자는 얼굴이 발그레 졌어요. 자알 생겼다. 할비 닮아서. 영감처럼 잘 생긴 사람 어디 있소. 고맙소. 나랑 살아서 행복하다고 말해주셔서. 아이고 삼천포에 도착했습니다.
ㄴ
🩷.. 책읽는 자작나무님.. ^.^
토요일 오후 평안하세요
오늘도 자작님의 책방을 노크 합니다~ 우울증 있기전에는 모든게 맛있어서 살만 안 찌면 막 이것저것 먹고 싶었던게 생각이나네요 ㅠ 지금은 밥 맛이 없어서 2달만에 6키로가 빠져 밥 먹는시간이 저에게는 곤욕입니다 ㅠ 이제는 억지로 먹는거라 전에는 몰랐을 맛을 입으로 이것저것 음미하게 되더라구요 ㅋㅋ감사해요 근데!!신기해요 자작님 책방을 들어오면 매번 어쩜 이렇게 저를 위한 글인가 싶을 정도로 위안이 되고 감동입니다 오늘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덕분에 오늘 하루도 무사히 감사하게 고맙게 이겨냅니다~
자작나무님 목소리 들으면 너무 좋아요~~~~~~~~
끄응. .그러게 말이에요. 수면제같아요. 전자랜지 같아요. 녹이고 뎁혀주는..
2023년 8월27일,마지막 일욜,새벽에 ,듣고갑니다,감사합니다,❤🎉❤🎉❤
감사했습니다😊
.'23년도 잘 부탁드려요
건강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선물 같은
새해가 밝았습니다.
잘 길들여져 반질 반질 윤이나는
가마솥,
넉넉한 아궁이 장작불이 붉노랗게
따뜻할 이곳!
새해 첫날
설렘으로 시작합니다.
우리의 사랑, 자작님과
그 울타리 모든 나무님들
감사의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말씀도 이쁘게 하십니다. 윤 나는 가마솥 좋지요. 난로위에 감자 고구마 구워 먹어요. 함께 자셔요. 옥수수가 익으면 오셔서 드셔도 좋소.
맑고 따듯한 새해 첫날🌋🐇🌳
인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블루로즈-z3w 머리는 하셨습니까? 머리 숱이 많아서 저는 솎아 냅니다. 나이드니 머리가 많이 무겁네요.오늘은 새해 첫날인데 세상의 모든 중독자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중독은 무섭습니다.
@@euooheedschi2830
옥수수 너무 멀어요.
고구마 먹으러 가도 될까요?
오늘
미사중 평화를빕니다하면서
엄정성당 갈까
생각났어요.
ㅎㅎㅎ
@@블루로즈-z3w
고맙습니다.
맑은 물소리 같은 나무님,
새해 더욱 환 하소서!
그리고
건강
단단하 챙기소서!😊
경청이란 단어가 몰입되는 순간이 마음의 평온함이 자리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책 선정해서 곱게 읽어 주신
우리들에 자작나무 아저씨
감사감사 해요👍👏
너무 좋은 책
구매해서 다 읽어 보려고요👍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이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시는 일 잘 되시구요 복 하세요 건강하시구요
건강한 노후를 꿈꿔봅니다^^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늘 따뜻한 영상에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너무 잘 읽어 주시네요 귀에 속속 편안히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자작님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응원합니다 😊😊😊🎉🎉🎉🎉🎉❤❤❤❤❤❤❤❤❤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한끼 쉽게 때우는게 아니라 나에게 대접하는 마음으로 식사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작님 항상 건강하세요.
건강정보 감사 합니다 여기는 올 새벽에 첫 눈 내렸네여 강풍까지 불어 더 추워요 자작님 따뜻한 목소리 읽어주시니 한결 따뜻합니다. ❤
내가 이세상에서 젤로 좋아하는 자작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이 있어 잘 살고 있읍니다..
존경 드림니다!❤😊😊😊😊
혼자였지만 현미밥, 계란부침, 된장국을 정성껏 마련해서 천천히 먹었습니다. 새해엔 더 자주 나를 위해 음식을 하고 내가 어떤 마음인지 물어봐주고 아껴줘야겠습니다.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지난 한해 자작님 목소리에 많은 위안을 받았고 행복했습니다. 올해도 함께 해요. ❤️
된장찌개 맛나지요. 저의 작은 오빠께서는 제 된장찌개가 엄마 된장찌개 맛이라고 아주 맛나게 드립니다. 오빠 생각납니다.제 오빠는 일본에서 성공하였지만 늘 난 운이 좋았어. 하고 말씀 하신답니다.
들어도들어도 듣고싶은
자작나무 감사합니다😂❤❤
밥을 너무 좋아 하는데 그러나 간식은 잘 않먹으니 아직 유지 되었군요 ~한끼 떼운다 소리 잘 했는데 정말 한끼 자알 먹어야 겠습니다.^-^
좋은아침 🤗
4년전에 전혀생각하지않았던
대상포진 걸리고나서 ~무서워서
정신 차리고 ~출근하기전 꾸준히 잘챙겨먹고 새벽운동 몇년째 하고 있답니다
오늘도
운동하기전 ~반신욕 하면서
첫번째 자작나무님 을 만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오늘도 좋은책으로 만날수 있게해주셔서
정겨운 자작나무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여기 들어오시는 모든님들도
해피한 날되세요💚
4년전 그일이 오히려 새벽운동을 이끌어준 선생이 되었네요. 그죠?
대상포진 무섭습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잘 들을께요 ~^^~*
새해 많이들어 오세요. 감사드립니다.
못 먹어서 스트레스 받느니
그냥 맛난 것 맛있게 즐겁게
먹고 운동으로 좀 보상해주고
싱그런 나무숲길 한 번 걷고
어리석다 해도 뭐 어쩌겠어요 이 나이에~
사랑꾼 자작님!
예~쁜 딸 늦었습니까 ㅎㅎ 화이팅!
코로나 2년 지나는동안 몸과 마음이 모두 가족 친구 이웃들 그리고 학부모 이 모든 사람들에게 끔찍한 배신 고문을 당하고나서 보험가입 조차 거부당했을만큼 망신창이가 되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버텨웠던것 같아요.
밤이면 아주 컴컴한 바다 깊은곳으로 한없이 한없이 나의 육신은 가고있고 그럼에도 자살하지 않고 살아갈수 있었던것은 눈물과 희망.
아. .그래서 이렇게 꾸역꾸역 밥을 먹는구나. .
또 들어요
잘 들을께요~*
재밌게 읽기지는 않을듯요 ㅋ.
자작님, 덕분에 힐링됩니다^^
감사합니다~~! 🎉
외국에서 오~래 살다보니 나이가 들면 들수록 고국 생가 많이
하지만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운동도 좋아하고 하지만 요즘은 하루에
한번식 삼키로 걷습니다.이 책대로 제가 잘 살고 있다고 말 하고 싶어요.😊
모두의 아저씨 최곱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자작님!
음성이 조금 달리 들립니다
노래를 많이 부르고 난 목소리
저만의 느낌일까~
한끼를 때운다
먹어야할 의무처럼
배고프니까 먹어야지
습관을 고쳐야 되는데
쉽지않을것 같습니다
새해가 밝았네요
자작님 늘 나무님들 곁에서 함께하길 기도하며
복많이 받으세요 자작님
나무님들도 늘 건강하세요~^^.
맛난걸 드세요. 대장님께서는 감기라 힘드실겁니다.기도해주십시오.
꼭 습관 들이세요. 잘 차려서 대접하세요.
그렇찮아도 반가우신 자작나무 님의 호탕한 웃음에, 화답하듯 나무는 방글방글 입니다. 그럼, 자작님의 헌신적인 숭고한 멋진낭독에 귀 쫑긋세우고, 깊이 새겨들으며 치유도 받고 처방까지 잘 받아갑니다. 2022년 올 한해도 자작숲의 자양분이 되어주신 사랑의 소중한 우리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 소중한 사랑의 나무님들 께서도 대단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나무님들과 함께 사랑의 숲을 이룰수있다는 존경하옵는 훌륭한 자작님과 나무님들 덕분에 자작숲의 일인으로 많이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덕분에 건강하고 행복합니다.
자작님
감사합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고 대접해야
하는 것을 자작님 덕분에
소중함을 ~
자작님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좋은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작님 제가 입이 짧은 편이예요 이것저것 먹는 사람이 부러울때가 있어요 다들 잘 먹고 있는대 밥알을 세면서 먹고 있는것 같이느껴지나봐요 빡빡좀 먹어 같이 먹는 친구가 그럴때가 많아요 어제는 울 며늘아가가 진짜 예쁜 밍크 잠바를 사왔어요 치수는 맞는대 너무 큰거예요 제가 너무커 못입겠다 치수를 줄여 사와 이러니까 어머니 한치수 작으면 작아서 못 입으세요 옷에 만취어 살을 찌우셔야 되세요 어머니 좋은음식 많이드시고 몸을 찌우셔야 되세요 한은 갈비 내놓으면서 잘드세요 냉동고가에 고기가 한가득인대 먹으라는게 무섭게 들렸어요 이제부터는 열심이 찾아다니면서 먹어야하나 잘먹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딱 반공기 먹으면 더는 못먹으니 야속하지요 자작님 혼밥이라 그럴까요 저는 제가 싫어하는 음식이 있으면 절대안먹어요 요즘 티비에서 나오는 먹방을 잘봐요 맛있게 먹는것 보고 저도 먹을려구요 자작님 위가 너무 작은것 같아요 많이먹는 친구하고 먹으면 맛있다고 하는대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자작님 저는 송이죽이 좋아 울집에 많아요 손녀가 오면 가져가요 울사위는 제가 아웃백가서 잘먹으면 고맙다고 제주도 갔다 키로스 올랐다는 얘기 고맙다고 좋았다고 심각한 문제지요 고맙습니다 며늘 아기하고 약쑥 소고기 먹으로 인천강하 가려고 불렸어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
80 을 바라보니 건강하게
늙어갔음하는 맘이네요 ^^
늘빠른 식사였는데 날대접
하는맘으로 의미하며 천천히
식사하려네요 ^-^
늘 웃음소리 에 넘좋아
따라웃는답니다 😄😃
늘 감사드려요 🤩
거제도 외도에가서 수선화 보고 싶어요.
@@euooheedschi2830 외도 가고싶네요
조용하고 넘 아름다운 섬..
@@핸들-q4k 그러게요. 사모님께서 어르신 돌아가시고 외로이 바다를 쳐다보더이다. 저는 넘 슬퍼보여서 막 이야길 시켰는디. 나중에 보니 책에 나오시는 사모님 이시더라고요.
외도 사모님 고우시고 친절하셨어요. 인상깊었습니다. 건강하시겠지유. 외도 들어가기 힘들어유. 저희도 이장님 덕분에 갔지유.
끝마무리를 멋지게 장식해주시는 부분에서 나무의 마음을 대변해주시듯 깊이 와닿아 아주 좋았답니다. 그럼 항상 감기조심하시고, 따뜻한 밤보내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참 한국적인 이름입니다. 덕순님 김해김씨 신가요? 김포공항에서 미국가셨나요? 넘 친한척 했네요. 죄송합니다.
댓글 끝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가 보이면 어느새 '덕순님이구나~' 알게됩니다. 사랑받는 정에 기쁘고, 존경하는 마음에는 꼭 부합할 수 있는 '덕'을 쌓도록 애쓰겠습니다. 올 한해 다정히 지켜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좋으시겠다. 부럽습니다. 일단 이름이 덕에 순에. 사람이 안 좋을 수 없지유.
나부터 나 받아주기~~😊
어젯밤에 듣고
출근준비 하며 복습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아저씨 자작님
작가님
나무님들 좋은 하루 되세요 🎁
오늘은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에 목소리 들으며
지난지도 일년이 되었네요.좋기도 하고 나 들으라고 골라 읽어 주는것 같아 기분 찌푸퉁 한시간도, 끄떡 끄떡 하며
인정하던 그런저런 시간들이 아니 벌써 새해를...
여기까지 오면서 저는 생노병사에 큰 불만없이 잘 지내며 왔다고 자랑하면
뭐라 하실까봐 좀 ...ㅎㅎ
장례식 파티만 잘 마무리
하면 끝,잘 먹고 살았음에 늘 감사합니다.
자작님덕분에 나무님께서 저에게 답을 해주었는데 제가 켐맹이라 답을
할수가 없어 할수없이
이렇게 부라질에서 사시는 katia kim나무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자작님 👍👍👍
저도 카차님 사랑합니다.
별명이 모두의 아저씨구나요.
댓글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아저씨. .음. .
갑자기 키다리 아저씨가 생각나네요.
우리가 익히 읽었던 키다리 아저씨는 좀 날씬하더만...나는 왠지 좀...음...🙃
올해도 막가네요~한해동안 자작나무님이 읽어주시는 좋은책들을 잘 듣고 일상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았슴니다~고맙고 수고 많으셨슴니다~새해에도 자작님이 목소리를 계속들었으면 하는 소원임니다~~
명숙씨 소식하고 많이 걷고 노래하고 많이 웃었습니다.
하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폐나 되지 않나 늘 근심하니 참 바보입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마음이 평온해져요. 항상 감사함으로 듣습니다~~^^
감사 합니다 자작님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그런것 같아요
자작나무를 통해
독서에 눈을 떠 도서관을 방문하였으며
좋아하는것이 읽기와 쓰기임을 알고
한달에 2~3권의 책을
읽으며 시 쓰기에
흥미를 느껴봅니다
좋아하는것 하나씩 찾아가기
참 좋아요👍
아. 반가반가. 참 잘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관음진 파이팅. 당뇨 참 나쁜 병입니다.
올 한해도 달랑 하루 남았네요ᆢ내년에도 좋은 목소리 많이 들려주실꺼죠?ㅎ
자작님과 함께여서 평온한 한 해였답니다ᆢ새 해도 건강하시고 더 많이 행복하시길 요~^^
왜 갚짜기 곳감 먹고 싶지? 연꼬시때문이신가? 건강하세요.
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큰 힘이 되었습니다🙏🏼
포근한 밤되세요 🙏🏼
책 냄새가 나지요. 새 자동차 냄새도 나지요. 새해에도 계속 함께 즐겁게 웃어요. 감사드립니다.
@@euooheedschi2830 감사합니다🙏🏼
님의 향기가 세상을 온화하고 풍성하게 넘실대는 그런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드디어 계묘년 이 시작되었습니다 나 🌈
화이팅입니다 ✊️
@@천류불식-o1z 아이고 부끄럽습니다. 신문지도 생선 싼 신문지 장미꽃 싼 신문지 운명이 갈라지는디. 오래된 책이 있어요. 아버지 소유. 제가 절어서 산 책 아들이 대학때 산 책. 가끔은 비교합니다. 공부 많이 한 분들이 치매걸리시고 .아등바등 노력해서 이제는 좀 살 만하면 떠나유. 왜? 그럴까요? 우리 동네 법없어도 살 분은 쓰러지셔서 지금 병원에 계시고? 왜 이런일이. 아. 맞다. 오늘 새해 첫날 기쁘고 감사함으로 오늘을 지금을 살아유. 새해 첫 댓글도 받고. 지금쯤 카차님께서는 바닷가에 도착했겠지유. 인연이 멋집니다.저는 산 짐승처럼 뽀도독 산길 걷다왔습니다. 넘 먹어서 걱정이네요. 건강하세요.
자작 나무님 올해도 좋은글 감사히 들었습니다 한줄한줄 소중하게 잘 들었습니다 내년에도 멋진 목소리 많이 듣고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프지 말고 행복합시다. 저는 점심에 굴비 먹으려고요. 맛나겠다.
사장님의 작품 감사해
자작오빠. .제 뱃속에는 음식물 분쇄기가 들어있나봐요. .너무 잘먹어요.
자작님 하단에 책내용 폰트
무슨체인지 궁금합니다
글씨가 뚜렷하고 커서 잘보여
좋으네요.. 꼭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배달의 민족 도현체' 를 사용했습니다. 단정하고 또렸하죠?
@@책읽는자작나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외로워서 라면을 먹고 마음이 따뜻하고 싶어서 커피를 마시는구나 나는. .
통증 !!? 여러가지의 통증 가장 아픈건 마음의 통증이다 치유 조차 쉽지 않은 통증 상처 자기만의 치유로 만 가능하다는것 같다
설탕광고를 tv 에서 하면 않된다고 하던 글을 읽은적이 있는데 정말 당은 몸에 적입니다!!
여중시절부터 60이넘은 이나이까지 다이어트를 하고있는중입니다^^~~
말 만 다이어트를 입으로만 하고있네요^^~~
올 한해를 자작나무님의 목소리로 넘깁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시그널을 놓치면 인연이 될수없다🍀
헨젤과 그레텔이 빵부스러기를 따라가다 과자집을 만나듯...
좋아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모아
향기가 여기저기 붙어나는 삶을 살고싶네요😊
📖🌳자작님
올한해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방감방가. 좋아하는 당신. 나도 따라해유. 책 읽는 자작 좋아유.
자기야. 호호호 언니 결석이여.
하루꼬님
2023년은 우사기🐇노 도시데스네🐰
남은 오늘과 내일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도 가족 모두 몸 마음 건강하시고 오다야까나 히니 낫데구다사이🙏♥️🌳🐇🍀
🌳우리자작님♥️
🌳호호호님♥️
🌳카치아님♥️
🌳불루로즈님♥️
🌳안젤라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자작나무숲 모든 나무님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
@@春子山口 그대 올해 마지막 날 일쎄. 그대 우리가 서로 사랑하니 행복하이. 감자 고구마 불에 올려 놓았네. 함께 먹을이 없이니 그 또한 서운하이.당신은 자녀가 몇분이신가? 저는 외동이라 제가 건강해야합니다. 해 준것도 없는디 늙은 에미가 아프지 말아야지유. 젊어서 노동 많이 안해서 비교적 건강하이. 그래도 비만 관리하라고 기계가 말해주니 지방을 태워야하네.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니 행복하이.
오늘 나는 음악들으며 산책하기!나를 위해 좋아하는 일 하나 해보기로 시도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
들래님 드래뜻이 모시레유?
오오오 ~오잉 책읽는🎶 자작나무 🎵🎸🎤
나이가 먹을수록 식사후에 가벼운 산책이
소화기관에 도움이 많이 되죠~ 티비를
보면서 가만있지 않고 스트레칭을 하면
따로 시간내지 않고 할수있어 좋아요
한번더 들으면서 꿀잠 잡니다
모두모두 굿밤되세요 🙏💕
맞아요. 황요가 멋집니다.
@@euooheedschi2830 멋진인생 멋진 하루되세요^^♡🙏
한해 고생 많으셨고 수고하셨고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새해도 건강하시고 무한발전 기대합니다~♡♡♡
자작님~~~새해엔 더더더욱 건강하세요.!!!!!
혹시 목소리 보험도 있을까요?ㅋ ㅋ
하하하. 목소리 보험.
올한해 감사했습니다. 채성님.
채성님 반가워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밥 먹으면 친해집니다.
@@euooheedschi2830 새해도 건강하세요~^^
목소리 보다는 마음이 더 좋으십니다. 의지가 됩니다.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친구 전미자 보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자작님을 만난것이 큰 행운이라 여깁니다~
매 영상 잘듣고 있습니다
자작님, 나무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안나씨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하게 행운 가득히. 나를 대접하려고 점심 준비 할겁니다. 대장님 말씀대로.
올 해 잘한 일 한가지를 뽑으라면 자작나무님을 만난거라고 할 거예요.^^
2022년 마지막 날 이른 아침을 책을 통해 시작한다는것도 뿌듯하구요.
갱년기로 몸에 엄청 큰 변화를 겪고 있는 한사람으로서 많은 공감이 되는 내용이였어요.
늘 감사드려요.
내년에도 자작나무님을 비롯 모든 나무님들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도토리 나무를 베고 나셔서 돌아가시더라고요. 늙은 도토리나무가 화나셨나? 그 도토리 줍던 할미들 모두 천국 가시고 그립습니다. 도토리 수제비 좋아하세요? 가을에 밤 주우러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하는 나무님
소화불량과 불면증. .저는 살을 빼겠다고 후레이크를 샀쪄요. .하지만 결국 후레이크는 밥먹고나서 과일넣고 먹는 후식이 되어버렸고 잠은 누우면 자요. .아하핫. .
전문가 친구가 저에게 맞는 치료법을 조곤조곤 얘기해주는것 같습니다
저한테 부족한 20프로를 많이보고 힘들어했던 올 한 해, 새해에는 저에게 있는 80프로를 보면서 저의 삶을 알차게 만들어 가고싶네요
좋은 벗 같은 자작나무님
올 한해 감사했고
2023년 새 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 되세요🌈
우리도 아쉬워했어유. 이걸 남겼네. 세상에
언제나 감사하게 잘듣고 있읍니다 .
그런데 오늘 내용은 꼭나를 두고 쓴글 같아서 더귀를 쫑긋하고 들었읍니다
자작님도 건강잘 챙기시고 오래오래 좋은글 읽어 주세요 .
감사 합니다 .
그렇지요. 참으로 도움이 됩니다.
❤❤❤
오늘도 야간근무중에 듣게되네요.
야간때마다 힐링하네요.
자작님의 목소리가 힐링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야간근무 건강에 나쁜다. 기지게 피고 미지근한 물 드세요. 장날 사과 사지 않아서 후회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순배님. 이름 좋아유.
순님 죄송해유. 근디 순배님 했네유. 잘 차려서 먹을라고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 '나'라는걸 잊고있었네요~~!!
행복한 자작님 안녕하세요~~^
오늘 제 느낌인지 자작님 목소리가 컨디션이 좋아보입니다~~^^
저에게 좀더 잘해줘야 겠네요.
오늘도 도움되는 소중한 말씀 고맙습니다^^♡♡
파파님 저는 자작님 목소리에 감기 기운 느껴지는데요. 역시 파파 맞아요. 확실히 마들이 그냥 엄마가 아닙니다.
@@euooheedschi2830 늘 건강하셔요 ~~!!^
@@katiakim9549 좋으시겠습니다. 댓글 선물 받으셔서요. 부럽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예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태용파파 우리는 모두 자작나무 숲속에서 행복합니다. 그저 대장님 건강하십시오. 감사드립니다.그 그늘이 시원하고 포근합니다. 나무 밑에는 눈도 없습니다.
제 톡의 프로필에는
"내 삶에 주인공은 나!! 내일 죽어도 후회없이 살기" 입니다.
아파보니 더욱 더 느껴지더라구요.
몸이 아픈건 약으로 살살 달래가며 살면되지만 마음은 오롯이 본인이 컨트롤해야 하더라구요.
가끔 쉽지않치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의 방법중에 자작님의 목소리로 편안한 잠자리에 드는 일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자작님♡
새해에도 자작님과 나무님들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되세요^^
아프시다고요? 에고. 자기야. 아프지 마요. 지금 만났는데. 저는 하고 싶은 일 다하고 이기적이며 돈 쓰는 재간 밖에 없습니다. 내복 두벌 브라자 팬티 물감 흰샙 두개 붓 세트 샘표 진간장 마가다미아 칼 몬드 선물 받았습니다. 미안합니다. 그런데 그냥 감사하라고 하래요.
그래도 인간이기에 후회가 되더라고요. 저도 당신이랑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라고 말 할걸하고 후회합니다. 아나로그 좋아하는 저는 전축 까스로 밥 합니다. 전기 밥솥은 과감히 버렸습니다.
" 자작 목소리로 편안히 잠자리에 드는 일~"
이렇게 좋은 일을 제가 오래 오래 할 수 있게 해주세요(기도 하는 중)
@@euooheedschi2830 저도 아날로그감성이라 까스에 밥하고있어요~
호텔보다 캠핑을 즐기고요.
하고싶은거 다 하시고 이기적이고 돈쓰는 능력을 가지셨는데 선물까지 한아름 받으셨네요~
평소에 베품을 잘하시고 사셨기때문 아닐까요^^
내년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되세요~
제가 글 재주가 없어요ㅠㅠ
@@katiakim9549 카치아님의 열정은 어느 누구도 못따라갈꺼예요~~ 자작님과 나무님들께 늘 힘이 되는 분인건 아마 다들 공감하실껄요^^
새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책있는자작나무를 알게되어 행곡한날들이었어요
웃음소리에 같이 미소를짖게되고요
따뜻함으로 감싸주심에
무한감사를 드려요
음악이나오는 오프닝 새롭네요 ♡♡
나도 가고 싶다. 은빛 호수를 빨간 머리 얜하고 함께 걷고 싶어요. 얜이라면 저를 비난하지 않을겁니다.
올한해 인연되어주시고 다정한 댓글도 감사했습니다.
음식명상
식사명상
표현 참 좋아요 ㅎㅎ
아젤리아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기다렸어요 ~~
오늘도 감사하게 잘 듣겠습니다~~
진영씨 행복하세요.
책읽는 자작나무~ 좋은데요.
이어폰 끼고 음악 듣다가 들어오게 됐는데
음성이 더 좋게 들리네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때론 아무것도 않하는 것~
새겨 둘게요.
굿. 건강하세요. 여기는 천국입니다.
자작나무님~♡
너무 멋져요!! 건행하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요. 밥 잘 차려서 드세요.
오늘 오프닝 멘트
딱. 요즘 제가 저에게 했던말이었네요.
아프고나니 감사했습니다
모든것들이..
자작님도 건강하세요^^~
우리 천천히 늙어요
공감하고 박수칩니다.
공감이 많이 되는 책이네요!!! 자작님
말씀처럼 미소를 번지게 하는 내용이었습니다!!!좋은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해, 깊은 마음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랜만에 남자분 이름입니다. 과식하지 않으려고요.
@@euooheedschi2830 저는 여자입니다
@@임영환-q9l 반가워유. 전 여자분 좋아해유. 남동생은 봤시우? 죄송해유. 용서하세요.
여자분 반갑습니다. 저는 복습합니다.그대가 여자분이라 반갑십니다.
자기감정에 이름표를 붙여주어보는 대목이 아주
인상적이네요~^^
차근차근 먹고
차근차근 자기 몸을 알아가고
차근차근 내 감정을 토닥여보고
그래서
늘 여유로움과 소소한 행복이 함께하게될거라는 ^^♡
감정. 성지난다. 아프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저 몸도 마음도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하루를 항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자작나무님 고맙습니다 ♡
올 한해, 깊은 마음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순례님
겨우 하루유. 전 오래 동안 행복할겁니다. 아들이 쵸코케익 사와서 진한 커피랑 마셔유. 그럼 안되지유.
"한끼를 떼운다" 뜨금 합니다 바로 저 거든요. 좋아하는 음식도 별로없고 먹는것도 별로 즐기지 않고 그래서인지 음식 만드는것도 별 좋아하진 안아요. 식구들위해 cook 은 하지만 저 먹으라고 하진 안는건 같아요. 헌데 이 책을통해 좀 바뀌어겠다 싶네요. 늘 그렇듯 좋은책 가지고 오셔서 감사합니다.
새해가 되기전 오셨네요. Wishing you health, wealth, and God's many blessings in 2023 자작님!
실천하세요. 당신에게 맞춘 이 책을 기억하시고 그대 자신을 대접하세요. 꼭이요.
올 한해, 깊은 마음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눈에 걸리는 것이 내 일이다.
💡마음에 걸리는 것이 내 운명이다.
📚🌳🍀자작님!
"몸,마음 건강하세요"
저가 자주 쓰는 인삿말인데
삶에 도움이 되는 좋은 책이네요.
올 한해 차암 수고 많으셨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늘 몸, 마음 건강하세요.🙏
🌹불루로즈님
몸마음 건강하시길요🙏🍀
아이시떼마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春子山口 곧 퇴근입니다. 하루꼬님♥️
프로필 사진 안젤라님 드릴 자수 꽃이랍니다.
😄쥐오줌풀꽃 ㅡ오월의 신부 라고도 합니다.♥️
늘 다정한 마음 고맙습니다.
오늘까지 일하시는군요
손과무릎 걱정이요😅
쥐오줌풀꽃 이메지 보다
차암 예뿐꽃😊
정성껏 수를놓고계시는
🌹님을 떠올림니다
피로가쌓여 조르시다🥱
바늘로 손찔리까봐 괜한
걱정이 됩니다😂
저는 왜이리 노파심이
많은지 원~~😅
마음도 요리하는 것 처럼 단맛,쓴맛,매운맛 모든것을 보통맛으로 내 마음도 그렇게 하면 몸도 마음도 편안한 맛으로...자작나무 작가님도 한해도 감사합니다.23년도 좋은 글 기대 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요리 잘 하시는구나. 저는 굴비 사왔는데 우리 언니 대접 할 라고요.
@@euooheedschi2830 님 너무 유머감각 감사합니다.22년도 잘 마무리 하시고 23년도 사랑의 온도가 온도가 터질 정도로 사랑,웃음,기쁨이 충만한 한해 되시와요. 저 요리는 그냥기냥 하고 먹는것 쿨하게 ㅎ 덕분에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별피엠 여기 오시는 분들이 고우셔서 까불고 삽니다. 절대 화나지 않고 가끔은 칭찬도 해주시고. 카차님께서는 그러시는디 댓글 열심히 하면 치매도 걸리지 않는다고 해서 늘 기다리고 있고 안오시면 복습합니다. 정애님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드립니다.
@@euooheedschi2830 감사합니다.어디 아프세요,항상 웃으면서 반겨주는 그 마음 많은 분들께 사랑으로 감사합니다.
@@별피엠 제가 아이스케키를 17개 먹던 사람입니다. 아주 건강 합니다. 마음이 아팠을 때는 있었습니다. 늙은 개 꼬모가 16살에 죽고 나서는 개를 키우지 않는데. 들고양이가 마루 밑에서 새끼 네마리를 낳아습니다. 가들이 커서 요사히 함께 밥 먹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양이가 영특합니다.
자작님~~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올해 우리 나무님들 위해 꾸준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올 한해, 늘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마음이 여우를 생각나게 합니다. 세시부터 기대한다네요.
몸과 마음 챙기는
당장 실천하고픈
아기자기한 예쁜 내용
자작나무님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에 감기기운 있는 듯 한데
감기조심하세요~~!!
맞아요. 감기 보입니더. 병원에 가기 싫으시면 쌍화탕이라도 드세유. 꼭. 김선생님께서도 그러하시지유.
😀
ㅎㅎㅎ
영상 시작할때 제가 잘못 들었나해서 다시 돌려서 들어봤네요.
날로 새로워지는 자작나무 채널이네요.
갈수록 새로워지고
자작님채널 좋아하는 나무님들도 늘어나서
큰 숲이 될거 같은 예감입니다.
오늘도 자면서 들어볼께요.
끝까진 못듣겠지만
항상 감사드려요~~
산책이 푸르면 상쾌하겠습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일을 오늘 합니다.
지금의 나무님들과 늘 만날 수 있는 다정한 숲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올 한해, 감사했습니다.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이 시간만큼은 좋은책을 읽어
주신 자작님의 아름다운 목소리
와 깨소금같은 웃음이 힐링입니다
귀한 옥구슬 함께 감사하며 살아요.
깨소금 웃음, 많이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올 한해 다정한 귀옥님 댓글로 행복했어요.
깨소금 넣고 김밥싸면 맛나요.
자작님 ♡♡♡
참으로 고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넣어주세요/
정말 공감됩니다
황윤신 선생님 ♡♡♡
감사 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두희씨.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스트레스 받지말고 떡볶이에 튀김 찍어 먹으면 내 위장이 울어요. 마음 편하게
그러게요. 벌써 새해인사를 다시 나누게 되는 날이 왔습니다. 올 한해 감사했습니다.
자작님께서는 유독 겨울을 타는
키다리 아저씨 일것 같습니다
자작기님께서 웃으실때 같이웃고 마음이 우울할땐( ? ) 자작님 목소리를 들으면서 잘 보냈습니다
♡ 아기예수님의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김두희-s8f8r 몸도 약한디 물도 어는디 사시니 자꾸 감기 걸려서 속상하요.김두희님 고맙습니다. 기도해주세요. 찬미예수님
오늘 하루의 마무리를~
자작나무 숲에서 쉼°°°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영씨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아름다울 미.
그런거 같아요
50대는 50대 만큼아프고
60대는 60대 만큼아프며
70대는그나이에맞춰아프
다는 느낌이요 이제는점점
아플날이 많아지고아픈종
류도늘어가겠지요 그래서
저는 좋은사람에게만 좋은
사람되고 사람에게만 사람
대접해주고 만나서 즐겁고
좋은사람만 보고지내려고
해요 건강하게웃으면서
만날시간도 적은데 만나
면 짜증나는인간들을 참
아가면서는 만나지않으
려해요 그런인간관계는
직장사회에서보는걸로도
충분하잖아요 건강할날도
얼마안남았는데 웃으며
살아요 우리 모두
나이 상관없이 젊게 사시는 분도 계시고 폭삭 늙은 젊은이도 있어요. 미리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 웃고 살아요. 쵸코케익 오늘은 먹지 못하겠네요. 먹는대로 삽니다. 성은님 감사드립니다.
역시 문법 정확하게 잘 읽으십니다 ㅎ
언론인 중에서도
'의'
발음을 제대로 하는 사람이 없던데요 ㅎ
민주주의의 의의
ㅎ
이거 발음하기 어렵죠
국어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자작님의 따뜻한 목소리와 함께 잠자리에듭니다~~
감사드립니다 ^^♡
저는 초저녁에 딲 자버립니다. ㅎㅎㅎ 잠이 보약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나이듦이
때때로 맥 빠지고
서글퍼지고 쓸쓸해져
오는것은 어쩔수없는 누구도
生怒病死의 힘듦을 피해갈수
없고 거쳐야 하기 때문인 것이기에..
나이들면 침샘이 막히니
자연스레 입맛이 없어지고
소화가 안되는 것입니다..
자식들도 제 짝찾아 다 떠나고..
또 옆지기도 떠나고 나면..
엄마라는 인생은
자식 남편 또 다른 가족들
밥해 먹이면서 자신도 한끼
얻어먹고 살아온 세월을 습처럼
살아온 세대이기에 자신만을 위해
밥을하고 맛있는 반찬을 하지않게
되는 것이지요..
이젠 배고파 죽겠어 하며
뛰여들어 밥달라고 보채며
맛있게 먹어줄 자식들도..
늙어 기운도
딸리고 하니 물말아 김치
한조각 얹어 한끼 간신히
때우고마는 부모님들의
일상이 되고있는 현실에..
그렇게
아내 엄마 며느리로 세월을
살아온 서글픈 훈장만 곁에
덩그러니 홀로남아 거울속
자신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계시리라..
시골에
홀로남아 계신 부모님들께
긴 겨울밤 자식들의 다정한
전화한통 드려서 달아난 밥맛
되살아나게 해 주시길요..*)
자작 아저씨
오늘밤도 땡큐 입니다..^*
아. 그렇구나. 저는 영 꿈속에서만 살았습니다. 막내딸로 태어나서 고생해보지 않아서 철이 없어요. 그래서 댓글도 열심히 달아요. 가끔은 이거 민폐 아니가? 하고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말도 많으면 시끄러운데 글도 때론 실수 할거야. 정신차리고 의희야 선하게 살다가 선종하자. 아자아자
네, 전해주신 말씀처럼, 더 다정한 아들이 되겠습니다. '서글픈 훈장'으로 남지 않게 해드리겠습니다.
모두의 아저씨. 목소리만 들어도 너무 친근하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하는 나무님
드디어 토끼 해가 되었습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책읽는자작나무 자작님도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지금처럼,
따뜻하게 나무숲에 머물러주셔요.
모두가 기댈 든든한 어깨,
빙 둘러 앉을 호듯한
화롯불이 되어주셔요.
많이 고맙습니다,
자작님!😊
@@euooheedschi2830
새해
감사와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건강도 함께요.
따뜻한 안젤라님!❤❤
@@treefrog3brothers 에고 미지근만 해도 좋으련만. 봄날기다립니다. 그 감자 심을겁니다.
우~ 오늘도 선물 같은 책 감사합니다! 소장하고 싶은 책 내용 들이네요! 외부에서 찾지말고 내면에서 찾기! 자작. 자작나무님 👍^^♡
가을에는 쓸쓸합니다. 추수하고 나면 김장하고 메주 쑤고 나면 동치미에 군 고구마 먹습니다.
똑똑하고 현명하고 말 잘하는 예쁜 딸과의 수다라고 느껴질만큼 다정한 책이였습니다.
누군가 건드리기만 해도 눈물이 날것 같은날..
위로가 되네요~
고양이 밥시간이 7시입니다. 이름은 야노이고 우리집 마루 밑이 자기 고향입니다.
덕분에 생선 먹어요. 고양이 덕에
저런...그러셨군요. 그렇게 힘들때가 있습니다. 토닥토닥...기운내요 은희님. 새해에는 좋은 일이 많이 찾아오겠지요.
우리집에 와요. 따뜻한 밥 줄께요. 밥은 종류대로 다 있어요. 병아리 콩밥. 인자 선생님께서 저보고 콩기름이라도 바르라네요.
늦은시간의 차분한 목소리는
자장가처럼 들려오네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친절한 금자씨 생각이 납니다. 한끼 때우지 말고 대접하렵니다.
따뜻한 목소리
큰 워로가 됩니다ㆍ
천천히 밥 먹지 못 하니 반성합니다.
묵묵히 듣고
나가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는 말이 힘을 주어
인사드리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어 오셨습니다. 소피아들어 오시지 않으시면 궁금하잔아요. 고맙습니다. 나를 대접할 마음으로 식사대접하기. 실천.
안녕하세요~🥰
모두의 아저씨 책 읽은 자작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드립니다.